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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의 과학교실』 과학 발달이 주는 이중성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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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의 과학교실』 과학 발달이 주는 이중성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지난해부터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 "4차 산업"이다. 이것은 사회의 변화뿐 아니라 아이들의 꿈에도 변화를 일으키기 시작했다. 아이들이 꿈꾸는 것들을 '나중에는 그 일은 로봇이 할거야.'로 단언짓는 몇 전문가들을 만나면서 정말일까? 하는 의구심과 함께 미래를 내다보는 눈만 가졌지,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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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의 과학교실』 과학 발달이 주는 이중성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

지난해부터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 "4차 산업"이다. 이것은 사회의 변화뿐 아니라 아이들의 꿈에도 변화를 일으키기 시작했다. 아이들이 꿈꾸는 것들을 '나중에는 그 일은 로봇이 할거야.'로 단언짓는 몇 전문가들을 만나면서 정말일까? 하는 의구심과 함께 미래를 내다보는 눈만 가졌지,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눈을 없다는 생각에 안타까움이 일었다.

초등학교 4학년 둘째 소녀가 너무나 좋아하는 시공주니어의 「수상한 인문학 교실」 시리즈.
초등학생들이 읽기에 적합한 글밥과 그림 그리고 문장들이 아이들의 생각을 키워주고, 자신을 돌아보며, 좀 더 깊이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기에 최고의 책이 아닌가 싶다.

'에디슨, 잔 다르크, 마리 앙투아네트'를 이어 이번엔 '노벨'
유언에 따라 노벨 평화상이 만들어진 과학자 노벨,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만나보자.

 

우리 사회의 발달은 과학의 발달의 시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과학이 발달되면서도 사회의 전반적인 모습에서 변화된 모습을 가지고 왔다. 그러나 발달한 만큼 부작용또한 다양하게 나타나 발달에만 치중할 수 없음을 깨달아가고 있는 현실이다.

 

꼬마과학자 두리. 두리는 오늘 발명왕으로 상을 받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시상식에 나왔다. 긴장한 두리는 화장실로 향하고, 화장실 문에 적힌대로 '수상한 인문학 교실'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교실지기의 설명과 미션에 따라 두리는 과학자 노벨을 만나게 된다.
발명왕을 꿈꾸는 두리에게 노벨은 멘토이며, 최고의 스승이다. 돌아가신 노벨을 만나게 된 두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까, 설렘 가득한 여행의 시작을 응원한다.

 

노벨은, 지금 서둘러야 한다.
가짜 유언장이 세상에 알려진다면 사회로 환원하고 싶은 자신의 진심은 영원히 묻히게 된다. 진짜 유언장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발명왕을 꿈꾸는 두리가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두리의 활약을 기대해보는 것도 또다른 재미를 안겨준다.

 

노벨은 과학자이다. 우리가 모두 아는 화약을 만들어 냈으며, 다이너마이트라는 힘센 무기를 만들어 많은 인명피해를 입히기도 하였다. 그런데 왜? 그것에 대한 노벨의 생각을 우리는 이제야 들을 수 있다.

"아니야. 난 고통스러웠단다. 그 뒤로 내겐 '죽음의 상인'이란 별명이 따라다녔으니까 말이야. 사람들의 욕과 비난이 날 괴롭혔지."
죽음의 상인이라고? 사람들이 욕을 했다고? 대체 위대한 과학자 노벨에게 왜 그런 별명이 붙은 걸까? 안전한 화약을 발명했으면 칭송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
"내 화약이 전쟁 무기로 사용됐기 때문이란다. " 47쪽

전쟁으로 죽어가는 이들을 살리기 위해 만들어낸 화약, 그러나 노벨의 생각과는 다르게 전쟁은 더욱 잔인해지고, 더 많은 생명을 앗아갔다는 것. 이것은 과학의 힘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짐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노벨과 헤어진 두리는 발명왕으로 뽑히게 되고, 발전하는 과학과  평화와 행복을 지키는 과학자의 자세에 대해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하는 기회를 갖는다.

표지에 그려진 4컷 만화는, 우리에게 과학의 발전과 인간의 삶에 대한 고민거리를 던져준다. 우리의 생활이 편리해짐은 분명 과학의 발달이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발달로 인해 사라지고 황폐해져가는 모습 또한 만날 수 있다.

과학의 발달과 인간의 삶에 대한 고민, 우리 모두의 고민이며, 우리가 다함께 풀어나가야 할 과제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c******8 2018.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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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의 과학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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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수상한 인문학 교실 :: 노벨의 과학교실 - 과학의 발전은 과연 좋은 걸까? 인문학 :: 인간의 가치탐구와 인류 문화에 관한 정신과학을 통칭한다고 한다.각박해지고 있는 이 세상에 필요한 인문학.초등아이들에게도 생각의 거리를 던져주는 시공주니어 수상한 인문학 교실 중.. 노벨의 과학교실을 만나봅니다   초등2학년 아이가 읽어본 책.. 이 아이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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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수상한 인문학 교실 :: 노벨의 과학교실 - 과학의 발전은 과연 좋은 걸까?


인문학 :: 인간의 가치탐구와 인류 문화에 관한 정신과학을 통칭한다고 한다.

각박해지고 있는 이 세상에 필요한 인문학.
초등아이들에게도 생각의 거리를 던져주는 시공주니어 수상한 인문학 교실 중.. 노벨의 과학교실을 만나봅니다

 

초등2학년 아이가 읽어본 책.. 이 아이에겐 좀 이른 책이네요.
재미있다고 읽지만 내용이 재미날 뿐 그 속에 담긴 과학의 발전 그리고 그에 다라오는 이면의 그림자들
이 부분까진 이해를 못하고 아는척 하고 말하지만 뼈대가 없는 소리를 하네요

초등 4학년 아이에게 읽히고 싶었던 책인데 그 아이는 미켈란젤로의 예술교실을 더 좋아하고 봅니다 여아라 그런가?
그래서 동생이 먼저 노벨의 과학교실을 만나봤는데요
그냥 여러번 읽어 보는게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시공주니어 수상한 인문학 시리즈는 그 영역에 대한 가르침의 책은 아니에요
물론 정보도 담겨 있고 설명도 있기도 하니 어느정도 배경 지식을 쌓는데는 좋아요

하지만 이 책에서 가장 큰 것은 아이에게 던져지는 물음 인거죠~

 

 

어려운 인문학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이게 해주는 책이에요
노벨의 과학교실은 주인공 두리가 미션을 부여받고 수상한 인문학 교실에 들어서 수상한 여행을 하는 책이랍니다

과학은 무조건 좋다는 두리, 과학의 발전이 꼭 좋은것만은 아니라면 걱정을 하는 짝꿍 소담에게 핀잔을 준답니다
과학은 정말 무조건적으로 좋은걸까요?
아이들은 좋다고 말합니다만.. 요즘은 미세먼지다 환경오염에 쓰레기에..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사건이 많은데요..
아이들은 아직 잘 모르죠
그런 아이들에게 생각해 볼 여지를 주는 책이에요

노벨 과학상 수상을 꿈꾸는 두리가 수상한 인문학 교실을 만나 신비로운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인데요
두리와 함께 떠나 볼까요?

 

두리의 미션은 노벨상을 유지시켜라 입니다.
두리가 수상한 인문학 교실에 들어서 신비로운 여행을 하면서 만나게 되는 노벨은... 죽어 있었지요
죽은 노벨이 노벨상을 만들기 위해 준비한 유언장이 사라지자 그걸 찾기 위해 노력한답니다.

 

노벨이 만든 폭탄은 처음엔 액체였지요 그래서 사고로 사람들이 죽지요
그래서 안전하게 만든게 다이너마이트입니다

노벨은 다이너마이트를 만들면서 무기가 될줄 알았다고 했어요...
그러면 왜 그걸 만들었어요~~ ㅜㅜ 무기가 되었는데요 하는 아이..
그렇죠 근데 노벨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요
강력한 무기가 있으면 전쟁이 사라질꺼라 생각을 했다고 했어요..
하지만 결론은 그게 아니었죠...

노벨은 무기를 만들 걸 후회했어요
다이너마이트가 더 발전해 더 무서운 무기로 변했으니까요
세상은 그가 원하는 데로 흐르지 않았으니까요

이 책을 보면서 저도 많이 생각을 하게 되네요
우리는 과학의 발전으로 상당히 편리한 삶을 살고 있지요...
그리고 좋게는 쓰고 있지만 종종... 문제들이 발생하면서 앞으로 살아가야 할 날이 많은 아이들이 걱정이 되기 시작했거든요
과학의 발전과 함께 다가오는 환경오염, 그리고 많은 사고들, 더 큰 전쟁...

노벨은 알까요??
지금도 전쟁을 하고 있는 내전이 있는 곳이 있다는 걸요...
하지만 그걸 바라지는 않았던 거지요

 

노벨은 무기를 만들 걸 후회하게 되고 자기의 재산을 인류의 평화 그리고 올바른 과학의 발전을 위해 사용하길 바라며 노벨상을 만들었지요.

이 노벨상은 진짜 노벨의 유언장을 따라 만들어 졌는데요
시공주니어 수상한 인문학 교실에서 두리는 이 노벨상을 지키기 위해 사라진 유언장을 찾는 일을 돕는 답니다

 

 

노벨의 가짜유언장엔 조카와 스웨덴에.. 재산을 준다고 되어 있어요..
그러다 알게 되었죠
노벨상을 만든 노벨도 사람이었던게지요~ 자신의 재산을 가족들에게 나누어 주고 싶었나봐요
그래서 여러개의 유언장을 썼지만 결국엔 재산을 노벨상을 만들기로 했던거죠

그렇게 자기의 생각을 알게되고 사라진 유언장을 다시 찾게 된답니다.


이렇게 이상한 여행을 마친 두리는
과학의 발달이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건 맞지만 꼭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건 아니다라는 친구의 말에 공감을 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뒤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발명품을 만드는 과학자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요즘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 발명품 이른바 지구를 품은 착한디자인이라던가 그런 것도 있더라고요
그런 과학자가 되길 바래봅니다.



시공주니어의 수상한 인문학 교실은
아이들에게 주인공과 같이 여행을 하면서 공감하고 같이 고민하고 생각을 하게 해 주고
나중엔 고민에 대한 스스로의 해결책을 내어 놓으면서 조금더 올바르고 조금더 현명한 답을 찾아가는 이야기랍니다.

이런 책을 통해서 우리 아이도 같이 성장할거라 보여지네요

 

 



 

이 책은 역사적인 사실을 기반으로 한 책이에요
역사속에 유명한 사람이 선생님이 되어 그 사람이 살았던 시대를 여행하며 자연스럽게 세계사 속에도 들어가게 되는 거랍니다.

그러면서 인물이나 사건등에 대한 정보도 담을 수 있는 알뜰한 책이네요

이 책에서 여행이 끝나면 교실지기의 특별수업이 들어 있어요

노벨의 과학교실에서는 과학의 세계사라며..
위대한 과학적인 발달에 대해 시대별로 정리가 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이 책의 선생님인 노벨의 일생과 생각을 보여주는 페이지도 있답니다.

생각이 자라는 인문학 교실에서는 아이의 생각도 키울 수가 있는데요
초등 2학년인 우비군의 생각은 차츰 키워주고 이런 책도 재미있다 같이 읽을 만 하다로만 마무리 했어요

초등 4학년인 우비양이랑은 좀더 깊게 이야기 해 볼 수 있어 보여
참 기대가 되는 책이랍니다.

 

 

 

l****8 2018.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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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의 과학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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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좋아하는 딸.. 무엇보다 과학만화시리즈를 좋아하는데~이번에는 단순히 과학적 지식이 담긴 책이아니라..인문학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과학의 발전이 과연 좋은 걸까?라는 의문을 던지는노벨의 과학교실을 샀다..무엇보다.. 아이가 읽기전에 항상 엄마인 내가먼저 훑어보게되는데..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인류에게 큰 도움을 준 과학발전을 통해 바뀌게된 우리의 삶..과학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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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좋아하는 딸.. 무엇보다 과학만화시리즈를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단순히 과학적 지식이 담긴 책이아니라..

인문학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과학의 발전이 과연 좋은 걸까?라는 의문을 던지는

노벨의 과학교실을 샀다..

무엇보다.. 아이가 읽기전에 항상 엄마인 내가먼저 훑어보게되는데..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인류에게 큰 도움을 준 과학발전을 통해 바뀌게된 우리의 삶..

과학계의 가장 큰 상은 노벨상인데..

노벨이 발명한 다이너마이트로 큰 돈을 벌고 그로 인해 무기로 사용되어 많은 이들이 죽자

노벨이 노벨상을 통해 세상에 환원하려고 한 역사적 배경을 알게되고..

과학발달이 정말 인간을 이롭게만 하는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되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다

 

 

YES마니아 : 로얄 b*****d 2017.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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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의 과학교실 (수상한 인문학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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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의 과학교실 이향안 글 노준구 그림 / 시공주니어  수상한 인문학 교실 시리즈 중 처음 만나보는 <노벨의 과학교실> 수상한 인문학 교실은 세계사의 인물들과 함께 역사 여행을 하며 우리 생활 속 인문학적 고민을 해결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키우는 인문학동화 시리즈라고 한다.  곧 2학년이 되는 아이는 아직 우리 역사나 세계사와 관련도서는 거의 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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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의 과학교실

이향안 노준구 그림 / 시공주니어


 
수상한 인문학 교실 시리즈 중 처음 만나보는 <노벨의 과학교실>

수상한 인문학 교실은 세계사의 인물들과 함께 역사 여행을 하며

우리 생활 속 인문학적 고민을 해결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키우는 인문학동화 시리즈라고 한다.


 
곧 2학년이 되는 아이는 아직 우리 역사나 세계사와 관련도서는 거의 읽지 않았다.

얼마전 박물관 수업을 앞두고 관련책을 급히 읽어보고 가려고 도서관에서 책을 몇 권 빌려 읽었는데,

배경지식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인지 역사관련 책은 많이 어려워했다.

이 책은 역사속 이야기가 포함되지만, 인물의 이야기를 일상생활 중의 고민거리로 동화로 풀어낸 책이라

어렵지 않게 읽혔다. 초등 저학년들도 재미있게 읽으면서

우리에게 익숙한 인물들에 대해 배우고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책인 듯 하다.


이 책의 주인공 강두리는 미래의 노벨상 수상을 꿈꾸는 아이이다.

과학 발명품 대회에서 대상을 받기도 할 만큼 관련 분야에 관심과 재능을 지녔다.

두리는 과학의 발전이 사람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 주기 대문에 무조건 발전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노벨처럼 자신도 멋진 발명품을 만들어 유명한 과학자가 되겠다는 야심찬 꿈을 지니고 있다.

과학의 발전이 인간을 편리하게 해 주는 것은 맞지만, 그것이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일까?

두리의 친구 소담이는 꼭 그렇지는 않다고 말한다.


두리는 과학 발명품대회 시상식 전에 화장실에 갔다가

우연히 '수상한 인문학 교실'의 문을 열고 과거로의 특별한 여행을 한다.

거기서 노벨의 영혼을 만난다. 노벨이 죽던 날 그가 남긴 유언장이 바꿔치기 되었다는 사실을 안 노벨은

하늘나라로 가지 못하고, 범인을 찾아내 잘못된 유언장을 고쳐야 하는데 두리의 도움이 필요하다.

(두리도 반드시 노벨의 진짜 유언장을 가져간 범인을 찾아야 현실세계로 돌아갈 수 있다.)

노벨과 두리는 가짜 유언장의 내용을 토대로 용의자들을 찾아가 보는데, 진짜 범인은 누구였을까?

대단한 발명품을 만들고, 훌륭한 과학자인 노벨의 고뇌하는 모습을 보니 이상하기만 하다.

두리의 장래희망은 그가 만든 노벨상을 받는 것인데 말이다.

자신의 전재산을 기금으로 노벨상을 만든 노벨은 어떤 고민이 있었을까?

그가 만든 발명품이 끔찍한 무기로 계속 발달하는 모습을 본 노벨의 고뇌와 함께

과학의 발전이 인간사회에 가져오는 편리함의 이면에 어떤 부작용도 함께 가지고 오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

권말부록으로 <과학의 세계사>에서는 좀 더 체계적으로 인류 과학 발명의 역사를 훑어 볼 수 있다.
 

그리고 동화의 토대가 되었던 노벨과 노벨상에 대한 이야기와

 위험한 무기가 되어 버린 노벨의 다이너마이트,

공장을 세워 큰 돈을 벌었지만, 자신이 발명한 무기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는 것을 본 노벨의 고뇌,

노벨상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생각이 자라는 인문학>에서 책을 읽고 난 후 아이들의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다.

과학의 발달이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 주는 것이 많는지?,

소담이는 왜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건 아닌 것 같다고 말했는지? 그 이유를 생각해서 적어보라고 한다.

간단하지만 깊은 생각을 해 보게 하는 네 가지 질문들에 대해 답해본면서 아이들의 생각도 한뼘 자랄 것이다.

수상한 인문학 시리즈의 책들은 가족들과 함께 천천히 읽어보며 이야기의 장을 열어봐도 좋을 것 같다.
YES마니아 : 골드 k********1 2017.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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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인문학교실]노벨의 과학 교실 - 과학의 발전은 과연 좋은 걸까??
"[수상한인문학교실]노벨의 과학 교실 - 과학의 발전은 과연 좋은 걸까??" 내용보기
과학의 발전은 과연 좋은 걸까??노벨의 과학 교실 이향안 글  / 노준구 그림  수상한 인문학 교실은 세계사의 인물들과 함께 역사 여행을 하며 우리 생활 속의 인문학적 고민들을 해결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키우는 인문학 동화 시리즈 입니다. 1권 진시황의 책 교실 , 2권 스토의 인권 교실 을 너무 재미있게 봐서 3권이 언제 나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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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발전은 과연 좋은 걸까??

노벨의 과학 교실


이향안 글  / 노준구 그림



 

수상한 인문학 교실은 세계사의 인물들과 함께 역사 여행을 하며 우리 생활 속의 인문학적 고민들을 해결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키우는 인문학 동화 시리즈 입니다.


1권 진시황의 책 교실 , 2권 스토의 인권 교실 을 너무 재미있게 봐서 3권이 언제 나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알파고의 등장으로 인공지능 프로그램의 발전에 온 세계가 깜짝 놀랬었죠!!

과거에 사람들이 상상하던 일이 과학의 힘으로 실제 이루어졌답니다.
과학은 어디까지 발달하게 될까요??
이번 노벨의 과학교실은 바로 과학의 양면성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목차/

노벨상.. 유언장... 노벨의 눈물... 어떤 이야기일지 너무 궁금해용^^

 

노벨 과학상 수상을 꿈꾸는 두리는 과학발명품 대회에서 상을 받는날,
'수상한  인문학 교실'을 만나 노벨을 만나게 됩니다.
이번 여행에선 반드시 미션을 수행해야 돌아올 수 있다는데요..
두리는 성공했을까요???

 

평소 과학은 무조건 발전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두리..
전국 어린이 최고 과학 발명품 대회에서 대상을 받게되었습니다.
잠시 쉬는 시간에 화장실에 갔다가
수상한 인문학 교실 안내판을 보게되는데요.

 

호기심에 수상한 인문학교실에 들어간 두리..
그곳에서 진짜 과학자 노벨을 만나게되요.
하지만, 노벨은 지금 죽은상태...노벨의 영혼 이지요.

 

그런데, 노벨의 진짜 유언장이 사라졌어요.
평생 모은 재산을 조국 스웨덴과 조카들에게 남기다는 유언은 가짜입니다.!!!
진짜 유언장을 누가 가져간걸까요??

진짜 유언장을 찾는 과정에서 두리는 과학의 발전에 따른 부작용을 알게됩니다.
두리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발명품을 만드는 과학자가되기로 결심하지요!!!

 

/교실지기의 특별 수업 /

과학의 세계사
책 속 인물 , 책 속 사건
생각이 자라는 인문학

 

책 뒷편에는 역사적으로 유명한 과학을 시간순서대로 나와있습니다.

자동차의 발견 -노벨 다이너마이트 발병 - 벨 전화기 발명 -퀴리 부부 라듐발견
- 라이트형제 비행기 발명 - 컴퓨터 에니악 발명

 

책 속 인물 노벨과 노벨상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노벨이 그냥 과학자인줄만 알았지,
가족모두가 화학공장을 세우고 사업을 했었는지는 몰랐네요.
노벨상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아들도 노벨의 과학교실을 읽고,
과학발달의 부작용과 또한,  윤리의식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어렵기만 생각되던 인문학을 초등저학년들도 쉽게 읽어보고 생각할 기회를 주는
수상한 인문학교실..
다음책은 언제 나올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YES마니아 : 로얄 g****3 2017.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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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발전은 과연 좋은 걸까?
"과학의 발전은 과연 좋은 걸까?" 내용보기
노벨의 과학교실을 아이와 읽어보고 싶었던 이유는 <과학의 발전은 과연 좋은 걸까?>라는 소제목 때문이었어요~   과학자들은 자신의 연구에 자부심을 갖고 연구에 몰두하지만 그런 그들도 그들의 발명이 과연 인류에 도움이 될 것인가 그렇지 않을 것인가에 대해 윤리적으로 도의적으로 고민하고 ​ ​대표적인 과학자인 노벨도 자신의 발명품인 (광산개발이나 터널건설등
"과학의 발전은 과연 좋은 걸까?" 내용보기

노벨의 과학교실을 아이와 읽어보고 싶었던 이유는

<과학의 발전은 과연 좋은 걸까?>라는 소제목 때문이었어요~

 

과학자들은 자신의 연구에 자부심을 갖고 연구에 몰두하지만

그런 그들도 그들의 발명이 과연 인류에 도움이 될 것인가 그렇지 않을 것인가에

대해 윤리적으로 도의적으로 고민하고

대표적인 과학자인 노벨도

자신의 발명품인 (광산개발이나 터널건설등에 쓰려고 만든) 다이너마이트가

대량살상용으로 쓰이는 것에 굉장히 괴로워하다

​노벨상을 만들었다는 일화는 꽤 유명하기도 하지요

이 책은 과학자하면 우선 떠오르는 이 노벨과 함께 하는 이야기에요

<수상한 인문학 교실>시리즈로 나오는 책 중에 한권이랍니다.

책 속의 노벨은 아이들에게 지식을 가르치거나 주입시키려고 하지 않아요

단지 자신이 살고 있던 세계에서 아이들과 함께할 뿐이랍니다.​

친근한 동네 할아버지처럼 말이죠~​

 

 

노벨두리라고 불릴 정도로 똑똑한 과학 소녀 두리는 대부분 사람들이 생각하듯

과학의 발전이 무조건 좋다고 믿어요,,

짝궁 소담이가 과학발전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라며 걱정할 때마다

고리타분한 생각이라고 무시하기 일쑤지요~

전국어린이과학발명품대회에서 대상을 받게 된 두리는 시상식 날 우연히

교실지기 로봇을 만나 노벨의 과학교실에 가게 되는데

그 곳의 선생님은 바로 알프레드 노벨의 영혼이었답니다!!!

 

훅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내용들이 지루하기 않게 휙휙 전개된답니다.


노벨은 유언장이 사라졌다며 두리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그들은 가짜 유언장의 내용을 근거로

범인을 찾아다니지만 찾을 수가 없지요..

그 와중에 노벨은 자신이 발명한 다이너마이트로 인해 벌어진

끔찍한 전쟁의 모습을 보며 괴로워하지요

두리 역시 그 모습을 보며 과학발달이 꼭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답니다.


지금 현대를 사는 우리들을 과학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고 살아가고 있는 세대가 아닌가 싶어요

하지만 그만큼 그 편리함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지는 않은지,,,

환경오염, 전쟁 등  과학발전에는 부작용이 따라온다는 걸 잘 알고 있으면서 말이지요

실제로 과학발달의 가장 큰 부작용은 환경오염이라고 하네요..

 

당장 얼마전에도 인간복제에 대한 논란으로 의견이 분분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요사이의 과학발전을 보면 인공지능이라던지,,,

점점 인간의 영역을 넘어서서 좀 두렵기도 해요​


재미난 이야기로만 끝나지 않고

실질적으로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부분도 담고 있어서

유익한 것 같아요

 

아이들과 더 심도있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질문들도 있어서

책을 읽고 나서 문제들에 대해 더 깊이 이야기할 수도 있어

잠시간 아이와 토론을 벌이기도 했답니다.

 

인문학은 모든 성적 우선의 과목들보다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소홀히 하는 것 같아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아동용 인문학 시리즈가 나와서 반가운 마음이 들었어요~

 

요즘 사회지도층이나 부유층의 갑질이 문제가 되고

아이들의 예절교육을 위해 백만원씩 하는 교육프로그램에 보낸다고도 하던데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인문학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고 이야기도 나눠보면 좋은 시간이 될 거 같아요~

 

 

r*****a 2017.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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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의 과학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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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인문학 교실은 아이들에게 인문학을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책이란 인상이 강합니다. 그래서 저 역시도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어보는 일이 무척 즐겁더라구요. 이번엔 노벨의 과학 교실을 통해 과학의 발전이 과연 좋은 것인지를 생각해보는 힘을 갖도록 도와줍니다.   노벨 과학상 수상을 꿈꾸는 강두리는 과학 발명품 대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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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인문학 교실은 아이들에게 인문학을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책이란 인상이 강합니다. 그래서 저 역시도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어보는 일이 무척 즐겁더라구요. 이번엔 노벨의 과학 교실을 통해 과학의 발전이 과연 좋은 것인지를 생각해보는 힘을 갖도록 도와줍니다.

 

노벨 과학상 수상을 꿈꾸는 강두리는 과학 발명품 대회에서 상을 받는 날 아주 특별한 여행을 하게 됩니다. 그 여행이란 바로 '수상한 인문학 교실'을 여행하는 특별한 발명 여행 티켓을 받는 것이죠. 이 특별한 여행에서는 미션이 주어지고 이 미션을 수행하지 못하면 다시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갈 수 없답니다. 두리는 이 여행에서 노인이 된 특별한 노벨을 만납니다. 노벨은 자신의 유언장이 바뀌었다면서 진짜 유언장을 찾아야한다고 이야기하죠. 진짜 유언장을 찾지 못하면 노벨상이 사라질 수도 있다는데 노벨 과학상을 꿈꾸는 강두리 입장에서는 여간 큰 문제가 아닐 수 없겠죠.

 

강두리가 노벨과 함께 가짜 유언장을 쓴 범인을 찾는 과정이 우리 아이는 몹시 흥미로운 모양입니다. 유언장으로 이득을 볼 사람을 찾아 범인의 수사망을 좁혀 나가는 것이 흥미롭나봐요. 범인을 찾아나가는 과정에서 노벨이 발명한 다이너마이트가 원래의 의도와는 달리 후대의 사람들에게 무기로 사용되는 것을 알고 노벨이 걱정스러워하는 것을 살펴볼 수 있네요. 노벨은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해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려고 했지만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온 것이죠. 과학의 발전이 과연 우리 인류에게 좋은 것인지를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요.

 

 

노벨은 자신이 만든 화약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 것을 보며 후회를 많이 했답니다. 마침 소설 <무기를 내려놓으라!>를 쓴 주트너를 알게 되면서 평화 운동에 대해 깊은 생각을 갖다가 자신의 재산을 과학의 발전과 세계 평화를 위해 쓰기로 결심하죠. 여기에서 나온 것이 바로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노벨상이랍니다. 과학을 올바른 가치를 위해 사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주고 있고 주트너가 쓴 책을 꼭 한 번 읽어봐야겠다라는 생각도 들게 만드는 책이었답니다.

d****h 2017.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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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의 과학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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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신간 노벨의 과학교실수상한인문학교실 세번째 이야기, 노벨의 과학교실. 아이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ㅋㅋ시공주니어 수상한인문학교실 시리즈. 노벨의 과학 교실이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노벨의 과학 교실은 책 제목으로도 딱 알 수 있듯이 과학에 관한 이야기에요.인문학교실인데 무슨 과학? 이라 반문할 수도 있는데요.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나온 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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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신간 노벨의 과학교실
수상한인문학교실 세번째 이야기, 노벨의 과학교실.
아이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ㅋㅋ

시공주니어 수상한인문학교실 시리즈. 노벨의 과학 교실이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노벨의 과학 교실은 책 제목으로도 딱 알 수 있듯이 과학에 관한 이야기에요.
인문학교실인데 무슨 과학? 이라 반문할 수도 있는데요.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나온 인문학시리즈이기에
과학 발전의 올바른 방향에 대해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책이랍니다.

노벨. 사실 노벨상을 만들었다는 것과 다이너마이트를 만들어낸 사람이라는 것 말고는 저도 잘 알지 못해요.
과학 발명품 대회에서 1등을 한 두리가 발명가 노벨을 만나 과학 여행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저도 두리와 함께 그 옛날 노벨의 행적을 한 번 따라가 보기로 합니다.
이 과정에서 과학발전 예찬론자인 두리가 어떠한 심경의 변화를 겪게 되는지가 중요한 포인트인데요.
세계사 속 인물들과 함께 하는 그 과정과 경험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생각이 자라나도록
도와주는 계기를 만들어주게 되는 거에요.

책에 등장하는 수상한 인물들에 대한 소개인데요.
주인공 강두리. 그리고 두리와 함께 과학여행을 떠날 과학자 노벨이에요.
 

과학예찬론자인 두리. 그리고 과학 발전이 꼭 좋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짝꿍 소담.
아마 노벨과 함께한 과학여행을 하지 않았다면 두리는 과학의 순기능만 알 뿐 그 부작용은 생각지 못했을 텐데요.

노벨이 발명했던 다이너마이트는 과학적으로는 위대한 업적이었을지 모르지만,
다이너마이트로 인해 벌어진 전쟁의 참혹한 모습은 과학 발전의 부작용이라 할 수 있잖아요.

두리는 노벨과 함께 그 참혹한 모습을 보며 과학발달이 사람들을 꼭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답니다.
과학의 발전은 인류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이긴 하지만, 윤리적인 측면에 있어서
그 발전방향을 어떻게 잡고 나아가야 하는지를 생각해보게 되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된 셈이지요.
 

과학이 발달이 편리함을 가져오긴 하지만 환경오염, 전쟁과 같은 부작용을 수반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두리는 평화와 행복을 지키는 과학자가 되겠다며 과학 발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는 어린이가 된답니다.

교실지기의 특별수업코너에는
과학의 세계사/책속인물인 노벨과 노벨상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세계사 속 인물과 사건을 객관적으로 서술한 대목이니 노벨의 과학교실을 읽은 후
꼭 같이 읽어보는 것이 좋겠지요.

 

노벨의 과학 교실을 읽으며 두리의 심경변화를 알게 되었는데요.
두리와 함께한 과학 여행을 통해 책을 읽은 아이의 마음은 어떻게 변했는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해 스스로 묻고 글로 써보는 코너가 있어요.
생각을 정리하고 글로 써보는 과정을 통해 생각의 크기를 키워나갈 수 있겠지요.

일단 인문학, 생각의 크기, 뭐 이런 걸 다 떠나서 아이가 무척 재미있게 책을 읽어요.
내용도 알차고 흥미를 유발하는 주제이기 때문에 시공주니어 수상한인문학교실은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s*****3 2017.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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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노벨의 과학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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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발전으로 우리는 살기가 편해졌다.그 편안함에 익숙해 과학의 발전이 좋은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그리고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들이는 아이들....세계적으로 유명한 노벨상이 정확하게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각 분야에서 잘하는 사람이 받는 것이라고만 알고 있는 아이들에게 과학의 발전과 노벨상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해주는 이 책...  노벨의 과학 교실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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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발전으로 우리는 살기가 편해졌다.

그 편안함에 익숙해 과학의 발전이 좋은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

그리고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들이는 아이들....

세계적으로 유명한 노벨상이 정확하게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각 분야에서 잘하는 사람이 받는 것이라고만 알고 있는 아이들에게 과학의 발전과 노벨상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해주는 이 책...

 

 

노벨의 과학 교실

아이들에게 인문학적으로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끔 하는 수상학 인문학 교실 시리즈 3번째로 출간된 책이다.

주인공 강두리는 노벨 과학상 수상을 꿈꾸는 아이이다.

과학 발명품 대회에서 상을 받는 날 '수상한 인문학 교실'을 만나 특별한 여행을 떠나게 된다.


노벨의 과학 교실이란 제목에 맞게 수상한 인문학 교실지기도 로봇이다.

교실지기 로봇이 불러낸 과학기차를 타고 특별한 여행속으로 출발~


특별한 여행에서 만나게 된 노벨...

노벨상을 만든 노벨을 직접 만나게되고 노벨의 유언장을 찾는 미션을 하는 주인공.

그 과정에서 노벨이 무기공장도 만들었고 좋은 의도로 만든 것들이 전쟁을 일으키기도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바로 과학의 양면성에 대해 알게 되는 것이다.

우리 아이들도 이 부분에서 과학의 양면성에 대해 알게되었고 살기 편해진다는 것이 그리 좋은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여기에 엄마의 부연설명을 더 들으며 사람을 편하게 해주지만 다른 한쪽으로는 불편함을 야기시키는 것들에 대해서도 더 생각을 해보았다.


노벨이 죽기 전에 쓴 유언장...

그 유언장에는 많은 재산을 조국인 스웨덴과 조카들에게 남기는 것이라 아니라

재단을 만들어서 인류를 위해 가장 크게 이바지한 사람에게 상금으로 지급해 주라고 되어있다.

하지만 그의 유언은 5년이 지난 뒤에나 이루어질 수 있었다.

경제적으로 힘든 스웨덴과 국민들의 반대로 유언장의 내용이 바로 실행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과학에 관심이 많은 우리 아이...

지하철 안에서도 노벨의 과학교실을 손에서 내려놓지 못하고 읽고 있다.

몇번을 읽어도 재미있다는 아이의 말을 들으니 이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얻는게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같은 책을 한번 읽을때와 두번 읽을때...여러번 읽을때 그 때마다 받아들이는게 틀려지기 때문에

스스로 재미있다 느끼고 자꾸자꾸 그 책을 보는 모습이 너무 기특하다.


아이가 과학의 발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고 생각의 크기가 한뼘 더 크게 만들어주는 인문학 시리즈..

각 질문에 맞춰 자신의 생각을 적어보며 다시한번 사고력을 기를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서 마음에 든다.

노벨의 과학 교실을 통해 과학의 발전에 대해 생각을 해 볼수 있었고

또 어떠한 것이 좋은 것인지 자꾸 생각해 보게 하는 힘을 기를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수상한 인문학 교실 시리즈는 앞으로 나오는 것도 빼놓지 말고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YES마니아 : 로얄 k******5 2017.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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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의 과학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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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문학 이야기는 과학의 양면성에 대한 고찰이군요. 흔히 우리는 과학의 발달에 따른 편안하고 풍족하고 행복한 삶만을 생각하지만 그 이면에 있는 그런 과학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의 상실감과 과학의 발달에 부수적으로 뒤따르는 부작용에 대해 등한히 여기거나 무시하는 혹은 내 일이 아니다고 생각하는 가치관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것 같아요. 화약의 안정성을 연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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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문학 이야기는 과학의 양면성에 대한 고찰이군요. 흔히 우리는 과학의 발달에 따른 편안하고 풍족하고 행복한 삶만을 생각하지만 그 이면에 있는 그런 과학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의 상실감과 과학의 발달에 부수적으로 뒤따르는 부작용에 대해 등한히 여기거나 무시하는 혹은 내 일이 아니다고 생각하는 가치관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것 같아요. 화약의 안정성을 연구하며 다이너마이트를 개발하여 많은 부를 누리고 화약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안전을 보장했지만 자신의 뜻과 달리 더 많은 무고한 사람들을 희생시키는 전쟁무기로 사용되는 자신의 발명품을 바라보며 자신의 부를 인류를 위해 공헌한 사람들을 위해 사용하도록 유언을 남기고 떠난 노벨의 이야기를 살펴보며 과학의 올바른 사용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는 기회를 가져보게 됩니다. 
 

 

평소 최첨단 과학이 발달한 미래를 상상하며 노벨 과학상 수상을 꿈꾸는 강두리는 '전국 어린이 최고 과학 발명품 대회'에 학교 대표로 참가하여 대상 수상자가 됩니다. 시상식전 화장실이 급해 찾아간 화장실엔 '이 문을 여는 순간 당신은 아주 수상한 여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래도 문을 여시겠습니까?' 라는 안내판이 있고 그곳에서 만난 교실지기 로봇은 특별한 과학 여행을 보내준다고 말하지요. 과학 기차를 타고 노벨 선생님과 사라진 유언장을 찾는 특별한 여행을 떠나는것이지요.

두리가 만난 노벨은 어젯밤 죽은 노벨의 영혼입니다. 서랍속에 보관된 유언장은 노벨의 재산을 조국 스웨덴과 조카들에게 남긴다는 가짜 유언장이지요. 누가 가짜 유언장을 만들었는지 알아내고 사라진 진짜 유언장을 찾아야 두리는 미션을 완수하고 돌아갈 수 있어요. 용의자를 찾아나섭니다. 첫 번째 용의자인 스웨덴 국민들은 노벨의 죽음에 비통해하고 슬픈 표정으로 애도하고 있어요. 두 번째 용의자인 조카 임마누엘은 노벨의 젊은 시절의 사진을 보면서 노벨을 그리워합니다.

노벨과 두리는 1939년 제2차 세계대전의 전쟁터인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의 참상을 보며 과학 발달이 꼭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아니다는 것을 느끼게 되지요.

세 번째 용의자인 주트너 부인을 찾아가지만 평화를 위해 재산의 일부를 나눠 상금을 만들려는 계획을 시작하기도 전에 죽어 버린 노벨의 죽음을 슬퍼하는 모습을 보게되지요.

날이 밝기 시작하자 가짜 유언장의 선명한 글자들이 한 자 한 자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이제야 노벨은 깨닫게 됩니다. 가짜 유언장을 쓴 사람은 자신이라는 것을요. 평화를 위한 상을 만드는 것보다 조카나 조국의 국민들만을 위해 재산을 쓰는 게 더 좋을지 모른다는 미련이 유언장의 내용을 스스로 바꾸었던거에요. 인류 평화를 위해 재산을 쓰려는 마음이 확고해졌으니 이제 함께 진짜 유언장을 돌려달라고 기도합니다. 드디어 되살아난 유언장은 새벽 햇살에 눈부시게 빛이 나네요.

훌륭한 과학자가 되라는 노벨의 격려를 듣고 두리는 다시 현실로 돌아오게 됩니다.

두리는 소담에게 이야기합니다. 이제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발명품을 만드는 과학자가 되겠다구요.

 

 

교실지기의 특별수업에 과학의 세계사가 있네요. 인류 역사 속에서 과학은 어떻게 발달되어 왔는지 인류 역사를 바꾼 위대한 발명품과 사건을 통해 과학 발달의 역사와 의미를 알아볼 수 있어요. 불의 발견부터 인공 지능 로봇의 탄생까지 사진과 함께 잘 설명되어 있어요.

 

 

두리와 함께 하는 특별한 과학 여행에서도 노벨의 발자취를 엿볼수 있지만 책 속 인물, 책 속 사건에서 그의 일생과 주변 인물, 노벨상에 대한 이야기까지 자세히 살펴볼 수 있어요. 유언장이 발표된 순간 실망한 스웨덴 국민들이 화를 낼 정도였지만 스웨덴이 '노벨상'이라는 의미 있는 상을 만들어 낸 나라로 인정받으며 문화적, 경제적으로 발전할 수 있어 스웨덴 국민들도 노벨의 뜻을 받아들이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노벨이 유언장을 작성하기 전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을지 상상이 갑니다. 
 

 

인문학 소양을 키우기 위해선 역시 생각하고 그것을 말이나 글로 표현해보는게 중요할거에요. 책 뒷편엔 생각이 자라는 인문학이 들어있어요. 4가지 질문에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적어 보게 하는군요. 정해진 정답이 아닌 자신만의 생각을 옳고 그르다는 두려움 없이 마음껏 표현해 본다면 진정한 정답이 만들어질거에요. 아이와 함께 과학 발전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m*****0 2017.01.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