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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여러권이 발매되었다 한가지 공통점은 직접 교습받지않는 이상 느끼기 힘든부분이었다 이번 출판한책은 무지개 다리너머에서 올 여름에 출간한책보다 사진이 훨씬 많았다 전작이 알렉산더 테크닉 입문서 텍스트북이었다면 이책은 가이드북 실용서같다는 느낌이었다 여러가지 관력책을 마니접했지만 답은하나다 몸에 힘을빼라 배우기보다는 버려라 탈학습 하지만 이건 몸뿐만아니라 우리 인생에도 중요한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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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운동을 하다 보니 척추교정이나 통증과 관련하여 여러 방법을 답습했었다. 카이로프락틱은 10여년전 1년간 교육도 받았었고 정체요법등을 참조하기도 했다. 알렉산더테크닉을 알게 된 건 최근의 일이다. 역시 운동을 하는 아들의 측만증에 아들 스스로 할 수 있는 좀 더 쉬운 방법을 전해주기 위해 자료를 찾던 중 읽게 되었다. 읽으면서 느낀건 의식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과 자연스러움에 기반한 이해와 공감 증대였다. 사람의 의식이 신체의 건강에 미치는 부분을 그리고 인위적인 극대화된 현대의학의 분야가 아니라 인간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형태에 대한 이해에서 부터 시작된, 건강을 유지하고 본연의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한 부분이 강하게 와닿았다. 누군가의 지도가 없이는 스스로 알수가 없을 정도가 된 현대인의 왜곡된 자세와 잘못된 움직임(동작) 그리하여 설명해줄 수 밖에 없는 자연스러운 자세를 읽고 예전에 알던 것과 비교하면서 어쩌면 다 읽고 나면 그리고 실행을 하면서 점차 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자연스러워질 수 있는 내용이 지금 현대인들에게는 한번은 읽고 이해되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개인적으로 예전에 접했던 내용들이 있어 쉽게 와닿은 부분들이 많았다 하여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차분히 따라하다 보면 몸에 느껴지는 부분은 누구나 쉽게 느낄수 있는 것들이라 생각한다. 자신의 자세에 대한 어딘지 모를 부자연스러움과 허리나 어깨등 외상없는 통증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