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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관련 공부를 시작하며 이런 저런 많은 책을 보고 있지만... (이현정님의 책:"나는 돈이 없어도 경매를 한다"도 아주 쉽고 이해하기 좋게 써 있다.)
이 책 역시 초보자들이 쉽게 접하기 어렵거나 구하기 힘든 정보들이 깨알같이 들어있다. 마치...활용점정이라고 하면 딱 좋을 듯... 정말작고 사소한 것이지만, 어디서도 알아내기 어려운 정보들이 있다.
두번째 읽을 땐 줄을 쳐 가면서.. 따로 메모를 해야 할 것 같은 계획을 세웠다.. 그만큼 중요한 TIP이 들어 있다는 것.
한 번 읽고 던져 둘 책이 아니다. 어느정도 실력이 붙을 때까지 계속해서 읽고 또 읽어야 할..
그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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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경매에 관심이 있어 관련된 책도 읽고 정규강의 및 특강도 들었다. 책이나 온라인에서는 보지 못하는 것을 듣기 위해 강의를 들으면서 그 외에도 함께하는 동료나 이 책의 프롤로그에 나오듯 필자는 한 지인에게 혹평 아닌 혹평을 들었다고 한다. 이렇게 여과 없이 까발려 놓아도 괜찮은 거야?
뒷부분으로 갈수록 처음에 읽었던 이 말을 괜히 들은 것이 아니구나 싶었다. 이미 즐거운 경매에서 정규 강의를 통해 6단계를 알고 있는 내게도 필요한 그런 노하우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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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 폭등하든 폭락하든 집은 필요합니다. 인간에게는 먹고, 자고, 쉬고, 생활하고, 추위와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우리 같은 서민들이 돈 내고 구입하기에 집값은 너무나 높습니다. 그래서 빚을 내서 집을 사기도 하고, 전세로 살기도 하고, 월세를 내며 살기도 합니다. 모두 각자의 형편과 사연을 고려해서 집을 살지, 빌려 쓸지를 선택하지요.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가급적 집을 구입할 것을 권합니다. (말할 필요도 없지만, 당연히 자신의 능력 범위 내에서 최대한 싸게) '부동산으로 돈 버는 시대는 지났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집을 갖고 있지 않을 때 감수해야 하는 비용이 생각보다 크기 때문입니다. 매달 집주인에게 내야 하는 월세는 가장 직접적인 비용이고, 빚 내서 집을 산 경우에는 매달 은행에 내야 하는 원금 상환액과 이자도 비용이고, '집주인이 전세 보증금을 올려 달라고 하면 어떡하지' 걱정하는 마음도 비용입니다. 자신의 능력 범위 내에서 최대한 싸게 집을 사면 월세나 전세로 사는 것보다는 아마 이익일 겁니다. (직접 계산해 본 적은 없습니다. ㅋ)
그런 차원에서- 이 책은 '경매'가 우리 같은 서민과 월급쟁이들이 선택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대안임을 설득력 있게 역설하고 있습니다. 경매에는 그다지 큰 리스크가 없고, 가격이 일반 주택시장보다 낮기 때문이라는 것이 그 근거입니다. 일반인들이 가장 걱정하는 권리분석과 명도에 대해서도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는 이유를 명쾌하게 설명해 줍니다. 또한 그러한 걱정과 부담, 즉 번거로움이 경매 가격이 일반 시장에서 거래되는 주택 가격이 낮은 이유임을 알려주는 대목을 접하면 경제학자들이 말하는 '시장'이라는 것이 나름 물 흘러가듯이 흘러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게 됩니다.
이 책은 무엇보다 실제 경매를 진행하는 여러 과정에서 직접 경매 입찰자·낙찰자가 해야 할 일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점이 특히 좋은 것 같습니다. 마음에 드는 물건을 인터넷에서 찾는 일, 직접 현장에 가서 체크해야 할 일을 알려주고, 근처 부동산 중개사무소에 가서 매매가격 알아 보는 일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입찰 법원에 가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려주고, 명도할 때 점유자에게 해야 할 대사, 점유자를 대하는 태도, 심지어는 복장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법률 용어가 많지 않고, 대부분 쉬운 말로 쓰여 있으며, 앞서 말한 것처럼 경매 진행 절차를 순서대로 짚어 주고 있어서 직접 경매를 실행하기에 앞서 전반적인 과정을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 보는 데 상당히 유용했습니다.
집은- 음식, 옷과 더불어 인간 생활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비쌉니다. 필수적인 요소인 주거를 영위하는 데 지나치게 많은 땀, 시간, 노력, 비용이 드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경매를, 그리고 경매를 직접 실행하는 데 손쉬운 도움을 주는 이 책을 추천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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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우리나라처럼 부동산이 자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나라도 없을 것이다. 그러니 사람들은 자연스레 부동산에 대해 관심이 많다. 그런데 요즘처럼 부동산에 대해 좋지 않은 뉴스가 나오면 걱정이 더 많아진다. 내가 사자마자 폭락하는 거 아냐.. 하고.. 이럴 때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경매를 하면, 처음부터 기존 가격보다 낮게 사니 부동산 시장이 흔들려도 견딜 수 있다는 내용이 마음에 들었다. 뭔가 눈이 뜨인 기분이었다. 왜 그동안 그것을 몰랐을까.. 하고 말이다... 그동안 경매는 부동산 전문가나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경매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이 책을 읽으면서 용기를 얻을 수 있고 내일이라도 입찰표를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의 이야기인지도 모를 무용담만 가득한 책보다 실용적이고 필요한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한 이 책을 다른 분들도 읽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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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처음 경매책을 접한 사람들에겐 매우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이 든다. 누구의 도움으로가 아닌 나만의 경매 방식을 갖기에 기준이되는 첫 책이라 감히 말할수 있다. 그렇다고 이 책 한권만으로 다 알았다고 생각하면 절대 안된다는것은 경매 관련 부동산 관련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익히 아는거라 생각한다. 이 책을 읽은후엔 더 많은 경매 부동산. 그리고 더 세분화 되어있는 책들을 읽기를 권유하고 싶다.
완전공감
이 책 챔터중에 달라도 너무 다르네... 이부분은 임장에 관한 내용이다 현장엔 무조건 가봐야 한다는 정말 진리이다 요샌 현장에 가보지도 않고 인터넷정보만으로 경매를 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래서 정말 경매의 취지에 어긋나는 높은 입찰가를 내놓기도 한다. 그래도 이 책을 읽은 경매인이라면 꼭 그런 실수는 절대 하지 않으리라 믿는다. 무엇보다도... 현장. 답은 항상 현장에 있다. 현장에 가기전에 그 물건에 대한 공부는 완벽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단점 약간 이 책에 부족한 부분을 찾으라면. 경매 전략을 잘 찾지를 못했다. 요새는 너무 부동산이 흔들리고 대출이 어려워 경매물건을 찾는데 기준이 조금은 변동되고 있다. 다음번에 책을 내신다면.. 어떤니즈를 원하는 자에겐 이런물건 등등 구체적인 경매물건에 대한 전략을 내놓았으면 하는 기대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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