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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고생물학자이자 공룡 분야의 유명 저자인 존 롱이 지은 책이다. 새로 발견된 공룡 화석들을 연구하여 공룡들의 비밀들을 알아내는 공룡 탐험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아내고 있다. 멸종한줄 알았던 공룡이 진화한 다른 모습으로 아직도 남아있다.
지식책이면서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게 조목조목 공룡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을 갖을수 있다. 저자는 일곱살때부터 화석을 모으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이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공룡 진화, 뼈, 화석 등에 대해서 알려준다.
공룡은 파충류의 한 종류이며 고대 파충류와는 전혀 다른다고 한다. 공룡의 발은 새의 발과 구조가 똑같고 이 책을 통해 공룡의 진화과정을 알수 있으며 어떻게, 어디서 살았는지등을 알려준다. 공룡의 알, 공룡 발자국, 피부, 똥, 공룡의 내장등이 화석으로 발견되는 것을 보면 신기하기만 하다. 그리고 공룡의 발자국 자국을 보면서 그 공룡이 얼마나 빨리 달릴수 있는지도 알수 있다고 하니 놀라울 뿐이다.
공룡 관련 사진들과 함께 설명을 차근 차근 알아갈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지식의 즐거움을 줄수 있는 그런 책이다. 어린시절 남자아이들중 공룡을 싫어하는 아이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우리아이 역시 공룡을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내 조카도 보면 공룡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집에 공룡인형이 가득이다.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즐거운 지식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기에 이 책이 한몫을 할것이다.
그리고 중요한 부분을 별표로 표시를 하고 더 자세한 설명을 해주며 퀴즈도 풀어가며 볼수 있으니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채워주기에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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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재미가 있는 책> 어렸을때 큰 아이는 공룡 그림이 가득한 화보를 냉장고 문에 붙여 놓고 이름을 외우느라 바빴었다. "얘는 티라노사우루스, 얘는 마이아사우라..또 얘는.." 사진은 물론 공룡 모양의 장난감 가지고 놀기도 어찌나 좋아하던지.. 나도 덕분에 공룡에 대해, 화석에 대해 귀동냥을 하곤 했다.
이번에 읽게 된 <It's True! 공룡>편은 학교 공부때문에 한동안 관심에서 사라졌던 옛 추억을 불러내는데 한 몫을 했다. 책을 펼치면 차례는 물론 머리말 부터 꼼꼼히 읽는 습관이 있어 이번에도 머리말 부터 읽어본다. '나는 일곱 살 때부터 화석들을 모으기 시작했고 지금도 계속 모으고 있어요. 사실 이젠 그 일이 어엿한 직업이 됐지요.......................................... .....이제 1억 5000만 년 전으로 돌아가서 환상적인 공룡의 세계를 살펴볼까요?' 라는 머리말. 일곱 살, 어린 아이의 공룡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오롯이 묻어 나는 느낌이었다. 잠깐.. 책과는 별개의 이야기지만 아이들에게 어렷을때의 관심, 호기심 등이 훗날에 큰 영향을 끼칠 꺼라는 생각을 하며 머리말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이젠 정말로 본론으로 가볼까? 공룡, 공룡. 그러고 보니 오랫동안, 여러분 접해본 단어가 바로 공룡이 아닐까 싶다. 공룡의 실체에 대해서 대략적인 설명이 있다. 공룡은 파충류의 한 종류이지만 고대 파충류와는 전혀 다르다. 악어를 생각하기 쉽지만 예상 외로 새의 발은 공룡과 구조가 똑같다. 이 한 권의 책에서 최초의 공룡은 어디에서 왔는지.. 어디에서 언제 살았는지, 그리고 언제 처음 발견됬는지 등의 역사와 공룡의 종류, 그리고 정말 재밌었던 화석에 대한 얘기등도 흥미롭다.
우리가 공룡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된 화석에 대해서 비교적 자세하게 나열되어 있다. 전 세계에서 발견되고 있는 공룡의 화석, 즉, 알, 공룡 발자국, 피부, 공룡의 똥, 화석이 된 내장 등을 읽으며 가장 재밌다는 생각을 했다. 과학자들이 공룡의 발자국 화석을 보고 그 공룡이 얼마나 빨리 달렸는지 추정할 수 있다는데 그 과정이 신선하고 재밌다.
미국 몬태나 주의 에그마운틴에서 발견된 공룡 알둥지 사진이 있다. 많은 부분이 그림이라 조금 아쉬웠는데 선명한 공룡 알둥지 화석 사진을 보니 더 반갑고 흥미롭다. 대강은 알고 있었지만 공룡의 멸종설에 대한 '운석 충돌설' '기후 변화설' '화산 폭발설' 등도 그럴 듯 하다는 생각에 고개를 끄덕끄덕. 조금 아쉬움 점이 있다면 그동안 쉽게 봐왔던 그림들 보다는 좀 더 많은 실제 화석 사진이 있었으면 참 좋았겠다는 생각.
그래도 '공룡'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두루 두루 섭렵할 수 있었던 계기였다. 그저 막연하게 '아! 공룡! 아, 그거!' 이렇게 수박 겉핱기 같았던 내 작은 지식의 창고에 제법 체계화 된 공룡 사전이 들어 간 그런 느낌의 책이다. 우리 집, 초등 3학년 6학년 두 아이도 흥미롭게, 재밌게 보았던 책. It's True시리즈, 우주, 비행기, 진화 등등, 다른 책들도 엄청 궁금하네. 올 여름방학 아이들과 함께 죄다 읽어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