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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다 성경 - 절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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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려운 책을 만났다. 첫 장을 넘기는 순간 저자는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일까?라는 의문이 들어 첫 장만 무려 3번을 읽어 내려갔다. 아마도 나 스스로가 이 책을 통해 “아하! 그렇구나!”라는 뭔가의 획기적인 깨달음을 주기를 바랬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읽어 내려가는 내내 도대체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 중에는 재미있게 구성되어있다고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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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려운 책을 만났다.

첫 장을 넘기는 순간 저자는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일까?라는 의문이 들어 첫 장만 무려 3번을 읽어 내려갔다. 아마도 나 스스로가 이 책을 통해 “아하! 그렇구나!”라는 뭔가의 획기적인 깨달음을 주기를 바랬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읽어 내려가는 내내 도대체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 중에는 재미있게 구성되어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런데 도대체가 나는 왜 잘 모르겠는 걸까?

 

그것에 대한 해답을 찾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그동안 성경을 읽어 내려가면서 절기에 대해서는 너무도 신경을 쓰지 않았던 것이 이 책이 어렵게 다가온 이유이기 때문이다.

나 스스로가 단순히 우리가 하루의 일기를 쓸 때 써 넣어 둔 하나의 날짜 개념으로 절기를 읽어 왔고 그렇게 개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절기는 그 이름은 들어보고 읽어보아서 알지만, 내게 있어서 생소한 것이었고, 그렇게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없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후에 절기에 대한 다른 시각이 열렸다. 절기를 통해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시는 일과 하나님의 구속하심이 절기 안에 담겨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절기를 지킴으로 인해 세상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도움의 섭리를 깨닫게 하신다. 그래서 선민인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이 절기를 지키라고 명령하셨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여호와의 절기로 불리 우는 7개의 절기가 바로 그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 절기는 그리스도의 사역과도 관련이 되어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아마도 구약을 즐겨 읽지 않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신약시대도 아니고, 굳이 지금 절기의 중요성을 강조할 필요가 있느냐고 말할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절기는 우리가 성경을 이해하기위해서 반드시 알아야 할 부분임을 이 책을 통해서 절실히 깨닫게 된다.

절기를 통해 성경속의 사건들을 머릿속에 정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j****y 2009.07.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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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로 이해하는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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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력과 절기는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 또한 구약성경의 절기에 대한 이해를 하지못하고서는 신약성경을 이해할 수 없다. 이스라엘의 생활의 풍습을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성경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고 하겠다. 그것은 성경의 기록된 당시의 문화를 이해하지 않고 현대적 개념으로 해석을 하려고 많은 많은 문제점들이 발생하게 되며 아전인수격을 해석 할 수 밖에 없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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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력과 절기는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

또한 구약성경의 절기에 대한 이해를 하지못하고서는 신약성경을 이해할 수 없다.

이스라엘의 생활의 풍습을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성경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고 하겠다.

그것은 성경의 기록된 당시의 문화를 이해하지 않고 현대적 개념으로 해석을 하려고 많은 많은 문제점들이 발생하게 되며 아전인수격을 해석 할 수 밖에 없다.

두란도 서적의 류모세는 온누리 교회 소속의 이스라엘 파송선교사이며 온누리 이스라엘 베이스 지역 책임자이며, 이스라엘 투데이에서 편집장으로 섬기면서 문서사역을 담당하고 있다.

열린다 성경 절기 이야기는 총 22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다.

chapter 1 - 요한복음을 드라마라 만든다면

chapter 2 - 이스라엘의 절기는 왜 여호와의 절기인가?

chapter 3 - 유월절을 두 달력에 맞추신 하나님의 목적은 무엇일까? 이스라엘의 달력에 대하여 말하고 있으며 

chapter 4 - 예수님은 왜 유월절에 니고데모에게 거듭남의 진리를 선포하셨을까? 유월절과의 거듭남 영생의 관계에 대한 이해를 도우며

chapter 5 - 왜 벳새다 '빈들'에서 오병이의 기적을 행하셨을까? 출애굽사건의 기억과 생명의 떡과 예수님의 관계, 모세가 광야에서 만나를 준것 같이 벳새다 빈들에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해서 백성을 먹이심...

chapter 6 -이스라엘은 어떻게 유월절을 준비했나 , 북적북적한 유대 최고의 명절의 준비의 자세 누룩을 제거하고 절기에 대한 준비와 회칠한 무덤의 의미, 정결한 물이란 무엇인가? 유월절에 양의 잡음의 의미에 대하여 한 발짝 다가가게 하며

chapter 7 - 최후의 만잔에서 베드로는 어디에 앉았을까? 의문을 제기하면서도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문화에 대한 설명으로 최후의 만찬 작품에 대한 오해를 풀도록 하며,

chapter 8 - 가룟 유다는 최의 만찬 도중 언제 자리를 박차고 뛰쳐 나갈을까? 유월절 만찬에 마시는 네 잔의 포도주의 의미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하였으며,

chapter 9 - 예수님은 왜 최후의 만잔장에서 자신을 참 포도나무로 선포하셨을까? 유월절에 네 잔의 포도주를 마실까에 대한 설명과 포도나무의 관리법에 대한 설명으로 열매맺지 못하는 나무를 제거해 버린다는 의미를 깨달을 수 있도록 하였고,

chapter 10 - 유월절과 관련된 신구약의 본문들은 무엇일가? 유월절과 관련된 숨은 중요 본문들을 설명하며

chapter 11  - 예수님의 부활은 왜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될까? 초실절과 첫 열매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첫 열매란 무엇이겠는가? 그리고 예수님의 부활이 언제인가를 통하여 예수님이 잠자는 자들의 첫열매가 되심을 말하며

chapter 12 - 성소에서 왜 떡상은 북쪽에, 촛대는 남쪽에 배치할까? 오순절과 세마 이스라엘을 통하여서 절기와 떡상과 촛대의 관계를 설명하며,

chapter 13 - 성령님은 왜 오순절에 강림하셨을까? 오순절과 언약의 갱신을 통하여서

chapter 14 - 유대인들은 신년(새해)에 왜 나팔을 불까? 나팔절과 유대인의 신년의 관계를 설명하며,

chapter 15 -예수님은 언제 태어나셨을까? 나팔절과 크리스마스의 관계를 통하여서 예수님의 탄생의 시길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chapter 16 - 시편 기자는 '죄사함'을 왜 동이 서에서 먼 것에 비유했을까? 대속죄일과 아사셀 염소의 설명을 통하여서 왜 죄사함을 남북을 말하지 않고 동과 서로 말하는 이해하도록 하고 있으며

chapter 17 - 베드로는 왜 변화산 위에 초막 셋을 짓겠다고 했을까? 초막절과 초막짓기에 대한 설명으로 왜 베드로가 그렇게 말한 의도를 알게 하며

chapter 18 - 명절 끝날에 예수님은 왜 생수의 강 비유을 하셨을까? 초막절과 이른 비의 기도에 대한 설명

chapter 19 -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했을 때 사람들은 왜 떠나갔을까? 최초막절과 8일과 관제의 축제가 의미를 이해한다면 왜 아무도 돌을 던지지 못한 이유을 알게 되며

chapter 20 - 예수님은 간음한 여인에게 왜 자신을 세상의 빛으로 선포하셨을까? 초막절 8일과 빛의 조명, 여인의 뜰에 켜진 불을 이해하도록 함으로 그 의미를 더욱 자세히 이해하도록 하고,

chapter 21 - 예수님은 왜 소경에게 실로암 못에서 눈을 씻으라고 했을까? 초막절 8일과 관제의 축제(2) 히스기야의 왕의 업적에 대한 이해를 가질 때 더욱 그 의미를 잘 알 수 있으며,

chapter 22 - 예수님은 왜 감람산 정상에서 자신의 부활과 생명으로 선포하셨을까? 주전절과 부활의 관계와 나사로의 죽음과 늦에 찾아오신 주님의 행위를 이해하게 함을 통하여서 더욱 잘 이해하게 될 것이다.

성경을 이해하는데 절기를 떠나서는 주님의 말씀 사역의 시기와 의미를 이해하기 어렵다.

그런데 열린다 성경 시리즈를 통하여서 아주 명쾌하게 이해하도록 하여 준다.   



p****j 2009.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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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열린다 성경 절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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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도 본문후기에서 말하고 있듯이 '절기'라는 부분은 우리의 관심순위에서 그리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진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에서 많은 이야기들과 따로 떼어놓고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한 것이 절기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절기에 대해서 현재 신학생인 저조차도 많은 부분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구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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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도 본문후기에서 말하고 있듯이 '절기'라는 부분은 우리의 관심순위에서 그리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진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에서 많은 이야기들과 따로 떼어놓고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한 것이 절기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절기에 대해서 현재 신학생인 저조차도 많은 부분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구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절기에 대한 이해가 얼마나 성경읽기를 풍부하게 만드는지.

또 절기 속에 감춰져 있는 이야기들이 우리를 얼마나 가슴 뛰게 하는지.

 

풍부한 삽화가 그저 자리채우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글로써 설명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부분들을 잘 도와주고 있다는 느낌까지 들어서 읽는내내 즐거웠습니다.

 

열린다 성경 시리즈가 이외에도 많이 나와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더 많은 시리즈를 읽고 싶게 만드는, 그리고 앞으로 나올 시리즈를 기대하게 만들어주는 그런 독서였습니다.

t****0 2009.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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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짱~ 절기로 신약성경 읽는 쉬운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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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다성경 절기이야기'를 읽으면서 정말로 성경이 열려버렸다. 신학교에 입학하면 대부분 학교가 그렇듯이 성경 그자체에 대하여 배우는 시간이 있다. 그 때에 우리는 절기또한 배우게 되는데 구약성경시간에 배우는 내용을 신약성경에까지 스스로 확장해서 생각하기란 쉽지가 않다. 그러나 좋은 책은 늘 그러하듯 성경역시 한 종교의 경전을 넘어서서 고고학적으로 역사적으로 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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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다성경 절기이야기'를 읽으면서 정말로 성경이 열려버렸다. 신학교에 입학하면 대부분 학교가 그렇듯이 성경 그자체에 대하여 배우는 시간이 있다. 그 때에 우리는 절기또한 배우게 되는데 구약성경시간에 배우는 내용을 신약성경에까지 스스로 확장해서 생각하기란 쉽지가 않다. 그러나 좋은 책은 늘 그러하듯 성경역시 한 종교의 경전을 넘어서서 고고학적으로 역사적으로 가치를 지니고 있는 이유중의 하나가 그 역사적 사실성과 함께 특유의 장르를 가지고 세밀한 짜임으로 구성된 높은 완성도이다.

 그 중 복음서는 특히 절기와 이스라엘의 성소와 풍습을 알지못한다면 그야말로 '좋은 말씀'의 이해를 넘어서기 힘들다.

 

 설교 때 목사님께 한번이라도 다들 들어봤듯이 성경 전체는 예수그리스도를 나타낸다. 성소의 구조, 절기, 율법, 예언 등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모든 것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구원의 역사, 완전한 신이자 완전한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정확하게 구사한다. 그러한 점에 있어서 모든 시대의 크리스찬은 이에 대하여 상세하게 깊숙히 공부할 필요가 있다. 이는 사건이 있고 절기가 제정된 것이 아니라 절기를 만드시고 그에 따라 역사를 일으키시는 주님을 우리가 믿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스라엘에서 오래 산 한의사출신의 선교사이다. 덕분에 신학적인 접근을 소홀히 하지 않으면서도 신학 비전공자들 역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린이 책같은 편안함이 현지 직송 배달 처럼 따끈하게 다가온다.

 

 그러나 신학을 공부하고 성경을 본격적으로 알고자 하는 이들 역시 전문용어로 되어있는 책을 먼저 보기전에, 절기뿐만이 아니라 현재 이스라엘 모습도 엿볼수 있는, 더군다나 절기를 구약뿐만이 아니라 약속이 성취된 신약의 세계에 적용한 저자의 센스를 따라간다면 더욱 풍성한 열매를 거두리라 확신한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을 이들에게는 절기와 함께 성소에 대해서도 꼭 같이 공부할 것을 추천한다.

 

두란노에서 출판되는 책은 언제나 그렇듯이 술술풀리는 문장과 재미있고 흥미롭게 구성되어있는 알찬 내용은 여러분을 살아있는 +_+ 정말 재미있는 성경의 세계로 인도할 것이다.

 

강추강추!!!  

e****a 2009.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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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닫힌문을 활짝 열어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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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대해서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기독교신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읽어봤을 것이고, 매주일마다 교회에서 성경내용을 주제로 설교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뿐 아니라 열심이 있는 사람은 주일날 뿐 아니라, 날마다 시간을 정해서 성경을 꾸준히 읽어가는 사람들도 많다. 성경을 읽다보면, 첨에는 잘 몰랐다가 어떤 계기로 새롭게 바라보게 되는 내용이 발견되면 나도 모르게 무릎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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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대해서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기독교신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읽어봤을 것이고, 매주일마다 교회에서 성경내용을 주제로 설교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뿐 아니라 열심이 있는 사람은 주일날 뿐 아니라, 날마다 시간을 정해서 성경을 꾸준히 읽어가는 사람들도 많다.

성경을 읽다보면, 첨에는 잘 몰랐다가 어떤 계기로 새롭게 바라보게 되는 내용이 발견되면 나도 모르게 무릎을 탁치며 이런 멋진 내용을 담고 있구나 하는 감동이 몰려오기도 한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일반사람들에게 성경은 그저 어렵고 딱딱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을 많이 담고 있다고 여겨진다. 뿐만 아니라 어떤 이는 성경을 왜곡시키기도 한다. 왜냐하면 성경에는 이스라엘 민족이 바라고 기다렸던 메시아에 대한 내용을 주를 이루고 있는데, 특히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기록되지 않는 많은 부분들, 예를 들면, 그의 청소년기를 비롯해 30세이전까지의 기록들이 없다시피 하다보니 이에 대한 궁금증이 여러가지 가설로 또는 조작된 자료로 세상에 나타나기도 한다. 그런것들이 숨겨진 복음서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나타나기도 한다. 얼핏그럴듯해 보이는 많은 부분들이 사실, 예수님 당시의 유대인의 문화와 풍습만 제대로 알아도 무시될 수 있는 내용들도 많다.

예수님 당시의 유대문화, 특히 여러가지 절기나 성전이야기들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이 바로 이런 이유에서였다.

 

최후의 만찬당시, 베드로의 자리는 어디였을까? 이 질문이 왜 필요할까 생각될지도 모르겠다. 우리는 이미 저 유명한, 다빈치코드에서도 주요핵심 소재로 나왔던, 최후의 만찬이라는 다빈치의 그림을 통해서 익히 알고 있는데, 새삼스럽게 베드로의 자리라니, 이 질문 하나만으로도 열린다성경:절기 이야기라는 선택하는데 있어 호기심을 백배자극하였다.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의 설교 내용을 살펴보면 대부분 비유법으로 설명해나간다. 당시 사람들에게는 너무 쉽게 이해될 수 있을법한 내용들이다. 물론 게중에는 여전히 그 뜻을 알지 못하는 부분도 있어서 제자들도 잘 모르는 내용은 자세히 설명해달라고 하는 부분도 있다. 예수님의 설교에는 다양한 비유법이 사용되는데 그는 아마도 비유법의 대가라는 말을 들을만도 할 정도이다. 그런데 문제는 예수님의 비유나 여러가지 행적들을 무심코 지나치는데 있다. 이스라엘의 문화에 익숙하지 않는 우리로서는 당연한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당시의 문화-물론, 지금도 이스라엘에 전해지고있고 행해지는 많은 절기들-을 안다면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더 진한 예수님의 설교말씀의 핵심과 그 의도를 정확히 알수 있게 된다.

 

열린다 성경:절기 이야기는 그런책이다. 내가 미처 살피지 못하고 넘어갔던 부분들, 대강의 스토리로만 이해하는 내용들을, 그 의미와 예수님의 의도까지도 세세히 파헤쳐준다. 내용 하나하나가 마치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듯 다가온다.  마치 이해하기 어려운 클래식을, 해설과 함께 그 음악의 배경과 탄생이야기를 들려줌으로, 크래식이 새롭게 이해되는것처럼 그렇게 안개속에 희미하게 보이는 부분들이 확연하게 드러나게 해준다.

 

성경에 많은 절기들이 나온다. 구약에 나오는 수많은 이스라엘의 절기들을 다 이해할수도 없지만, 예수님당시에 주로 나오는 절기가 바로 유월절이다. 유월절이란 6월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유월()절은, 영어로 Passover, '그냥 넘어가다, 지나치다'라는 뜻으로 이스라엘 민족이 에굽(이집트)를 탈출하던때 죽음의 신이 이집트를 휩슬던 날 저녁,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름으로써,  이스라엘민족의 집은 그냥 지나치도록 해주었던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절기이다. 예수님의 사역을 보면 바로 이 유월절과 너무 많은 관계가 있다. 예수님 자신이 유월절의 어린양의 피처럼 그렇게 이스라엘과 온 인류를 위해 죽으심으로 죄값을 받지 않고 용서받게되는 것을 암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월절이라는 절기만 잘 이해해도 예수님 당시의 성경의 많은 내용들이 저절로 이해된다. 열린다 성경은 바로 이런 절기들, 특히 유월절 절기내용들을 세세히 알려준다. 지겨운 제사순서를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행적들과 연관지어서 재미있게 설명해준다.

 

회질한 무덤, 그저 그런 의미로 이해되지만, 이 책을 읽으면 이 비유가 그 당시 사람들에게 얼마나 따끔한 비유였는지를 실감하게된다.

실로암연못에서 눈을 씻고 소경이 눈을 뜬 이야기, 실로암연못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를 알수 있다.

간음한 여인이 붙잡혀 왔을때, 죄없는 이가 먼저 돌로 치라고 했을때, 사람들이 단순히 양심에 찔려서 그냥돌아갔을까? 또 다른 이유를 알게된다.

성찬식으로 기억되는 최후의 만찬, 그 만찬은 어떤 의미를 갖는 것인지도 알수 있다.

 

열린다성경:절기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성경속 많은 이야기들이 마치 주변에서 일어난 일들처럼 생생하게 이해되는것이 정말 신기할 정도이다.

열린성경은 시리즈로 만들어진 책이라고 한다. 다른 책들은 접해보지 못했지만, 다른 시리즈물에 대해서도 기대감이 가득하다.  최근 읽어본 책중에 가장 인상적으로 다가온 책이다. 많은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k***n 2009.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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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다 성경 절기 이야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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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다 성경 시리즈를 읽다가 보면, 자연히 ‘매니아’가 되어가는 것 같다. 이번에 읽은 책은 “절기 이야기”는 류모세 선교사님에 의해 세 번째로 나온 시리즈로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읽기 전에는 절기가 출애굽기~레위기에 많이 나오니까 그것들을 가르쳐 주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 책은 오히려 신약 중에서도 주로 4복음서, 4복음서 중에서도 요한복음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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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다 성경 시리즈를 읽다가 보면, 자연히 ‘매니아’가 되어가는 것 같다.

이번에 읽은 책은 “절기 이야기”는 류모세 선교사님에 의해 세 번째로 나온 시리즈로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읽기 전에는 절기가 출애굽기~레위기에 많이 나오니까 그것들을 가르쳐 주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 책은 오히려 신약 중에서도 주로 4복음서, 4복음서 중에서도 요한복음의 내용을 중심으로 기록하고 있다.

오히려 내 기대보다 나았던 점은 예수님의 사역과 관련하여 절기가 이해되면서, 사역의 의미가 더 분명히 다가오게 되었다.

게다가 잘 알지 못했던 절기들, 예를 들어 나팔절, 수전절의 의미를 분명하게 알 수 있었다.

조금 아쉬웠던 점은 절기에 대해서 재미있게 설명해 주어서 더 많이 알고 싶은 데, 지속적으로 알고 싶은 나의 욕구에 대해서는 자면의 부족으로 충족할 수 없는 안타까움이 있었다.

그래서 그 욕구를 이 책에 나오는 단어들을 헬라어와 히브리어를 찾는 것으로 충족해야 했는데, 책을 보면서 체크하다 보니 언어 쪽으로도 유익을 얻을 수 있었다.

이 책은 또한 절기가 그들의 삶에 얼마나 직접적인 가를 깨닫게 해준다. 중간 중간에 삽입한 삽화 등은 이스라엘을 가보지는 않지만 상상할 수 있는 상상의 날개를 달아주었다.

사실 몇 년 내에 이스라엘을 갈 예정이었는데, 가서 무엇을 유심히 볼지, 어떤 곳을 가볼지를 잘 몰랐었지만 이제 거기서 어떤 것을 보아야 할 지를 분명하게 알게 되었다.

목회자 뿐 아니라 성경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 특히 신약의 절기 배경에 대해 문외한인 사람들에게 절대적으로 추천한다.

이 책은 예수님의 사역을 볼 수 있는 안목을 열어줄 것이다. 성경의 절기를 향해 출발하려는 모든 여행자들의 좋은 친구가 되리라 확신한다.

 

h****e 2009.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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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보입니다.^^
"성경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보입니다.^^" 내용보기
열린다 성경의 재밌는 이야기들이~~ 이 책을 읽는동안 아~ 그렇구나! 이런 것도 있구나! 등등 감탄사가 절로 나오고 또한 새로운 것을 알게되는 기쁨 또한 만만치 않은 시간이었다. 구약을 읽을때마다 절기부분이 나오면 어떤 의미인지 잘 몰라서 막연하고 어렵게만 느껴져서 성경을 읽을때도 내용이 쉽게 들어오지 않아서 답답할때가 많았다. 이 책은 우선 지은이가 이스라엘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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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다 성경의 재밌는 이야기들이~~

이 책을 읽는동안 아~ 그렇구나! 이런 것도 있구나! 등등 감탄사가 절로 나오고 또한 새로운 것을 알게되는 기쁨 또한 만만치 않은 시간이었다.

구약을 읽을때마다 절기부분이 나오면 어떤 의미인지 잘 몰라서 막연하고 어렵게만 느껴져서 성경을 읽을때도 내용이 쉽게 들어오지 않아서 답답할때가 많았다.

이 책은 우선 지은이가 이스라엘의 생활 방식을 소개해주어서 이스라엘의 사회생활 모습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성경에 나오는 이스라엘 민족의 삶과 연관지어 읽다보니 더 입체감있고 실제적으로 느껴졌다.

우리나라와 다른 이스라엘의 1년 절기, 성경본문에 나오는 구절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등등 자세히 알려주어서 재밌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구절을 입체적인 영상으로 떠올릴 수 있도록

시간적 공간적 배경을 하나씩 설명해줌으로써 평면적인 내용으로 생각하기 쉬운 성경내용을 인물들의 대화, 행동, 사건, 원인 등 드라마를 연상하는 듯하게 읽어나가도록 도움이 되는 저자의 소개라 더 맘에 들었다.

절기에 대한 구체적인 사전적인 의미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와도 연관되는 깊이있는 설명을 구체적으로 해주는 것은 물론이고 이스라엘의 사회풍습을 소개해주어서 성경을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구약의 율법에 나오는 성소와 제사 등 어려운 내용들을 막연하게 읽고 넘어간 적이 많은데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친근하게 읽을 수 있는데 도전을 준 책이라서 저자에게 감사하고 우리나라에도 법적으로 정해진 기념일이 있는 것처럼 이스라엘 민족에게 하나님께서 특별히 주신 기념일을 이제는 좀 알것 같고 성경을 읽을 때 저자가 소개해준 방법대로 시간적 공간적 배경 등을 따져가며 입체감있게 상상하며 읽어나가도록 해야겠다.

절기 이야기를 읽고 난 뒤 성경에 대한 이해가 이렇게 넓어질 수 있다니...

선물 상자를 열듯이 성경에 대한 나의 무지함을 하나씩 열어나가고 싶다. 그래서 “열린다 성경 시리즈” 다른 책들도 하나씩 읽어 나갈 것이다.^^

j****5 2009.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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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읽는게 참 쉬워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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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 항상 결심하는거 있어요성경1통독이지요.. 첫날에 창세기부터 시작해서 빠른 속도로 조금씩 성경을 읽어갑니다...그리고 레위기에 와서 성경을 놓아버리게 되지요...한동안 성경1통독은 포기하고 신약을 읽기 시작합니다이런 과정이 늘 반복인것같아요레위기에 가면 제사와 절기, 규례등 전혀 이해할수 없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옵니다..열린다성경 절기이야기에서는 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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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 항상 결심하는거 있어요
성경1통독이지요.. 
첫날에 창세기부터 시작해서 빠른 속도로 조금씩 성경을 읽어갑니다...
그리고 레위기에 와서 성경을 놓아버리게 되지요...
한동안 성경1통독은 포기하고 신약을 읽기 시작합니다
이런 과정이 늘 반복인것같아요
레위기에 가면 제사와 절기, 규례등 전혀 이해할수 없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옵니다..
열린다성경 절기이야기에서는 절기를 통한 이스라엘의 문화와 역사를 엿볼수 있구요
절기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과 섭리를 알게 되는것같아요

유월절 즈음 니고데모에게 직접 거듭남에 대해 예수님이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수 있사옵나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수 있사옵나이까" 
-요 3:4-
니고데모가 무지하다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내가 니고데모와 같은 입장이라도 아마 그렇게 묻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거듭남’에서 사용되는 부사인 헬라어 ’아노덴’은 ’다시’와 ’위로부터’를 모두 의미한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밤’에 몰래 예수님을 찾아온 니고데모였지만 ’낮’에 공공장소인 성전에서 예수님을 변호하는 니고데모의 성장한 믿음의 모습과 예수님께 직접 말씀을 들은 그가 그저 많이 부러웠습니다..

9장 예수님은 왜 최후의 만찬장에서 자신을 참 포도나무로 선포하셨을까?
부분은 평소 선하시고 공평하신 예수님이 왜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 하는 의문을 갖고 있던 부분이라 참 은혜를 많이 받았어요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버리고 ~
-요 15:2
이 말씀은 성서시대 이스라엘의 포도 농사법에서 나온 독특한 표현이라고 합니다
잔가지를 쳐주며 제거해 버리는 가지는 오히려 과실을 잘 맺는 가지이기 때문에 제거해버린다는 말은 ’들어주신다’로 고쳐야 한다는 거죠
농부이신 하나님께서 과실을 맺지 못하는 가지는 들어주시고 잘 맺는 가지는 잔가지를 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최상급의 포도열매를 맺도록 부지런히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성경만 읽을때는 이해할수 없었던 많은 부분들이 책을 통하여 이해되고 예수님이 걸어왔던 그 길을 생각하며 가슴이 뭉클해지기도 했던 시간이였습니다
성경에서 전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제대로 듣지못하고 이해하지 못해 내것이 되지못하고 은혜가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이스라엘의 역사와 문화를 통해 성경속 사람들에게 너무도 익숙한 절기... 하지만 우리에게는 너무도 낯선 절기에 대해 우리 아이들에게 쉽게 설명해줄수 있고 나 자신스스로가 이제는 성경을 통독하는데 어려움이 없을것같네요

좋은 책 만나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믿음이 더 성장하기를 원하는 많은 성도님들이 함께 읽었으면 좋겠어요^^

k*****i 2009.07.25.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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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속 숨은 보물-하나님의 계획과 섭리-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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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속 숨은 보물찾기 -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   <열린다 성경> 시리즈가 이젠 이름만 들어도 친숙한 느낌이다. 이미 출간된 식물이야기와 광야이야기를 접해서일까 '절기이야기'를 읽기 전부터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장을 펼쳤다. 늘 그렇듯 목차 속에는 이스라엘 민족의 일곱 절기-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칠칠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에 대해 전편들과 마찬가지로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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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속 숨은 보물찾기 -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

 

<열린다 성경> 시리즈가 이젠 이름만 들어도 친숙한 느낌이다. 이미 출간된 식물이야기와 광야이야기를 접해서일까 '절기이야기'를 읽기 전부터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장을 펼쳤다. 늘 그렇듯 목차 속에는 이스라엘 민족의 일곱 절기-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칠칠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에 대해 전편들과 마찬가지로 대부분이 '왜?' 라는 부사어로 즐비하다. 독자로 하여금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하기에는 충분한 주위 환기식 목차들만 보아도 이 책은 충분히 관심을 갖고 읽어보게끔 한다.

 

기대감 속에 펼쳐든 본문들은 역시나 성경 속 절기들에 대한 주석과도 같은 설명과 해설들을 줄줄 쏟아놓는다.

이스라엘 민족의 절기는 여호와 하나님이 직접 제정하신 여호와의 절기로 여호와 하나님이 특별한 목적 가운데 제정하신 것이며, 이미 일하실 것에 앞서 절기를 먼저 지키게 하시고, 그 절기와 관련한 사역들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스타일을 보게된다. 딱 우리 하나님 스타일!! 숨은 보물을 찾은 듯, 절기 곳곳에 숨겨 놓은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들 앞에 은혜와 감사의 고백을 드리게 된다.

 

특별히 절기이야기는 <열린다 성경-성전이야기와> 병행해서 함께 읽으면 성경이해에 있어 시너지 효과가 더욱 뛰어날 듯하다.

왜냐하면 절기와 성전을 아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1년을 기준으로 이스라엘 절기는 순환하는데 이들 절기는 대부분이 성전에서 행해진다. 그렇기 때문에 절기에 대한 이해는 성전에 대한 이해가 함께할 때 더욱 제대로 된 의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각각의 절기들의 시기와 의미를 신약과 구약의 말씀을 넘나들며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저자의 탁월함에 혀를 내두를 지경이었다. 예를들어, 평소 아무 의심의 여지도 없이 자연스럽게 보아오던 유명한 작품,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에 대한 객관적 근거를 통한 테클이라든가 성소에 배치하는 떡상이나 촛대의 위치가 왜 북쪽인지 남쪽인지에 대한 설명이라든가, 왜 죄사함의 비유를 동이 서에서 먼 것으로 비유했는가라든가 등 성경을 읽으면서 무심코 간과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 절기와 관련하여 예수님의 말씀과 성경 속 비유들의 의미들까지도 명쾌하게 해설해 준다. 정말 뭔가 짜맞추기라도 한 듯 딱딱 맞아 떨어지는 성경적 해설과 이스라엘 현지 경험을 통해 얻은 저자의 배경지식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짐에 읽는 내내 줄긋기에 바쁘고, 책 모서리 접기에 바쁘고, 고개 끄덕이기에 여념이 없을 정도로 매료당한 듯 읽어진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고, 그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함을 알기에 늘 성경을 읽는 것이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때로는 시간에 쫓겨 또는 읽어도 이해가 되지 않아 여전함 부담감으로 다가올 때가 많음이 사실이다. 모든 크리스챤이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사실 나는 성경읽기가 부담스러울 때가 많았음을 고백한다. 그러나 <열린다 성경-절기이야기>와 전편인<열린다 성경>시리즈를 비롯해 올해 들어 꾸준히 읽고 있는 문봉주 대사의<성경의 맥을 잡아라> 등 나름대로 항목별로 나누어 성경이해를 돕는 책들의 도움을 받고 다시 성경을 펼쳤을 때는 정말 무어라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성경을 보는 안목이 생기는 듯하고, 이전에 읽었을 때 미처 깨닫지 못하고 보이지 않았던 하나님의 계획들과 의미들이 쏙쏙 살아움직이듯 파노라마처럼 정리되고 이해된다. 마치 내 머리 속 성경 폴더에 각각의 하위 폴도를 따로 설정해 두고 각각의 폴더마다 해당 파일들이 알아서 차곡차곡 들어가 자리잡는 듯한 느낌이다.

 

누군가 '아는 만큼 보인다' 고 했던 말이 생각난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성경을 읽으면 이전엔 미처 보지 못했던 하나님의 계획들이 매직아이처럼 불쑥불쑥 튀어나올 듯 보일 것이다. 절기 하나하나에 담긴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역시 우리 하나님은 무엇 하나라도 아무 의미 없는 것이 없으시다. 성경 속 절기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에 대한 발견을 통해 더욱 은혜로운 신앙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며 성경읽기도 한층 즐거움의 시간이 될 것이다. 성경읽기를 더욱 신명나게 할 것이며 성경 속 절기를 비롯하여 구석구석 숨은 보물찾는 즐거움들에 한층 기쁨과 감사의 고백을 올려드릴 수 밖에 없을 주석성경과도 같은 이 책을 우리를 사랑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를 원하는 모든 크리스챤에게 권하고 싶다.

 

매년 교회에서 절기예배를 드릴 때마다 주일예배 설교시간에 목사님으로부터 절기의 의미들을 중심으로 설교를 들었지만 이처럼 1년간의 사이클에 의한 일곱 절기를 전체적으로 다루면서도 전혀 지루하지 않게, 오히려 흥미진진하게 궁금증을 풀어가듯 하나하나 실마리를 찾아 줄줄줄 풀어 설명해준 저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프다. 귀한 책을 통해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더욱 관심을 갖게 하심에, 이렇게라도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원하셔서 나로하여금 즐거운 성경읽기가 가능하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덧붙여 귀한 책 후원해 주신 두란노북까페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귀한 사역에 하나님이 축복으로 복수해주실것이다.

c*******i 2009.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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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다성경-절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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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다 성경시리즈-식물, 광야 이야기를 봄에 읽고 나서 그 다음을 많이 기다려왔다. 많이 기다린만큼 서평단에 참여하여 책을 받게 되었을 때 너무 기뻤다. 좋은 기회를 주신 두북카페에 감사를 드린다.   어릴때부터 나름 성경을 많이 읽어왔다고 생각했고, 꾸준히 큐티도 했었고, 많은 설교와 많은 책들을 통해 성경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열심히 배워왔다. 열린다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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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다 성경시리즈-식물, 광야 이야기를 봄에 읽고 나서 그 다음을 많이 기다려왔다.

많이 기다린만큼 서평단에 참여하여 책을 받게 되었을 때 너무 기뻤다.

좋은 기회를 주신 두북카페에 감사를 드린다.

 

어릴때부터 나름 성경을 많이 읽어왔다고 생각했고,

꾸준히 큐티도 했었고, 많은 설교와 많은 책들을 통해

성경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열심히 배워왔다.

열린다 성경(식물이야기)을 처음 접했을 때 나는 깜짝 놀랐다.

지금까지 내가 읽고 배웠던 성경은 그저 코끼리 다리 한쪽을 만지는 것 같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내 눈이 닫혀있는 소경처럼 코끼리 전체를 보지 못하고 코끼리 다리 하나만을 만지며

내가 코끼리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열린다 성경시리즈를 읽어가면서 닫혀있던 내 눈이 조금씩 열려가고 있는 것을 깨닫는다.

 

하나님께서 분명 이스라엘이라는 민족을 택하시고,

가나안이라는 지역을 택하시고, 구약의 시대에 성경을 쓰게 하셨다면

그 안에 지형과 기후와 주위 나라의 관계들과 그 시대의 환경과 문화를 통해서

하나님이 분명히 우리에게 전하려 하시는 메세지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열린다 성경시리즈를 통해서 깨닫게 되었다.

 

식물이야기, 광야이야기를 읽고 큰 은혜에 빠졌었는데,

이번 절기이야기도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고

읽어갈수록 하나님께서 절기를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고자 하셨던

그 은혜들을 체험할 수 있었다.

 

절기이야기는 마치 사극드라마의 사건이 시간적 공간적 문화적 배경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성경사건들이 일어났던 그 시간들이 절기와 연결되어져 있으며,

그 절기에 그 사건이 일어났던 것은 하나님의 구속의 계획의 일부라고 설명하고 있다.

즉 절기는 하나님의 구속의 파노라마 가운데 하나님이 예정해 놓으신 그 때라는 것이다.

예수님의 모든 생애는 하나님이 주신 이 절기에 정확하게 맞추어져 움직이고 있으며,

이 절기를 염두에 두고 사건들과 말씀들을 남기셨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전 세계, 각 나라에서 지키고 있는 절기는 각 나라에서 사건이 터진 후에

그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서 만들었지만

이스라엘의 절기는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하나님이 만드셔서

이스라엘에게 주신 것이 7가지의 이스라엘 절기이다.

 

유월절에 대해 이 책은 그리스도의 죽음을 의미한다고 한다.

이 죽음에 함께 참예하기로 한 구원받은 백성으로서의 삶의 시작이 바로 유월절이다.

이 유월절에 니고데모에게 거듭남을 선포하셨고

이 유월절에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이시며 자신을 생명의 떡으로 선포하셨다.

최후의 만찬은 유월절에 있었고, 예수님은 유월절의 어린양이 되셨다.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해서만 구원을 얻는 진리를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구원을 얻었던 이스라엘과 연결이 되도록 유월절에 최후의 만찬이 있었다.

 

초실절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의미한다고 한다.

첫열매가 하나님께 드려지던 그 날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어 예수님이 부활하셨다.

"이것은 인류구속을 향한 파노라마 속에 이미 창세전부터 정교하게 계획하신 경륜으로밖에 설명할 수 없지 않은가?"

라고 이 책은 말한다.

 

오순절은 그리스도와 성령의 임무교대를 의미한다고 한다.

이 오순절에 모세는 시내산에서 하나님께 새로운 백성으로서 살아갈 언약의 말씀 십계명을 받았고

신약시대에는 성령의 시대에서 예수님의 제자들이 성령으로 세례를 받고 새로운 사명을 받았다.

노아가 방주에서 가족들과 나왔던 그 때도 아마 오순절이었을 거라고 추측한다.

 

나팔절은 그리스도의 강림을 의미한다.

이 책은 12월 25일이 크리스마스로 지켜지는 것에 대한 여러 학자들의 추측과 해석을 덧붙여 설명하고 있지만

나팔절에 맞추어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셨을 것이라고 여러가지 근거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초막절은 그리스도의 심판을 의미한다고 한다.

1년농사의 마지막 때인 초막절은 하나님의 구속사가 완성되는 마지막때를 의미하는데,

물이 없어면 금방 말라버리는 버드나무 가지를 꺽어 번제단 옆에 두고

하나님께 구원의 날(호산나)를 외치던 절기가 바로 초막절이다.

이 초막절에 맞추어 예수님은 자신을 "영원한 생수"로 선포하셨다.

 

그 외에도 무교절, 대속죄일, 수전절...등과 많은 사건들....에 대해 이 책은 잘 설명하고 있다.

 

창세기 1장 14절에 "또 그 광명으로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난다.

하나님은 4계절과 일자와 연한 하나까지도 완벽하게 연결하여 구약과 신약의 사건들을 우리에게 주고 계신것이다.

성경에 기록된 절기들은 하나님이 예정하신 바로 그 때였으며 그 때에 맞추어 하나님의 구원의 사건들이

진행되었다.

예수님의 태어나심부터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그리고 세상을 심판하실 그 때까지도 하나님의 시간안에

정확하게 예정되어 있으며 성경시대에는 절기안에 하나님의 뜻을 보여주고 계신다.

 

성경에 기록된 절기와 년도와 일시는 중요한 사건으로 들어가기 위한 단순한 기록일 거라고 생각하며

무심코 흘려보내며 성경을 읽었던 시간들이 생각이 났다.

하나님은 성경의 일점 일획도 그냥 기록하지 않으셨음을 이 책을 통해 깨달았다.

많은 하나님의 은혜가 숨겨져 있는 보물상자를 발견한 것 같다.

보물상자안에 있는 보물은 뚜껑을 열지않으면 얻을 수 없듯이

절기이야기에 대한 이해 없이 성경을 읽는다면

여러보물들 중에 하나님이 숨겨놓으신 중요한 보물들을 놓치게 될 것이다.

 

열린다 성경-절기이야기를 통해 성경안에 숨겨진 새로운 보물상자를 열어가는 기쁨을 여러분들도 함께 누리시길...

e*******1 2009.07.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