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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SNU(Seoul National University)나 KAIST(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브랜드를 가지고 상표권 등록을 추진하듯이 멘사(MENSA) 역시 그 브랜드를 가지고 각종 출판물과 교구 등으로 돈벌이에 나서고 있는듯하다. 몇 년전부터 멘사 학습법이니 공부법이니 퍼즐이니 하면서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그 중 내용이나 구성이 비교적 가벼운 책이 바로 이 책인듯하다. 사실 멘사라는 집단에 소속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오직 IQ점수라서 그런지 몰라도 내가 아는 멘사코리아 회원중에는 정작 잘나가는 유명인이 드물다. 오히려 멘사코리아 친구들 중에는 좀 엉뚱한 사람들이 더 많은듯하다.
어쨌든 이 책의 저자도 영국 멘사의 핵심 구성원이라고 한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은 학습에 기반이 되는 지적능력들인 학습 능력, 기억력, 집중력, 독해력, 수리력, 창의력, 판단력 등과 더불어 리더가 갖추어야 할 자질로 인정받고 있는 의사결정력, 의사소통능력도 포함하여 이러한 능력들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말해주고 있다. 사실 이러한 지적 능력들은 누구나 노력하면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인듯하다. 즉, 지적 능력은 꾸준한 훈련과 노력을 통해 발전할 수 있는데, 몇 가지 방법들을 이 책에서 소개해주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 방법이란 것이 적어도 정규적인 교육과정을 충실히 마친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것들이다.
이를테면 기존 지식과 관련하여 암기하면 더 잘 암기할 수 있다던가, 기억력을 되살리기 위해 오감을 활용하라던가, 잘 외워지지 않는 것들은 일정한 체계를 만들어 암기하라던가 하는 방법들이다. 또한 이 책의 원저가 영어로 되어 있기 때문에 Imbroglio, polemic, objurgate 같은 GRE 공부할때나 볼 수 있는 단어들을 암기하기 위해서 라틴어, 그리스어에 근간한 접두사와 접미사를 따로 알고 있으면 도움이 많이 된다는 것 등은 익히 알고 있는 사항들이다. 그리고 몇 년전에 아이들 사이에 유행했었던 인도수학의 19단 구구단표 외우기 사례가 여기에서도 소개되어 있다. 이 책에서는 15단표를 제시하며 그걸 외워두면 숫자 계산할 때 도움이 많이 된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서 재미있었던 것은 사람들이 자신의 선호도에 따라 시각형 학습 방식과 청각형 학습 방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었다. 게다가 정보를 주고 받는 상황에서 눈동자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살펴보면 그 사람이 정보를 받아들이는 방식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눈동자가 위로 올라가는 사람은 시각적 이미지에 민감한 것이고, 눈동자를 옆으로 움직이는 사람은 소리에 집중하려 하기에 청각에 민감한 것이라는 말이다. 내 학습 방식이 어느쪽을 선호하는지 한번 실험해보아야 하겠다. 이 책은 진단테스트, 원리, 해당 능력을 높이는 방법들, 실전테스트 순서대로 구성되어 있어서 내용을 이해하고 써먹기에 편리하게 되어 있다.
하지만 창의력과 판단력, 의사결정력, 의사소통능력 등은 따로 실전테스트 등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데다가 설명도 그다지 자세하게 나와있지는 않다. 그러한 능력들은 암기나 수학계산에 활용가능한 몇 가지 팁 만으로는 쉽게 향상될 수 없는 능력이기 때문이리라. 사실 의사결정력이나 의사소통능력이 IQ가 높다는 멘사의 구성원들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많은 사람들이 사회 생활을 하면서 중요하다고 여기는 능력이기 때문에 멘사의 주전공은 아니지만 특별히 이 책속에 삽입된것이 아닌가 한다. 어쨌든 이 책에 나와 있는 테스트들을 풀어보는 것만으로도 지적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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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 수 있는가?, 말을 할 수 있는가?, 커피를 끓일 수 있는가?, 빵집에서 빵을 살 수 있는가? 이 무슨 황당한 시추에이션이란 말인가? 책의 제일 첫 장에서 등장하는 학습능력 테스트를 위한 질문은 모두가 이런 식이었다. 그것도 멘사공부법이라는 제목을 가진 책에서 말이다. 얼토당토 안한 질문들을 제시했던 지은이 조세핀 풀턴은 조금 후에야 질문을 던진 의도를 우리에게 알려준다. 그는 이 질문을 통해서 우리들이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 자체가 배움의 연속이요. 학습능력이란,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경험과 훈련, 습관의 결과라는 것을 알려주었고 그것들이 멘사라고 해서 보통사람들과 다른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주었다. 이 책은 아이큐 상위 2%이상의 모임이라는 멘사를 제목에 내세우고 있다. 그래서 책을 알게 된 처음부터 자칭 천재라는 사람들은 어떻게 공부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가장 먼저 들었다. 그래서 그들의 비법을 알고 싶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조금 더 효율적인 공부를 하고 싶었다. 그렇게 나의 눈길을 끌었던 책에서 나는 공부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머리가 좋은 사람만이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받아들여 그것을 꾸준히 해나가는 것에서부터 성공의 길이 시작되리라는 것이었다.
이와 같이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가르침과 함께 나머지 여덟 장까지의 책장을 쉼 없이 넘겨나갔다. 테스트가 앞을 가로막고 있으면 해나가면 되는 것이요. 시간제한이 있다면 최대한 확실히 지금의 내 위치를 파악하고자 타임워치를 맞춰가면서 해나가면 되는 것이었다. 책에 담겨있는 여러 가지의 테스트를 통해서 현재 나의 학습능력은 어느 정도의 수준인지 간략히 파악해 볼 수 있었다. 이 책은 목차 순서대로 기억력, 집중력, 독해력, 수리력, 창의력, 판단력ㆍ의사결정력, 의사소통능력의 테스트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공부에 관련된 모든 영역의 주제를 다루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각각의 능력에 대한 테스트를 마치고 나면 그것들의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몇 가지 비법을 소개하는 식으로 책의 전개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아마도 첫 장의 학습능력 테스트를 무사히 할 수 있었다면 이 책의 모든 테스트를 손쉽게 실행할 수 있을 것이다. 지루하지만 않으면 말이다. 만약 지루하다고 생각이 되면 페이지에 구애받지 않고 가장 궁금한 것부터 진행해나가도 무방하다. 나의 경우에는 책을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독해력, 집중력, 기억력 이 세 가지 범주가 가장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기존의 독서법에서 몇 가지 고칠점도 발견할 수 있었다. 간략히 이야기 해보자면 읽기의 준비운동이라고 하는 스캐닝 독서법에 관한 내용이었다. 나는 어떤 주제와 난이도를 가지고 있는 책이든지 간에 무조건 첫 장의 목차부터 시작해서 끝까지 정독하는 방식으로 독서를 해나가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스캐닝 독서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꼭 써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만들었다. 이 방법은 정독을 하기에 앞서서 빠른 방법으로 어떤 핵심단어를 찾아서 끝까지 스윽 훑어 내려가는 것이라고 한다. 각 페이지당 2초~20초 사이의 시간으로 핵심 단어들을 찾아서 그 주위의 내용을 읽게 된다면 스캐닝 독서법이 끝난 후 다시 정독했을 때 훨씬 더 책의 이해가 쉽고, 무엇보다 앞서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을 더욱 집중해서 읽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이 비법을 읽는 순간 나는 무릎을 소리가 날 정도로 치고야 말았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야구선수들이 받는다는 그 ‘원 포인트 레슨’이라는 것임을 직감할 수 있었다. 이 책에는 무릎에서 소리가 연신 울려 퍼질만한 비법들이 곳곳에 숨겨져 있다. 나는 단지 내가 제일 흥미 있었던 독해력 부분에서 그것이 더욱 강하게 느껴졌을 뿐이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천재와 둔재의 차이가 종이 한 장 차이라는 옛 속담이 무슨 뜻인지 이해할 수 있었다. 그 둘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는 것이 결코 아니었다. 모두가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지만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는 지에 따라서 종이 한 장 차이가 백짓장 차이로 벌어지는 것이었다. 조금 더 공부를 잘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누구든지 이 책에서 몇 가지를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이 책의 분류가 청소년에 위치하고 있었다. 이 책은 한창 공부를 해나갈 그들을 위해 만들어진 책인 것이다. 그만큼 이 책은 어렵지 않다. 조금 더 효율성을 높이고 싶다면 남녀노소 불문하고 이 책을 펼쳐들길 바란다. 아직 늦지 않았다.
덧붙이기. 다만 아쉬웠던 것은 이 책의 지은이가 외국인이다 보니 어휘력 부분에서 전부 영어 단어로 테스트를 한다는 것이 좀 아쉬운 부분이었다. 이것을 번역자가 저자의 허락을 얻어 한글어판에서는 한글로 순환시키던지 아니면 비슷한 형태로 만들어서 독자들에게 제공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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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적으로 보면, 외국어를 하나 마스터한 사람이 다른 외국어도 쉽게 마스터하는 경우를 본다. 외국어를 공부하는 방법, 즉 ’요령’을 터득했기 때문이다. <멘사 공부법>은 이처럼 공부하는 방법부터 공부하라고 말한다. 공부는 방법의 문제라는 것이다. 공부란 타고난 재능의 문제가 아니라, 습관과 방법의 문제라는 책의 주장에 나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얼마전, 아무리 노력을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는 초등학생과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 이 친구는 선생님 말씀을 아무리 열심히 들어도 도무지 그 말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런데도 엄마는 매일 학교 가는 아이에게 수업 시간에 딴짓 하지 말고 무조건 선생님 말씀을 열심히 들으라는 당부를 한다는 것이다. 아이는 아이대로 실력이 향상되지 않고, 엄마는 엄마대로 답답할 뿐이다. 또다른 경우는 암기력이 뛰어난 친구의 사례인데, 이 친구는 영어 단어와 문법을 완벽하게 암기를 하고 있으면서도 심각할 정도로 영어 문장을 독해하지 못하고, 영문법 문제도 잘 풀지 못한다. 암기한 것을 실전에 전혀 응용하지 못하는 것이다. 공부도 전략이 필요하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데도 성과가 없다면 공부하는 방법을 점검해보고, 문제가 무엇인지 근원을 살펴 해결하고 보완하는 일이 필요하다. <멘사 공부법>은 학습과 관련된 지적 능력들을 스스로 계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학습능력, 기억력, 집중력, 독해력, 수리력, 창의력, 판단력, 의사결정력, 의사소통능력 등 아홉 가지 지적 능력을 스스로 점검해볼 수 있도록 자가 진단 테스트를 수록해주고 있으며, 그것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천 방법을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있다. 여기 테스트 해보도록 수록된 아홉 가지 지적 능력은 공부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들이다. 이 책은 공부하는 학생이 아니여도 흥미롭게 볼만한 책이다. ’멘사’ 공부법 답게 테스트 문제들이 아이큐 테스트를 하는 문제처럼 흥미롭고 재밌다. 지적 능력이 심각한 수준이라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겠지만, 그전에 이 책을 통해 스스로의 지적 능력 정도를 진단해보는 것도 유익할 것이다. 공부를 잘 하는 친구들도 자신의 공부법을 점검해볼 수 있다는 측면에서, 또 재미와 취미로 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두뇌 개발이 도움이 될 것이라는 측면에서, 방학을 이용한 일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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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 논리에 관한 책을 읽으적이 있는데 멘사라고 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겠다 싶어 용기있게 선택한 책이 바로 멘사 공부법이었다. 학교다닐때도 공부에 열성적인 학생이 아니었는데 어째 사회에 나와서 더 공부를 하게 되는 것 같다. 아마 절실하게 필요해서라는 전제가 붙어서인 것 같다. 공부하는 방법부터 공부하라! 라는 말은 왠지 나에게 하는 말 같았다. 공부하는 법을 모르고 있으니 학창시절에만 성적이 오르지 않았던 것이 아니라 사회에 나와서도 그 영향력은 오래도록 유지되는 것이 아닌가? 공부는 못해도 공부하는 방법을 배워야 겠다는 생각에 이번에는 꼭 공부법을 배우리라 마음 먹은 멘사공부법! 나의 IQ는 지극히 한국사람평균인 정도에서 148을 웃도는 멘사가 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겠지만, 멘사만의 공부법으로 기억력, 수리능력을 좀 키우고 연습하면 상당부분 좋아질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후입선출의 법칙 즉 새로운 정보가 오래된 정보를 덮어쒸우는 현상이다. 기억은 외우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망각도 필요하다. 학습과 기억의 3요소 -연관짓기, 반복, 시각화 요즘 기억력이 얼마나 안좋아졌는지, 화이트보드를 사서 적어 놓고 다녀야 할 정도가 되었다. 그래서 처음 한 것이 기억력 테스트였는데 거의 악의 경우를 달리고 있어서 내가 생각했던 것이 점수화 되었다. 알고는 있었지만 왜 이렇게 당황스럽던지... 슈퍼에 물품을 적지 않고 가면 하나씩 빠뜨리고 오는 경우, 급한 전화라 알려줘야 하는데 깜빡하는 경우, 오랜만에 만난 사람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 경우.. 테스트에 나왔던 문제들이 거의 나의 일상이었다. 예전에 어르신들이 이름을 기억못하고 가수이름 바꾸어서 말하면 벌써 기억을 못하시나? 하고 놀랐었는데 이제 나도 머지 않았다는 생각에 완전 자극받아 버렸다. 윗글을 보자. 후입선출과 정보가 넘쳐나면서 한꺼번에 많은 양이 들어오다보면 정작 중요한 정보를 놓쳐버리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이제는 버리는 것이 학습에서도 적용되는 것이다. 중요한것을 기억하려면 불필요한 것은 언제든지 버릴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 학습과 기억의 3요소를 보고 책에 나와 있는 테스트를 매일같이 한다면 더 나은 기억력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효율적인 독서법이란 정보의 중요도에 따라 내용을 통독하는 것이다. 제대로 읽기전에 한번 훑어보는 독서법- 스캐닝 독서법 핵심단어나 구문, 주요제목등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훑어본다. 다음으로 살펴본 것이 바로 독해력이다. 기억력 다음으로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능력으로 이해와 판단을 기르는 중요한 근본이 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스캐닝 독서법이 나오고 훈련하는 방법도 나오는데 같은 영어를 찾아내는 훈련이다. 아마도 기억력과 독해력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일주일에 두번이라도 이 훈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보기로 했다. 얼마나 능력이 오르는지 보고 싶다. 멘사공부법에는 집중력, 독해력,수리력,창의력, 판단력,의사결정력,의사소통능력에 대한 글과 테스트 훈련방법들이 재밌게 나와있다. 테스트라는 것이 거부감을 느끼는 독자를 위해 한마디 전하자면, 게임같은 느낌이다. 멘사라고 해서 거부감을 가지거나 지레짐작으로 어렵다고 판단하는 것 보다 이 책으로 조금씩 능력을 개선하는 것을 시도했으면 한다. 전에 본 책에서 미용실에서 왜 잡지를 보냐고,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봐야 할 것을 보라는 내용이 있었는데 이제는 버스를 기다리면서, 친구를 기다리면서 이 책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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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같은 공부를 하고도 누구는 선두에서 두각을 나타기도하고 또 같은 공부를 하면서도 성적이 오르지 않아 고민을 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멘사 공부법 책안에 모르고 있었던 효율적인 공부법이 숨어있었다.
공부가 타고난 재능의 문제가 아니라 습관과 방법의 문제라는 것을 상세히 안내해 주고 있다. 학습의 기반능력이 되는 지적 능력을 향상시켜야 되는데 이런 지적능력을 향상시키고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 제시가 되었기 때문에 꾸준히만 실천한다면 눈에 뛰게 학습력이 높아질것 같다. 공부하는 학습방법뿐 아니라 사물을 관찰하는 능력이나 여러가지 면에서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기 때문에 처음에 다소 딱딱한 면도 있었지만 금새 책에 빠져들고 있었다.
책 앞머리엔 학습능력진단테스트를 두어서 현재 학습잠재력진단과 학습속도테스트를 두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다. 또한 학습능력을 높이는 12가지 방법도 제시를 해 두었는데 아! 이런것 하며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좀 더 광범위한 시각에서 사물을 관찰하고 또 여러가지방법들을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같다.
또한 기억력, 집중력, 독해력, 수리력, 창의력, 판단력과 의사결정, 의사소통능력에 대해서 아주 상세하게 진단테스트도 하면서 좀더 효과적인 방법론까지 제시가 되어 흥미롭고도 자신감을 심어주는 책이다.
특히나 틀린그림찾기나 물건목록외우기, 숫자기억하기등의 테스트는 깜빡 깜빡하며 물건을 잃어 버리는 나에겐 꼭 필요한 테스트였다. 아이들과 같이 재미있게 테스트도 해 보며 아이들에 맞는 방법론을 찾을 수 있어서 너무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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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지하자원도 없고..가진 재산도 없는 우리 부모님 세대에서는 당신들이 고생하는걸 물려주지 않기 위해 우리들에게 다소 지나치리만큼 교육에 매진하셨었다.. 그당시..지금도 큰 차이 없지만 아이큐 테스트는 상당히 관심을 가지실 수밖에 없는 부분이었고 아이큐가 높으면 과장섞어서 안도의 한숨(내 자식이 적어도 사람구실하겠구나 하시닌..) 그런데 아이큐가 높은 집단중 멘사라는 커뮤니티가 알려졌고..그들의 모습을 매스컴을 통해서 알게되면서 멘사는 영재의 또다른 표현이 되었다. <멘사공부법>...수많은 공부관련 책들과 큰 차이는 없을지 몰라도 기본에 천착한 모습은 이 책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고도 남을 만한 부분이다. 이 책에서 느낀 소중함은 기억력이나 집중력만에 있지는 않다. 영재라면..적어도 우리 자식을 개념있고 사리분별 잘할수 있는 아이들로 가르치려한다면..단순히 성적에 연연한 공부법은 한계가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에서 주목하는 부분은 바로 의사소통능력과 창의력이었다. 부모라면 누구나 키워주고싶은 부분이지만.. 암기식 주입식 교육에 의존하는 교육은 분명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면에서 이 책이 단순히 제목에서 오는 부담감보다는 그 이상의 아우라가 느껴지는 책일 것이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본의아니게 담을 쌓았던게 공부이다 보니 오랜만에 공부 관련 책을 봐서인지..신선하면서도 아~!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나도 몰랐던 부분이구나 하는 깨달음..그런 면에 있어서 이 책이 가진 효과는 충분하다고 본다. 젊은 세대에게는 창의력과 의사소통능력에 있어서 좀 더 유용할 것이고 나이든 세대에게는 기억력 감퇴로 인한 걱정...사회생활을 더 해야 하는데 적어도 기억력에서는 부족하다느 점에서 느끼는 불안감을 씻어주는데 좋은 책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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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나의 IQ는 140을 넘었었다. 그래서 학교에서 따로 공부를 했던 기억이 있다. 그 때만해도 영재 아이들이 다니는 공부방이 있지는 않았다. 아니 서울같은 대도시에서는 그런 곳이 존재했겠지만, 시골에서 자란 나는 그런곳에 가본 기억은 없다.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초등학생 때의 나의 우월?했던 두뇌는 점차 낮아지더니만 평범한 어른으로 자라났다. 지금은 내가 어릴적에 꽤나 공부를 잘했다고 하면 진짜로 믿을 사람은 주변에 거의 없을 듯 하다.
아무튼 상위 2%의 IQ148 이상의 사람들이 가입할 수 있는 그곳 '멘사'에 속한 사람들의 삶은 평범한 나에게는 호기심이다. 그런 호기심을 가득 품고 그들의 공부법을 조금이나마 배우기 위해 책장을 펼쳤다.
기억력과 집중력, 독해력과 수리력, 창의력, 판단력, 의사소통력으로 챕터를 나눈 후 간단한 테스트를 거친다. 이 간단한 테스트가 참 재미있었다. 오랜만에 IQ테스트를 하는 그 짜릿함이었다. 혹시나 틀릴까봐 조바심을 내면서 정답은 무엇일까 궁금해하면서 정답을 확인하면서 느끼는 그 희열. 참 단순한 재미를 느끼게해주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저자가 영국인이고, 번역한 책인지라 독해력의 경우에는 어휘가 모두 영어였다. 한글로 TEST를 했더라면 더욱 잘 맞출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과 멘사코리아 회원이 출판한 책을 읽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멘사 공부법을 다 읽고 나니, 이 책은 학생을 자녀로 둔 부모님들이 읽으면 좋을 법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IQ란 머리를 쓰면 쓸 수록 높아지는 것이기에, 똑똑한 내 자녀로 만들고 싶다면 적극 추천하는 책이다. 똑똑한 아이가 되기 위해서는 부모의 노력이 따라야한다. 다독하라는 멘사 회원의 일침을 듣고 아이에게만 책을 읽으라고 하고 자신은 책을 멀리하는 부모라면, 아이에게는 단지 잔소리로 들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아주 오랜만에 어린 시절로 돌아가 재미있는 게임을 하고 난 기분이다. 집중해서 문제를 시간 내에 풀고 그 재미를 느끼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책장을 넘겼다. 지금은 더 떨어졌을 나의 IQ지만, 이렇게 TEST와 연습을 거친 후에 조금 성장 했을 나의 IQ를 기대하며 책장을 덮었다. 사실, 나도 상위 2%가 되고 싶은 마음에, IQ검사를 다시해보고 싶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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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등학교 2학년인 우리아이. 아직은 어린 아이에게 벌써 부터 이 책을 읽게 할 욕심은 처음부터 없었다. 내가 먼저 읽고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간추려 아이에게 알려주기만 해도, 이 책에 나와 있는 테스트를 게임처럼 같이 즐기면서 익숙해지게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을 뿐이다. 그래서 부지런히 책을 읽었다. 아이에게 하루라도 빨리 좋은 방법을 알려주고 싶은 욕심에..
처음엔 조금 당황스러웠다. "이게 뭐야? 멘사 공부법에 왠 걸을 수 있는지.. 말을 할 수 있는지.. 커피를 끓일 수 있는지 와 같은 학습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질문들이 나오는 거지?" 흠흠.. 그러나, 그 당황스러움은 그리 오래 가지 않았다.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걸을 수 있다거나 말을 할 수 있다거나..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런 것들을 익혀온것만으로도 우리는 이미 무한한 학습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이야기 한다. 그럼에도 -같은 시간을 공부했음에도- 공부에 대한 결과가 사람마다 다른 이유는 말 그대로 이 능력을 극대화하는 학습방법을 '알고와 모름'의 차이 때문이라는 것이다.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나의 능력이 어디까지인지를 측정하게 하고 기억력, 집중력, 독해력, 수리력, 창의력, 판단력, 의사결정력, 의사소통능력등의 원리와 이를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 그리고 공부하면 떠오르는 "끊임없이~ 와 무조건~"을 어떻게 활용해야하는 지를 알려준다.
책을 읽는 동안 내가 이 방법들을 학창시절에 알았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했다.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 것은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 앞으로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하는 우리 아이가 과거의 나처럼 고생하거나 지금의 나처럼 아쉬워하는 일은 없겠구나, 이 책의 도움으로 조금은 쉽게 공부를 할 수 있겠구나 하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다소 아쉬웠던 점은 테스트들이 영어로 이루어진 것이 많았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발행했다면 독자들도 당연히 한글을 사용하는 사람들일텐데.. 어차피 합법적인 방법으로 발행하는 책이니 영문을 한글로 번역해서 좀 더 편하게 테스트를 할 수 있게 해 주었다면 훨씬 더 좋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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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우리들에게 공부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하여야 하는지 또한 좀더나은 방법을 두뇌와 연관하여 각각의 분야별로 연습문제를 풀어가면서 차근차근 설명한 책이다. 또한 공부뿐만 아니라 사회생활하는데에도 이러한 지식을 습득하고 활용한다면 발전적이며 창조적인 사람으로 거듭날것으로 확신을 한다. 다만 외국인이 저술하여 문제를 풀때에 약간의 우리의 정서에 맞지 않는 부분이 몇군데에 있는 것으로 기억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파악한다면 대단히 만족할 만한 책이라 평하고 싶다.
학습능력을 기억력,집중력,독해력,수리력,창의력,판단련.의사결정력,의사소통능력으로 나누어 구분하였다. 그중에서도 단연 기억력이 제일중요할 것이다. 우리는 기억을 할때 그냥 기억할수도 있고 주위의 사물과 연관할수도 있다. 청각적인 방법과 시각적인 방법을 병행하여 기억력증진에 사용한다면 분명 일취월장한 나의 실력을 만날것이다. 청각적인 사람은 생각을 할때 눈동자가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으며 시각적인 사람은 위아래로 눈동자가 움직인다고 한다. 아마도 신체의 기관과 연관하여 그런듯하다 눈과 귀에 말이다. 집중력은 우리의 노력을 최소한으로 하되 효과는 최대한으로 하는 능력이다. 목표를 설정하고 집중하겠다는 의지가 중요하다.
수리력과 관련해서는 문제풀이가 정말 재미있었다. 다양한 생각을 할수 있?는 능력으로 입체적 사고를 가능하게 하는 분야인듯하다.
전체적으로 우리는 우선 우리가 할수 있다는 의지가 제일중요하다. 목표를 설정후 나는 할수있다는 자신감이 나를 더욱더 발전시킬것이기 때문이다. 이책처럼 멘사의 두뇌는 같지 못할지라도 자신감과 개개의 항목마다 설정한 실행방법에 노력을 기한다면 훨씬 더 우리의 삶은 나아질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