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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는 쓰는 나는 솔로 남성이다. 연인과 헤어지고 나서 스스로 많은 물음을 던져 봤고, 많은 고민을 해봤다. 그러던중 제목보다는 저 띠지의 잔인한 말에 끌려 책을 봤다. " 그동안 나는 잘못된 남자에게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했다. " 남자 입장에서 잘못된 남자라는 소리를 들을 만큼 잔인한 말이 얼마나 있을까? 스스로 한동안 자학에 빠져있어서 내가 정말 잘못된 남자일까 좀 객관화된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었다. 사랑에 빠지기 보다는 스스로를 좀 더 알고 싶어서.
이 책은 전적으로 여성들을 위한 책이다. 타켓은 20~30대 결혼 적령기 여성들을 위한건데, 솔직히 책이 외국 작가가 쓴거라 우리나라 정서에서는 좀 맞지 않는부분이 많다. (글쌔 내가 잘 모를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사랑에 빠지고 친구에서 연인으로 나아가는건 전세계 공통이니 그 부분에 집중하자.
저자는 정신과 전문의인데 이 책은 연애지침서라기 보다는 심리학 분석서라고 주장하지만, 아무리봐도 과학적인 심리학 분석서로는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자기계발서에 더 가까울것 같다. 남성의 뇌를 3단계로 나누어서 설명하는데 솔직히 불쾌하다. 1단계의 남성의 파충류 뇌는 성욕만 본다나 뭐라나 저자 스스로 자의적으로 묘사한걸 과학적이라고 주장한다면 할 말 이 없다. 차라리 과학의 포장보다는 그냥 예시로 드는게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책에서는 9단계로 결혼까지 가는 루트를 설명한다. 각각 이야기가 남자는 언제나 배신을 때릴만한 놈들이고, 나쁜 여자를 권장한다는 식의 이야기로 압축 할 수 있다. 조언 같은건 너무나 뻔한 말이라 읽을만한 가치가 있는지 잘모르겠다.
이래저래 까칠하게 보기는 했지만 (내가 이 책의 적인 남자라 그렇다 -_-;) 추천할만한 사람은 이래저래 연애를 많이 못해보고 친구들로부터도 연애 관련 이야기를 많이 못들어봐서 정작 마음에 드는 사람이 나타나도 어리벙벙할만한 여자분들이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가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다양한 일화를 소개 했으니 경험치를 쌓는면에서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그리고 책 덮으면서 결론 내린건데, 나 잘못된 남자 아니다. 그래서 기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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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맥심>, <USA투데이>등 수많은 매체를 통해 소개된 닥터 풀의 연애클리닉
나는 아직 제대로된 사랑을 한번도 한적이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제목을 보는 순간 꼭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던 것 같다. 나는 사랑이라는 것은 그냥 단순한 감정에서 오는 것인지 알았는데 사랑에 빠지는 심리학도 따로 있다니깐 놀라울 따름이다.
이책을 통해서 나도 "사랑"이라는 것을 정말한번 해보고 싶다. 이책의 저자는 자신의 전공인 심리학과 수천명의 여성에게 도움을 주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사랑을 지속하는 9단계 방법"을 만들었다고 한다. 수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나온 결과니깐 정말 현실에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이에게 딱 맞아 떨어지기를 바란다. 특히 나와 같이 "사랑"을 절실히 바라는 사람에게 말이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남자와 여자의 심리를 철저히 분석했다. 첫번째 시기는 끌림, 두번째 시기는 우정, 세번째 시기는 결정이다. 이 세가지 시기가 순서대로 이루어졌을 때는 성공이 보장된다고 한다. 나도 이책을 읽고서 꼭 성공적인 로맨스가 이루어지기를 꿈꿔본다.
그남자의 자존심 높이기 (실전편)과 여자를 행복하게 하는 방법, 남자를 행복하게 하는 방법은 아직 연애에 서투른 사람들이 본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수많은 경험을 통해 만들어져서 인지 보통의 여자인 내가 봐도 고개가 끄덕여질 정도로 공감가는 것도 많이 있고 새삼 다시 느끼는 것들도 많이 있는 것 같다. 더불어서 이런남자는 불합격인 경우를 보고 정말 공감 200% 였던 것 같다.
또, 저자는 실제로 <섹스 앤 더 시티〉의 네 명의 여주인공들이 자신에게 맞는 천생연분을 만나는 과정도 이야기 해주고 있고 그리고 다른 여러가지 사례들을 직접적으로 연관지어서 설명해주고 있어서 더욱더 쉽게 이해가 되는 면이 많이 있는 것 같다..
나는 저자의 말중에서 "당신의 인생에 찾아오는 단서들로 당신의 스토리를 알아차리고, 진정한 사랑으로 이어질 그 순간에 용감하게 행동한다면, 그 남자와 당신은 서로를 찾아내게 될것이다."이 꼭 실현되기를 바래본다.
책을 읽으면서 도표와 자료가 잘 정리되어 있어서 한눈에 볼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것 같다.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서 이렇게 증명하듯이 하니깐 실전에서 곧장 이용해도되는 것 같다.
이제 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이제 시원한 가을이 얼마 안있으면 오는데 그 가을이 되기전에 사랑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이 본다면 정말 유용하고 지금이라도 당장 사랑에 빠지고 싶은 생각이 들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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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연예를 꿈꾸는 당신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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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지는 비밀심리학, 정말 사랑을 하는사람에게는 유익한 책이라고 정말 뭐랄까, 제가 모르는 내용들이 가득합니다. 그저 최선을 다하는 쿨 아이를 가동시키지 못하고, 그를 한번도 질투심이 일어나게 해보지도 못했고, 성적매력을 이끌어내보지도 못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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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라는 말 속에 숨은 달콤함. 연애라는 말 속에 숨은 시큼털털함. 연애라는 단어는 이중적이면서도 완성되지 못한 미숙의 느낌이다. 내가 너무도 고루한 사람이기 때문일까? 평생을 연애만으로도 행복하다는 사람들도 있건만 나는 결혼이라는 문턱이 주는 속박이 완성의 이미지에 더 가깝게 느껴진다. 과연 지속가능한 연애라는 말은 존재하는 것일까?
잘못된 남자에게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할만큼 심각한 연애에 빠져 본 적이 없는 나로서는 그것이 가져다주는 정신적 공황상태 또한 잘 알지 못한다. 지레 추측만 할 뿐..지속 가능한 연애를 꿈꾸는 우리에게 떨어진 이책은 사랑을 지속하는 9단계를 소개한다. 그에 따르면 사랑은 끌림, 우정, 결정이라는 3가지 시기는 각각 본능을 담당하는 파충류의 뇌(뇌간), 감정을 담당하는 포유류의 뇌(중뇌), 헌신을 담당하는 고차원의 뇌(대뇌피질)의 지배를 받게 된다고 한다. 여러 연인들의 사례를 통해 본 우리의 실수들은 읽는 이를 당황하게 만들 수도 있을듯 싶다. 생각치도 못한 점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그들이 바로 우리의 모습일테니 말이다.
끌림의 시기( *쿨아이를 작동시킨다, 그 남자 편에 선다, 경쟁에서 이기게 한다.) 쿨아이..관찰하는 자아라고 불리운다. 사람은 누구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염두에 두고 시간을 보내지만 '현재 마인드'를 가지고 있을 때 확고하고 주의깊고 쿨하게 여겨진다. p47 자신이 현재를 컨트롤하는 것을 말한다. 현재의 상황들을 스냅 사진처럼 찍어보는 훈련을 통해 내 모습이 어떻게 보이는지, 준비가 되어 있는지 알고 주위 사람에게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 조언한다. 더불어 아름다움을 드러냄으로써 끌림은 더 강해질 수 있다.
우정의 시기(*긍정적인 관계유지한다, 스스로를 지킬수 있는 용기를 갖는다, 부족한 면을 채워준다) 우정을 통해 긍정적인 감정을 공유하고 분노와 우울을 자기주장으로 변화시켜 행복감으로 바꾼다.
결정의 시기(*서로의 독립된 영역을 지킨다, 함께 할 삶의 목표를 정한다, 내 인생을 바치기로 결정한다) 두 사람의 경계가 합쳐져 크기가 두배로 커지기에 우리는 근사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한 사람이 관계 전체를 지배하고 상대를 이용하기 시작하는 동반의존은 결국 서로를 이별하게 만든다.
'각 단계를 거쳐 마지막 단계까지 다다르게 되면 세상은 과연 어떤 식으로 보일까'라는 막연한 생각에 빠져본다. 당신의 마음이 열려있다면, 단서들을 알아차리고 용감하게 행동한다면 서로를 결국에는 찾아내고 만다고 말하며 끝을 맺는 책. 인생을 살아가면서 만나는 수많은 이들 가운데 누군가는 운좋게도 이미 오래전에 그를 찾았고 또 누군가는 평생을 찾아 해메일런지도 모를 일이다. 누군가의 책과 이론이 연애의 정석이 될 수 없음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누가 아는가? 이런 부단한 우리의 노력을 통해 최고의 파트너를 만날 수 있고 우리 스스로가 그런 이가 될 수있을지 말이다. 모든 것은 사랑에 빠질 준비가 되어 있는 우리에게 달린 것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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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에서 이기고, 대화에서 선점을 잡고 사람들을 내 마음대로 부리기 위해서는 [심리학]이 현대사회에서는 필수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감정을 다루는 연애에 있어서는 심리학이 더 그러하지 않겠는가. 이 책은 여성의 입장에서 인생의 마지막 남자를 찾기 위해서 필요한 지침들을 9단계 프로그램 형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끌림, 우정, 결정 시기라는 3단계 속에서 세부적으로 각각의 3단계씩 나누어 9단계가 되는 것이다. 저자는 주로 드라마나 영화의 스토리를 가지고 자신의 지침(9단계)을 적용하고 있다. 주위에 일어난 이야기로 예화를 든 경우도 있는데 누가 봐도 잘 될것 같은 커플들이 처음부터 혹은 마지막에 결별로 마치게 되는 경우가 있었다. 그럴때 마다 저자는 자신이 주장하는 9단계 중 하나의 단계에서 실패했다고 밝힌다. 그 커플 중 여성이 실패한 그 남자 말고 다른 남자를 만나면서 저자의 단계를 잘 적용했기에 평생의 남자를 선택했다고 말한다. 심리학이 다 그렇지만 저자는 약간 억지스러울 만큼 자신의 지침의 잣대에 모든 예화들을 올려놓고 있다. 심리학이라는 영역이 과학적이냐를 판명하고 논하고자 하지는 않겠지만 커플들의 실패의 이유와 그 대책으로 자신의 지침이 진리인양 내세우고 있다. 게다가 저자는 크게 3단계를 설명하면서 포유류 뇌(중뇌), 고차원뇌(대뇌피질) 등 과학적 지식까지 동원하기 때문에 어쩌면 더 신빙성이 있고 과학적으로 보인다. 여성에게 있어 한 남자를 선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그 사람을 알아보기 위해서 한 사람 한 사람을 만날때 마다 이런 9단계를 적용하면서 신경쓰며 만난다는 것은 너무 과하지 않나 싶다. 그러나 만약 어떤 여성이 한 남자와의 만남이 지속적이 못했다면 그 이유를 밝히는데는 아주 소중한 자료가 될거라고는 생각한다. 물론 저자의 핵심은 한 남자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내가 성숙해 지고 서로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헌신적 파트너가 되기를 기대하고 결정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라고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