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나 재무제표는 생각보다 내용이 광범위해서 이용 목적에 따라 활용법이 다 다르다. 같은 금융권이라 하더라도 위험한 회사를 피하려는 은행원과 성장이나 수익성에 초점을 둔 투자자는 출발점부터 입장이 전혀 다르다. 한정된 지면 안에서 이들 모두를 만족하게 하기에는 필자의 능력이 부족하기에 철저히 투자자만을 대상으로 집필했다. (p.6-7)
작가의 말 그대로 이 광범위한 재무제표를 주식투자를 위한 해석에 초점 맞춘 책이다. 재무제표에 많은 기업의 정보가 함축되어 있음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어떻게 해석을 해야 나의 투자에 유용한 정보로 활용할수 있을지 그 방법을 몰라 막막했다. 아니, 애초에 재무제표를 한번이라도 들여다보고 투자해본적이 없었다. 증권가 스타강사인 사경인 회계사가 쓴 이 책은 재무제표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수 있게 설명해준다. 무엇보다 재무제표를 읽는 법에만 그치는것이 아니라 실제 투자에서 중요한 종목선정과 매매에 대한 내용까지 다뤄주니 읽고나서도 막막하기만 한 투자비법서와는 차원이 다른 느낌을 주었다. 책을 통해 지식을 알기는 쉽지만 막상 현실에 적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이 저자는 그런 막막함을 이해해주고 실전에 써먹을 수 있도록 가르쳐준다.
이 책을 읽고 머릿속에만 남을 지식이 아닌 앞으로의 투자에 직접 적용 해볼만한 두가지 수확을 얻었다. 첫째는 앞으로 투자할때는 적어도 상장폐지의 사유는 알고 투자하자는 것이다. 예를 들어, 상장폐지의 사유 중 자본잠식에 대한 규정은 어렴풋하게나마 알고 있었지만, 영업이익이 4년 연속 적자인 경우라던가 매출액이 특정금액 이하인 경우에도 상장폐지 요건이 된다는 사실은 짐작도 못했다! 더군다나 그 사실을 교묘히 감추기위해 기업들이 하는 노력도 알게되어 이런기업은 어느정도 골라내고 투자할 요령이 생겼다. 둘째는 소위 말하는 '좋은기업'에 투자하는게 중요한게 아님을 깨달았다. 재무제표를 연구한 끝에 회사 재무가 탄탄하고 사업전망이 좋아 보이는 기업을 찾았다 하더라도 중요한 과정이 남았다. 그 회사의 주가가 회사 가치 대비 저렴한가를 확인해야한다. 좋은기업을 '싸게' 사는게 중요한 것이지, '좋은 기업'을 사는게 중요한게 아니라는 저자의 말은 투자의 대가 워렌 버핏이나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책으로도 이미 익힌바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실 투자에서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었다. 마치 실전이랑은 무관한 교과서적인 이론처럼만 받아들이고 있었던 것이다.
저자의 명료한 질문 두가지는 나에게 뼈아픈 물음으로 남았다. 나는 과연 이 질문에 뭐라고 대답할수 있을까 생각하며 나의 투자를 떠올려보니 투자가 아닌 투기에 가까웠음을 인정해야만 했다. 이 책이 또 한번 시중에 흔히 널린 투자서의 하나로 남지 않은 것은 기업의 가치를 계산하는 공식을 비교적 쉽게 알려주었다는 점이다. 복잡한 수학공식이었다면 그저 눈으로만 보고 이런게 있구나 하는 정도로만 넘어갔을 법했지만, 저자는 실제 대입해서 풀어볼수있는 문제까지 제시해주었다. 그냥 계산기만 있으면 뚝딱 계산해낼수 있으니, 앞으로는 현재 사려고 하는 기업의 가격이 싼 가격인지 정도는 확인할수 있게 되었다.
감(感)에 의지해서, 정보와 뉴스를 믿고, 다른사람들의 추천을 통해 사는것으로는 수익을 낼 수 없음을 값비싼 경험을 통해 깨달았다. 그러니 이제 비교적 객관적인 '재무제표'의 숫자를 통해 기업의 상황을 분석하고 기업의 가치를 숫자로 판단해 수익률로 직결할수 있을것같다. 아직 이 책을 통해 배운바를 투자해본것은 아니지만 책에서 알려주는대로 차근차근 종목을 골라내는 일부터 해본다면 어느날 웃고 있는 계좌잔고를 만나게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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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의 경제경영 코너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대박 종목과 매매 기법을 알려주겠다며 과대광고를 때려대는 사짜 냄새 풀풀 나는 책들과는 전혀 다릅니다. 전자공시에 나타난 기업 정보들을 활용한 방어법(절대 투자하면 안 되는 기업을 가려내는 방법)과 공격법(수익이 날 만한 기업을 골라내는 방법)을 설명해주는 책입니다. 방어법 파트에서는 어떤 기업이 곧 상장폐지될 것이 전자공시 내용에 뻔히 보이는데도 그걸 모르고 쌈짓돈을 털어넣는 개미 투자자들을 구해내려는 저자의 노력이 돋보입니다. 공격법 파트에서는 매우 보수적인 관점에서, 최악의 경우를 가정했을 때에도 현재 가격이 저평가된 종목들을 골라내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대박이 나는 법을 알려주는 게 아니라, 절대로 쉽게 돈을 날리지 않고 비교적 안전하게 투자하는 법을 알려준다는 것입니다. 허위 과장 광고를 통해 책을 팔아먹겠다는 생각보다는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최소한 망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는 저자의 진심이 느껴지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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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달라진 것도 아닌데... 새책 나오기 직전에 헌책 산 사람들은 어쩌라고... 사자마자 최신 데이터로 업데이트 된 개정판이 나와버리면.. 3-4년전 데이터로 공부해야하는 절판될 책을 절판 몇일전에 산사람들은 어쩌라는건지... 결국 다음 내용이 궁금한 사람은 책 한권값을 또 지불하고 90% 이상 내용일 같을 책을 사야하는 것 이다. 절판까지 안하더라도... 그럼 절판전에 언제 개정판이 나온다고 공지를 하던지, 아님 책값을 할인하던지... 자동차도 새차나오면 새차 나온다고 알려주는게 상도의거늘... 책 내용은 좋지만 기분은 좋지 않다. 물론 얼마전 책을 산 사람이나 2016년 책을 산 사람이나 추가된 내용을 보려면 똑같이 새책을 사야한다는 점은 동일하지만...기분은 그렇지가 않으니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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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개정판이 나왔으나 개정전 책에 대한 리뷰라 개정전 책에 글을 남긴다.]
몇달전에 읽었지만 역시 게으러 지금에서야 리뷰를 적는다. "신과함께"에서 오프강의(난 온라인 강의보다 오프 강의가 집중하기에 더 좋다.)로 저자 강의가 있었다. 지금은 온라인 강의를 올려져 있는데 둘을 비교하기에는 호불호가 있다. 각설하고, "재무제표~" 제목을 보자면 회계관련 서적으로 보일 수 도 있다. 다른 한편으로 반발이 있을 수 있는 글귀다.
하지만 속지 말자. 마케팅 관점에서 도발적인 단어를 고른듯 하다. 1. 어느 회계관련 책보다. 주식 실전투자 관점으로 보는 책이다. 다른 회계관련 책은 말 그대로 "회계"적인 관점이라 실전에 적용하기 애매한 부분이 많다. 2. 오랜 강의로 다져진 내공이 책에 담겨 있다. 본인의 실제 경험, 강의로 이어진 인연으로 생긴 사례, 현실적이고 실전투자자에게 도움 될만한 사례가 많다. 3. 저자는 초급, 중급, 고급으로 본인의 강의수준을 분류되어 있다고 하는데 이 책은 초급, (일부분)중급 수준이라 한다. 나 같은 하수에겐 돈을 버는 방법보다는 잃지 않는 투자관점에서 이 책을 보자. 허간 이 책읽어봐 돈벌어, 내가 주는 종목 사봐, 돈 벌어 어디서 많이 듣던 말인데, 약장수 멘트이지 않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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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위에 보면 한탕을 노리고 무작정 주식 투자에 뛰어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물건 살 때 몇 천 원 할인 받으려고 할 때의 모습과는 너무 상반됩니다. 물건 하나를 살 때도 가격비교도 해 보고 품질도 고려해 보듯, 주식도 마찬가지 입니다. 내가 살 주식이 금방 망할 회사이 주식인지 주식 구매 전 조사해 보는 과정은 당연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를 실행으로 옮기지 않습니다. 저자가 강조하는 사항만 몸에 익혀도 주식투자의 손실을 상당히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이 책을 구매하고 주식 투자 전 재무제표를 항상 체크합니다. 믿고 무작정 따라하면 절대 손해보진 않으실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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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 리뷰 입니다. 주식을 시작하는 초보 투자자, 단맛과 쓴맛을 맛본 투자 베테랑, 그리고 몰래 읽고 싶은 증권가 애널리스트까지,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재무제표가 중요한 건 알겠는데, 회계에 대한 아무 지식도 없이 그 복잡한 내용을 어떻게 이해한담? 이런 걱정은 이제 날려버려도 좋다. 회계사처럼 보지 않아도 된다. 투자를 위한 재무제표는 그 출발부터 다르다. 재무제표에 대해서 잘 모르시면 읽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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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다 읽었다 내용은 너무 쉽다 하지만 깊이와 중요도는 높다 어떻게 해야지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지 그런 내용은 없다 이렇게 하면 절대 큰 손해 보지 않고 어리석은 매매도 하지않게된다 이책에서 말해주는 종목들을 모두 피해라 저자가 말해주는 S-RIM 적정주가를 계산하는법 이보다 좋을 수 없다 엑셀로 만들어서 분기별로 실적 발표를 보면서 조정하면서 목표주가를 변경할수도 있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정성이 가득느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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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주식을 처음에는 무서워 하기 마련입니다.
이럴 때는 좋은 지침서가 반드시 필요한 법이지요.
저 또한 초보이기 때문에 주식에 대한 여러가지 공부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다가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재무제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 시점이었는데
이 책 덕분에 많는 도움이 되었고 알거 같다라는 느김도 생겼습니다.
주식투자를 할려면 여러가지의 준비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무작정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투자부터 하게 되면
안 좋은 결과를 만나게 될 확률이 높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그런면에서 주식초보들에게는 이 책이 정말로 많은 도움을 줄거라고 생각합니다.
주식을 더이상 어렵고 두려운 존재로 생각하지 말고 본인이 노력하고
공부한 만틈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는 생각을 이 책을
통해서 배워갑니다. 재무제표에 대한 이해를 통해서 주식에 대해서
오늘도 열심히 투자헤 보겟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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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2살이지만 워낙 주식시장이 강시장인 것도 있고 금리 1%대의 세상에서 돈을 벌려면 주식투자밖에 없다고 생각이 들었다. 물론 위험한 것도 있지만 나는 그 위험을 이겨낼수 있다고 믿었다. 그래서 시작해본 주식투자공부. 이 책이 워낙 좋다 그래서 사서 읽었다. 이 책은 정말 나 같이 주식 신생아들을 위해 쓰여진 책이다. 하지만 주식을 처음 접해보는 나에게도 내용들을 고르고 설명하시는데 상당히 기본에 충실하려고 하시고 무엇보다 쉬운 언어로 설명해주는게 좋았다. 지금까지 2번 읽었는데 이것들이 다 익숙해질 때까지 몇번 더 보려고한다. 주식 시장이 개미지옥이라고들 하는데 이 말은 얼마나 주식시장에 뛰어드는 것이 위험한가 대변해준다. 근데 이 책을 읽어보니 해볼만하다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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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위해 읽어봐야하는 책들중에 많은 재무제표 책들이 범람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