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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경험의 연속이다. 원했던, 원하지 않았던, 우리는 매 순간을 선택하고 그에 따른 결과로 경험이란 것을 얻는다. 하지만 같은 경험을 하였다고 해도 사람마다 얻게 되는 교훈의 깊이는 차이가 있다. 심지어 쓸모없는 경험이었다고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기 조차 한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 경험의 힘, 그 Power of Experience에 대해 작가는 그 어떤 경험도 필요없는 것은 없다고 말한다.
저자는 경험을 크게 7가지의 테마로 나눈다. 경험의 의미, 반면교사로 삼을 경험, 삶의 자양분이 되는 경험, 다른 것에 시너지를 일으킬 경험, 피해야할 경험, 기회를 잡게 하는 경험에 대해 말한다. 그 중 가장 인상깊은 '제 4장, 경험의 부가가치를 높여라'에 대해 얘기하겠다. 작고 사소한 일에 관심을 갖고 최고의 금융 전문가가된 피터 린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는 남들이 즐겁게 쇼핑할때 사람들의 소비패턴을 발견하고 이를 통해 투자기회를 얻는다. 또한, 아내가 하는 말을 주의깊게 듣고 투자의 기회로 삼는다. 린치의 사례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어쩌면 나도 모르게 보석같은 기회를 흘려보내고 있다는 생각에 소름이 끼친다. 또, 꼼꼼하게 경험을 기록하길 좋아하는 나폴레온 힐의 이야기도 나온다. 본인도 메모라는 일과 깊은 인연(?)이 있는지라 자신만의 표식으로 잘 정리해논 메모를 보면 동경에 마지 않는다. 나폴레온 힐은 자신이 겪은 삶의 굴곡을 메모라는 수단을 통해 '나폴레온 힐의 성공하는 17가지 원칙'을 만들었다고 했다. 200% 확실한 기억수단이 없는 인간을 영원한 저장매체로 만들어주는 기록! 그 기록의 경험의 힘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이 외에도 용접제 방울 수를 세어 일의 효율성을 도모하여 석유업계의 일인자가된 존 록펠러의 이야기도 나온다. 용접제 한 방울의 차이를 통해 지출을 줄여 더 많은 이윤을 내게 된 존, 그의 삶도 주위의 것을 사소하게 여기지 않고 훌륭한 경험으로 승화시킨 사례이다.
이 외에도 작가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경험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하지만 무턱대고 경험이라고 받아들이진 않는다. 삶을 위기로 몰아넣어 버리는 위험한 경험을 자처하는 것은 경험을 향한 도전정신이 아닌 무모함이라고 충고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세상에 존재하는 우수한 사례들을 경험이라는 카테고리로 정리해 논듯한 이 <경험의 힘>은 나도 그런 사람과 결코 다르지 않다는 희망을 심어준다. 게다가 마음에 콕콕 아로새길 명언들도 가득 안겨준다. 그 중 다이어리에 적어 평생 간직하고픈 말을 되새겨 보자. '누군가에게 복수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그 사람의 장점을 받아들여라'
삶이 뜻대로 되지 않고, 힘들고 고달프기만 하다고 말하지 말자. 나도 모르는 사이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경험의 기회들을 내가 놓치고 있는지도 모른다. 오감을 긴장시켜 나의 삶을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게 할 경험의 기회를 움켜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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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선택한게 된건 뭐랄까.. 새로운 진리? 이런걸 얻고 싶었는데 . 에.. 새로운 진리란건 없다. 뭐든지.. 다 알고 있는 진리이고 중요한건 실천이란걸 다시한번 경험하게 된다.
이책에서는 매일의 평범한 일상을 그냥 넘기지 말고 그로 인해 자기 발전의 계기를 삶을 것을 강조한다.
읽다보면 그런책이 있다. 2~3시간이면 끝나는 책과 일주일내내 끙끙대도 절반도 안넘어가는책. 이이책은 전자이다. 글자체가 커서 그런가? ㅋ
그냥 인상깊었던 부분을 보면. ----------------------------------- . 사람들은 습관처럼 부정적인 면을 먼저보려고 하기때문에 이를 위해 내면의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버리고, 적극적인 실천으로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고, 소극적인 생각을 지워버리고, 평생의 문제를 생각하기 보다. 당장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 고민하며,하루를 돌아보면 삶의 기쁨을 누리고, 많이 움직이고 생각하기를 즐겨 헛된망상에 사로잡히지 말것.
함부로 상대의 마음을 시험하지 말라. - 티비프로에도 있지..남자친구가 유혹에 넘어 가나 안넘어가나 확인하는거. 물론 상대의 맘을 확인해보고 싶겠지만, 내가 믿으면 그만 아닐까. 그걸 확인해 봐야 하는걸까? 그로 인해 상대와 나 모두 상처 받을 수 있는데..
목표에 눈이 멀어 좋은 풍경과 소중한 것을 잃어 버리지 말것..
더 나은 성취를 위해서 휴식과 숙면이 꼭필요하다. - 조용한 음악과 함께 차를 마시거나 독서를 하는것이 최고의 휴식이 될수도 있다는.(아.. 이거 하고 싶어)
용서를 하지 않고 앙심을 품으면 더큰상처를 받게된다. 칸트의 얘기중에 "화는 다른이의 잘못을 빌어 결국은 나자신을 벌하는 일이다" 맞는 얘기 같다.
어떤 문제가 떠올랐을때 사람들은 동시에 비슷비슷한 해결책을 머릿속에 떠올린다. 그리고 문제를 더욱 심각하게 몰고간다. 하지만 진짜 해답은 의외로 다른곳에서 발견될수 있다. 너무나도 간단하게... -----------------------
이책을 읽으며 중국의 일화나 사자성어가 나오는거 보고 이사람이 어찌 이리 중국의 일을 잘알지? 하며 궁금해 했었다.. 바보같이. 나중에 저자의 이름을 자세히 보니.. 중국사람이었다는..
나 왜이러니 요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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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서의 귀환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폴란드 마이다크네의 유대인 수용소에 아돌프라는 사람이 포로로 잡혀 있었다. 다음날 유대인 학살이 예정되어 있었기에 그는 반쯤 넋이 나간 채로 멍하니 수용소 천장만 바라보고 있었다. 그런데 죽는 일보다 더 두려운 일이 있었으니, 그가 죽고 나면 홀로 남을 아내였다.
그는 주머니에서 아내와 찍은 사진을 꺼내 보았다. 사진 아내는 누구보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그는 그 사진을 태워버릴 생각으로 주머니에서 성냥을 꺼내서 그었다. 하지만 몇 번을 그어도 성냥에 불이 붙지 않는 것이었다. 그는 용기를 내어 보초를 서고 있는 병사에게 물었다.
"혹시 성냥 있소?"
병사는 흘끗 한번 바라보고는 고개를 돌려 그의 말을 못들은 척 했다. 아돌프는 다시 한 번 용기를 냈다.
"미안하지만 성냥 있으면 한 개만 주시오. 딱 한 개만이라도..." 그러자 병사는 귀찮다는 얼굴로 다가와서 주머니에서 라이터를 꺼내 그에게 건네주었다. '딸칵' 하는 소리와 함께 라이터를 켠 순간 차갑고 어두운 감방에 한 줄기 빛과 온기가 찾아들었다. 아돌프는 조심스럽게 사진을 꺼내들고 천천히 라이터 불로 가져갔다.
"지금 뭐하는 거요?" 병사가 황급히 그의 손에 들린 라이터를 낚아챘다.
"어차피 내일 죽을 건데 갖고 있어 봤자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그래서 태우려고요." 아돌프의 목소리는 절망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 사진 내가 한번 봐도 되겠소?" 아돌프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떨리는 손으로 병사에게 아내의 사진을 건넸다.
"아내가 참 미인이오. 사진만 봐도 둘이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알 것 같소." 병사는 주머니에서 꼬깃꼬깃 구겨진 사진 한 장을 꺼내 아돌프에게 건넸다.
"여기 오기 전 약혼녀와 함께 사진관에서 찍은 사진이오. 벌써 2년이나 못 만났지만, 매일 날 위해 기도하는 그녀를 느낄 수 있소." 두 사람은 그렇게 처지도 잊은 채 서로의 아내와 약혼녀 사진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돌프가 병사에게 말했다. "전쟁이 끝나면 당신은 약혼녀를 만나러 갈 수 있겠군요. 당신이 무사히 그녀 곁으로 돌아가게 해달라고 하늘나라에서 빌어주겠소." 그의 말에 병사는 측은한 눈빛으로 아돌프를 바라보았다. 그러고는 뭔가를 결심한 듯 조심스레 주위를 두리번거리더니 감방 문을 여는 것이 아닌가! 병사는 그에게 몰래 빠져나가라고 손짓했다. 아돌프는 병사의 도움으로 뒷문을 통해 무사히 수용소를 빠져나올 수 있었다. 다시 자유를 찾은 아돌프는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들이마셨다. 그는 지금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내일이면 죽을 목숨인 그가 다시 자유의 몸이 되다니! 그는 자신에게 온정을 베풀어준 병사의 미소를 오래도록 잊을 수가 없었다.
참고도서 : 경험의 힘(웨이지엔리, 봄풀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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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은 멋진 인생을 살아가게 만든다. 경험 한 만큼만 내 삶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스티븐 코비의 내 인생 최고의 날 오늘과 같이 현대 성공은 오늘을 강조한다.
사실 오늘을 자세히 파헤쳐 보면 경험할 수 있는 하루의 시간적 한계가 오늘임을 알 수 있다. 오늘, 아니 경험은 그렇기에 매우 소중하다. 경험은 시간을 거스를 수 없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좋은 경험과 나쁜 경험의 기억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아이러니 하게도 같은 원인에 어떤 사람은 좋은 경험을 하고, 어떤 사람은 나쁜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일까.
경험은 그 자체가 축복이다. 경험에는 좋고 나쁘고의 잣대를 잴 수 없다. 경험한 자체가 삶의 교훈이 되기 때문이다.
성공학의 많은 부분에서 스킬이 강조되고 있다. 오늘을 맞이하게 위해 계획을 세우고, 사람들과 관계 맺고, 자신을 어떻게 훈련하고.
이 모든 것은 간단하다. 경험하면 된다. 어떤 경험을 하느냐가 ‘나’를 만든다. 경험할 수 있음에 감사하자. 나는 경험할 수 있는 멋진 사람.
우리는 삶에서 많은 경험을 하게 된다.
그것은 우리가 인간이기에 받을 수 있는 선물이다. 어떤 경험을 하느냐에 따라서 ‘나’의 모습이 결정된다. 좋은 경험과 나쁜 경험, 사실 경험에 좋고 나쁨은 없다. 경험을 긍정 부정으로 받아들이는 나의 태도만 있을 뿐이다.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면 모든 것이 참 쉽다. 경험하는 만큼만 나의 삶이 된다. 긍정의 태도를 가지고 다양한 경험을 한다면 나의 삶은 늘 행복으로 가득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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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TV를 보다 마음에 와 닿는 명언 한 구절을 접하게 되었다. "인생은 B와 D사이의 C이다." 탄생과 죽음 사이의 선택이라는 의미이다. 갑자기 이런말을 꺼내는 이유는 인생이 선택으로 이뤄져 있는 것이 맞다면 그 선택은 행동하고 경험하는 사람이 한 발 앞서 나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스스로도 평소 경험하지 않는 수동적인 인생은 결코 성공에 이를 수 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인지 이 책의 저자인 웨이지엔리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었고, 그래서 책 읽기가 수월하고 많은 도움을 가져다 준 것 같았다. 이 책은 크게 7장의 막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과 사회생활을 빗대어 독자들에게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그 중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유명 인물도 있지만 대게의 경우 평범한 소시민이 많이 등장한다. 그 소시민이 처음에는 평범한 보통의 이웃이지만 끝내는 유명 운동선수가 되었고, 대통려이 되었고, 대규모의 자산가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기까지 피나는 노력이 있을 줄 알지만, 그럴 자신은 없지만)그래서 조금은 힘이 났다. 그리고 경험의 힘이란 부자여서 혹은 명예가 높을 수도록 더 큰 시너지를 발휘한다기 보다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은 인생 경험이 될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했다. 인상깊었던 구절 중의 하나로는 6장에 있던 일 잘하게 만드는 휴식의 경험이다. 사실 나는 그 동안 열심히 달리고, 뛰고 쉬지 않고 움직여도 끄떡 없는 효율성이 1등급인 자동차 엔진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어느정도 스스로를 얽매고, 학대아닌 학대를 하며 일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래야지 사회에서 회사에서 동료들에게서 인정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게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다 보니 나는 천천히 걷던 사람들보다 더 빨리 지치기 시작했고, 금방 주저 앉게 되었다. 나는 왜 이렇게 나약하고, 도전정신이 없을까 스스로를 비난하고 있던 찰나 이 책의 문구에서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치를 발견할 수 있었다. 가던 걸음을 멈추고 주위의 풍경을 바라보는 여유가 내게는 필요했던 것이다. 일부는 당연한 소리를 왜 저렇게 하지 혹은 그걸 이제야 안건가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나로서는 이 책을 통해 그 말들이 새삼 피부로 와닿았던 것이다. 인생을 42.195km의 마라톤으로 본다면 나는 주변사람들이 내 등 뒤로 보이는 모습에 희열을 느끼며 혼자서 10km가까운 거리를 전속력으로 달리다가 결국 남들이 천천히라도 달릴 때 주저 앉아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이른 것이다. 급하게 먹은 밥은 체하기 마련이고, 마라톤은 페이스 조절을 잘하며 적절한 휴식을 취한 사람이 끝내는 승리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실로 경험의 힘이란 무서웠다. 경험하지 않는 삶이란 쇼윈도에 걸린 마네킹같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험의 종류는 세상 사람들의 수 만큼 다양하다. 그리고 그 선택도 스스로의 몫이다. 이 책을 읽을까 말까를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한 마디만 해 주고싶다. 지금 이순간, 이 책을 손에 들고 눈으로 읽고, 머릿속으로 그림을 그리는 경험을 한 번 해보라고 말이다. 그 경험이 내일의 아니, 지금 당장의 스스로의 인생이 변화하고 발전하는 시발점이 되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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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흔히 좋은 사람, 좋은 교육, 좋은 책을 통해 변화하고 성장한다고 한다. 즉, 좋은 경험은 사람을 변하게 하는 힘이 있다. [경험의 힘]은 우리가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사소하고 수많은 경험들을 35가지로 세분화하여 보여주고 있다. 대부분의 책과는 달리 이 책은 뒤로 갈수록 무게감이 있고, 개인적으로 마지막 장이 가장 인상 깊었다.
평범한 사람들은 매일 비슷한 패턴의 삶과 행동양식으로 아침이면 출근이나 등교를 하고 밤이 되면 집으로 돌아가 침대에 들어가게 된다. 이러한 평범한 일상이 변하는 것은 곧 우리 자신이라는 것이 저자가 강조하는 부분이다. 평범하지만 얼마나 많은 소중한 경험들로 우리의 삶이 채워져 있는가. 그것을 기록, 회고, 양보, 긍정하는 등의 다양한 경험으로 풀어가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이러한 행동들을 굳이 하지 않아도 삶이 불가능 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보다 성공적인 삶을 원하는 이가 있다면 작은 경험들을 소중히 하고 그것들을 바탕으로 진리를 깨닫는 활동들이 필요할 것이다. 주어진 기회를 잘 활용하면 누구든지 한 발 더 성공에 가까워질 수 있다. 이 세상에는 이유 없이 발생하는 일도, 의미 없이 태어난 사람도 없다. -142 하지만, 경험을 통한 깨달음으로 바로 성공으로 직행할 수 있을까? 좋은 책을 많이 읽고 감동을 기록하고 진리를 발견하면 성공하는 것인가? 이 부분에서 많은 사람들은 자기합리화나 실행력, 의지 부족의 함정을 통해 실수와 현실 안주를 지속한다. 경험은 부와 재물을 가져다 주는 열쇠지만 결코 재물의 동의는 아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라는 말처럼..-95 간혹 슬픈, 아픈 경험 또한 성장과 변화를 위한 일종의 세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저자 또한 일상에서 일어나는 작은 경험들은 하나도 놓칠 것이 없는 성공을 위한 행운이라고 한다. 결국 인생은 성공과 성장을 위한 변화의 행운을 찾는 보물찾기가 아닐까. 인생 곳곳에 숨겨진 행운을 발견할 수 있는 유일한 비결은 바로 나 자신이다. -223
과거의 태만이 안타까워 독서를 시작하신 분, 평범한 일상에서 의미를 찾으시는 분들께 일독을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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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에 ‘백면서생’이라는 말은 글만 읽어 얼굴이 창백한 사람을 뜻한다. 즉 글만 읽어 세상 물정에 어둡고 경험이 없는 사람을 비꼬는 말인 듯하다. 이런 것으로 볼 때, 옛사람들도 실제 경험과 행동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것이 실제로 자신의 경험을 통해 체화되지 않으면 나에게 그다지 쓸모없는 지식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처럼 중요한 경험에 대해서 조목조목 서술하고 있는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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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사소한 일상에서 기회를 움켜지는 ‘경험의 힘’을 읽고
지금의 나는 일상의 무료함과 재미가 없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현실에 안주하여 새로운 계획과 새로운 경험을 두려워하며 지내고 있지는 않은지 이 책 마지막 소제목인 ‘기회를 움켜지는 변화의 경험을 마져 읽고 잠시 동안 내 인생의 현시점을 다시 생각해 보았다. 웨이지 엔리의 기존의 경영, 경제학의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통해 우리가 살면서 경험해야하는 많은 일들을 다양한 사례들과 이야기를 통해 명쾌하게 답을 정하고 있으며 항상 일관된 주제를 각 장 소제목 마지막 부분에 힘을 쏟고 있는 작가의 의도가 엿보인다. 경험의 힘은 우리가 살면서 꼭 발견해야하고 그 경험을 통해 성공에 가는 지름길을 찾아야 한다고 저 개인적으로 생각하지만 실패의 두려움을 항상 고정관념처럼 가지고 있는게 사실이다. 웨이지 엔리는 다양한 경험들을 조지소로스, 디즈니, 워렌 버핏, 조지 워싱턴, 레이건등 각 분야의 성공케이스를 이야기하면서 롤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면서도 적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작지도 많지도 않은 월급을 받고 현실에 안주하는 나의 모습들이 이 책을 읽고 나서 기존의 생활에 ‘변화’를 줘야 하지 않을까 라는 적지 않은 충격을 줬다. 한 분야에서 많은 무수히 많은 경험을 통해 전공의 기술과 경력에 따른 부수적인 기술과 숙련의 경험이 나에게 필요하겠고 현실에 만족하며 무미건조하게 살던 나의 행동과 생각들도 사소한 경험을 통해서 조금씩 조금씩 바꿔야 하지 않을까.
새로운 경험에 대한 우리의 민감도는 어떠한가? 변했다. 현대는 확실한 개성주의, 개인주의, 신자유주의, 진보주의적인 면들로 사회가 바뀌면서 우리의 사상들도 조금씩 그렇게 변했다고 생각한다. 그 이전 경제대공황과 2차 세계대전을 겪은 많은 지식인들과 경제인들은 다양한 실패와 재기의 성공의 경험을 통해 고난을 경험의 힘으로 슬기롭게 극복하며 지금의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 나는 이 책에서 위안을 삼고 싶은 것은 성공의 경험만을 쫓는 바보가 돼지말자라는 교훈을 얻었다. 성공한 사람들의 경험들을 듣고 그 경험들을 벤치마킹하여 비슷하게 복제할 수는 있어도 엄연히 똑같은 경험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그 복제 또한 짝퉁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내가 주목하고 본 것은 성공의 경험보다 이 책에 보여주는 많은 사례들의 대부분이 고난과 역경과 큰 실패와 죽음의 바로 문턱이란 실패의 경험을 겪고 다시 실패하는 경험을 반복하지 않을 용기와 지혜를 발견한 것이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우리는 이해관계가 다 좋은 방향으로 가지는 않을 것이다. 나또한 직장 동료나 가족들과 의견차이나 일 문제로 좋지 못한 경험들을 가지고 있다. 경험도 하나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면 그들과의 관계는 항상 좋지 못한 경험들로 우리의 모든 시간을 허비하게 만들 것이다.
이제는 변해야 한다. 나의 존재의미는 무엇인가? 대부분 안전된 행복추구와 이기적인 생각들과 소유욕을 통한 부의 욕심들 그리고 성공에 대한 무의미한 집념일 것이다. 하지만 나만을 위한 존재이유가 아닌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들을 위한 무수히 많은 경험들을 기대하고 사는 것이 아닐까.. 경험도 결국 사랑의 힘을 무시하지 못한다. 가지 말아야 하는 길은 가지 말아야 하고 터무니 는 무모한 경험도 피하는 것은 당연하다. 우리는 혼자는 살 수 없는 동물이다. 누군가는 터무니없는 도전과 가지 말아야 할 길과 실패의 경험을 함으로 우리의 경험 또한 진보하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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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살면서 이런 저런 기쁨과 슬픔, 성공과 실패, 분노와 용서, 다툼과 화해등 극단적인 것도 있고 상대적인 것도 있는 다양한 일들과 부닺치게 된다.
좌절하기도 하고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쁘고 즐거운 일도 느끼게 된다.
저자는 말한다.
'힘들고 아픈 경험도 세월의 강물에 이리 씻기고 저리 씻기고 나면 강바닥의 작은 모래알갱이처럼 그렇게 잔잔한 기억으로 남게 마련' 이라고.
그렇다. 인생은 한 순간의 꿈일 수도 있고 흘러가는 구름일 수도 있다. 그래서 꿈인 듯 흘러가는 구름처럼 사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저자는 꼭 그렇지 않다고 이야기 한다.
'인생은 당신이 스릴을 즐긴다고 해서 옛다 하고 모험을 얹어주지도, 불안에 떤다고 위험을 덜어주지도 않는다 ' 며 '중요한것은 한 번뿐이 선택이 완벽하길 바라는 일이 아니라 때때로 실수가 있더라도 후회하지 않고 자신의 선택을 끌어안는 일이다' 라고 이야기 한다.
그리하여 ' 득이 주는 기쁨도 실이 주는 패배감도 모두 인생에서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교훈이자 경험 ' 이니 겸허하게 '변화'를 두려워 하지 말고 그 '변화'를 이용하여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 변화와 기회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한 개인에게만 머물러 있는 조언이라고 생각하기가 쉽다. 따라서 이 책은 개인이 가져야 할 성공학을 경험을 통해서 설명하고 있는 듯 하다. 그러나
'구리로 거울을 삼으면 의관을 바르게 하고 옛일을 거울삼으면 흥망을 가늠하고 사람을 거울로 삼으면 사리를 밝힐 수 있다' 라는 문장에 이르러서는 꼭 개인에게만 국한되지 않는 듯 하다.
며칠전의 국회에서 발생한 법안강행처리에서도 보듯 옛일을 거울삼지 않아 흥망이 교차되는 권력에도 적용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개인의 경험에서도 천변만화의 변화가 일어나고 그 변화에 따라 기회가 달리 주어진다는 점을 저자는 강조하였는 바 개인이 아닌 조직, 나아가 더 큰 사회나 국가에도 이 경험을 통해 배우고 변화하는 법칙은 마찬가지로 적용되어진다. 이런 점을 자각못하는 사람들이 힘(?)까지 갖게 되었을 때 그 사회나 국가에 미칠 파장은 개인에 비할 바가 아닐것이다.
'인생의 여정이 힘들고 고통스러운 이유는 우리가 걷는 삶의 길이 좁아서가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의 안목이 편협해서이다' 라는 저자의 말은 사회나 국가에도 마찬가지로 작용할 듯 하다.
이 책은 모두 올바른 말만 하는 따분한(?) 책일 수 도 있지만 그것을 음미하고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은 온전히 독자의 몫이고 해석도 개인에서 더 큰 것으로 나아가는 것도 모두 독자의 몫이다.
하지만 그러기 위한 저자의 마지막 구절은 더 나은 삶, 더 나은 사회를 꿈꾸는 당신에게 이 책을 읽는 수고로움을 덜어 줄 것이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당신의 용기와 현명한 선택이 당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가꾸어 줄 것이다. 일상 속의 시도들이 쌓이고 쌓여 우리의 미래를 만드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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