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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그래픽 노블의 멋진 영상화 - 왓치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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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노블의 대표적인 작품인 왓치맨을 영상으로 옮긴 이영화는 원작을 갖고 있   는 작품의 성공적인 영상화의 기준을 보여준다.   원작이 있는 작품의 경우에는 잘만들면 본전이고, 잘못만들면 원작의 팬들의 엄청   난 비난속에서 실패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특히나 그래픽 노블이라는 작품   의 특성으로 사람들은 그림으로 만난 그 장면 장면을 기억하고 영상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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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노블의 대표적인 작품인 왓치맨을 영상으로 옮긴 이영화는 원작을 갖고 있

 

는 작품의 성공적인 영상화의 기준을 보여준다.

 

원작이 있는 작품의 경우에는 잘만들면 본전이고, 잘못만들면 원작의 팬들의 엄청

 

난 비난속에서 실패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특히나 그래픽 노블이라는 작품

 

의 특성으로 사람들은 그림으로 만난 그 장면 장면을 기억하고 영상화된 작품을 만

 

나게 되니 그런점에서 더욱더 그러할 것이다.

 

하지만 그런 약점들 속에서도 같은 그래픽 노블이었던 '300'을 성공적으로 영상화

 

했던 경험을 갖고 있는 잭 스나이더 감독은 너무나 영리하게 적절한 배분을 통해서

 

멋지게 영상화 한다.

 

그것은 바로 작품을 충분히 이해하고 만든 것일 것이다.

 

왓치맨의 장점은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세계와 평행세계에서 이루어지는 이야기라

 

고 할 수 있다. 미국은 여전히 닉슨이 대통령이고, 왓치맨이라는 이름의 자경단들

 

은 세상에 정의를 세우려고 등장했다가 시민들을 진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즉 세

 

상에 함몰되어가는 정의의 편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다. 마치 홍길동이 광주

 

민주화운동을 진압하는 모습과 같이...

 

이작품의 가장 큰 장점은 그러한 미국의 역사속에서, 역사의 장면 장면들에 등장하

 

는 왓치맨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약간씩 비틀어간다. 충격적이기까지한 그 장면들속

 

에서 우리는 과거 우리의 모습까지도 떠올리게 된다.

 

'왓치맨을 누가 감시하는가?'라는 명제가 꾸준히 제시되는 영화를 보면서, 현실에

 

서 '왓치맨'의 역할을 하는 여러 조직이 권력자들에게 스스로 빌붙어 국민들을 감

 

시하고 그위에 굴림하는 모습이 비일비재한 우리의 현재를 생각해보면 너무나 슬픈

 

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사람들의 존재 이유에 대한 고민을 하게 하는 것은 이 작품이

 

단순한 영웅물이 아닌 이유이기도 할 것이다.

 

당신이라면 과연 그 평행세계에서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그것은 영화를 보고난 다음에 얻게되는 것일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09.08.2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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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치맨 스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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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또 지름신에게 급소를 맞았다... ㅠㅠ;; 왓치맨 아직 안 봤는데...;; 저 한정판 모습을 보니 막 땡겨서...;; 이래서 여기는 함부로 들어올 곳이 아닌데...;; 지름을 조심해야하는데...;; 이번에도 저절로 카트로 손이...;; 빨리 배송 와서 얼른 감상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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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또 지름신에게 급소를 맞았다... ㅠㅠ;;


왓치맨 아직 안 봤는데...;;


저 한정판 모습을 보니 막 땡겨서...;;


이래서 여기는 함부로 들어올 곳이 아닌데...;;


지름을 조심해야하는데...;;


이번에도 저절로 카트로 손이...;;


빨리 배송 와서 얼른 감상하고 싶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p**********2 2010.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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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북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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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모르겠지만 곧 감독판이 나온다는 이야기도 있고. 고민 고민 하다가 결국 질러버렸네요. 3가지 버전 중에서 그래도 관리하기 가장 좋은 것은 스틸북이니.. 배트맨과 아이언맨 마스크 버전이 관리하기 힘들더라구요. 재미는 있지만. 영화 관람하면서 함께 산 왓치맨 만화책이랑 비교도 해봐야겠습니다. 살짝 결말 부분이 바뀐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뭐. 나름 재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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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모르겠지만 곧 감독판이 나온다는 이야기도 있고.

고민 고민 하다가 결국 질러버렸네요.

3가지 버전 중에서 그래도 관리하기 가장 좋은 것은 스틸북이니..

배트맨과 아이언맨 마스크 버전이 관리하기 힘들더라구요. 재미는 있지만.

영화 관람하면서 함께 산 왓치맨 만화책이랑 비교도 해봐야겠습니다.

살짝 결말 부분이 바뀐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뭐.

나름 재미있게 감상했으니까요.

아..빨리 감독판도 출시되길.

YES마니아 : 골드 t****2 2009.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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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왓치맨 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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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왓치맨 Watchmen, 2009 원작 : 앨런 무어-그래픽 노블 ‘왓치맨 Watchmen, 1986~1987’ 감독 : 잭 스나이더 출연 : 잭키 얼 헤일리, 제프리 딘 모건, 빌리 크루덥, 말린 애커맨 등 등급 : 18세 관람가 작성 : 2009.08.31. “Who Watches The Watchmen?” -작 품 속에서-   헛. 요즘 왜 그렇게 정신이 없는지, 영화모임 ‘요번에 머보까?’에서 지난 3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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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왓치맨 Watchmen, 2009

원작 : 앨런 무어-그래픽 노블 ‘왓치맨 Watchmen, 1986~1987’

감독 : 잭 스나이더

출연 : 잭키 얼 헤일리, 제프리 딘 모건, 빌리 크루덥, 말린 애커맨 등

등급 : 18세 관람가

작성 : 2009.08.31.



“Who Watches The Watchmen?”

-작 품 속에서-



  헛. 요즘 왜 그렇게 정신이 없는지, 영화모임 ‘요번에 머보까?’에서 지난 3월 7일로 만났건만 아직까지도 감기록을 작성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이제야 인식하게 된 작품이 하나 있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긴 호흡으로 인해 지겨워져버렸던 반면 멋진 연출과 함께 ‘히어로’라는 존재에 대한 새로운 접근점을 선물 받아볼 수 있었다는 것으로서, 소개의 시간을 조금 가져볼까 하는군요.



  작품은 노란색의 스마일 마크 배지를 달고 있는 중년의 남자가 밤의 시간으로 나름의 편안한 휴식을 가지는 것으로 시작의 문을 열게 됩니다. 그리고는 소련의 핵 위협에 대한 방송들은 잠시, 누군가의 기습이 있게 되어 격투를 벌이게 되지만 그저 압도적인 힘의 차이로 죽음을 직면하게 되는군요.

  그렇게 역사 속에서 살아왔던 ‘히어로’들의 일대기를 요약하는 듯한 여는 화면이 있게 되고 그런 1세대에서 이어지는 2세대의 활약까지 이야기하게 되지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그들 또한 역사의 그늘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는 것으로 본론의 문을 열게 됩니다. 그리고는 ‘로어셰크’라 불리는 복면 남자의 일기로 두 세대에 이어 ‘왓치맨’이었던 한 남자의 죽음을 통해 벌어질 ‘지구 종말의 시계’의 남은 5분 동안의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요. 법으로 금지당해 조용히 일상을 살아가고 있던 ‘왓치맨’들이 잠에서 깨어나 밤의 어둠을 틈타 정의를 찾아 움직이기 시작하였건만, 그들의 행동은 남은 5분의 시간을 더욱 가속화 시켜나갈 뿐이었는데…….



  어디보자. 이 작품에 대한 정보를 조사해보니 ‘앨런 무어’라는 분의 동명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그래픽 노블’과는 정분을 쌓지 못한 상태이다 보니 뭐라고 할 수 없는 관계로 일단 넘겨봐야 할 것인데요. 그럼에도 ‘1986년부터 1987년까지 모두 12권의 단행본으로 발간된 원작’이라는 언급에 국내에 정식 번역된 것은 2권뿐인지라 이런 상관관계에 대해서는 다른 전문가 분들의 도움을 요청해보는 바 이군요.



  으흠. 모임을 통해 이번 작품을 만나보기 이전, 먼저 보신 지인분의 언급으로 딱 한명 빼고 일상을 살아가는 평번한 육체의 사람들이 ‘히어로’임을 알게 되었지만, 최근에 화제가 되었던 영화 ‘배트맨 비긴즈 Batman Begins, 2005’와 ‘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ht, 2008’를 통해 만나본 배트맨과 같은 사람들이 여럿 나와 정의를 외치고 있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거기에 대체역사를 기반으로 미국 역사의 중요한 부분을 만나보는 것도 재미있었는데요. 그럼에도 계속 이런 식으로 더 적었다가는 영화 ‘300, 2006’때의 감기록 마냥 ‘무식한 놈!!’이라고 한 소리 들을 것 같아 자진 통제해볼까 하는군요.



  네? 그래봤자 무신한 놈 소리는 피할 길이 없으니 위의 즉흥… 아니, 작품 속에 나온다는 영어문장이나 해석해 보라구요? ‘Watches’는 파수꾼이나 감시자의 의미가 있으며 이 작품에 등장하는 ‘히어로 집단’을 ‘왓치맨 Watchmen’이라 지칭하기에 ‘누가 감시자들을 감시할 것이냐?’정도로 풀이를 해 볼 수 있을 것인데요. 이것은 복면과 특수의상으로 밤거리를 쏘다니는 불법 정의 행사자들을 규탄하기 위한 선전문구로, 여는 화면의 후반부에 유리창에 적혀지고 있었다고만 해두겠습니다. 거기에 문장 자체로만 본다면 오히려 소설 ‘디지털 포트리스 Digital Fortress, 1998’에서 감시자에 대한 생각의 시간을 가져볼 수 있지 않을까 해보는군요.



  그럼, 생각보다 길었던 작품에 대한 짧은 감상을 마쳐볼까 하는데요. 이미 영화관의 스크린에서는 내려갔지만 혹시나 여러 친구 분들과 함께 이번 작품을 만나볼 준비를 하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세 시간에 가까운 상영시간이니 작품을 만나기 앞서 해우소를 먼저 들려주시길 바란다는 것을 마지막으로, 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침표를 찍어보는 바 입니다.

 

 

TEXT No. 1006
 
[아.자모네] A.ZaMoNe's 무한오타 
n*****g 2009.08.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