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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아름다움을 연마하는 법 –요시카와 치아키
"앞으로의 아름다움을 연마하는 법 –요시카와 치아키" 내용보기
<서평>처음 책을 받았을 때 생각보다 얇다는 생각을 했다. 한 손에 들기에 부담 없고 책 표지는 아주 단순하면서 깔끔했다. 오른속으로 빠르게 넘기며 훑어보니 적당히 도톰한 종이에 컬러 사진과 많지 않은 글이 쉽게, 편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았다. 표지 속 작가의 얼굴을 보면 중년의 아름다움에 대한 책이란 걸 한 눈에 알 수 있을 것이다.   아름다워지기 위한 계획
"앞으로의 아름다움을 연마하는 법 –요시카와 치아키" 내용보기

 

 

 
 

 

<서평>처음 책을 받았을 때 생각보다 얇다는 생각을 했다. 한 손에 들기에 부담 없고 책 표지는 아주 단순하면서 깔끔했다. 오른속으로 빠르게 넘기며 훑어보니 적당히 도톰한 종이에 컬러 사진과 많지 않은 글이 쉽게, 편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았다. 표지 속 작가의 얼굴을 보면 중년의 아름다움에 대한 책이란 걸 한 눈에 알 수 있을 것이다.

 

아름다워지기 위한 계획 세우셨나요? 이런 질문에 사람들은 어떤 대답을 해볼까 생각해봤다. 다이어트 하기, 운동 시작하기, 피부과나 피부 관리실 다니기, 물 많이 마시기... 대충 이런 대답들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유기농 면과 유기농 실크, 집안 분위기, 기림, 세제 이런 걸 이야기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젊은 시절의 풋풋하고 싱그러운 아름다움과는 다른 중년만의 아름다움은 바로 이런 생활 전반에서 나오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아무리 겉치장을 한다 해도 한계는 있다. 흐르는 세월을 거스를 수는 없다. 과도한 성형으로 아름다운 척은 할 수 있을지 몰라도 깊이 있는 아름다움은 흉내 낼 수 없을 것이다.

 

흔히 뷰티관련 서적이라고 하면 피부상태에 따른 다양한 팩 방법들, 결점을 보완할 수 있는 메이크업 팁 등등 방대한 양의 정보를 쏟아내는 책들이 많다. 나도 그런 책들 몇 권 가져봤었다. 갖고 있음 엄청 유용할 것 같지만 다시 보지는 않는다. 어디서 봤는지 기억도 잘 나지 않고 엄청난 정보에 걸맞게 무거워서 꺼내기도 싫어진다. 그래서 처음 이 책을 받았을 때 생각보다 얇다는 느낌이었다. 작가의 이야기는 간단명료하고 깔끔했다. 요약하면 유기농 화장품과 유기농 용품, 몸 안에서부터 시작되는 아름다움, 사람들이 놓치기 쉬운 아름다움, 건강한 생활 자세 등이 핵심인 것 같다. 그래서 책도 술술 잘 읽힌다.

 

내용이 어렵지도 않고 사진과 적당한 글로 빠르면 하루만에도 읽을 수 있다. 하지만 좀 천천히 읽고 싶었다. 내용도 많지 않지만 문장도 간결하다. 그런데 자꾸 생각하면서 읽게 되었다. 진짜 그런가 생각도 해보고 내 생활도 떠올려보고 앞으로 내가 늙으면 어떤 모습일까도 그려보고 ‘치아 관리도 잘해야겠구나, 손톱도 신경 써야지, 눈도 건강해야해’하면서 알고는 있지만 그냥 지나쳐버리는 것들에 대해 다짐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사진도 좀 자세히 보고 이 글을 쓴 작가의 얼굴도 자세히 들여다봤다. 아름다운 얼굴인가....??? 처음에는 책을 쓸 정도로 아름다운 얼굴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읽을수록 중년의 아름다움이 무엇인가를 아는 사람이구나, 책을 쓸만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에게 점점 매료된다고 해야 할까? 그녀의 삶이 더 궁금해지고 직접 만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직접 옆에서 그녀의 아름다움을 느껴보고 싶어졌다.

 

어떤 사람은 책이 별 내용이 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책은 외모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보다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위해서 여성 호르몬 치료에서부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집안을 꾸미는 법까지 삶의 전반에 관한 아름다움, 그 속에서 중년의 여성으로서 매력적으로 살아가는 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처음으로 기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책에 기림 내용을 넣을 정도로, ‘지금도 기림을 사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답니다’라고 말할 정도로 기림을 사랑하는 것 같았다. 나는 무엇을 사랑하게 될까? 그런 마음의 여유가 생길까? 좋아하는 가수의 CD를 모으고 좋아하는 작가의 책도 모으고 예쁜 사진과 엽서를 모았던 시간들이 아주 옛날 같기만 하다.

 

이 책을 통해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내가 점검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나만의 아름다움은 무엇인지 아름다울 준비가 되어있는지 중년의 아름다움이란 어떤 것인지를 생각해 보게 되었다. 가까운 곳에 두고 수시로 봐가면서 나의 아름다움은 이것인 것 같아요, 요즘 아름다운 삶을 살겠다는 다짐이 흐트러지고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왕언니에게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놔야겠다고 생각했다.

 

몇 해 전에 사둔 작심삼일 다이어리를 꺼내봤다. 이름이 작심삼일 다이어리여서인지 꺼내는데도 참으로 힘이 든다. 3살 2살 아이를 둔 곧 중년을 바라보는 늦깎이 엄마에게 아름다움을 생각할 여유가 없었다. 이제부터라도 슬슬 시작해볼까 싶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더 늦어지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말이다. 이 책의 왕언니처럼 우아한 아줌마가 되어보고 싶다.

YES마니아 : 골드 s*******5 2017.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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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이후 건강하고 아름다운 생활을 위한 뷰티
"40대이후 건강하고 아름다운 생활을 위한 뷰티" 내용보기
벌써 30대 후반이네요. 제가 읽어 보고 엄마께 권해도 좋을 책인 것 같습니다. 나이 들어서도 건강과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이런 유용한 정보를 TV 건강프로그램이나 신문에서 가끔 보았지 이렇게 체계적으로 정리된 책은 쉽게 어디서 못 본 것 같아서 좋은 책 같아요.   40대 이후의 아름다움과 건강특히 건강관리는 40대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건강 관련 다큐를 본 적이 있어서 더 관심
"40대이후 건강하고 아름다운 생활을 위한 뷰티" 내용보기

벌써 30대 후반이네요. 
제가 읽어 보고 엄마께 권해도 좋을 책인 것 같습니다.



나이 들어서도 건강과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이런 유용한 정보를 TV 건강프로그램이나 신문에서 가끔 보았지 이렇게 체계적으로 정리된 책은 쉽게 어디서 못 본 것 같아서 좋은 책 같아요. 






 40대 이후의 아름다움과 건강


특히 건강관리는 40대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건강 관련 다큐를 본 적이 있어서 더 관심이 많이 간 책이에요.




 

저자인 요시카와 치아키는 일본 분으로 최상의 아름다움은 자연과 식물에서 온다는 콘셉으로 피부 관리실과 여성 치료실 등을 운영해 왔다고 해요.



피부 관리실 아이 키우느라 간지 참 오래 된 것 같은데 책으로 간접 체험해 볼 수 있어 참 좋았네요.



 


 


위에처럼 피부 관리 방법과 함께 유기농 화장품을 소개해주고 있어 도움이 됐어요.


조금 아쉬운 점은 일본 화장품만 있으면 어쩌나 했는데 검색해보니 

프랑스 등 유럽 제품도 많이 있네요.


아기뿐만 아니라 40대부터 백화점 제품이 아닌 유기농 화장품 사용 저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은 크게 세 챕터로 구성되어 있어요.


1. 관리를 한다는 인상을 주는 피부와 메이크업

2. 작은 노력으로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3. 앞으로의 편안하고 기분 좋은 생활과 멋

 


그리고 이중 세안(클렌징->거품)은 주로 한국이나 일본 여성들이 많이 사용하는 방법인데


이 방법을 고쳐도 피부가 많이 촉촉해 진다고 해요.

그 대신 한 번만 클렌징을 하며 클렌징 밀크나 클렌징 크림을 소개하더라고요.

젋은 분들은 물로 씻어내는 클렌징 밀크, 중년엔 부드럽게 정리해주는 식물 기름의 배합률이 높은 클렌징크림을 권하고요.



 

좋은 크림으로 마,사,지를 권하는 부분의 방법 소개와 제품도 소개합니다.


 


 

유기농 화장품 스킨은 묽지만 좋은 성분으로 피부의 건조함을 막아 준다고 해요.


그에 비해 일반 스킨은 걸쭉한데 이 성분이 바로 '폴리머'라는 안 좋은 성분이라고 해요. 



 

손발 피부 관리법, 두피 관리법 내추럴 성분의 샴푸 소개,


샤워나 목욕 후 바르는 유기농 보디 밀크나 보디 크림도 소개하고 있고요.


보디 오일은 적합하지 않다고 해요. 


 

챕터 2에서는 손톱 관리, 손 관리 핸드크림을 소개해주네요.

 


매일 치아를 관리하고 한 달에 한 번 치과에 가는 습관을 강조해요.


자세와 태도도 체크해주고요.


참 향수도 식물 향으로 만든 '진짜'를 선택하길 권하며 좋은 향을 소개해 줍니다.

섬유유연제 향은 퇴가 혼란을 일으켜 피곤해진다고 해요.


갱년기와 여성 호르몬에 대해서도 대처법을 알려주네요.

챕터 3에서는 유기농 면과 유기농 실크 속옷, 양말 소개,

신발과 가방, 색, 먹을 때 좋은 기름, 발효식품, 그린 스무디, 건강 보조 식품, 허브티, 와인, 지의 인테리어, 유기농 세제에 대한 소개까지 다루고 있어요.


꼭 중년 여성뿐 아니라 건강한 생활을 위한 화장품부터 생활 전반에 다루고 있어


책이 두껍지 않고 잘 읽히는데도 체계가 있어 도움이 되었답니다.



 

j****9 2017.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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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아름다움을 연마하는 법
"앞으로의 아름다움을 연마하는 법" 내용보기
이제 이틀만 지나면 40살이 되는 나.벌써 시간이 흘러 40대가 된다고 하니 이상한 기분이 든다.여자라면 누구나 아름답고자 할것이다.어릴때에는 그 자체로 아름답다.이제는 아름다움을 연마해야 할 때인듯.연마할 수록 앞으로의 아름다움은 젊을때와는 또 다른 멋을 드러낼것이다. 평소에도 뷰티에 관심이 많지만 20~30대 위주인듯하다.살림하고 육아하다보니 관심이 많아도 정작 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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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틀만 지나면 40살이 되는 나.

벌써 시간이 흘러 40대가 된다고 하니 이상한 기분이 든다.

여자라면 누구나 아름답고자 할것이다.

어릴때에는 그 자체로 아름답다.

이제는 아름다움을 연마해야 할 때인듯.

연마할 수록 앞으로의 아름다움은 젊을때와는 또 다른 멋을 드러낼것이다.



평소에도 뷰티에 관심이 많지만 20~30대 위주인듯하다.

살림하고 육아하다보니 관심이 많아도 정작 나에게 시간을 할애하기란 쉽기가 않다.

그래도 피부,헤어, 메이크업과 생활의 힌트를 얻고

조금씩이라도 40대를 준비하고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요시카와 치아키라는 작가는 중년여성을 위해 여성이 아름답게

나이를 먹을 수 있는 법과 그에 대한 생각을 전한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책이다.

작가는 아름다움을 위해서는 노력을 해야하는데

자신을 공들여 가꾸는 여성과 그렇지 못한 여성의 차이는

40대 후반부터 나타난다고한다.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는것이 제일로 중요하다고 강조하네요.

​

​



1. 관리를 한다는 인상을 주는 피부와 메이크업

2. 작은 노력으로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3. 앞으로의 편안하고 기분 좋은 생활과 멋

이렇게 크게 3가지로 나누어 알려주고 있다.


40~50대는 일시적인 화장품으로 회복할수가 없고

스킨케어를 할때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를 보호해주는

기능이 중요한데 유기농 화장품을 권한다.

거기에 세안법도 상세하게 알려준다.

화장품,클렌징,샴푸등 유기농 제품을 추천한다.

제품들과 하는 방법까지 사진과 함께라 쉽게 알 수 있다.

지금 사용하는것을 다 쓴 후 유기농 제품으로

바꿔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미가 있는 나로써는 주의깊게 보게된 부분인데

나에게 나타난 기미는 간반 기미로 비타민C섭취가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다. 거기에 선크림을 꼼꼼히 바를것.

매일매일 관리의 필요성을 언급하기도 한다.

책을 보다보니 이 책에 언급된 제품들을 다 사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피부뿐아니라 두피관리에도 많은양을 할애한다.

새치가 많아 염색을 자주하다보니 머리결이 푸석푸석하고

윤기가 없다. 그래서인지 더 나이가 들어보이는 원인이 되는 듯하다.

두피케어제품을 사용하고 두피마시지로 풍성한 모발을

경험할 수 있다고하니 당장 해봐야겠다.

생활속의 팁까지 자세하고 쉽게 알려주고있다.

내가 그동안 안좋은 습관을 많이 가지고 있음도 알게되었다.
40대부터는 지나치게 화려하게 꾸미는것보다

심플하지만 좋은 소재로 고급스런 분위기 연출이 중요한듯하다.

소품과 어울리는 인테리어 팁까지 연마할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하지만 이런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을것이다.

고스란히 자신에게 나타날테니까.

생기넘치고 아름다운 40대를 위하여

40대 이후에 더 아름다운 여성이 되기 위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었다.

 

c*****e 2016.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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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아름다움을 연마하는 법"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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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나 볼 책은 미용&오가닉 전문가로 활동중인 일본인 요시카와치아키의 "앞으로의 아름다움을 연마하는 법"입니다. 젊어서는 예쁘다는 소리를 듣던 사람이 나이가 들수록 빛을 잃기도 하고, 또 40대, 50대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매력적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전자의 사람들을 저자는 자기관찰과 노력을 게을리 한 '아줌마'라고 칭하고, 후자의 사람들은 자신의 결점과 장점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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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나 볼 책은 미용&오가닉 전문가로 활동중인 일본인 요시카와치아키의 "앞으로의 아름다움을 연마하는 법"입니다.

젊어서는 예쁘다는 소리를 듣던 사람이 나이가 들수록 빛을 잃기도 하고, 또 40대, 50대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매력적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전자의 사람들을 저자는 자기관찰과 노력을 게을리 한 '아줌마'라고 칭하고, 후자의 사람들은 자신의 결점과 장점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아줌마라는 단어 때문에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겠지만, 그녀가 이야기하고자하는 바는 아름다움의 기본을 지키자는 것입니다. 특히 40대후반부터 나타나는 갱년기 증상은 여성호르몬의 급격한 감소로 인하여 피부가 건조해지고 탄력이 떨어지며 살이 쉽게 찌게되고, 아울러 건강에 직결되는 문제이기도 하기에 40대와 50대는 자신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

목차를 통해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CHAPTER 1 '관리를 한다는 인상을 주는 피부와 메이크업'에서는 세안법을 필두로 피부결점 보완법,메이크업, 두피관리, 바디케어등 신체 및 외적인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법을 배워볼 수 있습니다. 

CHAPTER 2 '작은 노력으로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에서는 사람들의 시선이 머무는 눈,손톱,손관리를 시작으로 치아관리, 자세관리, 그리고 태도 등 아이키우고 남편 뒷바라지 하며 살림에 치여 소홀해지기 쉬운 그래서 아줌마로 비춰지기 쉬운 부분들을 짚어줍니다.

​CHPTER 3 '앞으로의 편안하고 기분 좋은 생활과 멋'에서는 증년에 어울리는 색과 그에 따른 옷, 신발, 핸드백 등을 고르는 법,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좋은 기름선택법에서 챙겨야 할 보조식품, 편안함을 위한 집안 인테리어 및 세제선택등 생활전반에 대해 조언을 해줍니다.

각 챕터별 내용들은 왜 그래야하는지의 이유, 그리고 거기에 맞는 사용법이나 선택법 및 저자 본인의 추천상품 등도 소개되고 있어 이해도 쉽거니와 취사선택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그 중 가장 기본적인 내용을 본문을 통해 살펴보면,​
 

​제일 먼저 세안법입니다. 클렌징으로 세안 후 다시 거품세안을 통한 이중세안법이 가장 일반적으로 알고 있고 또 꼭 해야하는 세안법으로 알고 있는데요, 저 역시 그렇게 세안을 하고 있구요, 이는 수분과 유분이 가득한 10대, 20대에게나 맞는 세안법이라는 것입니다. 오일세안이나 강한 로션으로 닦아내는 세안법 역시 중년 피부에는 맞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자가 추천하는 중년에게 가장 적합한 세안법은 식물성분으로 만든 유기농 화장품에서 나오는 크림타입의 클렌징크림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손을 깨끗이 씻고 클렌징크림을 얼굴에 바르고, 아래에서 위로 안족에서 바깥쪽으로 나선을 그리며 노페물과 메이크업이 녹아나도록 마사지를 한 후, 손에 물을 묻혀 클렌징크림을 유화시킨 후 미지근한 물로 씻어줍니다. 타월로 부드럽게 닦아주는것도 잊지 말아야 할 포인트입니다.

나이듦에 따라 그리고 그에따른 피부 변화에 따라 적합한 세안법을 이용해야함을 배우게 됩니다.

​

 

두번째는 바른자세입니다. 자세가 구부정함은 단지 사람이 작고 초라해 보이는 인상정도로 끝나는 문제가 아닙니다. 자세가 나쁘면 나이가 들어 보일뿐만 아니라, 호흡이 얕아지고 피가 잘 돌지 않아서 어깨 결림이나 요통이 생기기도 하며, 신진대사도 원할하지 않아서 살이 찌게 됩니다. 또 근력부족도 자세가 나빠지는 원인인데요, 우선 요가나 필라테스와 같은 운동을 통해 근력도 키우고 바른자세 교정도 필요합니다.

옷 사이즈의 변화는 없어도 어깨가 굽고 배가 나오게 되면 옷을 입었을때 젊었을때 같은 옷태가 날 수 없을뿐만 아니라, 이렇게 건강에도 직결되는 문제이기에 바른자세 유지를 위한 노력이 꼭 필요함을 다시한번 새겨봅니다.

​

사람의 나이들어감은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조금은 우아하게 여자의 모습을 잃지 않으며 나이들고 싶어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바램일 것입니다. 결혼하고 아내이자 엄마로서 바삐 사는 동안 어느새 중년을 맞이하며 겪게되는 당황스러움과 혼란을,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었고,

​나를 위해 투자하는 시간을 부지런히 가져보리라 결심도 해보게 되었습니다.

저자의 말처럼 할머니가 되는 일은 될 수 있는대로 천천히 맞이하도록 말입니다.

m****d 2016.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앞으로의 아름다움을 연마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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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아름다움을 연마하는 법 [한스미디어]     40대 이후에 더 아름다운 여성이 되기 위한 모든 것! 인기 뷰티 어드바이저가 알려주는 피부, 헤어, 메이크업과 생활의 힌트 건강하고 아름다운 생활을 위한 뷰티 스타일   지은이는 1959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미용.오가닉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40,50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여 쓴 책이지만,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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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아름다움을

연마하는 법

[한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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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후에 더 아름다운 여성이 되기 위한 모든 것!

인기 뷰티 어드바이저가 알려주는 피부, 헤어, 메이크업과 생활의 힌트

건강하고 아름다운 생활을 위한 뷰티 스타일

 

지은이는 1959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미용.오가닉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40,50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여 쓴 책이지만,

여자가 관리하는데는 나이가 상관없지 싶다.

저자는 한눈에 봐도 단정한 매력을 가진 여성인거 같다.

잠시...나도 저 나이때가 되면 저렇게 늙을수 있을까 생각해봤다.

그런 생각도 잠시...

저자는 '아줌마'는 이런 자기 관찰과 노력을 게을리 하는 사람이다 라고한다

왜..내 얘기하는거 같지?

애둘인 아줌마의 하루는 하루중 거울한 번 볼 시간이 없이 지나왔다.

그러다보니 어느덧...40대가 되어버렸다..

지금부터라도 이책을 보면서 조금씩 확~ 바뀌진 않겠지만

좀 가꾸어야 되지 않을까 싶다.ㅋㅋ


1. 관리한다는 인상을 주는 피부와 메이크업

2. 작은 노력으로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3. 앞으로의 편안하고 기분 좋은 생활과 멋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식물이나 천연 성분으로 만든 유기농 화장품이 필요하다.

유기농화장품이라고 해서 다 똑같은건 아니라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화장품만

믿고 사용할 수 있다.


하나. 출처가 명확하고,

두울. 희귀한 식물에서 원료를 채취하거나 환경을 파괴해서는 안된다.

세엣.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식물을 사용해야한다.

 

 가장 기본이 되는 세안법부터, 손톱, 입안의 냄새없애기...까지..


여성의 모든것이 나와있다.

난..늘 이중세안을 한다. 그래야 뭔가 깨끗하고 깔끔한 느낌이 드는데,

알고봤더니..

이중세안은 도리어 피부를 더 망친다고 나온다.

"젊은 분들에게는 물이나 미지근한 물로 씻어내는 간편한 클렌징밀크를 추천하지만 중년 피부에는 클랜징크림이 가장 좋습니다"

"힘을 주고 문지르면 주름이 생기는 원인이 되니 주의하세요"

"기미관리에는 피부 칙칙함과 마찬가지로 필요 없는 각질 제거와 수분 보충이 중요해요.

주1~2회 각질을 제거하고 매일매일 보습케어 하면서 피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야한다"

"매일매일 선크림을 꼭 발라주세요"

"손을 씻었으면 잊지말고 핸드크림을 꼭 발라주세요"

"핸드크림도 향을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이니...향수대신 핸드크림으로 자신만의 향을 찾아보세요"

 


다양한 피부.자신관리법들이 나와있다.

무엇보다 부지런해야함을..ㅋㅋㅋ

게으른 여자는 아줌마라는 첫페이지의 작가에 말에 공감하는 말들이었다.

이 모든걸...가꾸는 여성이 되기위해선 나 스스로가 먼저 부지런해져야할듯하다.

그래도 좀 천천히 늙었으면 하는 바램?이랄까.ㅋ

오늘부터 조금씩만 부지런히 실천해봐도 좋을듯한 팁들로 가득한 책이다.ㅋ

예뻐지는 비결의책!

 

YES마니아 : 로얄 e******u 2016.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상의 노력이 10년,20년 후 자신의 모습을 결정한다
"일상의 노력이 10년,20년 후 자신의 모습을 결정한다" 내용보기
자신을 공들여 가꾸는 여성과 그렇지 못한 여성의 차이는 40대부터 나타난다앞으로의 더 아름답고 생기 넘치는 생활을 위해 뷰티 전문가의 노하우와 아이디어를 만난다40대 후반이 되어도 50대가 되어도 아름다운 여성이 있다나이가 들어도 여성으로서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은 자신에게 일어난 변화를 받아들이고 관리를 해 온 사람이다 자신의 결점과 장점을 잘 알고 있는
"일상의 노력이 10년,20년 후 자신의 모습을 결정한다" 내용보기

자신을 공들여 가꾸는 여성과 그렇지 못한

여성의 차이는 40대부터 나타난다

앞으로의 더 아름답고 생기 넘치는 생활을 위해

뷰티 전문가의 노하우와 아이디어를 만난다

40대 후반이 되어도 50대가 되어도 아름다운 여성이 있다

나이가 들어도 여성으로서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은 자신에게 일어난 변화를 받아들이고 관리를 해 온 사람이다

자신의 결점과 장점을 잘 알고 있는 사람

자신을 정확하게 관찰하고 있으면 그때그때 자신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보인다

일상의 노력이 10년,20년 후 자신의 모습을 결정한다  

아름다움을 기본을 무시한 채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젊게 보이려고 하면 반대로 결점이 도드라져 보인다

자신을 공들여 가꾸는 여성과 그렇지 못한 여성의 차이는 40대 후반부터 나타난다

마흔다섯살이 넘으면서 갱년기라고 하는 여성호르몬이 급격하게 줄어드는 시기가 오는 피부가 건조해지고 탄력도 떨어져서 쉽게 살이 찐다고 한다

20대와 다르게 갱년기 여성의 피부는 벼락치기 케어로는 회복이 안된다

세안,스킨, 에센스,로션등으로 확실히 기본 스킨케어를 해야 하는것은 물론 매일매일 먹는 음식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나이가 들면 건강과 아름다움이 깊은 연관성을 갖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채소 중심의 균형잡힌 식사를 하는것이 중요하다  

아름다움은 우리 몸안에서 시작된다 는 사실을 잊지 말자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면,휴식,적당한 운동,긍정적인 사고방식도 중요하기 때문에 자신의 생활습관을 진지하게 돌아보는것도 필요하다

크림으로 마사지 하는 모습

전 요즘 이부분에 많이 신경을 쓰고 있다

예전에 모르고 전혀 관리하지 않았다

아니 이대로 모습을 유지할 줄 알았다

그런데 세아이를 낳고 10여년 가까이 관리를 안하다가 어느 순간

거울을 보면서 놀라웠다

거울 건너편에 낯선사람이 서 있는 것 ㅠ,ㅠ

이 슬픈 모습 이해가 가는가?

그때부터 사진을 찍지 않았다

그러면서 나의 목주름을 발견하고

이것 아니다 싶어 관리를 하려고했지만

아직까진 너무 미숙하다

하지만 이책을 통해 다시 나를 생각하기로 했다

목주름이 왜 그리 낯설고 슬픈 생각이 드는지

회복이 불가능할 것이지만

지금이라도 더 이상 더 보기 흉하게 되지 않게 나를 가꾸고자 하고 있는 차에 

앞으로의 아름다움을 연마하는 법을 읽게 되었다

많은 도움이 되고 다시 나를 가꿀 것이다  

 

 

 

k*****6 2016.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앞으로 더욱 빛날 나를 위해 선물하고 싶은 책
"앞으로 더욱 빛날 나를 위해 선물하고 싶은 책" 내용보기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마음의 자세도 세월이 지나면서 조금씩 달라지더군요. 어릴적에는 아름다움을 위해서 뭐라도 할 기세였다면 성숙해 가면서 어차피 연예인이 될것도 아닌데 너무 열심일 필요는 없겠다는 관용의 상태로 지내오다가 아이를 길러내야 하는 엄마가 되면서 아름다움은 마음속에 있는 것으로 바뀌어 갔습니다. 매일 들여다 보고 닦는 얼굴은 이제 내 얼굴이 아
"앞으로 더욱 빛날 나를 위해 선물하고 싶은 책" 내용보기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마음의 자세도 세월이 지나면서 조금씩 달라지더군요.

어릴적에는 아름다움을 위해서 뭐라도 할 기세였다면

성숙해 가면서 어차피 연예인이 될것도 아닌데 너무 열심일 필요는 없겠다는 관용의 상태로 지내오다가

아이를 길러내야 하는 엄마가 되면서 아름다움은 마음속에 있는 것으로 바뀌어 갔습니다.

매일 들여다 보고 닦는 얼굴은 이제 내 얼굴이 아닌 아이의 얼굴.

매 순간 싱그러움이 터져 나오는 얼굴만 바라보다가

가끔씩 마주하게 되는 거울 속 여인은 애써 모른 척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거울 속 그 여인도 어루 만져 주어야 겠다고 생각하게 해준 책이

" 앞으로의 아름다움을 연마하는 법" これからの美しさの磨き方 이었습니다.

서평단을 모집할 때 제목에 얼마나 가슴이 설레이던지요.

다만 아름다움을 연마했음을 증명해 내지만 않으라고 하신다면! 

이라고 생각하며 책을 받아 보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저보다는 인생을 십수년 이상 먼저 살아오신 선배이고

50중반을 넘겼지만 자신을 가꾸는데 아직도 전혀 게으르지 않아 보였고

(곱다를 넘어 예쁘다는 느낌을 주면서!)

그야말로 앞으로 여자로서 겪어 나가게 될 소소한 일들에 대해 언니같은 조언을 아끼지 않습니다.

특히 흔히 알기 어려운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의 제품들이

사진과 함께 소개되어 있어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사실상 못 들어 본 브랜드가 많아서 저만 모르는 것이었는지 국내에 출시는 된 것인지 궁금하기도 했지만

새로운 제품을 알아둔다는 것 만으로도 좀 더 관리를 하고 싶은 원동력이 되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으니

저자와 책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또한 건강과 아름다움은 떨어뜨려 생각할 수 없는 관계임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줍니다.

앞으로는 더욱 그럴테지요?

제품의 사진들이 곁들여진 탓인지 친근한 어체 탓인지 가볍고 쉽게 읽히는 편이니

부담없이 접하셔도 좋을 책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을 꼽으라면 저자는 중년 이후의 피부는 모두 건성일거라고 전제하고 계시는 듯 하여

저처럼 건성이 아닌 사람은 과연 권해주신 방법이 잘 맞을지 고민하게 되긴 했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잔소리가 많았어도 새겨 들었을 텐데

표현을 애써 절제하시고 있다는 느낌이 든 점입니다.

어쩌면 너무 부언이 많으면 오히려 튕겨져 나갈까 우려하셨던 걸까요?

더불어 바라는 점이 있다면 중년 이후 달라지는 몸매와

그에 알맞는 느낌 좋은 스타일을 고르는 법을 알려주신다면

앞으로 무엇을 골라 어떻게 입어야 할지 난감해 하는 분들에게 격한 환영을 받으실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예전과는 달라져야 할 메이컵 방법에서의 차이점을 크게 공감하다 보니

패션에서도 차이점을 알려주시길 기대하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책을 잡으면 잘 놓지 못하는 성격이어서 일단 앉은 자리에서 다 읽고 나서

제일 먼저 한 일은 꼼꼼히 세안을 하고 거울속에 나에게 아름답다고 말해준 것입니다.

그리고 저자가 알려주신 데로 손을 따뜻하게 덥혀서 크림으로 마사지를 하며 어루만져 주었습니다.

앞으로는 아이의 얼굴만이 아니라 제 얼굴을 보고 아껴주는데도 시간을 나눠 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c******i 2017.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름다운 노년을 준비하는 선배에게 듣는 조언 … 앞으로의 아름다움을 연마하는 법
"아름다운 노년을 준비하는 선배에게 듣는 조언 … 앞으로의 아름다움을 연마하는 법" 내용보기
아름다운 노년을 준비하는 선배에게 듣는 조언 …     앞으로의 아름다움을 연마하는 법 앞으로의 아름다움이라…….이 책을 처음 접하고는 곰곰이 생각했다.그래, 그동안 내 모습이 아름다움과 얼마나 동떨어져 있었을까? 아니, 적어도 무심했던 자신을 이제 돌아봐야 하지 않겠나 하고 말이다.그렇다. 나는 여러 가지 이유로 외면을 가꾼다는 것은 뒷전이었다. 내면이 차오르면 저절로
"아름다운 노년을 준비하는 선배에게 듣는 조언 … 앞으로의 아름다움을 연마하는 법" 내용보기

아름다운 노년을 준비하는 선배에게 듣는 조언 …

    앞으로의 아름다움을 연마하는 법

 

앞으로의 아름다움이라…….
이 책을 처음 접하고는 곰곰이 생각했다.
그래, 그동안 내 모습이 아름다움과 얼마나 동떨어져 있었을까?
아니, 적어도 무심했던 자신을 이제 돌아봐야 하지 않겠나 하고 말이다.

그렇다.
나는 여러 가지 이유로 외면을 가꾼다는 것은 뒷전이었다.
내면이 차오르면 저절로 빛이 나기 마련이니, 굳이 외면을 가꾼다는 것에 회의적이었다고 할까.
고단한 세상살이에 하고 많은 것 중에 외면을 가꾸는 것은 사치라고 생각했다는 편이 더 맞을지도 모르겠다.
2016년 끝자락에서 문득 마흔에 성큼 다가서고 보니, 외모도 가꾸기 나름인 것을

 스스로 너무 내버려두었나 싶다.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는 세월의 흔적들이 거울 건너편에서 내게 속삭여 오는 것이다.
2016년의 끝자락이라는 생각 때문일까, 유독 거울 건너편 속 그 흔적들의 속삭임이

'이제 순식간이야'를 외치는 듯도 했다.
- 병에 걸린 환자가 자신의 병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듯이,
나이가 들어간다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또한 쉬운 일은 아니다.
아니, 그것은 외면하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라 해도 좋겠다. -
그나마 젊고 깨어 있는 나의 마음이야말로 청춘이지 하지만,
어느덧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받아들이고 적극적인 가꿈의 노력을 할까 보다 하고 생각하던 순간,
눈에 띈 책이 있었다.
『앞으로의 아름다움을 연마하는 법』!
심상치 않다. 단순히 '가꾸는 기술'을 말해 준다는 것이 아닌 것 같다 ― '연마하는 법'을 알려준다고? 정말?!

그렇게 해서 나는 서평단에 지원했다.
책을 받아 보니, 책은 생각보다 작고 얇았고 글이 많지 않았다.
나는 내심 '연마하는 법'이라는 각종 기술과 자세와 노하우를 잔뜩 기술한 책을 기대했나 보다.

 


 

 

생각보다 작고 가벼운 책이다.

 

사진만 보고 40대인가 했는데, 1959년생이란다. 
미용과 오가닉 전문가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성임을 이력으로 확인할 수 있다.

프롤로그를 읽어 보니, 지은이는 나이가 들수록 더 매력을 발하도록 하는 것은
매일 자신을 점검하고 일상적인 노력을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깊이 가지고 있다.
즉, 아름다움은 보톡스와 같은 인위적인 것으로 채우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연마' 속에서 자연스레 가꾸어진다는 것이다.

 

목차만 봐도, 전체적인 내용의 요지를 파악하는 데 좋도록 구체적인 내용이 소제목에 담겨 있다.

보디케어의 내용들이 눈에 띈다. '복진 마사지'는 특히 건강에 직결되어, 눈길이 간다.
두피, 헤어, 눈, 손, 손톱, 치아, 자세, 그리고 향기 관리에 관한 내용이 기대된다.

 

생활의 멋과 안락함을 만드는 방법도 소개하는 듯하다.
허브티, 유기농 와인으로 생활의 여유와 건강을 높이고,
옷이나 신발, 가방, 그리고 인테리어, 세제까지!
편안함과 품격을 함께 살려주는 일상의 지혜를 알려준다.

보다시피 글이 빼곡하지 않다. 
사진과 함께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유기농 화장품을 세세히 추천해 주는 것, 그리고 다양한 정보를 이것저것 전해주는 것은
 마치 잡지를 들여다보고 있는 착각이 들게 한다.
그러나 이 책이 잡지와 다른 것이 있다면?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광고가 없다는 것일 테고, 
여러 정보가 일관성과 진솔성을 띠며, 지은이가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가 물흐르듯 자연스럽다.
즉, 빼곡하게 각종 정보가 넘쳐나기보다는 말하듯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정보들이 속속이 들어 있다. 

 

 

'관리를 한다는 인상'을 주는 피부와 메이크업이라는 표현이 인상적이다.
화려함보다는 자연스러움을 살린 관리라는 뜻 같다.
사진은 모두 지은이의 사진인가 보다.

지은이 요시카와 치아키님이 환갑을 앞둔 나이에 아름다움을 가꾸는 비법을 상품 소개와 함께 직접 가꾸는 모습을 보여준다.
사실 사진을 보다 보면, 지은이의 피부가 무척 맑고 고와서 기껏해야 40대 후반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새삼 나이를 떠올리면 놀라울 따름, 아직 마흔이 안 된 나보다 피부가 훨씬 좋다.
부럽다!

유기농 화장품을 써야 하는 이유, 시중 화장품에서 특히 해로운 성분 등을 소개하고,
중년 여성이 자연스럽게 화장할 수 있는 방법과 상품을 추천한다.
구구절절이 설명하기보다는 포인트를 짚어 준다.
상품에 관해서는 참고로 하고, 그 포인트를 자연스럽게 배우면 좋겠다.
널리 잘 아는 부분도 있으나,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지혜가 담긴 듯하다.

지은이는 갱년기를 잘 보낸, 갱년기 선배다.
갱년기를 잘 극복하고 몸과 마음이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노년을 준비하는 그에게 듣는 조언은 중년 여성들에게 큰 힘이 될 법하다.
그는 갱년기를 지나는 여성들에게 호르몬 변화로 인한 몸과 마음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가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지은이는 일상의 식생활 속에서 부족하기 쉬운 에너지와 항산화 영양소를 건강보조식품을 통해 섭취할 것을 추천한다.
역시 바르는 것만으로 '앞으로의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보다.

'아줌마'라면 으레 악착같이 살아남으려 목소리가 억세진 '시끄러운 아줌마'거나,
남을 위해 헌신하는 생활과 세월에 찌들어 어깨도 축 처진 '가련한 아줌마'를 떠올린다.
지은이는 기분 좋은 표정을 짓는 것이 중요하다며, 결국 마음가짐이 얼굴에 나타난다는 상식을 독자들에게 강조한다.
그리고 자신이 존경하는 여성 저널리스트 사이토 가오루 씨를 소개하며,
그에게서 느낀 매력이 '어른 여성'에게 필요한 자세라고 강조한다.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기 위해서 거만하게 행동할 필요가 없다.
젊은 사람을 무시하거나 가르치려고 해서는 안 된다.
반대로 윗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비위를 맞추는 것은 자신감이 없다는 증거다.
어떤 상대에게도 한결같은 태도로, 겸손하면서도 어깨는 쭉 펴고 당당하고 행동할 것을 권한다.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점점 화려해지는 것, 즉 지나치게 꾸미려는 것이 오히려 '아줌마'로 보이게 한다며,
과하지 않게 센스 있게 꾸밀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당연한 듯하지만, 그 자세가 몸에 밴 선배가 들려주는 이야기인 듯하여,
그 말에서 더욱 힘이 느껴진다.

 

 

에필로그에서 지은이는 고백한다.
여성은 할 일이 너무나 많다. 아름다움을 가꾸는 것도 소홀할 수 없다.
일과 가정에 대한 책임감을 지니고, 하고 많은 일에 허둥대며 살다 보니 몸과 마음도 지친 채 30대와 40대를 보냈다는 것이다.
그리고 50대가 되니, 터널의 출구가 보이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또 말한다.
'터널 건너편에 빛이 보이면 마음이 설렙니다.'
중요한 것은 나이가 들어가는 것도 웃어 넘길 수 있도록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생활하며,
각종 스트레스에 건강과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 것이라는 게다.
앞으로의 아름다움을 연마하는 법,
그것은 바로 자신을 사랑하고 긍정적으로 생활하는 그 자세에서부터 시작한다는 단순한 지혜를
이 책의 지은이 요시카와 치아키는 강조하며, 책을 끝맺는다.

책이 작고 술술 읽혀서, 책을 펼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덮었다.
예상과 다른 책의 구성과 내용에 약간의 의구심과 당혹감을 느끼기도 하다가
어느 순간 지은이의 자연스러운 이야기에 금세 동화되어 
술술 책장을 넘기다가 책을 덮었다.
그리고 다시 찬찬히 펼쳐 보니,
곳곳에 지은이의 지혜가 숨어 있었고,
그것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처음에 나와 같은 기대를 하고 책을 접하게 된다면,
나와 비슷한 당혹감을 겪을 수 있다.
이제까지 보지도 듣지도 못한 많은 정보로 가득한 책을 원했다면, 더욱 그럴 수 있다.
그러나 책을 읽고 조금이라도 더 눈앞이 밝아진다면,
좀 더 멀리 내다볼 수 있고, 좀 더 긍정적인 자신으로 성장한다면,
그것으로 그 책의 가치가 충분할 것이다.
이 책을 편견 없이 한 선배의 이야기를 듣듯이 접하면
'앞으로의 아름다움을 연마하는 법'을 오롯이 배울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나는 이제 마흔을 앞두고 아름다운 중년을 향하여 일상의 연마를 게을리하지 않을 테다.

앞으로 아름다워지리라~!

 

 

 

a*****5 2017.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앞으로의 아름다움을 연마하는 법
"앞으로의 아름다움을 연마하는 법" 내용보기
책 소개/서평 작성*앞으로의 아름다움을 연마하는 법* 프로필사진대전페파민트(whth****) 작성일 2016.12.31. 18:09 | 조회 149나이들면서 어떻게 보여지는가'여성으로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은 자신에게 일어난 변화를 받아들이고 관리를 해 온 사람이다''자신을 정확하게 관리하고 있으면 그때그때 자신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보인다'작가의 프롤로그에서 부터 자극은 시작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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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서평 작성
*앞으로의 아름다움을 연마하는 법*

프로필사진
대전페파민트
(whth****) 작성일 2016.12.31. 18:09 | 조회 149
나이들면서 어떻게 보여지는가
'여성으로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은 자신에게 일어난 변화를 받아들이고 관리를 해 온 사람이다'

'자신을 정확하게 관리하고 있으면 그때그때 자신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보인다'

작가의 프롤로그에서 부터 자극은 시작됩니다

거울을 보니 칙칙한 피부 , 탄력없고 윤기없는 피부,여기저기 잡티와 기미의 흔적들
아무렇게나 질끈 묶었다 풀었다 부스스한 머리
온 몸 여기저기 두툼하게 붙는 나잇살

갱년기를 겪으면서 느낌은 있지만
관리해야지 라기보다는 어쩔수 없다라고 핑계를 대며 귀찮아 하고 게을리 했습니다

그러다
*앞으로의 아름다움을 연마하는 법*을
여러날에 걸쳐 읽어 보며

더 늦기전에
지금이라도 ~~~
지금의 아쉬움을 내년 후년 십년후에도 똑같이 느끼면 안되겠다는 자극이 되었네요

잠깐일지 긴 관리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동기부여가 되고 자극이 됩니다

엊그제는 미용실가서 머리 스타일부터 바꿨습니다 ㅎ
단조로운 단발에서 층을내어 앞머리도 내리니
훨씬 생기있고 젊어진 기분입니다

오늘은 피부과에 가서 토닉 시술도 받고 왔답니다
예전에 기미치료 하고 다시 조금씩 올라오는게 늘 거슬렸지만 돈 생각에 그냥 나이먹자 했는데
계속 아쉬워하느니 자극 받은김에 기본부터 치료하고 관리를 하자 싶어 과감히 했답니다

진즉에 좀 더 관리를 했더라면
거울을 보는 중년 아줌마의 모습에 상실감 허탈감이 덜하지 않았을까?

십년후 더 쭈글해지고 더 탄력잃어 후회하지 않도록
십년후 나이든 엄마 나이든 와이프의 추레한 모습으로 아쉬워하지 않기 위해
*앞으로의 아름다움을 연마하는 법*을 가까이 두고 보면서
좀 더 관리하고 좀 더 멋있게 스타일을 가꾸며
자신감을 갖고 더 아름다운 중년이 되도록
노력 해 보려합니다




핑계와 게으름으로 미루던 제게 자극과
계기가 되어 주고 좀 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 해 준
*앞으로의 아름다움을 연마하는 법* 입니다






w*******7 2017.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앞으로의 아름다움을 연마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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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앞으로의 아름다움을 연마하는 법 어쨌거나 근검절약하여 살림 불리고 아이 잘 기르고 남편 내조 잘하는 것만이 여자의 일생인 양 살아온 여자 분이 계시다면 꼭 이 책을 읽어 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먼저 신체, 자세한 피부 관리법과 나이 들어 보이지 않는 화장법이 나와 있으므로 도움이 될 것이다.평소의 헤어 손질법과 어울리는 헤어스타일도 소개되어 있으므로 참조해 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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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앞으로의 아름다움을 연마하는 법

어쨌거나 근검절약하여 살림 불리고 아이 잘 기르고 남편 내조 잘하는 것만이 여자의 일생인 양 살아온 여자 분이 계시다면 꼭 이 책을 읽어 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먼저 신체, 자세한 피부 관리법과 나이 들어 보이지 않는 화장법이 나와 있으므로 도움이 될 것이다.

평소의 헤어 손질법과 어울리는 헤어스타일도 소개되어 있으므로 참조해 볼 일이다.

얼굴은 넓고 각지고 뒤통수는 납작한 나와 같은 사람에겐 더욱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다.

중년 여성의 손과 손톱 관리법 및 어울리는 메니 큐어 색상도 알 수 있다.

일본 관광을 떠났을 때 참 아는 것도 많고 구체적으로 설명도 잘해 준다 싶었던 가이드가 했던 말

“젊은 여자는 한국 여자가 아름답고 나이 든 할머니는 일본 할머니가 아름답다”

고 했다.

그 이유는 한국 할머니는 자신 꾸미기를 맨 뒤로 하고 오로지 자식, 남편을 위해 희생하기 때문에 치열하게 살았던 젊은 시절의 행동 패턴을 벗어나지 못해 심지어 아들이 전문직이라며 자랑하는 잘 사신다는 분들의 단체 가이드를 맡아도 머리 스타일이 똑 같았다는 것이다.

일본 기사분이 왜 한국 할머니들은 머리가 똑같냐고 웃으면서 물어 봤다는 것이다.

치아 관리에 대해서도 도움 되는 내용이 있었다. 중년이 되면 침의 분비량도 적어지고 치간 사이도 벌어진다. 치아 및 잇몸을 보호하는 모든 것이 부족해지므로 젊었던 시절보다 더 자주 치과에 드나들어야 한다는 것인데 적어도 두 달에 한 번은 치과에 가야 한다는 것이다. 맞는 말이지만 중년 여성 중 과연 몇 명이 실천하고 살까 싶었다. 바른 자세의 중요함과 꾸준히 관리하는 팁도 잘 소개되어 있다.

다음 의생활 면에선 유기농 면과 실크, 잘 정연된 가죽을 착용함으로써 편안하고 기분 좋은 생활과 멋을 가꾸는 법을 잘 설명해 놓았다.

당장 능력이 닿는 한, 몸에 붙는 것은 유기농 면과 실크로 구입하고자 마음먹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중년 여성의 피부에 어울리는 색상도 잘 나와 있다. 샤워 후 수분관리 팁도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끝으로 주생활 간결하고 심플하게 하되 기능적이고 작품성이 뛰어난 것을 사용하자는 것이다. 장인의 손길이 가해진 천연직조, 가구, 청결을 위해 사용되는 세제도 천연세제를 이용하고 직접 손에 닿지는 않도록 해야 한다. 정리는 말할 것도 없다. 늘 진리였듯 여기서도 진리다.

이 책을 읽고 많은 지식을 얻었고 좋은 제품들과 효능을 알았으나 일상생활에서 실천하고 끊임없이 실천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관건이다. 이후 가족 친지가 일본을 방문한다면 이 책에 나오는 제품을 구입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게 될 것 같다.

s********5 2017.01.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