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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섯살이 되는 딸아이가 무서운게 갑자기 많이 생겼어요. 공룡책 무섭다고 공룡책 버리라지 않나, 불꺼진 방에서는 귀신 나온다고 방문을 강박적으로 닫고 다니고, 가스불 잠궜냐고 시도때도 없이 물어봅니다. 화재날까 무서워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갑자기 그래서 선생님께도 상담받고, 의사선생님께도 상담을 받았어요. 아이들의 인지와 상상력이 발달하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했어요. 그런데 아무리 발달과정이라고 해도 아이가 매번 가스불 잠궜는지 걱정하고 방문을 닫고 다니는게 안쓰러워서 어떻게 하면 도와줄 수있을까 하는 마음에 책을 구입해서 읽어주게 되었습니다. 일단 내용이 매우 깁니다. 그런데 매우 알차요. 일단 동화책이 하나 있고, 치료책이 하나 잇습니다. 치료책이 스프링제본인 것은 마음에 안 들긴 하네요. 전문가답게 치료책은 매우 자세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들로 가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