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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을 새로 시작할 예정인 겁쟁이사자들 인사드립니다. 아이디어를 시장화 하기 위해 스타트업이라는 플랫폼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아는게 아무것도 없이 아이디어만 가지고 하려니 죽을맛이라 이번 추석때 가지고 다니기 좋을 이북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스타트업들 도서중에 가장 눈에 뛰는 디자인으로 한눈에 쏙 들어온 스타트업3개월 뒤 당신이 기필코 묻게될 299가지... 왜 300가지가 아닐까 했지만 300이라고 하면 영화 300이 떠오를거 같은 표지디자인 때문인가? 라는 의구심도 잠시... 책의 몰입감은 대단했습니다. 구매한지 2일만에 거의 다 보았다고 할정도로 집중시키는 무언가가 있었고... 아직 시도조차 하지않은 스타트업이지만 이책을 본 이후로 더욱 자세한 사업가닥이 생겼다고 봐도 좋을만큼 책이 주는 이점이 무척 많습니다. 정말 3개월뒤 299가지의 질문이 생기는지 창업부터 하고 보려구요 ㅎ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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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1인 기업은 무엇에 최우선순위를 둬야 하는가? A: 당신이 1인 기업가든 소기업을 운영하는 팀의 일원이든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동일하다. 어떤 사업이든 시작할 때는 모든 게 다 중요해 보이기 때문에 향후의 현금 흐름을 예측하고 우선순위를 둘 곳을 정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언제나 다른 모든 것에 우선하는 한 가지가 있다. 바로 현금이다. 현금은 사업에서 산소와 같다. 아무리 훌륭한 커피잔, 운동화, TV 쇼, 혹은 사상 최고의 예술품을 만든다고 해도 그것을 판매하지 못하면 사업은 망하고 만다. 현금이 없다면 당신은 물 밖으로 나와 숨 막혀 하는 물고기나 다름없다. --- p.29Q: 창업가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는 무엇인가? A: 그런 실수야 워낙 많지만, 가장 큰 실수는 본인이 실제보다 훨씬 더 재능 있고 특별하다는 착각에 빠지는 것이다. 사람들은 소비자를 사로잡을 만한 콘텐츠를 만드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과소평가한다. 거기에는 특별한 능력이 필요한데도, 학생이나 직장인, 야심가들은 어째서인지 자기가 남들보다 소비자 행위를 잘 알고 있고 소비재의 아쉬운 점을 개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뭐가 문제냐고? 자기인식이 부족하여 자기가 사업을 하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걸 모르는 것이다. --- p.36 Q: 성공적인 기업가가 되려면 외향적이어야 하는가? A: 지금은 어느 때보다도 그런 성격이 중요하지 않다. 사람들이 날마다 이야기하는 성공한 기업가들을 떠올려보라. 마크 저커버그(페이스북 CEO), 에반 윌리엄스(트위터 CEO), 케빈 시스트롬(인스타그램 CEO), 데이비드 카프(텀블러 창립자) 등을. 혹시 이들의 이름이 낯설더라도 페이스북, 트위터, 텀블러, 핀터레스트, 인스타그램 등의 이름은 알아볼 것이다. 이들이 전부 내향적인 성격으로 분류되는지는 확실히 모르지만, 대놓고 자기를 홍보하는 부류가 아닌 건 분명하다. --- p.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