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소설은 칼릴 지브란이 젊은 시절 베이루트에서의 유학생활중에 겪은 작가 자신의 경험이 반영되어 있다. 주인공은 레바논의 베이루트에서 공부하던 중 부유한 지주의 딸인 살마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살마 집안의 재산을 탐낸 주교는 그녀를 강제로 자신의 조카와 결혼시킨다. 부모의 명령을 거역하지 못하고 내키지 않는 결혼을 한 살마는 결혼생활 내내 주인공을 그리워하며 남편 몰래 그를 만난다. 그러던 중 임신을 하게 되고 잘못된 출산으로 아이와 함께 죽고 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