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리앤은 마이클과 9년을 사귄 친구 사이이다. 처음에 연인이었지만 시련기를 거쳐 친구사이가 되었고, 28살까지 솔로이면 둘이 결혼하자는 약속을 한다. 하지만 마이클이 결혼을 한다고 했고, 신부의 들러리가 되어달라는 부탁을 했다. 그녀는 마이클에게 간다. 그리고 그의 연인을 만난다. 그녀는 화이트삭스 구단주의 딸이면 매력적인 여자였다. 그녀의 예비신부로 부터 자신의 남자친구를 뺏기위해 결혼식 전까지 갖은 노력을 하지만 하늘은 그녀를 버렸고, 뒤늦게 마이클이 사랑하는 여자를 위하여 신부의 들러리가 되어준다. 이 소설은 로맨틱 코미디 소설이다. 너무나 터무니 없게 웃기고, 또한 사랑이 풍기는 매력 또한 가진 이 소설은 지금 이렇게 더운 여름에 시원한 선풍기 바람에 수박 한조각 먹으면 딱 좋은 소설이다. 덥다고 찡그리는 것보다 이렇게 호탕한 소설을 읽으면서 큰 소리로 웃어보면 스트레스도 잘 풀릴것 같다. 사랑과 우정이 묻어 있는 감동적이면서 호탕한 소설이다. [인상깊은구절] "앙큼한 그녀가 내 남자친구를 빼앗아 갔다는 사실을 참을 수가 없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 무슨 일이 있어도 그를 다시 되찾아야 해! ... 그땐 왜 몰랐을까? 그를 이토록 사랑하고 있는 마음을... 깨달음은 언제나 늦게 찾아온다지만, 난 이제 허전해서 어떻게 살아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