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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보니 앨범커버는 딱보니 나쵸리브레. 영화도 재밌게 봤던 기억이다. 앨범 구성은 푸짐하다. 부클릿이라고 해야되나? 사진도 꽤 많고 두툼하다. 앨범 겉포장에 이정도면 별 5개 받아도 된다.   그안의 음악은 어떨까?   난 리뷰를 잘 안쓰는편이다. 사실, 음반은 예스24에서 잘 안 산다. 직접가서집어오는편이다. 요번앨범이 일렉트로니카일까?? 음.. 이 음반이 일렉트로니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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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보니 앨범커버는 딱보니 나쵸리브레. 영화도 재밌게 봤던 기억이다.

앨범 구성은 푸짐하다. 부클릿이라고 해야되나? 사진도 꽤 많고 두툼하다.

앨범 겉포장에 이정도면 별 5개 받아도 된다.

 

그안의 음악은 어떨까?

 

난 리뷰를 잘 안쓰는편이다. 사실, 음반은 예스24에서 잘 안 산다.

직접가서집어오는편이다. 요번앨범이 일렉트로니카일까?? 음.. 이 음반이 일렉트로니카음반이라면, 소녀시대의 '소원을말해봐' 투피엠, 카라도 다 일렉트로니카 음반이다.

 

기본적으로 클래지콰이의 정규앨범 (1,2,3집) 은 모두 일렉을 덧입힌 달콤한 팝음악이라고 생각한다. (난)

 

난 그런 그들의 음악을 좋아해서 클래지콰이를 좋아했다.

 

그런데 그들의 음악이 약간 변했다. 요즘은 하도 "일렉트로니카적인 요소를 가미하는" 음악이 늘어났다. 3.5집을 내고 metrotronics 음반을 내는동안 대중들이 일렉적인 요소에 많이 길들여졌다. 나도 이젠 크로마뇽도 들을 만 했다. 2007년쯤이라면,귓등으로도 안들을 음악이다. 이런 대중들에게 그들은 일렉트로니카를 말할수있을까??

 

전체적으로 음악이 멜로디보다는 그루브와 리듬을 강조한다. (kiss kiss kiss 가 예이다.) 2집의 춤이나, 날짜변경선 같은. 3집의 Romeo n Juliet 같은 달콤한 음악이 없다.. 이건 매우 아쉽다. 그나마 초콜릿 트러플이 근접하지만, 그 욕구를 충족시켜주지는 못한다. 그것도 1번트랙이다. 이 뒤로는 이런음악이 없다. Wizard of OZ가 마지막에 나의 갈증을 약간 해소시켜주었다.

 

사실 딱 듣자마자 꽂히는 그런 맛은 없다. 한물간 6개월전 후크송이야기가 아니다. 특유릐 멜로디라인을 말하는 것이다. 상콤한 비트나 샘플링도 찾아보기 힘들었다. 나쁘게 말하면, 비슷비슷한 클럽비트들이다. Tell yourself 의 승무원 목소리도 하우스룰즈에서 많이 들었다.

 

요즘의 일렉씬에 부합해서 화끈한 클럽용 음악을 만들려고 한걸까. 아님 예전의 자신의 음악을 좇아 간걸까? 들으면서도.. 사실 답을 찾기 힘들었다. 그들의 예전모습이 보이기는 하나, 그렇다고 온전히 그 옛모습은 아니다. 최신 일렉씬의 옷을 입었지만 몸에 맞지 않았다.

 

자주 가던 단골 레스토랑이 있다. 그러나 비슷한 많은 새로운 레스토랑이 생기면서 발길이 뜸해졌다. 그런데 그 레스토랑이 손님이 줄면서 울며겨자먹기로 단가를 낮추기위해 식재료의 품질을 한두단계씩 낮추었다. 오래간만에 생각이나 찾아간 레스토랑에서 먹는 음식은 분명 예전의 그 주방장의 솜씨이지만.. 예전의 그 맛이 안난다.

 

이 음반은 그런 느낌이다.

k*****s 2009.07.14. 신고 공감 1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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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돌아온 그들은 최고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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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 뮤직계를 평정하려는 듯 어쩌면 이렇게 수준 높은 곡들로 포진해 있는지... 첫 곡인 <Love Again>도 좋지만 <Tell me yourself>의 발랄함은 정말이지 최고다. 들으면 들을수록 매혹적인 이 앨범에 두 손 번쩍 들어주고 싶다. 최고다. 이들의 콘서트에 꼭 가려고 한다. 용산에서 곧 한다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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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 뮤직계를 평정하려는 듯

어쩌면 이렇게

수준 높은 곡들로 포진해 있는지...

첫 곡인 <Love Again>도 좋지만

<Tell me yourself>의 발랄함은 정말이지

최고다.

들으면 들을수록 매혹적인

이 앨범에 두 손 번쩍 들어주고 싶다.

최고다.

이들의 콘서트에 꼭 가려고 한다.

용산에서 곧 한다지...ㅋㅋㅋ

YES마니아 : 로얄 i********s 2009.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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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집과는 많이 달라진 4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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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클래지콰이와는 음악이 많이 달라졌다.   클래지콰이하면 탁월한 멜로디 라인에 세련된 편곡과 흥겨운 리듬이 잘 어울어진 좋은 팝음악을 만드는 그룹으로 내겐 인식되었는데, 이번 앨범은 그 이미지를 완전 벗어 던진다.   전체적으로 더 끈적끈적하고, 멜로디보다는 리듬감에 더 집중한 듯 하다.   특히 이번 4집에는 영어 가사가 더 많아졌다는 점... 음악을 듣는 내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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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클래지콰이와는 음악이 많이 달라졌다.

 

클래지콰이하면 탁월한 멜로디 라인에 세련된 편곡과 흥겨운 리듬이 잘 어울어진 좋은 팝음악을 만드는 그룹으로 내겐 인식되었는데, 이번 앨범은 그 이미지를 완전 벗어 던진다.

 

전체적으로 더 끈적끈적하고, 멜로디보다는 리듬감에 더 집중한 듯 하다.

 

특히 이번 4집에는 영어 가사가 더 많아졌다는 점... 음악을 듣는 내내 2/3이 영어 가사다. 그것도 깔끔하게 맞아 떨어지는 가사가 아니라, 다소 억지로 끼워 맞춘 듯한 어색한 가사다. 내 취향이 변한 걸까... 예전 클래지콰이에 비해 이질적으로 들린다.

 

그렇지만, 크게 실망할 필요는 없을 듯 하다. 이런 클래지콰이의 변신은 3.5집에서 부터 서서히 감지되었던 것 같다. 이전의 유려한 멜로디를 기대했다면 모르겠으나, 클래지콰이의 음악성을 믿는다면 역시 충분히 소장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kiss, kiss, kiss같은 곡은 그루브한 느낌을 매우 잘 살린 아주 섹시한 곡이며, Back in Time을 듣고 있으면 아주 신나서 조명만 갖춰지면 신나게 몸을 흔들어볼 만한 곡이다.

 

 

 

 

o****y 2009.07.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