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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방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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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방랑, 이 책은 나온지 상당히 오래되었이지만, 지금도 여행 에세이의 바이블로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인도라는 나라에 동경하게 된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젊은 사람들이 카메라를 들고 인도를 많이 찾았다. 인도 방랑, 하나하나의 사진들.. 한 문장 한문장의 글들.. 마음속에 꿍닥꿍닥 빠져들게 된다. 여행에세이란, 읽기 시작과 동시에 그 속에 빠져드는데.. 이 책이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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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방랑, 이 책은 나온지 상당히 오래되었이지만,

지금도 여행 에세이의 바이블로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인도라는 나라에 동경하게 된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젊은 사람들이 카메라를 들고 인도를 많이 찾았다.

인도 방랑, 하나하나의 사진들.. 한 문장 한문장의 글들..
마음속에 꿍닥꿍닥 빠져들게 된다.

여행에세이란, 읽기 시작과 동시에 그 속에 빠져드는데.. 이 책이 그러하고, 읽고 나서 나도 작가처럼 되고 싶다라고 생각 들게 하는 것이 좋은 책이다.

이 인도방랑이 딱 그렇다.

나도 후지와라 신야처럼 멋진 여행에세이를 쓰고 싶다.
 

h******5 2021.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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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여행은 하지 않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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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하면서 멋진 여행기를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관련 책들을 읽다 보니 여행기의 바이블 정도로 소개되는 책이 후지와라 신야의 "인도방랑"이었다. 내 사전에 인도 여행은 후보에 없기에, 이 책이 효과가 있다면 혹시라도 인도 여행을 하고 싶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갖고 다소 설레는 맘으로 읽기 시작했고 단숨에 끝을 보았다.당시 25세의 미대생이던 후지와라가 무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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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하면서 멋진 여행기를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관련 책들을 읽다 보니 여행기의 바이블 정도로 소개되는 책이 후지와라 신야의 "인도방랑"이었다. 내 사전에 인도 여행은 후보에 없기에, 이 책이 효과가 있다면 혹시라도 인도 여행을 하고 싶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갖고 다소 설레는 맘으로 읽기 시작했고 단숨에 끝을 보았다.

당시 25세의 미대생이던 후지와라가 무작정, 그의 말에 의하면 '버리기, 그리고 준비하지 않기(p. 33)'가 여행 준비의 전부라고 하면서, 1969년부터 3년간 인도 여행을 하고서 1993년에 출간한 책이라고 한다.
누군가는 글을 압도하는 이상한 기운의 사진으로 당시 '히피문화'에 젖어 있던 많은 젊은이들을 인도로 이끌었던 '위험한 책'이라고도 하고, 처녀작만으로 그 명성이 살아 있다는 점으로 미루어 마크 트웨인의 "허클베리 핀"에 견주기도 한다는데, 글쎄.

갠즈지강에 떠다니는 시체와 그것을 뜯어 먹는 까마귀, 시체를 태우는 장면과 또 그것을 먹는 개들, 많이 불편한 장면을 사진을 찍듯이 생생하게 그려내고,

대부분의 가정에 화장실이 없기에 들판에서 볼일을 해결하는 모습을 민들레 같다고 표현하는 작가.

힌두교 등 인도의 속살을 바라보는 그의 통찰력은 인정하지만, 책으로 족하다. 직접 여행하는 것은 참기로 한다.

관념과 이미지에 집중하는 난 공감할 수 없는 부분들이 많아서.

도리어 '이렇게 아름다우니 꼭 가보시라'라는 여느 여행기가 더 낫다.

하기야, 벌써 50년 전에 이루어진 여행이 아니던가!
지금의 인도는 많이 달라졌을까?

궁금하면 가 봐야 하나?
YES마니아 : 로얄 s********7 2020.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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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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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책을 읽으며 이런 책이 있다는 작가의 말을 믿고 구매했다.말 그대로 후지와라 씨가 인도를 방랑하는 얘기이며,흔히 그렇듯 자아를 찾는다거나 길섶에 핀 꽃 하나에서도 삶의 의미를 깨닫는거나 그런 줄거리다.일본어가 한자로 이루어진 게 많아서인지 역자의 해석과 단어의 선택이 좋아서 재미있게 읽었다.해당 책이 쓰여진 기간이 지금부터 약 10년이나 지난 얘기이지만,누구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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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책을 읽으며 이런 책이 있다는 작가의 말을 믿고 구매했다.


말 그대로 후지와라 씨가 인도를 방랑하는 얘기이며,


흔히 그렇듯 자아를 찾는다거나 길섶에 핀 꽃 하나에서도 삶의 의미를 깨닫는거나 그런 줄거리다.


일본어가 한자로 이루어진 게 많아서인지 역자의 해석과 단어의 선택이 좋아서 재미있게 읽었다.


해당 책이 쓰여진 기간이 지금부터 약 10년이나 지난 얘기이지만,

누구나가 겪는 청춘의 폭풍 속에서 단순한 지나침이 아닌 깊은 성찰이 돋보이는 작품인 것 같다.


여러모로 어느 한 국가를 방랑한다는 것 자체와 삶을 관통하는 내용에 뜻깊은 감동을 받았지만 아직까지 인도가 이런 식이라면 아직까지는 내 취향은 아닌 것 같다.


아직도 마음에 먼지가 많이 휘날리는 청춘이라면 꼭 한번 권하고 싶다.


분명 마음이 착 가라앉는 평안을 잠시동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l**********f 2018.09.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