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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구나, 다메~ 드디어 우리의 노다메가 돌아왔다. 이 말에 다들 의문을 가진 사람들이 많겠지. 21권 마지막에 다메양의 뭔가 정한 듯한 진지한 표정이 주는 불안감을 느낀 이들이라면 특히 이해가 안되겠다. 실상 이 글에서 악덕 스포일러가 되고 싶지는 않지만, 다메는 사실 치아키를 떠났다. (이 이상 나가면 난 스포일러가 되겠지;;) 하지만 다메는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파리에 유학한 이후부터, [노다메 칸타빌레]가 아니라 [치아키 칸타빌레]였다는 것을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우리의 다메는 22권을 위해 그토록 참고 견디었나 보다. (이 만화 보고 감동하고 마음이 울렁거린 것은 나 혼자만의 느낌이겠는가.) 사실 어느 것보다 22권은 앞으로 이 만화의 판도를 다시 돌려놓는 반환점이다. 치아키가 깨닫게 되는 진실(?) 또한 이 책에 담고 있다. 사실 대사 하나하나가 주는 임팩트를 글로 풀어서 뱉어내고 싶은 심정이지만.....한국판으로 발행될 때까지 기다리려 한다. 많은 독자들과 같이 공감할 때, 나만이 갖고 있던 황홀함이 환상이 아닌 진실이 되기 때문일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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