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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프로방스풍 인테리어에서 말하는 그 프로방스에 대해선 어느정도 개념에 대해 이해하고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멋진 표지를 보고 책에 대한 어떤 기대감 같은 것이 있었는데 막상 펼쳐보니 내용도 내용이거니와 구성이며 편집이 너무 엉망이고 아마추어 느낌이라 제 눈을 의심했어요. 출판사를 보니 시공사던데 마치 개인이 편집한 것 처럼 조잡하고 레이아웃이 전혀 갖추어져있지 않은 구성... 종이책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이북은 본문의 레이아웃이 너무 엉망이라 놀랐습니다. 이런 인테리어분야 혹은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책은 사진과 그 구성이 책에 대한 평가를 내리는데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비쥬얼적인 면에서 너무나 실망스러웠습니다. 게다가 프로방스의 집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책인데 대충 수박 겉핥기 식으로 다룬 내용에 대해서도 기대 이하였어요. 종이책 사신 분들은 진짜 아까웠겠다는 안타까움만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