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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비밀]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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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적은 이전에도 많이 있었지만, 요즘과 같은 스피드시대에 자기계발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일반화되고 있다. 내 경우도 요근래 몇달간 읽어본 자기계발 서적만해도 거의 10여권에 이른다. 근 몇년간 일과 개인사를 핑계로 독서와 담을 쌓고 지냈던 것을 생각하면 나로써는 엄청난 독서량이다. 최근에 읽었던 대부분에 자기계발서적은 그 내용과 전개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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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적은 이전에도 많이 있었지만, 요즘과 같은 스피드시대에 자기계발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일반화되고 있다. 내 경우도 요근래 몇달간 읽어본 자기계발 서적만해도 거의 10여권에 이른다. 

근 몇년간 일과 개인사를 핑계로 독서와 담을 쌓고 지냈던 것을 생각하면 나로써는 엄청난 독서량이다. 

최근에 읽었던 대부분에 자기계발서적은 그 내용과 전개방식이 대부분 큰 타이틀을 중심으로 일화나 

예를 들고 설명하는 방식이다. 장미의 비밀이라는 책도 크게 벗어나지는 않지만, 좀 더 신선했던 것은 

소설식에 스토리를 접목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그 사이에 멧세지를 전달하는 점이다. 그래서, 더욱 

흥미가 갔고, 좀 더 덜 지루하게 접근할 수 있는 그런 책이 아닌가 싶다. 이 책에서는 행복에 열쇠라고 

할 수 있는 다섯가지 법칙에 대해서 장미꽃잎 다섯잎이라는 상징성을 부여하여 설명하고 있다. 

실제 이 다섯가지 법칙이 전달하고자 하는 주된 멧세지이고, 핵심이다. 


- 첫 번째 비밀 ; 발현의 법칙 

마음속 소망을 현실로 만드는 법 


- 두 번째 비밀 ; 잠들어 있는 신 

잘못된 믿음과 자기모순에서 벗어나라. 


- 세 번째 비밀 ; 죄악의 신비 

악을 다스리는 사람이 세상을 다스린다. 


- 네 번째 비밀 ; 죽음의 신비 

죽음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 다섯 번째 비밀 ; 장미의 중심 

내일이 아닌 현재를 살아라. 


위 다섯가지 법칙은 내가 최근에 읽었던 자기계발서적에서 강조하고 언급했던 내용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나로써는 복습하는 기분으로 책을 읽었고, 쉽게 이해하며 읽을 수 있었지만, 위 내용이 새롭게

 

느껴지거나 처음으로 접하는 독자라면 다소 이해하는데 막연하거나 크게 와닿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중요한 핵심 키워드에 대한 설명과 느낌이 다소 약하지않았나 싶다. 

다른 책들도 그렇듯이 이 책에서도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 역사적인 위인들의 격언이나 일화를

 

소개하기도 하니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다. 처음에 이야기했듯이, 이책이 다른 자기계발서적과

 

다름은 영화적이고 소설적인 느낌에 스토리로 이야기가 전개된다는 점이다.

 

배경도 바티칸이고, 백만장자와 보호해야하는 고대에 법칙, 법칙이 적혀있는 원고를 전해주는

 

미모에 수녀와 그녀에 죽음, 마지막 교황으로 예언되어진 베드로라는 인물에 설정.. 최근에 나온

 

영화인 "다빈치코드"나 "천사와 악마"라는 영화와 같은 소재와 배경이라 쉽게 호기심이 가고 기대가 

 

되는 내용이었다. 반면에 그런 기대를 가지고 접근하게 되어선지 책을 다 읽고 난후에 스토리에 대한

 

허무함과 아쉬움은 어쩔 수 없었다. 

이야기식 스토리 전개로 우리 삶에 씨앗이 되어줄 멋진 법칙을 알려준다는 신선함과 더불어 

책에 홍보글과는 반대로 기대이하의 스릴감과 진부한 스토리, 반전아닌 반전과 구성은 마치 다음 

이야기가 더 있는건가 싶은 애매한 마무리와 상황전개로 다소 실망감을 준다. 하지만, 이런 느낌이라도 

이야기라는 전개방식은 이 책을 좀 더 덜 지루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게하는 장점이기도 하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멘토가 될만한 위에 법칙들을 좀 더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어가며 깨달을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있을까.. 이 책이 그런 방법이고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본다. 

다른 분들도 망설이지말고 이용해보길 바란다. 지나간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미래에 얽매이지 않으며 

지금 현재를 사랑하고 충실하려고 노력하고 잘못된 환경에 묶여있는 자신을 그 안에서 한정짓지말고, 

자신안에 더 큰 자신이 있음을 깨달으려 노력한다면 어느새 자신이 행복을 창조할 수 있고,

 

그 가까이에 서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으리라 본다. 

위 법칙을 자신에 삶에 적용하여 좀 더 멋지고 의미있는 삶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


 



s*****n 2009.10.20.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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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순간의 가치를 알려주는 책.
"오늘 이 순간의 가치를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장미의 비밀.자기계발서에 많은 형식이 있지만 본 책 '장미의 비밀'은 추리소설적 형식을 가미하여 긴장감을 가미한 자기계발서이다. 주인공은 마크 피셔이다. 전세계적으로 동기부여가로 성공한 마크 피셔는 불행한 여러가지 사건을 겪는다. 사실 본 책에 관심이 집중된 이유는 바로 이 점에 있다. 살아가다보면 여러가지 불행한 일을 겪기 마련이다. 매번 매순간 좋은 일만 생길수는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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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비밀.
자기계발서에 많은 형식이 있지만 본 책 '장미의 비밀'은 추리소설적 형식을 가미하여 긴장감을 가미한 자기계발서이다. 주인공은 마크 피셔이다. 전세계적으로 동기부여가로 성공한 마크 피셔는 불행한 여러가지 사건을 겪는다. 사실 본 책에 관심이 집중된 이유는 바로 이 점에 있다. 살아가다보면 여러가지 불행한 일을 겪기 마련이다. 매번 매순간 좋은 일만 생길수는 없다. 엎친데 덥친겪으로 불행이 연속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책의 시작은 바로 마크 피셔의 여러가지 불행의 복합적인 사건들로부터 시작된다.
이후 백만장자로부터 로마에 와달라는 메시지를 받는다. 주인공은 로마에서 미행을 당하며 백만장자가 전하는 여러가지 비밀들을 모으고 책으로 출간하게 되며 가족들과 행복한 삶을 꾸려나간다. 책의 줄거리는 위와 같이 진행되지만 사실 비밀들이 그냥 간단히 주인공에게 전달되지 않는다. 매번 비밀의 서류를 얻기위해 위험에 빠지기도 하고 또 책 속에서 백만장자와 주인공의 전달자 역할을 하는 수녀는 죽음을 당하게 된다.

 


죽음과 공포속에서 받은 비밀들은 결국 '장미의 비밀'이라는 코드로 해석되며 하나로 집약된다.

장미의 비밀은 총 5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첫번째 비밀은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두번째 비밀은 '부정적 믿음과 모순속에서 깨어나라.
세번째 비밀은 '악을 다스리는 사람이 세상을 지배한다.
네번째 비밀은 '죽음은 또 다른 시작이다.
다섯번째 비밀은 '현실에 충실하다.'이다.

 

 

이러한 5가지 비밀은 장미의 비밀로 귀결되지만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행복'이다. 결과적으로 성공이라는 것은 행복의 매개체로서 가능한 것이지 성공 그 자체가 행복이 될 수는 없음을 책은 말하고 있다. 돈, 명예, 권력등은 내가 원하는 성취감을 얻었을때 그 순간 또 다른 성취감에 대한 목표가 자연스럽게 세워진다. 이는 반대로 표현하자면 영원한 성취감은 없는 것이며 성취감을 행복으로 찾는다면 영원히 행복을 얻기는 힘들다는 것이다.

 


단지 순간의 행복만이 나 스스로는 지배할뿐이다.

그렇다면 '행복'을 얻기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결국 5번째 비밀인 '현실'에 대한 '만족'이다. 어제에 머물러있거나 혹은 내일에 대한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살아간다면 성공도 없을뿐더러 혹은 성공이 있다하여도 인생의 가장 큰 목표인 행복은 절대 이루어질수 없는 것이다. 즉 오늘을 위한 삶을 살아간다는 것. 그리고 오늘의 삶 속에서 행복을 찾는다는 것이 중요하며 이러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성공의 가치를 느낄수 있다는 것이다.

 

 

책을 통해서 반성의 시간을 가져본다.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해답을 너무 멀리서만 찾아다녔던것 같다. 지금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이 순간의 가치를 배제하고서는 나의 인생에 대한 가치는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 좋은 기회였다.


 

a******m 2009.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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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장미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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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예고 없이 닥친다’ 살다보면 늘 이랬다. 내게 위기란 정말 예고 없이 늘 다가왔던 것 같다.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처럼 아무 걱정 없이 모든 일이 술술 풀리는 인생을 몇 년 살다보면 대개는 앞으로도 맑은 날씨가 계속 될 것이라고 믿게 마련이다. 그렇게 불행 따위는 완전히 잊은 채 철저히 방심하고 있는 순간, 수수께끼처럼 알 수 없는 우리의 인생은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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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예고 없이 닥친다’ 살다보면 늘 이랬다. 내게 위기란 정말 예고 없이 늘 다가왔던 것 같다.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처럼 아무 걱정 없이 모든 일이 술술 풀리는 인생을 몇 년 살다보면 대개는 앞으로도 맑은 날씨가 계속 될 것이라고 믿게 마련이다. 그렇게 불행 따위는 완전히 잊은 채 철저히 방심하고 있는 순간, 수수께끼처럼 알 수 없는 우리의 인생은 갑자기 커다란 변화와 함께 순식간에 무너져 내리곤 한다.(13p)

 

기발한 반전이 돋보이는 독특한 형식의 추리 비즈니스 우화. 세계적인 백만장자가 보낸 의문의 편지, 비밀에 쌓인 예수의 성흔, 바티칸의 종말에 대한 예언, 12세기부터 이어져온 비밀 결사 등 주인공을 따라 수수께끼 같은 에피소드를 따라 가다보면 인생의 진정한 행복과 성공을 얻기 위한 5가지 장미의 비밀과 그 속에 담긴 인생의 교훈을 만날 수 있다.

 

갑작스런 해고, 배우자와의 불화, 주가폭락으로 인한 파산, 가족의 죽음, 심각한 불치병…. 이런 모든 위기는 예고 없이 찾아온다. 그리고 사람들은 공황상태에 빠진다. 실수는 회복할 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진다고 생각하며 실패를 두려워한다.

 

현실을 보면 항상 성공만 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조차도 무수히 많은 실패를 한다는 걸 저자는 말한다. 대부분 사람들이 ‘위기는 기회’라고 습관처럼 말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위기관리에 약하다. 주변에서 위기를 맞아 갈팡질팡 하는 사람을 만나는 건 쉬운 일이다.

 

‘장미의 비밀’은 바티칸의 성지인 로마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영원한 행복을 상징하는 다섯 장미 꽃잎을 찾아 나선다. 저자는 숨 가쁜 추리를 통해 수천 년간 이어져온 성공의 비밀과 행복의 열쇠를 추적한다. 작가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상상력이 덧붙여진 이야기는 흥미진진하다.

 

이 책에서 말하는 장미의 비밀은 바로 행복을 가져다주는 성스러운 부적의 의미를 담고 있다. 종교적인 믿음과 사후세계, 영원한 삶을 상징하는 장미 꽃잎은 예수가 못 박힐 때 얻은 성흔, 즉 성스러운 상처를 뜻한다. 주인공을 따라 수수께끼 같은 에피소드를 따라 가다보면 인생의 진정한 행복과 성공을 얻기 위한 5가지 장미의 비밀과 그 속에 담긴 인생의 교훈과 만날 수 있다.

 

다섯 장미 꽃잎 속에 숨겨진 행복의 지혜를 저자는 5가지로 나눈다. 마음속 소망을 현실로 만들어라, 잘못된 믿음과 자기모순에서 벗어나라, 악을 다스리는 사람이 세상을 다스린다, 죽음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마지막으로 내일이 아닌 현재를 살아라.

 

이 책은 작가의 일방적인 주장을 독자에게 강요하는 기존 자기계발서와 차별화된 내용을 담고 있다. 그리 부담 없는 구성의 소설을 통해 자연스레 노출되는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싶다. 특히 예수와 플라톤, 갈릴레오, 벤저민 프랭클린, 헨리 포드 등 역사적으로 위대한 인물들이 남긴 명언이 인상 깊다.

 

 

 

소설과 자기계발서의 만남으로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본연의 의미가 조금은 퇴색한 부분이 아쉽지만 자기계발서를 소설에 접목시킨 참신한 발상으로 오래도록 기억에 오래 남을 만한 책이다.

 

h*****1 2009.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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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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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다보면 이해할 수 없는, 아니 정확히 말하면 이해하기 싫은 일들이 자주 일어난다. 나쁜 일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시계가 고장 나 있고, 출근할 때 버스를 놓치고, 회사에 가서 상관에게 야단맞고, 점심을 먹다 쏟고, 회사로 돌아오다 지갑을 잃어버리는 식으로 나쁜 일이 연달아 발생하는 것 같은 경우다.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당황하지 않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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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다보면 이해할 수 없는, 아니 정확히 말하면 이해하기 싫은 일들이 자주 일어난다. 나쁜 일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시계가 고장 나 있고, 출근할 때 버스를 놓치고, 회사에 가서 상관에게 야단맞고, 점심을 먹다 쏟고, 회사로 돌아오다 지갑을 잃어버리는 식으로 나쁜 일이 연달아 발생하는 것 같은 경우다.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당황하지 않을 수 없고 왜? 라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 없다. 왜 하필이면 나에게?

 

이 책 첫 장을 열면 바로 이런 상황이 시작한다. 주인공에게 출판사 담당자가 전화해서 출간하기로 했던 책을 출간할 수 없다는 소식을 전해주고, 그날 저녁 초대한 친구들 대부분이 사정이 있어 못 온 것, 곧 이어 TV 리모콘이 고장 나고, 또... 뭐 이런 식이다. 이런 상황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이 책의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런 상황은 자기 스스로가 몰고 온 상황이며, 이런 경우를 피하려면 자신의 마음부터 고쳐야 한다는 것이다. 즉 발현의 법칙이다.

 

발현의 법칙. 시크릿과 같은 책에서 본 ‘끌어당김의 법칙’과 대동소이한 말로 자신이 원하는 것이 그대로 이행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말이다. 즉 내가 뭔가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그대로 내 앞에서 발현되고, 내가 뭔가를 하기 싫다고 하면 그것 역시 그대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특히 하고 싶다는 것보다 하기 싫다는 것은 더더욱 쉽게. 아마도 그 이유는, 책에 나와 있지는 않지만, 인간의 감정이 싫다는 것에 더 예민하고, 따라서 그것을 더욱 강력하게 느끼기 때문인 것 같다.

 

예를 들어 책에 나온 이야기를 하나 하자면 한 부부가 있는데 하루는 남편이 공원에 놀러가자고 했다. 그러면서 밖에 나가 먹을 간식거리를 만들어 달라고 아내에게 말했다. 당시 아내는 공원에 놀러가는 것보다 집에서 조용히 책이나 보겠다고 말했지만 남편은 막무가내. 결국 아내는 공원에 가져갈 요리를 시작했고 도중에 손가락을 다쳤다. 그것도 아주 많이. 아내 손가락이 다친 상황에서 공원에 놀러가는 것은 고사하고 온 식구의 기분이 망가지지 않았을까. 이 이야기는 아내 스스로가 공원에 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갖고 요리는 하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공원에 가지 않을 상황을 만들게 되었고, 그것이 바로 손가락을 다치게 했다는 논리다. 어쩌다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넘어가기에는 우리 주변에서도 이런 것을 자주 본다. 바로 내 경우를 생각해 봐도. 그리고 저자는 이런 것이 바로 발현의 법칙이라고 한다. 이를 인간 심리적인 문제에서 접근하는, 우주의 비밀이라고 설명하든 결과는 마찬가지이지만 말이다.

 

따라서 자신의 소망을 이루고 싶으면 우선 발현의 법칙을 인정하고 꿈을 꾸라고 한다. 아주 정교하게 자신의 꿈이 현실로 이뤄진 모습 그대로 말이다. 왜 우리는 항상 나쁜 것은 완벽하게 꿈을 꾸면서도 좋은 것은 그저 ‘좋겠다’는 정도로만 생각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저자의 주장은 그렇다.

 

그런데 이때 잊지 말아야 할 것이 하나 있는데 자신이 무엇을 바라든지 간에 그것이 이뤄졌다고 믿은 후 그냥 내버려두는 것이다. 마치 어린 병아리가 잘 자라는지 매일 매일 만져보고 쳐다보면 병아리 자체가 오래 살지 못하듯이, 또 땅에 씨앗을 뿌리고 그것이 제대로 살고 있는지 매일 땅을 파보면 씨앗이 말라죽듯이 뭔가 이루고 싶은 것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지리라 믿고는 잊어버리라고 한다. 내버려두면 그것이 알아서,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방법으로 꿈을 이루게 해 주기 때문이다. 아마도 우리가 바라는 꿈이 이뤄지지 않은 이유 중에 가장 중요한 말이 아닌가 싶다.

즉 어떤 것에 집착하다보니 초조해지고, 안 될 때의 상황을 두려워하다보니 계속 그것에 몰입하는 모습, 결국 그것 자체가 우리의 바람이 현실로 나타나는 것을 방해하는 가장 큰 요인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은 교황과 관련된 비밀이야기 속에서 사람이 살아갈 때 잊지 말아야 할 삶의 원칙을 스토리텔링 형식을 빌려 재미있게 썼다. 저자의 지명도에 어울리게 짜임새 있는 글으로 발현의 법칙, 꿈을 현실로 만들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번 읽어볼만한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l*****e 2009.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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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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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의 삶이 사인파의 주파수처럼 상부의 피크점이 있다면 하부의 피크점도 있는 법! 하지만 우리들은 인생이 내리막길로접어든다고 생각하면 한없이 절망하고 남은 인생이 여기서 끝나기라도 하듯 체념속에서 살기도 한다. 하지만 그것은 한 순간일뿐이라고 생각할 여유가 있는 사람은 거의가 없다. 그 순간의 삶이 인생의 전부가 걸린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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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의 삶이 사인파의 주파수처럼 상부의 피크점이 있다면 하부의 피크점도 있는 법! 하지만 우리들은 인생이 내리막길로
접어든다고 생각하면 한없이 절망하고 남은 인생이 여기서 끝나기라도 하듯 체념속에서 살기도 한다. 하지만 그것은 한 순간일
뿐이라고 생각할 여유가 있는 사람은 거의가 없다. 그 순간의 삶이 인생의 전부가 걸린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장미의 비밀>의 주인공 피셔는 작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지만 어느날 부터 인생의 주파수가 아랫방향으로 꺽이고 이를 극복
하기 위해 로마행 여행을 준비하게 되는데 자신이 예전에 책을 쓰는데 도움을 주었던 백반장자가 수십년만에 예기치 않은 메일을
보내게 된다. 로마에서 만나자는 것이다. 로마로 간 피셔는 백만장자를 만나게 되고 충격전이 사실을 전해듣는다. 백만장자는
피셔에게 그 임무를 받아들이는 순간 큰 위험에 처하게 될 거라는 말을 듣고 피셔는 갈등하게 되는데..말라기는 1143년 부터 현재
까지 교황의 자리에 오를 112명의 인물에 대해서 예언을 했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그중 110번째 였고,지금의 교황인 베테딕토
16세는 111번째가 된다는것. 그리고 그를 이를 112번째 교황이 바로 로마인 베드로인데  그는 이 세상의 마지막 교황이 될 것이고
그가 교황의 자리를 계승하는 순간 바티칸은 종말을 맞이한다는 얘기다. 하지만 지금 로마에는 강력한 권력을 등업업고 로마인
베드로가 교황으로 선출되는 것을 막으려는 자들이 있다는 것이다.그래서 백만장자와 피셔는 베드로를 보호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지면서 장미의 비밀은 본격적인 상황전개가 펼쳐진다.백만장자는 '장미의 비밀'이라는 책을 통해
그동안 감춰졌던 진실을 전 세계에 알리면 된다는 것인데 그 '장미의 비밀'의 내용은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행복해 질 수 있
는 5가지 항목을 말하는 것이다.
 누구나 삶을 살아가면서 추구하는 게 다르고 진정한 삶을 누리며 살고자 하지만 인생이란 항상 행복만을 선사해 주지 않는다.
그리고 진정한 행복은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똑같은 하루 하루가 반복되는 것이 아니라 고난을 이겨낸 뒤 찾아오는 평화가 아닐
까 생각한다. 그래서 '장미의 비밀'에서는 말하고 있다. 많은 일들이 우리가 마음속에서 바라는대로 현실로 닥치기도 하는데 상황
이 더욱 나쁜 경우에는 사고로 까지 연결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어떠한 행동을 하는데 있어서 억지로 한다면 항상 부작용이 일어
나게 된다는 간단한 진리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에서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물질문명의 시대에 이러한 가치가 존중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우리는 인간이고 인간본연의 가치란 진정 이런것이 아닐까한다. 자신의 행복과 타인을 행복을 같이
존중해주는것. 삶의 매 순간마다 닥쳐오는 어려움을 같이 이겨나가는 지혜가 이 책에는 담겨져 있다.

 

b*********2 2009.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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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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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비밀이란 제목을 듣고 떠오른 것은 옛날에 읽었던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으로란 책이 떠올랐다. 그책도 수도원을 둘러싼 비밀을 찾는 내용으로 굉장히 재미있었던 책이었다. 장미의 비밀또한 어떤내용일지 자못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었다.   나는 베스트셀레 작가다 내인생이 어느날부터 꼬이기 시작한다. 이번에 출간한 책이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고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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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비밀이란 제목을 듣고 떠오른 것은 옛날에 읽었던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으로란 책이 떠올랐다.

그책도 수도원을 둘러싼 비밀을 찾는 내용으로 굉장히 재미있었던 책이었다.

장미의 비밀또한 어떤내용일지 자못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었다.

 

나는 베스트셀레 작가다 내인생이 어느날부터 꼬이기 시작한다. 이번에 출간한 책이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고

출판사에서는 다음책을 같이 작업하지 않겠다는 통보를 받는다 이걸다 내가 출간파티를 하려고 할때 들려온 소식이다

그런데 업친데 덮친다고 파티에 초대한 사람들이 파티시간이 되어서 불참통보를 하는등 파티는 엉망이 되어버린다.

이 모든 사링을 알게된 아내는 그에게 잠시 여행을떠나 재충전을 권하고 그가 무언가 결정할때 쓰던 책점을쳐서

나온 이탈리아 여행을 떠나기로한다. 그러던중 그의 멘토였던 백만장가에게 연락이오고 그에게 중요한 의뢰를한다.

우연인지 운명인지 그가 떠나고자한 이탈리아의에서의 만남 이번에도 그의 멘토는 시의 적절한 시기에 그에게

돌파구를 제시한다.

 

장미의 비밀은 무얼까 백만장자 그가 지키고자 하는건 무얼까

의뢰인의 비밀을 풀고 또 그의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할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종교와 추리가 만나면 독자를 한순간에 사로잡는다

백만장자의 의뢰는 미래의 교황과 관련된 음모와 그음모에서 지키고자 하는 이들이 관련되 일들이다.

평범하다 생각했던 그의 전생의 일들과 현재의 일들이 준비된 자의 이야기로

다섯장의 장미와 관련한 비밀 그를쫓는 비밀스런 조직등 너무도 재있다.

그 모든걸 완성한뒤에 돌아온 그를 맞아주는 따뜻한 가족들의 모습은 그에게 새로운 희망을 말해주는 것같다.

그가 비밀을 푸는 과정에서 부인과 연락이 되지 않고 또 주어지는 열쇠가 가족의 소중함을 암시하는 글들을 읽을때만다

주인공이 초조해 하는 못습을 보면서 나또한 지금 현재의 나를 바라볼수 있었다.

우리가 사회생활을 할때 거침없이 할수 있는 근원이 가족이란걸 잠시잠깐 잊고 있었다는걸 말이다

r*******5 2009.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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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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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제목을 봤을땐 사실 자기개발서, 성공서란 느낌은 못받았다. 어떤내용일까 궁금해 책을 펼쳐, 뚜렷한 목차를 보고 자기개발서란걸 한눈에 알아봤다. 다른 자기개발서들과는 다르게 이책은 소설처럼 풀어져서 더욱 구체적인 묘사와 추리가 되어 있다. 그렇기에 책을 읽는 순간에는 아무것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것이리라.   추리소설처럼 급박하게 돌아가는 소설의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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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제목을 봤을땐 사실 자기개발서, 성공서란 느낌은 못받았다.

어떤내용일까 궁금해 책을 펼쳐, 뚜렷한 목차를 보고 자기개발서란걸 한눈에 알아봤다.

다른 자기개발서들과는 다르게 이책은 소설처럼 풀어져서 더욱 구체적인 묘사와 추리가 되어 있다.

그렇기에 책을 읽는 순간에는 아무것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것이리라.

 

추리소설처럼 급박하게 돌아가는 소설의 내용이 참 매력적이다.

다루기 힘든 성서내용을 추리대상으로 집은것도 그렇고..

요즘 나도 주인공처럼 마음이 나태해지고 다른사람들에 대한 질투와 시기로 가득찬 마음이었는데,

어쩜 이 시기에 이렇게 나와 딱 맞는 책을 고를수 있었는지..

다섯가지의 비밀들이 하나같이 나에게 모두 필요한 내용이었지만 나에게 가장 와닿았던 내용은,

마지막 다섯번째 비밀인, 내일이 아닌 현재를 살아라. 라는 구절.

항상 나는 내일을 바라보고 내일을 걱정하며 현재에는 관심이 없었던건 아닌지 생각해보게 되었고

그래서 지금 너무 힘든건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었다.

지금 현재를 중요시 하고 현재를 즐긴다면 좀더 나은, 좀더 즐거운 삶을 살수있지 않을까?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앞으로는 좀 더 긍정의 힘을 발휘해서 행복한 현재를 만들어봐야겠다.

다섯장미꽃잎의 비밀처럼 마음속 소망을 현실로 만들고, 잘못된 믿음과 자기모순에서 벗어나서, 악을 다스리고, 새로운 시작을

향해 한발자국 더 나아가 현재를 즐기는 멋진 사람이 되길!

 

지금이순간을 즐기자! ^^

 
j******5 2009.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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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분류는 자기계발서이다. 자기계발서라 하면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는 말들이 가득한 책이다. 그 좋은 말들을 자세히 설명하기 위해 예를 들 경우 옛날에는 이러했는데 도움되는 말이나 행동을 실천한 후부터는 이렇게 바뀌었다. 이런식의 예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여기 조금은 다른 자기계발서가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자기 계발서라기 보다는 꼭 소설을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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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분류는 자기계발서이다.

자기계발서라 하면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는 말들이 가득한 책이다. 그 좋은 말들을 자세히 설명하기 위해 예를 들 경우 옛날에는 이러했는데 도움되는 말이나 행동을 실천한 후부터는 이렇게 바뀌었다. 이런식의 예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여기 조금은 다른 자기계발서가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자기 계발서라기 보다는 꼭 소설을 읽는 듯한 착각에 빠진다. 그것도 그럴것이 이 책은  의문의 편지, 비밀에 쌓인 예수의 성흔, 바티칸의 종말에 대한 예언, 12세기부터 이어져온 비밀 결사가  이글의 소재이기 때문이다. 더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소재이자  다섯가지 장미 꽃잎 속에 숨겨진 인생과 행복의 지혜를 설명하기 위한 예이기 때문이다. 

 

간단히 설명을 하자면 다섯가지 장미 꽃잎 속에 숨겨진 인생과 행복의 지혜를 설명하고 있는데 첫째는 마음속 소망을 현실로 만드는 법 둘째는 잘못된 믿음과 자기모순에서 벗어나기 세 번째 비밀은 악을 다스리는 사람이 세상을 다스린다 네째는 죽음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다섯째는 내일이 아닌 현재를 살아라다

 

다섯가지 장미를의 비밀을 알면 인생의 비밀을 알수 있다고 한다.

자신이 왜 가난한지 자신이 왜 불행한지 알게 되고 장미의 비밀을 알게 되면 행복을 가져다주는 부적을 갖게 됨으로서 멀리 떨어진 소중한 것들도 지켜낼 수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장미의 비밀보다 더 중요한 비밀이 한가지 더 포함되어 있다고 하는데 ... (그것은 책을 읽어보기 바란다)

 

이책은 소설처럼 추리식 비즈니스 우화형식의 재미를 충분히 이야기 하는 동시에 자기계발서에 충실한 책이다.

작가인 마크피셔는 자신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글을 쓴다고 한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이 책은 정말 흥미진진한 책이 아닐수 없다. 추리와 서스펜스가 함께하는 자기계발서 지루하지도 않으면서 교훈도 주는 책 정말 환상적인 책이 아닐 수 없다. 책을 싫어하는 사람에게 추천해도 될 책이다.

 

아! 여기서 잠깐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 만약 이 책에 나온 사건이 정말로 사실이면 작가는 그렇게 백만장자의 죽음(또는 살아있음)을 온 세상에 공개해도 되는 것일까? 

그리고 로마인 베드로 이야기 즉 말라기의 진실은...사실일까?

책을 덮으면서 드는 궁금증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y********7 2009.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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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에 대한 기대가 컸다. 자기계발서임에도 불구하고 예수, 플라톤, 갈릴레오, 벤자민 플랭클린, 헨리 포드의 명언들을 인용하여 절묘하게 풀어놓는 장미의 비밀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굉장히 궁금했고 배경이 로마라는 점도 한 몫 거들어 이태리의 광적 신봉자로서 읽지 않을 수 없었다. [장미의 비밀]은 독특하다. 구성을 보자면 장미의 다섯 꽃잎에 하나씩 비밀이 숨겨져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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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에 대한 기대가 컸다. 자기계발서임에도 불구하고 예수, 플라톤, 갈릴레오, 벤자민 플랭클린, 헨리 포드의 명언들을 인용하여 절묘하게 풀어놓는 장미의 비밀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굉장히 궁금했고 배경이 로마라는 점도 한 몫 거들어 이태리의 광적 신봉자로서 읽지 않을 수 없었다. [장미의 비밀]은 독특하다. 구성을 보자면 장미의 다섯 꽃잎에 하나씩 비밀이 숨겨져 있는데 그 비밀을 찾아가는 과정이 바로 소설 [다 빈치 코드]나 [천사와 악마]만큼 흥미진진하다. 다섯 꽃잎의 비밀은 하나를 찾아야만 다음 열쇠를 얻을 수 있는 스릴러 장치처럼 배열되었다. 쫓는 무리를 피해 달아나는 위험을 감수해야 하기에 열쇠를 쥐더라도 다음 비밀을 찾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이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다.

 

주인공은 듬직한 아내와 사랑스러운 딸아이가 있는 작가다. 어느날 런던에서 도착한 출판사의 계약파기 소식에 낙담하여 아내의 권유로 휴식차 로마에 가려고 한다. 썩 내키지 않는 어떤 이유로 망설이던 찰나, 로마에 갈 수 밖에 없는 강력한 이메일이 도착한다. 어떤 백만장자가 무언가를 의뢰하겠다는 내용이다. 백만장자가 알려준 장미의 비밀을 알기 위해, 바티칸의 마지막 교황 로마인 베드로를 지키는 임무를 맡게 될 자신의 운명 따윈 까맣게 모른 채 로마로 간다. 그리고 백만장자의 지시에 따라, 장미의 비밀을 하나하나 풀어가면서 모든 사건의 중심에 선다. 그리고 알게 된다. 인생에는 반전이 있고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이 자동으로 열린다는 진실을. [장미의 비밀]은 자기계발서치고는 강력한 매력을 가진 한 권의 소설과 비슷하다. 여기서 알게 되는 모든 비밀은 교훈이다. 이것이 바로 '오늘의 꿈을 내일의 성공으로 이끄는' [장미의 비밀]이다.

 

내게 닥치는 어려운 상황에 대해 절망하거나 낙담하는 것은 내 의지가 아니다. 의지는 오직 위기 앞에 당당하게 고개 들고 헤쳐나가는 것과 그렇게 해서 새로운 행복을 만들어 나가는 것 뿐이다. 이 뻔하디 뻔한 결론을 위해 한참을 달려가는 [장미의 비밀] 속 스릴러는 주인공과 백만장자의 게임 자체로 충분히 재미있다. 내 기대는 충족되었다. 원래 자기계발서를 신뢰하지 않는 편이지만 예수, 플라톤, 갈릴레오, 벤자민 플랭클린, 헨리 포드의 명언을 엿보며 성공의 열쇠를 찾을 수 있었던 [장미의 비밀]은 여지껏 읽었던 동종의 책과 확연히 달랐다. 때로 판타지이기까지 했다. 내게도 백만장자가 다가와 운명의 모험적 탐험에 대해 의뢰 또는 제안한다면 두 말 없이 응할 것이다. 힘들 때 가끔 펼쳐봐도 좋겠다. 재미있고 매력적인 그와 백만장자의 두뇌게임에 끼어 두근거리는 스릴러를 즐기는 것도 잠시, 곧 현재에 충실하면서도 행복한 미래에 대비하는 성공의 비밀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s*****d 2009.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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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서 문득 얼마 전에 지인으로부터 들은 이야기가 떠올랐다. 3년 전에 갑자기 아버지가 임종을 하였는데, 형제 자매들이 주기도문을 외우고 시작했다는 거다. 불교신자 집안이었는데 말이다. 또한 임종 며칠 뒤에 아버지 유품을 태우고 있는데 갑자기 큰 불기둥이 솟아오르면서 하나님과 천사 같은 형상을 목격했으며, 하늘에는 ‘사선’이라는 글이 적혀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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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읽고 나서 문득 얼마 전에 지인으로부터 들은 이야기가 떠올랐다. 3년 전에 갑자기 아버지가 임종을 하였는데, 형제 자매들이 주기도문을 외우고 시작했다는 거다. 불교신자 집안이었는데 말이다. 또한 임종 며칠 뒤에 아버지 유품을 태우고 있는데 갑자기 큰 불기둥이 솟아오르면서 하나님과 천사 같은 형상을 목격했으며, 하늘에는 ‘사선’이라는 글이 적혀 있었다고 한다. 사선이라.. 지인의 말인즉, 사선은 아마도 四善일 것이라고 평소에 말썽만 피우던 형제 자매들에게 아버지는 사람이 사람으로서 해야 할 도리에 대해 늘 네 가지를 말씀하셨다고 한다. 부모와의 의, 부부와의 의, 형제와의 의, 이웃과의 의.. 이 義를 다하기 위해서는 늘 행해야 할 도리가 있는데 그 근본은 착하게 살아야한다는 것이다. 가족들은 개종하여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으며 요즘에는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선행도 한다고 한다. 그리고는 얼마 전에 그윽하게 웃고 계시는 아버지의 형상을 꿈에서 보게 되었다고 한다. 뇌리를 강하게 치는 이 이야기의 메시지는 무엇일까. 

 지금까지 읽어본 자기계발서는 우리가 성공하기 위해서, 혹은 무엇을 하기 위해서 해야 되는 지시형 지침서가 대부분이었다. ‘장미의 비밀’을 읽으면서 처음에는 소설 형태로 이렇게 쉽게 풀어가고 있는 이 책을 과연 자기계발서라고 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다. 하지만 현생의 지시만을 강조했던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내세의 연속성과 그 속에서 나의 본질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한 이 책은 다섯 개의 장미를 통해 말하고 있다. 내가 이루고자 소망하는 것들, 즉 발현의 법칙이 실현되지 않는다고 섣불리 포기하거나 절망해서는 안 된다고. 우리의 인생은 현생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고. 죽음은 단지 우리의 영혼이 여행하는 과정에서 그 공간(육체)만 바꿀 뿐 또 다른 시작이기에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그리고 행복한 삶을 시작할 수 있는 최적의 순간은 바로 지금이기에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집중의 기술을 배우라고.

 유명한 위인들의 명언을 소설형태로 푸는 ‘장미의 비밀’이야말로 앞으로 열심히 살아야 할 나에게,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자기계발서라 생각한다.


s*****0 2009.07.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