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가수는 앨범 듣지 않아도 나오면 꼭 산다! 이런 가수분들이 몇몇은 다들 있으실 겁니다. 그 그룹이 보증수표가 되는 경우가 말이죠... as one도 저에겐 그런 경우인데, 사게되는 이유는 멤버들의 목소리가 너무나 예쁘기 때문이죠. 그 특유의 as one 스타일 곡들도... 듣고 있으면 예전의 따뜻했던 기억들이 모락모락 피어오르죠. 근데 그 스타일이 앨범전체에 많이 깔려있어서 반트랙도 듣지 못했던 경우가 바로 2집입니다. 개인적인 인내력(-_-;)의 탓도 있겠지만 저도 어쩔수가 없었어요. 아무튼 2집때의 아픈기억을 덮어두고 3집을 듣게 되었습니다. 우선 타이틀곡이 흔히 들어봤던 곡이 아니라 신선한 느낌이... 음, 정말 앨범의 앞부분은 정말 좋은것 같아요. 여전히 지루한 느낌을 지울수는 없지만 2집보다 많이 나아진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이번 앨범 무대활동을 보고 상당한 느낌을... -_-; 글쎄 타이틀이 라이브를 소화하기 어려웠던 것일까; 두 사람의 조화를 맛볼수가 없었어요. 주위에서도 그런 얘길 많이 들어서 말이죠... -_-; 그저 그녀들의 앨범을 사서 듣기만 하기에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이러다가 듣기에만 좋은 앨범의 가수가 되어 버리는건 아닐까 다음 앨범에서의 좋은 모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생각이 어떻든간에 그녀들의 목소리는 너무나 아릅답기에 꼭 들어보세요~ ^-^ |
| 에즈원은 항상 그대로이다. 그들의 팬은 꽤 많은 편인데 대개 그들의 감미롭고 이쁜 목소리에 매료된 경우다. 나역시 그 중의 하나이다. 그들의 목소리는 변하지 않는다. 영원히 이쁘고 맑은 노래를 부를 것만 같다. 1,2집에서 보여준 그들의 맑음은 3집에서도 그대로다. 조금씩 튀는 장르를 시도해 변화를 보여주었지만 그들의 목소리만큼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이 트레이드 마크인 이쁜 목소리가 좋긴 하지만 사실 이게 변하지않는다면 어쩌면 이건 단점이 될수도 있다. 변화가 없는 가수라고 불릴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사람이 다양한 목소리를 내려면 이승환정도의 오랜 연륜에서 나온 경험적 자질과 천부적 재능이 있어야 한다고 보므로 에즈원 둘에게 그러한 기대와 요구는 하지않는다. 이번 3집 ? 뭐 좋은 편이다. 2집에 비해 확실히 좋아졌다 라고 말할순 없지만 딱 에즈원 식 노래들이다. 어떤 노래든 에즈원이 부르면 에즈원의 노래가 된다. 그들에게 딱 맞는 노래가 된다는말이다. 소화력이 대단하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 앨범은 전번 앨범들과 곡으로 비교해 보았을땐 어느정도 변화가 있지만 그들이 직접 부른 노래분위기를 비교해 본다면 뭐 고만고만한 수준이다. 에즈원을 오래 기다렸다면 당장 샀겠지만 그저 기대 이하 기대 이상도 아닌 그냥 예상했던 정도의 반응이다. 하루에 한번정도씩 들으면 안질리고 오래 들을수 있을듯하다. 무난하게 . 기분이 맑아질거야.. |
| 저는 타이틀곡이 굉장히 마음에 들면 음반을 당장 사버리기 때문에 음반을 사는데 있어 실패하는경우가 많아요. 근데 에즈원 3집은 정말 잘 산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에즈원의 노래를 1집부터 쭈욱 들어온 분들이 '변함없는 분위기'에 불만이 좀 있으신것 같은데 전 이번이 처음으로 구입한거라 그런건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노래가 다들 전체적으로 좋은것 같아요. 채워넣기 식으로 넣은 노래도 별로 없는것 같고.. 한가지 아쉬운건.. 15번 트랙 SPARKLE이 앨범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너무 안맞는것 같네요. 뭐 그것 빼고는 다 좋아요. 잘 산것 같다는 생각이 들구요. 부담없이, 편하게 들으면 좋을것 같아요. 사도 후회하지 않을 음반이라고 생각해요^-^ |
| 항상 새 앨범이 나오기를 기다리기까지는 않아도 어김없이 찾아 듣게 된다. 타이틀곡 Mr A-Jo, 민이 작곡했다는 To my dearest. Fortunate 세 곡 외에는 이제까지의 에즈원의 노래들과 별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약간은 질리는 느낌까지 받았다. 타이틀곡 Mr A-Jo의 시작부분부터 전체적인 곡의 분위기가 무척 마음에 든다. 이런 식의 곡들로 앨범을 채웠더라면 좋았을 텐데. Fortunate는 개인적으로 이번 앨범에서 베스트로 꼽혔다. 주석의 랩과 에즈원의 간질간질한 목소리의 어울림이 무척이나 신선하다. 한동안 계속 듣게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