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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몇장과 단편적 경험을 바탕으로 그 나라를 다녀왔네 하는 여행기에 질려서 읽게 된 책이다. 현지의 문화와 여행정보를 같이 담고 있다. 기본적으로 문화서적인데 덤으로 여행정보가 따라붙는다. 컬쳐쇼크! 시리즈가 원서다. 2012년판을 증보해서 번역했다고 한다. 검색해보니 휘슬러출판사에서 2005년부터 50여권에 달하는 큐리오스 시리즈로 낸적이 있다. 목차를 비교해보니 좀 다른데, 저자는 같다. 판본의 차이인걸까. 큐리오스 시리즈는 한국어판에 좀더 손질이 가해진걸까. 어쩃거나 지금은 다 절판이다. 큐리오스 시리즈도 보고싶은데 아쉽다. 컬쳐쇼크! 시리즈에는 korea도 있는것 같은데 어떤 내용일까 궁금하다. 인도인 10명중 8명은 힌두교도다. 이슬람교인은 가끔 보이는데 힌두교는 한명도 못봤다. 힌두교는 우리가 흔히 아는 종교와 다르다. 신을 인간으로 보기도 하고 인간을 신으로 보기도 하고.. 참 제각각이다. 그저 모두 카르마라는 인과관계에 따라 살아간다는 것 정도만 공통점이란다. 어떻게 보면 힌두교는 종교라기보다 하나의 세계관같기도 하다. 현실 속 힌두교에 대해 알고싶은데 잘 안나와있다. 오히려 시크교 조로아스터교 불교 이슬람교같은 소수종교(?)에 대해서 좀더 나와있는것 같다. 니체의 책으로 유명한 조로아스터교는 파르시.. 즉 페르시아 계열 종교같다. 흥미로운건 아이에게 신앙의 자유가 있다. 아무나 믿는게 아니라 부모가 모두 파르시여야 가능하다. 유대교보다 더 엄하다(?) 파르시 공동체는 10만도 안되지만 상류층이 많다고 한다. 하긴 그러니까 유지가 되겠지. 그 외에 기독교도 2.5퍼센트라고 한다. 적어보이지만 인도인구가 10억을 넘는걸 생각하면 우리나라 인구절반하고 맞먹는 숫자.. 대표적 인물은 마더 테레사.. 인도는 힌두교가 많지만 기본적으로 다양한 종교가 섞여있다. 종교적 배려나 관용을 좀더 신경써야한다. 적어도 각종교에서 기피하는것정도는 알고가자. 비종교인은 출입금지인곳도.. 인도인들 대다수가 두르고 다니는 사리.. 그 사리는 지역색을 나타낸다. 한국으로 치면 서울사람은 하얀 한복을 춘천사람은 파란한복을 대구사람은 빨간한복을 입는 그런느낌? 스코틀랜드의 킬트도 생각난다. 여자에 비해 남자의 전통복은 점점 사라지는 추세란다. 여전히 남존여비가 강한걸까? 대가족체제가 강하다는데... 카스트제도와 관련이 있을것 같기도 하다. 이 역시 카스트 바깥의 사람들은 빠르게 무너지고 있지 않을까 추측. 보수적인 남부지방에서는 친척간 결혼이 전통이라고.. 아무한테나 귀한 딸내미를 못보내겠다는 마음의 결과.. 카르마와 카스트는 인도사회를 보수적으로 만드는 틀이다. 근대화와 함께 악으로 여겨졌지만, 여전히 남아있고 이로 인한 비극도 반복된다고 한다. 세얼간이들이라는 영화로 유명한 작가의 다른 작품은 이러한 계급사회에서의 결혼이야기를 다루고 있기도 하다. 예전에 읽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문화적 개괄이 담겨있다. 좀 부족하다 궁금하다 싶기도 하지만.. 꽤 많은 내용이 담겨있으니, 인도에 대해 알고싶은 분들에게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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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한번도 안가본 사람은 있어도 인도에 한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 어느 유명한 구절이 아니라, 최근 모 항공사 광고에 나오는 문구이다. 인도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은 주변에 제법되지만 인도를 체험한 소감은 매우 상반되어 있다. 혹자는 온갖 거지들이 길거리를 돌아다니고, 교통은 정체되어 있고, 인더스강은 너무나도 더러워서 발도 몸 담글 지경인데 사람들은 거기서 목욕을 한다고 비판적으로 이야기하는 반면 혹자는 너무나도 평온하고 경건하여 무언가 명상을 하게되는 정신적 평화를 준다고 했다.
인도라고 하면 간디, 네루, 비동맹세계, 무굴제국, 타지마할 무덤등이 떠오른다. 최근 중국, 브라질, 러시아와 더불어 BRICKS라 불리며 세계경제를 이끌어가는 견인차 역할을 하는 인도. 중국에 이어 12억의 인구를 가진 인구대국이자 인더스 문명의 발생지인 인도. 전세계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불교의 발생지이지만 정작 인도인들 대다수는 힌두교를 믿는다. 오랜 역사와 더불어 다양한 민족이 공존하는 국가이기때문에 저자는 인도의 일부지역만 보고 인도전체를 바라보지 말것을 이야기한다. 이 책을 보니 인도는 힌두교뿐만 아니라 세상의 대부분의 종교, 고대 페르시아에서 발생한 조로아스터교도뿐만 아니라 시크교나 자이나교와 같은 생소한 종교까지 다양한 종교를 품고 있다. 인도에는 수천가지의 언어가 있고 그 언어외에도 수천가지의 방언이 있을만큼 종교와 언어, 다양한 민족과 문화가 살아 숨쉬고 있는 나라이기도 하다.
아직 인도를 방문해본 적은 없지만 이 책은 인도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인도에서의 음식, 교통, 전기, 수도, 생활양식등 인도의 모든것들에 대해 자세하게 이야기해주고 있다. 이 책을 읽어본다면 여행을 다녀온 지인들이 들려준 이야기 모두 수긍이 가게 될것이다. 인도는 여전히 카스트제도가 뿌리깊게 박혀있는 나라이다. 현재 인도 헌법에서의 카스트제도는 폐지되었지만 여전히 인도인들은 자신의 삶의 고통과 가난등을 자신의 전생의 과업에 대한 대가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신분제도는 폐지되었지만 여전히 카스트제도의 잔재는 그들의 생활 깊숙히 들어와 있는 것이다.
인도에서는 여전히 남아선호 사상이 매우 강한데 이것은 훗날 결혼할때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결혼 지참금을 만족할때까지 요구할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를 거부한 여성의 경우 남성들이 살해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이를 대게 사고사로 판단하기 때문에 남성들이 처벌받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한다. 최근 언론기사에서도 언급되었던 것이지만 결혼지참금을 장인이 거부하자 가족들이 그의 딸에게 염산테러를 가했던 일도 있었다.
인도의 교통은 굉장히 다양한 차량들로 이루어져있다. 자동차뿐만 아니라 대표적으로 삼륜차라 불리는 차들이 대중적으로 많이 이용되고, 길에는 차량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온갖 가축들도 도로를 이용한다고 한다. 열차의 경우 매년 수백명의 사람들이 사고로 사망하는데 객차수에 비해 이용자수가 너무 많기 때문이라고 한다.
책을 통해 바라본 인도는 경제적으로 급부상하고는 있지만 아직 사회인프라가 완벽하게 구축된 나라라고는 보기 힘들것 같다. 수시로 끊기는 전기와 수도뿐만 아니라 신분제도에 따른 인간관계의 갈등등은 서구문화에 길들어진 우리의 입장에서 바라볼때는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많은 나라인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몇가지 단점만으로 인도를 그저 경제적으로 낙후되었거나 문화적으로 열등한 나라라고 평가하는 것 또한 문화적 상대적을 경시하는 것이 될것이다.
이 책은 인도 여행을 가고 픈 사람들에게 꼭 읽기를 권장하고 싶은 책이다. 일반 여행서가 단순히 볼거리와 먹거리등에 치중해 있다고 보면 이 책을 그야말로 그 나라를 뼛속까지 분해하고 해석해주는 책이다. 물론 저자의 관점만으로 모든 것을 평가할수는 없겠지만 여행을 그저 관광으로 생각하지 않고 그 나라를 이해하는데 관점을 두고 있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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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강대국, 인구대국, 과학강국, 힌두교의 나라, 간디의 나라로 통하는 인도입니다. 중국 못지않는 역량과 힘을 과시하면서 무서운 속도로 발전과 성장을 거듭하는 나라입니다. 우리에게는 간디의 나라로 유명하며, 약간의 거리감이 들기도 합니다. 위치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고, 중동과 동남아 사이에 위치하며, 예전부터 지정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닌 나라입니다. 제국주의 시기에도 그랬고, 영국의 침략과 지배를 겪으면서 역사적으로 우리와 비슷한 감정을 공유한 나라가 바로 인도입니다. 우리 만큼이나 깊은 역사를 자랑하고, 자국에 대한 애국심도 대단한 나라입니다. 사람들은 슈퍼파워, 패권국가로 지칭할 때, 중국을 떠올리지만, 이는 우리가 중국과 인접해 있고, 많은 교류와 영향을 주고 받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실 인도도 중국과 비슷한 노선을 취하고 있고, 그들만의 강한 인도, 세계로 뻗어가는 글로벌화에 관심이 많고, 실제로 자국의 발전과 국익을 위해서라면, 주변국들과의 마찰은 물론이며 선진국들과도 거리낌없이 행동하는 나라입니다. 어느 것 하나를 지칭해서 인도를 표현하기에는 인도라는 나라를 너무 과소평가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인도는 넓은 영토와 많은 인구, 우수한 인재와 발전 중인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 산업 분야에서 자신들의 힘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석학이나 유명인들을 봐도 인도 출신이 많고, 미국의 주요 대학의 인재들도 인도 사람이 많습니다. 또한 수학과 과학의 발전은 이미 세계적인 수준이며,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나라입니다. 또한 국방과 안보, 경제와 외교 등 가장 핵심이익에 부합되는 부분에서도 무시하지 못할 수준입니다. 우리와의 교류도 점점 활발해져서 많은 부분에서 공유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무서운 기세로 독주하는 중국을 견제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아시아 국가라는 평가도 받고 있습니다. 서남아시아를 비롯한 중동과 동남아 등에서 입김이 강하게 존재하며, 같은 뿌리인 파키스탄과의 갈등을 보면, 우리와 닮은 점이 많습니다. 이런 외형적인 부분 외에도 문화적 가치, 역사적 가치, 인도인들의 삶과 모습, 그들의 종교관과 그들만의 음식문화는 외국인들에게 큰 호기심과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너무 많은 인구로 인해서 양극화나 갈등의 소지가 다분하고, 여행 안전 국가라는 이미지보다는 위험하다는 인식이 강합니다. 하지만 어딜가나 문제되는 사람은 존재하며, 인구가 워낙 많아서 생기는 폐단으로 보입니다. 부분만 보고 인도를 일반화 평가하는 오류는 자제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도 성장중이며 앞으로도 가장 핫한 나라가 바로 인도입니다. 또한 우리 기업들이 가장 선호하는 나라중에 하나이며, 실제로 많은 기업들이 진출해 있고, 그들은 우리를 인정하며 협력과 교류의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물론 서로 다른 문화와 국익 앞에서는 냉정하지만, 이는 인도만이 그런 것이 아니며 모든 나라가 공통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또한 인도는 다양한 인구와 자원, 산업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어서 미래에는 미국과 중국을 추월할 가능성이 높은 나라입니다. 여행지로는 아직까지 긍정보다는 부정적인 전망이 우세합니다. 아무래도 불안한 치안이나 낮은 여성인권 등이 문제가 돼서 그렇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대부분이 친절하며, 굉장한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느슨한 업무태도와 생활 모습은 기후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 것도 같습니다. 동남아의 국가들이 비슷하듯, 워낙 더운 지역이며 실질적으로 일하는 시간의 제약도 많아서 그렇습니다. 하지만 명백한 사실은 그들의 발전 가능성과 우리와의 공생관계입니다. 또한 이런 위험요소나 불안요소에도 세계의 많은 관광객들이 가보고 싶어 하는 나라가 인도입니다. 그만큼 매력과 볼거리, 먹거리, 인도문화를 통해서 중국과는 다른 아시아 문화를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전반적인 인도에 대한 설명과 볼거리, 먹거리, 여행코스까지 종합적으로 서술하고 있습니다. 학문적인 접근도 얻을 것이 많지만, 여행을 계획하거나 직접 가보지 못하는 어려움을 책을 통해서 녹여내고 있습니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있겠지만, 인도 만한 나라도 드물 것입니다. 중국의 그것과는 다른 느낌, 하지만 강한 인상과 많은 것을 제공하는 나라 인도. 이 책을 통해서 인문여행의 묘미를 살려보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지금보다는 다가올 미래에 가치가 더 높아질 나라, 그들의 역사와 문화, 종교관을 통해서 엿볼 수 있는 가치와 비전, 추구하는 국가 지향상 등을 적나라하게 볼 수 있고, 인도인들이 어떤 모습으로 생활을 하며, 그들이 자랑하는 강점과 장점, 숨기고 싶어하는 아픈 역사나 단점을 통해서 인도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세계를 읽다 인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를 통해서 우리와의 관계나 영향까지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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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관련 된 역사책은 여러 번 읽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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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출장, 유학, 이민 가기 전에 먼저 읽는 인문여행 책 <세계를 가다> 시리즈는 <컬처쇼크> 시리즈의 정식 한국어판으로 직접 살아보면서 문화적으로 적응하는 기쁨과 위험을 모두 체험한 저자들이 들려주는 한 나라에 관한 이야기이다. 100배 즐기기, 프렌즈, 저스트고 등의 여행가이드북의 성격과는 전혀 다르지만 단순 관광이 아니라 그 나라의 역사, 문화에 대해 관심이 있는 자유여행자들이라면 그야말로 떠나기 전에 읽어야 할 책인 것 같다. 인도에 대한 로망이 가득한 나에게는 12억 인도인의 다양한 삶과 정신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잘 요약된 입문서였다. 저자의 지인 중에서 인도를 열렬히 좋아해서 인도에 관한 책, 춤과 음악 공연, 음식은 그 누구보다 잘 알지만 정작 인도 여행을 오지 않는 이와 인도를 처음 방문했지만 집에 온 것 같은 편안함을 경험하고 인도에 몇 년씩 머물며 인도가 만들어낸 시를 쓰게 된 지인이 있다고 소개했는데 나는 아직까지는 전자의 입장이다. 너무 겁이 많은 자유여행자라서 발리우드 영화를 꼬박꼬박 챙겨보고, 가끔식 인도 요리 전문 레스토랑을 찾아가는 것으로 예전에 <인도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가>라는 책을 읽었을 때 22개의 공용어가 모두 동등하게 사용될 수 있는 나라, 실리콘밸리에 많은 인력풀을 제공하는 인도식 교육을 보며 현실이면서 신화로 존재하는 인도라는 나라가 정말 대단하다 느꼈었는데 이 책을 통해 100% 리얼 인도의 모습을 더욱 생생히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인도 지도를 유럽 지도 위에 겹쳐놓으면 인도가 덴마크에서 리비아, 스페인에서 러시아에 이르는 큰 면적을 차지한다고 한다. 12억 다양성의 나라가 민족의 기질인가보다 라고 막연히 생각했었는데, 그러고보니 정말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유럽 국가들이 서로 다른 만큼 인도의 각 지역 사이에도 그렇게 큰 다름이 발생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다. 12억 명이 적어도 네 개 인종군에 속하는 4636개 지역공동체의 구성원들이고, 325개 언어로 말하고 7가지 이상의 종교 활동을 한다고 하니 얼마나 독특한 문화의 장이겠는가 말이다. No problem~으로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인도인의 정신은 카르마(karma)의 교리에서 찾을 수 있다. 신과 인간은 모두 인과관계의 법칙에 지배를 받는다. 우리가 실재한다고 보는 것은 단지 환상이거나 게임이거나 꿈이거나 춤이다. 우주는 끝없이 윤회를 겪는다. 중력의 법칙만큼이나 사람들 의식 속에 깊이 스며들어 반박불가의 진리로 간주된다고 한다. 이미 쏘아버린 화살은 누구도 통제할 수 없는 법, 업보는 그냥 그대로 놔둬야 하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 직면해서도 어깨를 으쓱하며 최악의 불행도 그것이 응당하다고 수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카스트 제도 역시 카르마를 철학적 정당화의 근거로 삼았으니, 여전히 시골에서는 아직도 카스트 규칙을 어기면 죽임까지 당할 수 있다고 한다. 물론 정부의 차별 철폐 조처로 카스트 제도가 흔들리고는 있지만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다고 하는데 불가촉천민이 깨어나는 인도는 한결 더 매력적으로 탈바꿈할 것 같다. 카르마가 2000년 넘도록 힌두교 사상을 지배해 카스트 없는 사회제도를 상상하지 못한다고 하나 이 또한 서서히 변해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도 사람들의 특성 외에도 종교, 음식, 문화예술, 인도어, 인도에서 일하기 등 유용한 정보가 한가득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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