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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특이하게 포스코에 근무하면서 250여 가지의 특허를 내면서 특허관련 사내 교육을 시작하면서 강사활동을 하고 있다. 포스코의 직원으로 있으면서 때로는 강사로, 때로는 교육진행담당자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경험한 노하우와 느낀 점 등을 책에 담았다. 많은 교육을 진행하면서 외부 강사들의 모습에서 좋은 점, 안 좋은 점에 대한 지적은 현직 강사들도 귀담아 들어야 할 내용이다. 저자 자신이 창의적인 생각으로 수 없이 많은 특허를 낸 것처럼 강의를 하는 강사도 창의적인 강의, 교수법을 개발해야 된다는 것이다. 특히, 요즘은 청중들이 많은 강의를 접하기 때문에 더욱 더 그러하다. 교육담당자들도 창의적인 교수법으로 청중들을 사로 잡는 강사를 선호하는 것은 당연하다. 저자의 세심함과 창의성이 더해 진 그의 강의 기법이 신선함을 준다. 강의를 하기 위해 말하는 것 외에도 강의와 관련된 것으로 강의장의 환경까지 완벽하게 셋팅하는 해야 함의 중요성도 알 수 있다. 청중의 영혼을 훔치는 강의를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노력과 방법이 뒤따라야 하는지 이 책을 통해서 새삼 느낄 수 있다. 매너리즘이나 슬럼프에 빠져 있는 강사가 있다면 이 책을 통해서 수렁에서 빠져 나올 수 있는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