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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아 주위 임신한 친구들에게 선물을 많이 한 책이다. 선물 받은 친구들도 좋았다며 만족도가 좋아 임산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정독하였다. 최근에는 태교일기도 주는 것 같은데... 난 아쉽게도 태교일기는 받지 못해 섭섭하다.
우선 책의 내용은 정말 알차다. 하루 하루, 매일 태아가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빠르게 성장하는 태아를 알게 되며 임산부의 마음가짐을 더욱 바르게 할 것 같다. 그리고 설명이 너무 길거나, 펼쳐지며 어수선한 느낌이 아니라 깔끔하게 1일 내용이 정리되어 있어 매우 만족도가 좋다.
아쉬운 부분은
140 DAY - 여자라면 오늘쯤 자궁이 완전히 만들어졌을 거예요. 154 DAy - 여자아이라면 자궁이 완전히 만들어졌을 거예요.
184 DAY - 내가 남자아이라면 앞으로 3개월 안으로 고환이 밑으로 완전히 내려올 거예요. 217 DAY - 내가 만약 남자아이라면 지금부터 출산 전까지 고환이 완전히 밑으로 내려옵니다.
무엇이 맞는건지?
더불어 그림과 아기 사진이 더욱 풍부했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오르더라도 나는 만족감이 더욱 높아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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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임신기간 280일. 그야말로 하루하루 변화가 일어나는 기간이다. 다시 말해 잠잠할 날이 하루도 없다고 보면 된다. 입덧, 소화불량, 감정 기복이 극심해지기도 하고, 태동, 진통 등. 여자의 배뿐 아니라 신체 곳곳의 변화들이 관찰되는 시기다.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변화들도 많이 일어난다. 그 중 가장 큰 변화이자 모든 산모들이 체험하는 변화는 무엇일까? 바로 태아의 성장이다. 혹자는 입덧이 없을 수도 있고 임신선이 생기지 않을 수도 있고 식욕에도 변화가 없을는지 모른다. 그러나 아기를 가진 그 순간부터 출산까지 뱃속 아기의 급격한 성장은 어느 산모에게든 예외가 없다. 이 책은 그 임신 280여 일 동안의 태아의 변화와 산모에게 일어날 수 있는 증상을 매일매일 기록해둔 책이다.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기에 이 책에서의 내용과 우리 아이의 성장은 약간 다를 수 있다. 그러나 불투명한 피부로 감싸여진 자궁 내에서의 아기 성장을 들여다볼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신기한 일이다. 그렇기에 대부분의 산모들이 정기검진 때 초음파를 통해 태아의 움직임과 모습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하고 기다리는 것이 아닌가 싶다. 뱃 속 280일 동안 하나의 세포에서 완벽한 인간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는 것은 정말 귀한 일이다. 이 책을 읽으려면 임신을 확인한 직후부터 읽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임신을 확인한 초기부터 매일매일 하루하루 읽으며 임신 기간 내내 옆에 두면 좋을 책인 것 같다. 내 경우는 이 책을 인제야 읽게 된 터라 초기부터 200여 일은 한꺼번에 읽게 되었다. '아, 이래서 그랬구나' '이렇게 컸구나' 그리고 앞으로는 뱃속 아기가 또 어떻게 자랄지, 얼마나 더 완전해질지를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다. 매번 병원을 다녀오며 느끼는 사실이지만, 참 의학의 발전과 기술이 놀랍다. 예전 할머니 때에는 밭을 갈다가 아기를 낳고, 달거리가 끊기면 임신인 줄 알았고 임신 기간 중 선호하는 음식에 따라 태아의 성별을 짐작하기도 했단다. 내 뱃속 아이가 여자인지 남자인지 몰랐음은 물론 어떤 문제가 있는지조차 알 수 없었다. 그에 반해, 요즘은 너무나 많은 것을 알 수 있게 되었다. 태아의 성별은 물론 손가락, 발가락 개수도 알 수 있고 신체의 각 기관이 잘 성장하고 있는지도 알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내 머리 둘레도 모르고 사는 마당에 태아의 머리 직경이 얼마나 되는지 심지어 허벅다리의 뼈 길이는 어느 정도 되는지도 알 수 있으니 말이다. 이렇게 뱃속 태아에 대해 알 수 있다는 것은 산모에게 큰 위안이 된다. 또한 이로 인해 280일 내내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임신 기간 아기의 성장과 산모의 변화를 잘 알려주는 책 한 권은 임신이라는 여정 동안을 밝히 비춰줄 등불이 되는 것 같다. 이 책의 장점은 무엇보다 매일매일 하루 하루의 변화에 따른 코멘트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다시말해, 누군가가 써둔 임신 다이어리같은 것이다. 그리고 아기의 성장에 관한 코멘트, 산모의 변화에 관한 코멘트 또 영양정보나 임신에 관한 여러 가지 정보들을 담고 있다. 그래서 '아, 우리 아기가 지금은 이렇게 자라고 있구나' 하며 이해하기에 좋은 책이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은 <엄마, 나 이렇게 크고 있어요!>라는 표제와 초음파 사진을 담은 표지를 보았을 때는 이 책은 엄마와 아기의 교감과 감성적인 부분에 포커스가 맞춰진 책이 아닐까 싶었다. 감동 280일의 태아일기라는 부제만 보더라도 그렇다. 그러나 내용이 그렇지는 않다. 임신에 대한 객관적인 사실과 정보를 다룬 책이라 뱃속 아기를 더 사랑스러운 존재로 바라볼 수 있도록 시선을 끌어주는 책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것 같다. 이런 표제와 표지, 그리고 디자인 등으로 독자는 책이 말하고자 하는 늬앙스와 이미지, 느낌을 갖게 되는데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디자인과 편집의도와는 조금 다른 내용을 수록한 책이 아닌가 싶다. 아무튼 임신기간 280일을 잘 알고 잘 준비하고자 한다면 이런 책 한 권쯤은 참 유익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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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울아들 가졌을때 임신출산책을 4권정도를 봤어요.. 아가가 수정되면서 착상하는 과정과 커가는 과정을 사진으로 만들어놓은 책과, 일반적으로 임신출산과정을 엮어놓은책들..다들 장단점이 있죠.. 사진이 나온책은 태아사진만 가득이고 이시기에는 어떤걸 먹고 어떤걸 조심해야하며, 태교로는 어떤게 좋다..이런부분이 없었고, 일반적인 책들은 태아의 사진들도 부족하고 먼가 빠진듯한 느낌..
'엄마 나 이렇게 크고 있어요'책을 보면서 임신을 하면 예쁜것만 보고, 좋은생각만하고, 좋은것만 먹어야한다고 하는데 이책은 겉표지부터 내용부분까지 초보엄마를 위함이 물씬 풍기더군요! 그리고 더불어온 태교일기.. 울아들 에게는 미안한 얘기지만 태교일기를 꾸준히 쓰지 못했어요~ 사진을 찍어오면 그부분만 따로 산모수첩에 메모하는 정도! 하지만 이책은 태교일기를 따로 챙겨주고 그부분에는 위의 사진에서 처럼 태아사진을 붙일 수 있고 따로 글을 쓸 수도 있더군요~ 그리고 또 좋은점은 보통 임신출산책은 좀 세세하게 나온책은 주마다 태아의 상태를 알려주는 글이 대부분인데..어떤곳은 달마다더군요;; 이책은 매일매일 우리 아가가 어떻게 커가고 있다는 것을 세심하게 써놓았더군요~
주위에 아가갖은 동료쌤한테 선물했어요~^^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다음에 또 아가를 갖는다면 사서 다시 볼랍니다~ 주위에 임신하신 친구 지인분들 있으시다면 추천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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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둘째를 계획하고 있어 미리 준비해둔 태교 일기랍니다~~ 여기 저기 알아보던중 눈에 쏙 들어온 감동의 280일간의 태교일기!!
본책은 엄마, 나 이렇게 크고 있어요! 별책 태교일기 요렇게 되어있답니다. 임신기간 1일-280일까지 매일매일 아기가 자라는과정과 그에 따른 엄마의 기록들을 남길수가 있답니다. 말그대로 태교 일기랍니다. 또한 출산예정일까지 남은 기간을 표시하는 날짜란이 있어서 쉽게 우리아기 볼수 있는 날짜계산도 쉽게 되어있답니다
태아의 성장및 행동 발달을 알수 있습니다. 임신기간 동안 엄마몸의 변화및 유의 사항을 알려주기도 하고 임신기간 동안 필요한 영양정보가 나타나 한눈에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저는 둘째라 구매물품이 많이 없을테지만 예비맘들은 꼭 필요한 물품 체크리스트로 꼭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수 있게 해준답니다.
태아의 초음파 사진을 붙힐수 있는 부분도 있어!! 따로 앨범을 구매할 필요가 없답니다.. 그때그때의 느낌을 한눈에 볼수 있답니다.
또한 주수별 태아의 상태와 엄마의 몸의 변화부분도 있어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되어있답니다!
출산후의 육아라든가 출산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빠가 해야할일등 출산후에 해야할일도 상세하게 알려줍니다.
예비맘이나 초보맘에겐 당연 두고 두고 읽을수 있는 좋은 태아교육서 이지요~ 하지만 첫째때 어땠지는 기억이 하나도 안나는 저로써는 꼭 필요한 책이더라구요. 그래서 예비둘째맘들에게도 꼭 추천하고싶습니다. 저또한 첫째가 3살이지만 이책을 보면서 정말 이랬었나?? 새삼스럽더라구요!! 흔히들 둘째는 소홀해진다고들 하잖아요. 이책을 보니까 생명의 신비함이 느껴져서 직접 볼수 없는 태아를 책으로 나마 알려주니,, 소홀해질수가 없는 태교도 더욱더 열심히 할수 있게 도와주는 그런 책이랍니다. 정말 임신 준비를 하고 계신 모든 부모님들께 권장하는 도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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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까지 올려야 할 후기를 이제서야 올립니다 이틀 늦은점 사과드리고, 앞으로는 제 때 잘 맞춰 올릴것을 약속드리며 서평후기 올립니다^^;
[열린생각] 엄마,나 이렇게 크고 있어요와 태교일기 서평후기
이벤트 보는순간 정말 당첨되기를 너무도 간절히 바랬던 책이었습니다 첫애가 돌이라 첫애때는 못썼지만 계획중인 둘째때는 꼭해보고 싶었던게 태교일기였거든요 첫 애 임신중 일 하고 있던 중이라 태교일기에는 신경 쓸 여력이 없었습니다 왜 그랬는지 조금만 시간을 냈더라도 할 수 있었을 텐데... 요즘 돌잔치를 다니다보면 엄마들이 너무도 정성스럽게 쓴 태교일기가 눈에 띄더라구요 그래서 둘째때는 꼭 하려합니다 책을 받았을 때는 너무도 기쁜 마음과 '둘째때는 꼭~~' 마음을 먹었습니다 아고...; 너무 조잘조잘 제 얘기만 했네요
이제 책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책은 '감동 280일 태아일기'와 또 한권의 노트와 같은 '태교일기'가 함께 왔습니다
다시 한 번 임신중이었을 때의 감동이...^^ 그리고 태교일기 노트는 안이 더 예쁩니다 (좌)이 책이 어떻게 구성이 되어있는지를 알려주는 부분으로 책이 시작되기 전에 미리 나와있습니다 임신날짜, 본인의 임신기간에 해당하는 날짜를 적을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출산예정일까지 남은기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또한 태아 성장 및 발달, 임신기간 엄마몸의 변화외 필요한 영양정보가 그날그날 기록이 되어있답니다 (우)차례입니다. 첫번째 달부터 아홉째 달, 열번째 달까지, 그 달에 세부적으로 아이가 커가는 과정이 있네요^^
(좌) 전체적인 월별 임신캘린더로 초음파를 통해 알 수 있는 태아의 크리, 모양, 또 엄마 배 안에서의 모양, 자궁크기, 그 외 그 기 간 전반적인 특징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적어놓았습니다 (우) 주별 임실캘린더입니다. 02주~40주까지 태아의 상태 등 임신기간 받아야 할 검사까지 잘 나와있네요
(좌) 우리아이가 언제 세상에 나올 수있는지 예정일 환산법이 예를 들어 나와 있어 쉽게 예정일을 환산 할 수 있답니다 .....그 다음으로 달달이 하루하루 위 사진에서 설명된 구성대로 280일까지 설명이 되어진답니다..... (우) 출산예정일+1일~약 2주간에 엄마가 긴장하지 않고, 걱정하지 않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설명하는 부분입니다 예정일이 지난 맘이라도 읽어보고는 안심할 수 있겠지요!!
(좌) 그 뿐만이 아닙니다. 부록으로 신생아 육아 및 출산후 변화, 아빠의 임신, 출산후기에 대해서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우) 신생아 육아 및 출산 후 변화입니다. 출산 후 1일부터 생후 10개월까지 덤입니다~~
(좌) 아기의 성장발달에 따른 예방접종 스케쥴까지 한 페이지에 모조리 적어주었답니다 (우) 엄마의 상태를 진단 해 볼 수 있는 출산후기부분이 직접 정리해 볼 수 있도록 질문형태로 되어있습니다
** 너무도 세세하게, 너무도 친절하게 모든 사항을 책 한권에 모조리 담아주었답니다 물론 병원에서, 출한후 조리원에서 더 많은 정보를 익히고 하겠지만, 그전에 미리 알아볼 수 있는 옆에 가까이두고 심적으로 안심할 수 있게 해 줄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제 맘에 쏙 들었던 "엄마아빠의 사랑을 듬뿍담은 태교일기" 소개해 드릴게요
(좌) 사랑하는 우리 아이에게....(이 때는 태명을 쓰는거겠죠!!) 첫 장을 넘기면 나오는 예쁜 부분이에요 (우) 초음파사진을 붙이는 곳이에요. 처음사진분터 차례차례... 엄마아빠의 감격을 글로 써보는 부분도 있네요 나~~중에 시간이 한참지난 후에 읽어보면 더 감격스럽겠네요
(좌) 태명을 지어주는 페이지입니다. 그리고 우리아가를 기다리는 많은 주변분들을 소개하는 페이지이구요 더 좋은게 아가에게 엄마아빠 소개하는 페이지도 있답니다. 이름, 하는 일, 성격,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취미/특기 (우) 엄마와 아가를 위해 아침,점심,저녁, 월요일~일요일까지 식단을 짜봅니다 그 옆엔 엄마와 아이에게 좋은 식품들을 초기, 중기, 후기로 나누어 좋고 피해야 할 음식까지 소개해 놓았답니다 그 무엇이 좋다해도 가장 좋은 건 엄마, 아빠의 사랑이라는 문구가 있네요.
(좌) 우리 아이를 갖고 엄마, 아빠가 꾼 태몸을 적는 페이지이구요. 그 옆은 여러가지 태몽과 의미가 나와있습니다 (우)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태교를 했는지 <태교신기>에 나와있는 글을 옮겨놓았습니다 태교란 예전이나 지금이나 중요한 것으로 옛것을 읽어봐도 도움되는 부분이 많을 겁니다 ....아닌것을 보지말며, 듣지말며, 말하지말며, ...태교할 줄 모르면 아비나 어미될 자격이 없나니...맞는 말이네요^^
(좌) 출산 준비물 체크리스트입니다. 의류, 목욕용품, 침구류, 수유용품, 그외 필요한 것들이 적혀있으며 직접 준비된 것들을 체크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우) 맨 뒷페이지인데 신발이 너무 예뻐 찍어 올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제 소개가 많이 부족한 면이 있을겁니다. 그정도로 참 잘 되어있는 책입니다 준비중이시거나, 현재 임신중이시라면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둘째 계획중인데 요기나게 쓸 수 있을것 같아요.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크면 둘째는 많이 좋아할텐데 큰 아이가 자기것만 없다며 질투하지 않을까하는 쓸데없는 걱정을 하게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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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쓰고 있는 전..지금 뱃속에 21주 7일된 둘째 짱아와 세상에서 만날 날을 솝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남들은..둘째는 첫째를 키우다 보면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고 훨씬 수월하게 낫는다고들 말하지만 어째 전 능력부족인지 첫째 윤후의 양육에 지칠대로 지쳐서는..하나도 이런데 둘을 어떻게 키워낼지 앞이 막막하네요 ㅎㅎ 전..윤후와 뱃속 짱아 모두 넘 쉽게 임신을 해서인지 뱃속 아이에 대한 소중함을 잊고 살았다고나 할까요 아이가 뱃속에 있는 동안 그 흔한 태교음악..태담동화 한번 제대로 들려준적이 없어요 집에 누구나 한권쯤은 가지고 있다는 '임신,출산,육아 백과'도 없이 뱃속둘째와 5개월을 보냈구요 하.지.만. 윤후도 짱아도 하루에 한번 이상은 "우리 아가는 지금쯤 내 뱃속에서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얼마나 자랐을까?" 등등 나날이 커가는 궁금증과 함께 어떤 모습으로 태어날지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행복함을 느꼈지요 ㅎㅎ
윤후 때는 그냥 편안히 맘먹고..먹고 싶은거 맘대로 먹고..무조건 하고 싶은거 맘껏 하는게 제일의 태교라는 개인적인 생각에 임신 중 금기시되는 음식부터..임산부가 피해야 할 생활패턴을 쭉--이어갔지만..무엇보다 마음가짐이 편안해서일까?? 윤후는 인스턴트 음식과 커피를 달고 산 엄마에게 효도라도 하는듯 아토피 없는 뽀얀 피부와 예민함도 없이 태어났답니다 그런데..둘째는 이상하게도 먹는 음식부터 태교에 왜이리 신경이 쓰이는지 몰라요 아마도..임신초기부터 초음파로 아기집이 몇주동안 잡히지 않았던 탓에..임신 지속여부가 불안했었던 까닭 때문인것 같아요 얼마전..윤후를 임신했을 때와는 또다른 설레임으로 엄마아빠와 만날 준비를 하고 있는 짱아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 <엄마, 나 이렇게 크고 있어요!>를 만나게 되었는데요 짱아의 모습이 궁금할때면 전 어김없이 이책을 펼쳐들고는 행복한 상상의 세계에 빠집니다^^ 그럼..윤후맘이 만난..'감동 280일의 태아일기'를 간단히 소개해 올릴게요
[이책의 구성은 이러해요] 보통의 책들이..크게 임신 초기,중기,후기로 나누어 임신 주수에 따른 태아와 산모의 특징을 다루었다면 이책은요..태아가 엄마 뱃속에서 보내는 280일 하루하루의 변화를 매일 일기를 쓰듯 엄마에게 들려주는데요.. '알아두세요' '알고 있나요?' 등의 임신 정보 및 '육아 정보' ' 수유 정보'와 함께 '출산의 어제와 오늘' '세계의 출산문화' 등 재미있는 임신 이야기까지 다루고 있답니다 그리고 매주마다 마지막 부분에 집약된 임신 정보가 수록되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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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월별 임신캘린더'인데요..개월수에 따른 태아와 엄마의 모습변화와 특징을 담았답니다 (오른쪽)은 '주별 임신캘린더'인데요..임신 주기별로 엄마가 해야 할 일들과 아기의 변화를 체크해 보도록 중요내용을 간략히 담았답니다
두아이를 임신하는 동안 육아책 한권 사다 주지 못한 신랑을 원망하기만 했는데.. 우연히 만나게 된 <엄마, 나 이렇게 크고 있어요>와 별책부록 <엄마 아빠의 사랑을 담은 태교일기> 덕분에 윤후맘은 행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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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 208일 태아일기
"엄마, 나 이렇게 크고 있어요!"
이책이 왔을때 xx문고에서 배달왓다고 해서 머지 했네요.. ㅋㅋㅋ
택배온걸 뜯어보니. 이책이 떡하니 들어있더군요.. 태교일기랑 함께요..
우선 책을 보니.. 표지가..스티커를 붙인 느낌.. 만졌을때.. 오돌토돌한 느낌이.. 손에 자극이 되더라구요 우리 큰애도 좋은지 손을 자꾸 가져다 대보네요..
첫애때 태교를 안해줘서 너무 미안한 마음에 이번 서평에 꼭 당첨되서 울 아가에게 좋은 태교를 하고자 맘먹었는데... 좋은 결과를 얻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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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페이지
일러스트가 아주 세련되게 나왔어요.. 알록달록하니 보기도 좋구요..
![]() 그뒤엔 임신캘린더라고 해서 이미지로 10개월간의 모습이 나왔네요 우리 아가의 모습 저의 변화된 모습 그리고 임신기간의 특징등을 요약적으로 잘 설명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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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엔 주별임신 캘린더라고 해서 1주부터 40주간에 태아의 모든것이라고 해야하나? 태아의 생성, 검사할 내용, 태아의 성장변화 태아의 몸무게 등.. 주마다 자세하게 설명되있었네요 큰애때는 그냥 몇개월 하는 식으로 묶어서 설명이 돼 있는 책을 봤는데. 이책은 세세히 설명해줘서.. 아 이시기는 이렇구나.. 란걸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봤네요..
![]() 달마다 핑크색으로 설명이 되있네요 왼쪽페이지엔 달에 맞춰진 주의 사항 오른쪽페이지는 달수를 나타내주네요..
![]() 첫번째 달엔.. 예정일 계산법이 나와있어요.. 그리고 오른쪽엔 우리 아가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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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월일이 나와 있어서 일기를 쓰게 되네요.. 그리고 보면 아가의 말 엄마를 위한 임신정보와 영양정보 아가를 위한 주의사항.... 매달 중간중간에 아가와 엄마가 꼭 봐야할 사항들을 적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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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예정일이 지났을때 엄마들이 많이 불안해 하는데. 이부분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이 들어있네요.. 예정일이 지나도 아기는 잘 있다는 걸 말씀두 해주시고 둘째라면 어떤지에 대해서두 알려주시내요 솔직히 첫애 낳을때 이런걱정 해두 누가 말안해주면 혼자 불안불안한데 이책을 보면.. 걱정했던 내용이 사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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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에 부록부분이 있는데. 이부분은 아기가 태어나서 엄마들이 겪는 일을 잘 알려주세요.. 출산후 아기의 상태.모습.. 엄마의 몸상태,회복방법, 그뒤 월별로 아기의 상태를 말해주네요.. 육아시 아기들를 다루는 방법,식품주의사항신생아들이 잘걸리는 질병 예방접종 스케줄등 아기가 태어난 후에도 세세한 부분 정보를 주시네요. 그리도 아빠의 임신이라고 해서 아빠들이 엄마가 임신했을때 해줘야할 일들을 짦막하게 알려주시네요.
부록으로 주신 태교일기는 280일의 태아일기의 미니북이라고 해야겠네요. 280일의 태아일기는 울 아가와 엄마에게 주는 정보책이라면 태교일기는 엄마아빠가 울 아기를 위해 준비해주는 사랑의 일기장이니깐요 울신랑하고 아주 다정하게 써줘야겠어요.. 아니 울 큰아이꺼랑 같이 써줘야겠어요.. 나중에 이걸 보고 마니 기뻐해줬으면 좋겠어요. 타싸이트에서 하는 백일일기같은건 도전할 자신이 없지만 이건 울 아기를 위해 틈틈히 써줄수 있는 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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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이렇게 크고 있어요! " 정말 여자라면 필독서가 될만한 책 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우리들은 결혼하고 임신하고.. 그때서야 엄마될 준비를 할까요?? 여자라면 당연히 미리미리 엄마될 준비를 해야한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도서... 정말 가정시간에 꼭 필요한 교육이라고 생각되어지네요... 출산한 맘이지만 읽으면서 새록새록 우리아이가 이렇게 자랐구나, 우리아기는 내 뱃속에서 이랬구나 새삼 느껴지고 또 한번 신기하더라구요... 결혼하는 친구들에게, 임신소식 알려주는 주변 지인들에게 정말 더 없이 좋은 선물이 될것같아요...
예쁘게 꾸며진 태교일기까지 구성되어 있어서 따로 준비안해도 될만큼 구성이 꽉찬... "엄마 나, 이렇게 크고 있어요!" 한눈에 볼 수 있는 40주 주별 임신 캘린더도 월별 임신 캘린더로 변화하는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네요.. ![]()
ㅇ DAY별 아기를 만나기까 날까지 구체적 으로 나와있구요..
하루하루 변화하는 모습과, 포인트까지 정리되어있어서 임산부 몸관리까지 잘 될거같아요... 주의점도 적혀있구요.. 다른 나라들의 임신문화도 메모되어 있어서 재미있네요... 제가 임신기간때 봤던 임신관련 도서는 주별로 정리가 되어있었는데.. "엄마, 나 이렇게 크고 있어요!" 도서는 일별로 되어있어서 더욱 내용이 알차고 재미있어요.. 더욱더 신기하구요...^^ 읽는 내내 "우리 아기도 이렇게 자라서 태어나줬구나... " 이런생각이 마구마구 듭니다.. ![]()
태교일기도 마찬가지로 한눈에 주기별 임신 캘린더를 볼 수 있게 맨 앞장에 구성되어 있구요.. 너무 예쁘게 잘 꾸며져 있어요... 아기 사진 붙이는곳, 임신한 모습 붙이는곳, 아기의 태몽 적는 곳도 있고.. 읽으면 좋은 내용들도 포함되어 있어서 나중에 아기에게 좋은 선물이 될거같아요...] 아기에게 편지쓰는 곳도 많이 구성되어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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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우리아기 임신했을때 빼놓지 않고 쓴 태교일기거든요.. 너무 밋밋하고 재미없죠.... 하루하루 내용도 비슷한게 많더라구요... ^^;;; 정말 다시 임신한다면 구성되어진 "태교일기"에 재미있게 태교일기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엄마, 나 이렇게 크고 있어요!" 도서는 임산부는 당연 필히 읽어봐야하구요.. 신랑분들도 읽는 다면 임신한 와이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거에요..ㅋ 출산후엔 임신한 친구에게, 주변 임신한 지인에게도 선물하면 너무너무 감동적인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정말 우리나라 모든 여성들의 필독서가 되는 그날까지...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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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애를 가졌을 때는 뭣도 모르고 지나갔던 임신기간인데 둘째를 가지고 보니 왜 이렇게 또 생소한지 모르겠습니다. 한번의 경험이 있어서 더 잘 할 것이라는 생각과는 달리 더 궁금하고 더 모르겠고 그러네요~ 울 둘째. 첫째에게 밀려서 가끔은 태교라는 것과 심지어는 임신했다는 사실조차 잊고 지낸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속으론 원래 둘째는 그런거야~ 하면서 위안을 삼곤했지요~ 하지만.. 더이상의 무관심은 No~ 울 둘째에게도 사랑과 관심을 주면서 매일매일 얼마나 자랐는지 확인해 줄 거랍니다~ 감동 280일의 태아일기 엄마, 나 이렇게 크고 있어요 와 함께 말이죠~
이 책은 임신기간은 280일동안의 일을 일기형식으로 서술해 나가고 있습니다. 사실 임산부들은 매일매일 아기가 얼마나 자랐는지 궁금하거든요~ 몇개월로 뭉뚱그려서 알기에는 너무 광범위했었는데~ 이책은 그점이 쏙 마음에 들었답니다~ 매일매일 우리아가의 모습을 함께 확인해 나갈 수 있다는 것!! 이게 가장 큰 이책의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제가 이책을 처음 만날날은 153일째 되는 날이었답니다~ 벌써 임신 22주차.. 즉 6개월이었지요~ 벌써 책의 반이나 훌쩍 넘겨버렸지만.. 아직 반이나 남았으니 남은기간은 매일매일 책을 통해확인하면서 둘째와 태담도 나눠보았답니다.
이책의 구성은 월별 임신캘린더와 주별 임신캘린더로 부터 시작합니다.
이부분은 임신기간동안의 과정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게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부터 첫번째 달부터 매일매일의 내용을 기록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달에 주의해야 할 내용도 정리해서 적어주었구요~
또 태아의 성장및 행동발달이외에도 알아두세요, 알고있나요 등의 임신정보 및 육아정보 수유정보와 함께 출산의 어제와 오늘 세계의 출산문화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함께 소개해 주어서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책을 읽으면서도 오늘은 또 무슨이야기를 해줄까 하는 기대감마저 들었구요~ 왜~ 천일야화인가요? 천일동안 한가지 이야기씩 들려주었다는... ㅎㅎ 갑자기 제가 이야기를 듣고 있는 왕이된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임신기간 날짜 옆에 실제날짜를 쓰게 되어 있는데~ 저도 이부분에 꼬박꼬박 기입을 해가면서 이책을 보고 있답니다. 오늘은 2009년 8월 13일 울 둘째는 169일이 되는 날이랍니다~
오늘 울 둘째는 피부 밑에서 모세혈관이 생기기 사작했대요! 피부도 혈색이 돌구요.. 그리고 전 손발이 저리는 증상이...ㅎㅎ 근데 참 신기하죠? 안그래도 저녁나절쯤 되니까 오른쪽 다리가 저려서 계속 주무르고 있었는데~ 이렇게 쓰여있다니 임산부들의 일반적인 증상이라서 당연한 거겠지만 전 신기하기만 하더라구요~ 자세를 바꾸어주면 나아진다고 하니.. 자주 자세를 바꾸어줘봐야 겠습니다~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이야기들이 많을텐데.. 미리 읽지 않으려구요~ 매일매일 읽어내려가느 기대감을 가지고 책을 보려고 합니다. 근데 살짜쿵 마지막 부분의 부록을 보니 신생아 육아및 출산 후 변화에 대한 소개가 나와있네요~
이번엔 이부분을 정말 꼼꼼히 보려구요~ 첫째때는 정말 아무것도 몰라서 인상이 낫고 나서 고생좀 했거든요.. ㅎㅎ 이번엔 절대 그러지 않으려고 해요~ 준비도 철저히 하고 육아공부도 많이 하구 말이죠~ 앞으로 4달 후면 울 둘째가 태어나요~ 벌써부터 궁금해지고 기다려집니다~ 그때까지 이책 잘 볼께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 될거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