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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체험 사전]가 보고 싶은 곳이 참 많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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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일본에 300번 넘게 가본 애니메이션, 테마파크 전문 기획자이다. 그래서 다른 일본 여행정보서와 차별화된 내용이 알차게 담겨있는 이 책을 기획하고 썼나보다.   이 책의 좋은 점은 다른 일본여행서에 이런 곳도 있다, 정도로 한 문단 구색만 맞춰 다뤄진 곳이 이 책에서는 한 챕터를 차지할 정도로 잘 소개되어 있다는 점. 예를 들자면 신요코하마 라멘 박물관, 타코야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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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일본에 300번 넘게 가본 애니메이션, 테마파크 전문 기획자이다. 그래서 다른 일본 여행정보서와 차별화된 내용이 알차게 담겨있는 이 책을 기획하고 썼나보다.

 

이 책의 좋은 점은 다른 일본여행서에 이런 곳도 있다, 정도로 한 문단 구색만 맞춰 다뤄진 곳이 이 책에서는 한 챕터를 차지할 정도로 잘 소개되어 있다는 점. 예를 들자면 신요코하마 라멘 박물관, 타코야키 박물관, 카레 박물관, 아사히 야마의 날으는 펭귄이 있는 동물원, 안마 테마파크나 짱구(신짱) 테마파크 같은 곳. 물론 누구나 언급하는 도쿄 디즈니랜드와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도 소개한다. 특히 테마파크의 롤러코스터 소개 부분이 알차다.

 

일본의 전통 문화라든가 역사에 대한 이야기는 과감하게 하지 않는다. 이 책의 주목적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대신 여행자를 위한 서바이벌 차원의 좋은 정보가 많다. 사발면 고르는 법, 맥주 고르는 법, 편의점에서 오뎅 주문하는 법, 스시 주문하는 법, 캡슐 호텔에서 자는 법, 일본 성인극장 관람법 등등. (일본에는 깡통라면 자판기도 있다하니, 여행가서 맥주인줄 알고 뽑아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다.)

 

어느 정도 일본어를 할 줄아는 자유 여행자가 틀에박힌 패키지여행의 코스에서 벗어나 한가롭게 일본을 체험하기 딱 좋은 안내서이다. 가히 사전이라는 제목이 어울린다.



m******n 2010.11.04. 신고 공감 4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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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천지 일본으로 초대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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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아웃오브 안중이라고 여기는 사람도   매 페이지마다 놀라움을 금하지 못할 것이다.   우선 세분화된 일본의 문화에 놀라고,   그 다음으로는 작가님의 통찰력과 관찰력에 놀라고       내가 알고 있는 피상적인 일본에 대한 이미지를 뒤흔든   일대 혁명을 불러온 일본 생활속의 소소한 이야기가 있는 책.     무궁무진한 재미가 잼솟는 매력적인 나라 일본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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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아웃오브 안중이라고 여기는 사람도

 

매 페이지마다 놀라움을 금하지 못할 것이다.

 

우선 세분화된 일본의 문화에 놀라고,

 

그 다음으로는 작가님의 통찰력과 관찰력에 놀라고  

 

 

내가 알고 있는 피상적인 일본에 대한 이미지를 뒤흔든

 

일대 혁명을 불러온 일본 생활속의 소소한 이야기가 있는 책.

 

 

무궁무진한 재미가 잼솟는 매력적인 나라 일본의 진면모를 보고 싶다면

 

이 책 한권만으로 충분하다.

 

d***l 2009.11.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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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300번 일본을 경험한 체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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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겨울에 그동안 절차탁마했던 일본어를 한번 발휘하기 위해 일본에 가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주변에서 좋은 여행서적을 찾다가 이 책을 추천받았다.   다른 여행 서적과 다르게 일본에서만 할 수 있는 가장 즐거운 체험 57개를 잘   선정해서 전개하고 있다. 또한 일본 문화도 잘 묘사를 하고 있다.   특히 '요코하마'에 있는 라멘 박물관은 꼭 가고 싶을 정도로 잘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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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겨울에 그동안 절차탁마했던 일본어를 한번 발휘하기 위해 일본에 가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주변에서 좋은 여행서적을 찾다가 이 책을 추천받았다.

 

다른 여행 서적과 다르게 일본에서만 할 수 있는 가장 즐거운 체험 57개를 잘

 

선정해서 전개하고 있다. 또한 일본 문화도 잘 묘사를 하고 있다.

 

특히 '요코하마'에 있는 라멘 박물관은 꼭 가고 싶을 정도로 잘 추천되어 있다.

 

여러 다양한 내용 중에서 가장 강한 인상을 받았던 두 가지 정도를 인용하겠다.

 

045. 일본인들이 죽음을 대하는 자세를 엿볼 수 있는 곳. (p375)

 

일본에서는 아이가 태어나면 신사에 데리고 가 제사를 올리고, 결혼식은 가짜든

 

진짜든 목사님, 신부님을 주례로 세워 교회에서 거행하고, 죽으면 불교식으로

 

염불하고 화장한다는 일본!

 

054. 일본 최초의 달 탐사선이 '가구야'인 까닭은? (p443)

 

일본을 선두로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등이 그 후로 달 탐사를 선언하고 나섰고

 

우주 개발의 강자 미국와 러사아도 새롭게 달 탐사를 계획하기 시작했다.

 

왜들 이러는 것일까? 그것은 달 표면에 100만 톤 이상 매장되어 있는 '헬륨3'라는

 

천연자원 때문이다. 헬륨3는 에너지 효율이 석유의 1,400만 배가 되어, 1톤만

 

있어도 석유 1,400만 톤의 효용과 맞먹는다.

 

전반적으로 작가인 김혁이 1989년부터 경험했던 이 산지식을 함께 공유하면서

 

2010년 겨울에 일본에 갈 예정이다.

 

 

 

 

k****a 2010.06.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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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읽은 또다른 여행서적
"여행지에서 읽은 또다른 여행서적" 내용보기
10월에 발리로 보름가량 여행을 떠났다. 떠나는 당일 날 너무 급하게 수속을 밟은   나머지 가져가서 읽을 책을 하나도 가지 못한 것을 깨닫고는 "큰일이다!"라는   생각이 머리 속을 떠나지 않았다. 다행히 초반의 몇일동안 여행을 같이 한분이   일본에 관한 이 책을 전해주고 한국으로 돌아가셔서 보름가량의 여행 중에 큰   도움이 되었다. 이유없는 반일감정으로 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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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발리로 보름가량 여행을 떠났다. 떠나는 당일 날 너무 급하게 수속을 밟은

 

나머지 가져가서 읽을 책을 하나도 가지 못한 것을 깨닫고는 "큰일이다!"라는

 

생각이 머리 속을 떠나지 않았다. 다행히 초반의 몇일동안 여행을 같이 한분이

 

일본에 관한 이 책을 전해주고 한국으로 돌아가셔서 보름가량의 여행 중에 큰

 

도움이 되었다. 이유없는 반일감정으로 인해서 몇몇 좋아하는 대중문화컨텐츠를

 

제외하고는 일본에 대한 관심이 없던 나는 이 책을 읽고 내 다음 여행지를 고민없이

 

바로 일본으로 정할 수 있었다. 왠만한 가이드북이 울고가는 철저한 정보 중심도

 

그렇지만 철저히 일본대중문화와 테마파크에 대한 충성으로 뽑어내여진 글들은

 

저자의 "일본에 대한 동경"을 넘어 애정까지 느낄 수가 있었다. 자칫 오타구는

 

아니실까 염려도 되었지만 다행히 책을 다 읽고는 그 것이 나의 기우였음을 알 수

 

있었다. 일본에 가려는 사람에게 강추하고 싶은 최고의 책이다!

 

c***r 2009.10.31.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