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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밤에 1권 읽고 목요일 밤에 2권 다 읽었어요. 책을 손에 잡으니 술술 읽히고 니할의 매력에 빠져듭니다. 1~2권은 니할이 소녀에서 용의 기사가 되는 과정을 담고 있는데 책을 한번 잡으면 쭉~ 읽게 되네요...
주인공인 니할은 악의 화신 티란노에 의해 몰살당한 혼혈엘프 족의유일한 생존자다. 생김새는 뾰족한 귀에 파란 머리 아름다운 보라색 눈.음..특이한 외모 맘에든다.. 환타지에서는 뭐니뭐니해고 요정이 가장 아름답다. 니할은 자기 종족에 대한 복수를 하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티란노와 맞서 싸울 결심을 하고 용의 기사가 되기 위해서 기사 아카데미에 입학하게 된다. 그리고 니할의 가장 친한 친구 센나르 선척적으로 동물의 말을 알아 듣고 자연과 소통할 수 있는 마법사의 소질을 가지고 있는 소년이다. 음~...기대되는 캐릭터다 1권~2권에서는 주로 니할의 용의 기사가 되는 과정이 나오는데 3~4권에서 센나르의 활약상을 기대해본다. 3권 언제 나와요~..넘 재밌어요..
답답하고 힘든 일상에서 재미있는 소설책 1권을 읽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