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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청소년을 위한 피터 드렄
"[서평] 청소년을 위한 피터 드렄" 내용보기
경영에 관한 책에 대해서는 사실 관심이 별로 많지 않았다.  그러나 이책의 표지 하단에 나온  빌게이츠의 한마디 말 " 피터 드러커는 나에게 영향을 준 최고의 경영학자이다" 라는 말이 엄청 나를 빨아드려서 이책을 읽게 되었다. 그리고 청소년을 위한 책이라기에 경영에 대한 말도 쉽게 풀어 쓰지 않았을까 해서 읽게 되었는데  청소년 뿐 아니라 경영에 관한 책을 폭넓게 읽고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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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에 관한 책에 대해서는 사실 관심이 별로 많지 않았다.  그러나 이책의 표지 하단에 나온  빌게이츠의 한마디 말 " 피터 드러커는 나에게 영향을 준 최고의 경영학자이다" 라는 말이 엄청 나를 빨아드려서 이책을 읽게 되었다. 그리고 청소년을 위한 책이라기에 경영에 대한 말도 쉽게 풀어 쓰지 않았을까 해서 읽게 되었는데  청소년 뿐 아니라 경영에 관한 책을 폭넓게 읽고서 실제 경영에 활용하고자 하는 성인들에게 아주 유익한 책임을, 아니 꼭 읽어야 하는 책임을 밝혀둔다.   내가 경영자의 입장이 아닐지라도  읽는 내내 어쩌면 이렇게도 세상의 흐름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경영에 필요한 지식들임에도 우리가 빠뜨릴 내용들, 뭔가 부족했던 부분을 피터 드러커는 아주 명확 간료하게 짚어 내는 모습에서 감탄에 감탄을 거듭하면서 읽었다.  그리고 실제로 그가 예측했던 사실들이 이루어진 내용이 정말 많았다.  ( 나치와 스탈린주의,  소련 공산주의가 무너질 것이라는 것, 노인사회에 대한 것,  여성들의 역할 강화등등)  그리고 앞으로의 사회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에 대하여 이유를 대면서 준비해야 함을 말했으며 유능하고 사회에서 필요한 경영자가 되기 위해서 자신에게 질문하면서 확인해야 할 것들에 대하여 상당히 진지하면서도 실제적으로 활용가능한 아이디어가 무궁무진했다.   이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에는 CEO가 꿈인 우리 아들녀석에게 추천하기 전에 엄마인 제가 먼저 읽으려고 했는데  세계의 흐름과 경영의 실제를 제 남편에게 먼저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사실 경영관련 책에 큰 관심이 없었기에 피터 드러커가 사실 누구인지도 몰랐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정말 시대를 이끌어가는 최고 경영인들에게 실로 지대한 영향을 끼친 현명한 경영학자인 피터 드러커를 알게 됨을 먼저 감사드린다.

 

 이책은  미래의 청소년들이 우리세계를 이끌어갈 CEO들이 될 때 필요한 내용들을 적어놓은 책이라 상당히 요약이 잘 되어있다.

 그의  중요한  사상을 9장에 걸쳐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그의 사상을 좀 더 읽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해 그의 저서들에 대한 간략한 요약까지도 첨부해 두고 있다.  일반적으로 경제학자나 경영학자들이 사용하는 문구는 사실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는데 피터드러커의 삶에 대하여 자세히 소개한 이책의 내용을 보면  쓸데 없는 미사여구나 사족이 없다. 왜냐하면 피터 드러커의 삶은 95세의 삶으로 장수했는데 그의 삶은 죽는 날까지 자기 개발과 노력으로 항상 젊은이의 젊은 생각과 활력으로 활동했기때문에 그의 준비된 삶을 소개하는 데에 한권의 책으로는 너무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사상만 유익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의 모습 속에서 언제나 노력하는 자세, 남의 말을 잘 듣는 자세, 자기의 생각을 항상 정립시켜서 말하므로 남의 의견에 쳐지지 않는 모습,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자세등은 나의 삶에 정말 좋은 본보기가 되는 정말 유익한 책이다.

 

  이책을 통해서 경영이라는 것이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차지하는 그역할의 중요성을 깊이 깨닫게 되고 새롭게 변화해가는 현대사회의 모습을 보다 건전하고 의미있게 받아들이기 위한 준비를 하기 위해서는 비이익단체의 경영에 새로운 관심과 생각들을 하면서 노력해야 한다는 그의 마무리가 무척 가슴 한편에 책임으로 다가온다.   일반적인 자기개발류의 책들에 많은 정보와 도전의식을 느껴서 상당히 유익했지만 경영관련 책인 이책은 자기개발 서적도 되고 자기에 대해서 깊이 돌아보게 하는 책이라 상당히 나를 한층 거듭난 존재로 인식하게 해준 책이다.  피터 드러커가 나의 인생에 새로운 멘토가 되는 순간을 맛본 책이다.

 

l*****u 2009.08.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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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피터 드러커
"청소년을 위한 피터 드러커" 내용보기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로 알려진 "피터 드러커"그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경영에 관심 있는 일부에게만 읽혀 왔던 피터 드러커의 저서 및 그와 관련 된 수 많은 책들과는 달리 좀 더 쉽게 앞으로 우리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바로 "청소년을 위한 피터 드러커"이다. 많은 경영자와 현대인들에게 멘토가 되어준 "피터 드러커" 그의 말, 그의 저서들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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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로 알려진 "피터 드러커"그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경영에 관심 있는 일부에게만 읽혀 왔던 피터 드러커의 저서 및 그와 관련 된 수 많은 책들과는 달리 좀 더 쉽게 앞으로 우리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바로 "청소년을 위한 피터 드러커"이다. 많은 경영자와 현대인들에게 멘토가 되어준 "피터 드러커" 그의 말, 그의 저서들이 한권에 요약되어 있다. 탄생에서부터 사망에 이르기까지 삶의 모든 것, 그리고 그의 철학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책이다.

 

평소 경영학이나 경제도서에 전혀 관심이 없었던 내게 피터 드러커는, 1994년도 내가 처음 사회 내 딛으면서 받았던 전혀 낯선 환경, 앞으로도 계속 적응하지 못할것만 같았던 느낌 바로 그런 인상을 받았다. 그렇지만 피터 드러커와 연관된 도서를 읽어보지 못한 것은 아니다. 몇권의 책, 수 많은 경영자들이 왜 그를 멘토로 정하였는지 그의 철학이 자신들의 인생에 있어 어떤 도움을 받았는지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도 경영자나 현대인들에게 탄생 100년이 지난 지금도 그의 이름이 수 많은 경영도서에 이름을 올리는지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한 인물이다.

 

이 책은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인 피터 드러커의 탄생과 그의 사상을 그와 관련된 수 많은 저서와 인물을 살펴 볼 수 있다. 음악. 미술외에 많은 문화가 압축되어 있는 도시 빈에서 태어난 피터 드러커는 아버지 덕분에 수 많은 지인들을 만날 수 있었고 그것이 현대 경영의 대부가 되기까지 기초를 닦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원래부터 철학이나 경영에 관심이 있었던 아니었으며 그가 겪은 수 많은 어려움과 고통이 있었기에 그의 사상이 우리를 생각하게 만들고 또한 받들 고 싶어한다.

 

이책의 저자는 <피터드러커의 인생경영>을 비롯한 많은 책을 출간하였다. 청소년판에서는 처음 딸과 함께 피터 드러커를 만났던 이야기부터 매년 그를 찾아가 그의 철학과 사상등을 인터뷰 하면서 느낀점 중간 중간 독자tip을 두어 조금은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많은 단어들을 쉽게 설명해 놓기도 하고 부연설명을 해 주어 조금은 그를 이해하기에 조금은 더 도움이 되었다. 드러커의 사상과 저서 1~9항목을 요약해두어 처음 접한 청소년에게도 쉽게 이해 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늘 소신과 원칙을 지키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 "피터 드러커"는 탄생 100주년이 된 지금 뿐 아니라 오랜동안 그의 저서와 사상은 오랜 시간 현대인들에게 남겨져 그로부터 배운 통찰력, 지식의 힘이 현대를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 될 것 같다. 

k******j 2010.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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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미래경영에 도움이 될 피터 드러커의 이야기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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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피터 드러커가 탄생 100주년을 맞이 한다고 한다. 드러커는 1960년대에 이미 지식사회의 도래를 예견하면서 지식작업(knowledge work), 지식근로자(knowledge worker) 등의 용어를 최초로 소개했으며, 지금까지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학자로 인정받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나는 왜 지금까지 한번도 그를 몰랐을까 하는 아쉬움이 살짝 들었다. 하긴 내 전공이 경영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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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피터 드러커가 탄생 100주년을 맞이 한다고 한다. 드러커는 1960년대에 이미 지식사회의 도래를 예견하면서 지식작업(knowledge work), 지식근로자(knowledge worker) 등의 용어를 최초로 소개했으며, 지금까지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학자로 인정받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나는 왜 지금까지 한번도 그를 몰랐을까 하는 아쉬움이 살짝 들었다. 하긴 내 전공이 경영도 아니고, 뉴스에서 화제가 된 정도의 일들 이외에는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어쨌든 청소년들을 위한 책이니, 좀 어렵지 않겠다 싶어서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의 저자는 이재규씨로 드러커 관련 주요 도서를 20권이나 번역하고 논문과 최근에는 피터 드러커의 삶을 추적한 [피터 드러커의 인생경험]을 펴냈다고 한다. 또 실제로 피터 드러커씨를 만나 인터뷰를 하기 까지 한 기록들도 책의 서두에 소개되어 있어서 좀 더 가까이에서 피터 드러커를 지켜보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시작되는 피터 드러커의 이야기는 총 9장으로 나뉘어져 소개가 되고 있는데, 처음 부분에서 피터 드러커의 프로필을 소개했듯 그의 탄생과 함께 각 장마다 피터 드러커의 사상을 모두 9가지로 나누어서 소개하고 있다. 제1장에서는 사회사상, 제2장에서는 교육사상, 제 3장에서는 가족기업관...이런 식으로 그의 정치, 경제, 인생관, 경영철학, 지식사회와 지식근로자, 기업의 미래의 순으로 소개를 하고 있다. 그리고 청소년들을 위한 책으로 구성되어 있어서인지 문체가 어렵지 않았고 중간중간 만화같은 삽화도 곁들여져서 접하기 쉽도록 구성이 되어 있었다. 또, 이야기 중간중간 양 옆 가장자리에는 책 속에 소개한 인물들이나 책을 따로 모아서 소개해 놓아서 관련해서 확인해 볼 수있어서 참 알찬 구성으로 되어 있는게 마음에 들었다.

 

피터 드러커에 대해 무지했던 내게 이 책을 통해서 피터 드러커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으며, 시대를 살다간 귀감이 되는 위인으로 다가왔다. 격동의 세월이 시작되기 전에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공부를 더 하길 원했던 부친의 뜻보다도 견습생부터 시작하려고 자신의 길을 개척하러 독일로 건너간게 18살의 일이었다고 한다. 그러고보니 나도 그 나이에 혈혈단신 유학길에 올랐던 나이였다. 그러다 일을 하면서 다음해에 프랑크푸르트 대학 법학부에 입학하게 되었고 법학박사 학위를 받고 결혼도 하고, 대학에서 경제학 및 통계학 강의를 시작하게 되고, 최초의 대중적인 저서 '경제인의 종말'을 출간하고, 또 경제학 이외에도 철학과 정치학을 교수하기도 한다.

책 속의 그의 사상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사상 중에 하나가 교육 사상인데, 그중 그 자신이 많은 유명인사들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받았다고 하며 <배우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다 PP63-64> 에서는 드러커의 부모님이 자택에서 자주 파티를 열어 많은 정치가와 학자 은행가들을 모였다고 한다. 드러커도 반드시 참석하게 했다고 하며 드러커 자신은 파티 자체는 별로 안 좋아했지만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그래서 드러커 자신은 고객의 소리를 잘 들어야 하는 경영 컨설턴트의 직업에 어울리듯,  회의에서 논의된 것이나 필요한 것을 반드시 메모하는 습관을 가졌다고 한다.

또 그의 경력 중에는 그의 나이 45세에 미국 정부의 요청으로 한국의 교육 부흥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다고 기록이 되어 있었다. 그의 프로필만 살펴보아도 견습을 시작으로 다양한 배움을 실천하고, 또 대학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등 교육에 힘썼으며 많은 저서와 함께 경영 뿐만 아니라, 영사, 경제, 그리고 철학에 대해서도 가르칠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하신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물론 이 책 한권을 다시 꼼꼼히 읽어보아야겠지만 많은 경제인들이 귀감으로 삼은 진정한 학자였음에는 틀림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책 중간중간 저자의 tip도 눈여겨 보며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m******m 2009.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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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철학자, 경영학자인 피터 드러커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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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경영 바이블이라고 하면 왠지 부담스럽게 느껴지지만 '청소년을 위한 피터 드러커'는 청소년 뿐만 아니라 미래 사회, 경영에 대해 관심있는 어른들이 쉽게 입문하기 좋게 꾸며진 책이란 생각이 든다. 처음 읽기 시작했을때는 지루할 것 같았는데 의외로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무엇보다 그의 깊이있는 통찰력이 담긴 방대한 저서가 놀라웠다. 꼼꼼하면서도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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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경영 바이블이라고 하면 왠지 부담스럽게 느껴지지만 '청소년을 위한 피터 드러커'는 청소년 뿐만 아니라 미래 사회, 경영에 대해 관심있는 어른들이 쉽게 입문하기 좋게 꾸며진 책이란 생각이 든다. 처음 읽기 시작했을때는 지루할 것 같았는데 의외로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무엇보다 그의 깊이있는 통찰력이 담긴 방대한 저서가 놀라웠다. 꼼꼼하면서도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피터 드러커란 사람에 대해 호의를 느끼게 했고, 관심을 갖게 하기에 충분한 매력을 가지고 있었다.

 

'청소년을 위한 피터 드러커'는 미래를 예견하는 안목을 가지고 있었던 현대 경제학의 대부 피터 드러커의 사상을 잘 보여준다. 경영학 뿐만 아니라 역사, 사회, 문학,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보여주고 우리가 생각해 보아야 할 것과 잊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해 일러준다. 철학을 배우고, 역사를 공부하면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전에 배운 지식을 이용해서 새로운 세상을 열어갈 길을 만들도록 해주고 싶은 피터 드러커의 사상을 알아갈수록 놀라움을 느낀다.

 

세상에 맞게 나의 생각을 변화시키고,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떤 사람으로 기억하길 바라는지 아는 것, 더 좋은 삶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자세가 되어야 한다. 비단 경영에 국한 된 것이 아니라 우리 삶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들이 우리를 성장시키고, 그런 성장을 바탕으로 세상은 변화를 보인다. '사회를 위해 공헌하는 생산적인 삶'을 살기 위해 노력했던 피터 드러커의 삶을 보며 아이들이 성장하는 꿈을 키웠으면 좋겠다. 

p*******0 2009.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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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피터 드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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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경영서적을 발표하며 전세계 경영계를 움직인 피터 드러커는 95세까지 건강하게 살았다. 전세계 경영학자와 글로벌 기업의 경영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친 피터 드러커는 글을 읽기 시작한 네 살 때부터 죽날 날까지 평생 공부하고 문학, 예술을 포함한 광범위한 독서를 한 책벌레였다. 매년 새로운 주제를 정해 3개월간 집중적으로 공부한 그가 삶을 마감하기 전에 몰두했던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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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경영서적을 발표하며 전세계 경영계를 움직인 피터 드러커는 95세까지 건강하게 살았다. 전세계 경영학자와 글로벌 기업의 경영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친 피터 드러커는 글을 읽기 시작한 네 살 때부터 죽날 날까지 평생 공부하고 문학, 예술을 포함한 광범위한 독서를 한 책벌레였다. 매년 새로운 주제를 정해 3개월간 집중적으로 공부한 그가 삶을 마감하기 전에 몰두했던 분야는 명나라 시대의 중국미술이라고 들었다. 일본에 관해서는 수묵화를 소장할 정도로 잘 알면서도 일본에 영향을 끼친 중국을 잘 알지 못하고 있었다는 게 명나라 미술을 공부한 이유라고 한다. 그가 대학에서 동양 미술 강사로 일본회화를 가르쳤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나는 피터 드러커를 더욱 존경하게 되었다. 경영학자, 컨설턴트, 소설가(두 권의 소설을 썼다고 함), 교수, 미술애호가, 저술가로 활동하며 전세계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린 피터 드러커는 고인이 되었지만 그가 남긴 경영사상은 여전히 비즈니스계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청소년을 위한 피터 드러커]는 미술과 문학을 사랑한 21세기 최고의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의 일대기를 따라 그의 사상과 저서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이해준다. '경영학의 아버지', '경영학의 창시자'로 불리는 피터 드러커는 지금은 일상용어가 된 경제용어를 만들어낸 장본인이다.  '경영컨설턴트', '목표관리', '지식노동자', '민영화' 등의 용어를 만들어내고,  ‘혁신’과 ‘기업가정신’을 생전에 가장 강조하고, 경영학을 최초로 정립했으면서도 결코 자신은 경영학을 창시한 적이 없다고 겸손해 하는 세기적인 석학이다. 그의 방대한 지식과 비범한 통찰력은 광역적인 공부와 독서에 기인한 것이다.

 

[청소년을 위한 피터 드러커]의 저자 이재규는 피터 드러커의 저서 중 20권을 번역했으며, 1992년 처음으로 피터 드러커를 만난 후 매년 만나 대담을 가지며 깊은 학문적 교류를 이어왔다고 한다. 책에는 피터 드러커의 삶, 경영철학과 가치, 피터 드러커의 인생에 영향을 준 인물, 방대한 관심 분야를 어린 시절부터 순차적으로 다루고 있어 피터 드러커의 삶과 사상을 이해할 수 있다. 다음 사회를이끌어 갈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책이기 때문에 피터 드러커의 사상을 알기 쉽게 만날 수 있고, 사회·교육·가족·정치·경제·경영 분야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긴 사상이 무엇인지, 그 사상의 근간이 되는 배경은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어 유익하다.

 

"인간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말한 그는 실제로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며, 만들며 살았다. 은퇴후 30여 년 동안 왕성하게 활동하며 수명이 길어진 시대에 모범적인 지식근로자로 살다 갔다. 이 책에는 세상과 인생을 보는 청소년들의 시각이 깊고, 넓고, 다양해지고, 피터 드러커가 제시하는 목표달성능력을 청소년들이 배우게 되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담겨 있다. 나도 저자와 같은 마음으로 이 책을 큰아이에게 건넸다

g*******5 2009.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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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피터 드러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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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사람이 있다. 20세기 초인 1909년에 태어나, 제 1차 세계 대전, 대공황, 나치즘, 제 2차 세계 대전, 냉전 체제와 소련의 해체, 그리고 9.11 테러까지... 약 100여년을 살아오며 모든 것을 보고, 듣고, 관찰하여 그 모든 지식을 바탕으로 그 모든 것에 대해 아우르는 선견력을 갖고 있던 사람이다. 그리고 자신이 가진 그 지식들을 모든 후세 사람들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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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사람이 있다. 20세기 초인 1909년에 태어나, 제 1차 세계 대전, 대공황, 나치즘, 제 2차 세계 대전, 냉전 체제와 소련의 해체, 그리고 9.11 테러까지... 약 100여년을 살아오며 모든 것을 보고, 듣고, 관찰하여 그 모든 지식을 바탕으로 그 모든 것에 대해 아우르는 선견력을 갖고 있던 사람이다. 그리고 자신이 가진 그 지식들을 모든 후세 사람들을 위해 공헌한 사람. 올해가 그가 태어난 지 100년째 되는 해이고 그의 이름은 바로 "피터 드러커"이다. 

우선, <<청소년을 위한 피터 드러커>>는 피터 드러커의 저서들과 그의 생애를 다룬 저자의 책 몇 권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책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피터 드러커의 생애라는 커다란 기둥을 따라 그에게 직접,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 인물들과 사건들이 곁가지를 뻗고 구체적으로 그의 사회, 교육, 기업관, 정치, 경제, 인상관, 경영철학과 미래에 대한 사상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함과 동시에 그의 저서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또다른 장점은, <tip>란을 통해 이 책을 읽는 청소년들이 이 책을 "나"에게 어떻게 접목시킬 수 있는지를 돕고 있다는 사실이다. 

왜 피터 드러커인가?
그에게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그가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로서 우리에게 큰 공헌을 한 위대한 인물임에는 틀림없지만 다른 잘 알려진 인물이 아닌 그에게 왜 포커스를 맞추어야 할까? 

피터 드러커는 "관찰자"였다. 그는 어려서부터 듣고 관찰하여 자신의 것으로 흡수하고 재창조하는 능력이 뛰어난 듯하다. 하지만 이러한 능력은 타고난 것이 아닌, 끊임없이 배우고 응용하여 자신만의 길을 가려고 한 그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이기에 더욱 존경스럽다. 드러커는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이었다. 주변 상황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이 본 겻을 토대로 판단하고 그 믿음을 바탕으로 행동했음을 알 수 있다. 

피터 드러커의 주위에는 유난히 그에게 도움을 주고 깨닫게 하고, 배움을 준 사람들이 많다. 부모님이 주말마다 경제학이나 의학 분야에 대한 토론을 위해 초대한 손님들이 워낙 쟁쟁한 분들이기도 했지만 그런 사람들의 말 한마디, 생각 하나를 자신의 것으로 만든 피터 드러커의 관찰자로서의 노력이 더욱 대단해 보인다. 

"나는 한 번 더 도전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베르디의 말을 인생의 길잡이로 삼아 실천에 옮긴 이야기나 그가 일했던 프리드버그 은행의 창업주 에르네스트 프리드버그에게 호통을 맞은 후 끊임없이 자신에게 "새로운 일을 맡은 지금 내가 계속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고 질문했다는 이야기에서도 그가 얼마나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했는지를 잘 알 수 있다. 

피터 드러커는 그의 저서들을 통해 많은 예측들을 했다고 한다. 이러한 그의 선견력 있는 예측들은 그의 폭넓은 지적 배경에서 비롯된다. 그는 경영학자이고, 법학자였고, 역사학자였으며 정치학자이고 경제학자이기도 했다. 많은 분야에 끊임없이 도전했고 최선을 다했으며 목표를 달성했다. 주변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했다. 

"자신들의 목표를 설정하고, 또 그것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는 피터 드러커는 분명 이 책을 읽은 청소년들에게만큼은 공헌을 했음이 분명하다. 그의 이야기를 읽으면 감화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y****s 2009.08.25.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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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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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가장 위대한 경영사상가로 불리는 피터 드러커는 우리들 각자 모두가 CEO라고 말했다. 이말은 우리 모두 자신을 관리하는 경영자라는 말이다.인생을 경영한다고 볼 때 나름의 철학과 계획이 필요하다. 또 나는 무엇에 공헌해야 하는가 하는 의문을 항상 가지고 자신의 강점을 키워나가야 한다. 그것은 지속적인 자기 관리가 필요하다는 이야기 이다. 발전하지 않는 기업은 도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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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가장 위대한 경영사상가로 불리는 피터 드러커는 우리들 각자 모두가 CEO라고 말했다. 이말은 우리 모두 자신을 관리하는 경영자라는 말이다.
인생을 경영한다고 볼 때 나름의 철학과 계획이 필요하다. 또 나는 무엇에 공헌해야 하는가 하는 의문을 항상 가지고 자신의 강점을 키워나가야 한다. 그것은 지속적인 자기 관리가 필요하다는 이야기 이다. 
발전하지 않는 기업은 도태된다. 발전하지 않는 자아 또한 도태된다. 그날이 그날인 인생을 넘어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위해 자신을 경영해야 한다. 드러커는 각자의 지식을 활용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전문가가 되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 자신의 단점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강점에 모든 재능과 노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러나 오늘날의 학교 교육은 강점을 키우기 보다 단점에 집중하고 안되는 것을 되게 만드는데 필요한 교육이다. 그결과로 학교는 똑같은 능력을 가진 언제 대체되어도 상관없는 기계부품 같은 인재들을 생산해 내는 공장과 같은 기능을 하고 있다. 생각해 보면 정말 소름끼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한낱 부품과 같은 대체인생이 되지 않기 위해 자신의 강점에 주력하는 자기경영은 필수이다.

드러커는 사람이 산다는 것은 그저 하루하루 먹고 살아간다는 의미가 아니라 자기가 속한 지역 또는 공동체가 보다 나아지도록 공헌해야 한다고 말한다. 자신만의 생에 급급한 우리 인생살이를 돌아볼 만 한 이야기 이다. 사회적 공헌이란 돈의 유무와 관계없다고 생각된다. 지금껏 백화점에서 명품 화장품에, 명품 가방에 침을 흘려왔던 소비적인 내 지난 인생이 부쩍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몇일전 서울광장에서 본 휘황찬란한 분수대를 보며 경탄보다는 아쉬움이 들었다. 왜 이렇게 무작정 소비해야 하는가...

자기 경영이란 삶의 수준을 높이는 일이다. 그런의미에서 드러커의 저서는 경제인, 경영인이 아니어도 꼭 필요한 인생의 바이블이라고 할 수 있다. 꼭 청소년이 아니더라도 경영하면 어렵게만 생각되는 나같은 아줌마들도 쉽게 드러커를 만날 수 있는 길이 <청소년을 위한 피터 드러커>이다. 더구나 이 책은 연대순으로 피터 드러커의 인생을 정리하면서 그때 그때의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 예술품들을 같이 정리했다. 세계사 책이 따로 없다 싶다. 

이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면 피터 드러커의 다른 책에도 도전해 볼 일이다. 나는 다음 책으로 드러커의 <프로페셔널의 조건>을 골랐다.

a*****0 2009.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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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커 요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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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에 드러커 선생님의 얼굴이 나와 있길래..그리고, 책 제목이 '청소년을 위한 피터 드러커'이길래..막연히, 피터 드러커 선생님의 책 중의 하나를쉽게 재편집한 것인가??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관심을 갖고 좀 더 살펴보니이재규 라는 분이 지은,피터 드러커에 관한 책이다.   처음엔 별 흥미없이 주르륵 넘겨보았는데중간중간 컬러 삽화가 들어가 있길래눈여겨 보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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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에 드러커 선생님의 얼굴이 나와 있길래..
그리고, 책 제목이 '청소년을 위한 피터 드러커'이길래..
막연히, 피터 드러커 선생님의 책 중의 하나를
쉽게 재편집한 것인가??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관심을 갖고 좀 더 살펴보니
이재규 라는 분이 지은,
피터 드러커에 관한 책이다.

 

처음엔 별 흥미없이 주르륵 넘겨보았는데
중간중간 컬러 삽화가 들어가 있길래
눈여겨 보기 시작하다가 덥썩 끌어안고 읽기 시작했다.

 

느낌의 결론부터 말하자면,
참 좋은 책이다!!

 

비단 청소년 뿐 아니라
피터 드러커의 책이 좀 부담되서 읽지 못했으나
그의 사상과 생각들이 궁금했던 독자라면
이 책을 꼭 권하고 싶다!

 

저자는, 피터 드러커를 직접, 계속적으로 만나면서
그리고 드러커의 책을 통해 저자가 이해한 드러커를
저자의 언어로 다시 들려주고 있다.

 

즉, 드러커의 '프로페셔널의 조건'이라는 책에
드러커의 어린 시절등이 조금 언급되는데
'청소년을 위한 피터 드러커'에도
그가 어떻게 자라왔는지.. 등이 나와 있다.
(청소년이 아닌, 부모 입장에서 읽어도
자녀를 어떻게 키워야겠다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내가 얻은 깨달음을 하나 나누자면..
자녀가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좋은 만남을 주선하고,
또.. 가치관을 분명히 심어줘야겠다.. 등등의 생각을 했다.)

 

내가 읽은 몇 권 안되는 드러커의 책의 내용이
'청소년을 위한 피터 드러커'에 중간중간 나오는 것을 보니
예전에 읽던 책 내용이 생각나서 참 좋았다.
내가 줄치면서 읽었을 법한 부분은
삽화를 통해, 또는 tip박스를 통해 요약이 되어 있고
중간중간, 드러커 선생님의 책들이 소개되어 있는 것도 좋았다.

 

책을 다 읽고 나니,
드러커 선생님을 가까이서 찾아뵙고.. 면담하고..
또, 고견을 나누어 가졌다는 점에서
저자가 참 많이 부러웠다.

 

그러나, 저자가.. 자기 혼자 그 지혜를 담고 있지 않고
청소년을 위해 이렇게 책으로 풀어주셨다는 점에서
지혜와 지식은, 이렇게 흘러가야 더 풍성해지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청소년이 아니라고, 내가 읽을 책이 아니군~하고 우습게 보지 말고
드러커 선생님의 책의 요약본을 읽는다는 생각으로라도
꼭 한번 읽어보시라~!!

e****n 2009.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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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에게 피터 드러커가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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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경영학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피터 드러커는 1909년 11월 19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나 2005년11월11일95세의 나이로 타계할 때 까지 경영이 하나의 직업으로 또한 지식 체계로 인정받게 하는 등 경영학을 최고의 위치에 올린 인물이다.   드러커의 독자들이라면 그가 문제를 완벽히 정리 요약하는 능력과 어떤 경영자라도 실행지침으로 삼고 싶을 만한 경구나 문장을 만들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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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경영학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피터 드러커는 1909년 11월 19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나 2005년11월11일95세의 나이로 타계할 때 까지 경영이 하나의 직업으로 또한 지식 체계로 인정받게 하는 등 경영학을 최고의 위치에 올린 인물이다.

 

드러커의 독자들이라면 그가 문제를 완벽히 정리 요약하는 능력과 어떤 경영자라도 실행지침으로 삼고 싶을 만한 경구나 문장을 만들어내는 뛰어난 능력을 가졌다는 사실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이러한 드러커의 소중한 메시지와 경영 철학을 청소년들이 이해하고 경험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는 것이다. 그의 메시지는 당시의 많은 지식과 철학 그리고 경영의 환경의 배경 지식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 <청소년을 위한 피터 드러커>(살림FRIENDS.2009)가 반가울 수 밖에 없다. 피터 드러커의 사상과 경영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쓴 책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는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의 사상과 저서를 연대기적으로 살펴본다. 저자(이재규)는 피터 드러커의 통찰력과 지식의 힘을 보고 배울 수 있도록 꾸몄다고 한다. 저자의 자세하고 친절한 글에 담겨진 피터 드러커의 사상과 경영은 쉽게 그의 세계로 안내한다.

 

이 책의 구성은 드러커의 약력을 시작으로 사상과 인생관 그리고 경영 철학과 기업의 미래까지 드러커의 많은 것을 담아내려고 하였고 최대한 이해하기 쉽도록 써내려 가려고 했다. 그리고 저자와 드러커와의 인텨뷰를 마지막으로 끝을 맺는다. 각장의 끝에는 ‘드러커의 사상’이라는 코너를 통해 그의 사상을 다시 한번 정리하였고 그의 사상과 관련이 있는 저서를 소개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쉽고 재미있게 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다고 할 수 있다.

 

우리들은 경영학이 기업에서만 적용 가능한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경영학이 기업에서만이 아닌 사람과 사람의 극대화된 경영이 합력할 때 최고의 효과를 나타낸다고 한다. 그렇다면 최고의 경영은 바로 사람이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그에게서 들을 수 있다. 폭넓고 깊은 그의 통찰력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 책의 장점은 쉽기도 하지만 당시의 배경지식을 사진으로 때로는 설명으로 이해하도록 돕고 있다는 것이다. 그를 이해하는데 무엇보다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이 청소년용으로 출간 되었지만 청소년 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드러커 입문용으로 전혀 손색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나역시 그동안 어려웠던 피터 드러커를 이해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쉽게 쓴 드러커의 사상과 경영 철학이 무엇인지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g*******n 2009.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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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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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의 저서들은 가끔 들어본 기억이 있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 창업주인 빌 게이츠가 극찬한 분이니 경제학 쪽으로는 아주 유명하신 분이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경제에 관심이 많은 제가 먼저 읽어보고 싶어서 선택한 책입니다. 이 책을 직접 집필하신 이재규씨는 이미 피터드러커를 살아생전 여러번 찾아뵙고 많은 도움과 가르침을 입었던 분이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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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의 저서들은 가끔 들어본 기억이 있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 창업주인 빌 게이츠가 극찬한 분이니 경제학 쪽으로는 아주 유명하신 분이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경제에 관심이 많은 제가 먼저 읽어보고 싶어서 선택한 책입니다. 이 책을 직접 집필하신 이재규씨는 이미 피터드러커를 살아생전 여러번 찾아뵙고 많은 도움과 가르침을 입었던 분이시기에 우리나라에서는 아마도 가장 피터 드러커씨를 잘 안다고 할수 있을것 같았지요 딸과 함께 그의 자택을 처음 찾아가서 뵙던 시절을 연상하면서 직접 글을 옮겨 적어 놓은것이 
참 소박하고 성실한 인상을 심어주었던것 같은 분이시더라구요.

평생을 경제학에만 몰두하신건 아니었지만 어려서 부터 그의 일생을 하나씩 파헤쳐 가면서 
어떤 환경과 어떠한 생각들이 피터드러커씨를 지금의 자리에 있도록 이끌었는지 읽는 독자들이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저도 경기와 경제 그리고 미래에 대해 관심이 참 많이 있지만 하나같이 똑 소리나게 이거다 싶은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피터 드러커의 인생을 들여다 보게 되니  왜 그가 지금까지 많은 경제인들에게 그리고 일반인들에게도 고인이 되신 지금까지 널리 알려진건지 알수 가 있을것 같았습니다.

남달리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그리 어렵게 생활하지 않아도 되었고 그렇게 직업을 여러번 바꾸어 가면서까지 고생하지 않아도 편안하게 잘 살수 있는 분이셨는데 
본인 스스로가 선택한 길을 들여다 보니 사람은 누구나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아야 하는가보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그렇게 세상을 바라보는 넓은 시야를 가질수 있었던 것이 모두다 환경적인 요인이 가장 크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어릴때 부터 많은 손님들이 찾아와 그의 집안에서 담소를 나누고 이야기를 나눌때에도 항상 가까이서 어른들의 이야기를 들어가면서 본인 스스로도 그 이야기 속에 빠져들고 싶어했던 어린시절을 볼때 참 대단한 아이였구나 싶었는데요 이렇게 훌륭한 인물이 되기 위해 그러했지 않았던가 싶습니다

우리나라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라 조금은 놀랐던 이야기지요 우리는 현재도 어른들 이야기 하는 자리에 아이들은 멀리 다른 방이나 다른곳으로 가서 놀도록 권하고 있는데 말이죠 어른들 이야기에 어디 감히 아이들이 자기 의견을 함부로 말하고 끼어들수 있을까요 ㅎㅎ 
나라마다 차이가 있다지만 이 책을 읽다보니  우리 보다 훨씬 더 현명한 가정의 부모님들이셨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가장 중요한것이 바로 이 책에서도 찾아볼수 있었는데요 
바로 도서관에서 늘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던 시절이 있었다는 것이죠 지금까지 훌륭한 분들은 많이 책으로 또는 방송으로 만나보면 거의 대부분의 공통된점이 책을 많이 읽었다는 것이에요 대표적인 분이 참 많은데요 우리 나라나 다른 나라 유명하신 분들 역시 어릴때부터 책을 언제나 가까이 하면서 많은 지식을 쌓았구나 싶어서 다시 한번 우리 아이들에게도 책을 많이 읽게 해 주고 싶어졌습니다.
그리고 21세기를 미리 준비하면서 4가지 큰 변화가 올거라고 말씀하신 부분을 꼭 기억하려고 합니다. 모두다 너무 좋은 말씀이고 꼭 기억해야 할 말들이라 너무 기분좋게 읽었습니다
비록 고인이 되셨지만 훌륭한 경영철학을 남기신 피터 드러커를 우리 모두 기억해야 할것이라 봅니다


w*********4 2009.08.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