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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금식 설교 준비 혹은, 질문에 대답하기 애매한 순간이 오면 가끔 디다케를 펴서 읽을 때가 있다. 얇은 책이고, 어렵지 않게 번역되어 있어서 그리고, 굉장히 실천적인 부분을 명확하고 분명하게 강조하고, 가르치고 있어서 기본으로 돌아가기 좋은 책이다. 다르게 표현하자면, 초심으로 돌아가고플때마다 독자들을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게 만든다. 비록, 정경은 아니기에, 익숙하게 읽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실제로 구하기 쉬운 책도 아니지만, 그래도 읽을 때, 주는 유익은 상당하다. 현실을 살아가는 이들의 고민 앞에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분명한 대답을 주는 것이 디다케가 주는 유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