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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 때문에 자살한 여고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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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부산의 한 여중생이 엄마와 다툰 뒤 자살한 사건이 있었다. "A형이 원래 그렇잖아요. 잘 못 잊잖아요"라는 유서를 남겨 자신의 상처를 혈액형 탓으로 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9&aid=0002078215&   혈액형별 성격이라니 웃기지도 않는 일이다.   5분만 검색해봐도 혈액형별 성격은 어떠한 의학적,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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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부산의 한 여중생이 엄마와 다툰 뒤 자살한 사건이 있었다. "A형이 원래 그렇잖아요. 잘 못 잊잖아요"라는 유서를 남겨 자신의 상처를 혈액형 탓으로 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9&aid=0002078215&

 

혈액형별 성격이라니 웃기지도 않는 일이다.

 

5분만 검색해봐도 혈액형별 성격은 어떠한 의학적,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차라리 발가락 모양으로 성격을 판단한다는 말이 더 신빙성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손금이나 관상처럼 습관에 의해서 발가락 모양이 변할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혈액형은 A, B, O, AB형 등 ABO식과 아르에이치(Rh) +, - 등이 있다고 알고 있지만, 사실 혈액형은 수백 가지가 넘는 다양한 분류 방식이 있다. 이러한 혈액형의 기초적인 과학적 특성조차 파악하지 못한 독자들에게 상술을 써서 책을 팔아보려는 속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여기서 혈액형별 성격이 어디서 유래됐는지를 살펴보자. 혈액형과 사람의 성격을 구별하는 시도는 독일의 둥게룬이 우생학에 ABO형을 도입하여 A형이 많은 게르만족이 B형이 많은 동양인보다 우수하다는 인종 우월론을 주장한 것을, 1916년 독일 유학생 일본인 키마타 하라가 인종보다는 혈액형과 성격을 연결시켰다. 1927년 후루카와는 `혈액형에 의한 기질연구'라는 논문을 일본 심리학회지에 발표하여 혈액형에 따른 성격의 연관을 주장했으나 혈액형과 성격간의 어떤 결정적 연관관계는 밝히지 못했다.

이후 1971년 일본의 작가 노오미가 자신이 만나본 사람들을 관찰한 결과를 ABO식 혈액형과 성격의 연관성에 대해 저술한 이래 혈액형 인간학이 유행하면서 여성지 등을 중심으로 궁합, 직업, 대인관계, 학습법 등으로 응용되어 다양한 방면으로 영역을 넓혀 갔으며 한국과 일본에서만 혈액형별 성격 테스트가 대중화가 되어갔다.

 

즉, 다시말해 인종차별적인 주제로 시작한 혈액형별 성격 분류가 피해자가 될뻔한 동양인들, 특히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만 유행하게 된 것이니 참 아이러니하다. 실제로 유럽 등지에서는 평생 혈액형이 뭔지 모르고 죽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우리가 DNA 정보를 모르고 죽듯이 그들도 혈액형을 알 필요가 없는 것이다.

 

하지만 최근들어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혈액형별 성격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으나, 주로 감성적인 부분에 민감한 여성들과 청소년들 사이에서 민감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는 과학적, 사회적 측면에서 위험하기까지 한 것이다.

 

정보를 전달하는 매체는 도덕적 책임감과 정확한 팩트 전달이 매우 중요하다. 일부 서적들의 상술로 인해 지식인들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옥석을 가려내는 것이 쉽지 않다고 말 한다. 팩트와는 전혀 관련없는 자극적이고 흥미 위주의 잉여 정보들이 확산시키는 이러한 서적은 조심해야 할 것이다.

 

다음은 혈액형별 성격에 대한 여론과 과학적 근거를 담은 자료들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9&aid=000195969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8&aid=000195277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8&aid=0000167143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votes&page=1&sn1=&divpage=2&category=1&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393

 

p******4 2009.08.30.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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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웃고 지나가면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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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변화와는 전혀 상관없이 언제나 사람들의 마음을 끄는 것들이 존재한다.   정확성이라거나 얼마나 믿을 수 있는 것과는 상관없이 단지 흥미거리로도 존재의   의미를 찾고는 하는 심리 테스트 같은 것들이 그렇다. 몇가지 질문과 답변은 그 심   리 테스트를 보는 사람이 자신의 생각을 그 질문과 답변에 맞춰서 그렇다고 생각하   게 만든다. 마찬가지로 오랫동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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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변화와는 전혀 상관없이 언제나 사람들의 마음을 끄는 것들이 존재한다.

 

정확성이라거나 얼마나 믿을 수 있는 것과는 상관없이 단지 흥미거리로도 존재의

 

의미를 찾고는 하는 심리 테스트 같은 것들이 그렇다. 몇가지 질문과 답변은 그 심

 

리 테스트를 보는 사람이 자신의 생각을 그 질문과 답변에 맞춰서 그렇다고 생각하

 

게 만든다. 마찬가지로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그 비슷한 영향을 준 것이 바로 혈액형

 

에 따른 성격 유형이다. 겨우 네가지 유형으로 세상 사람들을 모두 평가할 수는 없지

 

만 그럼에도 여전히 그 이야기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끄는 것은 그리고 단순한 흥미

 

든 그렇지 않든 사람들이 그것에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은 바로 그러한 분류를 통해서

 

언제나 불확실하기만 한 자신들의 삶에 작은 기준이라도 세우려는 것일지도 모른다.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이라는 제목의 이 만화도 그런 사람들의 심리를 적절하

 

게 파고든다. 물론 작가도 언제나 이것은 절대로 절대적이지 않다는 말을 하고 있지

 

만 극히 일부라도 그 혈액형과 비슷한 사람을 알거나 혹은 자신이 그 비슷한 경험을

 

했다면 무릎을 치고는 동의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재미를 위해서 읽는 것이

 

바로 이러한 혈액형 심리학 혹은 행동학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만화는 딱 그

 

만큼에서 더 나아가지는 않는다. 이 혈액형에 따른 분류가 전혀 아무런 과학적 근거

 

가 없다는 것을 작가가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모든 이

 

들도 마찬가지의 마음을 갖고 읽을 필요가 있다. 우리가 연초에 보는 토정비결을 절

 

대적으로 신봉하는 사람은 없는 것처럼 이 책의 내용도 그렇게 받아들이면 그것으로

 

충분한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혹시나 비슷한 사람을 알거나 비슷한 경험이 있

 

다면 그냥 잠깐 웃으면 그뿐이다. 딱 그만큼 즐기면 이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은

 

상당히 재미있다. 어쨌든 이 만화의 내용은 사람들이 행동과 삶에 관한 이야기이고,

 

언제나 사람들의 삶과 생활은 세상에서 가장 흥미로운 것이니 말이다. 그냥 즐기면

 

그뿐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3.01.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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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혈액형 만화 이야기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1]
"재미있는 혈액형 만화 이야기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1]" 내용보기
표지그림을 보니 이책의 큰 특징 2가지가 눈에 확들어온다. 첫번째는 제목이고, 두번재는 만화라는 점이다. 그러니 읽기도전에 아주 편안하고 재밌게 읽을수 있겠다는 느낌 팍팍... 그냥 제목처럼 우리 모두가 가지고 살아가고 있고, 또 한번쯤은 혈액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을정도로 알고 있는 바로 A형, B형, O형, AB형의 혈액형에 대한 이야기를 만화로 풀어낸 책이다. 더 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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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191128_202108621.jpg

표지그림을 보니 이책의 큰 특징 2가지가 눈에 확들어온다. 첫번째는 제목이고, 두번재는 만화라는 점이다. 그러니 읽기도전에 아주 편안하고 재밌게 읽을수 있겠다는 느낌 팍팍...

그냥 제목처럼 우리 모두가 가지고 살아가고 있고, 또 한번쯤은 혈액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을정도로 알고 있는 바로 A형, B형, O형, AB형의 혈액형에 대한 이야기를 만화로 풀어낸 책이다.

더 특이한점은 이책의 글과 그림을 직접 그려낸 저자의 필명또한 되게 독특하다는 점이다.

쳐돌았군맨... 박동선

그렇다 이책은 시간을 거슬로서 <쳐돌았군맨의 그림일기>라는 인기 웹툰에서 시작되어 이렇게 단행본으로 나온 책이다.

작가님 스스로는 O형 특유의 멋진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집안에 함께 사는 아버지는 A형, 그리고 어머니는 B형, 또 자신의 형또한 A형의 혈액형을 가지고 있는 집안분위기에서 살다보니 스스로를 복잡심란한 O형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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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인간은 위에 나열된 4종류의 혈액형중 한가지를 가지고 살아가지만 사실 같은 혈액형이라도 조금씩 다르기도 하고, 또 정반대의 성향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그래서 아주 단순하게 그냥 혈액형으로 사람을 분류하며 지낼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타고난 기질은 어느정도 맞는 부분도 많이 있어서 결코 무시하는것도 그렇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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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에서 작가님은 스스로가 이야기하길 혈액형과 상관없이 자신의 꿈은 그냥 "행복하게 살아가는것"이라고 말한다. 그것이 이책을 보는이로 하여금 편안하게 읽고 어느한쪽으로 치우쳐서 선입견을 가지지 말라는 당부의 이야기로 들려온다. 그래서 나도 그냥 편안하게 읽으며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콧소리를 내면서 공감하기도 하고 에...이 이건 아닌거 같은데 하는 부분들도 상당수 있었다. 그렇지만 결론은 재밌게 읽어보았다는 점....

 

KakaoTalk_20191128_202108621_01.jpg

책속에서는 4가지 혈액형의 각자가 개성넘치는 고유한 캐릭터를 가지고 표현하고 있고,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들어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판단할때 혈액형으로만 가지고 그사람을 규정하며 판단할수는 없듯이 실제로 어떤 부분에서는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어준다는 사실이 매우 놀랍다.

예를 들면 나는 강력한 O형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데 내게 무언가 하고 싶은 목적이 생긴다면 정말 그것을 실천해보기 위해서 초집중을 잘하고 결국 실천으로 옮기면서 스스로에게 칭찬과 격려를 자주 하는편이기도 하지만, 어느순간 방향성이 맞지 않는다 생각할때는 바로 쉽게 포기해버리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주변에서 보면 아주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사람이라고 표현하기도 하지만, 포기도 참 빠르구나 라는 이야기도 동시에 같이 듣는 경우가 많았다. 실제로는 방향성이 안맞아서라는 핑계를 댄것이지만 그것이 내가 잘 몰라서, 두렵기도 하고, 실패를 걱정하는 마음이 앞서다보니 핑계를 댄것일뿐 어찌보면 게으른 나의 모습을 둘러 포장한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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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이책을 읽다보면 정말 나를 돌아보는 시간도 되고, 또 내주변의 가족이나 아이들의 경우도 해당이 되는게 있는지 자꾸 읽으면서 생각하게 되는 나를 보면서 참 혈액형을 의식하지 않는다하면서도 어쩔수 없나보다. 그냥 아는 수준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한번쯤 적용시켜서 확인해보고 싶은 욕구가 자꾸만 들게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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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소담출판사에서 출간된 이책은 너무 예쁜 양장본으로 나와서 개인이 소장하기에도 아뿌 예쁠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혈액형에 대해서 쉽고 편안하게 알아보길 원하는 분이라면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l*****3 2019.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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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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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1혈액형으로 알아보는 성격,혈액형 인간관계,재미있는 혈액형 이야기에 대한 책이다.꼭 그렇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대체로 맞아 떨어진다.다양한 사람들이지만 혈액형으로 성격을 볼 수 있다는 분위기는 나의 속내를 들킨 기분이다.혈액형 개론으로 보면 A형은 자신이 만든 삶의 규칙이나 틀에 맞춰 생활하고 준법정신이 강하다. B형은 타인에게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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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1혈액형으로 알아보는 성격,혈액형 인간관계,재미있는 혈액형 이야기에 대한 책이다.꼭 그렇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대체로 맞아 떨어진다.다양한 사람들이지만 혈액형으로 성격을 볼 수 있다는 분위기는 나의 속내를 들킨 기분이다.혈액형 개론으로 보면 A형은 자신이 만든 삶의 규칙이나 틀에 맞춰 생활하고 준법정신이 강하다.

B형은 타인에게 간섭당하거나 일정한 틀에 얽매이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O형은 삶에 대한 욕구가 매우 강하다.AB형은 합리적이고 냉정하며 협상능력이 탁월하다.성격을 마음으로 표현하는 방법과 집에 비유하기도 하고 여자의 관점과 남자의 관점에서 보기도한다.살아가는 목적으로 보면 A형은 책임감,사명감에 이끌려서 살고 B형은 흥미로운 대상에 집착하며 삶을 즐긴다.혈액형의 유형별로 보는 이 책은 만화로 재미있게 구성하여 속속 이해가 빠르다.

O형은 욕구에 대한 자제력이 가장 약하다.AB형은 남보다 우월하다는 자기 잘난 맛에 산다.사랑에 빠지는 유형별로 나누어 보고 연애 타입도,혈액형별 여자의 매력을 보여준다.동물에 비유하여 다람쥐,고양이,강아지,카멜레온,고슴도치,공작새에 비유하기도 한다.선호하는 공간과 가장 싫어하는 것도 설명하고 있다.혈액형별 인간관계를 보여주고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 행동하는 모습을

혈액형별로 나누고 있다.그림과 함께 보여주는 혈액형별 유형은 이해가 빠르고 대인관계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1 상대방에 대한 무신경한,직설적인,예민한 부분을 심각하지 않도록 만화로 웃으면서 이해 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사람들이 모여있는 어느곳이든지 소담 출판사 책은 무엇을 잡아도 재미있고 유익하다.

재미있고 유익하게 대화의 소통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대인관계나 비즈니스에도 나름 도움을 주고 있다.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에서도 혈액형을 관찰하며 살피는 새로운 습관도 생기는 것도 책의 영향이 크다.

 
s********k 2019.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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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즐기면서 볼 수 있는 웹툰-혈핵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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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1권(박동선: 소담, 2009) 웃고 즐기면서 나누는 '이해'의 단초들     'Rear Crazy Man'(쳐돌았구맨)님의 인기웹툰(네이버)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이하 혈관고)가 일본에서 애니메이션화 된지 이제 2개월이 조금 넘어가네요(4월방영) 3분이라는 짧은 런닝 타임속에서 깨알같은 재미를 안겨주는 작품을 보다 '원작' 및 다른 에피소드들도 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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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1권(박동선: 소담, 2009)

웃고 즐기면서 나누는 '이해'의 단초들

 

  'Rear Crazy Man'(쳐돌았구맨)님의 인기웹툰(네이버)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이하 혈관고)가 일본에서 애니메이션화 된지 이제 2개월이 조금 넘어가네요(4월방영) 3분이라는 짧은 런닝 타임속에서 깨알같은 재미를 안겨주는 작품을 보다 '원작' 및 다른 에피소드들도 보고 싶어 '혈관고' 1권-3권을 다시 읽어봅니다.(2권은 이미 리뷰를 쓴지라 ㅎㅎ)

 

 

  '혈관고'1권입니다. 작가는 '쳐돌았구맨'이라는 예명으로 알려진 '김동선'님입니다. 일상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혈액형별 성격과 기질로 분류하여 이야기 하는 '혈관고'를 연재중이며 연재 당시로부터 지금까지 롱런을 달리고 있는 인기 작가랍니다.(2013년에는 일본에서 애니메이션화까지 되었답니다.)

 

  '혈관고1권'은 소담출판사를 통해서 발매된 '김동선'님의 '미공개 에피소드'와 '그림 일기'가 수록된 차별화된 작품입니다. 온라인에서는 볼 수 없었던 내용들이 있다는 점과 주제별로 이야기를 구성하고 있어 '깨알같은 재미'를 새롭게 느낄 수 있답니다.

 

  '혈액형별' 사람들 이야기가 우리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가장 큰 이유는 '나'를 비롯하여 가족, 친구, 직장 동료 및 주변 사람들의 인물들의 행동과 사고를 비교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일것입니다. 사람들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성격과 기질을 이처럼 재미있게 풀어내는 '이야기'도 흔치 않기에 아마도 오랜 시간 동안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발매전 싸이월드에서 천만 블로거들이 클릭했다는 이 작품은 현재 네이버 웹툰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연재중이랍니다. 2013년에는 소담출판사에서 3권이 발매되었죠.

  1권은 혈액형별 성격, 혈액형별 인간관계학 그리고 혈액형별 이야기 전개와 작가의 그림일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이야기들을 차치하고 '혈관고'를 읽다보면 '공감'과 '재미' 그리고 '웃음'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혈관고'의 등장 인물들의 전체적인 성격과 기질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꼼꼼하고 분석적이고 친절한 반면 소심하고 우유부단한 A형
  낙관적이고 활발하며 개성적인 반면 게으르고 자기중심적인 B형
  적극적이고 솔직하며 리더십이 뛰어난 반면 승부 집착욕이 강한 O형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반면 엉뚱하고 개인주의적인 AB형

 

  여러분은 어떤 혈액형을 가지고 계신가요? 절대적이지는 않지만 상기의 성격과 기질이 자신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비슷하다고 느끼는 분들이시라면 한번쯤 '혈관고'를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등장했던 그 어떤 '혈액형'이야기 가운데서도 '혈관고'의 독보적인 공감과 재미의 '이야기'들을 만나실 수 있을겁니다. 

 



s******a 2013.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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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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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에 참 관심이 많아서 대부분의 나와 있는 도서들은 거의? 섭렵을 했었던 적이 있다.그 중에서는 혈. 관. 고 책을 쓴 저자가 읽고 참고한 서적도 있어서 내가 알고 있던 내용과 겹치는 부분도 꽤 있었던 것 같다. 그럼에도 그림이 있는 아기자기한 그림들과 함께 읽는 혈액형 관련 서적은 꽤 흥미도 있었고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혈액형? 그까짓거 뭔데.. 네가 뭔데 사람을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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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에 참 관심이 많아서 대부분의 나와 있는 도서들은 거의? 섭렵을 했었던 적이 있다.
그 중에서는 혈. 관. 고 책을 쓴 저자가 읽고 참고한 서적도 있어서 내가 알고 있던 내용과 겹치는 부분도 꽤 있었던 것 같다. 그럼에도 그림이 있는 아기자기한 그림들과 함께 읽는 혈액형 관련 서적은 꽤 흥미도 있었고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혈액형? 그까짓거 뭔데.. 네가 뭔데 사람을 4가지 분류로 나눠?

라고 따지면서 가끔 시니컬하게, 때로는 짜증을 내면서 말하는 사람도 있다. 물론, 나 역시 사람을 4가지 분류로 나눈다는 것은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지만.. 꼭 그렇게만도 볼 수 없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내 관점에서 혈액형은 그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무수히 많은 방법 중의 하나일 뿐이니까. 20~30% 정도만 대략적으로(절대 구체적이 아닌..) 본다면 어느정도 도움이 되는 것도 사실이니까..

편협한 시각이 아니냐고 묻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다.
나 역시 혈액형에 대해 극히 신뢰하는 사람은 아니다라고. 단지 너라는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 선택한 하나의 방법일 뿐이며 그 외에 그 사람의 성장배경이라든지 가족관계라든지 인간관계 역시 너를 이해하기 위해 다각도로 보고 있다고. 혈액형은 그 중 하나일 뿐이란 것이다.

혈액형 이외에도 MBTI라든지 애니어그램이라든지 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도록 고안된 평가지는 수두룩빽빽하다. 언급한 것들은 전문 검사지를 통해서 할 수 있는 것이기에 조금 접근성이 떨어져서 그나마 가까이 있는 혈액형으로 이해해 보려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아기자기한, 깨물어 주고 싶은 캐릭터들이 등장, 만화로 재밌게 혈액형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다. 어느 정도 공감가는 내용도 있고 재미도 있어서 빨리 읽는 사람이라면 30분 안에 다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맹신은 아니다. 흥미로, 그 사람을 대략적으로라도, 극단적인 표현으로라면 수박 겉핥기 식으로라도 알고 싶어서 물어보는게 바로 혈액형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그 호기심을 조금은 충족해 줄 수 있을 것이다.

s******1 2011.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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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으로 살펴보는 타인의 취향,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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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 박동선 | 소담출판사 | 2009.07 <B형 남자친구>라는 영화가 있다. 무신경한 바람둥이 남자친구가 등장하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인데,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영화는 혈액형이 B형인 남자들은 대개 바람둥이라는 속설을 기본 전제로 깔고 이야기를 전개한다. 또 인기 TV 개그 프로그램인 <개그 콘서트>에도 한때 'B.O.A'라는 코너가 있었다. A-B-O
"혈액형으로 살펴보는 타인의 취향,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내용보기


-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 박동선 | 소담출판사 | 2009.07



<B형 남자친구>라는 영화가 있다. 무신경한 바람둥이 남자친구가 등장하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인데,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영화는 혈액형이 B형인 남자들은 대개 바람둥이라는 속설을 기본 전제로 깔고 이야기를 전개한다. 또 인기 TV 개그 프로그램인 <개그 콘서트>에도 한때 'B.O.A'라는 코너가 있었다. A-B-O 혈액형을 인기가수 BoA와 같은 순으로 나열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이 코너에서는 각 혈액형별로 드러나는 성향을 개그로 재미있게 표현해 시청자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렇게 영화나 개그 소재로 빈번히 사용되고 또 그것을 자연스레 소비할 만큼 우리는 혈액형에 대한 다양한 속설들에 이미 친숙해져 있다. A형은 소심하고 B형은 바람기가 많으며 O형은 나서기를 좋아하고 AB형은 독특하다는 등의 이야기는 이제 더이상 놀라운 이야기도 아니다. 그래서 누군가를 만나면 혈액형으로 그 사람의 성향을 미리 가늠해 보기도 하고, 주변 사람들의 행동을 바탕으로 그 사람의 혈액형을 추리하기도 한다. 혈액형 테스트를 통해 자가 점검을 시도하기도 한다.


무엇보다 혈액형에 관한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재미있다. 혈액형에 관련된 이야기들이 끊이지 않는 것은 '내'가 아닌 '타인'에 대해 알아가는 바로 그 재미 때문이 아닐런지. '이런 재미'를 한층 높여주는 책이 나타났으니, 바로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소담출판사,2009)』이다. 그간 싸이월드와 스투닷컴, 스포츠한국에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동명의 카툰을 책으로 엮었다. 거기에 연재시 미공개된 에피소드들과 '쳐돌았군맨의 그림일기'도 함께 수록했다. 참고로 '쳐돌았군맨'이라는 과격한 별명과 달리 만화는 전혀 과격하지 않다. 오히려 앙증맞기까지 하다. ;)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은 제목과 달리 혈액형에 대한 거의 모든 이야기들이 담겨있는 책이다. 혈액별 성격처럼 이미 널리 퍼진 속설이나 고정관념은 물론 혈액형별로 살펴보는 인간관계나 그외 특정한 여러 상황에 따른 혈액형별 반응이나 성향 등 많이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내용들까지 두루 다루고 있다. 그리고 그것들을 귀여운 캐릭터와 맛깔나게 상황으로 재구성해 독자들로 하여금 아는 재미에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책에 실려있는 에피소드 중에 공감가는 내용들이 꽤나 많았다. 그래서 읽는 동안 혼자서 맞아맞아~하며 감탄사를 연발하기도 하고, 때론 주변 사람들의 행동을 떠올리며 박장대소하느라 배를 잡기도 했다. 어쩜 그렇게도 비슷한 점이 많은지! 절로 고개가 끄덕여졌다. 반면 그에 못지 않게 미심쩍은 눈으로 정말?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 내 피가 잘못된 게냐?라며 고개를 갸웃거리기도 했다. 아무리 따져보아도 내 피는 대세에 반해 너무 다른 방향으로 독자적인 길을 향하고 있는 게 아닌가! 이를 어쩐다, 피를 바꾸기라도 해야 하나?



하지만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혈액형에 따라 정확하게 네 가지 타입으로 구분할 수 없듯이 그 성향 또한 완벽하게 일치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우리가 말하는 혈액형별 성향이란 단지 전반적인 개략적 성향일 뿐 개개인의 개성을 모두 포함하고 있지는 않기 때문이다. 일례로 A형 아빠와 B형 엄마, A형 형을 가족으로 둔 O형 작가 '쳐돌았군맨'이 자신을 'A형(아빠, 형)과 B형(엄마)의 성향을 조금씩 갖고 있는 O형'이라고 소개하는 부분만 봐도 그러하다.

저자의 소개에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었던 것은 나 역시 그러하기 때문이다. 우리 가족은 O형인 아빠와 AB형인 엄마, A형인 언니와 동생, 그리고 B형인 나로 구성된다. 그야말로 혈액형의 총집합인 셈! 그러나 O형과 AB형 사이에서 AO, BO라는 피의 구성을 갖고 태어난 우리 남매는 A형ㆍB형이라는 본래의 성향 외에 O형의 자질까지 갖추고 있다. 나만 보더라도 공식적으로는 B형이지만, A형의 소심함과 O형의 욱하는 성질과 AB형의 까칠함을 두루 갖춘, B형답지 않게 절대 '무심'하지 않은 B형이니 말이다. 참고로, 게으르고 성격 안 좋다는 것 외에는 B형과 일치하는 게 별로 없다. 창의적이지도, 자유분방하지도, 하다못해 바람둥이조차 아니니 말이다. (아쉬울 따름이다!)




이책에서 혈액형 이야기 못지않게 눈길을 끄는 게 바로 캐릭터다. 혈액형 가면을 얼굴에 뒤집어 쓴 이등신 캐릭터는 그야말로 단순함 그 자체다. 그러나 그렇기에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독자들에게 더욱 효율적으로 전달해준다. 게다가 혈액형 가면에 몸뚱이 뿐인데도 그렇게 귀여울 수가 없다. 혈액형 가면 때문에 얼굴 표정조차 없음에도 흘러내리는 땀방울 몇 개와 짧은 팔다리의 미묘한 꼼지락거림으로 혈액형별 특성을 잘 살려낸다. 예를 들어 '20 그들만의 어워드' 편에는 트로피를 들고 있는 캐릭터의 자세만으로 혈액형별 성향을 그대로 드러내 보인다. 



지금『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을 구입하면 앙증맞은 혈액형 캐릭터가 그려진 휴대폰줄 형태의 액정 클리너를 함께 받을 수 있다. 덕분에 책을 살 때 자신의 혈액형이나 성향에 맞는 폰줄을 고르는 재미까지 누릴 수 있다. 다만 인터넷으로 주문시에는 자신의 혈액형이나 의사와 상관없이 전혀 엉뚱한 혈액형 액정 클리너가 도착할 위험이 다분하다. B형인 내가 뜬금없는 AB형 액정클리너를 받은 것처럼 말이다.


책 속의 혈액형 캐릭터는 혈액형별 성향에 따른 자신만의 색깔을 유지함으로써 단순하지만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자리매김했다. 거기에 이등신의 신체비율에서 오는 귀엽고 앙증맞음으로 친근함까지 더했다. 이 캐릭터의 가장 강력한 점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혈액형을 갖고 있기에 자신의 혈액형 캐릭터에 대해 은연중에 동질감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즉, 반은 먹고 들어간다는 거!

이런 장점을 바탕으로 혈액형 가면을 뒤집어 쓴 캐릭터는 최근 캐릭터 산업에도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양이다. 이미 각 혈액형 별로 이름과 성격, 색깔, 대표적인 성향을 나타낸 기본 자세 등을 정했고, 그것들을 활용한 다양한 캐릭터 상품들이 이미 시중에 판매중이다. 최근에는 귀여운 혈액형 티셔츠까지 출시되었단다. 혈액형 캐릭터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도 기대된다.




알다시피 혈액형은 누군가를 판단하는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다. 그것은 그저 성별, 성장 환경, 종교 등과 함께 한 사람을 형성하는 수많은 요소 중 하나일 뿐이다. 그렇기에 단지 혈액형만 보고 누군가를 소심쟁이나 바람둥이로 치부하는 건 어리석은 일이다. 그렇지만 혈액형에 관한 이야기들이 전혀 터무니 없거나 쓸모없다는 것은 아니다. 전체적 성향이긴 하지만 분명 혈액형마다 제각각 고유한 성향을 가지고 있고, 그런 특성들은 '내'가 아닌 '남'을 이해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 물론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으로 복합적인 경우가 없진 않지만 말이다.

서문을 마무리하는 저자의 말처럼 우리는 서로 각기 다른 존재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이해받고 존중받길 원한다면 먼저 누군가를 이해하고 존중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리고 혈액형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은 나와 다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의 심리나 행동을 미리 살펴보고 이해할 수 있는 작은 토대를 마련해 준다. 이책에 실린 혈액형 카툰들을 재미있게 읽으면서 동시에 타인에 대한 이해의 범위까지 넓혀간다면 작가가 바란 두 가지를 모두 이루는 셈이 아닐런지. 혈액형을 통해 알아가는 타인의 취향,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흥미롭고 재미있는 카툰집이었다. ;)












▼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중 인터넷에서 처음으로 에피소드.

▲ '외계인' AB형과 '호기심 많은' O형, '무심'한 B형과 '소심'한 A형.
식당에서의 한 장면을 통해 혈액형별 특성을 그림만으로 너무 잘 표현했다.
마지막에 '혹시 쟤들~ 나 때문에 나갔니?'라는 A형의 소심한 물음에 박장대소했던 기억이 난다. ;)





 


▲ 혈액형 공부법 - 3D 애니로 만나니 새로운걸! 넘 귀엽소! ^ㅅ^ (출처 : 소담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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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9 2009.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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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이 웹툰을 보고 재미있다고 책을 신청했다. 그리하여 보게 된책. 한국인 누구라도 혈액형에 대한 이야기를 싫어하지는 않을터. 혈액형을 100% 믿는 사람은 거의 없을것이지만 재미로는 충분히 볼만하고 이야기할만한것 같다. 웹툰에서 볼 수 없었던 미공개 에피소드도 있다고 하니 머리를 식히면서 재미있게 읽는책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1,2,3권을 읽어보았다. 오늘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1" 내용보기

우리 아들이 웹툰을 보고 재미있다고 책을 신청했다.

그리하여 보게 된책. 한국인 누구라도 혈액형에 대한 이야기를 싫어하지는 않을터.

혈액형을 100% 믿는 사람은 거의 없을것이지만 재미로는 충분히 볼만하고 이야기할만한것 같다.

웹툰에서 볼 수 없었던 미공개 에피소드도 있다고 하니 머리를 식히면서 재미있게 읽는책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1,2,3권을 읽어보았다.

오늘은 1권~

'쳐돌았구맨'이라는 예명으로 알려진 김동선 작가의 책이다. 일상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혈액형에 겻들여 성격과 기질로 분리하여 깨알재미를 선하한다.

이 책이 재미있고 공감이 되는것은 나와 주변사람들을 보면서 혈액형과 비교하면서 생각해 볼수 있기때문인것 같다. 어떤 부분은 상당히 맞는 부분이 있기때문이다.

이 책을 쓰기 위해 작가는 혈액형에 관한 서적을 찾아보면서 혈액형이 사람들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닫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를 이해하는데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쓰게 되었다고 한다.

항상 사람관계에 있어서 다름을 인정하지 않을때 힘들어 지는것 같다.

이 책이 재미를 주고 웃기지만 그 안에 다른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이 담겨있어 참 좋은것 같다.

구성을 보면 총 Part4로 구성되어 있고

Part1 - 혈액형으로 알아보는 성격

Part2 -혈액형 인간관계학

Part3 - 재미있는 혈액형 이야기

Part4 - 쳐돌았군맨의 그림일기

 

등장인물또한 확실한 캐릭터를 가지고 있다.

섬세하고 인내심이 강하고 감정억제가 뛰어나지만  마음이 여리고 소심한 A형

변덕이 심한 편이고 자유분방하며 정이많고 창조적이며 솔직하지만 로맨틱한 면은 좀 부족한 B형

삶에 대한 욕구가 강하고 솔직하고 자기주장이 강하고 감정적이지만 뒤끝이 없는 O형

이상이주의자인 동시에 현실주의자이며 가장 정치적이라 한다.

분석력이 뛰어나며 합리적이고 냉정하고 정의롭지만 바로 행동하는 스타일이 아닌 AB형

아무래도 A형의 침착한 성격과B형의 변덕스러운 성격이 공존하기때문 아닐까?

 

재미로 읽든 인간관계를 잘 풀어가고자 읽든 이것이 정확하게 과학적이고 100%맞다고 할수 없지만

혈액형에 관해 알고 싶다면 이책을 권해주고 싶다.

 



c*****e 2014.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1,2-박동선(소담출판사)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1,2-박동선(소담출판사)" 내용보기
1권. 펴낸날 2009년 7월 20일 초판 1쇄 2권. 펴낸날 2011년 5월 4일 초판 1쇄   서양에는 이성적인 A형과 이분법적인 O형이 월등히 많다. 동양에는 서양에 비해 자유분방한 B형의 비율이 높다. 지금은 세계화로 인해서 동서양의 차이가 많이 줄어들고 있지만 근본적인 차이는 있는 것 같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을 이해하고 받아들여 배타적인 시선을 없애야겠죠~   A 인내력 강하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1,2-박동선(소담출판사)" 내용보기

1권. 펴낸날 2009년 7월 20일 초판 1쇄

2권. 펴낸날 2011년 5월 4일 초판 1쇄

 

서양에는 이성적인 A형과 이분법적인 O형이 월등히 많다.

동양에는 서양에 비해 자유분방한 B형의 비율이 높다.

지금은 세계화로 인해서 동서양의 차이가 많이 줄어들고 있지만 근본적인 차이는 있는 것 같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을 이해하고 받아들여 배타적인 시선을 없애야겠죠~

 

A 인내력 강하고 꼼꼼(미리대비&했던말 무한반복)<친절,섬세,온화>

B 창의적이고 열정적(했던말 무한반복 못 견딤&남 얘기 잘 안들음)<솔직,창조적,자유로움>

AB 독립적이고 합리적(남보다 우월하다는 자기 잘난 맛에 산다)<재능,신비로움,현명함>

O 표현력의 귀재(일을 미루고&경쟁적)<활동적,호기심,사교적>

 

*너무나 웃고 웃고 웃고 최고다.

전에도 보고 웃었는데 역시 재미있다.

다만 보고난 후 반은 잊어버린다는...

그래도 그림도 단순하면서 귀엽고 정신사나울때 읽으면 좋네요.

 

 

 

c****h 2013.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하철에서 낄낄대며 유쾌하게 감상한 작품. 강추!!!
"지하철에서 낄낄대며 유쾌하게 감상한 작품. 강추!!!" 내용보기
작가의 말중에서 틀린게 아니라 다른것이니, 다름을 인정하면 된다고 하는 말이 인상깊었다. 정말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는 행동패턴들을 관찰하면서 혹은 도무지 예측이 안되는 이기적인 혹은 자기 중심적인 인물들의 행동들을 보면서 실망하고속상해 한 것이 다 어리석었단 생각이 들었다.   내가 예측하고 예상하는 행동 패턴들은 지극히 A형스러운 행동 패턴이니 B,O,AB한테는 도
"지하철에서 낄낄대며 유쾌하게 감상한 작품. 강추!!!" 내용보기

  작가의 말중에서 틀린게 아니라 다른것이니, 다름을 인정하면 된다고 하는 말이 인상깊었다. 정말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는 행동패턴들을 관찰하면서 혹은 도무지 예측이 안되는 이기적인 혹은 자기 중심적인 인물들의 행동들을 보면서 실망하고속상해 한 것이 다 어리석었단 생각이 들었다.

  내가 예측하고 예상하는 행동 패턴들은 지극히 A형스러운 행동 패턴이니 B,O,AB한테는 도무지 먹히지 않을 행동들이었던 것이다. 이 책에 언급된 수많은 A형의 행동 패턴에 얼마나 수긍을 했는지 모른다. 게다가 격하게 유머러스한 부분들이 위트있게 여겨져서 좋았다. 물론 인간을 단순하 4가지 분류로 나눈다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는 일이고, 얼핏 그릇된 선입견을 심어줄 위험이 있어서 맹신해선 안된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 책 처럼 일부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부분은 도움이 될 듯도 하다.

  자기중심적인 B형의 행동들, 그리고 지금 할 일을 자꾸만 미루는  O형의 행동에 애면글면 애태우고 조바심 낼 것이 아니라 좀더 다른 방향으로 접근하고, 이해하고, 적절히 타협을 해야한 다는 방향 전환은 내겐 퍽 신선한 발상이 될 듯 하다.

  일상에 알게 모르게 도움이 될 만한 팁들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무척 유익한 책이라 생각된다.

  분량도 적어서 1권을 독파하는 것이 수월한 작품이니 짬내서 감상하길 ... 강추!!!

b***i 2012.0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