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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입장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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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는 쓰는 나는 솔로 남성이다. 연인과 헤어지고 나서 스스로 많은 물음을 던져 봤고, 많은 고민을 해봤다. 그러던중 제목보다는 저 띠지의 잔인한 말에 끌려 책을 봤다. " 그동안 나는 잘못된 남자에게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했다. " 남자 입장에서 잘못된 남자라는 소리를 들을 만큼 잔인한 말이 얼마나 있을까? 스스로 한동안 자학에 빠져있어서 내가 정말 잘못된 남자일까 좀 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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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는 쓰는 나는 솔로 남성이다. 연인과 헤어지고 나서 스스로 많은 물음을 던져 봤고, 많은 고민을 해봤다. 그러던중 제목보다는 저 띠지의 잔인한 말에 끌려 책을 봤다. " 그동안 나는 잘못된 남자에게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했다. " 남자 입장에서 잘못된 남자라는 소리를 들을 만큼 잔인한 말이 얼마나 있을까? 스스로 한동안 자학에 빠져있어서 내가 정말 잘못된 남자일까 좀 객관화된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었다. 사랑에 빠지기 보다는 스스로를 좀 더 알고 싶어서.  

 

 이 책은 전적으로 여성들을 위한 책이다. 타켓은 20~30대 결혼 적령기 여성들을 위한건데, 솔직히 책이 외국 작가가 쓴거라 우리나라 정서에서는 좀 맞지 않는부분이 많다. (글쌔 내가 잘 모를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사랑에 빠지고 친구에서 연인으로 나아가는건 전세계 공통이니 그 부분에 집중하자.  

 

 저자는 정신과 전문의인데 이 책은 연애지침서라기 보다는 심리학 분석서라고 주장하지만, 아무리봐도 과학적인 심리학 분석서로는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자기계발서에 더 가까울것 같다. 남성의 뇌를 3단계로 나누어서 설명하는데 솔직히 불쾌하다. 1단계의 남성의 파충류 뇌는 성욕만 본다나 뭐라나 저자 스스로 자의적으로 묘사한걸 과학적이라고 주장한다면 할 말 이 없다. 차라리 과학의 포장보다는 그냥 예시로 드는게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책에서는 9단계로 결혼까지 가는 루트를 설명한다. 각각 이야기가 남자는 언제나 배신을 때릴만한 놈들이고, 나쁜 여자를 권장한다는 식의 이야기로 압축 할 수 있다. 조언 같은건 너무나 뻔한 말이라 읽을만한 가치가 있는지 잘모르겠다.  

 

 이래저래 까칠하게 보기는 했지만 (내가 이 책의 적인 남자라 그렇다 -_-;) 추천할만한 사람은 이래저래 연애를 많이 못해보고 친구들로부터도 연애 관련 이야기를 많이 못들어봐서 정작 마음에 드는 사람이 나타나도 어리벙벙할만한 여자분들이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가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다양한 일화를 소개 했으니 경험치를 쌓는면에서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그리고 책 덮으면서 결론 내린건데, 나 잘못된 남자 아니다. 그래서 기뻤다.

b****8 2009.08.1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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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고 연인을 알아가는 신중한 연애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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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나를 중심으로 돈다는, 중세 천동설보다 더 지독했던 믿음의 오류로 똘똘 뭉쳐 있던 20대에는 세상 그 무엇도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이 없었다. 모든 것이 다 내 맘대로였고, 좌절이나 실망 같은 건 내 사전에 없는 말이었다.(지금 생각해보니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었다. 왜냐고? 내 뜻대로 되는 일만 골라서 했으니까! 내가 어찌해 볼 수 없는 어려운 일 같은 건 아예 쳐다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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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나를 중심으로 돈다는, 중세 천동설보다 더 지독했던 믿음의 오류로 똘똘 뭉쳐 있던 20대에는 세상 그 무엇도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이 없었다. 모든 것이 다 내 맘대로였고, 좌절이나 실망 같은 건 내 사전에 없는 말이었다.(지금 생각해보니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었다. 왜냐고? 내 뜻대로 되는 일만 골라서 했으니까! 내가 어찌해 볼 수 없는 어려운 일 같은 건 아예 쳐다보지도 않았으니까! @@) '내맘대로 생각대로'의 범주 안에는 당연히 연애도 포함되었는데, '다다익선'이라는 신념 아래 닥치는대로 연애를 했고, 내 20대는 '연애생활자의 삶'이었다. 20대 때 내 연애는 늘 현재진행형이었다.(여기서 '닥치는대로'란 아무하고나 발정난 짐승처럼 연애를 했다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가는 상대가 생기면 주저없이 달려들어 마음을 표현하고 그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기를 썼다는 말이다.)

단언컨대, 내 20대는 연애의 시대였다. 모든 에너지가 연애에 향해있었다. 연애로 행복했고, 연애로 아팠으며, 한 연애가 끝나자마자 어느새 다른 연애가 찾아왔다. 제대로 된 연애(란 몸과 마음이 함께 움직여주는, 스스로 생각하기에 '나 진짜 연애하고 있구나'라는 마음이 드는, 주위 사람들도 다 아는 공식적인 연애. 한두 달 짧게 왔다 사라지는 것은 연애가 아니라 바람이라 생각했기에, 연애 지속 기간도 적어도 1년 이상은  되어야 했다. 모름지기 한 사람과 만나 봄-여름-가을-겨울 4계절은 함께 보내야 연애라고 할 수 있다고 믿었다.)를 몇 차례 겪으면서 훌러덩 세월이 흘렀고 30대가 되었고, 연애 또한 계속 되고 있다.

연애 말고도 중요한 것들-일, 친구,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취미들-이 생기면서 연애가 주춤 뒤로 물러난 적도 있었으나, 내 삶에서 연애는 여전히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하고 있다. 연애는 그만큼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연애만큼 사람을 성숙하게 해주는 일이 또 있을까? 연애만큼 흥미진진하고 스릴 넘치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장르가 또 있을까? 연애만큼 복잡한 고도의 프로젝트가 또 있을까? 연애만큼 기기묘묘하고 스펙터클한(하루에도 열두 번씩 천국과 지옥을 오르내리고 기쁨의 산에 올랐다가 순식간에 절망의 나락으로 곤두박질치는) 놀이동산이 또 있을까? 뭐 아니랄 사람도 물론 있겠지만, 나에게 연애란 이런 것이다. 그리하여 내 꿈은 평생 좋은 연애를 하면서 사는 것. (하지만 어려운 일이다.)

20대 때는 연애가 '그저 열심히, 진심을 다해, 열과 성을 다해' 부딪치면 되는 것이라 생각했다. 좋으면 좋은대로, 싫으면 싫은대로 솔직담백하게 부딪치면 상대에게 그 진심이 통할 거라 믿었고, 전략이나 잔머리는 애초에 내 몫이 아니라 생각하며 살았다. 하지만 그게 아니었다. 성공한 연애 말고도 중간 중간 터무니없이 실패한 연애들이 있었는데, 지금까지는 연애 실패의 원인을 '내 가치를 몰라본 덜떨어진 남자들의 탓'으로 돌려왔다. 그게 마음 편했으니까. 그야말로 '파충류의 뇌'로 무작정 들이밀고 부닥치기만 하는 연애였던 셈이다. 왜 실패했는지, 왜 솔직함에 대한 대답이 그리 실망스러웠는지, [사랑에 빠지는 비밀 심리학]을 읽고 나니 어렴풋이 알 것 같다.

철저히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 전략을 짜고 머리를 쓰는 것은 여성이고 남성의 역할은 크게 부각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처음 이 책은 읽기가 무척 괴로웠다. 읽다 보니 이거 이거, '괜찮은 남성을 낚아채기 위해서 여자는 예쁘고 섹시하고 날씬한 데다가 머리까지 좋고 착하고 사려깊기도 해야 한다'는 어처구니없는 '슈퍼우먼 콤플레스'의 주장 아닌가 싶었고, 군데군데 지은이의 '마초적인 시선'이 노골적으로 읽혀(자신은 마초도 페미니스트도 아닌 휴머니스트라 밝힌 것은, 어느 정도 이런 혐의에서 벗어나려는 수작 아닌가 싶기도 했다) 책을 집어던지고 싶은 적도 한두 번이 아니었다. 초반의 그 괴로움을 꾹 참고 견디며 책을 읽어나가다보니, 조금씩 '그래 맞아. 그렇군. 바로 이거야.' 싶은 대목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지은이가 하고 싶은 무엇인지 알 것 같았다.

'남자는 어리석고 바보같은 동물이니, 무조건 오냐오냐 맞춰줘야 한다는 거야? 남자는 무조건 여자 하기 나름이란 거야?'라는 처음의 삐딱한 시선을 걷고 보니, 노력해야 하는 것은 여자 남자 마찬가지이고, 연애란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과 노력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파충류 뇌'/'포유류 뇌'/'고차원 뇌' 3가지 뇌는 여자 남자 모두에게 있고, 이 세 가지 뇌가 조화롭게 잘 작동해야 성적 끌림-우정-헌신의 단계로 무사히 넘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사랑에 빠지는 비밀 심리학]은 연애를 앞둔, 연애를 하고 있는 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연애를 잘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서로 상처 주거나 받지 않고, 섣부른 행동과 그릇된 오해로 연애를 망치지 않고 오래 오래 잘 해나갈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을 던져주는 책이다.

책에 나오는 여러 정신분석학에 바탕한 업계 용어들에 지레 겁먹거나, '나 이런 거 어려워' 하며 그냥 되는 대로 연애 하다 말래, 하지 말고, 편한 마음으로 찬찬히 읽어가다 보면 자신에게 필요한 지점을 만날 수 있을 거라 본다. 소통이 힘든 연인에게는 소통하는 방법을, 연인이 썩 괜찮은 사람이 아니라는 걸 진즉 깨달아놓고도 마음이 모질지 못해 헤어지지 못하고 있는 못난이에게는 헤어짐의 확신을, 자신의 연애 성향을 몰라 번번이 연애의 멘홀에 빠지는 헛똑똑이에게는 '나는 어떤 연애를 하는 사람인가' 하는 고민을 던져주는 책이랄까.

나 또한 책을 읽으며 '섹스 앤 더 시티'의 네 주인공들과 비교해 내 연애 패턴과 연애 방식을 새롭게 깨달을 수 있었고, 지금의 연인과 더 좋은 연애를 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몇 개의 힌트를 얻었다. 그것만으로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도깨비 방망이처럼 연애 나와라, 뚝딱! 하는 책이 아니라, 고민하고 노력하는 실마리를 제공하는 책이다. 연애 비법이 아니라, 더욱 중요한 기본은 연애에 임하는 나와 그의 자세, 그것이 아닐까.

n******3 2009.08.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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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지는 비밀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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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맥심>, <USA투데이>등 수많은 매체를 통해 소개된 닥터 풀의 연애클리닉   나는 아직 제대로된 사랑을 한번도 한적이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제목을 보는 순간 꼭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던 것 같다. 나는 사랑이라는 것은 그냥 단순한 감정에서 오는 것인지 알았는데 사랑에 빠지는 심리학도 따로 있다니깐 놀라울 따름이다.   이책을 통해서 나도 "사랑"이라는 것을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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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맥심>, <USA투데이>등 수많은 매체를 통해 소개된 닥터 풀의 연애클리닉

 

나는 아직 제대로된 사랑을 한번도 한적이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제목을 보는 순간 꼭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던 것 같다. 나는 사랑이라는 것은 그냥 단순한 감정에서 오는 것인지 알았는데 사랑에 빠지는 심리학도 따로 있다니깐 놀라울 따름이다.

 

이책을 통해서 나도 "사랑"이라는 것을 정말한번 해보고 싶다. 이책의 저자는 자신의 전공인 심리학과 수천명의 여성에게 도움을 주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사랑을 지속하는 9단계 방법"을 만들었다고 한다. 수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나온 결과니깐 정말 현실에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이에게 딱 맞아 떨어지기를 바란다. 특히 나와 같이 "사랑"을 절실히 바라는 사람에게 말이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남자와 여자의 심리를 철저히 분석했다. 첫번째 시기는 끌림, 두번째 시기는 우정, 세번째 시기는 결정이다. 이 세가지 시기가 순서대로 이루어졌을 때는 성공이 보장된다고 한다. 나도 이책을 읽고서 꼭 성공적인 로맨스가 이루어지기를 꿈꿔본다.

 

 

그남자의 자존심 높이기 (실전편)과 여자를 행복하게 하는 방법, 남자를 행복하게 하는 방법은 아직 연애에 서투른 사람들이 본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수많은 경험을 통해 만들어져서 인지 보통의 여자인 내가 봐도 고개가 끄덕여질 정도로 공감가는 것도 많이 있고 새삼 다시 느끼는 것들도 많이 있는 것 같다. 더불어서 이런남자는 불합격인 경우를 보고 정말 공감 200% 였던 것 같다.

 

또, 저자는 실제로 <섹스 앤 더 시티〉의 네 명의 여주인공들이 자신에게 맞는 천생연분을 만나는 과정도 이야기 해주고 있고 그리고 다른 여러가지 사례들을 직접적으로 연관지어서 설명해주고 있어서 더욱더 쉽게 이해가 되는 면이 많이 있는 것 같다..

 

 

나는 저자의 말중에서 "당신의 인생에 찾아오는 단서들로 당신의 스토리를 알아차리고, 진정한 사랑으로 이어질 그 순간에 용감하게 행동한다면, 그 남자와 당신은 서로를 찾아내게 될것이다."이 꼭 실현되기를 바래본다.

 

 

책을 읽으면서 도표와 자료가 잘 정리되어 있어서 한눈에 볼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것 같다.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서 이렇게 증명하듯이 하니깐 실전에서 곧장 이용해도되는 것 같다.

 

이제 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이제 시원한 가을이 얼마 안있으면 오는데 그 가을이 되기전에 사랑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이 본다면 정말 유용하고 지금이라도 당장 사랑에 빠지고 싶은 생각이 들것 같다.

 

x******0 2009.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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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지는 비밀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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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연예를 꿈꾸는 당신에게... 사랑...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느순간 빠지게 되는 사랑... 인간의 삶에서 사랑을 빼놓고 생각할 수도 없는 것중의 하나가 바로 사랑인데 때론 무한한 행복을 주지만 때론 참을 수 없는 아픔을 주기도 하는 사랑... 사랑은 참 어려운 것이기에 조금이라도 더 알고 싶은 마음에 관심을 가지게 된 책입니다. 흔히 결혼 적령기라 말하는 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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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연예를 꿈꾸는 당신에게... 

사랑...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느순간 빠지게 되는 사랑... 인간의 삶에서 사랑을 빼놓고 생각할 수도 없는 것중의 하나가 바로 사랑인데 때론 무한한 행복을 주지만 때론 참을 수 없는 아픔을 주기도 하는 사랑... 사랑은 참 어려운 것이기에 조금이라도 더 알고 싶은 마음에 관심을 가지게 된 책입니다. 흔히 결혼 적령기라 말하는 나이가 되어서 인지 더욱 필요한 부분이라 관심을 가지게 된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책은 사랑에 빠지는 비밀 심리학 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정신과 전문의가 쓴 심리학 분석의 내용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볼때 연애지침서와 자기계발서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든 부분에서 20~30대의 결혼 적령기에 있는 여성들을 위해 쓰여진 글입니다. 물론 남자가 읽으면 잘못된 남자라는 잔인한 말을 듣지 않는 법에 대해 알 수 있기는 합니다만... 그동안 나는 잘못된 남자에게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했다는 띠지의 문구가 눈에 띄는데 개인적으로 연애 경험도 많지 않지만 잘못된 남자에게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할만큼 심각한 연예에 빠져 본 적이 없는 저이기에 이로 인한 정신적 공황상태나 피해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주위 사람들의 경험이나 도서들을 통하여 짐작만 할 뿐이지요...  

책의 전체적인 내용은 사랑을 지속하는 10단계에 대한 이야기인데 사랑은 끌림, 우정, 결정이라는 3가지 시기는 각각 본능을 담당하는 파충류의 뇌(뇌간), 감정을 담당하는 포유류의 뇌(중뇌), 헌신을 담당하는 고차원의 뇌(대뇌피질)의 지배를 받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간의 뇌에는 세 가지 중요한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들은 남녀관계에서 각기 다른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남녀관계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려면 연인, 친구, 헌신적인 파트너라는 세가지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데 이 역할을 수행하게 하는 뇌는 다 따로 있기에 진정한 의미에서 그 남자와 자신의 인생을 융화시키려면 성적인 끌림, 감정적인 끌림, 지적인 끌림이라는 세가지 비밀을 모두 풀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계속해서 쿨 아이를 강조하는데 쿨 아이라는 것은 끌림 시기인 1단계에서 배워야 할 고차원 뇌 기술이 바로 정신 분석학자들이 말하는 쿨 아이(Cool Eye, 관찰하는 자아)라 합니다. 쿡 아이는 상대방과 자기 자신을 연결해주는 조언자 역할을 수행하는데 연애하면서 후회하고 의심하고 고통스러워하게 되는 이유는 쿨 아이를 사용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길고 긴 인생을 살다보면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이 많은 사람들 중에 누구와 인연이 되어 평생을 같이 할지는 모르고 사람의 숫자만큼 각자의 개성도 다르기에 연애의 정석이 있을수야 없겠지만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 좀 더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사랑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작가가 쓴 글이 아니기에 우리의 정서와는 조금 맞지 않는 부분도 있었지만(사람마다 다르기에 확신할 수는 없지만...)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20대 여성들이 읽으면 여러가지로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s*******3 2012.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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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지는 비밀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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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지는 비밀심리학, 정말 사랑을 하는사람에게는 유익한 책이라고할 수 있겠네요.물론 저는 이 책에 들어맞지 않는 여자라서 한 번 읽어 보았지요. 정말 뭐랄까, 제가 모르는 내용들이 가득합니다.꼭 느끼고 살았어야 할것을 몰라서 여태 남자친구에게 차이고 그렇게 살지않았나 싶어요.내가 싫은 감정이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버려야 했었는데 그러질 못했고, 그저 최선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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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지는 비밀심리학, 정말 사랑을 하는사람에게는 유익한 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물론 저는 이 책에 들어맞지 않는 여자라서 한 번 읽어 보았지요.

정말 뭐랄까, 제가 모르는 내용들이 가득합니다.
꼭 느끼고 살았어야 할것을 몰라서 여태 남자친구에게 차이고 그렇게 살지않았나 싶어요.
내가 싫은 감정이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버려야 했었는데 그러질 못했고,

그저 최선을 다하는 쿨 아이를 가동시키지 못하고, 그를 한번도 질투심이 일어나게 해보지도 못했고, 성적매력을 이끌어내보지도 못했고,.
이 책은 정말 연예하기에, 평생을 함께할 남자를 찾는 방법에도 아주 자세하게 쓰여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저는 많이 부족한가봅니다. 이 책에 대해 공감은 하고있지만, 버려야할 남자에 대해서 아직은 갸우뚱합니다.
내 남자친구가 지금 이런데, 헤어져야하나 망설이기도 합니다. 그치만 상황이 틀린지라 열심히 잘 사귀어야지 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남자친구가 저를 바라볼수있게 꾸민다고 해야하나, 덜 꾸몄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열심히 전략을 준비하고 있지요.
남자는 여자의 응원이나, 멋진말에 우쭐해 진다는 것에 대해서도 남자는 꼭 저렇게 해줘야지 기를 살릴수 있다는 것에 대해 공감도 하구요.
처음에는 읽기 어려운 책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계속 읽어 지고 있는건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말 이 책을 읽고 나에게 맞는 남자를 찾을 수 있을까? 라고 생각도 합니다. 지금 남자친구도 나쁘지않아~ 라는 생각으로 저는, 지금 남자친구와 결혼까지 가고싶어 하겠죠.
이 책을 읽은 독자의 마음으로써는 있을수 없는 생각을 하고 있네요.
꾸준히 남자친구와 다툼이 있을때 정말 아니다 싶으면 싹을 잘라내버려야 하는 마음가짐이 있어야하는데,
쿨한 마음이 없어서 그런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은책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쿨한 마음을 더 길러야 겠습니다. ^^
남자를 쥐고 흔드는 그런 능력을 가질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책을 통해서 ^^..

h**********2 2009.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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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져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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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라는 말 속에 숨은 달콤함. 연애라는 말 속에 숨은 시큼털털함. 연애라는 단어는 이중적이면서도 완성되지 못한 미숙의 느낌이다. 내가 너무도 고루한 사람이기 때문일까? 평생을 연애만으로도 행복하다는 사람들도 있건만 나는 결혼이라는 문턱이 주는 속박이 완성의 이미지에 더 가깝게 느껴진다. 과연 지속가능한 연애라는 말은 존재하는 것일까?   잘못된 남자에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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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라는 말 속에 숨은 달콤함.

연애라는 말 속에 숨은 시큼털털함.

연애라는 단어는 이중적이면서도 완성되지 못한 미숙의 느낌이다. 내가 너무도 고루한 사람이기 때문일까? 평생을 연애만으로도 행복하다는 사람들도 있건만 나는 결혼이라는 문턱이 주는 속박이 완성의 이미지에 더 가깝게 느껴진다. 과연 지속가능한 연애라는 말은 존재하는 것일까?

 

잘못된 남자에게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할만큼 심각한 연애에 빠져 본 적이 없는 나로서는 그것이 가져다주는 정신적 공황상태 또한 잘 알지 못한다. 지레 추측만 할 뿐..지속 가능한 연애를 꿈꾸는 우리에게 떨어진 이책은 사랑을 지속하는 9단계를 소개한다. 그에 따르면 사랑은 끌림, 우정, 결정이라는 3가지 시기는 각각 본능을 담당하는 파충류의 뇌(뇌간), 감정을 담당하는 포유류의 뇌(중뇌), 헌신을 담당하는 고차원의 뇌(대뇌피질)의 지배를 받게 된다고 한다. 여러 연인들의 사례를 통해 본 우리의 실수들은 읽는 이를 당황하게 만들 수도 있을듯 싶다. 생각치도 못한 점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그들이 바로 우리의 모습일테니 말이다.

 

끌림의 시기( *쿨아이를 작동시킨다, 그 남자 편에 선다, 경쟁에서 이기게 한다.)

쿨아이..관찰하는 자아라고 불리운다.

사람은 누구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염두에 두고 시간을 보내지만 '현재 마인드'를 가지고 있을 때 확고하고 주의깊고 쿨하게 여겨진다. p47

자신이 현재를 컨트롤하는 것을 말한다. 현재의 상황들을 스냅 사진처럼 찍어보는 훈련을 통해 내 모습이 어떻게 보이는지, 준비가 되어 있는지 알고 주위 사람에게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 조언한다. 더불어 아름다움을 드러냄으로써 끌림은 더 강해질 수 있다.

 

우정의 시기(*긍정적인 관계유지한다, 스스로를 지킬수 있는 용기를 갖는다, 부족한 면을 채워준다)

우정을 통해 긍정적인 감정을 공유하고 분노와 우울을 자기주장으로 변화시켜 행복감으로 바꾼다. 

 

결정의 시기(*서로의 독립된 영역을 지킨다, 함께 할 삶의 목표를 정한다, 내 인생을 바치기로 결정한다)

두 사람의 경계가 합쳐져 크기가 두배로 커지기에 우리는 근사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한 사람이 관계 전체를 지배하고 상대를 이용하기 시작하는 동반의존은 결국 서로를 이별하게 만든다.

 

'각 단계를 거쳐 마지막 단계까지 다다르게 되면 세상은 과연 어떤 식으로 보일까'라는 막연한 생각에 빠져본다.

당신의 마음이 열려있다면, 단서들을 알아차리고  용감하게 행동한다면 서로를 결국에는 찾아내고 만다고 말하며 끝을 맺는 책.

인생을 살아가면서 만나는 수많은 이들 가운데 누군가는 운좋게도 이미 오래전에 그를 찾았고 또 누군가는 평생을 찾아 해메일런지도 모를 일이다. 누군가의 책과 이론이 연애의 정석이 될 수 없음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누가 아는가? 이런 부단한 우리의 노력을 통해 최고의 파트너를 만날 수 있고 우리 스스로가 그런 이가 될 수있을지 말이다. 모든 것은 사랑에 빠질 준비가 되어 있는 우리에게 달린 것이니..

t***6 2009.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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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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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에서 이기고, 대화에서 선점을 잡고 사람들을 내 마음대로 부리기 위해서는 [심리학]이 현대사회에서는 필수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감정을 다루는 연애에 있어서는 심리학이 더 그러하지 않겠는가. 이 책은 여성의 입장에서 인생의 마지막 남자를 찾기 위해서 필요한 지침들을 9단계 프로그램 형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끌림, 우정,  결정 시기라는 3단계 속에서 세부적으로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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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에서 이기고, 대화에서 선점을 잡고 사람들을 내 마음대로 부리기 위해서는 [심리학]이 현대사회에서는 필수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감정을 다루는 연애에 있어서는 심리학이 더 그러하지 않겠는가.

이 책은 여성의 입장에서 인생의 마지막 남자를 찾기 위해서 필요한 지침들을 9단계 프로그램 형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끌림, 우정,  결정 시기라는 3단계 속에서 세부적으로 각각의 3단계씩 나누어 9단계가 되는 것이다.

 저자는 주로 드라마나 영화의 스토리를 가지고 자신의 지침(9단계)을 적용하고 있다.

 주위에 일어난 이야기로 예화를 든 경우도 있는데 누가 봐도 잘 될것 같은 커플들이 처음부터 혹은 마지막에 결별로 마치게 되는 경우가 있었다. 그럴때 마다 저자는 자신이 주장하는 9단계 중 하나의 단계에서 실패했다고 밝힌다. 그 커플 중 여성이 실패한 그 남자 말고 다른 남자를 만나면서 저자의 단계를 잘 적용했기에 평생의 남자를 선택했다고 말한다.

 심리학이 다 그렇지만 저자는 약간 억지스러울 만큼 자신의 지침의 잣대에 모든 예화들을 올려놓고 있다.

 심리학이라는 영역이 과학적이냐를 판명하고 논하고자 하지는 않겠지만 커플들의 실패의 이유와 그 대책으로 자신의 지침이 진리인양 내세우고 있다.

 게다가 저자는 크게 3단계를 설명하면서 포유류 뇌(중뇌), 고차원뇌(대뇌피질) 등 과학적 지식까지 동원하기 때문에 어쩌면 더 신빙성이 있고 과학적으로 보인다.

여성에게 있어 한 남자를 선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그 사람을 알아보기 위해서 한 사람 한 사람을 만날때 마다 이런 9단계를 적용하면서 신경쓰며 만난다는 것은 너무 과하지 않나 싶다. 그러나 만약 어떤 여성이 한 남자와의 만남이 지속적이 못했다면 그 이유를 밝히는데는 아주 소중한 자료가 될거라고는 생각한다.

 물론 저자의 핵심은 한 남자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내가 성숙해 지고 서로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헌신적 파트너가 되기를 기대하고 결정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라고 믿는다

w*******c 2009.08.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