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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아슬아슬하지만 재밌게 잘 읽고 있어요. 왜 아슬아슬하냐면 너무 의미심장한 멘트를 계속해서 반복하니까 긴장감이나 이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이 좀 떨어진달까요. 전개 방향이 딱히 새롭거나 하지는 않다보니 대충 예상이 되는데 거기에 의미심장한 멘트로 예고(지만 예측이 되다보니 스포같은 느낌)를 해버리니 김이 팍 식어요. 진짜 포인트가 될만 한 곳에만 한 번 넣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 외에 여주의 활약은 그 맛에 보는거라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
| 유인 작가님이 쓰신 외과의사 엘리제 3권을 읽고쓰는 후기입니다 이글에는 약간의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를 원하지 않는 분들은 이글을 피해가세요콜레라 전염병이 발생하고 엘리제의 활약으로 큰피해없게되고 그공으로 자신이 원하는 의사의 삶을 살수 있지만 전쟁에 나가게 되는 작은 오빠 크리스를 살리기 위해 엘리제가 전쟁터로 가며 성인이후는 황태자비가 되기로합니다 전쟁터에서 엘리제는 적의 계획을 미리 눈치채어 대승을 거두게됩니다 그러나 엘리제와 황태자는 여전히 서로를 오해하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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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가장 좋아하는 에피소드인 전쟁에피소드 입니다. 웹툰으로 다 봐서 그런지 소소한 변화 외에는 거의 다 아는 내용이긴 한데, 엘리제랑 린덴을 보는게 좋네요. 진짜 웹툰부터해서 제일 좋아하는 작품이라.. 읽으면서 웹툰 한컷 한컷이 생각나서 좋습니다. 근데 역시 엘리제는 여전히 린덴이 자기를 안좋아한다고 착각을 하고, 린덴도 엘리제가 자신을 싫어한다고 생각하여 답답한 모습때문에, 독자분들도 답답해 하시는 경향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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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도에 대역병이 돌게 된다 엘리제는 전생에서의 기억에서는 대역병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맞이했다 엘리제는 어떻게든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황제 앞에서 역병의 원인을 밝히고 사람들을 치료하겠다고 말한다 황제는 엘리제가 역병을 잡으면 원하는 상을 내리겠다고 하고 엘리제는 소원하나를 들어달라고 한다 곧 크림전쟁을 앞두고 크리스가 징집이 될것을 예상한 엘리제 어떻게든 크리스를 살리기 위해 엘리제는 역병의 원인을 찾아내고 사람들을 살려낸다 그리고 론으로 변한 황태자 린덴이 엘리제를 찾아와 전쟁에 나가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엘리제는 어머니의 유품을 그에게 전해주며 꼭 돌아와서 다시 돌려달라고 말한다
역병을 고친 엘리제 황제에게 자신이 크리스 대신 전쟁에 의사로서 참전하겠다고 말한다 엘리제의 말에 황제는 노하게 되고 더욱이 집에서도 그녀의 참전을 허락치 않는다 아버지에게 쫓겨난 엘리제는 우연히 만난 유리엔를 만나게 되고 그녀의 도움을 받는다 그리고 렌이 찾아와 엘리제에게 총쏘는 법을 알려준다 자신을 지키라며 엘리제는 총쏘는 연습을 한 후 다시 집으로 돌아간다 출정식까지 마친 엘리제는드디어 전장으로 나가고 종군의사로서 그녀는 후방의 야전병원으로 가게 된다 거기서 엘리제는 병원의 진짜 모습에 놀라게 되고 엘리제는 황태자의 도움을 받아 의무사령관으로 직위를 받고 야전병원을 바꾼다 사망률도 떨어뜨리고 병사들로부터 등불을 든 천사라고 불리게 된다
이렇듯 엘리제가 노력한 덕분인지 제국군의 승리가 코앞에 다가오자 프랑소엔 공국의 사막의 전갈이라 불리는 니콜라스 황제는 모루 작전을 시행한다 정보를 접한 제국군 회의에서 엘리제는 작전이름을 듣고 전생에서의 그 작전이 뭘 뜻하는지 알게 되는데... 엘리제와 황태자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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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특이하게 한번 태어나서 내생으로 회귀하는 회귀물이네요. 여주는 지구가 아닌 다른 별의 제국에 공작가에 태어나서 황태자 한테 첫눈에 반해서 우겨서 결혼을 합니다. 그런데,황태자는 싫어하죠. 그러다가 황후가 된후 질투로 후궁을 못살게하다가 폐위 되고 가문도 멸문이 되고 처형당하죠. 그후 지구에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고생고생해서 외과의사가 되고, 전생을 뉘우치고, 열심히 살려고 합니다. 그런데, 비행기 추락 사고로 죽게된는데, 깨어나니 전생의 철없는 공녀가 되어 있었다. 약혼 하기 전의 그녀로 회귀를 한다. 그래서, 약혼도 결혼도 안하고, 의사로 살면서 가족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려고 생각하고 미래를 바꾸려고 한다. 소재가 신선했다. 전생으로 회귀라니. 전생의 기억도 다 가지고 있고, 후생을 사는것이. 그리고, 의사하려고 점점 노력하는데, 점점 남주에게 어필을 하다니. 단점이라면 지구 아닌 동네인데, 나라나 도시나 지형이름이 다 지구에 있는곳이나 비슷한 이름이였고, 사건 이야기도 진짜 역사에서 가지고 와서 좀 뻔해서 별 하나 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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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아러는 이름으로 황태자가 용모변형하여 엘리제와의 데이트아닌 데이트를 즐기고 나름 재밌는 시간을 보낼때 두가지 큰사건이 터진다. 하나는 전쟁. 다른 하나는 역병이 번진 것. 지금이야 콜레라가 쉽게 잡히는 병이지만 그때는 치사율이 50%가 넘어가는 무서운 병. 엘리제는 역학조사를 통하여 오염원을 찾고 조치함으로써 초반에 콜레라를 퇴치한다. 거기엔 황태자의 적극적인 후원이 있었다. 작은 오라버니 크리스를 살리기 위하여 엘리제가 종전의사로 참전하게 된다. 아버지의 노여움을 사 집에서 쫓겨난 그녀는 정적이랄수 있는 차일드 가문에서 며칠 의탁하면서 새로운 인연을 맺는다. 선행뒤엔 선한 인연이 생기고 선업을 쌓는다. 진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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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먼치킨급의 여주인공이 나오는 소설이에요. 환생과 회귀를 거쳐 지금의 삶을 살고 있는 엘리제는 이미 현대의 의사로 환생을 한번 한뒤 다시 자신의 전생을 회귀해서 살고 있습니다. 현대의학의 지식과 과거의 기억으로 모든 사건을 도맡아서 해결해나가고 있네요. 3권에서도 역시 대역병의 원인을 밝혀 해결하고, 이번엔 전생에 자신때문에 종군하다 죽은 오빠대신 자신이 전쟁터로 떠나고, 또 많은 사람들을 구해냅니다. 론이 황태자라는게 언제 밝혀질지 빨리 알아채서 황태자와의 관계가 빨리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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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병까지 빠른시일내에 처리하고, 전장에 온 여주 엘리제... 근데 좀... 읽을수록 여주.. 너무 넘사벽인 입지적인 인물로 만들어주네요.
달콤쿠폰의 위력으로 마지막까지 이북들을 결제할 것 같긴 하지만, 과거의 삶을 반성하기 위해 의사가 되었고, 그 과거를 바로잡으며 인생을 살아가는 엘리제의 모습이기는 하지만, 로맨스부분도 좀 부족하기는 하지만, 황태자의 매력도가 여주가 워낙 짱!이라 덜한 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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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 린덴은 초상능력으로 론으로 변해 엘리제를 만나러 병원으로 가게 됩니다. |
| 크리스의 전쟁 참전을 막기위해 엘리제는 론도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염병을 해결하기로 합니다. 역학조사를 통해 전염병의 원인이 되는 것을 없애고 황태자비가 되는 조건으로 크리스 대신 전장으로 엘리제가 직접 가기로 합니다. 집안의 반대로 쫓겨났지만 차일드 가의 유리엔과 인연도. 맺기도 합니다. 전장에서 야전병원의 참상을 보고 황태자의 도움을 얻어 야전병원의 환경을 개선하는 등의 활약이 이어집니다. 과거의 기억으로 공화국의 계략을 막아내기도 하는데 여주에게 모든 능력이 몰빵인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