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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시대별로 살펴보는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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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True-패션 사고력을 키우는 초등상식이라는 소개글에 관심이 갔네요. 책을 받고 양장책이라 더 좋았네요. 요즘 책들이 근방 갈라지고 책장이 분리되서 불만인 책들이 꽤 되거든요. 크기도 적당하고 얇아 초등생들이 보기 딱 좋으것 같아요. 패션에 관한책은 첨 접해보네요. 남자 아이라서 살짝 걱정을 했는데 남자들이 하이힐을 신었다는 글을 보고는 신기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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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True-패션
사고력을 키우는 초등상식이라는 소개글에
관심이 갔네요. 책을 받고 양장책이라 더 좋았네요.
요즘 책들이 근방 갈라지고 책장이 분리되서
불만인 책들이 꽤 되거든요.
크기도 적당하고 얇아 초등생들이 보기 딱 좋으것 같아요.
패션에 관한책은 첨 접해보네요.
남자 아이라서 살짝 걱정을 했는데
남자들이 하이힐을 신었다는 글을 보고는
신기해 했어요.
새빨간 레깅스에 금빛티셔츠,자주색 비단 망토를 걸치고
표범 가죽을 두른 장화까지신고 길을 걸었는데
체포당했데요.법률에 위배되는 옷이라니 웃기기도 하고
이해가 안가지만 1500년대 영국에서 엘리자베스1세는
복장에 대한 법률을 만들었는데 '사치금지법'이라고 했다네요.
 
아기들은 붕대로 친친 감겨 있어요.
포대기 역할을 했다고 해요.
손으로 얼굴을 할퀴거나 곱사등이 되는걸 방지하는거라네요.
패션의 역사도 한눈에 볼수 있게 정리를 해놨어요.
1200년대-유럽 패션의 발흥기,여행자, 군인,상인들이 궁궐에
         새로운 스타일을 몰고옴
1300년대-남자들은 타이츠에다 플레인 신을 신고 코드피스를
         하고 두건을 씀
1300-1600년대-사치금지법
1400년대-두건이 모자로 바뀌고 모양도 크기도 다양해짐
1500년대-코르셋등장,엉덩이통과 파딩게일착용
1600년대-굽높은 구두와 가발 퐁탕즈 머리와 파니에가 유행
1700년대-삼각모자를쓰고여자들은 탑같은 올린머리
1800년대-양복을 입고 운두높은 모자, 재봉틀의 발명으로 대량생산
1900년대-수영복 논란,호블스커트 등장,청바지와 같은 자유로운 옷차림
2000년대-피어싱,힙합패션등장,통굽구두나 미니스커트유행
 
아이에게는  새로운 분야의 책이었지만
재밌고 흥미로운 이야기였네요
 
k******2 2009.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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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True!는 초등학생들이 궁금해하는 것들을 재미있게 풀어 낸 과학,교양 책이다.이 책중 내가 만난 책은 우리 아이가 가장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패션이다.   눈깜짝할 사이에 유행이 바뀌는 요즘. 이책을 읽다보니 옛날에도 지금 못지 않은 유행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텔레비젼에 의해 유행이 시작한다는말도 있듯이 유명 연예인이 입은 옷이나 가방, 구두는 그 다음날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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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True!는 초등학생들이 궁금해하는 것들을 재미있게 풀어 낸 과학,교양 책이다.이 책중 내가 만난 책은 우리 아이가 가장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패션이다.

 

눈깜짝할 사이에 유행이 바뀌는 요즘. 이책을 읽다보니 옛날에도 지금 못지 않은 유행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텔레비젼에 의해 유행이 시작한다는말도 있듯이 유명 연예인이 입은 옷이나 가방, 구두는 그 다음날 매출이 크다는 말이 나올 정도이니...

미국의 한 여배우가 앞머리를 동그랗게 부풀리게 한 긴 금발을 하였는데 그것을 일하는 여자들이 따라하다 머리가 기계에 끼여 큰 사고를 당하여 미국 정부가 배우 레이크에게 머리모양을 바꿔달라고 할 정도의 웃지 못할 이야기도 있었다는 것이다.

 

아이가 이책을 읽고는 옛날 사람들이 더 멋을 부린것 같다며 지금의 남자들이 더 수수한 옷차림을 하고 다니는것 같다고 하였다. 긴 스타킹을 신고 다닌거며,피에르의 놀라운 옷차림에서 그렇게 생각한것 같다.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옷. 사람들이 처음부터 우리가 현재 입고 있는 옷을 입고 다니지는 않았을 터이고....옷의 색깔로 참석하는 자리도 다르고, 옛날 사람들은 어떤 옷들을 입었는지, 패션은 어떻게 시작이 되었는지를 패션에 얽힌 웃기기도 하고 무섭기도 한 이야기속에서 패션의 역사를 한눈에 알수 있게 구성이 되어있다.

 

옷의 고급화로 많은 동물도 피해를 입고 있기에 얼마전 미국의 한 여배우가 밍크코트를 안입는다고 하였던 기사를 봤다. 그 여배우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최고의 디자이너에게까지 밍크를 이용한 옷을 디자인하지 말라는 편지도 보내왔다고 한다.

아름다운 패션에 더 이상 희생되는 동물이 없었으면 하는 나의 바램도 있다.

 

l***4 2009.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양 패션의 역사를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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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학생이 된 딸래미랑 초등5학년이 되어 이제 막 십대에 들어선 소위 '하이틴' 대열에 서있는 두 딸래미들이 열심히 보는 TV프로중에 '프로젝트 런웨이'라는 것이 있다. 나름 자기 분야에서 준 프로라고 할 수 있는 아마추어 디자이너들이 모여서 매회 마다 주어진 주제에 따라 창의 적인 옷을 디자인하고 그것으로 우열을 가려 한명씩 탈락하는 게임이다. 마지막에 딱 한명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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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학생이 된 딸래미랑 초등5학년이 되어 이제 막 십대에 들어선 소위 '하이틴' 대열에 서있는 두 딸래미들이 열심히

보는 TV프로중에 '프로젝트 런웨이'라는 것이 있다.

나름 자기 분야에서 준 프로라고 할 수 있는 아마추어 디자이너들이 모여서 매회 마다 주어진 주제에 따라 창의 적인 옷을 디자인하고 그것으로 우열을 가려 한명씩 탈락하는 게임이다. 마지막에 딱 한명의 우승자가 남게 되는데 그에게 주어지는 부상은 어마어마하다. 우리나라에서도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라는 이름으로 한차례 디자인 배틀이 진행되었다.

딸래미들과 함께 이 프로를 보면서 평소에는 관심도 없었던 '패션'업계의 거물들, 빅토리아 시크릿의 탑모델 하이디 클룸, 뉴욕패션스쿨의 하나인 파슨스오브 뉴욕 포 디자인의 교장 팀건, 엘르의 패션 디렉터인 니나 가르시아, 그리고 유명디자이너인 마이클 코어스등의 이름이 더이상 낯설지가 않았다. 그리고 어느새 그들의 패션감각, 패션에 대한 이상향등을 함께 동경하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그들은 왜 그렇게 '패션'에 열광하고 도전하는 것일까?

이런 궁금증과 함께 딸아이들의 장래희망도 "유명 패션잡지의 디렉터, 또는 에디터'나 "의상디자이너'로 서서히 자리잡아가는 것같아 이런 차에 '서양패션"에 대해서 좀더 아이들과 함께 공부해보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것같아 선택한 책이 바로 이번 민음IN에서 나온 '잇츠 트루 '시리즈 중 하나인 [패션]이다.

책을 읽은 둘째가 "엄마, 그야말로 서양패션의 역사네요, 그런데 아쉬운 건 사진이 부족하다는 거에요."

나도 그 말을 듣고 책을 읽어나가면서 이 책은 초등생을 위한 책으로는 독자에게 너무나 사전 지식을 요구하는 부분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물론 책에 등장하는 단어들 중 새로운 패션용어에는 짧게 설명이 달려있지만, 그것만으로는 , 또는 작가의 설명만으로는 얼른 구체적인 형상이 떠오르지 않는다.

너무 오래전 패션은 물론 사진은 없겠지만, 우리에게는 훌륭한 자료가 있지 않은가? 바로 패션의 역사를 대변하는 서양미술작품들 말이다. 그외에 패션 박물관들에 전시되어 있는 그런 자료들이 그림이 아닌 사진으로 보여졌다면 더 생생하지 않을까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저자가 서양인이기에 동양의 패션은 당연히 제외되었겠지만, 이 책을 읽고나니 우리 옷에 담겨진 역사도 한번 써볼만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거의 책을 다 읽어갈 무렵 이런 말이 나온다.

" 십대들의 거리 패션에서 오트 쿠튀르까지, 옷은 그 사람의 마음과 인생관, 생활양식을 대변해요. 어떤 사람에 대해 알고 싶다면 그 사람의 패션을 눈여겨 보세요. 유행에 맞는 옷을 입은 사람, 유행을 앞서가는 사람, 구식으로 입는 사람, 멋하고는 완전히 동떨어진 사람을 알아볼 수 있을 거에요. 어쩌면 패션의 희생자를 보게 될지도 몰라요"

(패션 p113~115 중에서)

이 대목에서야 왜 작가가 이런 책을 썼는가에 대해서 조금 짐작이 갔다.

유행을 선도하는 패션이 하나의 중요한 산업으로 자리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역사적으로 되풀이 되고 있는 패션의 희생자들이 되지말고 자신만의 펴션 감각을 찾아 가는 균형있는 삶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이다.

한복을 버리고 서양옷을 입은지 100년이 지나가는 지금, 우리에게 어쩌면 태어나면서부터 걸치는 서양의복의 제대로된 역사를 아이들에게 한번 가르쳐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외모에 민감한 사춘기에 그들에게 패션이란 도대체 어떤 것인가? 한번 이야기 나누어볼 꺼리들이 곳곳에 들어있다.

(주로 단원이 끝날때마다 나오는 "패션의 희생자"라는 코너에서)

마지막 패션의 희생자 코너에 소개된 실크 스카프때문에 결국 죽음에 이른 이사도라 덩컨의 어이없는 이야기는 "그러니까 이렇게 하지 말라는 거야"라고 말하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말이다. 어찌 보면 과유불급이라는 말로 패션의 끼를 달랠수 있을까하는 생각이다.

어떤때는 남보다 더 앞서가는 , 주체할 수 없이 넘치는 끼들이 표출되며 패션의 역사를 이끌어오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정말 마지막 장의 제목처럼 매시간시간 "뭐 새로운 거 없어?"라고 부르짖는 패션계 - 그 역사를 초간단으로 풀어보게 해준 책, 그리고 책 뒤에 연표처럼 정리되어 있는 패션의 역사는 패션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비록 초등생이 아니라도 , 그 누구라도 이 책을 읽어보면 궁금증이 풀리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가장 좋았던 단원은 "진정한 패션의 희생자들"이라는 단원으로 유행패션을 위해 희생된 동물들과 '삼각무역'으로 대변되는 목화농장과 노예들, '땀공장'이라 불리는 곳에서 강제 노동에 시달리는 어린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갔다는 점때문이다.

패션의 소비자에 대한 이야기과 함께 패션의 생산자들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해볼수 있어서 그 부분이 맘에 들었다.

이 작은 책에 패션의 모든 것을 담을 수는 없는 일, 앞으로 패션에 대한 재미있는 또 다른 이야기가 담긴 책...기대해본다.

 

m******9 2009.07.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