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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가 된 꼬마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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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가 된 꼬마 아이들 KID ARTISTS | 데이비드 스테이블러 | 레디셋고   이따금 마음에 쏙 드는 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그림을 감상할 때가 있다. 그때마다 한결 같이'예술가들의 진짜 어린 시절 이야기가 궁금했었다. 위인들의 일대기를 전기문 형식으로 다루고 있는 책들은 참 많다. 일명, 위인전 말이다. 하지만 콕 집어서 어린 시절만을 정리해 놓은 책은 드물다. 어쩌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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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가 된 꼬마 아이들 KID ARTISTS | 데이비드 스테이블러 | 레디셋고

 

이따금 마음에 쏙 드는 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그림을 감상할 때가 있다. 그때마다 한결 같이'예술가들의 진짜 어린 시절 이야기가 궁금했었다. 위인들의 일대기를 전기문 형식으로 다루고 있는 책들은 참 많다. 일명, 위인전 말이다. 하지만 콕 집어서 어린 시절만을 정리해 놓은 책은 드물다. 어쩌면 아직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고 말이다. 어쨌거나 데이비드 스테이블러의 <예술가가 된 꼬마 아이들>(레디셋고, 2016)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었다.


이 책은 "벌레를 사랑한 소년 빈 센트 반 고흐에서 수줍음 많은 소년 찰스 슐츠 그리고 성공한 문제아로 널리 알려진 파블로 피카소"를 비롯하여 기타 등등 모두 열일곱 명의 예술가들에 대한 어린 시절 이야기를 묘사하고 있다. 그들은 훗날, 인류문화예술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어른으로 성장한다. 우리가  여기서 눈여겨 볼 대목은 그들도 어린 시절에는 평범했다는 사실이다. '모나리자'를 그린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끔찍하고 흉물스러운 '메두사의 방패'를 그렸으며, 장 미셸 바스키아는 미술에 열정을 쏟았지만 최고와는 거리가 멀었던 어린 시절을 보냈다. 또 '키스 해링'은 아이처럼 그림을 그려서 유명한 화가가 되기도 하였다.


이처럼 그들의 어린 시절도 아주 특별하지는 않았던 것이다. 단, 보통의 아이들보다 상상력과 창의성이 두드러졌으며, 주관이 뚜렷하고, 자기 자신을 무척 사랑했다는 점은 확실히 달랐다. 이런 아이들은 자연 속에 묻혀 삶을 배우거나 힘든 시간을 보냈거나 일찌감치 타고난 재능을 발휘하기도 하였다. 그들이 성공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시 했던 공통점은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대한 관심을 갖고 꾸준히 노력했다는 것이다.


이들 중에는 '앤디 워홀'처럼 유난히 학교 가기를 싫어하거나 '장 미셸 바스키아'처럼 너무나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낸 경우도 있다. 그럼에도 이들은 자신의 꿈을 결코 포기하지 않았으며 언제나 긍정적이었다. 이 책 속에는 그런 모습들이 한 컷 한 컷 예쁜 삽화로 들어 있다. 그래서 책의 내용은 알차고, 독서는 지루하지 않고 행복하다. 책장을 여는 순간, '쿨로드모네, 제이콥로렌스, 프리다 칼로, 에밀리카' 등 전 세계에 이름을 떨친 수많은 예술가들의 어린 시절이 영화의 한 장면처럼 멋지게 펼쳐질 것이다. 어린이 인문교양 도서로 추천해주고 싶다.

  

-2017.01.10. ⓒ 심은유

m****0 2017.01.10. 신고 공감 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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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가 된 꼬마 아이들 - 떡잎부터 알아보는 어른이 되자
"예술가가 된 꼬마 아이들 - 떡잎부터 알아보는 어른이 되자" 내용보기
원제 - Kid Artists: True Tales of Childhood from Creative Legends, 2016저자 - 데이비드 스테이블러그림 - 두기 호너    이 책은 여러 예술가들의 어린 시절이 어떠했는지 이야기하고 있다. 위인전들은 출생부터 죽을 때까지 다루고 있지만, 이 책은 여러 인물들의 어린 시절만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어릴 때 어떤 어려운 일에 처했으며, 그것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고 이겨냈으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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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Kid Artists: True Tales of Childhood from Creative Legends, 2016

저자 - 데이비드 스테이블러

그림 - 두기 호너

 

 

 

 

이 책은 여러 예술가들의 어린 시절이 어떠했는지 이야기하고 있다. 위인전들은 출생부터 죽을 때까지 다루고 있지만, 이 책은 여러 인물들의 어린 시절만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어릴 때 어떤 어려운 일에 처했으며, 그것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고 이겨냈으며 어떻게 그것을 장점으로 전환시켰는지 다루고 있다. 물론 성장한 후의 얘기도 나오지만, 그건 간략하게 넘어간다.

 

1부는 ‘자연의 부름’이라는 제목으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 ‘빈센트 반 고흐’, ‘베아트릭스 포터’. ‘에밀리 카’ 그리고 ‘조지아 오키프’를 얘기한다. 제목에서부터 어떤 주제로 묶였는지 알 수 있다. 자연을 관찰하고 생물들과 놀기 좋아했던 예술가들인 것이다. 그리고 그런 어린 시절의 경험이 커서 작품세계에 어떻게 영향을 주었는지 말하고 있다. 어릴 적부터 동물들과 같이 놀고, 그들을 주제로 그림을 그렸기에 나중에 커서 그들을 주제로 한 작품 활동을 할 수 있었던 모양이다.

 

 

2부는 ‘힘든 삶’이라는 제목이다. 어렸을 적에 집안이 가난해서 제대로 된 공부를 할 수 없었던 ‘루이스 네벨슨’, ‘잭슨 폴록’, ‘장 미셸 바스키아’, 독일계 미국인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았던 ‘닥터 수스’, 2차 대전과 집안의 과보호로 억눌린 어린 시절을 보낸 ‘오노 요코’ 그리고 너무도 수줍어서 외톨이였던 ‘찰스 슐츠’가 등장한다. 닥터 수스의 일화는 읽으면서도 너무너무 화가 났다. 다들 그런 힘든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은 점이 인상적이었다.

 

3부는 ‘노력이 완벽을 만든다’였다. 어떤 점에서는 2부에 들어가도 될 인물들이 몇 명 있었다. 소아마비로 오른쪽 다리를 절게 된 ‘프리다 칼로’나 학교에 대한 공포증으로 등교 거부를 했던 ‘앤디 위홀’이 그런 예였다. 이외에 ‘클로드 모네’, ‘파블로 피카소’, ‘제이컵 로렌스’ 그리고 ‘키스 해링’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그들은 재능도 있었지만, 거기에 만족하지 않고 다른 기법과 고민 그리고 여러 가지 경험을 하면서 자신의 세계를 더 넓혀간 예였다.

 

 

책을 다 읽고 나서 든 생각은 어린 시절에 어려운 일을 겪었기에,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 어른으로 자란 게 아닐까하는 것이었다. 여러 가지 일을 겪었기에, 웬만한 어려움은 그냥 넘길 수 있는 강철멘탈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러니까 그들은 역경을 이겨내고 살아남은 사람들이었다.

 

 

물론 거기에는 조언자와 격려를 해준 사람들의 존재도 한몫했을 것이다. 특히 가족의 지지는 그들이 이겨낼 양분이 되었다. 물론 다 그런 건 아니었다. 에밀리 카나 오노 요코의 가족은 그들의 자존감과 자립심을 갉아먹기도 하고, 반대로 프리다 칼로나 앤디 워홀의 가족은 전폭적인 지지와 신뢰를 주었다. 141쪽에 적힌 피카소가 한 “모든 아이들은 예술가입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예술가로 남아있는지가 문제일 뿐이죠.”라는 말이 의미심장하게 와 닿았다.

 

 

하지만 책은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예술가라고 하지만, 거의 미술계쪽 인물들이 많았다. 글이나 음악보다 그림에 더 개성이 드러나기 때문인 걸까? 게다가 서문에 저자는 그들의 작품을 감상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그 때문인지 화가들의 그림 사진하나 수록되어있지 않다. 하지만 책은 계속해서 그들의 어린 시절 경험이 작품에 어떻게 영향을 주었는지 설명하고 있다. 그건 작품을 보라는 얘기 아닌가? 혼자 검색해보고 미술관을 가라는 배려일까?


마지막으로 다리는 ‘얇다’가 아니라 ‘가늘다’로 쓰는 게 아닌가?  ‘프리다의 오른쪽 다리는 왼쪽보다 훨씬 더 얇았습니다. p.155’

 

 

 

 

 

 

v********0 2016.12.26.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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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가 된 꼬마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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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가 된 꼬마 아이들 KIDS ARTIST      요즈음, 어떤 책을 읽어도 도통 집중이 되지 않아 점차 스마트폰 좀비 신세로 전락하던 차에, 청량제를 만났습니다. 그 고마운 책은 바로 <예술가가 된 꼬마 아이들 (원제: KIDS ARTIST)>로서 "KIDS"시리즈로 유명한  데이비드 스테블러 (David Stabler)가 썼습니다. 예술가를 꿈꾸는 어린이를 고무시켜줄 책이리라 추측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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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가 된 꼬마 아이들 KIDS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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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즈음, 어떤 책을 읽어도 도통 집중이 되지 않아 점차 스마트폰 좀비 신세로 전락하던 차에, 청량제를 만났습니다. 그 고마운 책은 바로 <예술가가 된 꼬마 아이들 (원제: KIDS ARTIST)>로서 "KIDS"시리즈로 유명한  데이비드 스테블러 (David Stabler)가 썼습니다. 예술가를 꿈꾸는 어린이를 고무시켜줄 책이리라 추측했는데, 막상 읽고 나서 몰려드는 감동과 자극의 강도가 주위 어른, 특히 모든 부모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게 만드는군요. <예술가가 된 꼬마들>이 스케치한, 유명 예술가 17인의 어린 시절은 '어린이는 보물이다. 어린 시절은 누구에게나 무한으로 담을 수 있는 보물 주머니이다'라는 진리를 다시 일깨워주거든요. 동시에 2017년 대한민국 어린이들의 표준적 일상과 교육시스템에 무감각해지던 차에 건강한 자극을 줍니다. 이름만 들으면 '아하!' 싶어질 17인의 예술가들은 어린시절을 참으로 다채롭게 보냈어요. 가난하면 가난한 대로, 지극히 부유하면 부유한 대로, 미술 엘리트 교육을 따로 받았건 못 받았건 17인에게 공통되는 기질은 일종의 '파격적인 창조정신,' 즉 알을 깨고 나오려는 강렬한 자기의지라 할 수 있지요. 반면 한국 어린이의 상당 수는 학기 중이나 방학이나 별 차이도 없이 주 3회 영어 학원과 주 2회 논술 학원 등을 시계추처럼 왔다 갔다 하며 스마트폰과 길거리 떡볶이로 '스트레스'라는 것을 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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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어린시절이 채워도 다 채워질 수 없이 무한한 보물창고라면 채워주지는 못할망정 창고 문을 쾅 닫아버리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말아야지'하는 생각이 <예술가가 된 꼬마들>을 읽는 내내, 들었습니다. 소개된 17인은 대다수 어린시절 많은 격려와 응원을 받았습니다. 특히 그들의 천부적 재능을 알아본 스승이나 은인의 도움을 전폭적으로 받은 경우도 있고요. 예를 들어, 켐벨 스프로 유명한 앤디 워홀(1928-1987)은 비록 가난하게 살았지만, 어머니에게 그림도 배우고 함께 미술관도 다니며 예술적 소양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멕시코 화가 프리다 칼로(1907-1954) 역시, 소아마비로 거동이 불편했지만, 아버지의 헌신적인 응원과 노력으로 고통을 예술혼으로 승화시켜 나갔습니다.
*
길들여진 표준 모눈종의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어른들의 시각에서는 엉뚱할 지경의 창의력이 골치덩이로 보일 수 있지만, 그 자체가 아이들만이 가질 수 있는 보물이라는 평범한 진리를 이 책을 통해 다시 깨닫습니다. 남다른 과정이 없이는, 남다른 예술세계에 이를 수 없습니다. 또한 자연은 어른에게는 물론, 어린이에게는 더욱더 결정적인 성장촉진제입니다. 유럽 어린이들의 바이블과도 같은 피터 래빗 시리즈를 쓴 베아트릭스 포터(1866-1943)의 경우, 그토록 유복한 가문에서 남부러울 것 없는 교육을 받으며 성장했어도 들과 산에서 비밀스럽게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했습니다. 동식물을 관찰하고 심지어는 집으로 들여온 동물들을 모델삼아 스케치해나가면서 훗날 세계적 작가로 성장할 씨앗을 틔웠지요.  에밀리 카 (1871-1945) 역시, 부유한 집안에서 엄격한 영국식 교육을 받으며 훈육당했지만 내면에서 들리는 야생으로의 부름에 이끌려 숲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답니다. 독기를 내뿜는 콘크리트 벽 속에서 잠자고 공부하고 심지어 놀이까지 소화해내야하는 길들여진 모눈종이의 어린시절과 대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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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칼로,' '파블로 피카소,' '빈센트 반 고흐'의 꽤 두꺼운 전기를 10여 년 전 모조리 독파해두었지만, <예술가가 된 꼬마 아이들>에서 다시 만난 이들의 어린 시절은 사뭇 신선했습니다. 저자 데이비드 스테이블러는 모두가 다 "안다"고 생각하기 쉬운 유명인사들의 어린 시절을 영화 트레일러만큼이나 인상적으로 편집하여 독자에게 그들의 기질을 느끼게 해주거든요. 왜 이들이 내면 깊숙이 반항아, 혹은 혁신가이며 왜 이들이 그리고 쓸 수 밖에 없었는지 그 내면의 뜨거움을 보여줍니다. 동시에 그 뜨거움을, 뜨겁고 싶은 열망은 독자에게 자연스럽게 전열되지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자신을 향해 노력해라. 가슴이 원하는 일을 위해 온 열정과 시간을 쏟아라.' 예술가가 되고픈 어린이뿐 아니라, 이미 예술가가 아닌 어른으로 자라버린 독자에게도 충분히 뜨거운 자극이 되어주는 고마운 책, <예술가가 된 꼬마 아이들>을 다가오는 설 연휴, 선물세트 대신 지인들에게 선물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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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2017.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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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셋고) 예술가가 된 꼬마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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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이 된 꼬마 아이들>이라는 책을 먼저 읽었어요.대통령이라고 하면 어릴 때부터 남다를 것 같고 훌륭한 면모를 갖추고 있어 누구에게나 귀감이 되었을 것이란 생각이 편견이었다는 사실을 책을 읽으며 깨달았는데요. <예술가가 된 꼬마 아이들>이라는 책을 읽으며 그들 역시 어릴 때는 어떻게 보면 말썽쟁이였고 골칫거리였으나 그 안에서 무엇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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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된 꼬마 아이들>이라는 책을 먼저 읽었어요.
대통령이라고 하면 어릴 때부터 남다를 것 같고 훌륭한 면모를 갖추고 있어 누구에게나 귀감이 되었을 것이란 생각이 편견이었다는 사실을 책을 읽으며 깨달았는데요.

<예술가가 된 꼬마 아이들>이라는 책을 읽으며 그들 역시 어릴 때는 어떻게 보면 말썽쟁이였고 골칫거리였으나 그 안에서 무엇을 발견해내느냐가 중요했구나 싶었답니다.
그리고 예술가적 기질은 자연을 탐구하며 자신만의 시간을 충분히 갖는 아이들에게 더 발견될 수 있는 부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요렇게 쌍둥이처럼 닮은 책~
두 권다 아이들이 읽으면 좋은 책이죠. 물론 부모님이 읽으셔도 육아서 못지않은 효과가 있을 거예요.^^
 

주제를 3가지로 나누어 17명의 예술가의 어린 시절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우리에게 익숙한 예술가도 있고 생소한 예술가도 있네요. 예술가들의 유명한 부분들이 아닌 그들의 알려지지 않은 어린 시절을 들여다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는 더 즐거운 독서가 가능하답니다.
 

빈센트 반 고흐에 대한 이야기는 워낙 많이 알려져 있어서 뭔가 또 새로운 이야기가 있을까 궁금했는데요.
고흐는 어릴 적 곤충들을 좋아했다고 해요.
곤충을 수집해 표본 상자에 넣어두기도 하고 자신만의 이름을 지어주기도 했지요. 빈센트는 자연을 사랑하고 무언가 수집하기를 좋아했으며 혼자 있기를 좋아했대요. 늘 야외활동을 사랑하는 아들에게 어머니는 미술 책, 연필, 스케치북을 주면서 그림을 그려보게 했다고 하는데요.
고흐가 화가가 되는데 있어 어머니의 영향도 있었군요. 하지만 부모님께 사랑을 맘껏 받지 못한 고흐는 점점 마음의 분노가 쌓이고 나중에는 미술에 자신의 모든 우울한 감정과 에너지를 쏟아부었다고 하는데요.
그가 곤충 분야에 더 몰입했다면 또 어떤 인물이 되었을지는 모르겠지요?^^
 

조지아 오키프라는 화가는 전혀 몰랐던 인물이었어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 그녀의 그림들을 찾아보니 꽃을 상당히 독특하게 그려냈더라구요. 어릴 때부터 다른 사람이 하지 않는 일들을 했다는 그녀는 남들과 다르다는 것에 자부심도 갖고 있었다고 해요.
재미있는 사실은 조지아의 오빠인 프란시스에게 가족의 관심이 쏠려있는 사이에 조지아는 좀 더 자유롭게 세상 밖을 탐험할 기회가 있었다는 거예요.
미술 선생님이 한눈에 그녀의 능력을 알아보고 그녀가 자연의 세계를 재미있고 창의적으로 보는 방법을 알려주셨고 그것이 그녀가 꽃 그림에 쓰는 기법이 되었지요.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 것도 아이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큰 계기가 되는 것 같아요.
 

오노 요코라고 하면 존 레넌의 부인으로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그녀 자체가 예술인이었네요.
이미 어린 시절부터 금수저로서의 삶을 살며 엄청난 보살핌을 받던 그녀의 어린 시절은 썩 괜찮은 삶이었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전쟁을 겪었던 경험은 그녀가 반전 평화주의나 분쟁을 비폭력적으로 해결되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미술, 음악, 저술활동을 하도록 했는데요.
존 레논의 여자로서 그들의 로맨스에만 집중되어 있던 오노 요코의 새로운 모습을 알게 되었네요.
 

얼마 전 <프리다 칼로, 내 영혼의 일기>라는 책을 읽었어요.
그 책을 읽으면서 그녀가 엄청난 고통이 가득한 자신의 삶에서 끝까지 자신을 지켜내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 싶었는데요.
그런데 그런 모습에는 어릴 적 프리다가 용기를 잃지 않도록 격려하는 아버지가 있어서 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멕시코에서는 여자아이들이 스포츠를 한다는 것이 껄끄러운 분위기였지만 아버지는 소아마비를 앓은 프리다가 운동을 할 수 있게 해주고 일요일마다 공원에 함께 나가 수채화를 그렸다고 해요.
간질을 앓던 아버지가 장애가 있었음에도 자신의 길을 꿋꿋하게 가는 모습이 프리다 칼로에게도 영향을 준 것이겠죠?

우리가 미처 알지 못 했던 예술가가 된 꼬마 아이들의 엉뚱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나면서 훌륭한 예술가의 어린 시절의 공통된 점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자연을 사랑하고 주변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했다는 거죠.
그들의 예술사나 작품은 어느 정도 알고 있었지만 어린 시절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했는데요. 그들의 어린 시절을 알게 되니 그들의 작품이 좀 더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잘 몰랐던 예술가들의 이름도 알게 되면서 그들의 작품을 찾아보는 과정도 재미있었어요.
예술을 좋아하는 아이가 있다면 이 책을 읽고 자신이 나아갈 미래를 상상해보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r****7 2017.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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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가 된 꼬마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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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이들은 예술가입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예술가로 남아있는지가 문제일 뿐이죠" 파블로 피카소언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출판사 레디셋고에서 이번에도 정말 매력적인 책을 만든듯하다. '대통령이 된 꼬마 아이들'을 아이와 함께 재미나고 흥미롭게 보았는데 이번에는 조금은 특이하게 느껴지는 어린 시절을 보낸 예술가들의 유년 시절을 재미나게 보여주고 있는 예술가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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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이들은 예술가입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예술가로 남아있는지가 문제일 뿐이죠" 파블로 피카소


언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출판사 레디셋고에서 이번에도 정말 매력적인 책을 만든듯하다. '대통령이 된 꼬마 아이들'을 아이와 함께 재미나고 흥미롭게 보았는데 이번에는 조금은 특이하게 느껴지는 어린 시절을 보낸 예술가들의 유년 시절을 재미나게 보여주고 있는 예술가가 된 꼬마 아이들을 만나본다. 어린 시절을 어떻게 보냈느냐가 어른으로 성장했을때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우리들 모두가 아는 이야기이다. 그래서, 이 책이 더 매력적인 듯하다. 우리 아이들에게 공부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또, 꿈을 이루는 길은 지하철 노선처럼 정해진 길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혼자 있는 동안 당신은 온전히 당신다워집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 책에 소개된 예술가들은 어려웠던 자신의 어린 시절을 한탄하거나 슬퍼하지 않고 조금씩 조금씩 자신의 꿈을 향해서 나간다. 조금은 특이해서,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도 항상 꿈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전진한다. 어쩌면 요즘 우리 아이들과는 조금은 다른 상황이겠지만 이 책을 통해서 꿈을 잃어버린 우리 아이들에게 꿈을 다시 찾아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았다. 부모들이 정해준 길을 아무 생각없이 따라가는 아이들에게서 창의성을 찾기란 어려울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것 만으로도 이 책은 겨울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정말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주변이 온통 내가 이미 알고 있고 이해하고 있는 진짜 꿈의 나라인데 뭣 하러 본 적도 없는 꿈의 나라 이야기를 쓰겠습니까? 닥터 수스

책속에 소개된 예술가들에게는 그들의 숨은 재능을 알아보고 그들의 꿈을 지켜주는 어른들이 등장한다. 평생 간질로 고생하면서도 자신을 소중히 여기며 소아마비로 신체적 결함이 있는 딸의 꿈을 열심히 응원해준 프리다 칼로의 아버지나 클로드 모네에게 진정한 미술 세계를 소개해준 외젠 부뎅같은 선생님들이 있었기에 한 시대를 대표하는 예술가들의 꿈이 이루어진 것 같다. 우리 아이들에게 나는 어떤 어른인지 다시 한번 반성하게 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줄 수 있는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재미나고 흥미로운 책장을 덮는다.

이달의 사락 m******3 2017.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레디셋고] 예술가가 된 꼬마아이들
"[레디셋고] 예술가가 된 꼬마아이들" 내용보기
** 예술가가 된 꼬마아이들 **예술가들의 진짜 어린시절 이야기를 다룬 예술가가 된 꼬마아이들입니다1부 자연의 부름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리고 놀라운 메두사 방패빈센트 반고흐 그리고 벌레를 사랑한 소년그리고 베아트릭스 포터, 에밀리 카, 조지아 오키프비밀의 동굴, 으스스한 벌레 그리고 많은 동물들...야외활동을 통해 영감을 얻고 또 얻었던 예술가들의 어린시절!레오나르도 다
"[레디셋고] 예술가가 된 꼬마아이들" 내용보기

** 예술가가 된 꼬마아이들 **


예술가들의 진짜 어린시절 이야기를 다룬 예술가가 된 꼬마아이들입니다


1부 자연의 부름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리고 놀라운 메두사 방패

빈센트 반고흐 그리고 벌레를 사랑한 소년

그리고 베아트릭스 포터, 에밀리 카, 조지아 오키프

비밀의 동굴, 으스스한 벌레 그리고 많은 동물들...

야외활동을 통해 영감을 얻고 또 얻었던 예술가들의 어린시절!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어린시절 깜깜한 동굴안을 들여다보던 기억을 떠올리며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방패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그 방패는 어디에 있는지 알수 없다고 하네요

벌레수집하기 좋아하던 특이하고 아주 고집센 소년 빈센트 반고흐

피터래빗의 저자 베아트릭스 포터는 도시소년이었지만 스콜틀랜드 시골에서 영감을 얻었다지요!


2부 힘든 삶

루이스 네벨슨 그리고 미국으로 간 소녀

닥터수스 그리고 멀버리 가에서 본 것들을 떠올리다

그리고 잭슨 폴록, 찰스 슐츠, 오노요쿄, 장 미셀 바스키아

집이 너무도 가난해 2층으로 통하는 계단 밑체 있던 좁은 수납공간에서 잠을 자야 했던 장 미셀 바스키아

수누피로 유명한 찰스슐츠의 첫 작품이 집에서 키우던 진짜 반려견이라는 사실...


3부 노력이 완벽을 만든다

클로드 모네 그리고 성공을 향한 깨달음

바믈로 피키소 그리고 성공한 문제아

프리다 칼로 그리고 그 아버지에 그 딸

제아컵 로렌스, 앤디 워홀, 키스 해링

병에 걸려 많은 고생을 했던 프리다 칼로,

어머니의 과잉보호아래 괴로워 하던 오노요코...


이렇게 3부로 총 17명의 예술가들에 대해서 얘기해주고 있습니다


어쩌면 좀 특별난 어린 시절을 겪은 사람도

또 좀 독특한 성격의 사람도

또한 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살아온 사람도... 있지만

모두 우리 어린이들과 많이 다르지 어린시절을 겪으며 살아왔다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에는 또 이러한 특이한 부분을 좋지 않게 보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반면에 이를 알아보고 지원을 아끼지 않은 사람이 있었다라는 것이지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분들도 있지만 정말 처음 이름을 들어본 분도 있네요

어찌보면 위인전에서나 볼 수 있을 듯한

예술가들의 어린시절 이야기들...

지금의 우리 아이들에 비해 특별할 것 없는...

그래서 우리 아이들의 가능성을 더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게 해주는...

아이들에게 꿈을 꿀 수 있도록 해누는

예술가들의 진짜 어린시절 이야기...

그렇게 꿈꾸는 아이들 옆에서 그 아이의 가능성을 보고

적극 지원해주고 아낌없이 줄 수있는 그런 부모가 되고 싶어지네요

아이에게 꿈을 꾸도록 옆에서 이끌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두가 훌륭한 예술가가 될 수는 없지만

모두가 훌륭한 예술가의 가능성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많은 영감을 줄 수 있을 듯 해요^^

아이들에게도 부모님들에게도 권유해보고 픈 책입니다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t*******l 2017.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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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가 된 꼬마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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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들의 진짜 어린 시절 이야기예술가가 된 꼬마 아이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예술가가 된 꼬마 아이들의 엉뚱하고 재밌는 이야기수상경력, 전시작품 매진, 시대를 초월한 걸작들은 잊어주세요.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예술가들도 다들 어릴때는 여러분처럼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문제들을 겪으며 자랐답니다.잭슨 플록의 가족은 정말 끊임없이 이사를 다녔습니다. 16세가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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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들의 진짜 어린 시절 이야기

예술가가 된 꼬마 아이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예술가가 된 꼬마 아이들의

엉뚱하고 재밌는 이야기


수상경력, 전시작품 매진, 시대를 초월한 걸작들은 잊어주세요.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예술가들도 다들 어릴때는 여러분처럼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문제들을 겪으며 자랐답니다.

잭슨 플록의 가족은 정말 끊임없이 이사를 다녔습니다.

16세가 되기 전까지 무려 8번이나 도시를 옮겨 다녔을 정도였지요.

앤디 워홀은 이웃집 아저씨가 강제로 지 안에서 끌어내야 할 정도로 학교에 가기 싫어했답니다.

또 장 미셸 바스키아는 전 세계에 이름을 떨치는 예술가가 되기전까지

가난을 견뎌야 했지요. 많은 페이지에 실려 있는 알록달록한 삽화와 함께

예술가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이 밖에도 클로드 모네, 제이컵 로렌스, 레오나르도 다빈치, 빈센트 반 고흐,

파블로 피카소, 프리다 칼로, 베아트릭스 포터, 오노 요코, 닥터 수스,

에밀리 카, 키스 해링, 찰스 슐츠, 루이스 네벨슨의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자연의 부름 (멋진 야외활동으 통해 영감을 얻고 또 얻었던 예술가들의 어린시절)

힘든 삶(대성공을 거두기 전까지 온갖 장애를 극복하다)

노력이 완벽을 만든다 (성공하도록 격려해줄 선생님이나 친구가 있었던 운 좋은 예술가들)

 

정말 유명한 예술가 열일곱 명으ㅣ 어린 시절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들의 삶에 관해 이렇게 흥미진진하고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본 적은 없을 것입니다.

화가, 조각가,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유명해지기 전, 그들이 숙제를 하고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고 부모님과 형제자매들과 함께 살아가던 시절에 일어난 이야기들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꼬마 예술가들은 예술을 하고, 특별함을 만들고 역사를 만들었답니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17명의 예술가들의 유년시절을 짤막하게 소개되어 있어서

그들의 유년시절도 나와 다르지 않다는걸 일깨워주네요.

또한...나랑 다르다고 해서 특별한건 아니란것도...ㅋ

작가가 꿈인 딸아이가 유명한 예술가들의 유년시절 이야기를 듣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좋아하는일에 끈기를 갖고 찾아갈 수 있는 영감을 얻었으면 하네요

물론, 아이의 재능을 옆에서 응원해주며 창의적인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부모의 역할과 환경도

중요하다는걸 명심해야할듯해요.


"엄마~ 다빈치의 어린시절이 진짜 이랬어? "라고 말하는 아이.ㅋㅋㅋ

e******u 2017.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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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셋고] 예술가가 된 꼬마 아이들
"[레디셋고] 예술가가 된 꼬마 아이들" 내용보기
예술가들의 진짜 어린 시절 이야기 예술가가 된 꼬마 아이들   위대한 예술가들이더라도 시작은 평범한 꼬마 아이들에 불과했다는 것과 원하는 것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면 결실이 있다는 것을 독자들에게 보여주는 짧고도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뛰어난 작품에 가려져서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예술가들의 어린시절을 소개하고 있어요 천재로 태어나야만 위대한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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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들의 진짜 어린 시절 이야기

예술가가 된 꼬마 아이들

 

위대한 예술가들이더라도 시작은 평범한 꼬마 아이들에

불과했다는 것과 원하는 것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면 결실이

있다는 것을 독자들에게 보여주는 짧고도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뛰어난 작품에 가려져서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예술가들의

어린시절을 소개하고 있어요

천재로 태어나야만 위대한 예술가가 될 수 있는건 아니랍니다

오히려 이 책에 등장하는 세계적인 예술가들은 어린시절 남들보다

모자라거다 뒤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은 적이 많았답니다

 

어릴적의 경험이 아이들의 성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어요

 

프리다 칼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찰스 슐츠, 장 미셀 바스키아

앤디 워홀, 조지아 오키프, 파블로 피카소, 베아트릭스 포터등

세계 예술가들의 어린시절 이야기가 들어있어요

 

 

자연의부름, 힘든 삶, 노력이 완벽을 만든다

3가지 주제로 예술가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레오나르도 다빈치

너무나도 유명한 화가죠?!

그러고보니 그의 어린시절에 대한 이야기는 들어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멋진 야외활동을 통해 영감을 얻고 또 얻었던

예술가들중 한명이였어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신비스럽고 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여인의 초상화 '모나리자'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탈리아의 르네상스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에게는

잃어버린 걸작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책에서 곧장 튀어나온 듯 무시무시한 모습을 한

신화 속 괴물을 그린 작품이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에게 그런 그림이 있다는걸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네요

 

늘자연에 빠져 있었던 레오나르도 다빈치

혼자서 스케치북을 들고 고양인 토스카나의

구불구불한 언덕길을 오랜 시간 오르내리며

동식물에 관한 지식을 많이 익혔답니다

 

가장 깊고 깜깜한 동굴 입구를 우연히 발견했어요

동굴속의 괴물을 발견하고 싶었지만

너무 겁이 나서 한 발짝도 더 때지 못했어요

하지만 동굴 속 괴물에 대한 공포는

자연계의 경이로움을 묘사하고 싶어 하던 바람을

부채질하면서 평생 동안 그의 머릿속에 남았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방패에 메두사 그림을 그렸어요

메두사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끔찍했습니다

레오나르도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그 방패를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습니다

 

방패는 종적을 감춘 지 오래되었다고 하네요

어디에 숨어있을까요?

그 방패를 발견할 행운은 누가 가지고 있을지

궁금하더라구요!!

 

다빈치가 이런 그림을 그렸다는 사실이 신기하더라구요^^

 

 

잭슨 폴록

 

대성공을 거두기 전까지

온갖장애를 극복한 예술가도 있었지요

잭슨 폴록도 그런 예술가였어요

 

때로는 당신이 자란 곳이 최고의 미술 학교가 되기도 합니다

잭슨 폴록은 어린 시절 그림 수없을 받아본 적이 없었으며

박물관에 발을 들인 적도, 그림에 흥미를 보인 적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18살에 미국 서부를 떠나 뉴욕으로 갈 무렵

잭슨은 이미 어떤 대학에서도 가르칠 수 없을 만한

미술 지식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잭슨폴록 가족은 끊임없이 이사를 다녔습니다

16세가 되기 전까지 무려 8번이나 도시를 옮겨 다녔지요

 

 

도끼에 집게손가락 끝니 잘려나갔어요

ㅠㅠ

너무 끔찍하더라구요

 

또 다람쥐에 물리기도 했어요

다행이 손가락을 잃지는 않았다고 하네요 ㅠㅠ

 

 

고대 인디언들의 비밀공간에서

수백 년 전 그 방에서 힘겹게 일하던 석공들이

남긴 손도장을 보았어요

잭슨은 그자국이 고대 인디언 예술가가 자기 작품에 쓴

'서명'의 한 방식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수년이 지나고 잭슨 폴록은 자신의 추상적인 드립 페인팅작품에

고대 인디언과 똑같은 방식으로 손도장을 찍었습니다

 

 

클로드 모네

 

성공하도록 격려해줄 선생님이나

친구가 있었던 예술가들도 있었지요

 

꼭 오랜 시간이 걸려야 큰 깨달음을 얻는 것은 아닙니다

클로드 모네는 고향 길거리에서 익살스런 그림을 파다가

자기만의 화풍을 발견하기까지 단 몇 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은 클로드가 연필을 놓고 붓을 들 수 있도록

설득해준 친절한 사람 덕분이지요

 

클로드는 캐리커처를 잘 그렸고

캐리커처로 돈도 많이 벌게 되었어요

 

 

부댕은 그런 클로드에게 몇 달 동안 계속해서 함께

시골로 그림을 그리러 가보자고 했어요

어느 날 클로드는 부댕을 따라 야외로 나갔어요

 

부댕의 그림에 고무된 클로드는

화가가 될거라고 다짐을 하지요

 

 

클로드는 매일 매일 열린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들을 그리며 보냈어요

그리고 나중에 인상주의 운동이라 알려진 시대적 흐름에 동참하게 될

많은 예술가들과 친분을 쌓았습니다

하지만 클로드는 그 모든 것이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결코 잊지 않았습니다

 

역시 스승님이 있는 사람은 운이 좋은 사람인거 같아요

 

귀엽고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여러 예술가들의 솔직한 어린시절을

읽는 재미가 쏠쏠한 책이네요

 

어릴적 천재만이 위대한 예술가가 되었던건 아니네요

예술가에만 적용되는 말은 아니겠죠!!

 

자신이 하고 싶은걸 즐겁게 하고

어떤 고난이 와도 열심히 자신의 일을 하면

우리 아이들도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지요

 

유명한 예술가들의 어린시절이 궁금한

우리 어린이들에게 추천해요

 

s****6 2017.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술가가 된 꼬마 아이들/데이비드 스테이블러/레디셋고/예술가들이 어렸을 적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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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가 된 꼬마 아이들/데이비드 스테이블러/레디셋고/예술가들이 어렸을 적엔...    모든 생물의 성장엔 유전적 기질만큼이나 생애 초기의 환경이 중요하게 작용하는데요. 인간도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만큼이나 어린 시절의 환경이 중요하게 작용할 겁니다. 그렇기에 성공한 예술가들의 어린 시절은 지금의 자리에 오르게 된 밑거름이 되었기에 늘 관심사인데요.  예술가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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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가 된 꼬마 아이들/데이비드 스테이블러/레디셋고/예술가들이 어렸을 적엔...

 

 

 

 

모든 생물의 성장엔 유전적 기질만큼이나 생애 초기의 환경이 중요하게 작용하는데요. 인간도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만큼이나 어린 시절의 환경이 중요하게 작용할 겁니다. 그렇기에 성공한 예술가들의 어린 시절은 지금의 자리에 오르게 된 밑거름이 되었기에 늘 관심사인데요.

 

예술가가 된 꼬마 아이들!

이 책은 그림 그리기나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함께 읽은 책이랍니다. 책을 읽으며 예술가들이 어렸을 적 자연을 사랑하거나 독특한 생각으로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거나 좋은 선생님을 만나 자극과 도전을 받은 모습들이 그려져 있는데요. 잘 몰랐던 예술가들이 많아서 조금은 생소했지만 아이들에겐 호기심과 궁금증을 채워줄 내용이었답니다. 

 

 

 

 

 

 

 

 

 

 

 

 

 

 

찰리 브라운과 스누피로 유명한 찰스 슐츠는 만화를 사랑한 아버지의 영향이 컸고 주변 선생님들의 격려가 컸는데요. 아버지는 자신이 좋아하는 만화를 보기 위해 서로 다른 신문을 네 부나 구독했고요. 선생님들은 수줍음이 많아서 친구들의 놀림에 자신의 그림실력을 마음껏 펼치지 못하던 찰스에게 칭찬과 격려를 보냈답니다. 그런 어른들의 배려로 찰스는 자신이 기르던 비글의 먹성을 만화로 그려 신문사에 보냈고 책으로 출판하기에 이를 정도였는데요. 남들과는 다른 그림으로 친구들의 비난을 받았던 소극적인 소년의 놀라운 변신엔 가족과 선생님, 신문사의 인정과 격려가 큰 힘이 되었음을 알 수 있었답니다.

 

어린 시절부터 동네를 돌아다니고 들로 다니며 동식물에 대한 스케치를 즐겼던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이끌어 준 것은 아버지의 관심이었고요. 벌레 수집이나 새 관찰 등 야생의 소년으로 자라며 외로움과 자신만의 생각에 익숙했던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 소질을 발견한 건 엄머니와 동생 테오였습니다.  <피터 래빗 이야기>로 알려진 베아트릭스 포터는 5살 때부터 놀았던 시골 별장에서의 자연과 함께 한 삶이 동화 작가, 자연인으로 만들었고요. 파블로 피카소는 재능있던 화가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걷기도 전에 그림을 그렸고 반항아적인 기질이 도형 그림으로도 표현되면서 추상화가의 선두주자가 되었는데요. 일본 왕실의 후손이었던 오노 요코는 어린 시절 일본에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며 반전운동과 평화운동을 하는 작가로 변하게 되었답니다.

 

 

쿨로드 모네, 프리다 칼로, 키스 해링, 앤디 워홀, 조지아 오키프, 에밀리 카, 루이스 네벨슨, 장 미셸 바스키아 등 17명의 예술가들의 어렸을 적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재미가 있었는데요. 더구나 이들의 어린 시절의 환경이나 부모의 양육태도, 유전자적인 기질이 지금의 결과를 만든 것에 일조했음을 알 수 있었기에 더욱 흥미로웠답니다. 아이들의 성장과 성공, 행복에 무엇이 필요한 지를 생각한 독서였어요. 자유롭고 창의적인 인재로 키우기 위해 어른들의 역할이나 태도의 중요함도 생각한 시간이었어요.

 

 

 

a******7 2017.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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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지만 관찰력이 풍부한 어린시절의 예술인들의 이야기
"엉뚱하지만 관찰력이 풍부한 어린시절의 예술인들의 이야기" 내용보기
화가가 되고싶다는 지우를 위해서 신청한 책아직은 초등학교 1학년이라..조금 어렵나보네요^^;제가 읽어보니..어린시절의 모습이 담겨있기는 하지만..성장하고 인정받는 시기까지 언급하고 있어서아이들에게는 시간의 흐름이 너무 빨라서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는듯..ㅠㅠ한명한명의 일대기를 그린 책보다는 다양한 삶을 표현한 책이 좋을 것 같아서 들여다봤는데..지우가 조금 더 자란
"엉뚱하지만 관찰력이 풍부한 어린시절의 예술인들의 이야기" 내용보기

화가가 되고싶다는 지우를 위해서 신청한 책

아직은 초등학교 1학년이라..조금 어렵나보네요^^;

제가 읽어보니..어린시절의 모습이 담겨있기는 하지만..성장하고 인정받는 시기까지 언급하고 있어서

아이들에게는 시간의 흐름이 너무 빨라서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는듯..ㅠㅠ

한명한명의 일대기를 그린 책보다는 다양한 삶을 표현한 책이 좋을 것 같아서 들여다봤는데..

지우가 조금 더 자란 후에 읽으면 좋을 것 같고..

또 한명한명의 일대기에 관한 책을 읽고 나서 읽으면 더 좋을 것도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자연과 더불어 살았던 예술가도 있고

힘든 역경을 딛고 자신의 예술적인 감각을 펼친 예술가도 있고

노력으로 완벽에 가까운 삶을 펼친 예술가도 있고..

어린 시절의 자연과의 삶은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다양한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해주어야하는 부모의 생각도 있구요..

다만, 너무 이른 나이의 체험학습은 기억에 없는 경우가 있더군요..

반고흐..별헤는 밤으로 알려져있는..

하지만, 어린 시절에 벌레를 사랑하여 자연과 더불어 지내는 모습을 그려주고 있지만..

사회성이 결여되어 소통하는데 무리가 있었다는 이야기도 알려주고 있네요..

'스누피'로 알려져있는 찰스 슐츠

저도 어린시절에 좋아했던 만화중에 하나였는데..

주변에 대한 관찰과 엉뚱하지만, 다양한 생각들을 표현하는 방법에서

예술가의 모습으로 만들어지는게 아닌지..

그래도 가장 공감이 되는 것은 노력하면 성공한다는 3장의 이야기들

하지만, 그러한 노력에는 든든한 후원군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먼저 알아봐주고 끊임없이 지원해주는 부모님과 선생님

예술가를 창의적인 활동을 알아봐주고 기회를 주었기에 표현하고 인정받을 수 있었던게 아닌지..

"나는 항상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자네 그림을 보았다네.

자네 그림들은 재미있고, 기발하고, 밝아. 자넨 재능을 타고 났어.

누구든 한 눈에 그걸 알 수 있지.

하지만, 나는 자네가 거기에서 멈추지 않기를 바라네.

캐리커처는 그림을 시작하기에는 아주 좋지.

하지만 자네는 얼마 지나지 않아 그저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는 것에 만족해버리고 말걸세." 라는

 

클로드에게 했던 부댕선생님의 말씀이 기억에 남네요.

캐리커처로 돈을 벌면서 다른 그림에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클로드에게 변화가 가능성,

그리고 발전에 대해서 했던 스승의 말로 인해서 당장은 아니지만, 어느 순간 변화게 되었던 클로드

 

늘 응원하는 부모와 조언과 기회를 아끼지 않는 스승의 역할이

예술가로 명성을 떨치게 될 길을 만들어준게 아닌지..

 

눈여겨 보지 않았지만..익숙한 그림인 키스해링의 그림들에 대한 일화도 소개하고 있네요.

 

많은 예술인들을 다루다보니..간략하게 어린시절을 소개하고 있는데..

읽으면서..더 깊이있게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을 보니..

아이들에게도 그러한 효과로 읽으면서 자신이 닮고 싶은,

궁금한 예술가의 삶에 대해서 찾아보게하는 효과를 주는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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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로 학기마무리와 방학이지만 보충수업으로 바쁜 일정에

미처 서평에 약속의 기한을 지키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늦었지만..좋은 책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우와 함께 읽으면서 여러 이야기들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s***y 2017.0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