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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되고 기대되는 학교생활을 아이 시선에서 담아낸 책
"걱정되고 기대되는 학교생활을 아이 시선에서 담아낸 책" 내용보기
걱정되고 기대되는 학교생활  [오싹오싹 거미학교]         7세 둘째아이~ !! 이제 조금있으면 학교에 들어가게 될텐데요. 아이가 생각하는 학교는 어떨까요 새로운 생활에 기대도 될테지만,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할테지요. 표현은 하지 않지만 누구나 이런 감정이 공존하는거 같아요.       둘째와 마음나누기를 해보려고 오싹오싹 거미학교를 함께 읽어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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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되고 기대되는 학교생활

 [오싹오싹 거미학교]

 

 

 

 

7세 둘째아이~ !!

이제 조금있으면 학교에 들어가게 될텐데요.

아이가 생각하는 학교는 어떨까요

새로운 생활에 기대도 될테지만,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할테지요.

표현은 하지 않지만 누구나 이런 감정이 공존하는거 같아요.

 

 

 

둘째와 마음나누기를 해보려고 오싹오싹 거미학교를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그림을 보자마자 토니 로스라는것을 알아보네요.

리틀프린세스로 익숙하기에 그림만 봐도 딱 알아봅니다.

큰아이는 호리드헨리의 작가인 프란체스카 사이먼의 글이라는것도 알아보네요. 

영국의 두 거장작가가 만나 또 한편이 탄생했네요.

 

 

 

예비초등인 아이는 학교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질까요?

미지의 세계이기에 아직 한번도 발딛어보지 못한 세계이기에 다양한 상상을 할듯합니다.

 

설레기이도 하지만 두렵기도 할테지요.

 

 

 

두려운 마음을 가진 케이트가 가게 되는 학교를 엿볼까요?

 

 

 

 

 

황량하고 삭막해보이고 뭔가 으스스해보이는 학교.

아이들은 모두 표정이 없고 선생님은 고릴라입니다.

이것도 황당하건만 화장실도 없고 급식은 또 얼마나 터무니없는것이 나오는지요.

 

 

 

 

 

 

 

 

앗!! 이번엔 정상적인 학교에 가게 되었네요.

친절하신 선생님, 생기넘치는 친구들

맛있는 급식 등등

이런곳이라면 학교 다니기 괜찮은걸요~~

 

 

 

 

 

 

 

 

케이티의 상상속의 학교는 극과 극입니다.

두려움을 가지고 상상했던 학교는 다니고 싶지 않을정도네요.

설레임 가득가지고 상상했던 학교는 기분좋게 다닐수 있을거 같아요.

 

 

예비초등어린이이들도 다양한 생각을 하겠지요.

터무니 없는 생각이라고 무시하기보다는

상상속의 학교와 현실속의 학교는 다르다고 알려주고

누구나 그러한 감정을 가진다고 알려주면 될듯합니다.

대신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그 생각그대로 현실에 나타난다는것 알려주어야겠지요 ^^

책을 통해 긍정의 효과까지 이야기 나눌수 있네요.

 

 

아이들의 마음을 제대로 담아낸 책입니다.

 

 

a******3 2016.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림어린이] 오싹오싹 거미 학교
"[살림어린이] 오싹오싹 거미 학교" 내용보기
살림어린이 출판사에서   미취학아동들을 위한 재미있는 책이 나와서 소개해드려요.   ​ ​ ​ 취학통지서도 나왔고 ​ 이제 몇 달 있으면 학교에 가는데요. ​ ​ 첫 아이인데다가 아들램도 저도 학교갈 준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 ​ 이번 겨울 방학을 어떻게 보낼까 걱정이 많아요. ​ ​ 학교 가서 수업 시간에 잘 있을지 ​ 집중 못하고 딴 짓 해서
"[살림어린이] 오싹오싹 거미 학교" 내용보기

 

살림어린이 출판사에서

 

미취학아동들을 위한 재미있는 책이 나와서 소개해드려요.

 

취학통지서도 나왔고

이제 몇 달 있으면 학교에 가는데요.

첫 아이인데다가 아들램도 저도 학교갈 준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

이번 겨울 방학을 어떻게 보낼까 걱정이 많아요.

학교 가서 수업 시간에 잘 있을지

집중 못하고 딴 짓 해서 지적 받지는 않을지

화장실 가서 볼 일 보고 뒤처리는 잘 할 수 있을지

친구들과 사이좋게 어울릴 수 있을지

..등등 걱정이 수도 없이 많은데요.

제가 그렇듯이 아들램도 처음 가 보는 학교가

낯설고 두렵지는 않을까 걱정할 것 같아요.

그런 시점에 읽기 딱 좋은 책을 발견해서 소개드려요^0^

 

moon_and_james-3

케이트는 침대에 앉아 있었어요.

학교에 가는 첫날이었지요.

오호라~ 드디어 개학 첫날인가봐요.

다른 어떤 개학날보다 학교 가는 첫날은

뭔가 설레이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생각이 많을 듯 해요^^

그런데 케이트는 학교 가기 싫어하네요.

케이트는 너무 신경질이 나서

전에는 한 번도 하지 않았던 행동을 했어요.

바로 침대 왼쪽으로 내려온 거에요.

아홉 시!!!

 

학교에 아홉 시까지 가야하는 거 아닌가요?

지각이네요..ㅠㅠ

원래는 침대 오른쪽으로 내려오나봐요.

그게 중요한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평소에 하지 않던 행동을 했다는 거에요.

moon_and_james-21

 

 

엄마도 부리나케 케이트를 깨우고 서둘러 학교에 데려다 주시죠.

그런데 케이트 옷 차림이..;;;

새 옷도 새 양말도 새 신발도 모두 없었어요.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낡은 옷과 낡은 양말, 낡은 신발을 신었지요.

이거 이거 아침부터 꼬이는데요.

moon_and_james-12

케이트는 3반이에요.

그런데 3반은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겨우 찾은 교실에는 아주 불친절한 고릴라 선생님이 담임 선생님이시고

교실에는 책상도 의자도 연필도 아무 것도 없었어요.

 

아들램은 1반, 2반, 3반, 4반.. 순서대로 있던데~하면서

1학년 교실에 갔던 체험 이야기를 하네요.ㅎㅎ

병설 유치원에 다니고 있어서

유초 연계 수업으로 방학 하기 전에 1학년 교실에 갔었거든요.

자기는 6학년 교실에 갔다는데..

그건 아마도 1-6이라고 쓰여 있어서 6학년 교실인줄 아나봐요.

ㅋㅋㅋ

6반이겠지~~~

 

moon_and_james-25

케이트는 뭔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서

손을 번쩍 들어 계속 질문해요.

수업은 안하는지 화장실은 어디 있는지 오늘 배울 것이 무엇인지

 

..등등말이에요.

 

그런데​ 만화책을 보느라 바쁜 고릴라 선생님..

계속 쌀쌀맞게 대답하는 것은 물론이고

알파벳 첫 번째 글자도 잘못 알려주고

화장실도 없다고 하고..

 

line_characters_in_love-5

 

도대체 어떻게 된 걸까요???

 

아무튼 점심시간이 되었어요.

그런데 메뉴가 냄비 안에 있는 뱀, 달팽이, 거미..

케이트가 싫어한다고 하자

고릴라는 케이트는 좋아한다면서

급기야 조리사 선생님이 거미 한 마리를 들어 케이트에게 먹이려고 해요.

moon_and_james-13

 

 

이제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이 학교.. 정말 괜찮은 걸까요???

혹시 꿈은 아닐까요???

끝까지 읽어보는 재미가 있는

'오싹오싹 거미 학교'였습니다^^

 

어린이 책치고 꽤 두꺼운 책이었는데

재미있는 그림과 그리 많지 않은 글밥으로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완전 홀딱 빠져서 보는 아들램..ㅋㅋ

이 책은

그 책 내용이 미취학 아동들을 위한 책이면서

그림책에서 글자책으로 넘어가는

 

'중간 다리 역할'을 훌륭히 해주는 책이에요^0^

moon_and_james-2

아들램은 이 책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유치원에서 1학년 교실을 방문해봤기에

그래도 이정도로 극도의 공포는 없을 것 같긴 한데..

1학년 반에 가 보았다.

그런데 학교에는 거미가 없었다.

달력 만들기를 했따.

재밌었다.

내가 본 학교는 멋지던데......

..라고 썼네요.

칸 노트에 쓰면서부터 글줄이 분간이 되어서 읽기 쉽고

띄어쓰기를 하게 되면서 알아보기 쉬워졌네요^^;

이제 곧 1학년 형아가 될 거니까요.ㅋㅋㅋ

유초 연계 체험활동으로 1학년 교실에 가본 이야기를 썼네요.

학교에는 거미가 없다며..ㅎㅎ

 

그리고 글을 쓰고 나서

유치원 칠판은 작은데

학교 칠판은 엄청 크다며 멋지다고 자랑을 합니다^^

 

학교에 텔레비전도 크고

아무래도 유치원 교실보다 뭐든지 다 크니 멋져보였나봐요.ㅋ

덕분에 아들램은 처음으로 학교가는 것에 대해

케이트처럼 공포와 두려움은 없나봐요^^

학교를 간다는 건 준비해야할 많은 것들이 있을 거에요.

그래도 학교라는 자체에 대해 두려움이 없다면

반 이상은 성공한 거 아닐까요?ㅋㅋ

케이트는 뒤에 이야기에 나오겠지만

집으로 도망가서 다시 침대에서 평상시처럼 오른쪽으로 일어나

반겨주는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 학교 생활을 시작해요.

뭐든지 처음이 낯설고 두렵잖아요. 우리도^^;

아이들은 특히 더 그럴텐데

이 책을 읽어 보고 나서

앞으로 가게 될 학교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처음 학교 가는 아이들의 심리를 아이들의 입장에서 잘 그려낸

재미있는 책이 아닌가싶네요^0^

 

 

당연히 이 책을 읽고 나면

미리 걱정하고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ㅋ

새로운 세상으로 한 걸음 나아가기에 앞서

한 번 읽어 보고 준비하는 건 어떨까요???

낯선 장소에 대한 불안함과 걱정은 떨쳐질 거에요.ㅎㅎ

 

moon_and_james-3

으스스한 분위기의 학교 배경과

넋이 나가있는 듯한 아이들,

무섭고 불친절한 고릴라 선생님,

징그러운 점심 식사..

이 모든 것은 그냥 상상일 뿐이에요.

학교는 정말 친절하고 재미있는 곳이에요.

..라고 쓰여 있지 않아도

책을 읽으면서 저절로 느끼게 되요.

얼른 학교에 가고 싶을 정도로요.ㅎㅎㅎ

재미있는 상상과 현실을 오가면서

아이들의 학교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을 판타지스럽게 그려낸

재미있는 이야기!!!

저는 그래서 이 책을 강추드려요^0^

 

 

e******4 2016.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림어린이] 오싹오싹 거미 학교 / 새 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와 읽어보면 좋을 책!!
"[살림어린이] 오싹오싹 거미 학교 / 새 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와 읽어보면 좋을 책!!" 내용보기
​ 오싹오싹 거미 학교 ​ ​ 이제 조금 있으면 유치원 졸업식을 하는 우리 둘째~ 내년 3월이면 초등학교 입학식을 하고 초등학생이 된답니다. 새 학교 입학을 앞둔 우리 둘째와 함께 <오싹오싹 거미 학교>를 읽어보았어요. 이 책에는 새 학교에 가는 케이트가 나오는데 케이트는 학교 가는 게 너무 싫어서 첫날부터 지각을 하게 된다네요. 케이트의 새 학교는 기대했
"[살림어린이] 오싹오싹 거미 학교 / 새 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와 읽어보면 좋을 책!!" 내용보기

오싹오싹 거미 학교

이제 조금 있으면 유치원 졸업식을 하는 우리 둘째~

내년 3월이면 초등학교 입학식을 하고 초등학생이 된답니다.

새 학교 입학을 앞둔 우리 둘째와 함께 <오싹오싹 거미 학교>를 읽어보았어요.

이 책에는 새 학교에 가는 케이트가 나오는데

케이트는 학교 가는 게 너무 싫어서 첫날부터 지각을 하게 된다네요.

케이트의 새 학교는 기대했던 모습과는 너무 달랐는데요,

우리 둘째는 제발 학교 가기 싫다는 말은 안했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새 학교에 가기 싫은 케이트는 일어나자마자 저렇게 싫다고 하네요.^^

초등학교는 유치원과는 또 달라서 아침에 학교 가기 싫다고 하면 난감할 것 같아요.

우리 둘째도 내년 3월 입학을 앞두고 있는데 케이트처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학교 가기 싫다는 말은 안했으면 좋겠네요.

학교에 가는 첫날부터 지각을 한 케이트는 새옷을 찾지 못하고

저렇게 더럽고 낡은 옷을 입고 학교에 가게 된답니다.

학교는 즐거운 마음으로 가야하는데 케이트처럼 간다면 안되겠지요.

드디어 새 학교로 간 케이트인데요, 케이트의 새 학교는 이상해요.

기대했던 모습이랑 너무 달랐는데 고릴라가 선생님이라고 하네요.

게다가 의자도 책상도 책도 없고 심지어 화장실도 없대요.

고릴라 선생님은 아이들을 가만히 놔두고 저렇게 만화책만 본대요.

이런 학교라면 정말 가고 싶지 않을 것 같은데요,

어쩌면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의 상상속에는 이런 학교가 있을 것 같기도 해요.

점심으로는 이렇게 뱀이랑 달팽이, 거미가 나오고

고릴라 선생님은 무조건 먹으라고 호통만 치네요.

싫다고 하는 케이트!! 이건 뭔가 잘못된 게 분명한대요~

이 모든 것은 실제일까요? 아니면 학교에 가기 싫은 케이트가 꾼 꿈일까요?

내년 3월 입학을 앞둔 우리 둘째와 읽어보았답니다.

새 학교 가는 첫날부터 지각을 하게 된 케이트예요.

초등학교는 유치원과 달라서 지각을 하면 안되는데

입학을 앞둔 엄마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안그래도 지각을 했는데 새 학교 모습이 이상하네요.

우리 둘째는 장난스럽게 이런 학교에 가고 싶다고 하던데

실제로 이런 학교라면 더 가기 싫을 것 같아요.^^

학교에 갔는데 책도, 책상도, 화장실도 없다면 어떨까요?

게다가 점심으로 맛있는 음식이 아니라 저렇게 거미가 나온다면 말이죠.

정말 오싹오싹한 거미학교가 아닐 수 없는데요,

이런 학교라면 더 가기 싫은 마음이 생길 것 같아요.

하지만 실제로 학교는 이런 모습은 아니겠지요.

이건 모두 학교에 가기 싫은 케이트의 생각이나 꿈인 것 같아요.

실제로 케이트는 새 학교에 지각하지 않았어요.

선생님은 친절했고 학교 생활은 생각보다 훨씬 좋았답니다.

화장실도 있었고 학교 급식도 맛있었고요.

학교는 케이트가 생각했던 것처럼 오싹오싹 거미학교가 아니랍니다.

학교에 가면 내 책상과 의자가 있고, 친절한 선생님과 친구들이 있어요.

매일 새롭고 신기한 것들을 배우고 친구들과 어울려 놀 수 있지요.

점심 시간에는 맛있는 급식을 먹으면서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곳이 바로 학교예요.

우리 둘째와 오싹오싹 거미학교를 읽으면서 이 이야기를 해주었는데요,

입학을 앞둔 아이들에겐 학교에 대한 두려움이 있을 것 같아요.

겨울방학동안 아이와 함께 입학 준비도 천천히 하면서

학교에 대한 두려운 마음을 가진 아이들과 이 책 읽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학교는 이책처럼 오싹오싹하고 두려운 곳이 아니다 하면서 말이죠.^^

j*******0 2016.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싹오싹거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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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오싹오싹 거미 학교프란체스카 사이먼 글 / 토니 로스 그림 살림 어린이     제 1장케이트는 학교 가는 첫날 침대에 앉아 있었어요.그런데 학교에 가기 싫었어요.​케이트는 너무 신경질이 나서 평소에 하지 않았던 행동을 했어요.침대 왼쪽으로 내려왔지요.그랬더니 꼼짝없이 지각하게 생겼어요.​​제 2장케이트는 지각할 위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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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오싹오싹 거미 학교


프란체스카 사이먼 글 / 토니 로스 그림

살림 어린이


 

 

 

 

제 1장

케이트는 학교 가는 첫날 침대에 앉아 있었어요.

그런데 학교에 가기 싫었어요.

​케이트는 너무 신경질이 나서 평소에 하지 않았던 행동을 했어요.

침대 왼쪽으로 내려왔지요.

그랬더니 꼼짝없이 지각하게 생겼어요.

제 2장

케이트는 지각할 위기인데요.

옷장을 열었는데 옷이 다 사라졌어요.

더럽고 낡은 치마를 입고 엄마와 학교에 갔는데요.

학교는 크고 어둡고 기분 나빴어요.


 

 

 

제 3장

​엄마는 케이트에게 3반을 찾아가라고 하고 가버렸어요.

교실을 찾아봤는데 3반만 안 보여요.

마침내 찾아낸 3반에 들어섰는데 고릴라가 서 있었지요.

 "지각이구나" 고릴라가 말했어요.

케이트가 선생님을 찾자 고릴라가 선생님이라고 하네요.

 

 

 

 

 

 

제 4장

케이트가 찾아간 교실에는 책상도 없고,

의자도 없고, 연필도 없고, 연습장도 없고...

벽에 붙어 있는 것도 없었어요.

아이들은 가만히 앉아 있고 누구도 말 하지 않았어요.

고릴라는 교탁에 앉아 만화책을 읽었어요.

케이트는 뭔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했어요.

 

 

 

 

제 5장

시계가 열두 시를 알렸어요.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냄비안에는 뱀이랑 달팽이,

그리고 거미가 들어 있었어요.

케이트는 뱀이랑 달팽이, 거미를 싫어한다고 하는데,

고릴라는 "너는 좋아해" 라며 외쳤어요.

조리사 선생님이 커다랗고 검은 거미를 집어

케이트에게 들이밀었어요.

케이트는  "난 거미 먹기 싫어요! 이 끔찍한 거미 학교 다니기 싫어요!

집에 가고 싶어요!"

 

 

 

제 6장

케이트는 최대한 빨리 집으로 달려가서 침대로 뛰어들어

이불을 푹 덮어쓰고는 눈을 꼭 감았어요.

그리고 다시 일어나 숨을 깊게 들이쉰 뒤,

이번에는 오른쪽으로 내려왔어요.

케이트는 지각이냐고 엄마에게 묻어 봤는데,

늦지 않았다고 하네요.

케이트는 새 옷을 입고, 아침을 먹고,

엄마와 함께 학교에 갓어요.

3반 교실은 예쁘고 밝았어요.

교실에는 책상이랑 의자가 있었고요.

케이트를 위한 연필과 연습장, 정리함도 있었고

친구 로비가 책을 읽고 있었어요.

​화장실도 물론 있었고요.

​학교 급식에는 뱀도 없고, 달팽이도 없고,

거미도 없었지요.

 

 

 

 

학교를 처음 가는 아이들은 케이트 같이

학교에 가기 싫다고 생각을 할것 같아요.

어른들도 낯선 환경에 대한 두려움이 큰데요.

아이들은 오죽할까 합니다.

그렇지만 거미가 밥으로 나오는 학교에 다녀온다면,

지금의 학교가 너무 좋아지겠지요.

1장부터 6장까지 단락이 나뉘어져 있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네요.

6살 아들도 거미가 나오는 학교는 가고 싶지 않다고 하네요.



 

 

YES마니아 : 로얄 e********0 2016.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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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 오싹 거미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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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 때 우리 아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많은 걱정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는 아이대로 설레이고 궁금해하기도 했지만 새로운 학교 생활에 적응하는 과정에서는 새로운 것들이 두렵기도 했던 것 같아요. 이 책은 요맘때 새로운 학교나 새학년을 앞두고 읽으면 좋을 것 같은 내용입니다.     새학교에 가야하는 케이트는 학교에 가기 싫어서 평소와는 다르게 침
"오싹 오싹 거미 학교" 내용보기

작년 이맘 때 우리 아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많은 걱정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는 아이대로 설레이고 궁금해하기도 했지만 새로운 학교 생활에 적응하는 과정에서는 새로운 것들이 두렵기도 했던 것 같아요. 이 책은 요맘때 새로운 학교나 새학년을 앞두고 읽으면 좋을 것 같은 내용입니다.

 

 

새학교에 가야하는 케이트는 학교에 가기 싫어서 평소와는 다르게 침대 왼쪽으로 처음 내려왔답니다. 옷장에는 학교에 입고 갈 옷들도 사라지고 없고 신발, 양말도 모두 사라지고 말았네요. 결국 처음 학교 가는 날인데도 케이트는 더럽고 낡은 옷을 입고 등교를 합니다. 지하 감옥처럼 보이는 학교에 도착했고 엄마는 케이트에게 다 컸다면서 혼자 3반을 찾아가라고 하네요. 왜 유난히 3반만 안 보이는지... 어렵게 찾은 3반 문을 두드리니 고릴라가 나타나 자기가 선생님이라면서 지각이라고 케이트에게 말합니다.

 

 

뭐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되는 상황이 오면 부딪쳐보기 전까지 두려움이 앞서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아이들의 심리를 케이트의 3반 교실 풍경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케이트가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교실에는 책상도 책도 의자도 없고 케이트의 친구 역시 보이지 않습니다. 고릴라 선생님은 만화책만 읽을 뿐 여기엔 화장실도 없다고 하니 케이트는 얼마나 당황했을까요. 점심 시간에는 뱀과 달팽이 거미가 들어있는 음식을 아이들에게 줍니다. 케이트는 거미 학교가 싫다면서 정신없이 달려 집으로 돌아온답니다.

 

 

다음 날은 침대에서 원래대로 오른쪽으로 내려옵니다. 이 때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요? 어제와 같은 하루가 시작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과 오른쪽으로 내려왔을때 어떤 일이 일어날까 그런 마음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다행히 새로운 옷이 옷장에 걸려있었고 학교에는 선생님과 친구들 그리고 맛있는 점심이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막연한 두려움으로 걱정만하기 보다는 실제로 겪어보면 그 두려움이 아무 것도 아닐 수도 있기에 아이들의 두려움을 덜어주기에 좋은 책인 것 같아요.

d****h 2016.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싹오싹 거미 학교에 가볼까?
"오싹오싹 거미 학교에 가볼까?" 내용보기
12월이 지나고 나면 또다른 새해가 시작되지요.새롭게 시작하는 것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경우도 많아지는데곧 학교에 가게 되는 아이들이라면 낯선 환경에 대한 설레임만큼이나 두려움도 클 듯 해요.​ ​​오싹오싹 거미 학교는 새 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에게신학기에 대한 두려움을 지워주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두렵고 어려울 것 같은 학교 생활이지만,
"오싹오싹 거미 학교에 가볼까?" 내용보기

12월이 지나고 나면 또다른 새해가 시작되지요.

새롭게 시작하는 것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경우도 많아지는데

곧 학교에 가게 되는 아이들이라면 낯선 환경에 대한 설레임만큼이나 두려움도 클 듯 해요.

 

오싹오싹 거미 학교는 새 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에게

신학기에 대한 두려움을 지워주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두렵고 어려울 것 같은 학교 생활이지만,

거미 학교에 다녀온다면 앞으로 다닐 우리 학교에 대한 생각은 설레임으로 바뀔지도 몰라요.

ㅋㅋㅋ

 

1장부터 6장으로 나누어져 있어 이야기가 긴 편이지만,

페이지마다 글밥이 적당해서 6살, 4살 아이들과 읽기에 부담없었어요.

오히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며 꽤 집중해서 귀 기울이더라고요.

 



" 새 학교에 가기 싫어."

학교에 가기 싫은 케이트는 너무 신경질이 나서

전에는 한 번도 하지 않았던 행동을 했어요.

바로 침대 왼쪽으로 내려오기!

별 거 아닌 일상의 단면 같지만,

이 작은 행동이 불러오는 다음 일상은 어마어마해요.

ㅋㅋㅋ
 

 


학교에 입고 갈 새 옷도 신발도 모두 사라지고,
어두운 새 학교는 마치 지하감옥 같았어요.

도무지 좋은 학교처럼 보이지 않아요.

 

 

 

 

 

 

맙소사...!

고릴라 선생님에 교실은 책상도 의자도, 연필도 없고..

아이들은 텅 빈 교실에서 말 한마디 없이 가만히 앉아 있기만 했어요.

냄비 안에는 거미와 뱀, 달팽이가 득실득실한데 우리 점심이래요!

황당한 일들의 연속에 그마져도 재미있다고 깔깔대던 별이들도

거미를 점심으로 먹으라니 너무 싫다네요.

ㅋㅋㅋ

재빨리 집으로 돌아와 다시 이불 속으로...!

숨을 깊이 들이쉬고 원래 그랬던 것처럼 침대 오른쪽으로 내려왔어요.

과연 케이트의 일상과 학교에 변화가 생겼을까요?

학교에 가기 싫어 안 좋은 생각들을 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했던 케이트에게

처음 가보는 새 학교는 역시나 생각 그대로 이상하고, 무섭고 가기 싫은 공간이었을지 몰라요.

하지만, 다시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고, 즐겁게 생각한다면 달라질거에요.

케이트가 생각하고 원했던대로 재미있고, 신나는 일들이 많은 학교생활이 될테니까요!


누구에게나 설레이고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한 처음과 시작..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할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도록

기분 좋은 상상들을 하며 설레임으로 기다려보는 건 어떨까요?

^^

 

e****2 2016.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림어린이 / 오싹오싹 거미 거미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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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거미 거미 학교 제목만 들어도 어떤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질까 궁금하죠? 하지만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제목을 보며 후다닥 책을 읽게 된 용현군은 책을 모두 읽고 나서 흐뭇한 미소를 지어요. 그리고 케이트의 선택이 하루를 좌우한 것 같다면서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 ​ 내년이면 둘째도 학교에 입학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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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거미 거미 학교


제목만 들어도 어떤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질까 궁금하죠?

하지만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제목을 보며 후다닥 책을 읽게 된 용현군은 책을 모두 읽고 나서 흐뭇한 미소를 지어요.

그리고 케이트의 선택이 하루를 좌우한 것 같다면서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내년이면 둘째도 학교에 입학을 하네요.

지금까지의 생활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기 때문에 두려움이 생길지도 몰라요.

잘 적응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아침에 일어난 케이트는 시계를 보고 지각했음을 직감하죠.

그리고 학교에 입고 갈 옷이 사라지고 없는 거예요.

어쩔 수 없이 지저분한 옷을 입고 엄마와 함께 등교를 합니다.



그런데 학교의 모습이 아주 으스스하군요.

지각뿐만 아니라 입고 가려고 했던 옷이 사라지고 학교마저 기분 나쁜 모습이니 케이트는 더욱 학교에 가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을 것 같아요.

이런 학교에서 잘 적응하고 하루를 보낼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엄마가 알려준 반을 찾아보지만 다른 반은 다 있는데 케이트가 찾는 3반만 없는 거예요.

겨우 찾은 3반에 들어가니 생각지도 못한 고릴라 선생님이 케이트 앞에 나타났어요.

뿐만아니라 학교에서 배워야 할 것들은 전혀 가르쳐주지 않고 엉뚱한 학교의 모습.



더욱 케이트를 힘들게 했던 것은 바로 점심이었어요.

끔찍한 거미와 뱀 등 먹고 싶지 않은 음식이 점심으로 나왔으니까요.

이런 학교를 그림책에서나 만나고 싶지 실제로는 전혀 만나고 싶지 않겠지요?



다행히 이런 학교의 모습은 케이트의 꿈속에 존재하는 학교랍니다.

학교라는 곳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우리 아이들은 많은 상상을 하고 새로운 환경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어요.

그런 마음이 이런 무시무시한 거미 학교를 만든 것 같아요.

아직 경험하지 못한 학교생활에 대해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답니다.

어쩌면 생각보다 더 재미있고 즐거운 일이 기다리는 곳일지도 몰라요.

우리 아이들이 많은 친구들을 만나고 좋은 선생님과 함께 학교생활을 지혜롭게 잘 헤쳐나갔으면 좋겠네요.




o*****2 2016.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에게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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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어린이] 오싹오싹 거미학교 - 새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에게 강력추천!이제 며칠이 지나면 2017년이네요!곧 새로 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 주변에 많으시죠!저도 그 생각만하면 설렘반 걱정반으로 가슴이 두근두근 한답니다!오늘은 영국 아동 문학계 최고 권위의 '어린이 문학 계관 작가'인 마이클 로젠이 새 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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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어린이] 오싹오싹 거미학교 - 새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에게 강력추천!







이제 며칠이 지나면 2017년이네요!
곧 새로 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 주변에 많으시죠!
저도 그 생각만하면 설렘반 걱정반으로 가슴이 두근두근 한답니다!

오늘은 영국 아동 문학계 최고 권위의 '어린이 문학 계관 작가'인 마이클 로젠이 새 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강력추천 한
"오싹오싹 거미학교" 소개해드려요!




 

 

 

 
 

 

표지 딱 보자마자 감이 오시는분?
맞아요. 바로 그림을 그린분이 영국의 작가 토니 로스랍니다!
그의 그림은 너무 개성이 강해서 딱 봐도 그의 그림이라는 걸 대번에 눈치 챌 수 있죠. 
우리에게 익숙한 리틀 프린세스 이야기. 호기심 대장 헨리(원서 호리드 헨리)등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저에게는 원서로 더 친숙하네요!
암튼 저희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작가라 보자마자 토니 로스를 외치며 책를 반기는 모습에 일단 아이의 관심끌기는 성공이네요 ^^

아 토니 로스 이야기 하다가 그냥 넘어갈뻔 했네요. 
프란체스카 사이먼도 우리나라에 호리드 헨리로 유명한 작가죠^^
8살때부터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니 와우! 역시 라는 생각이 듭니다. 
두 작가의 만남으로 더더욱 기대가 되네요. 



 

주인공이 케이트 인가봐요?
오늘 학교에 가는 첫날이래요!



 

그런데 기분이 안좋은 케이트
너무 신경질이나서 전에는 한번도 하지 않았던 행동을 했어요. 
매일 아침 오른쪽으로 침대에서 내려오는데 오늘은 왼쪽으로 내려온거죠!!!


 

뭔가 이상하죠. 
베베꼬여 버리는 첫 날 아침! 

학교가려고 사놓은 새옷도 없어지고요.
낡은 양말과 신발을 신고 텅빈 거리를 탁탁 소리를 내며 달려가요. 
게다가 이미 지각!

 

처음 간 학교의 모습은........

크고 어둡고 기분이 나빴어요. 

아이들도 새로운 학교에 가는 두려움이 있을거에요. 
크고 어둡고 기분나쁜 학교의 모습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것 같아요. 





케이트는 마침내 자기반을 찾았어요. 
문이 무척 컸어요. 
케이트는 문을 두드렸어요. 
하지만 아무도 나오지 않았어요. 


커다란 문이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
감옥같은 느낌이 아닐까해요. 
무언가 무시무시한게 있을것 같고 내 얘기는 안들어주고요. 
처음 새롭고 낯선 곳에 가는 아이들의 맘이 저런걸까요?


 

헉 선생님이 고릴라에요 ㅠㅜ
아무것도 안시키고 재미도 없는 따분한 교실
그래도 할말은 하는 케이트가 저는 기특해보여요. 


 

거미가 들어있는 점심
아이들은 질색하죠. 

거미학교는 싫어!!!

 

케이트는 방으로 달려가 옷을 벗고 침대로 뛰어들어 눈을 꼭 감았어요. 
다시 일어나 숨을 들이마신 후에 이번에는 오른쪽으로 침대에서 내려옵니다. 

무슨일이 벌어질까요?


.
.
.


 


결말은 책을 읽어보시는걸로 ^^
평소대로 오른쪽으로 내려온 케이트에게 다른 학교 생활이 펼쳐질까요?





이 책은 새학교 생활을 앞둔 아이들이 설레임과 두려움에
대한 공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재밌는 소재와 그림 그리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서
새로운 생활에 대한 용기를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새출발을 앞둔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g*******7 2016.12.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