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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고학년들에게 권장하는 영어책이지만 탐험을 좋아하거나 영어를 재밌게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짧고 굵은 생활 영어들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 이 책을 딱 폈을 때의 느낌은 외국에서 날아온 종이의 냄새가 가득했어요. 책은 전체적으로 가볐고 보기 편해요 ㅎ
줄거리를 짧게 설명하자면 친구들과 캠핑을 가게 된 올리는 무거운 가방에 힘들고 귀찮기만한 캠핑 생활을 지루하던 중 우연히 돌아가는 나침반에 어딘지 모를 춥고 눈이 많이 내리는 산 그리고 베어 자일스라는 여행 가이드를 만나는데요. 문제는 집으로 다시 돌아가기 위해 거친 눈폭풍을 헤치고 탐험을 떠나야 되는 난관에 맞섭니다. 이 과정에서 올리버는 베어 자일스에게 많은 생존 지식과 탐험을 배우게 됩니다.
a couple of ~라는 말이 문장에 자주 등장하는데 실제로도 외국 드라마나 소설책에 많이 나와서 영어 회화나 문장을 쓸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페이지마다 나오는 단어를 정리한 단어장>
< 영어 문장을 활용하는 서술형 및 논술문제 >
< 배운 단어를 확인하는 가로세로 퀴즈 >
방과 후 숙제로 풀던 워크북이 생각나는 학습지지만 단어의 이해를 위한 예시와 짧은 퀴즈부터 자신의 생각을 쓸 수 있는 문제들까지 생각보다 잘 짜여진 학습지에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특히 파일이 CD에 들어있어서 언제라도 다시 풀어볼 수 있고 프린트로 풀어볼 수도 있네요!
초등학교 시절 모험을 떠나는 일은 마치 영화나 애니메이션처럼 근사하고 멋있고 재밌는 일들이 많이 일어날거라고 생각하면 설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직접 경험을 해 볼 기회가없으니 탐험을 한다는 게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ㅠ 그런데 탐험가 베어 자일스의 책은 여러 가지의 경험을 생생하게 알려주는 것들이 있어서 재밌었어요. 다만 단어가 전체적으로 조금 어렵고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했을 때 달라지는 문장의 느낌이나 문법 등을 해석 했을 때 달라지는 Tip 같은 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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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세상] BEAR GRYLLS ADVENTURES 언어세상에서 새로나온 챕터북 나침반속 방향을 알 수 없는 곳으로 빠져들어서 생존을 위한 모험을 하게 되는 Olly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1권_ The Blizzard Challenge 2권_ The Desert Challenge 3권_ The Jungle Challenge 4권_ The Sea Challenge 5권_ The River Challenge 6권_ The Earthquake Challenge 이렇게 캠프가고 알수없는 세상에 빠지는 모험적인 이야기에 눈이 반짝반짝 합니다. 1권_ The Blizzard Challenge
Olly는 친구들과 가고 싶지 않은 캠프에 참여합니다. 끌려가는 송아지마냥...참 잘 표현했네요...ㅎㅎ 울 아들도 이런 표정 종종 봅니다. 끌려온 캠프에서 잠자리에 들려는데..나타난 나침반.. 알 수 없는 방향에 Olly는 빠져들게 되어요.. 알 수 없는 힘에 순간적으로 들어온 세상 이곳에서 Bear Grylls를 만나게 되고 생존을 위한 모험이 시작됩니다.
우리 아이에게 어느 부분이 제일 재미있었냐고 물으니.. ㅎㅎ 이 장면 이라고 합니다. 자기 같으면 얼어 죽었을 거라고.. 제일 재미있으면서 하고 싶지 않은 모험인데... 그래도 한번은 하고 싶다는.. 모 알 수 없는 말을 왔다리 갔다리 합니다. 이런 모험을 하면 무엇을 배울수 있을까? 했더니.. 살아 돌아온것만해도 천만다행 천만다행~~ 노래를 합니다...에효...ㅠㅠ
모험에서 돌아온 Olly... 이 나침반을 친구 Sophie 에게 건네줍니다.. 다음 이야기도 궁금하게 하네요
2권_ The Desert Challenge
곤충을 너무나 무서워하는 Sophie 하지만 집나와 캠핑은 좋아하는... 그래서 소피아가 마법의 나침반을 만났나봅니다. 어떻게 Sophie 가 변해갈지..어떤 여행을 떠나게 되는지 기되되어요..
Sophie가 떨어진 곳은 바로 사막입니다. 이곳에서 Bear Gryllys 를 만나게 되지요 이젠 웬지 이름만 들어도 든든합니다...ㅎㅎ 곤충이라면 무서워서 난리인 Sophie 평상시 볼 수 있는 곤충뿐 아니라... 사막에는 위험한 독거미,전갈등도 많이 있어서 이곳에서 무사히 살아돌아가는 것도 쉽지 않아보입니다. 물도 부족하고 식량도 무족한 이곳... 이곳에서 애벌레? 도 잡아먹어야 하고...ㅎㅎ
There's a rule of three three minutes without air three days without water three weeks without food... 울 아이 기겁합니다....ㅎㅎ 그냥 애벌레 맛있게 잡아먹고 빨리 집으로 돌아올거라고 하네요... 지맘대로...ㅎㅎ
. 음원을 통해 들으며 읽고 웃기도 하고 요즘 날이 추우니 사막으로 떠나보고 싶기도 하고.. 더운 사막 한가운데서는 어떻게 버틸지...생각해보기도 합니다.
이 많은 책을 보고 Bear Gryl;s 는 어디 있나 찾아도 보고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책도 찾아보고 합니다. 요즘 책과 좀 멀어지긴 했지만...이렇게 신간소식이 들려오면 가장 먼저 달려가게 되네요.. 보자마자 아...아이들이 엄청 좋아하겠구나... 내용도 재미있고 스릴있겠구나... 다음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궁금해지기도 하고.. 우리 아이..사달라고 하는데... 신간이라..동네 도서관에는 없어서....인터넷 서점 달려갑니다.^^ 영어 챕터북...매일매일 읽기 프로젝트... 겨울방학 도전해보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