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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짚어 들었는 데, 의외의 대박이다. 그동안 상대성 이론에 대한 책을 비록 입문서 위주이지만 여러권 보았는데, 쉽게 와 닿지 않았다. 꼭 알고 싶기는 한데, 아무리 봐도 이해가 가지 않는 답답함이란,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것이다. 그러다, 이 책을 만났다.
이 책은 그림과 짧은 설명 위주로 어려운 상대성 이론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여기에 나온 내용이 상대성 이론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공식을 사용하지 않는 선에서 가장 친절한 설명을 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한다. 오히려 내가 가지는 우려는 이렇게 어려운 이론을 이렇게 쉽게 설명하다니, 그렇다면 이 책은 대충 대충 설명했을 거야, 라는 근거가 있기도 없기도 한 편견이다. 하지만, 완벽한 이론은 간결하고 아릅담다고 하지 않는가. 어떤 대상에 대한 설명도 마찬가지 같다. 좋은 설명은 간결하고 쉽고 아름답다. 바로 이 책이 그렇다.
여전히, 특수 상대성 이론과 일반 상대성 이론의 차이는 중력의 있고 없음이라는 조건에 있다는 설명은 그 동안 두 이론에 대한 혼란을 간단하게 해결하게 했다. 또, 빛이 휘어지는 것은 물체 주위의 공간이 휘어졌기 때문이라는 설명과 공간의 휘어짐에 따라 유클리드적 시공간 개념에 대한 재고는 정신적 충격을 여전히 남기도 있다.
그 동안 뉴톤 물리학 대신에 상대성 이론이 왜 필요한가, 라는 기초적인 질문에 대한 해답도 만족스럽지 않았는데, 이 책은 초보 독자들에게 빠트리지 않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이 얼마나 친절하게 독자들을 대하는 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정말 아름다운 책이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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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과학에 흥미를 가지고 이런저런 책들을 접하다 보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상대성이론. 그런 책들마다 개념을 설명해 놓지만 이해하기가 무척 힘들다. 어떤 과학자는 아직도 상대성이론을 접할때마다 새롭다고 할 정도다. 하지만 상대성이론을 모르면 우주과학은 진도를 못나간다. 그러다 찾은 이 책.
극찬이 3개, 악평이 1개. 좋은 내용보다 안 좋은 내용에 더 귀를 기울이는게 사람의 심리인지라 안좋은 평때문에 구매를 굉장히 꺼렸던 책이다. 하지만 평가도 상대적인것이라 나에게 무척 좋은 내용을 전해준 고마운 책이다.
상대성이론을 글로만 이해하려 할때는 정말 모르겠더니 그림과 함께한 설명이 머리에 콕콕 박힌다. 물론 이 한권으로 완벽히 이해를 할 순 없지만 베이스로 삼기에는 너무 좋은 책이다.
단점이라면 가격. 책이 올컬러라 비쌀 수 밖에 없겠지만 두께에 비해 부담스러운 가격이다. 뉴턴 시리즈가 좋은게 많이 있어 사보고 싶은데 항상 가격때문에 구매가 다소 꺼려진다. 그래도 이 책은 내용면에서 별 다섯개 받기에 충분한 책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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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상대성 이론에 대해 알아보고 싶은 마음으로 몇권의 책을 구매해 보았지만, 내용의 난해함에 더이상 진도를 나갈 수가 없더군요.
하지만, 역시 뉴턴은 다르더군요. 일단 기본적인데서부터 출발해서 처음으로 상대성 이론에 대해 가닥을 잡게 되었습니다.
그림위주의 깔끔한 구성도 읽어가는데 부담을 덜어주더군요.
아무튼 상대성 이론에 대해 좀더 알고 싶으신분에겐 좋은책인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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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에 관심이 있고 약간의 조예가 있다면 정말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상대성이론이 워낙 우리의 감각세계에서는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없는 영역을 다루는 이론이라서 이해하는데에 어려움이 있긴 하다.
하지만, 왜 시간과 공간, 그리고 질량이 항상 일정해야만 하는가? 꼭 그래야 할 이유는 없다. 일정해야만 한다는 생각 자체가 바로 선입견이다.
사회과학에 카를 마르크스가 있다면, 자연과학에는 앨버트 아인슈타인이 있다.
두 사람 다 나에게 큰 가르침을 준 사람들...
그리고 원래 학문이라는 것은 경계가 없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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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어도 어려울것 같은 상대성 이론을 쉬운 그림과 함께 잘 설명해놓아 참 이해하기 쉽습니다. 게다가 구성도 여러번 복습할 수 있게 해놓아 잘 이해가 안되더라도 다시한번 돌아보게 하는 구성이라 그냥 복잡한 글로만 쓰여있는 다른 책들에 비해 집중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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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뉴턴잡지를 접한것은 서울올림픽이 개최된 1988년이다.
당시 뉴턴잡지에 게재된 상대성이론과 블랙홀등에 관한 내용은
감수성이 풍부했던 시절(?) 충격으로 다가왔다.
그런데 문제는 그로부터 무려 20년이상 흘렀음에도 잡지의 내용이나
질에서 전혀 발전이나 변화가 없다는데 있다.
뉴턴은 여전히 화려한 사진과 일러스트레이트로 잡지 대부분을
채우고 있다.
상대성이론이 20세기 가장 성공적인 물리이론이라는데는 의문의
여지가 없지만, 뉴턴은 아인슈타인과 상대성이론으로
아직까지 울궈먹으려는 것이 문제다.
내 기억으로 거의 매년 아인슈타인과 상대성이론을 특집으로
다뤘으며, 그 동안 담긴 내용과 기사를 짜집기 한것이 이 책이다.
단적인 예로, 이번 뉴턴 5월분도 상대성이론을 타이틀로 하고 있다.
아인슈타인과 상대성이론은 그만좀 울궈먹고, 좀더 다양하고 최신
정보들을 담는데 지면을 할애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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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의 대박으로 인해 상대성 이론에 대한 붐의 잠시 일었다. 이책은 4년전쯤에 읽었던 것 같은데 다시 보니 이해도가 훨씬 높아졌다. 상대성 이론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이 상상초월의 세계에 발을 딛고 싶은 분들은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어렵다면 2번, 3번 정독하면 된다. 책이 앏고 그림이 많아 쉽게 읽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