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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자녀를 사랑하지 마라] 사랑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차라리 자녀를 사랑하지 마라] 사랑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내용보기
아이가 돌이 되기 전 육아가 넘 힘들어 책을 봤는데 딸아이가 기질이 예민하고 까다로운 아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걸 알고 나니 육아가 조금 수월해 졌습니다. 그래서 육아가 힘들때 마다 육아서를 한권씩 사서 읽었습니다. 두돌 즈음부터 육체적으로는 많이 편해져서 이제 아이 키울만 하다 생각했는데, 세돌이 넘어가니 아이와 싸우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책이 '우
"[차라리 자녀를 사랑하지 마라] 사랑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내용보기

아이가 돌이 되기 전 육아가 넘 힘들어 책을 봤는데 딸아이가 기질이 예민하고 까다로운 아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걸 알고 나니 육아가 조금 수월해 졌습니다. 그래서 육아가 힘들때 마다 육아서를 한권씩 사서 읽었습니다.
두돌 즈음부터 육체적으로는 많이 편해져서 이제 아이 키울만 하다 생각했는데,
세돌이 넘어가니 아이와 싸우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책이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의 자문위원이신 이호분 원장님이 쓰신 책이랍니다.
제목부터 신선하게 다가오네요 '차라리 자녀를 사랑하지 마라'.

이 책의 프롤로그에 '이제 정신적인 탯줄을 끊어야 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참 충격적이면서도 올바른 말이 아닐까 싶어요.

내 아이를 나로부터 분리시켜 하나의 인격체로 대하지 못할 거라면 차라리 사랑하지 말라고 하시네요.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1장 당신이 모르는 사이에 아이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2장 아이의 재능은 엄마의 욕심으로 꽃피는 것이 아니다
3장 아이를 이해하는 첫번째 열쇠, 기질
4장 일관성 있는 자녀 교육을 위한 사랑의 원칙
5장 화 내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생활 속 훈육법으로 나와 있습니다.
제목만 읽어도 참 공감이 가는 이야기예요.
에필로그에는 '지금도 늦지 않았다'라고 되어 있네요.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의 기질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아이의 기질을 좋은 쪽으로 발전시켜 주면 큰 사람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와 같이 고집이 센 아이와는 타협하는 것이 좋다네요. 아이가 결정할 수 있도록요.
항상 아이랑 생활하면서 화내는 것보다 차분히 얘기하는 것이 잘 먹힌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무엇보다 저의 일관성 없는 육아에 크게 반성했습니다.
제 기분이나 몸 상태가 안 좋으면 아이를 크게 혼내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잘 넘어가는 모습에
아이는 상당히 혼란스럽지 않았을까 싶어요.

이 책에서 가장 제 맘에 깊이 박혔던 부분은 프롤로그에 쓰인 글귀중에

부모역할 훈련의 창시자인 토머스 고든이 한 말입니다.
"하나님은 부모에게 13년의 유예기간을 주었다"
자녀가 부모의 가르침을 받아들이는 때는 단지 13살 정도,
즉 부모는 자녀를 13년 동안만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제 저의 유예기간은 8년 남았네요.
남은 8년동안 아이가 올바른 인격체로 자랄 수 있도록 또 노력해야겠습니다.
읽으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했던 책입니다.

b******m 2009.08.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모가 되면 꼭 한번 일어보면 좋을 책이였어요.
"부모가 되면 꼭 한번 일어보면 좋을 책이였어요." 내용보기
옛말에 이런말이 있다..."넘치는 것은 모지란만 못하다.."     이책은 정말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읽게 되었는데... 읽으면서 마지막에 생각한것은 옛 속담이였다... 우리 옛조상들은 어쩜 이리도 현명하실까? 이렇게 표현을 잘 하실까 하는것이였다...     제 속으로 나은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부모가 어디 있겠냐 마는 자식을 사랑하지 말라니...? 정말 제목부터 의하해 하지
"부모가 되면 꼭 한번 일어보면 좋을 책이였어요." 내용보기
 옛말에 이런말이 있다..."넘치는 것은 모지란만 못하다.."

 

  이책은 정말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읽게 되었는데... 읽으면서 마지막에 생각한것은 옛 속담이였다... 우리 옛조상들은 어쩜 이리도 현명하실까? 이렇게 표현을 잘 하실까 하는것이였다...

 

  제 속으로 나은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부모가 어디 있겠냐 마는 자식을 사랑하지 말라니...? 정말 제목부터 의하해 하지 않을수 없는 문제였지만..이호분원장님은 소아정신과 원장을 하면서 많은 상담 속에서 경험한 부모들의 사랑을 보면서 아무리 좋은 약도 지나치면 독이 된다는 것을 알고 이것에 대해 부모들에게 경계를 줄려고 이책을 낸것 같았다..

나 또한 이책을 정말 정독하면서 열심히 읽었는데... 너무나 부족한 면을 본것 같아서 정말 부끄럽기 그지 없었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도 정말 알기 힘든 아이들의 속마음과 나의 속마음을 거울처럼 들여다 보는것 같아서 부끄럽기까지 했다..

 

  이책에서의 좋은점은 많은 경험담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고, 약간의 전문가적 지식도 포함되어 알아두면 좋은 정보가 많다. 그리고 중간중간 [tip]을 주어 새겨두면 좋은 활용예들도 많이 제시해 주었다는 것이다.

 

 

 
 

 

  일단 나는 어떤 부모일까 부터 되새겨 보게 한다. 그속에서 아이들은 어떤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까? 다른 무엇도 아닌 부모가 스트레스가 된다면 그것은  정말 문제가 되지 않을까?

 

 보상 심리형 부모

 콤플렉스 있는 아이

 과잉통제형 부모

 억압받는 아이

 희생형 부모

 짜증내는 아이

 욕구 충족형 부모

 제멋대로 행동하는 아이

 서툰 사랑형 부모

 상처받는 아이

 

  저자는 이책에서 이야기 하는것은 좋은엄마 콤플렉스에서 벗어나라는 것이다. 그것이 자신을 올가매고, 나아가 자녀들에게 까지도 집착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을 분석적으로 말하고 있다. 그럼 더 나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집착과 통제를 벗어나서 자녀의 기질을 알고, 그 기질을 살려줄수 있는 육아법을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래의 표는 본책에서 나오는 성격검사표이다.. 아이들의 성격을 파악하여 기질에 따른 양육법을 할 수 있도록 조언을 하고 있는데...단 하나 아쉬운 점은 점수가 나와 있지 않아서 어떻게 집계를 내는지 알수가 없다는 것이다. 울 아이의 성격점사를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아쉽게 집계가 되지 않아 어떤 기질인지 알 수 없었다..

 

본책에서 가장 위험한 엄마는 성격이 자주 바뀌고, 기분에 따라 아이들에게 다른 태도로 양육을 하는 부모라고 되어 있는데... 내가 절실히 느끼고 있는 점이다.. 그때그때 돌변하는 엄마들에게 당부하는 일관성을 깨뜨리는 원인을 찾게끔 조언을 하고 있다.

 

 화 내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생활속 훈육법에 여러가지 예가 나와 있는데.. 타임아웃을 알고는 있었지만 솔직히 내가 실천하지 못하고 매를 드는 스타일이라서 정말 미안하면서 다시한번 되새기는 기회가 되는 내용이였다. 작가의 말처럼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면서 울 아들의 기질을 잘 살려줄 수 있는 좋은 부모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자라는 아이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훈육해야 하는지.. 일관성 있는 자녀 교육을 할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는 부모들에게 꼭 한번 읽어 보라고 권해주고 싶은책이다.

모든 부모들이여 혹여 자녀를 다른 자녀와 비교하여 똑같이 혹은 더 똑똑한 아이로   키울려고 하진 않는지 다시 한번 돌아 봤으면 한다.

 

m******n 2009.08.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를 사랑하려면 이렇게..
"아이를 사랑하려면 이렇게.." 내용보기
차라리 자녀를 사랑하지마라...가능한한 아이를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주어도 모자랄 판에 차라리 사랑을 하지 말라니..아마도 넘쳐나는 물질에 못지않게 넘쳐나는 부모의 사랑이 오히려 아이에게 독이 된다.하는 내용이겠거니 하며 책을 펼쳤다.또한 엄마들 사이에서 또는 아이를 돌봐주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 사이에서도 인기 있었던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의 자문위원이셨던 이호분
"아이를 사랑하려면 이렇게.." 내용보기

차라리 자녀를 사랑하지마라...
가능한한 아이를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주어도 모자랄 판에 차라리 사랑을 하지 말라니..
아마도 넘쳐나는 물질에 못지않게 넘쳐나는 부모의 사랑이 오히려 아이에게 독이 된다.하는 내용이겠거니 하며 책을 펼쳤다.
또한 엄마들 사이에서 또는 아이를 돌봐주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 사이에서도 인기
있었던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의 자문위원이셨던 이호분 원장님이 쓰셨다니 조금은 문제있어보이는(엄마의 시각에서)

우리아이의 행동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진것도

사실이다.
7살이 되면서 텔레비전에 나오던 심각한 문제를 가진건 아니지만 엄마인 나와 자주 부딪히는 큰아이를 보며 난감할 때가한두번이 아니었고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몰랐던 나로선 책을 읽을수록 머리 한쪽이 밝아지는 느낌이랄까...

 

아~ 우리 아이가 그래서 그랬었구나..
아~ 우리 아이도 이런기분이었겠구나...
아~ 아이보단 엄마인 나에게 문제가 있다는건

     왜 생각해보지 못했을까..
아~ 내가 이렇게 대처를 했으면 좋았을것을..
아~ 이런 방법도 있구나..

 

참으로 많은 반성과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아이마다 다른 기질적 차이를 먼저 이해하고...
아이를 나의 일부가 아닌 하나의 인격체로 대해줘야 할것이며..
엄마 자신의 모습또한 수시로 바라보고..욕심을 버리고..
일관성있는 교육철학을 가지고 그렇게 아이에게 보조를 맞춰주도록 노력해야 한다.

 

결론은 내렸지만 과연 얼마만큼 실천을 하며 적당한 선을 지켜가며 아이를 사랑해 줄수 있을지..
하지만 난 엄마다.
그러기에 비뚤어진 사랑의 방식을 표현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것이다.

아이와의 생활에 있어서 문제가 생길때마다 전문가의 직접적인 조언을 듣는다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그렇지 못한 현실에 이 책이야말로 엄마의 손길이 쉽게 닿는곳에 둔다면 유용한 조언자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다.
나와 꼭 들어맞는 상황은 아니더라도 기본적인 아이훈육에 도움이 될 만한 팁(Tip)들도 많으니 손쉽게 실천하고 적절하게 응용도 해볼수 있으리라.

z*******k 2009.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차라리 자녀를 사랑하지 마라
"차라리 자녀를 사랑하지 마라" 내용보기
처음 이 책 제목을 보고서는 허걱~~ 그래서 다시한번 유심히 들여다 본 책! 강한 부정은 곧 강한 긍정의 힘을~~~ 거실에 두고 순간순간 이 책 제목이 눈에 들어올때마다.... 더더욱 아이를 사랑하라는 생각이 내 머릿속에 들어왔던 책~   울 엄마 요즘 항상 하시는 말... 난 별 어려움 없이 애들 키웠는데...요즘애들은 감당이 안된다. 몇 일전 친구와 대화중에 친구 엄마도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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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 제목을 보고서는 허걱~~

그래서 다시한번 유심히 들여다 본 책!

강한 부정은 곧 강한 긍정의 힘을~~~

거실에 두고 순간순간 이 책 제목이 눈에 들어올때마다....

더더욱 아이를 사랑하라는 생각이 내 머릿속에 들어왔던 책~

 

울 엄마 요즘 항상 하시는 말...

난 별 어려움 없이 애들 키웠는데...요즘애들은 감당이 안된다.

몇 일전 친구와 대화중에 친구 엄마도 형제 다섯을 키우셨는데...울 엄마랑 같은 말을 하신다고 했다.

 

저자역시 요즘엔 자녀교육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부모는 자녀가 사춘기에 들어가기전에 자녀와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여 효율적인 부모 역할을 해 주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자녀 교육에 분명한 원칙과 지침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그동안 너무 고지식한 생각들을  가지고 있다는걸 깨달았다.

그리고 문제는 내 아이가 아니라 바로 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이에게는 나름대로 기질이 있고 기질을 이해하고 거기에 맞추어 교육을 하면 행복하다고 한다.

이 책을 읽기전 까진 아이가 아직 어리기에 아이기질에 관해 깊이있게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내가 울 딸아이 기질을 너무 생각지 않고 내 고집만으로 딸아이에게 강요하니 울 모녀 둘 다 너무 힘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아이의 기질도 알게 되고 내 기질도 알게 되었다.

 

일관성 있는 교육이 중요하다고는 알고 있지만 좀 더 구체적으로 일관성 있는 교육이란 어떤것인지를 알 수 있으며

원칙있는 사랑을 위한 엄마의 다짐을 적어보면,

1.일관성 있게 원칙을 지키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2.부모 스스로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3.지나친 죄의식은 버려야 한다.

4.굳은 결심과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일관성을 유지하는 효과적인 방법

1.버릇없는 행동을 할 때는 적극적으로 대처한다.

2.죄책감을 버린다.

3.아이가 불필요한 것을 조를 때는 냉정히 외면한다.

 

아이가 두 돌이 지나고 자기 주장도 강해져 감에 따라 요즘 내 관심은 올바른 훈육법인데...

이 책에서는 참으로 자세히 훈육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어 내가 그동안 가려웠던 부분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었다.

사랑을 주는 것도 방법이 있으며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 보다 더욱 중요한것은 아이의 시선이라고 하는말- 

가슴에 너무나도 와 닿는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 육아스트레스도 만만치 않은데...

저자가 말하듯이 좋은 엄마 콤플렉스에서 벗어나는 것이 좋은 방법일것 같다.

옆에 놓고 두고 두고 읽을만한 책이다.

 

 

m****c 2009.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차라리 자녀를 사랑하지 마라...??
"차라리 자녀를 사랑하지 마라...??" 내용보기
서점에 가보면 엄청나게 출판되어 나오는 자녀교육서들.... 그만큼 자녀 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이겠죠.   요즘엔 험한 사건들도 많이 생기고 범인들의 행적이나 과거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어린시절의 교육이 잘못됐다는 이야기들이 심심치않게 나옵니다. 그럴때마다 화두에 오르는 자녀교육의 중요성들... 브모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어렵고 힘든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100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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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가보면 엄청나게 출판되어 나오는 자녀교육서들....

그만큼 자녀 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이겠죠.

 

요즘엔 험한 사건들도 많이 생기고 범인들의 행적이나 과거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어린시절의 교육이 잘못됐다는 이야기들이 심심치않게 나옵니다.

그럴때마다 화두에 오르는 자녀교육의 중요성들...

브모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어렵고 힘든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100이면 100...자식키우는 일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단순히 자식을 낳아 키우는게 아니라 인격체를 대하고 올바른 사람을 만드는

일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아이 둘을 키우다 보면 예상치 못한 일들이 수두룩하고 아이들의 생각이 자라고

자아가 생기면서 생각지도 못했던 상황이 생기고 고분고분했던 아이들의

반항에 당황하기도 하면서 깨닫게 되는 건,

부모 역시 완전하지 못한 인간이기에 평정심과 인내심에 한계에 다다르면서

제자신이 부족하다는 것을 너무 확실히 깨닫게 됩니다.

 

자식을 키우는 일이 수학문제를 풀듯이 정확한 답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제 자신을 돌아보는 자녀교육서를 찾다가 눈에 띈 책은

SBS의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자문위원 이호분 원장이 쓴 책

제목 부터가 심상치 않은 [차라리 자녀를 사랑하지 마라]였어요.

마치 제목앞에 '아이를 제대로 사랑하지 않을 거라면...'이라는 말이 생략된 듯한

느낌이 있네요.

미련하게도 가볍게 읽을 거리로 생각했는데 역시 자녀교육은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어려서부터 음악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던 모차르트는 어렸을 때 아버지의 너무

엄격한 보호 때문에 성인이 되어서도 혼자 세상을 살아가는 능력과 상황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지 못하여 인간적으로는 불행한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또 평생을 인도 국민의 지위와 인권 보호에 앞장섰던 간디는 아이러니 하게 큰아들인

할리랄을 자신의 소유물로 생각하며 모든것을 간섭해 자식을 키우는데는 실패를

했습니다.

 

그러나 영국의 위대한 정치인 윈스턴 s. 처칠은 선생님에게는 머리나쁜 학생이었지만

아버지가 제시한 다른 선택의 가능성으로 위대한 정치가가 되었습니다.

찰리채플린도 그만의 기질을 부모가 인정하지 않았다면 보통의 아이가 되었을

것입니다.

 

지나치게 사랑하지 않고 일관성있게 아이의 기질과 특성에 따라서 아이를

키우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지만 이책을 꼼꼼히 읽어보고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하는 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아이와 대화하고 같이 성장해야

겠습니다.

j********4 2009.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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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들에게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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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자녀를 사랑하지 마라> 제목을 보고 뭐라 말하는거야? 싶었어요. 하지만 책장을 넘기고 한장 한장 읽으면서 제목이 가슴에 와 닿았어요.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지금껏 육아서를 참 많이도 읽었어요. 누구나 좋은 엄마가 되고 싶듯이 저도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가 되고자 저보다 먼저 육아를 하고 또, 전문가들이기에 그 분들의 경험과 조언이 필요했어요. 제가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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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자녀를 사랑하지 마라> 제목을 보고 뭐라 말하는거야? 싶었어요.

하지만 책장을 넘기고 한장 한장 읽으면서 제목이 가슴에 와 닿았어요.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지금껏 육아서를 참 많이도 읽었어요. 누구나 좋은 엄마가

되고 싶듯이 저도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가 되고자 저보다 먼저 육아를 하고 또,

전문가들이기에 그 분들의 경험과 조언이 필요했어요.

제가 읽은 책 중에는 공감이 가는 글도 있었고 조금은 이해가 되지 않는 글도 있었어요.

그래서 전 제 상황에 맞게 나름 선택해가며 읽었어요. 하지만 이 책은 직설적으로

부모들에게 조언을 해요. 가슴에 콕콕 찌르는 말을...

어쩌면 그래서 더 읽으면서 공감이 가고 반성을 하게 되었는지도 몰라요.

이 책은 상담 사례를 보여주며 부모들에게 조언을 하고 있는데 나 역시도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 생각만 했지  그 방법은 잘못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가 성장하는데 부모의 사랑만큼 좋은것이 없지만 사랑이 과하면 아이에게 오히려

안좋은 효과를 준다고 하네요. 사랑을 주는 것에도 방법이 있다고 해요.

남부럽지 않게 사랑을 주고, 아이가 하고 싶은대로 다 해주는데 엇나가는 아이들을 보면

부모들의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라고 해요.

요즘은 아이들은 어릴때부터 이것 저것 참 많이 배우죠? 아이의 의견과는 상관없이

부모 마음대로 선택을 하죠. 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서요...

하지만 과연 아이들을 위한 걸까요? 시대 흐름이니까, 내가 살아온 삶보다 내 아이가 더

잘 되기를 바라면서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배우게 하지만 정작 아이들은 부담으로

받아들이고, 하고 싶었던 의욕이 점점 더 줄어들게 된다고 해요.

아이들은 흥미가 없는 일은 강제적인 노동으로 여기고, 부모의 지나친 관심은 오히려 아이의

열정을 식힌다고 해요. 부모들은 아이들을 자신의 소유물로 생각하지 말고 하나의 개체로

인정해 주고 자신이 어떤 유형의 부모인지 냉정히 파악해서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아야 해요.

그래야 아이도 부모도 함께 행복해져요. 부모도 인간이기에 실수를 할 수 있어요.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이 있죠? 아이들을 양육하는 자신의 태도가 잘못되었다고

생각이 든다면 지금 바로 고치면 돼요. 그럼 좋은 부모에 한발짝 다가설 수 있게 되는거에요.

h*****k 2009.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차라리 자녀를 사랑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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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부터 즐겨부터 TV 프로그램 중 하나가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였다. 그때의 관심은 내 아이를 염두에 두고라기 보다는. 도저히 상식 선에서 존재할 것 같지 않은 별 희안한 아이들이 다 있구나 하는 호기심이랄까, 그러면서 참 저런 아이를 기르는 부모는 맘이 많이 상하겠다 싶은 동정심같은 것들에서 기인한 것이었고, 그런 감정들은 나를 본의아니게 그 프로그램의 열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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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부터 즐겨부터 TV 프로그램 중 하나가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였다.
그때의 관심은 내 아이를 염두에 두고라기 보다는.
도저히 상식 선에서 존재할 것 같지 않은 별 희안한 아이들이 다 있구나 하는 호기심이랄까,
그러면서 참 저런 아이를 기르는 부모는 맘이 많이 상하겠다 싶은

동정심같은 것들에서 기인한 것이었고,
그런 감정들은 나를 본의아니게 그 프로그램의 열혈 시청자로 만들었다.

 

그 프로그램을 보며 나는 주로 문제가 있는 대상을 ‘아이들’로 인식했던 것 같다.
문제 상황을 다루고 후에 해결할 수 있는 조언과 솔루션을 제시해주는 자문 위원들을 보면서도
그냥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사실에 안도감을 느꼈을 뿐, 그 이상의 무엇을 깨닫지는 못했던 것 같다.

 

세월이 흘러, 이제 아이를 기르는 일이 바로 내가 매일 일상에서 겪는 가장 중요한 일이 되었고,
그 프로그램에서 다루던 상황들이 나와 전혀 상관없는 상황이 아닐 수도 있음을 알게 되고 나서야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 자체에 관심을 기울일 수 있게 되었다.

 

아무리 많은 책들을 들여다보고, 고민하고 공부해도 그 끝을 알수 없는 ‘자녀양육’의 문제,
부모된 입장에서 그냥 무책임하게 밥먹여 기르는 것이 다가 아님을 알게 될수록
제대로 된 가이드를 더욱 찾게 되었다.
이론만이 아닌, 누구나 다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들이 아닌,
정말 실용적이고 아 이거다 할 수 있는 그런 책을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차라리 자녀를 사랑하지 마라>는 내가 찾던 바로 그 책이었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의 자문위원이었던 전문가가 쓴 책이라 그런지
아이와 부모가 겪을 수 있는 문제 상황들에 대한 정확하고 예리한 분석,
그리고 하결을 위한 조언들과 과정 속에서 주의해야 하는 부분들에 대해서도
상세하고 실용적으로 소개해주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지금까지는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보이거나 양육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을 경우면
으례 문제의 원인을 아이에게서부터 찾게 되곤 했었다.
백지 상태의 아이에게 어른인 부모가 가르치는 내용을 제대로 그 아이가 수용하지 못하는 것을
전적으로 아이 탓으로 은연중에 돌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내 아이에 대해 정말 모르는 것이 많았다는 걸 깨달았다.
아이들의 기질과 부모의 기질이 다를 수 있다는 것,
그래서 서로가 서로의 기질대로 가르치고 수용하다보니 그 간격차에서 오는 이해의 부재 때문에
수많은 문제들이 발생한다는 것,
부모가 가장 자신의 아이를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는 것,
그러므로 아이의 기질에 따라 그 아이에게 꼭 맞춤인 양육 방법이 있다는 것 등
이런 사실들을 알게 되어 얼마나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지.

 

아직 아이가 세살 밖에 안되었지만, 지금까지 내가 해왔던 양육 방법을 되돌아보고
잘했던 부분과 잘못된 부분을 점검해 볼 수 있어서
앞으로 내 아이를 어떤 식으로 대하고 문제행동을 바로잡아 주어야 하는지
확실한 개념을 잡을 수 있었다는 것이 이 책을 읽으면서 얻은 가장 큰 소득이다.

 

그 조언이나 방법들이 무척 실용적이었다.
상황 자체도 일상에서 겪는 것들인데다가

책에서 예를 들고 있는 사례들이 어쩌면 나의 상황과 비슷한지,
어린 아이에서부터 부모의 품을 떠나 큰 변화를 겪는 초등학교 시기,
도저히 알 수 없을 것 같은 아이들의 사춘기 시기까지
자녀와 부모 사이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어서
지금만이 아니라 앞으로도 내내 이 책을 가이드 삼아 내 아이에게 맞는 적절한 양육방법을

찾아나갈 수 있을 것 같다.

 

각 쳅터말미에 마련된 팁 부분도 참 유용한 내용들이었다.

 

우리 사회에서 아이를 기른다는 것,

외국인들이 쓴 자녀양육서도 많지만 무언가 2%쯤 부족하다는 걸 느끼게 될때가 많았는데

지극히 한국적인 상황과 사례들 속에서

지금까지 내 아이가 겪은, 그리고 앞으로 겪을 상황들에 대해 미리 대비하고

진짜 내 아이가 원하는, 부모에게도 스트레스나 어려움이 아니라 양육의 진짜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들을 찾아나가는데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i***1 2009.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차라리 자녀를 사랑 하지마라
"차라리 자녀를 사랑 하지마라" 내용보기
[차라리 자녀를 사랑 하지마라] 책 제목이 지나가던 발걸음도 잡게 만들더군요. 또 SBS TV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자문위원이신 이호분 원장님이 쓰신 책이라 더 관심과 신뢰가 갔어요. 요즘도 즐겨보고 있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보면 정말 아이보다 어른의 잘못이 더 많은 것 같아서 '나는 과연 우리 아이에게 잘하고 있는가'를 항상 되물어 보게되요.   이 책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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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자녀를 사랑 하지마라]

책 제목이 지나가던 발걸음도 잡게 만들더군요.

또 SBS TV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자문위원이신 이호분 원장님이

쓰신 책이라 더 관심과 신뢰가 갔어요.

요즘도 즐겨보고 있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보면 정말 아이보다

어른의 잘못이 더 많은 것 같아서 '나는 과연 우리 아이에게 잘하고 있는가'를

항상 되물어 보게되요.

 

이 책에선 내용을 크게 다섯가지로 구분짓고 있어요.

1장 당신이 모르는 사이에 아이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 보상심리형 부모는 콤플렉스 있는 아이를 과잉통제형 부모는 억압받는 아이를

    희생형 부모는 짜능내는 아이를 욕구충족형 부모는 제멋대로 행동하는 아이를

    서툰사랑형 부모는 상처받는 아이를 만든다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아이에게 사랑과 관심을 준다는 명목하에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주고 있는 건

    아닌지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들어 주네요.

 

2장 아이의 재능은 엄마의 욕심으로 꽃피는 것이 아니다

=> 우리는 모두 아마도 어린시절 못다 이룬 꿈을 내아이가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을 것 같아요. 저 역시도 내아이는 나보다도 좀 더 나은 생활을 위해서라도

    공부도 더 잘하고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아이는 나의 인형이 아니기에 내 마음대로 조정할 수 없겠죠?

    이제 4살이 된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수많은 욕심이 많지만, 나의 욕심이

    오히려 아이에게 짐이 되게 하고 싶진 않아요.

    지금부터라도 아이를 한걸음 물러나 지켜보면서 아이가 뭐든 스스로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3장 아이를 이해하는 첫 번째 열쇠, 기질

=> 아기가 태어날 때 아무것도 쓰여 있지 않은 텅 빈 백지 상태가 아니라

     아이마다 제가각 독특한 기질(타고난 특성}을 가지고 있기에 이것을

     잘 이해하면서 양육하는 방법이 이상적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이 부분을 읽고 똑같은 사건이라고 아이의 기질과 부모의 양육 태도에

     따라 아이들의 반응이 제각각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고 아이를 키우는데

     어떻게 해야할 지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4장 일관성 있는 자녀 교육을 위한 사랑의 원칙

=> 일관성... 이 말이 아이를 키우면서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아이가 똑같은 잘못을 해도 저의 기분에 따랄 그냥 넘어갈 때도 심하게

    혼날때도 있으니깐요.^^;;  아니나 다를까 이 책에서 이 부분을 콕 집어 주시네요.

    정말 많이 반성하고 나 자신부터 많이 다스려야겠단 생각을 많이 했어요.

    나름 나만의 규칙을 정하고 아이를 훈육할 때 그 규칙을 따르려고 많이

    노력하네요. 이젠 아이가 엄마 아빠의 기분에 따라 눈치를 보는게 아니라

    잘하면 친창을 받고 나쁜 행동은 안된다는 것을 일관성 있게 가르쳐야 겠어요.

 

5장 화 내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생활 속 훈육법

=> 모든 내용이 좋았지만, 제일로 좋았던 부분이었네요.

     여기선 훈육의 개념을 비롯해 타임아웃, 점수제도, 인성교육, 타협하는 방법 등

     여러가지 훈육법과 산만한 아이와의 대화법, 시간개념 훈련법 등 여러가지

     대안법을 소개하고 있어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그 동안 나름 아이에게 훈육을 하고 있었다고 생각했지만, 나의 잘못된 점도

     알 수 있었고 앞으로 아이가 나쁜 행동을 하게 됐을때 어떻게 대처하고 행동해야

     하는지를 잘 알 수 있었어요.

 

이 책을 읽고 전체적인 평은 아이를 키우시는 엄마들은 꼭 읽어보셨음 하네요.

그동안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 나왔던 많은 아이들의 개선점들을 잘 정리해

놓은 것 같아 정말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육아 지침서 같아요.

자치 어려울 수 있는 육아관련 지식들을 실제 사례와 함께 이해하기 쉽게 잘 정리

해 놓아서 읽기에 부담없었고 앞으로 아이를 키우면서 자주 꺼내 볼 것 같아요.

YES마니아 : 골드 n******7 2009.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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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에게 집착을 하지 말자.
"자식에게 집착을 하지 말자." 내용보기
책을 접하기전  "차라리 자녀를 사랑하지 마라"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일까? 하며 한번 놀라게 되었고. 다시한번 생각해보니. 혹시 요즘 지나친 사교육에 아이들에게 너무 집착하는 그런 부모들에게 언질을 주는 그런말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불어 나의 육아방식도 생각해볼겸 좋은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책소개   프롤로그  이제 정신적인 택줄을 끊어야
"자식에게 집착을 하지 말자." 내용보기

책을 접하기전

 "차라리 자녀를 사랑하지 마라"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일까? 하며 한번 놀라게 되었고. 다시한번 생각해보니.

혹시 요즘 지나친 사교육에 아이들에게 너무 집착하는 그런 부모들에게 언질을 주는 그런말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불어 나의 육아방식도 생각해볼겸 좋은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책소개

 

프롤로그

 이제 정신적인 택줄을 끊어야 한다.

 - 프롤로그엔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정신적인 택줄을 끊어라...

 

1장. 당신이 모르는 사이에 아이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 자식에 대한 지나친 사랑을 올바르게 표현하고 있는가? 저자가 제시하는 여러 유형의 부모와

   부모의 유형에 따라 아이가 어떻게 변하는지 볼수 있습니다.

 

- 결국은 좋은 엄마가 되기위해서는 몇가지 관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저도 이글을 읽으며.

  제가 아이를 대하는 태도나 제 스스로를 뒤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간단히 내용을 참고해보자면.

  아래의 내용을 메모장에 적어. 항상 보며 제 마음속에 되뇌어야 겠습니다.

 

<좋은 엄마 콤플렉스에서 벗어나는 4가지 방법>

첫 번째,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두 번째, 열등감을 벗어 버리자.

세 번째, 아이에게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리자.

네 번째. 정말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과거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

                                                                                                                       <p45 내용 참조>

 

2장. 아이의 재능은 엄마의 욕심으로 꽃피는 것이 아니다.

 - 아이가 많은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해서. 엄마의 욕심으로 많은 걸 시키고 배우게 한다면.

   과연 그 아이의 재능이 꽃피우게 될까요?

  <아이를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선을 길러야 한다. 당신의 자녀에게서 한 발자국 떨어져라>

   

3장. 아이를 이해하는 첫 번째 열쇠, 기질

- 아이가 올바르게 성장하고 부모가 스트레스 없이 행복한 육아를 하기위해서 가장 중요한건.

  아이의 타고난 특성(Nature)즉 "기질"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본문에서는 아이의 기질을 설문형으로

  알아볼수 있습니다. 그 기질에 맞춰 부모는 발맞춰줘야 합니다.

 

4장. 일관성 있는 자녀 교육을 위한 사랑의 원칙

- "일관성 있는 부모" 이 부분을 접하며. 제 뇌를 누가 망치로 때린듯 충격이 왔습니다. 항상 일관성 있는

   태도로 아이를 대하는건 정말 어려운 만큼. 아이의 성장에 비례해서 부모가 수련해야할 큰 숙제인듯 합니다.

 

<'원칙이 있는 사랑'은 일관성 있는 자녀 사랑을 말한다. 아이의 같은 행동에 때에 따라 다르게 반응할 것이 아니라.

  어떤 요소의 개입에도 구애받지 않고 한 가지의 반응으로 대하라는 것이다>

                                                                                                                      <p135 내용 참조>

 

5장. 화 내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생활 속 훈육법

 - 어떤 육아서를 봐도. 이렇게 실감나는 훈육법을 잘 정리해두고. 아이에게 바로 적용해볼수 있는?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얼굴이 찌푸려지기도 하고. 웃음이 나오기도 하고.

   눈물이 핑 돌기도 하며 내용을 보았답니다.

 

본문 내용중 "타임아웃"에 대한 저자의 글입니다.

<"그 행동을 하면 매를 맞는다"는 일종의 자기 암시가 걸려서 단순히 '하지 말자'라는 생각만 들 뿐, 하면

   안 되는 이유에 대해서 쉽게 잊어버리고 다른 해결방안을 찾지 않는다. 그러나 타임아웃은 매와 반대로

   정신적인 측면이 강하다. >

 또한. 효과적인 타임아웃의 효과적인 절차를 3가지로 정말 리얼하게 정리해 두었습니다.

 

책을 접한 후

 근래에 읽은 <엄마 학교 이야기>를 접한후. 가장 먼저 아이에게 다정한 부모가 되어야 겠다는 다짐을 하며.

<차라리 자녀를 사랑하지 마라>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두책을 보며. 제목에서 풍기는 느낌은

다르지만. 결국은 아이를 부모의 욕심으로 지나친 집착으로 사랑하는 것보다. 부모 스스로를 사랑하며.

행복한 마음으로 아이를 독립된 존재로 인정하고. 아이에게 다정하게 일관성 있는 태도로 아이를 대해야

한다는걸 전달해주는듯 합니다.

아이에 대한 집착이 잘못된 방식으로 넓혀나가면. 아이의 마음은 점점 황폐화가 되어버린다면.

정말 무섭지 않겠습니까?



h********8 2009.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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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자녀를 사랑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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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을 보고 꼭 나 들으라고 이야기하는것같아서..   맘이 짠했네요.........ㅠㅠ   그담엔 글을 읽고 나를 꼭집어 이야기하는것같아서...기분이 묘하고 눈물이날뻔도 했지요...   왠만한 유명하다는 육아서들을 보면서...아이를 키워왔어요...   유명하다는 육아서 책처럼 아이에게  대해줬지만...결과는 책하고 달랐지요..   영재로 키웠다는 부모 ,자식은 모두 유명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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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을 보고 꼭 나 들으라고 이야기하는것같아서..

 

맘이 짠했네요.........ㅠㅠ

 

그담엔 글을 읽고 나를 꼭집어 이야기하는것같아서...기분이 묘하고 눈물이날뻔도 했지요...

 

왠만한 유명하다는 육아서들을 보면서...아이를 키워왔어요...

 

유명하다는 육아서 책처럼 아이에게  대해줬지만...결과는 책하고 달랐지요..

 

영재로 키웠다는 부모 ,자식은 모두 유명한 대학에 보냈다는 부모의 책을보면서...

 

내아이가 영재로 크고 정말 똑똑한아이가 될수있을꺼라는...기대를 가지고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어요...

 

아이에게 바라는것이 없다고.....그냥 아이가 잘되서 자기 앞가름만 하면된다고...

 

늘 입에 달고 사는 저였는데....(책에도 저런 구절이 나온답니다..ㅎㅎ)

 

저를 합리화 시킬려는 주문이였다는 걸 알았지요...

 

제속에 사는 아이도 중요하지만..또한 저도 중요하다는 사실을.....오늘에서야 안것같아요...

 

책에나오는 민우 엄마처럼...

 

저도 아이가 없는 내삶이 허무와 공허 그자체이기때문에...

 

아이를 내주변에서 맴돌게하고....엄마의 도움을 늘 필요로 하는아이로 키운것같아서.....

 

또저를 맘아프게 하네요.....

 

책처럼 100프로 실천하긴어렵겠지만...제행동을 고치도록 노력을 해봐야겠네요...

 

아이가 예민한줄은 알고있엇지만..예민하고 겁도 많은 아이로..테스트를통해알았지요..ㅎ

 

기질테스트하고나서...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저희아이가 비난받을까봐 시도조차 하지않고 실수할까봐 두려워하는 성향.......

 

성공과 실패가 똑같이 중요한경험임을 미리 가르쳐줘야했는데..

 

저희 아이가예민함으로 아이가 혹시 실패해서 좌절하고 성처받을까봐...

 

제가 아에 실패할일 그런환경을 만들어 주지 않았네요....ㅠㅠ

 

다른책은 이런 점에대해서 아이의 기질 부모의 기질 환경을 염려해두지않고 포괄적으로 처방전을 써줬다고 이야기한다면...

 

이책은...아이의 성향에따라 부모의 기질에따라 다 다른 처방전을 써준다는 느낌이랄까요??

 

이책을 읽고

 

제자신을 한번 되돌아 볼수있은 시간이였던것같아요...

 

너무 기본적인것들을 당연히 할꺼라고 제입장에서 생각하고 외면해버린...지난날들을 되돌아보면서....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생각을하며....아자아자 홧팅~~~~~~~~~

j*****n 2009.08.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