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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와 슬기를 길러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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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시인이 들려주는 불교 동화   따뜻해진다는 것은 마음에 한 송이 꽃이 피는 것입니다. 나는 너의 마음 속에 너는 나의 마음 속에 꽃을 피우는 것입니다. -안도현 시인이 들려주는 불교 동화 속에서......   한 편 한 편의 동화들이 깊은 의미를 담고 있어 짧지만 가벼이할 수가 없는 글들이다. 가난하디 가난한 집에 오랫동안 병들어 누운 어머니는 어떻게든 삯바느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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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시인이 들려주는 불교 동화

 

따뜻해진다는 것은

마음에 한 송이 꽃이 피는 것입니다.

나는 너의 마음 속에

너는 나의 마음 속에

꽃을 피우는 것입니다.

-안도현 시인이 들려주는 불교 동화 속에서......

 

한 편 한 편의 동화들이 깊은 의미를 담고 있어 짧지만 가벼이할 수가 없는 글들이다.

가난하디 가난한 집에 오랫동안 병들어 누운 어머니는 어떻게든 삯바느질이라도 해서 살림을 거들고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한 때 끼니 잇기가 어려워 아들은 어머니를 데리고 꽃놀이 아닌 꽃놀이를 가는데 아들의 등에 업힌 어머니는 아들이 배고플 것을 걱정하지만 아들이 말이 없다.

아들의 뜻을 알아차린 어머니는 아들이 돌아가다 길을 잃을까 걱정해 솔잎을 훑어 길에 뿌리는데 아, 그것이 어머니의 마음이구나 정말 마음이 뭉쿨해졌다.

결혼하고 시아버지를 미워하는 며느리의 말을 듣고 아버지를 버리기로 결심한 아들은 자신의 아들이 하는 소리에 그만 용서를 구하고 만다.

손자가 하는 말이 자신도 결혼해서 아내가 생기면 그때 지금 아버지가 할아버지를 버린 것처럼 아버지를 버리겠다는 그 말에.

도대체라는 특이한 이름을 가진 아가씨, 그녀의 왕자에 대한 충고도 감동적이었다.

한 번 마음먹은 일을 끝내는 것이 무사의 길이요, 무사에게 가장 중요한 덕은 끈기. 언젠가 맛보게 될 희망의 열매는 달고 달리라.

햇빛이 잘 나지 않는 나라에 햇빛이 들자 궁궐 안의 사람들은 나들이를 가는데 참여하지 못하는 궁궐 안의 개들이 앙심을 품고 왕의 마차를 부숴버리자 왕이 나라안의 개들에 벌을 주는데 동네의 개들 중 지혜로운 개가 왕을 깨치는 이야기도 그랬고.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크게 걱정하다 실제로 일어난 것으로 착각하여 다른 동물들까지 위험에 빠뜨릴 뻔했던 토끼의 이야기도 그랬다.

한 편 한 편의 글들이 모두 의미심장한 교훈을 담고 있어 내용은 짧고 간단했지만 그 깊이는 오랫동안 음미하고 기억하고싶은 이야기였다.

커가는 아이들에게 읽히고싶은 책이다.

마음이 밝고 지혜로운 눈을 가질 수 있도록.

i*******e 2009.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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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마음과 귀를 깨끗하게 해줄 구한 배움이 가득한 동화
"눈과 마음과 귀를 깨끗하게 해줄 구한 배움이 가득한 동화" 내용보기
요즘에는 굳이 장르를 구분해서 책을 보는 시대는 지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불교 동화라 해서 불자들만, 성경이라고 교인들만 보는 책이 아니듯이  이 안도현님이 들려주는 불교 동화가 바로 그런 책이지 않나 싶습니다.. 너무나 유명하신 시인이신 안도현님. 그 명성 만큼이나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분이시지만 저는 그 유명한 연어를 만나기 전에 이 불교동화 시리즈인 1권 '
"눈과 마음과 귀를 깨끗하게 해줄 구한 배움이 가득한 동화" 내용보기

요즘에는 굳이 장르를 구분해서 책을 보는 시대는 지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불교 동화라 해서 불자들만, 성경이라고 교인들만 보는 책이 아니듯이  이 안도현님이 들려주는 불교 동화가 바로 그런 책이지 않나 싶습니다..

너무나 유명하신 시인이신 안도현님.

그 명성 만큼이나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분이시지만 저는 그 유명한 연어를 만나기 전에

불교동화 시리즈인 1권 '호미를 먹은 쥐'를 먼저 만나보게 됐습니다..

그러고 나서 이 분의 매력에 이끌려 조금 늦었지만 연어를 보게 됐지요...

불교 동화라지만 너무 불교 냄새가 나는 그런 책이 아니라서 아이들도 우리 어른들도 가벼운

마음으로 다가갈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그런 책입니다..

 

1권에 이어 이번 2권은 '똥으로 무장한 멧돼지'

이 불교 동화는 안도현 님이 우리 아이들을 위해 오랫동안 준비를 해 오신 그런 동화라고 합니

다.. 원레 이 동화는 지리산 실상사의 주지 스님으로 계신다는 재연 스님이 인도에서 십년 넘게 불교를 공부하고 오셔서 번역을 하신 것을 안도현님께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쉽고 재미있게 그렇지만 너무 가볍지 않게 교훈을 덤으로 안겨줄수 있게 고심 고심하신 그런 작품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인지 이 불교 동화를 읽으면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지혜,사랑,어리석음] 의 각 장에 총 10편의 짧은 이야기가 들어있습니다..

우리가 많이 들어 알고 있는 이야기도 있었고 또 처음 듣는 이야기도 있어 하나 하나 우리 아이들이 읽다보면 남을 배려하고 나보다는 남을 먼저, 나보다 더 못한 사람들을 바라볼수 있는 한발 물러나서 볼수있는 그런 넓은 마음을 이 책을 보면서 어느정도 배울수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 중 [사랑] - 어머니를 가르친 아들

우리가 너무나 많이 알고 있는 이야기지요..

아들이 늙으신 어머니를 깊은 산속에 버리려다가 데리고 간 아들의 행동에 자신의 잘못을 늬

우친 이야기입니다..

비록 지금의 어려움과 힘들다는 이유로 자신을 낳아 키워주신 그 은혜와 공덕도 모르고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 산속에 버리려다가 자신의 아들 덕분에 깨닫게 되지요..

역시 우리 어른들은 아이들이 거울이라는 말처럼 효를 행하면 효로서 받는 다는 것을 이 짧은

동화로 인해 다시 한번 알게 됩니다..

 

이 불교 동화는 사람이 죽으면 동물이나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다고 믿는 윤회 사상처럼 석가

모니가 태어나기 전에 일어났을 법한 이야기들을 만들어 전해 내려온 이야기인 자타카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이솝 이야기,아라비안 나이트등 우리가 너무나 많이 알고 좋아하는 이야기들과

비슷한 이야기들을 만나 볼수 있습니다..

그건 바로 이 자타카와 연관이 있다고 봐야 한다네요...

비록 불교 동화라는 이름으로 선보였지만 우리 아이들의 눈과 마음과 귀를 깨끗하게 해줄

그런 귀한 배움이 가득한 그런 동화라 말하고 싶습니다..

 

 

b********2 2009.08.05.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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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동화를 통해 만나볼수있는 교훈적인 이야기들
"불교동화를 통해 만나볼수있는 교훈적인 이야기들" 내용보기
안도현 시인의 들려주는 불교동화는 부처님이 인간으로 태어나기 전의 이야기는 자타카를 근거로 이야기랍니다...재연스님이라는 분이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눈높이와 입맛에 맞게 여러해동안고치고 다듬어서 이 책을 만드셧다고 하네요...그런 의미때문인지 이책은 많은 교훈과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랍니다~~ 저도 우리딸에게 읽어주기전에 제가 먼저 재밌게 본책이에요~~ 책을 살펴보
"불교동화를 통해 만나볼수있는 교훈적인 이야기들" 내용보기
안도현 시인의 들려주는 불교동화는 부처님이 인간으로 태어나기 전의 이야기는 자타카를 근거로 이야기랍니다...재연스님이라는 분이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눈높이와 입맛에 맞게 여러해동안고치고 다듬어서 이 책을 만드셧다고 하네요...그런 의미때문인지 이책은 많은 교훈과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랍니다~~
저도 우리딸에게 읽어주기전에 제가 먼저 재밌게 본책이에요~~
책을 살펴보면 지혜 사랑 어리석음과 관련한 이야기들이 쭉 펼쳐져있답니다
 

이야기와 함께 그 내용에 맞는 독특한 삽화들이 눈에 띄였어요~~
붓으로 살짝 터치해서 색을 칠한 부분이나 여러 등장인물의 표정과  모습이 실감나서 책을 읽은 재미를  더 해주는것 같아요~~이책중에서 제목에도 소개되어있는 똥으로 무장한 멧돼지라는 부분이 인상깊었는데 자신의 어리석음을 극복하고 또 다른 지혜로 어려움을 이겨내는 멧돼지의 모습에 한번 실수를 하더라도 다른 기회를 통해 만회할수있다는 이야기를 우리아이에게 해주고 있어서 실패를 두려워 하지않고 새로운 방법을 찾을수있다는 것과 어리석음을 행하지 않기 위해서는 섯부른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일러주는것 같네요~~
 
안도현 시인이 들려주는 불교동화에는 우리정서에 맞는 여러 교훈적이고 훈훈한 이야기들이 가득하답니다~꼭 불신자가 아니라 해도 모든 아이들이 즐겨볼수있는 교훈적이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라 아이들 행동발달에 좋은영향을 주지 않을까 싶네요
j****o 2009.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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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를 배울수 있는 불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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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시인이 들려주는 불교동화 호미를 먹은 쥐에 이어서.. 똥으로 무장한 멧돼지는 불교동화 2번째 시리즈이다..   안도현 시인이 쓴 연어란 책을 의미깊에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아동 책이지만 똥으로 무장한 멧돼지는 불교 동화로써... 불교의 윤회설을 바탕으로 석가모니 부처님이 태어나기 전에 일어났음직한 이야기를 우화로 하나하나 만들기 시작한 자타카의 원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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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시인이 들려주는 불교동화 호미를 먹은 쥐에 이어서..

똥으로 무장한 멧돼지는 불교동화 2번째 시리즈이다..

 

안도현 시인이 쓴 연어란 책을 의미깊에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아동 책이지만 똥으로 무장한 멧돼지는 불교 동화로써...

불교의 윤회설을 바탕으로 석가모니 부처님이 태어나기 전에 일어났음직한 이야기를

우화로 하나하나 만들기 시작한 자타카의 원본을 발췌로 하여

책이 완성되었다고 한다..

 

자타카의 많은 이야기 속에 특히 9편을 심사숙고하여 골라 책에 넣었으니...

그 재미란 이루 말로 표현할수 없다..

 

차례로는

지혜, 사랑, 어리석음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이야기는 마치 단편 소설을 읽는 듯한... 짤막한 이야기들이지만

그 속에 담겨 있는 삶의 지혜와 자신의 다시 되돌아 보게 하는 사랑,,,

그리고 어리석음 속에서 더욱 빛이나는 지혜로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책을 읽다 보니.. 시간 가는줄 모르고..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읽어 내려갔다.

 

 

읽었던 내용중에..

사랑편이 가장 마음에 와 닿았고,

요즘같이 각박한 이 시대에 부모를 위한 각별한 사랑을 깨달을수 있게 해주어서

다시 한번 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을수 있었다.

 

 

가장 재미있게 읽은 부분은 도대체인데.. 이름도 희안하고..

딸을 왕자에게 단번에 내어 주기 보다는 사랑하는 딸인 만큼.. 심사숙고하고..

얼마나 끈기가 있고 참을성이 있는지를 보고.. 결혼을 허락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이세상 딸가진 모든 아버지의 마음이 모두 그러하리라는 것을 엿볼수 있었다..

 

책의 제목에 실린.. 똥으로 무장한 멧돼지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두려움에 굴하지 않고,,위험으로 부터 피할수 있는 멧돼지의 지혜를 배워볼수 있었다..

 

자타카가 기본이 된 똥으로 무장한 멧돼지인.. 불교동화는

수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삶의 지혜는 여전히 변함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인것 같다..

세월이 변해 삶의 방식이 변했을지라도..

그 시대를 살아갔던 조상들의 지혜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꼭 필요한

영양분인것 같다...

 

삶의 지혜를 배울수 있는 책.. 불교 동화..

재미있기도 하지만.. 많은 것을 깨닫게 되고,,, 읽으면 한편의 고운 시를 읽은 듯한..

마음이 편한해지는 책이기도 하다..

 

올 여름 피서지에서의 책 한권..

똥으로 무장한 멧돼지와 함께 시원한 여름을 나기에 딱 좋은 책인것 같다..^^

a****0 2009.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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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시인이 들려주는 불교 동화 ②]
"[안도현 시인이 들려주는 불교 동화 ②]" 내용보기
작품 《연어》로 유명한 시인 안도현이 만든 불교 동화로 ①권 《호미를 먹은 쥐》에 이은 두 번째 작품입니다.어린이들을 위해 오랫동안 구상하고 준비한 이 동화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이솝 이야기, ’신드바드의 모험’, ’아라비안나이트’ 등 고전의 뿌리를 둔 자타카 이야기를 뿌리고 두고 있는 내용들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와 입맛에 맞게 고치고 다듬어 쓰여진 동화입니다.  이
"[안도현 시인이 들려주는 불교 동화 ②]" 내용보기

작품 《연어》로 유명한 시인 안도현이 만든 불교 동화로 ①권 《호미를 먹은 쥐》에 이은 두 번째 작품입니다.
어린이들을 위해 오랫동안 구상하고 준비한 이 동화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이솝 이야기, ’신드바드의 모험’, ’아라비안나이트’ 등 고전의 뿌리를 둔 자타카 이야기를 뿌리고 두고 있는 내용들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와 입맛에 맞게 고치고 다듬어 쓰여진 동화입니다. 

이 동화를 읽고 나는 어린이 여러분이 눈이 밝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하고 다른 사람의 차이를 이해하고 안정하고, 눈앞에 벌어지고 있는 일을 차근차근 따져 보고, 한 발 물러나서 바라보고, 빼앗기보다는 베풀고, 남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서로를 살피고, 스스로 판단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가의 말에서 느껴지듯이 이 책은 아이들의 마음을 키우고 잔잔한 감동을 주는 지혜, 사랑, 어리석음 세 가지 주제로 재미난 이야기들로 꾸며져 있어요.

 

【지혜】 지식이 많은 사람은 머리만 크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가슴이 따스합니다.
【사랑 따뜻해진다는 것은 마음에 한 송이 꽃이 피는 것입니다.
                   나는 너의 마음속에 너는 나의 마음속에 꽃을 피우는 것입니다.
【어리석음 연꽃이 진흙 속에 핀다고 누가 연꽃을 더럽다고 하겠는가?

 

 

 

도토리 떨어지는 소리에 놀란 토끼가 땅이 무너지는 줄 알고 도망가며 숲의 모든 동물들이 도망가지만 지혜를 발휘한 사자와 왕이 아끼는 마차를 망가뜨리자 궁궐 밖의 개들 소행이라 생각한 왕이 거리의 개들을 모두 죽이라 명령을 하지만 지혜를 발휘한 개의 이야기, 유리집 속의 승냥이를 잡기 위해 형제를 모두 잃은 사자의 지혜로움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참다운 지혜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늙은 어머니를 깊은 숲 속에 버리려한 아들이 길을 잃지 않도록 솔잎을 훑어 길에 뿌린 어머니와, 할아버지를 죽이려한 어머니에게 효를 알려준 아들의 이야기, 배가 고픈 늙은 나그네에게 풀밖에 줄 것이 없자 하나밖에 없는 자신의 몸을 기꺼히 내 준 토끼를 훌륭한 마음에 감동 받아 달 속에 모습을 새겨 준 이야기를 통해 사랑의 의미를 다시 새기게 됩니다.

 

이 밖에 코브라의 기차놀이에 정신이 팔린 개구리들과 자신의 분수도 모른채 사자와 맞서 싸우기로 한 멧돼지가 온몸에 똥을 묻히고 살게 된 이야기, 어리석은 제자의 이야기를 통해 어리석음을 일깨워 줍니다.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안도현의 삶의 지혜를 담은 불교동화는 우리 아이들에 밝은 마음과 깊이 있는 생각의 씨앗을 심어 주게 됩니다.

m******0 2009.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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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시인이 들려주는 불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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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동화라는 타이틀을 보면서 종교적인 분위기가 넘치는것은 아닐까 라는 편견을 가졌었다. 하지만 결과는 어린시절 친숙하게 만났던 이솝이야기를 만나는듯 친근했다. 그렇다고 마냥 가볍지만은 않은것이 어른이 된후에야 깨달음을 준 이솝이야기의 깊은 내면의미를 알고 놀랬던것과같은 삶의 진리가 담겨있었다.   불교는 모든 사람들이 기 알고있듯 윤회를 바탕으로 한 종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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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동화라는 타이틀을 보면서 종교적인 분위기가 넘치는것은 아닐까 라는 편견을 가졌었다. 하지만 결과는 어린시절 친숙하게 만났던 이솝이야기를 만나는듯 친근했다. 그렇다고 마냥 가볍지만은 않은것이 어른이 된후에야 깨달음을 준 이솝이야기의 깊은 내면의미를 알고 놀랬던것과같은 삶의 진리가 담겨있었다.

 

불교는 모든 사람들이 기 알고있듯 윤회를 바탕으로 한 종교이다. 그렇다면 부처님의 전생은 존재하는걸까? 의문을 갖게되는데, 책은 부처님이 인간으로 태어나기전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자카타를 해석해놓은것이었다. 인도에 전해져오던 전설과 민담들에 부처님의 가르침을 덧붙임으로해서 불교라는 종교를, 부처님의 모습을 거슬로 올라간 아주 오래전 이야기를 들춰보게되는것이다. 그 이야기를 읽노라니 불교 정신이 고전의 뿌리가 되고있음을 알수도 있었다.

 

지혜와 사랑 어리석음이라는 주제속에 총 10편의 자카타가 수록되어있었는데 그 이야기 하나하나는 종교적인 색채를 떠나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데있어 커다른 교훈을 전해주고 있었다. 자신의 생각에 사로잡혀 얼토당토않게도 어처구니없는 사건을 만들어내는 토끼, 그런 토끼의 행동에 부하뇌동하는 숲속친구들, 순간의 분노를 다스리지못한채 억울한 희생을 요구하는 어리석은 임금님, 아들의 행동을 통해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깨달아가는 부모등 고전이라 치부하기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을 참 많이 반성하게 만든다.

 

배고픈 사자의 마음을 헤아리지못한채 자기도취에 빠져 으스대던 멧돼지는 그 행동으로인해 자신은 물론이요 가족까지도 위험한 삶에 빠트린다. 그에 반해 목숨까지도 기꺼이 불쌍한 사람을 위해 헌사할 마음의 준비가되어있던 토끼는 만인이 우러러보는 달에 모습을 새기게되는 영광을 차지한다.

 

세상을 어떠한 식으로 사느냐, 어떠한 마음으로 대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것이 인생이었다. 거기엔 나 말고 다른 사람을 배려할줄 아는 마음과 한걸음 떨어져 사태파악을 할수있는 심적여유도 함께하고있었다. 마음대로 가는게 인생이라고 했던가?

술을 부으면 술잔이되고 차를 부으면 찻잔이되듯 우리네 인생도 어떤 마음과 행동을 담느냐에 따라 채워지는 모습이 각기 달라짐을 가르쳐주는 소중한 교훈들이었다.

d****0 2009.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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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양식이 꼭꼭 채워지는 동화
"마음의 양식이 꼭꼭 채워지는 동화" 내용보기
자타카(Jataka)는 한자로 본생담 즉 ,우리 말로 풀어 말하자면 ‘부처님이 인간으로 태어나기 전의 이야기’란 뜻이랍니다 지혜 사랑 어리석음 세가지 소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는 시작되더군요 사람들은 부처님이 태어나기 전에 윤회를 바탕으로 마치 있었던 것 같은 이야기를 엮어 우화로 펼쳤습니다.마치 안도현 시인의 눈으로 바라본 불교 동화 그래서 더 섬세하고 비어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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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타카(Jataka)는 한자로 본생담

즉 ,우리 말로 풀어 말하자면 ‘부처님이 인간으로 태어나기 전의 이야기’란 뜻이랍니다

지혜 사랑 어리석음 세가지 소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는 시작되더군요 사람들은 부처님이 태어나기 전에

윤회를 바탕으로 마치 있었던 것 같은 이야기를 엮어 우화로 펼쳤습니다.
마치 안도현 시인의 눈으로 바라본 불교 동화

그래서 더 섬세하고 비어있는 무소유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인류 최초의 동화라 해서 무척 오래된 느낌일 것이다 호기심으로 펼쳤지만

이전 세대도 아니고 옛 조상과 인류를 떠올려 봐도

현재와 같은 진리를 말하고 있음에 놀라웠습니다


옛부터  인도에 전해져 내려오던 오래된 전설이나 민담을

 부처님의 가르침과 결부지어 재미있게 살을 붙인것을

 어렵사리 재연 스님께서 인도까지 가셔서 공부해 번역해 오신 것이란 걸 알게 되었지요 

(추천사에 책뒷장에도 그분의 말씀이 실려 있더군요 )

 

또다시 그것을 어린 아이들에게 지혜를 심어 주시려고 다시 다듬는 작업을 하셨으니 
읽는 과정 중에서 자연스럽게 교훈과 깨달음을 얻고 지혜로서 사는 법을 알게 하셨습니다

 부제로 쓰인 "똥으로 무장한 멧돼지"는 
가치 있는 삶을 사는 지혜와 옳음을 지켜나가는 힘을 전하는 데

불교동화의 짙은 가르침과 특유의 명쾌한 판단이 청량감마져 더해 

우리 조상들의 가르침과 일치하는 화통한  삶의 방식이  묻어나는 것만 같더군요



이 동화를 읽고 나는 어린이 여러분이 눈이 밝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하고 다른 사람의 차이를 이해하고 인정하고, 눈앞에 벌어지고 있는 일을

차근차근 따져보고, 한 발 물러나서 바라보고, 빼앗기보다는 베풀고,

남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서로를 살피고, 스스로 판단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눈이 커지고 밝아져야 온 세상이 평화롭고 행복해지는 법이니까요

                                                                                             -안도현


-작가의 말이 유독 맘을 움직이고 당깁니다 .

장력이 느껴지는 글이라 한번 첨부해 봅니다

 



d******5 2009.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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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지혜와 어리석음이 우화로
"불교의 지혜와 어리석음이 우화로 " 내용보기
어찌보면 이책은 전래동화를 모아놓은 듯 싶다.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그리운 이야기들 말이다. 첫 시작 이야기는 우리에게 웃음을 주는 도토리 떨어지는 소리에 놀란 토끼였다. 공상에 빠진 토끼가 도토리 떨어지는 소리에 놀라 땅이 무너진다고도망가고 나비 효과처럼 모든 동물들을 공포에 도망가게 하는.물론 여기서 지혜로운 사자의 모습을 보게 되고, 진실을 알게 되는 이야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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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이책은 전래동화를 모아놓은 듯 싶다.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그리운 이야기들 말이다. 
첫 시작 이야기는 우리에게 웃음을 주는 도토리 떨어지는 소리에 놀란 토끼였다. 
공상에 빠진 토끼가 도토리 떨어지는 소리에 놀라 땅이 무너진다고
도망가고 나비 효과처럼 모든 동물들을 공포에 도망가게 하는.
물론 여기서 지혜로운 사자의 모습을 보게 되고, 진실을 알게 되는 이야기.
아마 무엇이든 차분히 생각하라는 불교적 지혜를 우화를 통해
알려주는 것이 아닐까 싶다. 
또한 이어서 나오는 지혜로운 개와 어리석은 임금이나 유리집 속의 승냥이를
잡는 법 등의 이야기도 서둘러 어리석음을 저지르지 말라는 가르침을
배우게 된다.
이후 자신을 버리러 떠나는 아들이 숲에서 길을 잃을까 솔잎을 가는 길에
뿌리는 엄마의 사랑을 보여준 이야기나 어머니를 가르친 아들 이야긴
지금 자꾸만 사라져가는 어른 공경을 생각하게끔 만들어주는 사랑 이야기들이다.
가만 보니 이 책은 처음 시작을 지혜로 그리고 마지막 주제를 어리석음으로 하고 있다 
아마도 그것은 불교에서 진정 말하는 기다림의 지혜와 어리석음의 차이를 
간단한 우화와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그리고 그 책을 함께 읽는 부모님에게
알려주고 싶은 작가의 마음이 담겨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었다. 
이 책은 한번 정도 아이들이 알았으면 하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기에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y*******1 2009.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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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불교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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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는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은 죽어도 다시 태어난다고 한다. 석가모니 부처님이 태어나기 전에 일어났음 직한 이야기를 우화로 인도에 전해져 내려오던 전설이나 민담에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덧붙인 이야기가 바로 자타카, 바로 본생담(本生譚) 이란다. 이 책에 나오는 10편의 이야기는 지혜와 사랑, 어리석음을 주제로 하였다.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마 지혜가 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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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는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은 죽어도 다시 태어난다고 한다. 석가모니 부처님이 태어나기 전에 일어났음 직한 이야기를 우화로 인도에 전해져 내려오던 전설이나 민담에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덧붙인 이야기가 바로 자타카, 바로 본생담(本生譚) 이란다.
 

이 책에 나오는 10편의 이야기는 지혜사랑, 어리석음을 주제로 하였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마 지혜가 아닐까 생각한다.
지식이 많은 사람은 머리만 크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가슴이 따스합니다.
이렇게 지식보다는 지혜가 더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도토리 떨어지는 소리에 놀란 토끼 이야기도 솔직히 사람 또한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든다.
토끼처럼 작은 일에 놀라 큰 일처럼 꾸며 말하거나 두려워하다 보면 어느샌가 벼랑 같은 낭떠러지에 위험한 상황에 가 있게 될 지도 모른다. 

따뜻해진다는 것은 마음에 한 송이 꽃이 피는 것입니다.
나는 너의 마음속에 너는 나의 마음속에 꽃을 피우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그 무엇과 비교할 수 있을까. 흔히 우리는 사랑을 비유할 때 부모의 자식에 대한 사랑을 이야기한다. 내리사랑이란 말도 있듯 자식이 부모를 사랑하는 것보단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이 아마 더 깊을 것이다. 자식이 불효를 해도 부모는 그 자식을 버리지 못하고 자식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그럴 것이다. 반대로 자식이 부모의 잘못을 깨우쳐 주거나 자식을 통해 부모가 사랑의 의미를 깨닫는 경우도 있다. 어머니를 가르친 아들의 이야기처럼.
s*****9 2009.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느새 반가운 불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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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안도현 시인의 첫 번째 불교동화 <호미를 먹은 쥐>를  읽었던 기억이 불현듯 떠올랐다. 더불어 굳이 불교동화라 할 것까지 없어 보이는 전래동화같은 이야기에 친숙한 느낌도 되살아났다.   한창 '성경'에 관한 책들도 눈에 띄는 것에 비하면 아이들을 위한 불교동화는 생소한 것 같아 한편으로는 종교적인 상식과 교양을 넓혀줄 수 있으리란 생각에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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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안도현 시인의 첫 번째 불교동화 <호미를 먹은 쥐>를  읽었던 기억이 불현듯 떠올랐다. 더불어 굳이 불교동화라 할 것까지 없어 보이는 전래동화같은 이야기에 친숙한 느낌도 되살아났다.

 

한창 '성경'에 관한 책들도 눈에 띄는 것에 비하면 아이들을 위한 불교동화는 생소한 것 같아 한편으로는 종교적인 상식과 교양을 넓혀줄 수 있으리란 생각에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이번 이야기 역시 <지혜> <사랑> <어리석음>을 주제로 한 짧은 이야기들을 엮어놓았다. 불교동화임에도 부처나 그와 관련한 어떤 것도 드러내지 않고 오히려 몰랐던 옛이야기를 읽는듯 편안하다.

 

도토리 떨어지는 소리에 지레 놀란 토끼가 세상이 무너지는 소리인 줄 알고 앞뒤가리지 않고 도망치는바람에 허겁지겁 뒤를 따르는 동물들. 다행히 이름값, 덩치값을 하는 사자의 현명함으로 한바탕 소란이 잦아들고 토끼와 사자를 통해 경거망동, 부화뇌동과 같은 사자성어를 떠올리며 평소의 자신을 돌아보게 한다.

 

수행자의 아름답고 소중한 딸 '도대체'를 둘러싼 이야기는 어디선가 한 번쯤 들어봤음직한 넌센스같은 이야기에 어느새 빙그레 웃음이 피어난다. 아.. 영어로 어금니를 묻는 질문에 고개를 갸웃거리다 결국엔 '몰라'라고 대답했더니 '맞아!'라는 반응에 어리둥절해 하던 어린시절의 기억이 되살아난다. 어금니가 영어로 molar라는 것도 그때 처음 알게 된 이후 절대로 잊어버릴 수 없었던 추억 한 조각.

 

무엇보다 자신의 주제를 파악하지 못한 객기와도 같은 어리석음을 부리던 멧돼지가 아내의 지혜로 사자와의 대결에서 치사하지만 온몸에 똥을 묻쳐 목숨을 건진 '똥으로 무장한 멧돼지'에서는 안도의 한숨보다는 왠지모를 가여움이 밀려온다.

 

늙은 어머니를 업고 바깥세상으로 꽃놀이를 나간 아들. 아들의 등 뒤에서 불현듯 불안감을 느끼던 어머니는 어느새 솔잎을 따서 길바닥에 뿌리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며, 어느새 아내에게 마음을 빼앗긴 바시타카의 불효뿐만 아니라 아내의 사악한 마음까지도 깨우쳐준 어린 아들의 이야기는 어린시절 누렇게 바랜 두툼한 옛이야기 책에서 읽었던 '효'에 관한 이야기와 다를 바가 없었다.

 

우리 나라 역시 한때 불교를 숭배하던 나라였던 탓에 인도의 자타카와 크게 다르지 않은 이야기가 자연스레 함께 했던 것일까......

 

요즘들어 일찍부터 자신만을 들여다보며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을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에 어느새 마음이 따듯해져온다.

j************4 2009.08.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