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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서 이불매장에서 일하는 아마노 키누에는 생각지도 못한 여성옷매장으로 인사이동이 된다. 그러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 좋은 글귀가 많이 나와서 적어가며 본 것 같다.
-누구나 시비를 걸면 기분 나쁘지 그래도 상대가 위험해 보이면 일단 싸우진 마 황당한 일을 당해도... 하긴, 사회는 황당한 일뿐이잖아 -인간은 겉모습만이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면이 애매모한 인간이 꼭 그렇게 말하지. 외모를 포함해서 자신이라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은 미숫한 인간이잖아
여기서 키누에는 이불매장에서 손님에게 맞는 이불을 찾아서 칭찬도 받고 선망의 대상이였는데, 여성복매장에서도 기본은 이불과 같다며 재고를 조사하고 있으면 찾아서오고, 시착(입어보는 거)하게 되면.. 그러다 손님이 입은 옷을 보면 작아보여 큰사이즈를 권하면 안좋게 끝나게 된다.
점점 여성옷에 대해 알게 되고 자신의 모습도 더 잘 보게 되는 것 같아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가 된다. 다음 권을 사서 보고 싶지만 예전에 나온 책이라 그런지 옛 책 고유의 냄새가 난다. 2권부터는 책방을 찾아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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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가구매장의 우수판매사원으로 일하던 주인공이 능력을 인정받아 여성복 전문매장에 배치된다. 실용적인 옷입기에 삶 자체가 패션과 거리가 있고, 자신도 그에 대해 개의치 않았던 주인공이 옷에 대한 새로운 경험들을 갖게 된다. 여성복에 대한 패션 정보 뿐만 아니라 여성근로자의 성공과 일에 대한 고민, 동료애,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 들에 대한 섬세한 터치가 있어 다음 편을 기다리게 만든다. 순정만화체의 그림을 개의치 말고 성인독자들의 감상을 권한다.
@멋있는 사람, 그렇지 않은 사람과의 차이는 입고 있는 것보다도 스타일이나 자세, 내면의 차이야. => 이렇게 말하고 생각하던 주인공이 겪게 되는 놀라운 경험들이 우리를 즐겁게도 하고 생각거리를 던져주기도 한다. 못하는 사람들의 자기변명같은 말이 아닐까...
@인간은 겉모습만이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면이 애매모호한 인간이 꼭 그렇게 말하지. 외모를 포함해서 자신이라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은 미숙한 인간이잖아. => 여주인공과 그녀의 상사가 나누는 대화. 남자상사의 신랄한 대사가 꼭 여주인공 같은 생각을 지니고 있던 내게 콕!하고 일침을 가한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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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일본드라마 리얼클로즈를 본 적이 있어요. 원작이 이북으로 출시되었기에 구매했습니다. 확실히 일권의 이야기는 드라마와 크게 차이가 있는것 같지는 않지만 드라마와는 다른 느낌을 주네요. 드라마 속 명대사 "하찮은 걸 입으면 하찮은 인생이 돼버려"도 확인할 수 있었고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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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5년째. [여성복매장]으로 갑작스런 인사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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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무라 사토루의 '리얼 클로즈' 1권에서 게키센쿠 신주쿠에 위치한 대형백화점 에치젠야의 이불판매 코너의 에이스인 야마노 키누에가 그녀의 희망과는 관계없이 여성복매장으로 갑작스럽게 인사이동을 겪게되는 에피소드를 다룬다. 패션 같은 건 인간의 껍데기 한장을 꾸미는 것이라 생각했던 그녀였기에 갑작스런 인사이동이 당황스럽기만 하다. 입는 것, 일하는 것, 살아가는 것, 만만치 않은 사람들만 모인 직장에서 카누에의 활약이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