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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들으려고 산건데, 들을 때마다 '얼른 리뷰 올려야지...' 할 정도로 감탄스러운 책이다. 산지 1년 정도 된것 같은데 이제야 리뷰를 쓰지만, 바꿔말하면 아직도 즐겨들을 정도로 훌륭한 책이라는 뜻이다. 사실 일반적인 회화책에 나와있는 상투적인 표현들보다는, 문득 떠오르는 표현을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를 때 회화의 필요성을 절감한다는 데 대부분 공감하지 않을까 싶다. 아이를 키우면서 '몇 번 말해야 알겠어?'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 그 순간 저절로 "How many times do I have to~"라는 네이티브의 목소리가 머릿속에 떠오른다. CD에서 한국말을 먼저 들려주고 영어로 말해주기 때문에 외우려고 하지 않아도 저절로 표현이 외워지는 장점 또한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면 활용 문장들이 드라마 같은데서 따 온 듯한게 많아서 좀 더 실용적인 표현으로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일상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표현들로 구성되어 있다면 필요한 순간에 정확한 표현이 팍팍 떠오르지 않을까 싶다. 한 패턴에 10개의 활용 표현들이 제시되다 보니까 다양한 표현을 실어보려는 의도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든다. 혼자 공부하는 5학년 딸과 함께 듣는데 몇 가지 표현만 제외하면 학년, 연령 구분없이 사용해도 좋을 것 같고 또 writing 교재로 쓰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회화책으로는 적극 추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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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년째 영어에 손놓고 있다가 이래선 안된다며- 2010년 큰맘먹고 간만에 영어책 좀 질러주셨다. 수많은 경쟁자를 제치고, 내가 선택한 영어책은 핵심패턴233!!! 제목처럼 언제 233개를 다 외워나 했는데, 41개의 패턴 묶음을 따라 저절로 연상된다고한다. 어려운건 정말 딱 질색인 내가 살펴봐도 쉽고 간단해 보였다. 먼저 패턴줄기!!!
말을 시작할때 가장먼저 그리고 꼭 익혀야하는 패턴들은 I am.., Can I..?, Can You..?, I can't.., Is it..? 같은 표현들이다. 이것을 먼저 떠올리면 그 다음 문장은 술술 나온다는것이 책의 핵심! 그리고 그 아래 중학교때 우리는 이러이런식으로 배웠지만 미국에가보니 이렇게 쓰이더라는 작은 tip과 애피소드는 활용을 어떻게 해야 맞는 표현인지 생각해보게 된다. (첨부된 훈련용 소책자는 책내용의 압축편으로 mp3파일로 듣고다니며 어디서든 간편하게 볼수있어서 참 좋다)
아.. 이젠 정말 중학교때 영어를 발로 배웠던 나날을 뒤로하고 새롭게 시작할수 있을것같다.
첫페이지에 써있던 내용- 독자의 1초를 아껴준다는 저자의 말을 믿어보며, 오늘부터 열심히 영어공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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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영어를 하게되는 경우에는 문장의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몰라서 망설이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영어회화 핵심패턴 233>은 정말로 핵심이 되는 패턴들 233개를 모아놔서 실제 생활에 요긴하게 쓰일 때가 많답니다. 그리고, I am... 이라는 패턴 안에도 9가지나 되는 경우에 대해 풀어 놓는 등 해서 정말 핵심이 되는 패턴은 I am..., Can I..., Can you...? 등 41개 정도니 이것만 확실히 익혀도 간단한 영어회화 정도는 자신있게 할 수 있겠죠?! 이런 알찬 책이 저렴하기까지 해서 더더욱 좋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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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예문도 실려있어서 패턴을 외우는데 도움이 많이되네요. 같은 패턴에 단어만 집어넣으면 다양한 상황에 따른 표현을 소리내어 말할 수 있게 만들어놓은 것 또한 장점입니다. 잘 알고 있는 패턴에서 전혀 말하지 못하는 패턴들, 엄두가 나지 않는 패턴들까지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어서 여기에 나오는 233개의 패턴만 익혀도 영어회화 정말 잘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