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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는 삶의 기본을 갖추는 것이란 사실을 알려주는 팽현숙의 슬기로움...
"재테크는 삶의 기본을 갖추는 것이란 사실을 알려주는 팽현숙의 슬기로움..." 내용보기
개그맨 최양락의 부인인 팽현숙씨가 재테크 책을 냈다는 짧은 기사를 봤을 때 그저 좀 웃긴다는 생각이 잠시 들었었다. 가끔 방송에서 팽씨가 장사를 해서 돈을 좀 벌었고 우스개같이 남편 기살리려고 남편이름으로 땅을 사서 선물했다는 가십소재같은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별 감흥이 없이 이사람이 돈 좀 벌었나보다...그런데 무슨 재테크에 얼마나 알길래 겁도 없이 책까지 내나....
"재테크는 삶의 기본을 갖추는 것이란 사실을 알려주는 팽현숙의 슬기로움..." 내용보기

개그맨 최양락의 부인인 팽현숙씨가 재테크 책을 냈다는 짧은 기사를 봤을 때 그저 좀 웃긴다는 생각이 잠시 들었었다. 가끔 방송에서 팽씨가 장사를 해서 돈을 좀 벌었고 우스개같이 남편 기살리려고 남편이름으로 땅을 사서 선물했다는 가십소재같은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별 감흥이 없이 이사람이 돈 좀 벌었나보다...그런데 무슨 재테크에 얼마나 알길래 겁도 없이 책까지 내나....세상 좋아졌구나...라는 좀 꼬인 생각이 들었다..잊고 있었는데 신문 Book 소개지면에 이 책 소개가 제법 길게 나와 있는걸 보고 무심코 읽었는데 시선을 끄는 소개멘트들이 있었다. 궁금해져서 다른책을 주문할 때 같이 주문해서 별 기대없이 읽게 되었다.

 

참 뜻밖이다....그저 개그맨이었고 최양락씨와 결혼과 동시에 개그맨을 그만두고 장사를 좀 했으려니..라고 피상적으로 생각했던 (그런 선입관에는 나의 편견과 오만감이 작용했음을 부인할 수 없다...팽현숙씨 죄송합니다....-_-;;), 그런  

팽현숙씨가 아닌 사려깊고 밝고 긍정적이며 슬기롭고 부지런하고 도전적이며 항상 뒤돌아보고 반성할 줄 알며 끊임없이 공부하고 같이 나눌줄 알며 무엇보다 원칙을 중시하고 기본에 충실하며 늘 새로운 목표와 꿈을 만들어서 그 꿈을 향해

나아가는 팽현숙씨가 그 책속에 가득했다. 팽현숙씨는 성공할 수밖에 없는 모든 덕목을 갖추고 있었고 또 그 덕목들을 실행하고 만들어 내는 탁월한 타고난 재능이 있는 것 같다. 재테크나 부자 되는 길을 알려주는 수많은 책들이 세상에 존재한다.

그러나 이 책만큼 진실되고 꾸밈없고 가식없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확실하고 쉬운 재테크책은 없는 것 같다. 기실 팽현숙씨는 재테크 이야기로 우리가 삶을 살아가야 할 기본 자세를 말해주고 있는 듯하다. 누구나 이렇게 살면 부자가 될 수도

있고 또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으리라 나는 확신한다. 남편인 최양락씨를 내조하는 마음을 보면 참으로 슬기로운 사람이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이렇게 반듯하고 사려깊고 내공이 깊은 팽현숙씨가 존경하고 온마음을 다해 내조하는 최양락씨는 팽현숙씨 못지 않은 깊은 내공의 소유자임이 틀림없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최양락씨를 다시 보게 되었다. 3김퀴즈 만세...!

 

꼭 읽어 볼만한 책으로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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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글들>

 

남편이 벌어다주는 월급에 자신의 꿈을 맞춘다는 것이 얼마나 주체적이지 못한가. 남편이 만들어준 울타리에 자신의 꿈의 한계를 긋는다는 것이 얼마나 따분하고 한심한 일인가? 그 남편은 또 얼마나 버겁고 답답한 노릇이겠는가? 남편 돈에만 의지하면, 그 남편도 결국 부담을 느낄수밖에 없고, 자신들이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오히려 더 열심히 일하기 어렵다. 내가 생각하는 내조란 내가 가진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는 것이다. 남편을 확실하게 보좌하고 싶다면, 오히려 나의 능력을 키워야 한다......나는 행복하게 살려고 돈을 모으고 남편의 기를 살리고 재테크를 한다.

 

돈은 없는데 부자는 되고 싶고, 그래서 적은 돈을 굴려 목돈을 만들었어요. 물론 적은 돈을 벌기 위해 열심히 일했구요, 그게 재테크라고 생각해요. 누구나 나같은 생각으로, 나 같은 방식으로 한다면 나 정도의 돈을 모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주부가 생각을 바꾸면 한 가정의 재무 구조에 변화가 올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내게 돈버는 노하우는 없다. 돈 모으는 지략이 남다른 것도 아니다. 다만 나는 분수를 지켰다. 버는 돈에 비해 지출하는 돈을 많이 신경썼다. 언제나 수입을 생각하면서 그 안에서 일단 저축부터 하고 나머지를 갖고 생활했다. 그러다보니 마이너스 인생을 면할 수 있게 되었다.....거듭 말하지만 수입에서 일정 금액을 미래를 위해 저축해놓고 나머지를 써야 하는데, 그렇지 못할 때는 과소비의 단게에 근접했다고 볼 수 있다.

 

재테크의 가장 큰 노하우는 돈을 버는 것보다는 돈을 관리하는 것이다. 제아무리 금 수저를 물고 태어난 재벌가 아들이라도 돈 관리를 잘못하면 나중엔 어떻게 될지 장담 못한다. 돈 관리는 덜 쓰는게 최우선이다. 만원짜리 밥을 먹으려거든 5000원짜리 밥을 먹고, 10만원짜리 옷을 사려거든 만원짜리 옷을 사면 된다. 외제차를 타고 싶더라도 국산차를 차고 국산차를 타기 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라. 사람마다 자신을 죽이고 돈을 모은다는 것은 참 어려운 길이기는 하다....자신이 목표한 종자돈이 모아지기 전까지는 희생이 필요하다. 종자돈을 모은 것과 돈을 관리하는 방법은 대동소이하다. 일단 내가 쓰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을 참아야 한다. 자기 자신을 희생하는 것을 사람들은 슬퍼한다. 하지만 자기 자신의 욕구를 먼저 죽이지 않는다면 절대 돈을 모을 수도 부자가 될 수 없다. 돈을 벌면 부조건 저축부터 하고 보라. 그것이 내 방식이다. 무조건 저축을 한 후에 통장에서 돈을 빼서 쓸 때마다 꼭 필요한 돈인가 생각을 하는 것이다. 어쩔 수 없이 꼭 나가야 하는 돈이 있다. 연금이나 의료보험, 관리비, 교육비등 꼭 필요한 지출 항목은 미리 적어 놓는다. 그 다음부터는 지출의 문을 닫아라. 외식이나 의류비, 여행, 쇼핑 등 항목을 줄여야 한다. 쓸 것 다 쓰고 먹을 거 다 먹고 돈 모을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되겠는가.

 

부자 되기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그것도 되도록이면 한방에. 할수만 있다면 힘들이지 않고 부자가 되길 바란다. 그러나 다만 겉으로 드러내지 않을 뿐이다. 내가 이렇게 단정하는 이유는, 내가 돈을 좀 벌었다는 걸 아는 사람들이 보이는 반응으로 판단한 것이다. "팽현숙씨는 어떻게 그렇게 쉽게 돈을 많이 벌었어요?" "솔직히 부동산 투기나 뭐 그런거 하지 않고 집을 몇채씩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대개는 돈이 없거나 집이 없는 사람들이다. 그도 아니면 낭비벽을 고칠 의사가 전혀 없는 사람이거나. 내가 경험하고 배운바로는, 결코 부자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법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게 '그래도 나는 운이 좋으니까 언젠가는 한방에 안타를 날릴거라고 믿어', '로또 당첨이 되거나 조상이 숨겨놓은 땅을 찾아가라는 연락이 올지도 몰라'라고 말하는 얼간이가 있다면 나는 그들에게 과감하게 펀치를 날려주겠다. "정신차려 이것들아!" 거듭 말하지만 부자는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진짜 부자는 젊은 시절에는 부지런히 일하고 노후에야 부자로 삶을 누린다. 개그맨을 할 때 젊은 시절 그렇게 화려했던 연예계 선배들이 나이를 먹어서는 초라한 모습으로 지내는 것을 보고 자연스레 젊어서부터 노후를 생각하게 되었다. 노후에 제대로 모양새를 갖춘 선배가 되려면 젊어서는 모양새를 버리고 일하겠다는 결심을 했다. 자수성가한 부자들은 한결같이 부자가 되려면 돈의 액수와 상관없이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적은 돈으로 시작해 많은 시간을 들여 부자가 된 사람은 이 말의 진리에 감탄할 줄로 믿는다. 내가 바로 그런 사람중에 하나다. 결국 재테크는 시간에 돈을 오래 묻어 둘 수 있는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이다.

 

지금 나는 장사만 21년째 하고 있다. 그 시간 동안 답을 얻기는 했다. 장사는 결코 오래 한다고 쉬워지지 않는다는 답이다. 이 세상에 쉬운 장사란 없다. 그러나 이력이 쌓인만큼 그에 비례해 노하우도 쌓인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그 노하우를 쌓은 게 진정한 재테크라고 장사꾼인 나는 말할 수 있다. 어느 분야 어느 계통을 막론하고 자기만의 노하우가 없다면 빈껍데기나 다름 아니다. 노하우를 가진 사람은 몸값이 올라가고 노하우를 가진 기업은 주가가 업그레이드 되게 미련이다. 부자가 되고 싶지만 지금은 돈이없어 재테크를 못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대개 이런 사람들은 주말마다 여행도 자주하고 즐길 걸 다 즐긴다. 그러면서도 입으로는 연신 언젠가는 부자가 되겠다고 읊조린다. "저축을 하고 싶은데 지금은 여유가 없고,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그땐 저축도 하고 투자도 해야지" 나는 속으로 비웃는다. "지금 저축을 하지 않는데 나중이 어딨니?".....'나중에'라는 말을 달고 사는 사람치고 크게 되는 것 못봤다. 푼돈을 모을 땐 모아야 한다. 그래야 목돈이 되고, 목돈이 있어야 원하는 꿈을 이룰 수가 있다. 목돈이 없으면 시간이 주는 중요한 가치와 기회를 잃어버릴 수 있다....저축과 투자는 되도록 빨리 시작해야 한다. 물론 단기간 투자에 성공한 사람도 있다. 그러나 보통의 사람들이 이 특수한 사람들을 쫓아 단시일에 부자가 되려다 보면 오히려 가랑이가 찢어질 수 있다.....부자는 결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법이 없으니 지혜롭게 묵힌 투자가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라는 게 나의 소신이다.

 

1989년 나의 첫사업인 도자기 가게를 오픈했다. 그런데 장사가 신통찮았다.....1년쯤 지났을 때 어디서부터 잘못 되었는지 곰곰이 되짚어 보았다. 내 얼굴이 알려졌으니 사업을 해도 번듯한데서 폼나게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우선 잘못이었다. 강남은 워낙 가게 세가 비쌌으므로 왠만한 수입으로는 수지타산을 맞추기가 어려웠다. 업종선택에도 문제가 있었다. 팔려는 물건 자체를 잘 안다는 자기만의 생각이나 단순히 '좋아한다'는 감정만으로는 아이템을 골라서는 안되고, 시장 조사를 해본 연후에 시작했어야 했다. 주변에서 밀어준다는 말에 현혹되어 무턱대고 시작한 것은 내 실수였다.....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나아질 것 같지는 않았다. 어차피 진단이 나온 이상 더 끌 필요가 없으므로 나는 도자기 장사를 접기로 했다....여하간 실패원인을 제대로 알았으니, 이제 나는 '빛좋은 개살구'를 따먹으려고 시간을 낭비하는 어리석은 짓을 안할 자신이 생겼다.

 

처음 순댓국집을 열었을 때는 지인이나 손님들은 어려워서 그러느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았다. '순댓국과 너무 안 어울린다'는 말은 지금도 자주 듣는다. 하지만 나 스스로 순댓국 아줌마라고 선전하고 다닌다. 모양새를 따라서 강남에 몇십억원씩 들여 고급 일식집을 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크게 무리해서 사업하는 것은 망하는 지름길이라 생각한다. 내 생각에 대박은 절대 없는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장사에서 돈이 모이면 새로운 사업의 투자자금으로 떼어 놓는다.

 

"어떻게 하면 돈을 모을 수 있을까요?" 나는 내가 사람들에게 그런 조언을 해줄수 있는 입장인가 스스로에게 묻는다. 아직은 아니라는 생각은 들지만, 그래도 내가 살아 온 경험이나 겪은 일들을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나처럼 사는 것만이 정답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나는 신혼 때부터 남편의 불규칙한 수입과 불안정한 직업때문에 늘 쫓기듯 살았다. 내가 일을 하면서도 언제나 마음이 불안하고, 조급한 마음이 들고, 하루가 짧고 바빴다. 언제 돈을 모을 수 있을까 마음을 졸이며 조바심을 내며 살았다. 하지만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말해줄 때는 조바심을 내지 말라고 한다. 자기 분야에서 하루하루 열심히 일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기 때문에, 조바심보다는 자신감을 갖고 삶에 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사람은 다 다르다. 나에게 맞는 삶이 있고 잘 맞는 재테크 방식도 제각각이다. 절약하고 아끼며 한푼 두푼 모아 한걸음씩 부자가 되는 길로 가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인생을 즐기며 사는 사람도 있다. 사람마다 나이대별마다 씀씀이가 다르고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하여 '재테크는 이런 것', '삶은 이렇게 사는 것'이라는 정답은 없는 것같다.

 

그 뒤부터 투자할 때는 절대 무리수를 두지 말아야 할것을 명심, 또 명심하게 되었다. 그러나 탐나는 물건이 있을 떈 어쩔 수 없이 또 은행에 빚을 지게 된다. 그럴 경우에는 빚을 갚는데 주력하는 것을 최우선 방법으로 한다. 빈곤의 악순환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먼저 빚부터 갚아야 한다. 빚무섭다고 투자를 하지 않는다면 진정한 재테크를 한다고 보기 어렵다. 약간의 불편과 고통을 감수하고라도 미래의 희망과 목표를 향해 좋은 투자처가 나오면 매수해야한다. 그 때 수입이 생기면 무조건 50대 50 법칙을 고수하면 빚에서 벗어날 수가 있다. 수입의 반은 무조건 빚은 갚는데 충당하고 그 나머지를 지출하면 된다. 공격은 최선의 방어다.

 

특히 나는 땅을 보러 다닐 때가 정말 신난다. 그렇다고 내가 늘 투자할 자금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 현재 땅에 투자할 자금이 없어도 평상시에 안목을 키우기 위해서, 정보나 시장조사 차원에서, 급매물을 알아보기 위해서 나는 기회있을 때마다 땅을 보러 다닌다. 경치 좋은 곳을 다니다 보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자연에서 새로운 기도 받는다. 그 에너지들은 내가 삶을 알차게 살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점찍어 둔 땅을 생각하다 보면 저절로 돈을 절약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돈이 모이고, 돈이 모이다보면 결국 그 땅을 사게도 된다. 재테크에 대한 공부는 반드시 여유자금이 있을 때만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평상시부터 재테크 공부 자체와 친해두어야 한다. 재테크공부를 계속한 사람에게 재테크로 성공할 기회가 주어지는 법이다. '어차피 돈 없어서 나는 땅 살일도 없어", "재테크는 나와 상관없는 일이야"라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이건 정말 재테크를 모르는 무식한 소리다.

 

내가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사는 모습을 가까이서 보게 되는 것만으로도 재테크 성공에 한 발 더 다가가는 게 느껴진다. 즉 닮고 싶은 롤모델이 생기면 목표가 더욱 공고해지고 그러다보면 삶이 윤택해진다.

 

남편은 자타가 공인하는 '개그맨을 웃기는 개그맨'이다. 그는 오직 개그만을 꿈꾸며 살아왔던 만큼 개그에 대한 본능이나 개그 사랑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 프로그램 녹화가 끝나면 지친 개그맨들은 더이상 말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남편은 녹화가 끝나면더 말이 많아지면서 그들을 웃긴다. 오랜 시간 떠들 수 있는 것은 무한대의 아이디어를 가진 내공깊은 개그맨이기 때문이다.

YES마니아 : 골드 j****m 2009.07.25.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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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의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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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의 재테크-바로 내가 보아도 맛깔나면서 부자는 따로 있는게 아니었다.짧지만 강한글...나의 주관대로 책을 바라볼때 재테크는 바로 내가 내 습관에 의해 이끌어진다것을...하나 하나 밟아가는 과정속에서... 나를 발견하고 나에게 주어진 삶에서 최선을 다할때...바로 팽현숙이 알려준 재테크의 방법이었다.옳고 바른길로... 부자되는 습관도 따로 있는것이 아닌 진념과 함께 앞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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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의 재테크-
바로 내가 보아도 맛깔나면서 부자는 따로 있는게 아니었다.
짧지만 강한글...
나의 주관대로 책을 바라볼때 재테크는 바로 내가 내 습관에 의해 이끌어진다것을...
하나 하나 밟아가는 과정속에서... 나를 발견하고 나에게 주어진 삶에서 최선을 다할때...
바로 팽현숙이 알려준 재테크의 방법이었다.
옳고 바른길로... 부자되는 습관도 따로 있는것이 아닌 진념과 함께 앞을 내다보는 미래를 위해 열심히 뛴다는것.
또한 가치있는 삶속에서 나를 발견하고 나를 위해 더 한발짝 나간다는것...
아내를 위해 전해준 한권의 선물이 달콤하고도 재미났다. 
내조 재테크. 아내이기 전에 여자들이 전해주는 매력...
특히나 여자로써도 강한 의지와 함께한다면 가족이 함께하는 재테크도 볼만하다.
'내가 생각하는 내조란 나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는 것이다. 남편을 확실하게 보좌하고 싶다면, 오히려 나의 능력을 키워야 한다.
이제는 옛날처럼 집에서 밥 잘 먹이고 빨래만 잘해주면 되는 게 내조가 아니다. 요즘은 여자들도 많이 공부하니 배운 교양을 이용하면 될 테고, 강연회를 들으러 다니고 책도 많이 읽고 신문도 읽으면서 내 눈높이를 계속 높여주어야 남편과 우리 가족의 삶을 크게, 멀리 내다볼 수 있다.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이나 내가 버는 돈을 모두 소중하게 모은다면 어찌 그런 아내를 사랑하지 않을 남편이 있겠는가.
대한민국이 잘 살려면 여자들부터 변해야 한다.
능력을 키워라. 남편이 힘들다고 소리칠 때면 가뿐하게 비행기에 몸을 싣고 떠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보라. 남편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어 보라. 남편이 백수로 지낼 때, ‘우리 이제 뭐 먹고 살지?’ 하고 남편이 조급증을 낼 때 ‘짠!’ 하고 부동산 등기권리증을 내밀어 보라.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내조 재테크’다.
나는 행복하게 살려고 돈을 모으고 남편의 기를 살리고 재테크를 한다.'
YES마니아 : 골드 v******3 2010.03.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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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의 내조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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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의 내조 재테크. 이 책을 처음 보았을때 별로 읽고 싶지 않았다. 개그우먼이였던 팽현숙, 그녀가 재테크 책을 냈다는 것이 별로 신통치 않게 느껴졌다. 아주 오래전에 잊혀진 인물, 개그맨 최양락의 부인정도로만 알려진 인물. 예전 내가 그녀의 개그 프로그램을 보았지만 이제는 이미 아주 먼 옛날의 인물이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요즘 다시 뜨기 시작한
"팽현숙의 내조 재테크" 내용보기
 

팽현숙의 내조 재테크.


이 책을 처음 보았을때 별로 읽고 싶지 않았다.


개그우먼이였던 팽현숙, 그녀가 재테크 책을 냈다는 것이 별로 신통치 않게 느껴졌다.


아주 오래전에 잊혀진 인물, 개그맨 최양락의 부인정도로만 알려진 인물.


예전 내가 그녀의 개그 프로그램을 보았지만 이제는 이미 아주 먼 옛날의 인물이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요즘 다시 뜨기 시작한 최양락 덕분에 책을 낸 듯한 느낌이 들어서 별로 읽고 싶지 않았다.


또한 재테크 관련 전문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도 아닌데 그냥 일반인이 재테크 한 것을 보고 따라하다가는 집안 망하는 지름길이다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내조의 여왕이 히트한 후 많은 아내들이 내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나도 한번도 보지 못한 내조의 여왕이 생각났다.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팽현숙의 재테크가 아니라 팽현숙의 내조가 궁금했기 때문이다.


그녀의 내조 방식을 알고 싶었다. 그래서 이 책을 들었고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어느 순간 나는 너무 재미있어서 화장실에도 책을 들고 가고 집에서도 이 책을 읽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보통 나는 직장에서 짬짬이 책을 읽는다. 집에서는 할일이 산더미같이 있고 아기도 봐야되기 때문에 집에서 책을 읽는다는 것을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는 나다. 그런데 나는 이 책을 집에 들고 왔다. 한순간도 책을 손에서 떼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처음 우습게 보고 읽기 시작한 책이 내게 내조와 재테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묘한 방법을 제시해 주는 것 같았다.


그녀의 재테크는 특별히 다르지 않았다. 열심히 장사했고, 부동산을 사고 거기에 건물을 짓고 열심히 일하고...


그러나 그녀는 보통 여자들과는 달랐다.


남편에게 의지하지 않았고, 남편보다 돈을 더 많이 번다고 의시대지고 않았으며, 재테크를 잘 한다고 자랑하며 뽐내지도 않았다.


남편에게 순종하며, 땅문서 집문서를 남편에게 선물로 주고, 남편이 떠돌이처럼 떠돌자고 했을때조차 별다른 얘기 안하고 따라다녔다.


참, 놀라운 일이 아닌가?


어떻게 돈도 안벌어다주는 남편의 말을 그렇게 순종하면 살수 있다는 말인가? 내겐 너무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나는 직장맘이다. 지금은 남편보다 조금 더 번다. 그래서 나는 토요일에도 일을 해야하고 국경일에도 일을 한다. 남편은 토요일도 쉬고 빨간날도 모두 쉬는데 나는 일을 해야하는 것이 늘 불만이였다. 내가 일도 더 많이 하고 돈도 더 많이 벌고, 아기도 보고, 집안일도 하고...


그래서 늘 남편에게 불만이다. 왜 나만 이렇게 힘들어야 하냐고? 늘 그런 의문을 가진다.



팽현숙의 보면서 나 자신에게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남편의 기를 살리기 위해 365일 일했고, 남편에게 집문서, 땅문서를 선물하면서 행복해했다.


그래서 그녀가 위대해 보인다. 여자로써 정말 하기 힘든일을 했기 때문에...


보통 여자가 잘 나가는 집을 보면 남자들이 초라해보이고, 실제로 그런 경우가 많다. 그래서 여자가 잘 나가면 집안이 안된다는 암암리에 떠도는 생각이 있지 않는가?


팽현숙의 내조 재테크는 우리의 그 모든 사고를 뛰어넘는다.


그녀의 부동산을 보는 안목, 장사하는 방법 등 모든 것이 우리의 사고 범위를 뛰어넘었고, 그녀는 일반적인 사고 범위를 뛰어넘기 위해 또 일을 하고 일을 했다. 그리고 아끼고 저금하고...



그녀는 화려한 연예인의 삶을 뒤로 한채 직업전선에 뛰어들어 정말 열심히 일을 했고, 지금 그 결과물을 누리고 있을 뿐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가정을 생각했다. 이제 나도 우리가정에 더욱 헌신하면서 좀더 열린 마음으로 남편과 우리 가정을 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좀더 일할 수 있을때 더 많이 일해서 우리 가정이 더욱 단단한 반석위에 설 수 있다면 나는 그렇게 해야겠다.


나 또한 열심히 모아서 남편한테 차도 사주고 집도 사주는 그런 내조의 여왕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우리 신랑, 내가 정말 부인하나는 잘 만났다라는 말을 팔불출처럼 자랑하고 다니게 하고 싶어진다.



어찌보면 서평을 쓴 것이 아니고 나의 개인적인 생각들을 담은 글일수도 있다. 하지만 그녀의 책이 누군가를 바꿀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일이 아닐까?



b******0 2009.08.0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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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월급에 내 꿈을 끼워맞추지 않기!
"남편의 월급에 내 꿈을 끼워맞추지 않기!" 내용보기
우선 이 책은, 아줌마들이 읽기 좋은 책 같습니다. (아줌마를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은 최근 많이 없어졌으니,,부연 설명은 빼겠음)   저희 엄마랑 같이 읽었는데, 다른 재테크 책은 초반에 조금 읽다 마시더니..   이 책은.. 수필+재테크 도서 형식이라서 그런지 쉽고 재미있게 읽으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특히, (저=결혼적령기 조금 지난 여자)   남편의 월급에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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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은,

아줌마들이 읽기 좋은 책 같습니다.

(아줌마를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은 최근 많이 없어졌으니,,부연 설명은 빼겠음)

 

저희 엄마랑 같이 읽었는데,

다른 재테크 책은 초반에 조금 읽다 마시더니..

 

이 책은.. 수필+재테크 도서 형식이라서 그런지

쉽고 재미있게 읽으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특히,

(저=결혼적령기 조금 지난 여자)

 

남편의 월급에 자신의 꿈을 맞추지 말라는 말이

정말 와 닿앗습니다.

 

제 친구들도..결혼을 많이 햇는데..

남편의 월급 혹은 능력때문에..(물론 시댁얘기도 많지만..)

그 안에서 불평불만이 참 많기 때문입니다.

 

팽현숙씨는 그런 관점에서 보면,

정말 약간의 생각의 전환으로

진정 행복한 삶을 사시는 분 같습니다.!!(돈이 목적이 아닌!! 수단으로서!!)

 

대한민국 여성들이여!

남편의 월급에 자신의 꿈을 제한시키지 맙시당!!!

a********i 2009.07.2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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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고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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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고 산 책...   솔직히 별루예요~ 내용의 대부분은 사람들이 거의 다 아는 애기인거 같아여   책을 샀을때는 재테크에 대해 모르는것들을 알고 싶은 마음에 책을 산건데 그냥 일기를 보는듯하네요 돈을 모아서 뭐를 했다 그래서 잘됐다~ 안됐다. 급하게 쓴듯한 내용들 쫌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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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고 산 책...

 

솔직히 별루예요~ 내용의 대부분은 사람들이 거의 다 아는 애기인거 같아여

 

책을 샀을때는 재테크에 대해 모르는것들을 알고 싶은 마음에 책을

산건데 그냥 일기를 보는듯하네요

돈을 모아서 뭐를 했다 그래서 잘됐다~ 안됐다.

급하게 쓴듯한 내용들 쫌 실망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k****7 2009.07.22.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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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들로 사람들을 투기로 몰리게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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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몇 채 갖고 있는 사람들은 그걸 투자. 임대업이라 하지만 그건 주택 임대업이 아닙니다.   집장사! 집을 여러채 갖고 사고 팔고 하는 사람들은 투기입니다. 아직도 한국에서는 절반 이상이 집을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고 팔고 하면서 투기수요를 부추기는 사람들이 성공한 사람으로 책에서 미화하는 다산북스 출판사 기획은 참 마음에 들지 않아요.   이건희를 미화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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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몇 채 갖고 있는 사람들은 그걸 투자. 임대업이라 하지만 그건 주택 임대업이 아닙니다.

 

집장사! 집을 여러채 갖고 사고 팔고 하는 사람들은 투기입니다. 아직도 한국에서는 절반 이상이 집을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고 팔고 하면서 투기수요를 부추기는 사람들이 성공한 사람으로 책에서 미화하는 다산북스 출판사 기획은 참 마음에 들지 않아요.

 

이건희를 미화하거나, 참 답답한 출판사입니다. 투기 자본주의를 부추기고, 도덕성을 겸비하지 못하고 오직 성공에 집착한 삼성그룹 황제 이건희가 젊은이들이 볻받아야 할 인물인가요?

l*****e 2009.08.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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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의 내조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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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인기를 끌었던 개그프로에서 최양락과 팽현숙의 인기가 높았던 기억이 난다.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최양락과 보조를 맞추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최양락의 아내, 두 아이의 엄마, 그리고 팽현숙이라는 이름으로 살고 있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보게 되었다. 개그커플 1호로 결혼해서 아주 잘 살고 있는 그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그녀를 보면서 '참 열심히 사는 사람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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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인기를 끌었던 개그프로에서 최양락과 팽현숙의 인기가 높았던 기억이 난다.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최양락과 보조를 맞추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최양락의 아내, 두 아이의 엄마, 그리고 팽현숙이라는 이름으로 살고 있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보게 되었다. 개그커플 1호로 결혼해서 아주 잘 살고 있는 그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그녀를 보면서 '참 열심히 사는 사람이구나'하는 걸 느낀다.

남편이 슬럼프에 빠질때마다 나름대로의 이벤트를 준비하는 그녀는 우리의 예상과는 다른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바로 '짜안'하고 내미는 부동산 등기권리증. 가장으로서의 힘이 약해진것 같으면 어깨에 힘을 실어주는 그녀의 살아가는 모습은 남다른 뭔가가 있어 보인다. 수입이 일정하지 않은 남편에게 기대기보다는 그녀 스스로 일터로 나가 장사를 해서 돈을 벌고 '떠나요 병'에 걸려있는 남편이 언제든 다시 일어서도록 준비를 하고 있는 그녀의 힘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한마디로 스케일이 큰 그녀가 지금껏 재테크에 재미를 본 건 결혼후 차근차근 준비해온 경험과 노력이 쌓인 결과가 아닐까. 순댓국집 사장님으로 바쁜 생활을 하면서도 발품을 팔아서 부동산임대업도 하고 있는 부지런한 그녀만의 노하우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 건 아니었다. 이십여년간의 경험이 지금의 그녀를 만들어 낸게 아닌가. 표지에 살짝 웃고 있는 그녀는 이십년전이나 지금이나 별로 달라진게 없는 것 같다. 

내가 생각하는 내조란.... 이렇게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된 책이다. 통큰 스타일의 팽현숙만의 내조를 따라갈 수는 없지만 손놓고 경기가 좋아지기만을 바라고, 남편이 벌어오는 수입에 의존하는 시대는 분명 아니라는 생각이 든 책이다. 수입이 들어오면 저축부터 했다는 팽현숙의 부자 습관은 배워야 할 자세다. 

장사를 하면서 손해나지 않을만큼의 타이밍을 잡아내는 그녀의 특별함과 부동산을 보는 눈, 음식솜씨, 거기다 패션 감각까지 어느것 하나라도 빠지지 않는 그녀의 미소가 참 아름다운 책이었다.
m*******1 2009.08.04.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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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29년, 내 삶을 돌아보게 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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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지 29년이 되었다. 사실 이제 내조-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별별 내조의 방법을 다 거쳐온 주부라고 할 수 있겠다.   TV에서 늘 봐오던 팽현숙 씨가 낸 책의 내용이 어떨까 궁금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인 것 같다.    결혼생활을 오래하다 보면, 누구나 '내 삶은 어디로 갔나' 싶을 때가 있다. 왠지 그냥 '아내', '엄마'로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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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지 29년이 되었다.

사실 이제 내조-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별별 내조의 방법을 다 거쳐온 주부라고 할 수 있겠다.

 

TV에서 늘 봐오던 팽현숙 씨가 낸 책의 내용이 어떨까 궁금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인 것 같다. 

 

결혼생활을 오래하다 보면, 누구나 '내 삶은 어디로 갔나' 싶을 때가 있다.

왠지 그냥 '아내', '엄마'로만 살아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면, 허무해지고 우울해지기 일쑤다. 그런데, 팽현숙 씨는 달랐다. 멋진 아내, 좋은 엄마, 그리고 자신의 삶까지도 야무지게 잘 챙겼다.

 

그래서 그녀의 내조와 재테크는 모두 빛이 났다.

가족을 위한, 그리고 자신을 위한 노력이었기 때문이다.

 

주부로서 살아온 내 삶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해준 고마운 책!

r********6 2009.07.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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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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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처음엔 다른 여타 재테크 책과 별반 다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 오늘 3시간 동안 다 읽었네요 생각보다 너무 무겁지도 않고 바로 바로 읽혀서 좋더라구요 가벼운 마음으로 읽혔는데 마음은 훈훈하고 그랬어요  저도 부동산에 관심이 많아서 이책을 읽게 되었는데요 어떻게 보면 돈을 벌수 있는 방법이 있는 책이라기보다는 정말 진솔하게 책을 쓰신거가 느껴져서 더욱 좋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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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처음엔 다른 여타 재테크 책과 별반 다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

오늘 3시간 동안 다 읽었네요 생각보다 너무 무겁지도 않고 바로 바로 읽혀서 좋더라구요 가벼운 마음으로 읽혔는데 마음은 훈훈하고 그랬어요

 저도 부동산에 관심이 많아서 이책을 읽게 되었는데요 어떻게 보면 돈을 벌수 있는 방법이 있는 책이라기보다는 정말 진솔하게 책을 쓰신거가 느껴져서 더욱 좋았습니다

그러면서 나만 이런생각을 가진거는 아니구나 그래서 재테크를 하고 있는 누구나에게 많은 용기가 되고 희망을 줄수 있는 그런 책인것 같습니다

여타 다른 책들 ...돈을 버는 방법보다는 경험담이지만 나도 그런 마음인데 지금 ... 이런 동질감이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저는 책을 읽을때 중요한 부분은 밑줄쳐서 내것으로 만들려는 그런 습관이 있는데 이책은 밑줄 친 부분이 많았답니다 ~~~

그리고 힘들었던 부분 부동산을 사서 꼭 좋았던 부분 말고 실패도 했었던 경험들 이런부분도 거리낌없이 설명해준점도 전 참 좋았습니다

저도 꿈을 향해 더더욱 저를 채찍질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팽현숙님)의 꿈도 꼭 이루셨으면 합니다

h******5 2009.07.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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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재테크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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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달아 가볍게 읽는 재테크 입문서. 마찬가지로 지하철 대기시간 동안 현영책 옆에 있는 것으로 골라 들었다. 웬걸- 현영의 책이 수기에 약간의 공짜정보가 정리된 입문서라면, 팽언니의 책은 수기이면서도, 부동산 매물을 보는 눈, 협상에 임하는 자세 등 금융상품의 재테크라기 보다는 부동산 입문을 위한 안내서 정도는 되는 것 같았다. 워낙- 잘 모르는 분야라서 생소한 부분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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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달아 가볍게 읽는 재테크 입문서. 마찬가지로 지하철 대기시간 동안 현영책 옆에 있는 것으로 골라 들었다. 웬걸- 현영의 책이 수기에 약간의 공짜정보가 정리된 입문서라면, 팽언니의 책은 수기이면서도, 부동산 매물을 보는 눈, 협상에 임하는 자세 등 금융상품의 재테크라기 보다는 부동산 입문을 위한 안내서 정도는 되는 것 같았다. 워낙- 잘 모르는 분야라서 생소한 부분의 정보를 얻는 재미가 있었다.)
s******7 2009.12.1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