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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어린이라면 꼭 알아야만 하는 그 분
"우리 나라의 어린이라면 꼭 알아야만 하는 그 분" 내용보기
나는 방정환 선생님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 못한다. 다만 그 분이 어린이날을 만드셨고, 어린이를 위해 많은 일들을 하셨다는 것 정도의 아주 단편적인 사실들만 알고 있을 뿐이었다. 문득 그분에 대한 궁금증으로 인해 읽게 된 이 책은 나에게 그 분이 33살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실 때까지 얼마나 많은 일들을 하셨는지를 알게 해주었다. “지금 당장은 어렵겠지만, 우리 어린이들
"우리 나라의 어린이라면 꼭 알아야만 하는 그 분" 내용보기

나는 방정환 선생님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 못한다. 다만 그 분이 어린이날을 만드셨고, 어린이를 위해 많은 일들을 하셨다는 것 정도의 아주 단편적인 사실들만 알고 있을 뿐이었다. 문득 그분에 대한 궁금증으로 인해 읽게 된 이 책은 나에게 그 분이 33살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실 때까지 얼마나 많은 일들을 하셨는지를 알게 해주었다.

“지금 당장은 어렵겠지만, 우리 어린이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면 반드시 머지않아 나라를 되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십 년 뒤의 조선을 생각하며 어린이들을 길러야 합니다.”
p.62


어렸을 때는 아주 부유하게 살았었지만 집안의 사업이 실패하면서 너무나도 고생하면 살았건만 어른이 된 방정환 선생님은 저렇게 자기 자신보다는 나라를 생각했고 아이들을 생각하는 큰 인물이 되셨다. 문득 집안 사정 때문에…또는 열악한 주위 환경에 의해서…라고 하는 변명들을 앞세워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정당화시키는 사람들이 얼마나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인지를 알려주는 장면이라고 생각했다.


그 분은 저런 생각을 널리 알리고 아이들을 위한 세계 명작 동화집 <사랑의 선물>을 펴냈고 어린이를 위한 잡지 <어린이>를 창간하셨다. 당시가 일제 치하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더욱이나 그 분께서 하신 일들이 놀랍다.


그러한 방정환 선생님에 대한 이 책을 쓰신 저자 분께서는 그 분을 깊이 존경하고 있으셨던 듯 문장 하나하나에 정성이 들어가 있다는 느낌이 묻어난다. 짧은 글임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사건들을 잘 표현했고 방정환 선생님의 성격도 잘 표현이 되어 있었다.


우리 나라의 어린이라면 이분에 대한 이야기는 꼭 알고 있어야만 할 것이다. 아주 예전부터 어린이들을 사랑하고 그 누구보다고 귀히 여기던 방정환 선생님이라는 분이 계셨노라고 공주님에게도 꼭 알려주어야겠다.


수많은 조선 사람들이 죽거나 다쳤습니다. 질서를 지키며 평화적으로 일으킨 만세 운동인데도, 일본은 무자비하고 야만적인 폭력을 휘둘렀습니다.
p.56


그런데 이 책에서 이런 문장을 발견하고 촛불집회가 떠올라서 가슴 아파하고 있는 나는 아무래도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인간이기 때문이리라. 일본 치하에서 벌어지던 저런 일이 지금 현실에서도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이 분하고 화가 난다. 수많은 사람들이 노력해서 일구어냈던 그 성과들이 무너지고 있다는 사실 때문이리라.


방정환 선생님의 말씀대로 나는 내 아이를 열심히 바르게 키워야겠다. 내 아이 뿐만이 아니라 지금은 아이들이 우리의 미래가 될 것이니 말이다. 잘못된 현실들을 똑바로 바라보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아이로 키우고 싶다.



n******5 2009.07.28.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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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환 선생님과 아이들
"방정환 선생님과 아이들" 내용보기
5월 5일이 되면 아이들은 자기들의 날이라면 생일 다음으로 아주 아주 신나하고 세상의 주인이 된듯 즐거워하는 어린이날을 맞곤 하지요.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주는 어린이날이 있기에 가장 큰 역향을 미친 방정환 선생님의 일대기를 볼 수 있어 방정환 선생님의 모습을 새롭게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어린이를 사랑하신 분이란건 알고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방정환 선생님과 아이들" 내용보기

5월 5일이 되면 아이들은 자기들의 날이라면 생일 다음으로 아주 아주 신나하고

세상의 주인이 된듯 즐거워하는 어린이날을 맞곤 하지요.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주는 어린이날이 있기에

가장 큰 역향을 미친 방정환 선생님의 일대기를 볼 수 있어

방정환 선생님의 모습을 새롭게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어린이를 사랑하신 분이란건 알고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가정에서

태어나 어떤 교육을 받고 자랐고 어떤 계기로 아이들을 생각하게

되었는지 몰랐었는데 책을 읽어보니 어린시절부터 남달랐구나

싶더군요.

처음부터 대단한 분이었을것만 같았는데, 어린시절 개구쟁이였던

모습과 철없이 행동하는 모습을 보니 왠지 미소가 지어지더라구요.

그러한 어린시절이 있었기에 어린이에 대해서 더 많이 관심을 갖고

사랑하게 되었겠지요.

 

방정환 선생님이 만든 잡지를 통해 고향의 봄을 쓴 이원수님이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그만큼 방정환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미친 영향이 큰것이였겠지요.

일제시대 주권을 빼앗기고 암울했던 시절에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을 위해 희망적인 이야기를 쓰고 아이들의 마음에

소망을 심어준 방정환 선생님의 이야기를 읽으며

이런 분이셨구나 새삼 느끼게 되었어요.

 

고정욱 님이 이야기를 쓴거라 반가운 글에 술술 잘도 읽었답니다.

아이들을 위해 좋은 동화를 많이 쓰시는 고정욱 님이라

방정환 선생님에 대한 애정이 더 남달라 이야기를

가장 잘 전달해 주시고 있는듯 해요.

 

우리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어린이날이면 새삼 떠오르는

방정환 선생님의 일생이 담긴 이야기를 읽는다면

어린이날에 담긴 큰 사람과 희망을 알게 되지 않을까요...

어린이날이 그저 놀고 선물받는 그런 날이 아니라
더 큰 뜻이 있음을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알아갔음 싶어집니다.


j******6 2009.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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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환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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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나라를 빼앗기던 시절 자신 하나조차 가누기 힘들었던 시절에 방정환은 어린이를 미래의 희망이라고 믿고 어린이를 위해 참 많은 일을 해나간다. 그의 노력이 지금의 우리를 있게하진 않았는지... 그 시절에 어린이가 미래의 희망이라고 생각했다는 자체가 분명 생각이 깨어있지 않고선 불가능한 것이다. 어린이를 위해 명작동화들을 우리말로 옮기고 동화를 창작해서 아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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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나라를 빼앗기던 시절 자신 하나조차 가누기 힘들었던 시절에 방정환은 어린이를 미래의 희망이라고 믿고 어린이를 위해 참 많은 일을 해나간다. 그의 노력이 지금의 우리를 있게하진 않았는지...

그 시절에 어린이가 미래의 희망이라고 생각했다는 자체가 분명 생각이 깨어있지 않고선 불가능한 것이다. 어린이를 위해 명작동화들을 우리말로 옮기고 동화를 창작해서 아이들에게 들려준 일, [어린이] 지를 만들고 '어린이날'을 만들어 어린이의 소중함을 널리 일깨우는 일을 하신 방정환의 삶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그가 발간한 잡지와 책을 통해 자신의 꿈을 키우고 새로운 삶을 맛본 아이들은 얼마나 행복했을지...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나라의 미래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았던 방정환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나라가 존재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아이가 이 책을 읽고 방정환님의 작품을 볼때마다 반가움을 금치 못했다. 아는것만큼 보인다고 아이는 이 책을 읽은 후 방정환과 그의 업적에 대해 알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의 작품까지도 알게 되었다.

어린이날을 세운 방정환의 취지와는 달리 요즘은 어린이날이 아이들의 비위나 맞추고 한아름 선물을 안겨주는 것으로 그 의미가 약간은 퇴색된 것 같아 조금은 씁슬해진다.

32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숨을 거둔 방정환은 짧은 인생 속에서도 참 많은 일을 했다. 나라를 위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항상 생각했던 그의 삶에 마음이 숙연해진다. 개인주의가 만연한 이 시대에 그의 그런 정신은 우리가 배워야할 정신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이 책을 통해 아이는 자신의 존재감이 참으로 대단하다는 것을 알고 자신이 미래의 주역이라는 것을 조금이나마 느끼지 않았을까 싶다. 위인이 된 방정환을 통해 아이는 한뼘 자라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n****m 2009.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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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환 선생님~~
"방정환 선생님~~" 내용보기
어린이날~~ 5월5일은 어릴적 늘 기다리던 기쁜날이지요 아직은 어려웠던 시절이었기에 어린이날 손에 듬뿍 선물을받고 수업시간내내 즐거운 이야기꽃을 피워주셨던 선생님도 기억에 새록새록나네요~~ 공책도 받고 연필도 받고 간식도 먹으며 집으로 돌아오면 가장 좋아하는 짜장면을 사주셨었는데... 소파 방정환 선생님~~ 어릴적 한번쯤은 위인전에서 읽었음에도 소파의 뜻이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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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5월5일은 어릴적 늘 기다리던 기쁜날이지요

아직은 어려웠던 시절이었기에 어린이날 손에 듬뿍 선물을받고 수업시간내내 즐거운 이야기꽃을

피워주셨던 선생님도 기억에 새록새록나네요~~

공책도 받고 연필도 받고 간식도 먹으며 집으로 돌아오면 가장 좋아하는 짜장면을 사주셨었는데...

소파 방정환 선생님~~

어릴적 한번쯤은 위인전에서 읽었음에도 소파의 뜻이 작은 물결이었다는것도

33살도 되긴전 젊은 나이로 세상을 돌아가신것도...

40여개의 필명으로 동화를 쓰고 책을 쓰셨다는것도 이제서야 새삼스레 알게되었네요

요즘에야 어린이들이 미래의 우리나라를 짊어지고 가야할 주인공인줄 모두알지만

방정환선생님이 어린이날을 만드시고 어린이들을 위해 애쓰지 않았다면 아마도 어린이들에 대해서

지금처럼 중요하게 생각하진 않았겠지요

일제시대에 태어나 일본의 식민지 밑에서 민족성의 말살을 보고 느끼고 계셨기에 더더욱 어린이의 미래와

중요성에 대해서 어린이들을 위해서 어린이날을 만들지 않으셨을까 감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부유한 어린시절을 지나 가난한 유년을 거치면서도 결코 좌절하지않았던 방정환선생님은 타고난 이야기꾼으로

읽을것이 부족했고 글을 몰랐던 우리의 어린이들을 위해 외국동화를 번역해 이야기를 들려주고 번역서로 최초의

어린이동화책을 만드셨고 어린이잡지를 만드셔서 어린이들에게 존재감을 일깨워 우리나라의 미래를 열어주셨죠

독립운동으로 문초도 받으시고 늘 일본순사들의 감시를 받았지만 우리나라를 위한 열정과 어린이를 위한 열정으로

잠도 아껴서 책을 내시고 강연을 하시고 잡지를 만드셨지요

 

딱딱하고 학습적인 위인전을 읽었을때와 다르게 하나의 동화를 읽는 느낌으로 편안하게 읽을수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차가운 느낌의 양장본보다 정감있는 무채색의 표지가 편안함을 주네요

방정환선생님이 태어나셨다는 곳에 비석이 서있는데 아이들과 한번 다녀오고싶네요~~

e*****9 2009.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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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환 선생님의 노력이 엿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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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환 선생님 하면 우리는 대부분 어린이날을 생각하지요... 저역시도 그렇답니다.. 몇일전 위인전으로 우리 따님에게 여러위인들중 방정환 선생님 이야기를 읽어주었어요.. 위인전에서와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방정환 선생님의 이야기는 사뭇 다른느낌이었답니다..   그위인전도 내용이 탄탄하다고 생각했지만 이 방정환 선생님에 대한 책은 좀더 자세히 방정환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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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환 선생님 하면 우리는 대부분 어린이날을 생각하지요...

저역시도 그렇답니다..

몇일전 위인전으로 우리 따님에게 여러위인들중

방정환 선생님 이야기를 읽어주었어요..

위인전에서와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방정환 선생님의

이야기는 사뭇 다른느낌이었답니다..

 

그위인전도 내용이 탄탄하다고 생각했지만

이 방정환 선생님에 대한 책은 좀더 자세히

방정환 선생님에 대해 알려주어 좀더 방선환선생님에

대해 알수 있었덤거 같아요...

방정환 선생님의 어려웠덤 시절이라든지..

방정환 선생님이 돌아가신나이....

저는 사실 방정환 선생님이 그렇게 어린나이에 돌아가신줄은 몰랐답니다...

30대에 생을 마감하다니 자신을 돌볼돈이라든지 틈은 찾아볼수 없더라구요...

그러면서도 어린이들을 위해 온 열정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감격스러웠워요..

위인전에선 그냥 방정환선생님의 일대기를 간략히 적어 놓았다면...

이책에선 방정환선생님이 어린이들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엿볼수 있었던거 같아요..

책의 글자들이 그리 작지 않아 부담없이 책을 펼쳐 다 볼때까지 책에서

눈을 뗄수 없었어요....

그렇게 몇번을 읽고 또 읽었답니다...

눈 비비면서 누워서 잠을 청하는 우리따님과도 함께 읽었어요...

우리 따님께서는 잘 알아 듣지는 못하지만 이런 이야기들을 접해주면

방정환 선생님 같이 강건한 정신은 배울수 있을거 같아요...

YES마니아 : 골드 g******i 2009.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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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돼 다시 만나게 된 방정환 선생님!!
"어른이 돼 다시 만나게 된 방정환 선생님!!" 내용보기
어른들에게 업신여김을 받았던 어린아이를 어른과 같은 사람으로 존중하는 의미로 쓰인  '어린이' 란 말을 널리 퍼뜨리고 어린이날을 제정해 우리 어린이들을 기쁘게 해주셨던 분.어렸을적 위인전 속에서 만났던 방정환 선생님에 대한 기억은 이정도밖에 남아있지 않더군요. 그러던 차에 저와 아들이 평소 좋아하는 작가 고정욱 선생님이 쓰신 글로 어른이 된 지금, 아들과 함께 방정환
"어른이 돼 다시 만나게 된 방정환 선생님!!" 내용보기
어른들에게 업신여김을 받았던 어린아이를 
어른과 같은 사람으로 존중하는 의미로 쓰인  '어린이' 란 말을 널리 퍼뜨리고 
어린이날을 제정해 우리 어린이들을 기쁘게 해주셨던 분.
어렸을적 위인전 속에서 만났던 방정환 선생님에 대한 기억은 
이정도밖에 남아있지 않더군요. 
그러던 차에 저와 아들이 평소 좋아하는 작가 고정욱 선생님이 쓰신 글로 
어른이 된 지금, 아들과 함께 방정환 선생님을 다시 만나게 되니 
감회가 참 새로웠습니다.

어린이날하니 제 어릴적 어린이날이 생각났어요.
어떤 장소였는지, 몇학년 어린이날이였는지는 기억조차 나지 않지만 
책에도 나와있듯 오색풍선이 하늘을 수놓고
하늘에서 하얀 연기를 내뿜으며 갖가지 묘기를 부리는 비행기를 
우와 소리 연발해가며 보고
노주현 아저씨가 키운다는 무지 큰 개가 아저씨가 팔에 찬 보호대를
미친 듯이 물고 늘어지는 장면을 보면서 무섭다고 느꼈던 기억만은 
아주 또렷이 나네요.^^
지금이야 어린이날 선물을 뭐해줘야하나 제가 고민하는 입장이 됐지만
그때만 해도 어린이날 뭘 선물해달라고 할까, 어디 놀러가자고 해야하지 하고
행복한 고민을 했던 기억도 나고요. ^^
그런 행복한 고민을 할 수 있는 날을 어린이들에게 만들어주시고
어린이들을 위한 재미난 동화와 잡지 출판, 
글을 못 읽는 사람들을 위한 동화구연와 강연까지
정말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애써주신 방정환 선생님이
33세의 짧은 생을 마감하는 장면에선 저도 모르게 마음 한켠이 아려왔습니다.
당신 병세가 악화되는걸 뻔히 알면서도  병원 갈 시간조차 쪼개 쓸만큼 
어린이들을 위해 최선에 최선을 다해주신 방정환 선생님께
정말 무어라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동료들이 괜찮냐고 걱정스레 물을 정도로 창백해진 안색으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애써주시는 것도 모자라
선생님의 일거수일투족을 늘 주시하는 일본순사들의 감시까지 이겨내셔야했다니 
얼마나 수치스럽고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지 감히 짐작해봅니다.
1931년 7월, 돌아가시는 순간까지 
어린이들을 걱정하신 선생님의 그 따스한 마음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방정환 선생님의 위대한 행보를 
딱딱한 위인전이 아니라 마치 한편의 동화처럼 재미나게, 감동적으로 엮어주신 
고정욱 선생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할머니께 옛 이야기를 듣는 듯, 편안하고 부드러운 말솜씨와
보통학교나 필명 등 아이들이 다소 어려워할 수 있는 단어까지 아주 쉽게 설명해주셔서 
고정욱 선생님 역시 방정환 선생님처럼
아이들을 위해 참 많이 애쓰고 계신단 생각이 들어 정말 흐뭇했습니다. ^^
동화같이 재미나서 술술 읽히고
그래도 마지막엔 연보가 있었음 하는 제 바람을 듣기라도 하신 것처럼
흑백사진과 함께 수록해주신 방정환 연보는 
방정환 선생님의 발자취를  다시금 느낄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

아동문학가이신 고정욱 선생님이 
같은 분야의 한참 선배이신 방정환 선생님의 위인전을 쓰셨을때 느끼셨을
설레임과 막중한 책임감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정말 멋진 책이었습니다. ^^*


p****c 2009.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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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우리의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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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환? 어? 나 누구인지 아는데. 엄마도 누군지 알아?"올해 5월 어린이 날 즈음해서 어린이 집에서 방정환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고 하면서 어찌나 반가워 하는지요^^"어린이 날을 만드신 분이지? 방정환선생님. 어린이집 선생님이 선생님이라고 가르쳐줬거든"이미 들어서 알고 있는 이름이라 그런지 책에 무척 관심을 보이더라구요.아이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엄마는 방정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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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환? 어? 나 누구인지 아는데. 엄마도 누군지 알아?"

올해 5월 어린이 날 즈음해서 어린이 집에서 방정환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고 하면서 어찌나 반가워 하는지요^^

"어린이 날을 만드신 분이지? 방정환선생님. 어린이집 선생님이 선생님이라고 가르쳐줬거든"

이미 들어서 알고 있는 이름이라 그런지 책에 무척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아이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엄마는 방정환 선생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 생각해봤습니다.
그런데... 생각나는 것은 몇가지뿐 이었답니다.

어린이날, 색동회, 요절...
이 세가지만 떠오르고 다른 이야기들이 딱히 떠오르지 않더라구요.

아차 싶었어요. 혹여 아이가 방정환 선생님이 어떤 분이냐고 물을까봐 얼른 책을 살펴보았답니다.

이 책의 첫 시작은 인생의 마지막 시점에서 부터 시작되었어요.
검은 마차와 검은 마부... 그것은 죽음을 알리는 예고 였답니다.

방정환 선생님은 부유함과 어려움을 모두 격으시면서도 좌절하거나 환경의 탓을 하기 보다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영특함과 기지 그리고 성실함으로 어느 곳에서나 인정 받는 분이었어요.

이런 성실함은 우리 아이가 꼭 배웠으면 하는 성품 중의 한가지 랍니다.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누가 봐도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봤어요.

나라를 생각하고 아이들 속에서 미래를 꿈꾸었던 방정환 선생님의 영특함은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네요.
가난을 탓하지 않고 그 속에서 마음과 정신을 굳게 다지기 위해 친구들과의 토론 모임을 주선했던 방정환 선생님.
이 모임이 ’소년들이 뜻을 세우는 모임’ 이라는 뜻의 ’소년 입지회’였어요.
리더는 배우면 된다지만 아무래도 이분은 타고 나신게 아닌가 싶었어요.

청년이 된 방정환 선생님은 나라를 위해 할 일들을 진지하게 생각하면서 ’경성 청년구락부’ 라는 비밀 모임도 만들게 되었답니다.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고 그 속에서 논리를 키워갔던 것이 방정환 선생님이 하시던 일들의 기초가 되지 않았을까요.

하지만 아무리 나라를 위해 열심히 움직여도 일본의 감시 속에서 당하는 억압과 답답함 그리고 현실의 암울함은 어쩔 수 없었겠지요.
그러다 문득 깨달았어요.

나라의 희망은 바로 어린이였던거예요.

어린이야 말로 우리의 희망입니다. 

지금 당장은 어렵겠지만, 우리 어린이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면 바드시 머지않아 나라를 되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십 년 뒤의 조선을 생각하며 어린이를 길러야 합니다.
 
   

방정환 선생님의 이 말씀은 지금에도 적용되는 말이 아닌가 싶어요.
지금은 그래도 예전보다 자유롭고 풍요롭게 살고 있지만 지금에 만족하는 나라가 아닌 더 발전하는 나라, 세계속의 대한 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방정환 선생님과 같은 마음을 갖고 계신 분이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어요.
방정환 선생님 개인에 대한 생각뿐 아니라
지금의 교육 환경이 가장 먼저 떠오르더라구요.
아이들을 위한 교육이라기 보다는 경쟁을 위한 교육이 되어가고 있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방정환 선생님처럼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는 교육자들이 많이 배출되어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더 행복해 질 수 있는 방안들이 많이 만들어졌으면 하고 바라게 되었답니다. ^^



YES마니아 : 로얄 s******o 2009.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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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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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환   책의 앞부분에 소개된 개구쟁이 방도령을 읽어나가는 부분은 참 재미있고 '방정환 선생님도 우리 아이들 같은 장난꾸러기였구나!'라는 생각을 절로 하였답니다. 그러나 책속에서 방정환 선생님이 살아왔던 생활 속속들에 우리 민족의 역사가 있고 아픔이 있었습니다. 나라를 빼앗겨 누구나 배고팠고 그랫기에 더욱이 배움을 하기 어려운 아이들... 민족의 독립을 외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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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환

 

책의 앞부분에 소개된 개구쟁이 방도령을 읽어나가는 부분은 참 재미있고 '방정환 선생님도 우리 아이들 같은 장난꾸러기였구나!'라는 생각을 절로 하였답니다.

그러나 책속에서 방정환 선생님이 살아왔던 생활 속속들에 우리 민족의 역사가 있고 아픔이 있었습니다.

나라를 빼앗겨 누구나 배고팠고 그랫기에 더욱이 배움을 하기 어려운 아이들...

민족의 독립을 외치며 쓰러저간 아픈 역사속에서 꿋꿋이 버티어내시어 우리들에게 우리 아이들에게 어린이라는 아름다운 이름을 널리 알려주신 방정환 선생님!!

 

한지 느낌의 거치면서도 왠지 정감가는 소박한 손맛이 느껴지는 표지가 너무나 맘에 들었답니다.

그리고 책 표지의 느낌과 시대적 느낌이 너무나 딱 들어맞는 양상용님의 그림이 너무나 좋았답니다.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책속의 시대적 상황에 깊이 빠져드는데  단단히 한몫 하였던 같습니다.

 

책 도입부분에 고정욱 선생님이 전하는 말을 읽으며 엄마인 제 역할과 아이에게 이렇게 사랑과 희망이 많으신 분의 글을 선물해주게 되어 기쁨을 느꼈답니다.

".......나는 여러분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것이야말로 우리나라를 위해서도 가장 큰 희망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방정환 선생님의 일대기를 따라가보다보면 선생님은 글을 모르는 이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 책을 읽어주는 일에 아주 열심이셨답니다. 우리 나라에는 전기수라하여 이야기를 재미있게 해주는 전문 직업인이 있었다고 합니다.

(책속에 소개된 것처럼 지금의 동화구연이겠지요^^)

예전에 라디오에서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어느 전기수의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남아있어 책속의 방정환 선생님의 행보가 조금은 이해가 되었답니다. 지금처럼 컴퓨터, 텔레비젼, 라디오등 전송 수단이 턱없이 부족하던 시절에 사람들이 모여 무대 위의 이야기꾼, 방정환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흠뻑 빠져들었던 것이지요.

허나 이마저도 일제의 감시와 탄압으로 활동이 중단되버립니다.

이런 상황들 앞에서 방정환 선생님은 좌절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더욱 직시하고 적극적인 방법으로 어린이들을 위해, 많은 책을, 읽을거리를 갖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활동을 하십니다.

 

그렇게 혼자서 몇사람분의 일을 하시다가 결국 선생님은 병을 얻습니다. 그 때 선생님의 나이가 바로 제 나이였다니...... 일찍 돌아가신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젊은 나이인줄은 이번에 정확하게 알았답니다.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지요... 이렇게 시간이 흘러 오늘을 사는 저로서도 참으로 안타깝고 맘이 아팠답니다.

 

책의 이야기를 다 읽고 아이와 책 뒷편에 자리 잡은 '방정환 연보' 를 같이 보면서 다시한번 방정환 선생님의 일대기를 떠올리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서 참 좋았습니다. 아이에게 따뜻하면서도 힘이 있는 책을 선물해주게 되어 참으로 기뻤답니다.

p****2 2009.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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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해 일생을 바친 잔물결 방정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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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하면 방정환 선생님이 생각나고 방정환 하면 어린이날이 자동적으로 떠오를 것이다. 그만큼 어린이와 방정환 선생님은 불가분의 관계다. 이 분은 우리나라에서 어린이라는 말을 처음으로 만들어낸 분이며 어린이날을 제정한 분이시다. 아마 누구나 여기까지는 알고 있을 것이다. 나 또한 이 정도로밖에 이 분에 대해 아는 바가 없었다.   그래서 어떤 분일지 아주 궁금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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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날 하면 방정환 선생님이 생각나고 방정환 하면 어린이날이 자동적으로 떠오를 것이다. 그만큼 어린이와 방정환 선생님은 불가분의 관계다. 이 분은 우리나라에서 어린이라는 말을 처음으로 만들어낸 분이며 어린이날을 제정한 분이시다. 아마 누구나 여기까지는 알고 있을 것이다. 나 또한 이 정도로밖에 이 분에 대해 아는 바가 없었다.

  그래서 어떤 분일지 아주 궁금했다. 이 책의 처음 이야기는 이 분이 세상을 떠나는 이야기에서부터 시작된다. 서른 세 살의 젊디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방정환 선생님은 돌아가시기 전에 병으로 입원하게 될 때까지도 어린이를 위한 잡지를 만드시느라 여념이 없었다고 한다. 방정환 선생님이 이렇게나 일찍 운명을 달리하신지는 몰랐다. 무척 안타까웠다. 좀 더 오래 사셨다면 우리나라의 아동문학이 더 많이 발전했을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이렇게 일찍 생을 마감한 방정환 선생님은 서울 종로 당주동에서 태어났고 비록 중인의 신분이었지만 집안이 부유했었다고 한다. 그러나 8살 때 증조할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살림이 기울어 무척 힘들게 살아가게 된다. 아버지의 권유에 따라 선린상고에 입학한 그는 상고의 졸업을 1년 앞둔 때 상고를 그만두고 조선총독부 토지조사국에 취직해 토지문서를 베껴 쓰는 일을 한다. 그러다 자신의 아버지와 의형제를 맺었던 분을 통해 천도교 교당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게 된다.

  그 일을 계기로 일본으로 유학도 가게 되고, 그곳에서 어린이 잡지와 어린이 도서를 보면서 우리나라의 어린이들이 얼마나 불쌍한 대우를 받는지를 알게 되고, 고국에 돌아가면 어린이를 위한 책과 잡지를 만들겠다고 다짐한다.

  그는 결심대로 조선에 돌아와 <사랑의 선물>이라는 세계 명작 동화집을 내고 어린이 운동을 할 동지들을 모아 색동회를 조직한다. 그리고 1923년 3월 20일에는 어린이를 위한 잡지인 <어린이>를 발간하고 그해 5월 1일에는 제1회 어린이날 행사를 치른다.

  그런데 방정환 선생은 잡지 출판은 물론이고 잡지에 많은 글을 기고한다. 소파(잔물결)라는 자신의 호를 비롯하여 목성, 북극성, 자물, 몽견초 등과 같은 이상하고 재미있는 필명으로 <어린이>에 많은 글을 기고한다. 그리고 1929년에는 청소년 잡지인 <학생>도 발간한다.

  일제 침략기라는 몹시 어려웠던 시기에 어린이를 ‘미래의 희망’이라 여기며 이들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한 방정환 선생님의 선구자적인 노력과 아름다운 일생에 대해 알 수 있었다. ‘교육은 희망이다’라는 말이 새삼스럽게 들린다. 이 말이 요즘에서야 만들어진 게 아니라 방정환 선생님 때에 이미 실천되고 있었다고 하니 무척 감탄스럽다. 이렇게 깨어있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어 세상이 발전하고 있는 것 같다. 감사해야겠다.

   그리고, 내가 이 분 글 중 읽어본 것은 <만년셔츠>밖에 없는데, 많은 글들을 기고하셨다고 하니 어떤 작품들이 있나 찾아서 읽어봐야겠다. 또, 앞으로 이렇게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해 훌륭한 일을 하신 분들의 위인전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여러 출판사에서 발간되고 있는 위인전집에 단골(?)로 들어가신 분들 말고도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위대한 분들에 대한 책이 계속해서 나왔으면 좋겠다.

y******u 2009.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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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환선생님 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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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의 창시자 방정환선생님의 전기는 보지를 못했었다. 그런데 고정욱선생님이 쓴 방정환선생님을 읽게 되었다. 모 잡지에서 고정욱선생님의 기사가 실려서 고정욱작가님에 대해서 알게되고 또 이책을 보게 되어 무척이나 반가웠다.   방정환선생님이 어린이를 위해서 애쓰시다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셨다는 말에 마음이 아려왔다. 어린이 잡지책의 창시자였던 방정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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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의 창시자 방정환선생님의 전기는 보지를 못했었다.
그런데 고정욱선생님이 쓴 방정환선생님을 읽게 되었다.
모 잡지에서 고정욱선생님의 기사가 실려서 고정욱작가님에 대해서 알게되고
또 이책을 보게 되어 무척이나 반가웠다.
 
방정환선생님이 어린이를 위해서 애쓰시다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셨다는
말에 마음이 아려왔다.
어린이 잡지책의 창시자였던 방정환선생님의 잡지를 보니 또한 역사의 인물이 아니라
실제 존재했었던 인물이었구나하는 사실감이 들었다.
 
어려서부터 똑똑하다던 소리를 듣고 집안살림살이가 기울어도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열공을 하던 방정환 선생님.
작년 겨울 방학에 파고다공원에들러 대한독립만세라는 33인의 동상에 쓰여있던 글과
손병희 선생님을 알았을때 그래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애쓰셨던 분이셨지 하고 지나쳤는데
방정환 선생님이 손병희선생님 셋째딸 사위라는 사실을 알았을때 아! 내가 이런 일화를
알게 되었구나하는 마음에 왠지 자랑스러워 졌다.
 
 
그옛날 일제 치하에있을때 읽을 거리가 없고 심심하던 시절 방정환선생님은
어린이가 미래의 자산이라는 것을 일찍이 아시고 어린이를 위해 책을 내셨다.
교육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던 것이다.
 
지금의 어린이들은 얼마나 행복한가?
읽고 싶으면 어디가서든지 읽을수 있는 수많은 책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다.
집안을 도서관처럼 꾸며주어도 책을 보지 않는 아이들을 보았을때 그 옛날 방정환선생님과
어린이들을 생각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잠시 해본다.
n********6 2009.08.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