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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 잘 맞는 투자 방법을 찾는다는 것
"자신과 잘 맞는 투자 방법을 찾는다는 것" 내용보기
어느분야이든 대체로 그분야의 수퍼스타가 있다. 과학계가 아인쉬타인이 있다면, 미술계에는 피카소가 있는 식이다. 현재, 투자부분에서는 워렌버핏을 이 분야의 슈퍼스타로 인정하는데 모두 대체로 동의 할 것이다. 그런데, 이 슈퍼스타들의 성과물이나 업적을 일반인들이 이해하고 음미하기에는 그 차원이 너무 높아 쉽게 접근하기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쉽게 말하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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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분야이든 대체로 그분야의 수퍼스타가 있다. 과학계가 아인쉬타인이 있다면, 미술계에는 피카소가 있는 식이다. 현재, 투자부분에서는 워렌버핏을 이 분야의 슈퍼스타로 인정하는데 모두 대체로 동의 할 것이다. 그런데, 이 슈퍼스타들의 성과물이나 업적을 일반인들이 이해하고 음미하기에는 그 차원이 너무 높아 쉽게 접근하기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쉽게 말하면 아인쉬타인의 상대성이론을 이해하려고 할 때 프로전문가의 해설이나 도움없다면 일반인은 매우 어렵고 힘든 길을 가야만 한다는 것이다.

 

 일반인이 관심사를 증권투자 방법론에 국한시킬때조차 주식투자 슈퍼스타인 워렌버핏의 투자철학은 무엇이고 그것은 실제 증권시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알고자 할 때 무엇보다도 전문 연구자의 도움과 해설이 절실히 요구된다. 이에 따라 적지 않은 투자전문가들이 이에 대한 안내역할을 자임하고 나섰는데 모두 외국전문가이고 해설하는 방식도 현지의 투자상식을 바탕으로 설명함으로써 한국실정에는 워렌버핏식의 가치투자가 어려운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있었다.

 

  이번에 같은 한국인인 이은원씨가 최초의 국내서적으로 한국인 입맛에 맞도록 체제를 구성하고 버핏식의 내재가치를 실제로 계산할 수 있도록 재무제표의 활용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함으로써 한국증시에도 본격적인 내재가치의 적정주가가 가치투자 증권거래의 주요 참조사항이 되도록 만들었다. 이 책에서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정적주가 산출이 단순히 계산 방법을 도식적으로 설명한 것이 아니라 워렌 버핏만의 남과 다른 독자적 투자 철학에 기반하여 하나하나 그 철학근거를 제시하면서 내재가치와 적정주가를 산출하고 있다는 점이다. 통상의 FCF와 주주이익의 차이점, 통상의 WACC의 할인율과 버핏의 할인율의 차이점, CAPEX의 평균값적용과 운전자본증가율의 매출액증가율 초과 위험성등 버핏만의 독자적 투자 철학을 근거해 적정주가를 산출해 내고 있다는 것이다. 이른바 국영수에 능통해야만이 가능한 해설을 주주편지를 근거로 수학과 출신의 펀드 운영역이 해내고 있는 것이다. 워렌 버핏은 대학에서 수학과 통계를 2년간 공부했지만 졸업은 경영학사로 했다고 할 정도로 수학의 달인이었으므로 수학과 출신이 그의 비밀을 파헤쳐보는 것은 상당히 의미있는

일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저자는 더 나아가 "워렌버핏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한 명의 철학자로서 투자를 통해 자신의 철학을 묵묵히 실천해갈 뿐이다"라며 최종적으로 그의 투자인생을 삶의 철학 문제로 결론짓고 있다. 저자는 최종적으로 "결국 어떠한 방법과 방식이든지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과 잘 맞는 투자 방법'을 찾는 것이다"라고 충고하고 있다. 투자 초심자로서 생각해 볼 때 투자를 하건 그렇지 않건 간에 결국 중요한 것은 자신과 잘맞는 자기 삶의 꽃을 피우라는 의미로 그의 충고를 이해하고 싶었다. 삶의 다채로움에 관심있는 모두에게 일독을 권한다.
 

j*********e 2009.07.2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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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실에서 대여해서 보심이 좋을듯
"도서실에서 대여해서 보심이 좋을듯" 내용보기
도서관에서 대여해서 읽으려다. 추천 리뷰를 읽고 충동구매(?)를 했습니다.(갠적으로 너무 과하게 홍보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오늘 도착했는데 급실망입니다. ㅡ,.ㅡ   웨렌버핏의 관련 책 내용중에 몇몇을 꺼집어내 다시 한번 더 리뷰하는 정도이고, 적정주가 구하는 법도 특별하지도 않다고 봅니다.   저자에게는 미안하지만 개인적으로 주식투자에 처음 접하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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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대여해서 읽으려다.

추천 리뷰를 읽고 충동구매(?)를 했습니다.(갠적으로 너무 과하게 홍보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오늘 도착했는데 급실망입니다. ㅡ,.ㅡ

 

웨렌버핏의 관련 책 내용중에 몇몇을 꺼집어내 다시 한번 더 리뷰하는 정도이고,

적정주가 구하는 법도 특별하지도 않다고 봅니다.

 

저자에게는 미안하지만 개인적으로 주식투자에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 권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꼭 보고 싶으시다면 서점에서 가서 간략하게나마 보시고 판단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e*******0 2009.08.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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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추천합니다. 적정주가구하는법
"적극추천합니다. 적정주가구하는법" 내용보기
본서는 워렌버핏의 주주편지를 심층분석하여, 구체적인 내재가치 계산법을 찾아내 실 가치투자자가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책이다.  워렌버핏처럼 기업의 내재가치를 찾게 해줌으로써 주식투자에 있어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무엇을 얼마에 매수해서 보유하는냐에 달려있다는 저자의 말에 동감하며, 이 책을 통하여 가능한 싸게 매수하여 장기보유함으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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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워렌버핏의 주주편지를 심층분석하여, 구체적인 내재가치 계산법을 찾아내 실 가치투자자가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책이다.  워렌버핏처럼 기업의 내재가치를 찾게 해줌으로써 주식투자에 있어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무엇을 얼마에 매수해서 보유하는냐에 달려있다는 저자의 말에 동감하며, 이 책을 통하여 가능한 싸게 매수하여 장기보유함으로 기업의 성장과 함께 하길 기대합니다. 
p*****5 2009.07.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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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가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
"개인투자자가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 내용보기
워렌 버핏처럼 적정주가 구하는 법!!    시중에 주식투자에 관련된 수많은 책이 나와 있지만    이 책처럼 적정주가를 구하는 법을 상세히 설명한 책은    몇 권 보지 못한것 같다.    주가를 예측하는 방법이 여러가지여서    평소 상당히 곤란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많은 정보를 얻은 것 같다.    주식에 관심이 있는 개인투자자가 한번쯤 읽어보면    자신의 투자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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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렌 버핏처럼 적정주가 구하는 법!!

 

 시중에 주식투자에 관련된 수많은 책이 나와 있지만

 

 이 책처럼 적정주가를 구하는 법을 상세히 설명한 책은

 

 몇 권 보지 못한것 같다.

 

 주가를 예측하는 방법이 여러가지여서

 

 평소 상당히 곤란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많은 정보를 얻은 것 같다.

 

 주식에 관심이 있는 개인투자자가 한번쯤 읽어보면

 

 자신의 투자 마인드를 세우는데 상당한 도움이 될 듯 하다.

  

m****m 2009.07.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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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주가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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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의 투자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논리적으로 추론하고자 노력한 저자의 헌신이 돋보인다.시중의 수많은 다른 버핏서적을 읽고서 느껴지는 웬지모를 허전함을 채워주는 반가운 책이다. 버핏의 모든 주주서한을 읽고서 거기에서 버핏의 투자방법을 추출해 낸 저자의 땀내나는 내용이 느껴질 수 있었고 앞으로 항상 끼고 다녀야겠다. 대략적으로나마 적정주가를 알면서 투자를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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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의 투자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논리적으로 추론하고자 노력한 저자의 헌신이 돋보인다.시중의 수많은 다른 버핏서적을 읽고서 느껴지는 웬지모를 허전함을 채워주는 반가운 책이다. 버핏의 모든 주주서한을 읽고서 거기에서 버핏의 투자방법을 추출해 낸 저자의 땀내나는 내용이 느껴질 수 있었고 앞으로 항상 끼고 다녀야겠다. 대략적으로나마 적정주가를 알면서 투자를 하게 해준 저자에서 감사한다.
s*****m 2009.07.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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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의 경제적해자를 숫자로 가장 잘 표현한 책.
"워렌버핏의 경제적해자를 숫자로 가장 잘 표현한 책." 내용보기
워렌버핏이 주주들에게 보낸 연례 서한에 대한 내용 중 자본의 효율성 면에 초점이 맞춰진 책이다.   워렌버핏은 경제적 해자를 가진 기업을 중요시하는데, 저자는 이런 경제적 해자를 가진다는 것이 반드시 수치로 표현되야 함을 강조하고, 이런 수치가 평범한 기업보다 얼마나 가치를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간단한 산식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이런 가치산정 방식은 고P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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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이 주주들에게 보낸 연례 서한에 대한 내용 중

자본의 효율성 면에 초점이 맞춰진 책이다.

 

워렌버핏은 경제적 해자를 가진 기업을 중요시하는데,

저자는 이런 경제적 해자를 가진다는 것이 반드시 수치로 표현되야 함을 강조하고,

이런 수치가 평범한 기업보다 얼마나 가치를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간단한 산식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이런 가치산정 방식은 고PBR주에 대해 단순히 상대적인 가치를 주는 것이 아니라

기업 자체에 집중한 것이라 의미가 있다.

 

워렌버핏을 추종하는 투자자로써 평소에 궁금했던 그의 스타일에 대해

하나 하나씩 짚어나가는 점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하겠다.

특히나 국내 기업에 대한 예시는 이해도를 높여주는데 일조한다.

 

다만 아쉬운 것은 ROE(책에서는 자본효율)라는 것이 1기에 고정된 것이 아니라,

예측에 있어서도 변동할 수 있는 것인데 이에 대한 가치판단이 추가됐다면

완벽한 책이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팻도시의 [경제적 해자]와 함께 동 책을 참고하면

워렌버핏의 투자철학에 대해 심도있는 이해가 가능하리라 판단된다.

 

좋은 책으로 워렌버핏의 목소리를 들려준 저자에게 감사의 말씀 전한다.

 

 

 

n***l 2009.07.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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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가지며
"자신감을 가지며" 내용보기
주식투자를  대충 감각으로만 투자해오면서, 적정주가를 모르고 매매를 반복해온 무지를 만회해보고자, 이런종류의 책을오래전부터 기대했었는데, 정말 좋은책을 만난듯하다.  가치투자의 꽃은 적정주가를 계산하는것인데, 버핏이 했던 방식을 추정하여 적정가치를 계산해내었다는것이 이책의 강점이다.  적정가치를 모르고 투자를했으니 흔들릴수밖에 없었으나 이젠 자신감을 가지고 장
"자신감을 가지며" 내용보기
주식투자를  대충 감각으로만 투자해오면서, 적정주가를 모르고 매매를 반복해온 무지를 만회해보고자, 이런종류의 책을오래전부터 기대했었는데, 정말 좋은책을 만난듯하다.  가치투자의 꽃은 적정주가를 계산하는것인데, 버핏이 했던 방식을 추정하여 적정가치를 계산해내었다는것이 이책의 강점이다.  적정가치를 모르고 투자를했으니 흔들릴수밖에 없었으나 이젠 자신감을 가지고 장기투자를 할수있을것이다.   
o******3 2009.07.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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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처럼 적정주가 구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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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워렌버핏"이라는 제목을 갖고 출판된 책들이 꽤 여러종류가 있더라  예전에 한창 주식공부를 할 때는 시중에 나와있는 거의 모든 주식투자서적을 다 섭렵했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볼만한 책은 적어지는데 출판되는 책의 종류는 너무나 많아져서 이젠 새로이 읽는 것은 포기하고 봤던 책을 다시 보는 쪽으로 선회했다  특히. '워렌버핏'이라는 제목을 붙인 책은 멀리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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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워렌버핏"이라는 제목을 갖고 출판된 책들이 꽤 여러종류가 있더라

 예전에 한창 주식공부를 할 때는 시중에 나와있는 거의 모든 주식투자서적을 다 섭렵했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볼만한 책은 적어지는데 출판되는 책의 종류는 너무나 많아져서 이젠 새로이 읽는 것은 포기하고 봤던 책을 다시 보는 쪽으로 선회했다

 특히. '워렌버핏'이라는 제목을 붙인 책은 멀리했었는데 실제로 '워렌 버핏'이 쓴 책은 단 한권도 없기 때문이다

 저널리스트, 투자자, 이혼한 며느리 등 그의 주변사람들이 지켜보면서 '이렇게 하더라'가 전부다 (이번에 나온 책 가운데 하나는 서문에 '워렌버핏'이 보낸 추천서 원본을 붙여놨다. 그만큼 시장에 '워렌버핏'책은 많지만 제대로 인정된 것은 없다는 소리다)

 사실 그의 투자철학을 읽는 가장 좋은 방법은 "주주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서다

 몇몇 책이나 블로그에서 그의 편지를 번역해 놓은 것이 있어서 읽어볼 기회가 있었지만 원문은 생각보다 난해한 문장에 그 근간을 정확히 이해하기가 어려웠었다

 언젠가 이 모든 편지를 번역해서 책을 내도 참 괜찮겠다 싶었는데, 비슷한 시도를 한 책이 나왔더라

 '워렌버핏'의 편지를 통해서 그의 '적정주가 구하는 법'을 도출해내는 시도였다

 

 책을 읽고 난 결론은 일반 투자자들에게 꽤나 많은 도움이 되겠다는 것이다

 적정주가 구하는 법을 순서대로 나열해보면 (책을 구입하지는 않고 그냥 서서 다 봐서 기억에 의존한다)

 

 1. 최근 10년간의 재무제표를 근간으로 한다

 2. 당기순이익에 감가상각비를 더한다

 3. CAPEX와 운전자본 지출을 구한다

 4. 2번값에서 3번을 제거하고 투자증권 등 영업외가치가 있는 자산가치를 더해  적정한 주주이익을 계산한다

 5. 투입된 자본가치를 산정(그냥 자본총계가 아니다)하여 자본수익률을 구한다

 6. 적절한 할인률을 적용하여 적정 PBR을 계산하여 기업가치를 계산한다

 

 위의 적정주가 계산방법은 재무제표를 읽을 줄 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아주 손쉬운 방법이다

 다만 내가 생각하는 몇가지 궁금점은 다음과 같다

 

 - 2번값은 EBITDA와 비슷한데 영업이익 대신에 당기순이익을 사용한다. 당기순이익에는 이자수익부터 외환, 지분법 등 경상적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값들이 너무 많다. 오히려 보수적인 관점에서 EBITDA를 쓰는게 더 좋지 않나 싶다

 - 잘 생각해보면 2번과 3번을 계산하는 것은 결국 FCF를 계산하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 여기에 투자증권 등의 가치를 더하는 것은 결국 SOP(Sum Of Parts) 가치분석이다

  (항상 논란의 중심에 있는 할인률 산정문제는 차치하자 ^^)

 

 6번까지 모든 계산이 끝나서 적정한 가치가 나왔다고 끝나지는 않는다

 저자도 말했듯이 위의 계산식은 순전히 재무제표에 근거한 숫자일뿐이지 근본적인 기업의 이해가 결여되어있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먼저 기업을 명확하게 이해한 상황에서 위의 가치분석을 적용하는 것이 좋다고 여긴다

 반대로 가치분석을 먼저하여 기업의 내재가치가 현 주가 수준보다 매우 싸게 나온다면 기업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편견이 생겨 좋은 사업모델이 아님에도 가치가 있는 기업으로 생각하게 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투자기준을 정립하고 그 기준을 지키는 것일게다

 "원칙"은 "시간" 위에서 항상 승리하는 법이다



g***w 2009.08.17.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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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열정이 돋보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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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소개된 워렌 버핏 관련 책들의 대부분이 '~라더라' 였던데 반해 저자의 열정이 보이는 것 같아 좋았다.   책의 내용도 어느 정도 만족스럽지만, 그 보다는 저자의 노력과 살아있는 연구가 더 돋보이는 책이다.   워렌 버핏과 관련해 '라더라' 식의 진부한 내용에 질린 독자들에게 좋은 책으로 생각 되며, 가치투자 입문서라기 보다는 응용서로써 활용할 수도 있는 가능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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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소개된 워렌 버핏 관련 책들의 대부분이 '~라더라' 였던데 반해 저자의 열정이 보이는 것 같아 좋았다.

 

책의 내용도 어느 정도 만족스럽지만, 그 보다는 저자의 노력과 살아있는 연구가 더 돋보이는 책이다.

 

워렌 버핏과 관련해 '라더라' 식의 진부한 내용에 질린 독자들에게 좋은 책으로 생각

되며, 가치투자 입문서라기 보다는 응용서로써 활용할 수도 있는 가능성을 지닌 책이다.

 

다만, 회계와 재무제표와 DCF에 대해 어느 정도 지식을 지닌 독자들에게 더 유용한 책이므로 관련 분야에 대한 공부가 선행되어야 이 책의 내용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t******i 2009.11.13.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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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처럼 적정주가 구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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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워렌 버핏에 관한 책은 엄청나게 다양하고 그 내용도 다양하다. 단순히 주식과 관련되어 써 있는 글도 있고, 워렌 버핏의 경영 철학에 관한 책도 있고, 워렌 버핏과 다른 사람을 비교하여 그들의 위대함을 이야기하는책도 있고, 회계적으로 어떻게 하는 지에 관한 책도 있다. 오죽하면 전혀 연관이 없을 것만 같은 반기문 유엔 총장과 비교한 책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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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워렌 버핏에 관한 책은 엄청나게 다양하고 그 내용도 다양하다. 단순히 주식과 관련되어 써 있는 글도 있고, 워렌 버핏의 경영 철학에 관한 책도 있고, 워렌 버핏과 다른 사람을 비교하여 그들의 위대함을 이야기하는책도 있고, 회계적으로 어떻게 하는 지에 관한 책도 있다. 오죽하면 전혀 연관이 없을 것만 같은 반기문 유엔 총장과 비교한 책도 있을까?

 

더구나, 최근에는 워렌 버핏이 직접 쓰지는 않았지만 워렌 버핏의 묵인고 도움아래 쓰여진 자서전까지 미국에는 작년에 한국에는 며칠전에 출시가 되었다. 그와 상관없는 자서전까지 이미 출시되었으니 말이다. 일단, 워렌 버핏과 큰 상관이 없더라도 일단 워렌 버핏을 책 이름에 넣으면 사람들이 호기심을 갖고 책을 읽어보니 여타의 책보다 우월한 지위를 갖기 때문에 마케팅 차원에서도 무조건 이름을 넣고 보다는 식이 아닐까한다.

 

나 또한, 워렌 버핏과 관련되어 있는 책은 대부분 다 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나라에 번역되어 있는 책은 거의 다 읽었고, 직접 워렌 버핏이 쓴 편지를 재 구성하여 쓴 책 또한 직접 읽어 보았다. 물론, 읽을 당시에는 아직 내 능력이 따라 주지 않아 읽으면서도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고 넘긴 경우가 많았지만 말이다.

 

이 워렌 버핏과 관련되어 있는 책도 나름대로 트랜드를 반영한다. 처음엔 워렌 버핏이 어떻게 그렇게 부를 획득했는지에 대해 ROE를 중요시 한다고 강조하고 PER를 또한 중요한다는 것으로 되어 있었다. ROE가 일정 수준에 있지 않은 회사는 PER가 낮아도 필요가 없다는 식으로 말이다.

 

그러면서 점점 워렌 버핏의 투자철학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가 진행되고 그런 후에 그렇다면 워렌 버핏이 선택한 경영자들이나 그가 매수한 회사들의 경영자들은 어떤 사람이냐는 이야기가 또한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책에서도 이야기가 되었다. 그건 전적으로 워렌 버핏이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회사를 운영하는 경영자의 능력이라고 했기 때문이다. 물론, 워렌 버핏은 바보가 해도 상관없는 회사를 고르라고 이야기를 하기는 했지만.

 

그런 다음에 그런 소재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고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가 되어 버리고 워렌 버핏 자신이 현금흐름을 중시한다고 하니 현금흐름과 관련된 다양한 책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그건 회계적인 문제에서도 점점 그 부분이 강조되었고, 다양하고 발달된 현 경제에서 회사도 그만큼 복잡하고 다양하다보니 그에 발 맞춰 그에 맞게 툴이 필요로 하다보니 서로 저절로 된 부분도 있을 것이다.

 

해서, 최근에는 DCF법을 통한 적정 주가를 찾으려는 노력들이 많이 행해지고 있다. 비록, 워렌 버핏은 그 방법을 쓰고 있지 않다고 하지만 워렌 버핏과 관련된 다양한 책들은 현금흐름을 통한 매입을 추천하고 소개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워렌 버핏이 직접적으로 난 이렇게 한다라는 책이나 이야기를 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바로 이 적적 주가 구하는 법이 바로 그 부분을 소개하고 있다. 물론, 이미 많은 책에서 다양하게 이렇게 워렌 버핏이 내재가치를 통한 적정 주가를 구한다라고 소개를 하고 있기 때문에 특별할 것은 없다고 볼 수 있지만 다른 책들이 단순하게 이런 저런 이유를 들어 설명을 하는 것과는 달리 이 책은 순수하게 워렌 버핏이 매년 주주들에게 보내는 편지에 쓴 글을 근거로 제시하여 추측하여 적정 주가 구하는 법을 소개한다는 것이다.

 

당연히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이 방법도 100% 확실하게 워렌 버핏의 방법은 아니라고 한다. 무엇보다 여기서 소개하는 capex와 운전자본에 대해 구하는 방법이 정확하게 정해진 툴이 없고 전적으로 각자 그것을 구하는 사람들의 경험치에 의해 결정되는 부분이고 할인율과 같은 부분도  - 특히 할인율 같은 경우 워렌 버핏이 무엇을 쓰는지는 누구도 모르기 때문에 - 어디까지나 각자 알아서 결정할 문제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의 진정한 가치가 바로 이곳에 있지 않을까 한다. 똑같은 회사를 갖고 누군가는 그 가격이 비싸졌다고 팔고 누군가는 싸다고 매입을 한다면 분명히 그 이유는 있을 것이다. 바로, 그것이 가치와 가격의 차이라는 것인데, 그 부분에 있어서 가격은 수시로 변하지만 가치는 느리게 변한다는 것이다. 이 차이를 통해 우리는 이익을 노릴 수 있는 부분이다. - 이 부분도 사람마다 바라보는 시선이 너무 많다. 이익을 단기간에 노릴 것인가, 장기간 노릴 것인가, 이익이 아니라 그 회사와 동반자가 될 것인가, 잠시 같이 길을 걷는 사람이 될 것인가 등등.

 

여타 책들이 미국책을 번역한 것이라 우리나라에 적용하는 부분에 있어 어려움을 겪게 되는데 이 책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하나씩 적용할 수 있게 만들었고 심지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연습문제를 던져 놓고 그 문제를 풀어 보게 하는 방법으로 직접 스스로 생각하면서 적용해 보게 만들어 놨다.

 

실전사례를 하나씩 풀어 가면서 저자는 왜 이렇게 설정했는지 고민하면서 저자의 생각을 쫓게 만들고 연습 문제를 통해 그 부분에 있어 답이 없는 것을 본인이 직접 일일히 찾아서 계산해보다 보면 저절로 저자가 책에서 원한 적정주가에 대해 고민하면서 구하게 된다. 당연히 문제의 정답은 책에 없고 따로 홈페이지에 올려 났기 때문에 저절로 풀고 정답에 대한 확인을 할 수 있다.

 

당연히 그 부분은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는 저자가 원하는 결론을 구할 수 밖에 없지만 스스로 하다보면 자신만의 경험치를 통한 적정 주가를 계산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 하여도 중요한 것은 기회비용측면에서 왜 이 회사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가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하겠지만 말이다.

 

단지, 이 책은 회사를 선택하고 그 회사의 주식을 산다데 있어 하나의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단순한 공식을 갖고 누구나 돈을 벌 수 있다면 이걸 이렇게 책으로 알려주지도 않았을 것이고 주식을 통해 부자가 된 사람이 많지 않은 이유일 것이다.

 

또한, 여전히 나만 따르면 주식을 통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사람들을 현혹시킬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고.

 

고맙게도 이 책은 아이투자 홈페이지를 통해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공짜로 책을 얻어 직접 저자의 강의도 들을 수 있었고 이렇게 서평도 올릴 수 있게 되었다. 더구나, 인터넷으로 구입한 후 직접 강의날 책값을 빳빳한 현금으로 받게 되어 너무 기분이 좋았다. 게다가 이렇게 훌륭한 내용을 담고 있으니 - 이건 내가 이 책을 무료로 읽게 되어 하는 말이 절대로 아니다 ㅋㅋ - 최근 유행어라 '올레'이다.

 

비록, 책 값에 비해 책 부피는 상당히 얇아 타 서적에 비해 좀 억울할 수 있지만 책 내용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내용 또한 쉽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은 아니고 어느 정도 다른 책등을 통해 기본적인 지식은 알고 있어야 이해할 수 있다. 비록, 간단하게 책의 전반부에 설명을 하고 있지만..

 

누군가 나에게 물어 본다면 그 사람이 용어에 대한 설명이나 재무제표를 보는 수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결국 언젠가는 읽어야 될 책이라는 관점에서 무조건 추천을 할 책이다.

l*****2 2009.08.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