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서 훑어보기 전까지는 또 비슷한 책이 하나 나왔겠거니 했다.
민족의학연구원이라는 단체명에 끌려 한 번 들춰 보았는데, 기대 이상이었다.
모든 병을 고칠 수 있다고 과장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걸리는 병. 감기나 설사, 두통 등등에 대한 치료법을 원리와 함께 친절하게 설명해 줘서 좋았다. 이해가 되니까 미덥기도 하고.
다음부터 감기가 걸리면, 병원 가기 전에 이 책 한 번 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