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핍이라는 남자아이가 있었는데, 누나에게 자라고 매부를 따라 대장장이가 될 운명이었는데, 에스텔러라는 아름다운 소녀를 만나고 우연한 행운으로 신사가 되면서 어렸을 적 죄수에게 음식을 나눠줄 정도로 순수했던 그 순수함을 다 잃고 만다. 이 책은 읽기 편했고 내용이 잘 정리되어 생각을 더 잘 정리할 수 있게 되었다 차후 순수함을 잃지 않게 내 자신을 돌아보며 미래를 준비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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핍은 물질적으로 가난했지만 순수한 심성을 가진 소년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익명의 누군가로부터 거액의 유산을 상속받고 런던에서 신사교육을 받으면서 물질적으로 매우 부유해집니다. 그렇지만 핍이 과연 정신적으로도 이전보다 더 성장을 했을까 하는 질문에는 쉽게 대답하기가 어렵습니다. 일정한 수입이 생겼고 양질의 교육을 받고 교양이 있는 신사가 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속물적으로 변해버린 핍의 모습을 보면 씁쓸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
| 영국의 대문호 찰스 디킨스의 위대한 유산이다. 이 고전을 이제야 읽게 되어 죄송할 따름이다. 찰스 디킨스의 작품은 그 유명한 스쿠루지영감이 나오는 크리스마스 캐롤을 본게 다였다. 대표작으로 위대한 유산,올리버 트위스트가 있지만 쉽게 읽을수 있고 동화느낌의 크리스마스 캐롤을 읽어보았었다.워낙 크리스마스 캐롤이 유명하니 안볼수가 없었다. 아마 전세계에서 스쿠루지영감을 모르는 사람은 과장을 더해서 한명도 없을것이다. 그만큼 많은 소재로 등장하니 말이다. 왜 찰스 디킨스가 대문호인지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어 본 뒤면 그물음에 답이 되지 않을까 싶다. |
| 찰스 디킨스와 도스토예프스키의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다. 공통점 하나는 생기 넘치는 캐릭터들과,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장광설이 그것이다. 차이점은 세상을 보는 온도 차이다. 도스토예프스키가 염세적으로 본다면 찰스 디킨스는 따스한 연민으로 바라본다. 이 책은 또한 그렇다. 엄청난 장광설이지만, 수많은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이 책의 주인공은 흥미롭다. 어렸을 때의 순진무구함을 결국 훼손하는데, 시대의 배경과 조응한다는 점에서 그렇다. 발자크, 스탕달의 몇몇 작품을 떠올리게 한다. 하지만 필체가 훨씬 찰스 디킨스가 흥미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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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디킨스 작품은 믿고 읽어도 될 정도예요~ 나름 반전도 있었고 어렵지않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막힘없이 술술 읽었습니다. 다른 작품도 구매후 읽을 예정인데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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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디킨스의 위대한 유산 2권입니다. 영화로 먼저 접했었습니다. 소설로 보니까 또 다른 느낌이 들더라고요. 같은 작품이라도 비교해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영국의 빅토리아 시대를 엿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제가 그 시절을 좋아해서. ㅎㅎ |
| <위대한 유산 2> 리뷰입니다. 영화에서도 느꼈던 신분상승, 반항, 욕망 등 핍의 여러 감정들을 책에서는 더 세밀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연한 행운으로 부와 지위를 얻고 순수함을 읽은 핍이 쫓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제목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
| 처음의 다짐과 달리 자신에게 주어진 막대한 유산을 물쓰듯 쓰다 빚더미에 오른 핍은 뒤늦게서야 그에게 유산을 준 인물과 그리 행한 의도를 알게 됩니다. 다행히도 아직 핍의 곁에는 변함없이 좋은 사람들이 있었고, 핍이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힘이 되어줍니다. 위대한 유산이라는 타이틀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소설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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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이 주요 스토리는 주인공 핍의 어린시절 성장과정과 갑작스러운 부와 지위를 얻게되는 유산상속의 과정을 설명하는 부분이라면 이어지는 내용은 갑작스러운 물질적인 충족으로 인한 정신적인 방황과 어려움을 겪으며 성찰하고 깨달음을 통해 진정한 신사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이다. 고전은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을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다시한번 드는 작품이었다. 지금까지도 이 작품의 주제와 전개는 수많은 드라마, 영화, 책을 통해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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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읽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중에서 최고중 하나다. 개인적으로 안나카레니나와 거의 동급으로 좋았다.
핍의 관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인감 심리 묘사가 너무나도 뛰어나고 심지어 공감이 되도록 잘 적혀있다.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개성이 있으며, 디킨스 작가가 어떤의도로 이러한 등장인물을 만들었는지도 대번에 알수 있었다.
또한 소설로써의 가장 중요한 덕목인 순수한 재미도 뛰어난 작품이다. 교훈, 감동, 재미 모두가 있는 좋은 책이 자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