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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기대장 나최고] 야, 바로 너다!
"[이르기대장 나최고] 야, 바로 너다!" 내용보기
평상시 아이들의 모습을 대하는 듯 하다. 이르기가 고질화 돼 있는 쌍둥이들....   겉표지를 넘기는 말풍선 한가득 고자질 고자질 고자질... 적혀 있다. '고자질이 뭐에요?' 잘못했다고 생각되는 걸 일러바치는 거지! '이르기는요?' 일러바친다는 거겠지, 고자질의 같은말? ㅋㅋㅋㅋ   표정만 봐도 누가 이르기대장인지 누가 당하는지 그 아이들의 기분은 어떤지 한눈에
"[이르기대장 나최고] 야, 바로 너다!" 내용보기

평상시 아이들의 모습을 대하는 듯 하다.

이르기가 고질화 돼 있는 쌍둥이들....

 

겉표지를 넘기는 말풍선 한가득

고자질 고자질 고자질... 적혀 있다.

'고자질이 뭐에요?'

잘못했다고 생각되는 걸 일러바치는 거지!

'이르기는요?'

일러바친다는 거겠지, 고자질의 같은말?

ㅋㅋㅋㅋ

 

표정만 봐도 누가 이르기대장인지

누가 당하는지

그 아이들의 기분은 어떤지

한눈에 내다뵌다. 아이들의 모습에 표정이 한가득 실려 있어 보기만 해도 유쾌하다.

 

뻑~하면  일러바치는 꼬맹이들... 속으로 뜨끔했을게다!

아이들은 누군가에게 자신이 해 보인 것에 대한 인정을 받고 칭찬을 통해 으시대고 싶어한다.

그런데 왜 하필 고자질로 향해졌을까?

왜 많은 아이들이 선생님에게 엄마한테 친구들에게 일러바치는 행위를 아무렇지 않게 여기며 할까?

딱히 내세울만한게 없다고 여겨져서...?

가장 손쉬운 방법이라서...?

자신을 지키기 위한 나름의 변명이라서...?

 

어떤 일에서든 최고가 되라는 뜻에서 지어준 이름였지만 최고는 이르기에서 최고가 됐다.

그것도 나름 대장은 된 거니 나쁘지 않다고 여기는 모습은 아이다운 순수함이 묻어나는 듯 해서 킥킥~ 거리게 된다.

 

글밥이 꽤 많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다.

아이들의 모습이 책속에 녹아 든 것 같아선지, 길다고 많다고 까탈 부리지도 않았다.

되려 '어떻게 돼?' '그래서?' '아~ 안돼'.....

동질감이 느껴졌는지 나최고의 맘따라 애들의 맘도 요동친다.

아이들의 감정이 하나하나 고스란히 벤 그림여선지, 글로 다 하지 못한 마음이 담겼던가보다.

세세한 인물들의 표정까지 챙기며,

누가 나최고인지 누가 세희인지 지수는 누군지 소현이는 어딨는지 경준이가 어떻게 했는지...

한글이 짧은 작은애는 그림으로 살피려 든다. 큰애는 '어어~ 또 고자질하네~' 눈으로 글과 그림을 훑느라 바쁘다!

아이들의 말을 토대로 상황별 가지를 쳐봤다(언젠가는 쟤네가 하겠징? ㅋㅋ).

이렇게 요약해 놓으니까 한눈에 들어와서 보기가 한결 수월했다.

 

최고는 고자질을 통해 짝이 준비물을 챙겨 오질 않았다는 걸, 숙제를 해 오지 못했다는 걸,

자기를 공기놀이에 끼워주지 않는 분풀이를 했지만 왠지 잘한 일 같지가 않다.

왜냐면 주변에서들 매서운 눈초리로 자신을 흘기며 짜증과 원망 섞인 눈초리와 목소릴 냈기 때문이다.

집에서도 마찬가지다. 벌 서고 있는 누나를 엄마한테 일러바쳤지만

돌아오는건 숙제나 하라는 엄마의 목소리와 한껀 기분 상한 누나의 앙칼진 편지뿐이다.

최고가 자꾸 이를수록 선생님은 그만 하라시고 친구들은 놀아주지도 않으며 외면해 버린다.

세상에 갑자기 혼자가 돼 버린 느낌이다. 많은 무리들 속에 내 편은 하나도 없는 소외감, 상실감, 박탈감이 든다.

소현이에게 발이 걸려 넘어져도, '나도 주라' 그랬다가 경준이의 주먹질로 코피가 나도 아무도.....

누나만이 말릴뿐 아무도 말려주지 않고 일으켜 세워주지 않는다. 뭔가 잘못됐다!

학교가 가기 싫어져 늦장을 부리다 소변을 못 본채 집을 나와 참을 수가 없어 한쪽에 비켜 서 나무에서 볼 일을 보는데

하필 그때 지수와 눈이 마주치다니... 이르면 어쩌지?

가슴은 콩닥콩닥, 마음을 불안불안, 시선은 자꾸 뒷쪽의 지수한테로 향하고...

그런데 지수가 선생님한테 이르지 않았다. 괜히 머쓱해진다.

자기 때문에 공기를 뺏긴 지수에게 공기를 내민다, 이르는 건 유치한 거라더니 맞다 난 너무 찌질이였다.

고자질이 코딱지만큼 시시해졌다. 조금씩 좋아하는 맘도 생긴 것 같다.

누군가를 향한 좋아하는 마음... 난 커가고 있었다, 이제 유치한 고자질 같은 짓은 벗어던져야겠다.

 

아이들이 왜 자꾸 이르는지 궁금해서 물었더니,

'나쁜 짓을 했잖아요. 그러니까 어른들한테 알려서 혼내켜야해요.'

'그러는 너도 다른 친구나 석주가 널 이르잖아. 그럼 너도 나쁜 짓을 한 거니 혼나야겠네?'

'그건 아니고... 뭐 그래도 돼고. 잘못 한 걸 몰랐다가 알 수도 있고, 잊어버렸다가 생각날 수도 있으니까 뭐....'

 

'나를 자꾸 괴롭히잖아요. 못하게 할 수가 없으니까 이르는거에요.'

'이른다고 안할까? 어른들 눈을 피해, 선생님 눈을 피해 널 더 심하게 괴롭힐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럼 자꾸자꾸 일러요. 막 마악 화가 나서 싸우면 둘 다 혼나지만 그러고 나면 다시는 안그러니까.' 

큰애는 이르기 대장이 되면 친구가 없어져 외롭고 혼자 놀아야하니까, 좋은게 아니란 걸 안다.

그럼에도 이르는 걸 쉬 멈출 수 없는 이윤 다 비슷비슷하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다른 아이들도 그래. 안그러면 나만 혼나!'

최고처럼 시시콜콜히 이르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책을 본 후로는 조금 누그러진 듯도 하다.

 

작은애는 이르기 대장은 유치원생처럼 생각이 어리고 행동도 어린 애나 하는 짓이란다.

자기는 이제 초등학생이 되니까 최고처럼 뻑~ 하면 이르는 짓은 하지 않을거란다.

밖에서의 이르기는 거의 줄어들 듯도 하다,

왜냐면 낯가림이 심한데다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사표현을 하는 성격은 아니라서.

유치원같은 친밀함은 학교라는 공간에선 다소 줄어들기도 할테니까 유치원 같을 수만은 없을게다.

 

고자질 하는게 나쁘다고만 할 수는 없겠지만 습관화 되면 그것도 곤란할 듯 하다.

때로는 감추며 덮어 줄 일도

때로는 모른척 넘어 갈 일도

때로는 아무렇지 않은 듯 나눠 쓰며 함께 하는 것도 필요하니 말이다.

완벽하지 않은 내 모습을 들여다 볼 때 다른 이의 부족한 실수를 하나하나 캐는 일은 되려 화근이 될 수도 있다.

부당한 일을 모른척 하는 건 비겁하지만, 사소한 것의 시시비를 가리지 않는 건 정(情)이지 않을까?

 


p****h 2011.01.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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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최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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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기 대장 나최고"에서최고에게                                                                      최고야,너거너무너무 일러서 친구들이 널미워했나봐.                            그래서 화났지? 그래도 친구머리카락을 잡아댕기지말고,                             친구에게"예들아,내가너히들을너무많이일러서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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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르기 대장 나최고"에서최고에게

                                         

                           최고야,너거너무너무 일러서 친구들이 널미워했나봐.

                           그래서 화났지? 그래도 친구머리카락을 잡아댕기지말고,

                            친구에게"예들아,내가너히들을너무많이일러서미안해"

                           이렇게 말해보지. 그래도 선생님에게 빼낀 공기를 다시

                            그친구에게 사서가져가준것에대해 감동받았어.

                            나갔으면 안줄탠데...

                             넌참 마음이넓은 친구야.

                            너는이름만 최고가아니라 넌 진짜최고야.

                             최고야,다른친구 에게 너의친구에게 친절함을나눠줘.

                                             

 

 

 

 

                                             -재민이가-

YES마니아 : 골드 s*****t 2012.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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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기 대장 1학년 나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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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은 당연히 할 말을 하는데 어른들은 고자질이라고 나쁘다고 한다. 아이의 입장에서는 정말 답답하고 서운한 말일 것이다. 그러나 순수한 어린이들의 모습에서 볼 수 있는 흔한 현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엄마나 선생님의 역할이 필요한 것이구나 하면서 읽은 책이다. 심리적인 축면에서 볼 때 어린이들이 누군가에게 인정받는 방법인줄 오해하고 다른 사람의 허물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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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은 당연히 할 말을 하는데 어른들은 고자질이라고 나쁘다고 한다. 아이의 입장에서는 정말 답답하고 서운한 말일 것이다. 그러나 순수한 어린이들의 모습에서 볼 수 있는 흔한 현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엄마나 선생님의 역할이 필요한 것이구나 하면서 읽은 책이다. 심리적인 축면에서 볼 때 어린이들이 누군가에게 인정받는 방법인줄 오해하고 다른 사람의 허물을 발견하고는 고자질을 하게 되는 것은 아닐지..... 그러나 상대방을 곤란하게 하는 일에서 희열을 느낀다면 문제가 있지 않을까? 저학년의 나이에는 아마 판단이 어려울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좀 더 성숙한 정도를 알 수 있는 것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고자질을 참는 행위를 묘사하고 있다.


사람은 누군가에게 인정받길 원한다.

이 책의 주인공인 나최고 어린이도 선생님이나 엄마 등 영향력이 있는 사람에게 인정을 받고 싶어 하는 심리가 잘 묘사되어 있다. 아마 이르기를 하면서 자신의 주변 인물들이 곤란을 당하는 모습까지는 잘 모르는 것 같았다.

주인공과 같은 습성을 버리지 못한 친구들이 있다면 이 책을 읽는 즉시 나쁜 버릇 하나 고칠 수 있을 것 같다.


사회화의 과정을 배우는 공동체에서 잘 어울리는 방법을 배울 수도 있을 것이다. 혹시라도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면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모두가 화목하고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 서로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을 기대를 해본다.


아이들은 친구들이 집단의 규칙을 어기는 모습을 보고 아마도 나는 안 그러는데 저 아이는 규칙을 지키지 않는 부당함에 어린이들은 친구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 일수도 있다. 나는 규칙을 어겨서 벌을 받았는데, 친구는 운이 좋아 그냥 넘어갔다면 억울한 생각이 들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집 아이의 경우 자신이 경험한 부분을 이야기 하면서 울먹이는 것을 보았다. 어른들이 규칙을 정했을 경우에는 공정하게 눈여겨보는 일도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 한다. 이르는 습성을 가진 아이가 있다면 그 아이의 생각을 끝까지 들어주고 설명해 주는 일이 잘 지켜진다면 아마 아이가 다시 고자질을 반복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의 성숙함이 느껴질 이 책,

이르기 대장 나최고를 읽는 우리 어린이들의 반응이 기대된다.

l*****1 2011.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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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재미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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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인 조카의 생일 선물로 어떤 책을 선물할까하다가 그래도 재미있으면서도 뭔가 알찬 내용이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다른 분들의 서평을 보고 골랐습니다. 그래서 전 내용은 못봤었는데   책을 받고 나서 조카가 처음엔 TV보느라 본척만척했다는데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이 책을 재미있게 읽고 있었다고 합니다^^ 조카가 맘에 들어서 재미있게 읽었다고 해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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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인 조카의 생일 선물로 어떤 책을 선물할까하다가

그래도 재미있으면서도 뭔가 알찬 내용이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다른 분들의 서평을 보고 골랐습니다.

그래서 전 내용은 못봤었는데

 

책을 받고 나서 조카가 처음엔 TV보느라 본척만척했다는데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이 책을 재미있게 읽고 있었다고 합니다^^

조카가 맘에 들어서 재미있게 읽었다고 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m******i 2009.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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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기 대장 나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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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 되라고 할아버지께서 멋진 이름을 지어주었지만 우리의 나최고는 친구들에게 미움을 받는 아이가 되었어요.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학교 생활에 적응하기가 참 힘이 들지요.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초등학교에서 잘 적응하는 것 같아요. 우리 작은 아이만 봐도 그렇게 작은 아이 친구들을 봐도 그래요. 가끔 학교에서 말성쟁이나 선생님에게 이르기를 잘하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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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 되라고 할아버지께서 멋진 이름을 지어주었지만 우리의 나최고는 친구들에게 미움을 받는 아이가 되었어요.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학교 생활에 적응하기가 참 힘이 들지요.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초등학교에서 잘 적응하는 것 같아요.

우리 작은 아이만 봐도 그렇게 작은 아이 친구들을 봐도 그래요.

가끔 학교에서 말성쟁이나 선생님에게 이르기를 잘하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친구들에게 준비물을 잘 빌려주기도 하는 아이도 있어요.

우리 작은 녀석은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준비물을 잘 빌려주기로 소문이 났더군요.

그래서 친구들하고 사이도 좋고 학교 생활도 너무나 재미있다고 해요.

 

 

그러나 이 책의 주인공인 나최고는 친구들이 잘못을 하면 선생님에게 바로 이르기를 하니 반 친구들이 너무나 미워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러나 자신이 선생님에게 이르면 당연히 선생님도 좋아 할 거라 생각했지만 선생님도 나최고를 너무나 걱정스럽게 생각하는거예요.

오히려 선생님께서는 그만 이르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나최고는 왜 그러는지를 모르고 있지요.

하지만 자신이 친구들을 그렇게 이르면 안 좋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학교에서 친구들의 잘못을 이르지 않게 되지요.

자신이 잘못을 했지만 오히려 친구들은 선생님에게 이르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이 그동안 정말 친구들에게 잘못을 했다는 사실을 알고 아주 착한 아이가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저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너무나 좋을 책이예요.

학교에서는 어떻게 해야 좋은지 친구들과 사이 좋게 지내야 하는 것들을 배우는 것도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많이 알게 되는 것 같네요.

b*****y 2009.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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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기 대장의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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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을 갖 졸업해 1학년에 입학한 아이들은 무언가 다른 환경에 적응하느라 열심이다.그 중에서도 유치원에서 부터 가지고 온 '이르기'...가 단연 선생님들을 힘들게 한다.   나의 유년시절도 이 못지않은 안좋은 경험이 있다~동네 문구점앞의 오락기기가 하도 신기해 버튼 몇번 눌렀는데 그 모습을 같은반 남자아이가 보고 이른다는 것이다~ 그 순간부터 그 담날까지도 어찌나 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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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을 갖 졸업해 1학년에 입학한 아이들은 무언가 다른 환경에 적응하느라 열심이다.
그 중에서도 유치원에서 부터 가지고 온 '이르기'...가 단연 선생님들을 힘들게 한다.

 

나의 유년시절도 이 못지않은 안좋은 경험이 있다~
동네 문구점앞의 오락기기가 하도 신기해 버튼 몇번 눌렀는데 그 모습을 같은반 남자아이가 보고 이른다는 것이다~ 그 순간부터 그 담날까지도 어찌나 배가 살살 아프고 몸살을 앓았는지 지금은 잊혀지지 않는 추억으로 자리잡았지만 그 순간이 다시온다면... 으~

 

이 책의 나최고 역시 연구대상이다~
남의 잘못을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포착하여 꼬~옥 이르고서야 할 일을 다했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2학년, 7살 사내녀석을 키우는 터라 이 책은 남달랐다.
책을 받은 순간 여느 아이앤북과 마찬가지로 휘리릭~ 앉은 자리에서 다 읽고는 '엄청 재미있다~'라고 표현한다.

그 중에서도 나최고가 마지막에 고자질을 하지 않는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

 

우리의 아이들도 가르쳐주지 않아도 옳고 그름을 책을 통해 판단한다는 것을 보고 다시금 독서의 중요성을 느끼는 순간이였다.
말 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다는 통로 역할을 해주는 독서만큼 더~ 훌륭한 가르침이 또 있으랴~

 

초등생활부터는 더~ 이상 이르기는 친구들과 선생님 사이에서는 더는 통하지 않는 치사한 행동이라는 것을 너무나도 익살스런 그림과 글로 표현해주고 있어 어른들 또한 보고 또 보아도 웃음 짓게 만든다.

i***o 2009.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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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기대장 나최고 어떻게 변할까요 ^^
"이르기대장 나최고 어떻게 변할까요 ^^" 내용보기
이르기 대장  1학년 나 최고 엄마, 아빠는 대장이라면 어떤 대장이든 좋다고 하셨다 엄마, 아빠가 생각하는 대장은 공부 잘하는 대장, 발표 잘하는 대장, 심부름  잘하는 대장, 뭐 이런 것들이다 하지만 난 이르기 대장이 되었다 이들기대장도 대장이니까 괜찮아 ! 이 책에 나오는 나 최고란 이름을 가진 아이의 생각입니다 정말 부모님들은 우리 아이가 대장이 되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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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기 대장  1학년 나 최고


엄마, 아빠는 대장이라면 어떤 대장이든 좋다고 하셨다


엄마, 아빠가 생각하는 대장은 공부 잘하는 대장, 발표 잘하는 대장, 심부름  잘하는 대장, 뭐 이런 것들이다


하지만 난 이르기 대장이 되었다


이들기대장도 대장이니까 괜찮아 !


이 책에 나오는 나 최고란 이름을 가진 아이의 생각입니다


정말 부모님들은 우리 아이가 대장이 되기를 바래요 바로 리더이지요


상장도 받아오기를 바라고요


나최고는 못할 것 같아 이르기대장이 된 것 같아요


하지만 처음은 그러려니 하지만 나최고의 고자질로 친구들은 힘들어하고 화가 납니다


나중에는 반의 대부분 아이들이 나최고가 나쁘다고 하지요


나최고는 이제 외로워요


친한 친구도 나최고가 싫은 가 봅니다


어쩌면 나최고가 이를까봐 두려워하는 지도 모르지요


친구가 없는 외로움 ...그리고 친구들의 따돌림 ...너무 힘들어요


이제 친구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을까요


매일 엄마께 누나에 대해 이르던 나최고는 친구와 싸우고 있는 나최고를 도와주는 누나를 보며


너무 고마워해요


그리고 누나는 이르지도 않는 답니다


이제 나최고는 이름처럼 나최고가 될 것 같아요


선생님께 일러 지수가 공기알을 빼았겼는데 나최고가 학교가는 길에 너무 오줌이 마려워 아무도 없나 확인하고

오줌을 누었는데 언제 나타났는지 지수가 보이네요


지수는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얘기하지 않아요


자기때문에 지수가 물먹이며 선생님께 공기알을  빼았겼는데 말이죠

그래서 그런지  나최고는 지수에게 공기알을 선물하는 군요


아마도 나최고는 지수가 좋아지려나 봅니다


이제 나최고는 지수를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할것 같아요


선한동기가 생겼거든요 ^^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자기와 마음이 같다는 것 (동감)을 하면서 이제 고자질도 안하고


친구를 위할 줄 아는 멋진 대장이 될 것 같아요 ^^

j******8 2009.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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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기대장 나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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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기 대장 1학년 나최고   제목부터 아주 재미있을것 같은 책이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글밥이 많아져서 가끔은 책읽기를 꺼려하기도 하는데 얇고 재미있는 책표지에 탄성을 지르며 후다닥 읽어버리는 딸아이... 글씨도 큼직큼직하고 그림도 시원시원해서 더욱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것 같다. 짧고 재미있는 책을 단숨에 읽으면서도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머릿속에 쏙쏙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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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르기 대장 1학년 나최고

 

제목부터 아주 재미있을것 같은 책이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글밥이 많아져서 가끔은 책읽기를 꺼려하기도 하는데

얇고 재미있는 책표지에 탄성을 지르며 후다닥 읽어버리는 딸아이...

글씨도 큼직큼직하고 그림도 시원시원해서 더욱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것 같다.

짧고 재미있는 책을 단숨에 읽으면서도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책속의 주인공 나최고라는 아이를 통해서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보며 잘못된 행동들을

스스로 느끼고 깨우칠 수 있도록 해주는 자기계발동화다

백마디 잔소리보다 이런 재미있는 책을 통해서 아이가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것이

더욱더 가슴에 와닿게 되는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이런 책을 아주 좋아하는 편이다.

 

나 최고!! 할아버지께서 어떤 일에서든 최고가 되라는 뜻에서 지어주신 이름이다.

하지만 개구쟁이 나최고가 일등먹게된것은 다름아닌 이르기대장!!

언제 어디서든 자신만만하게 두손 번쩍들고 큰소리로 일러주는 센쓰!!

언제 어디서나 남의 잘못을 휘리릭 이르지만 자신도 모범적인 행동만 하는건 절대 아니라는거~

첨엔 개구쟁이 녀석이 귀엽기도 했지만 자꾸만 이르는 모습이 점점 밉상처럼 보인다는....ㅎㅎㅎ

가끔은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는 누나...특히나 학교에서 벌받는 모습은

엄마에게 절대로 들키기 싫겠지만 최고의 눈에 띈이상 이세상에 비밀은 없다~~

 

초등학교 4학년 딸램과 5살 아들....터울이 많아서 싸울일이 별로 없을줄 알았더니..

매사에 누나가 가지고 있는건 꼭 가져야 하는 욕심쟁이 아들녀석 때문에

하루가 멀다하고 싸움을 하게 되는 아이들...

그러다 보니 잘 돌봐주다가도 동생이 얄밉다며 콩콩 쥐어박기도 하는 딸램..

물론 어디 나가면 둘도없이 아끼고 챙기지만 집에서는 어찌나 틱탁거리는지 모른다...

둘이서 조용~히 잘 놀다가도 엄마~~~~하고 나와서는 줄줄줄 이르는 우리집 이르기 대장

밖에서는 이것저것 이르기는 커녕 자기물건 달라는 소리도 못하는 순둥이 녀석이

누나한테만큼은 지려고 하질 않는다.

조그만것 하나까지 쪼르르 달려와서 이르는...아들...가끔은 그 모습이 귀여워 보이기도 하지만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서 학교생활에 까지 영향을 미치게 될까봐 살짝 걱정이었는데

책을 동생에게 읽어주면서 함께 읽고 생각해보라고 했더니

누나가 동생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최고의 잘못된 행동들을 짚어주니 동생도

무조건 이르는건 나쁜행동이라는걸 인식하며 최고의 잘못된 행동을 꼬집어 말한다.

역시나 귀따가운 잔소리보다 효과 백만배!!ㅎㅎ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

책을 통해서 친구의 나쁜모습 보다는 좋은모습을 먼저 찾을 수 있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

아이들이 즐겁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배울 점이 있는 책이다.

학교생활을 좀 더 지혜롭고 현명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인것 같다.

f*******6 2009.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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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기 대장 1학년 나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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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이 좋아요" 시리즈는 초등학교에 입학한 우리 아이들이 학교 생활을 즐겁게,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놀기 대장 한동주와 호기심 대장 무름이에 이어, 제 3편... 이르기 대장 나최고의 이야기가 <<이르기 대장 1학년 나최고>>이다.바로 내 친구 같은... 혹은 나와 꼭 같은 이 1학년 시리즈를 읽고 아이들은 어떻게 생각할까?할아버지께서 어떤 일에서든 최고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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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이 좋아요" 시리즈는 초등학교에 입학한 우리 아이들이 학교 생활을 즐겁게,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놀기 대장 한동주와 호기심 대장 무름이에 이어, 제 3편... 이르기 대장 나최고의 이야기가 <<이르기 대장 1학년 나최고>>이다.
바로 내 친구 같은... 혹은 나와 꼭 같은 이 1학년 시리즈를 읽고 아이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할아버지께서 어떤 일에서든 최고가 되라는 뜻에서 "나 최고"라는 이름을 지어주셨다는 최고는 그 좋고 많은 최고를 놔두고... 하필이면 이르기에서 최고인 "이르기 대장"이 되었다. 
공기 놀이에 끼워주지 않는 친구가 얄미워서 이르고, 엄마한테 누나보다 잘 보이고 싶어서 이르고, 숙제를 해 오지 않은 친구보다 자신이 뛰어나다는 것을 과시하고 싶어서 이르는 최고! 

  

하지만...  숙제를 안 해온 친구보다 이르는 자신에게 주의를 주시는 선생님 말씀에 풀이 죽고, 자신이 일렀기 때문에 소중히 여기는 공기돌을 빼앗겨 몹시 실망하는 지수의 얼굴이 자꾸만 떠올라 최고는 조금씩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게 된다. 
친구들은 자꾸만 이르는 최고를 멀리 해서 최고는 점점 외로워진다. 
하지만 자신의 잘못을 보고도 선생님께 이르지 않는 지수의 행동에 최고는 그제서야 용기를 내어 지수에게 화해를 청한다.

  

"왠지 고자질이 조금, 코딱지만큼 시시하게 느껴졌다. 나는 유치한 아이가 아니다."
최고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조금씩 자라나는 모습이 무척이나 뿌듯하다.

한 반에 이런 아이... 꼭~ 있다.^^
내가 어렸을 때도 그랬고... 지금 내 아이를 키우면서도 그런 아이들을 발견하곤 한다.
사랑받고 싶어서 하는 행동일 수도 있고... 자신이 무엇 하나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의존적인 아이여서 그럴 수도 있는 것 같다.
요즈음엔 유치원에서도 이르지 말라고 교육을 너무나 철저히 시키시는데... 우리 아이의 경우 자주 피해를 보는 아이라 오히려 조금 난감하다. 
자꾸만 괴롭히는 아이가 있으면 선생님께 도움을 청하라고 했더니... 선생님께 이르면 오히려 이른 사람이 혼난다나...

아이들에겐 칭찬과 사랑만큼 강력한 약이 없을 것이다. 
어떤 이유에서 비롯되었든 좋지 못한 습관을 가진 아이에게 어른들의 따스한 보살핌과 이해가 필요할 것 같다. 
비록 최고는 친구들과의 에피소드 중에 스스로 깨닫고 옳은 방향으로 되돌아왔지만 말이다.
<<이르기 대장 1학년 나최고>>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게 될 것이고,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방법을 저절로 깨우치게 될 것 같다.
y****s 2009.08.14.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이르기 대장 나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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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이 좋아요 시리즈 놀기 대장 한동주와 호기심 대장 무름이에 이어 이번에는 이르기 대장 나최고의 이야기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대충 어떤 아이인지 느낌이 오시죠?? 할아버지는 어떤 일에서든 최고가 되라는 뜻에서 이름을 '최고'라고 지어 주셨어요. 엄마, 아빠는 대장을 한다면 어떤 대장이든 좋다고 하셨구요. 그래서 최고는 이르기에서 최고가 되었어요. 이른바 고자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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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이 좋아요 시리즈 놀기 대장 한동주와 호기심 대장 무름이에 이어

이번에는 이르기 대장 나최고의 이야기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대충 어떤 아이인지 느낌이 오시죠??

할아버지는 어떤 일에서든 최고가 되라는 뜻에서 이름을 '최고'라고 지어 주셨어요.

엄마, 아빠는 대장을 한다면 어떤 대장이든 좋다고 하셨구요.

그래서 최고는 이르기에서 최고가 되었어요. 이른바 고자질이지요.

친구가 깜박하고 준비물을 안챙기고, 숙제를 안 해 온것도 사사건건 선생님께 이르고,

누나가 학교에서 벌 섰던 시시콜콜한 것까지 엄마에게 이르는 이르기 대장이예요.

그런 최고의 인정사정 없는 막무가내 이르기는 조금 얄밉다는 느낌도 들었어요.

그건 같은 반 친구들도 마찬가지였겠죠??

결국 잦은 최고의 고자질로 인해 친구들은 점점 최고를 멀리하게 되고,

최고는 쌀쌀맞은 친구들의 태도에 점차 외로움을 느끼게 되죠.

마침내, 등교길 나무에다 소변을 보고 있는 최고를 같은 반 친구 지수가 보게 되고,

그런 자신의 실수를 선생님께 이를까봐 최고는 조마조마하기만 한데,

과연 최고는 이르기 대장도 그만 두고, 친구들과 잘 지낼수 있을까요??

 

어른들에게 인정을 받고 따뜻한 관심을 받기를 원하는 아이들.

하지만, 자신이 어떤 일에 끝까지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서 인정을 받기 보다는

상대방의 잘못을 통해 자신이 돋보이고, 관심을 받고자 하는 고자질은

분명 잘못된 행동임을 깨달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고자질을 많이 하지만, 그것이 잘못된 행동인줄 몰랐다는 아이가 있다면

이 책을 통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고, 자신의 행동도 되돌아보면 좋겠네요.

친구의 잘못을 이르는 고자질보다는 친구의 장점을 찾아 칭찬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고자질이라며 친구와의 우정도 지키고, 친구들 사이에게 최고의 인기대장이 될수 잇을것 같아요.

익살스러운 그림이 재미를 더해 주고, 어린 아이들의 심리가 잘 그려진 따뜻한 동화

저학년 아이들이 꼭 읽어봐야 할 책이 아닌가 싶어요....

j******s 2009.08.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