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몇달전에 읽었던 책이지만 이 책은 기존에 나온 구글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입문서 책과는 다르게 구글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전문 서적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이 나올 당시에는 한국에 구글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입문서 책만 많이 나오는 반면 하지만 지금은 한국에도 아이폰, 구글 안드로이드폰이 계속 출시되고 있는 상황이라서 스마트폰으로 인해 촉발된 소프트웨어와 콘텐츠 서비스의 중요성은 앞으로 가면 갈수록 그야말로 프로그래머(개발자) 전성시대가 온 것이다. 하지만 프로그래머에게는 생존과 기회의 양면성이 존재하는 거 같다.
|
|
일명 PAAD로 유명한 책이다. 다양한 분야에 걸쳐 설명이 자세한 편이다. 설명이 좀 어려운 편이고, 번역도 매끄럽지 않은 부분도 있어, 처음 안드로이드를 접하는 사람에게는 좀 더 쉬운 책이 필요하겠지만,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라면 모두 갖고 있을 만한 책이다. |
|
컴퓨터 서적 가운데 번역서가 차지하는 비중이 큽니다. 이러한 번역서가 가지는 장점도 있지만, 가장 두드러지는 단점은 번역한 내용이 오히려 이해하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직역을 해서 우리들의 정서상 잘 사용하지 않는 표현이라던가 어색한 표현이 많이 등장합니다. 이 서적도 위의 경우와 동일한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부분에 있어서 어색한 표현이 등장하여 내용을 이해하는데에 지장을 주고 있네요. 내용면에서 보면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을 작성하는데 필요한 핵심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바를 잘 이해하지 못하시는 분이 보시면 내용을 숙지하시기 곤란하실 듯 싶습니다. 자바에 대한 설명은 등장하지 않으므로, 미리 자바를 숙지하신 후 내용을 보시면 괜찮겠네요.
|
|
책을 구매후 현재 04장까지 따라하면서 느끼는 감정은 솔직히 분노와 짜증스러움이다. 앞으로 제이펍(jpub)이란 출판사의 책은 구매하기 전에 다시 한번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될 것이다.
1) 책 본문과 예제소스가 따로 논다. 보통 1개 Chapter에 약 20개 정도의 파일 이 있는데 "알아서 찾아봐라"이다. 또한 말 그대로 본문예제 소스가 따로 놀기 때문에 본문에서 설명하는 내용이 어떤 소스의 내용인지, 그냥 설명인지 구분 이 안간다
2) 번역하기에 급급한 책이란 느낌이 팍 든다. 매끄러지 못한 번역, 심하게 말하자면 번역하기에 급급한 책이라 그런지 책을 보며 따라하는데도 "내가 지금 뭐하는중인가"라는 생각이 든다. 즉, 원리에 대한 설명은 없고 레퍼런스의 번역이란 생각이다.
3) 요즘 세상에.. 자신이 판매한 책에 대한 질문&답변 코너가 없다니 놀랐다. 이런 책에 대해서 얼마나 자신이 있었더란 말이냐.. 출판사의 홍보블로그격인 http://www.jpub.kr/ 이 곳에 가면 말 그대로 허접한 오탈자정보 몇건 찾아볼 수 있고 나머진 자신의 광고만 하는 곳이다. -> 결국 현재 4장정도를 보면서 얼마나 많은 검색과 안드로이드 관련 사이트를 찾아다녔는지 모르겠다.(이 책을 보기전 삽을 준비하시오)
4) 또한 이 책의 최대 단점인 안드로이드 1.1 버전을 사용한다. 현재 2.1버전이므 로 이 책을 대충 본후(돈이 아까우니 일단 끝까지 보긴해야겠다) 2.1버전의 책 을 다시 사봐야 한다.
결론 : 간만에 만나본 열받게 하는 책이며, 책 내용은 인심써서 별3개!!! (혹평의 원인을 출판사와 번역자에게 돌리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