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한번 읽은 책을 다시 읽거나 반복하는 걸 굉장히 싫어하는 편이다. 연습부족은 곧 노력부족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같은걸 두번 하는게 왜이리 싫은지... 덕분에 학생때부터 다른 과목은 잘했어도 영어는 항상 나에게 큰 걸림돌이었다.
이 책을 보고 오랫만에 영어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다시 들었다. 예전에 유럽 배낭여행을 가서 여행에서 돌아오면 영어공부를 죽어라 해야겠다 생각했었다. 여행을 하면서 영어를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느끼는 게 달라진다는 것을 몸소 배웠기 때문이다. 몸짓발짓으로 어디든 다닐 순 있었지만 '나는 한국에서 왔다' 이상의 대화를 못하는게 얼마나 아쉬웠던가. 그런데 막상 일상에 돌아오니 역시 영어공부는 뒷전이 되었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부터는 내가 하는일 외의 공부라는것과 점점 담을 쌓아나갔다.
연습을 계속 한다면 정말 영어가 될까? 몇년동안 손을 놓고 있었고 머리도 굳었는데... 우선 한번 대강 읽어보니 이번엔 왠지 될 것 같은 기분을 느끼며 시작... 이책은 한권에 4주씩 16주, 총 4권 완성으로 되어있다. 크고 두꺼운 교재에 반해 한손에 들어오는 사이즈가 마음에 꼭 든다.
첫장을 펼치자 서약서가 나와서 깜짝 놀랐으나 곧 이번만은 정말 열심히 할 각오를 세웠다. 네이버 카페도 있는데 한주의 분량을 끝내면 미션을 수행하며 다음주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를 다질 수 있다. 1차 미션을 수행한 사람들을 보니 대학생 정도 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다. 오랫만에 공부라는 걸 했기에 나에겐 받아쓰는 것 자체가 어려운데 너무 쉽다는 사람도 있다.
매일 진도에 맞춰서 하면 맨 처음이어서 그럴수도 있지만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 받아쓰기가 있어 학습지를 푸는 느낌도 나고 오랫만에 집중해서 영어를 해볼 수 있었다. 얼마나 늘을지는 모르겠지만 어려운 용어들이 없어 따라가는 데 거부감도 없는 편이다. 앞으로 갑자기 어려워지지만 않으면 영어를 이번에만은 기필코 해보자 싶게 만드는 책이다. 아직 다 끝마치지는 못했지만 손놓고 있던 영어에 대한 관심과 해보자는 의지를 주는 책으로 영어에 대해 나처럼 마음만 있고 막상 공부는 시작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좋은 책같다. |
|
고등학교때까지 받은 정규교육에다 취업용 토익, 텝스, 그 외 기타 목적으로 공부한 기간까지 치면 내가 영어에 자의든 타의든 노력을 쏟아 부은 기간은 줄잡아 20년 정도 되는 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외국인 앞에만 가면, 머리 속은 하얘지고 당황부터 하게 된다. 그동안 영어 공부 습관을 돌이켜 생각해보니, 물론 문법, 독해 위주로 공부를 해 온 탓도 있겠지만 어떤 과정이 되었든 그 과정을 오래 붙잡고 있지 못하고 쉽게 싫증을 내고 포기해 버린 것이 가장 큰 이유가 되었던 것 같다. 가령 영어회화학원을 의욕을 가지고 등록하지만 절반을 지나는 시점부터 그 의욕은 시들해지고 이내 포기해 버리는 것이다. 인터넷에서 영어 회화 강의를 수강 신청하게 되어도 어느 시점부터 처음 강의를 듣기 시작할 때의 의욕은 이미 사라지고 없다.‘시간이 없어서’, ‘다른 일을 마치고 나니 피곤해서’, ‘정작 회화를 배워도 써먹을 상대가 없어서’와 같은 기타 등등의 이유를 대며 나의 영어회화 정복에 대한 시도는 그동안 번번히 실패해 왔던 것이다.
이 책을 공부하여 어느 시점까지 진도를 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자신은 없다. 책의 과정을 따라가면서 열심히 연습해 볼 작정이다.
영어도 마찬가지이리라.. 좋은 책이 나에게 있으니 앞으로 열심히 과정을 따라하는 것만 남은 셈이다. 이 책을 통해 앞으로 영어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
|
영어~ ENGLISH ~
어렸을때부터 으레 겁부터 내던 과목이였다
수학은 좋았지만 영어는 ~ 지금도~ 너무너무 싫다
남들은 다들 토익이나 토플 준비한다며 회화 학원을 등록하며 다닐때도 난 그냥... 솔찍히 포기먼저 해야 했다.
기초가 늘 부족했기 때문이다.
직업의 특성한 의학용어를 많이 접하고 있는지라...
늘~ 영어를 가까이 하고 살면서도 늘 쓰는 단어는 알지만 생소한 낯선 단어들과 문법을 만들라고 하면
솔찍히 못한다.
그야말로 기초 부족이기 때문이다.
늘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지금의 나를 만든것 같다.
기초를 쌓기 위해 안해본게 없다. ~ 회화학원에 등록도 해봤고 인터넷 수강도 해봤고 스터디그룹이나 별별 ~ 안해본일들이 없다.
그래도 영어에 대한 두려움은 아직 극복못한것 같다.
이책은 제목 그대로 연습불패~ 먼가가~ 머리속에~ 팍팍 와닿는 기분으로 시작했다
첫장에서 부터 희안하게.. 서약서 부터 나온다
16주 동안 하루 최소 40분 이상 성실히 학스을 하고 중단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하겠다는
내 자신에게 다짐을 받는다~ 동기부여가 팍팍~ 된다.
그리고 환불규정에는 16주 동안 열심히 했는데도~ 아직까지도 영어에 자신감이 없다면 전액환불해준다고 약속까지 해주니~
이 얼마나 좋은가~!
늘 문법과 쓰기에만 아니 시험을 잘보기에만 급급했던 내 영어 공부와 완전히 달랐다.
소리쳐!! 입을 열어 말하라!!
지난 내 10년을 넘게 했던 뻔한 영어들을... 다시 설명해줄때..
아~ 내가 이런걸 알고 있었건가?
그렇다 이책은 내가 알고 있던 영어 책들과 달리 말 그대로~ 내가 입을 열어 말하고 소리치고
귀로 듣고 반복해 결국 영어로 의사소통할수 있게끔.. 차근차근 ...
한계단 한계단 다시 올라 갈수 있게 해준다.
CD나 MP로 듣고~ 말하고 책에서 쓰고
그야말로 중학생도 이정도의 문장쯤은 다 해 낼수 있는 문장들을 다시...
시작한다.
어렵고 긴 영어 문장이 아니더라도 상관없다.
연습불패~ 말 그대로 이책은 기초가 부족한 나에게.. 희망 같은 책이 되었다.
아직 16주가 지나진 않았지만..
정말로 연습 불패 해볼것이다.~!! 16주만 미쳐라!!
말그대로 ... 내 지난 영어는 다 버리고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연습하는 독종이 살아 남는다!!
아자아자 연습불패!!!!!!!!!!! |
|
작년에 엄마표 영어와 관련된 교육방송의 한 프로를 보았다. 영어학원도 다니지 않고 해외연수 한 번 가보지 않은 아이들의 영어실력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다. 이것이 엄마표 영어인데 그렇다고 부모가 영어에 능통해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그저 계획표대로 지킬 수 있게 지켜봐주는 게 다였다. 그리고 아이가 영어에 흥미를 가지도록 유도하는 것 정도랄까.. 정말 대단하다고 느끼면서 내가 관심 있게 지켜본 부분은 아이들 모두 ‘반복학습’의 강자라는 것이었다. 매일 같이 정해놓은 시간에 영어공부를 하는 일이 꾸준히 반복되면서 실력은 급상승하는 것인데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실행하기는 얼마나 어려운지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리고 또 하나, 듣기, 말하기, 읽기를 동시에 하면서 학습의 효과가 빨리 나타나는게 아닌가 싶다. 나의 경우, 독해면 독해만 쭉, 듣기면 듣기만 쭉 하는 편으로 여러 영역을 동시에 공부하기보다는 한 분야만 집중하고, 말하기는 거의 하지 않다보니 머리로 공부한 것이 입에 달라붙지가 않았다. 이러한 나의 고민을 알기라도 하듯 이번 여름에 열공할 수 있는 확실한 영어책을 한 권 만났고, 현재까지는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느낌이다. 이번 영어공부의 파트너는 [연습불패English 1~4] 시리즈로 16주간의 학습 프로젝트로 영어학습의 길잡이 노릇을 톡톡히 할 수 있는 책이었다. 프로젝트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책은 치밀하고 계획적인 학습계획으로 이루어져 있음은 물론이고, 학습자에게 완벽한 도움을 주기 위한 까페 (http://cafe.naver.com/16weeks)를 통해 각종 미션수행과 실력확인 및 학습효과를 배로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16주를 완성한 학습자에게는 저자가 직접 1:1로 코칭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으니 이거야말로 일거양득이 아닐까? 내가 처음으로 공부한 1권은 4주간 현재, 미래시제를 익히면서 문장을 확장해 나가는 내용이었다. 주요 동사를 주축으로 문장요소가 추가되어 반복적으로 연습하고 익혀나간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즉, 뼈대문장만 제대로 알고 있어도 확장되는 문장들을 학습하면서 계속 반복되기에 달리 시간을 내어 복습을 할 필요가 없었다. 이런 과정들이 반복되면서 뼈대문장은 확실히 외울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문장 자체가 어렵지 않아서 접근하기에 부담감이 없었다. 우리나라에서 초중고를 졸업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정도의 간단한 문장을 시작으로 점점 늘려나가는 것이기에 시작이 두렵지 않았다. 그러나 너무 욕심을 부리지는 말자. 아무리 잘 만들어진 학습서라해도 본인이 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고 초반에 너무 앞서가려다가 지칠 수 있다. 게다가 나의 경우는 듣고 쓰기의 반복이 처음에는 좀 귀찮기는 했다. 그래도 정해진 분량만 마치면 된다는 생각에, 확인미션을 하고 싶어서 꾸준히 학습을 이어갈 수 있었던 것 같다. 아직은 1권(4주)을 마친 상태이기에 16주를 완성한 후의 나의 실력이 어떨지 가늠하기는 어렵지만 이번에는 뭔가 될 것 같은 ‘확신’과 ‘자신감’은 상상이상일 듯. 길고 긴 인생에 딱 16주만 미쳐서 영어라는 오래된 숙제를 풀 수 있다면 전혀 주저할 필요가 없지 않은가?!!! |
|
영어에 맞설 자신감이 팍팍 생기게 만들어주는 표지와 제목에 반해서 선택했습니다. 연습만이 살길이라고 말하는 저자 김지완의 말하는 영어! 하루 1시간 연습으로 내 영어 실력이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강한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영어로 말문트기 랍니다. 연습에 연습을 하는 것만이 말 잘하는 진짜 영어 실력을 쌓는 방법. 연습불패라는 제목이 어찌도 강렬하게 제 눈을 사로잡았던지...그냥 지나칠수가 없었지요. 그리고 매일매일의 약속을 지키려고 무던히도 애를 쓰고 있답니다. 16주라는 시간은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기에 이번엔 정말 잘 해낼수 있으리라고 저자신을 믿어보며.... 그리고 책을 펴면 서약서를 써야한답니다. 16주동안 날마다 성실히 프로그램을 준수하여 학습하겠노라는 저자와 저의 약속이지요. 바로 앞에서 선생님이 강의를 해 주시는 듯한 느낌을 주어서 참 좋았습니다. 설명을 읽으면서 이게 무슨 소리인지 알아듣지 못한다면 아무리 좋은 교재라하더라도 내겐 무용지물이 되니 말이지요. 간단한 설명으로 기본 틀을 제시해 주고 난 뒤에 '무조건 크게 최대한 똑같이 따라 말하기’와 ‘몰라도 무조건 들리는대로 받아쓰기’ '중간 자기 점검-영어로 바꿔 말할 수 있으면 통과!' 순서대로 하다보면 어느새 영문으로 또 우리말로 자유자재로 변형이 가능해진다는 말씀! 무조건 크게 최대한 똑같이 따라하라는 말은 정~말 말은 쉽지만 정녕 그대로 하기란 만만치 않음을 잘 알고 계시겠지요? 몰라도 무조건 들리는 대로 받아쓰기는 다 맞을 때까지 무조건 받아쓰라는 게 아닙니다. 프로그램을 따라가다보면 곳곳에 우리 마음을 미리 읽고 계신 선생님의 조언이 숨어있어요.... 아시죠?? 선생님들은 뒤통수에도 눈이 달려 있다는 사실을^^ 영어 회화를 배우겠다고 의사소통에서 자유로워지고 싶다면서 아직도 문법에 연연해지려는 마음은 어찌할 수가 없네요. 이토록 집착을 하는 저를 발견하고는 혼자 웃습니다. 연필로 하는 영어공부는 이제 그만하기로 했습니다. 저자의 말씀대로 이 책과 함께 지겨울정도로 듣고 말하기를 반복하여 영어가 귀에서 맴맴돌아 기어코 잠꼬대를 해보는 날을 앞당기고야 말겠습니다. 아직은(?) 탁월한 선택이었음을 이렇게 즐겁게 함께 하고 있음에 기분이 좋습니다. 즐겁게 하는 영어 이것이 바로 제가 꿈꾸던 방식이니까요. |
|
어디 꼭 영어 뿐이랴. 무엇이든지간에 내가 원하는 바를 얻으려면 계속, 그리고 지속적으로 반복을 해야 한다. ‘다른 사람이 당신보다 더 성공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그가 행동한 횟수가 당신보다 많기 때문이다.’라는 말이 있다. 역시나 반복적인 연습의 위대함에 대한 언급일 것이다. 모든 이들이 알고 있듯이 언어라는 것은 계속해서 사용해야지만 내것이 될 수 있고, 잊지 않고 영원히 내 머릿속에 남게 되는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연습불패’라는 도서는 매우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영어 학습 교재인데 책제목이 대놓고 ‘연습불패’라고 당당히 주장하고 있지 않은가? 이 책은 문법을 따지기에 앞서 총 16주동안 계속 듣고, 말함으로서 아무런 장애물 없이 영어를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다. 단, 조건이 있다. 바로 ‘총 16주 동안 미쳐라’라는 것이다. 16주 동안 미친듯이 이 책에서 시키는데로 무조건 따라 하라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똑같이 따라 말하고, 들리는 데로 받아쓰고, 우리말을 영어로 영작하는’ 3단계로 쉽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꼬박 꼬박 저자의 스케줄을 끊임없이 따라 하는것이 가장 어려울 것이며, 이는 또한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갈림길이 될 것이다. 뭐~ 16주 동안 고생으로 말문이 트인다는데... 한번 도전해 볼만 하지 않은가? 크게 크게 따라 말하는 부분이 살짝쿵 민망스럽기도 하지만. 오늘도 나는 크게 영어로 울부짖는다. 독특한 점은 책의 앞장에 떡~ 하니 자리잡은 ‘서약서’인데, 영어 공부가 지루하고, 미친듯이 소리내어 반복하기가 힘들어 졌을때 가장 큰 힘이 되어 주었다. ‘학습자용 서약서’는 정말 1,000마디의 잔소리 보다 더 강력한 힘을 지녔다.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해 보시길.... |
|
영어가 정말 싫은 이유 중 하나는 아무리 해도 늘은 티가 잘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무슨 놈의 단어는 그리 많고 무슨 놈의 문법은 그리 어려운지 우리말을 할 줄 안다고 모든 단어와 문법을 알지는 않는 것처럼 영어도 몸에 밴 듯 그렇게 말 할 수 있는 날이 있을까 싶게 할 것은 많은데 그 능력이나 실력이 향상되는 것은 더디다. 가끔 이렇게 공부해서 이렇듯 영어를 잘하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아도 남의 이야기인듯 내게는 적용이 잘 되지 않는 것을 느끼게 되고 몇 권의 책을 읽어 보고 몇 번의 학원 수강으로 노력이라는 것을 해 보았지만 역시 뒷심이 부족했던 탓일까 역시나로 포기라는 것을 하게 되었던 거 같다.
무엇이든 노력앞에 장사는 없다. 내 생애 마지막 영어 도전이라는 연습불패를 알게 되면서 또 한번 속는 셈치고 시도를 해 한다. 저자의 지령에 따라 16주간 공부를 하고 실력과 학습 진행과정을 점검받으며 확인미션을 한다면 생각대로 말할 수 있다는 이 책에 희망을 걸어본다.
이 책 연습불패는 7일 곱하기 4주로 구성이 되어 있다. 아직 1주차를 지나고 있으니 마구 영어로 말하는 능력이 향상되었다 할 수는 없겠지만 조금의 자신감이 붙었음을 느낀다. 매일 새로운 형태와 시제를 접하고 저자의 요구에 따라 <무조건 크게 최대한 똑같이 따라 말하기><몰라도 무조건 들리는 대로 받아쓰기><중간 자기 점검; 영어로 바꿔 말할 수 있으면 통과>를 반복하다 보니 처음에는 어색하고 쑥쓰러웠던 것들이 얼굴에 철판을 깐듯 익숙해지고 있다. 말하기 듣기 쓰기를 동시에 하고 있으니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 공부도 아니요 하루하루 할 양을 미리 정해 주었으니 어디까지 얼마나 진도를 나가야 할지 걱정할 필요도 없다. 나처럼 게으른 사람이라면 이렇듯 정해주고 확인해 주고 반복시켜줌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중고등학교를 지나 대학까지 한국인의 영어 공부는 끊임없는 단어와 문법과의 싸움이었다. 아무리 영어 유치원을 다녀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네이티브처럼 말하는 습관을 들였다고 해도 고작 삼개월 초등학교로 진학하면서 도로아미가 되는 것은 고작 삼개월이라고 한다. 그만큼 남의 언어를 체화시키는 것이 힘든 일이라는 것일 거다. 그렇기에 만약 한국어를 영어로 바꾸고 영어를 한국어로 바꾸어 생각한 대로 바로 입에서 나올 수 있게 하는 놀라운 세상 그런 세상을 꿈꾸어 보지만 언제나 실패라는 고통속에 시간을 버려야 했던 우리들에게 16주라는 투자를 통해 독하게 연습하여 말문이 터질수 있다면 당장 시도해 볼 만한 일이 아닌가.
책의 첫 페이지에 서약서가 있다. 최소 하루 40분 16주 동안 성실히 학습하고 절대로 프로그램을 중단하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최대한 많은 시간과 열정을 이끌어 투자를 한다는 서약서다. 끝까지 포기 하지 않음이 중요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