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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준비해야 하는 장례와 상속 《장례와 상속의 모든 것》
"누구나 준비해야 하는 장례와 상속 《장례와 상속의 모든 것》" 내용보기
죽음 이후를 위한 준비, 장례와 상속. 급작스레 닥치면 어찌어찌 되겠지 하는 마음이 솔직히 있었는데, 이 책 읽으면서 죽음을 제대로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그리고 제대로 준비하지 못하면 남은 자들이 고생하겠구나 싶더라고요.  <장례와 상속의 모든 것>은 누구나 반드시 준비해야 할 장례와 상속 절차를 쉽게 설명한 책입니다. 올바른 장례 문화 정착을 위해 장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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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이후를 위한 준비, 장례와 상속. 급작스레 닥치면 어찌어찌 되겠지 하는 마음이 솔직히 있었는데, 이 책 읽으면서 죽음을 제대로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그리고 제대로 준비하지 못하면 남은 자들이 고생하겠구나 싶더라고요.  <장례와 상속의 모든 것>은 누구나 반드시 준비해야 할 장례와 상속 절차를 쉽게 설명한 책입니다.

 

올바른 장례 문화 정착을 위해 장례 문화의 허와 실을 알리는 임준확 장례 전문가. 비양심적인 업자들과 장례의식에 무관심한 현대인의 잘못된 장례문화와 부조문화를 꼬집고 있습니다.

유족의 형편에 맞게 최대한의 예를 갖춘 합당한 장례를 강조하는데요. 마지막 가시는 길 신경 쓴답시고 장례식장과 상조회사 측에서 제시하는 대로 넙죽 받아들이는 것은 자기만족일 뿐. 경제적 측면에서 손해 보지 않고 제대로 된 격식과 품격을 지키는 장례를 위해 알아둬야 할 것들을 소개합니다.  

 

 

충격적인 정보를 이 책에서 알게 되었는데요. 반드시 사라져야 할 잘못된 장례 문화 중 하나로 삼베 수의와 화장용 수의를 꼽습니다.

현재 우리가 가장 많이 쓰는 수의는 삼베입니다. 그것도 중국산으로. 그런데 삼베는 일제강점기 때 민족 전통 말살을 위해 일본이 강요했던 것이라네요. 수의의 역할은 고인을 잘 보호하는 것입니다. 삼베는 고인보다 더 빨리 썩는 경향이 있는 재질이라고 합니다.

삼베는 상주가 입는 것이지 고인이 입는 게 아니라는 것. 우리 전통에는 고인이 가장 아끼는 옷, 귀한 옷을 수의로 삼았습니다. 비단, 명주 수의를 입었다고 합니다. 합성섬유 인견을 비단, 명주로 착각하면 안 되고, 비단이 부담스러울 땐 모시로 대체해도 된다는군요. 

그리고 화장 문화가 대중화되면서 매장용 수의와 화장용 수의를 구분한다는데 절대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합니다. 어차피 태울 거라 합성섬유 수의를 쓰게 되면 타는 과정에서 유해물질이 고인 유골에 흡착된다고 합니다.

수의 외에도 일제의 흔적이 남은 장례문화를 소개합니다. 유족이 차는 완장이 그렇고요. 제단 꽃 장식 역시 상조회사가 일본 상조서비스를 벤치마킹할 때 유입된 것으로, 일본 황실을 상징하는 국화로 장식하는 부분을 꼬집습니다. 국화에 그런 의미가.. ㅠ.ㅠ 우리 꽃을 사용하거나 병풍을 사용하라고 하는군요.

 

 

상조 서비스에 가입하면 장례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이 해결될 거라 생각하는데, 장례식장과 상조회사는 엄연히 역할이 다르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저도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업무영역이 아예 다르더라고요.

이 책 읽으면서 장례 절차를 제대로 알게 되니 이거 참... 돈 없으면 마음 편히 죽지도 못하겠다 싶을 정도입니다. 조의금으로 장례 치른다고는 하지만 그 역시 결국 상주가 언젠가는 다 되돌려줘야 하는 빚이잖아요. 그마저도 힘든 상황이면 죽어서도 남은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거니 아유...

 

 

남은 자들을 힘들게 하는 경우는 상속 분쟁도 있습니다. 집집마다의 사정에 따라 다양한 사례가 있으니 이 책에서 일일이 언급할 수 없지만, 홍순기 상속 전문 변호사는 대표적인 분쟁 사례 몇 가지를 통해 상속의 기본 정보를 알려줍니다.   

장례를 치르고 나면 가장 먼저 상속재산을 조회해야 합니다. 7일에서 20일 이내 걸리니 미적거리다가는 여러 법적 문제를 해결할 시간이 부족할 수 있겠더라고요. 특히 채무가 많아 상속포기나 한정승인을 해야 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으니까요.

 

 

 

상속인으로서 처리해야 할 문제 외에도 피상속인으로서 유언장 작성하는 법도 알아둬야 합니다. 상속할 재산도 별로 없고 평생 대출금, 할부금 갚는 인생인... 말뿐인 중산층에서는 이런 이야기도 남일 같다는 게 착잡하긴 합니다만은.

어쨌든 살면서 반드시 경험하는 장례와 상속. 그런데도 너무 모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도 힘든데 미래를 준비한다는 개념이 허무해지는 시대이기에 그럴까요. 하지만 언젠가는 겪게 되는 이 일들은 생각 외로 복잡하고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제법 많다는 것. 그리고 미리 준비하는 자만이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면서 예를 제대로 갖출 수 있고, 상속 문제에 휘말리지 않는다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이달의 사락 l****5 2016.12.29.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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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 전문가와 상속 전문 변호사가 들려주는 [장례와 상속의 모든 것]
"장례 전문가와 상속 전문 변호사가 들려주는 [장례와 상속의 모든 것]" 내용보기
서평을 시작하기 전 잡담 -  일반인중에 장례와 상속 절차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이 두개는 아무런 준비없이 확 닥치는 것이 아닐까?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당황하지 않도록 한번쯤 읽어둘 책이 아닐까 한다.책 설명 -  책은 300페이지 정도이고 책의 넓이도 꽤 넓어서 양이 많은 것 같지만폰트의 크기가 큼직큼직한 편이라 딱히 많은 내용은 아니니 겁먹지 말고한번 읽
"장례 전문가와 상속 전문 변호사가 들려주는 [장례와 상속의 모든 것]" 내용보기

서평을 시작하기 전 잡담 - 

 일반인중에 장례와 상속 절차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이 두개는 아무런 준비없이 확 닥치는 것이 아닐까?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당황하지 않도록 한번쯤 읽어둘 책이 아닐까 한다.


책 설명 - 

 책은 300페이지 정도이고 책의 넓이도 꽤 넓어서 양이 많은 것 같지만

폰트의 크기가 큼직큼직한 편이라 딱히 많은 내용은 아니니 겁먹지 말고

한번 읽어둔다는 생각으로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책의 아름다운 모습 - 

한번쯤 읽어봐야 할 책이다.


장례를 준비한다는 것이 불효는 아니다.


모르는 단어가 많이 나오기에 알아두어야 한다.


유산상속에 관한 내용도 잘 알아두어야 한다.

 

서평 - 

 장례라고 한다면 뭐가 떠오르는가?

귀찮게 꼭 양복을 갖춰입어야 하고 좋은 일보다 나쁜 일일 때 꼭 찾아가야 하기 때문에

밤늦게라도 꼭 가야 한다는 것.

그리고 소화도 안될 불편한 상황에서 주는 음식을 깔끔히 먹어야 예의라는 것.

그 외에 또...?

난 솔직히 없다.

결혼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아직도 결혼절차를 모르겠다.

결혼할 때도 애를 먹었으니 최소한 장례절차는 잘 알아서 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주변에서 도와주겠지만 최소한 어느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책에서는 순차적으로 장례절차에 대해 알려주고 상조회사와 장례업체의 상술에 대해 알려주기 때문에

당장 장례를 준비해야 할 사람이 아니라 앞으로 닥치게 될 나쁜 일들에 대한 예방책으로

이 책을 읽어보는 게 어떨까 한다.


서평을 마치며 - 

 책을 읽는 내내 장례를 준비한다는 것이 불효라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불편했다.

하지만 책을 다 읽고 나니 동생에게 이 책을 주어 읽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장례에 대해 알아본다고 하여 부모의 죽음을 바라는 것은 아니니까 말이다.

물론 부모님 앞에서는 읽지말자.

오해하신다.


p*****d 2017.01.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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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와 상속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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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할아버지, 할머니, 친척이 돌아가셨을 때 장례와 상속에 대해 굳이 알지 못해도 나 자신은 어려움은 없었다. 내가 나서지 않아도 친척 중에 한분이 나서서 일을 도맡아 했으며, 장례와 상속에 관한 문제들은 해결될 수 있었다. 하지만 2년전 외숙모께서 돌아가시면서 생각이 달라졌다. 그 당시 장례 문제에 있어서 하나에서 열까지 도맡아 하던 사촌은 나와 나이 차이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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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할아버지, 할머니, 친척이 돌아가셨을 때 장례와 상속에 대해 굳이 알지 못해도 나 자신은 어려움은 없었다. 내가 나서지 않아도 친척 중에 한분이 나서서 일을 도맡아 했으며, 장례와 상속에 관한 문제들은 해결될 수 있었다. 하지만 2년전 외숙모께서 돌아가시면서 생각이 달라졌다. 그 당시 장례 문제에 있어서 하나에서 열까지 도맡아 하던 사촌은 나와 나이 차이가 한살 밖에 나지 않았으며, 장례와 상속 문제가 사촌의 문제가 아닌 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걸 느끼게 되었다. 어쩌면 이 책을 읽게 된 것도 그런 이유였으며, 장례와 상속에 대해서 내가 직접하지 않아도 기본 상식은 알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하였다. 특히 가족 주에 누군가 갑자기 돌아가셨을 때 생기는 문제들을 스스로가 생각하지 않은 채 장례와 상속 문제를 마주한다면 , 큰 문제가 생기고 때로는 갈등으로 비화될 수 있는 문제이기에, 이 책은 꼭 필요하다.


장례에 관하여 책의 처음에 나오는 것은 첫째날, 둘째 날, 세째날 무엇을 하느냐이다. 매번 장례식에 참석하면서 대충 알고 있었고, 제대로 알지 못했던 나에게 이 책은 체계적으로 정리해 주고 있다. 특히 장례문제에 대해서 직접 해결할 수 없다면 상조회사에 의뢰할 수 있으며, 그런 경우 미리 상조회사에 가입한 경우보다 비싼 금액이 청구된다. 최근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을 때, 요양병원에 계셨기에 장례식 또한 요양병원에서 준비한 장례식을 이용했으며, 음식이나 부수적인 문제들 또한 그곳에서 해결했다. 어쩌면 대다수 이런 방법을 통해 장례문제를 해결할 수 밖에 없다. 책에서 보여주는 수의선택이라든이 음식 문제, 그리고 밥이나 부대시설에 대해 꼼꼼하게 체크하지 못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이 책을 읽게 되면, 장례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가지고, 그들과 협상할 수 있으며, 때로는 적은 비용으로 장례를 치룰 수 있다.


외숙모께서는 화장 후 납골당에 안치 되었고, 외할머니는 화장후 외할아버지 산소 주변에 골분을 뿌려 주었다. 그건 생전에 외할머니의 묘를 쓰지 말라는 유언에 따른 것이었고, 책에는 그것을 산골(散骨) 이라 불렀다. 여기서 우리의 장례문화의 잘못된 풍습을 엿볼 수 있다. 대체로 우리는 삼베를 흔히 사용하는데, 그건 전통적이지 않으며, 비단이나 모시를  쓰는 것이 우리의 전통에 맞는 장례문화이다. 또한 완장을 차는 것 또한 잘못된 장례문화이며, 일제의 잔재였다. 우리는 그걸 정확하게 구분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냥 주변사람들이 하니까 따라했던 것이다. 물론 그동안 내가 봤던 장례문화 또한 잘못된 부분이 많았다.


상속 문제. 사실 외할머니 돌아가실 적 상속 관련한 문제들이 있었다. 하지만 돌아가시기전 이런 일이 생길 것을 우려한 외할머니께서 미리 재산을 배분하였으며, 그것에 따를 수 밖에 없었다. 책에는 상속에 관하여 어떻게 하면 재산을 상속 받을 수 있는지 꼼꼼하게 짚어 나가고 있으며, 직계존속, 직계비속, 방계존속인 경우 상속 또한 달라진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 물론 책에는 다양한 경우의 수가 등장하며, 기부금을 낸 경우 그것이 1년이 지나지 않앗을 경우 되돌려 받을 수 있다는 걸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실제 상속 문제가 커지는 이유는 우리의 소득 수준이 높아졌으며 재산이 다양한 형태로 분할 되어 있기 때문이다. 금융이나 보험 , 부동산으로 나뉘어진 상속 재산이 지금은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며, 그것을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이 바로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이다.  또한 재산보다 빚이 많은 때 상속 포기가 있으며, 재산이나 빚의 정도를 모를 경우 한정 상속이 있다. 책에는 이런 기본적인 상속에 관한 정보들을 알 수 있다.  또한 상속은 법적인 문제이며, 되도록 법적인 문제보다는 미리 해결하는 방법이 좋으며, 법적인 문제가 생길 경우 번호사의 도움을 요청할 필요가 있다.. 

이달의 사락 k*******2 2017.01.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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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결산] 장례와 상속의 모든 것
"[2016 결산] 장례와 상속의 모든 것" 내용보기
장례와 상속에 있어서 전문 변호사가 집필한 책이라고 해서 상당히 큰 기대를 하고 봤었습니다. 최근 들어서 상조회사가 많아지고 있으며 그에 따른 부실한 상조회사가 부도가 나는 경우가 생기는 경우도 종종 목격했었습니다. 우리가 당하는 사기도 사실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리 좋은 기분이 들리가 없겠습니다만 양가 어른들이 마지막 가시는 길에 최대한 잘해드리고픈 우리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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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와 상속에 있어서 전문 변호사가 집필한 책이라고 해서 상당히 큰 기대를 하고 봤었습니다. 최근 들어서 상조회사가 많아지고 있으며 그에 따른 부실한 상조회사가 부도가 나는 경우가 생기는 경우도 종종 목격했었습니다. 우리가 당하는 사기도 사실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리 좋은 기분이 들리가 없겠습니다만 양가 어른들이 마지막 가시는 길에 최대한 잘해드리고픈 우리 마음을 이용하여 사기를 친다면 그 마음이 더욱 좋지 않은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수의로 알고 있는 삼베는 일제시대 당시에 강요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사실 이전부터 수의로 삼베를 사용하고 있었던 기록이 있습니다.

"삼베는 신라 화랑들이 즐겨 입었으며 옛 무덤에서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지닌 마포 유물이 발견되고 있어 신라 때부터 삼베옷을 입었다."(출처: 안동포 백과사전 및 안동포 전시관 소개내용 일부 출처.)

이 내용은 그 분야에 잠시 있었던 적이 있던지라 그에 관한 내용을 언뜻 들었던 것이 있었습니다. 일제 당시에 강요를 했다는 사실이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본디 전통이라고 이야기하는 비단 수의를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닌지라 그 진위는 좀 더 파악해볼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 내용에서 핵심은 화장용 수의와 매장용 수의가 따로 있다고 이야기합니다만 사실 그렇게 따로 구분지을 필요가 없다는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차피 화장을 하고나면 없어질 것이라고 이야기했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안동포 같은 경우는 수의로 제작할 시 백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이 책에서는 국화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실 국화또한 일제의 잔재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만 훨씬 이전부터 한반도에서도 국화꽃을 장례절차에 쓰였던 흔적이 자주 발견되고 있었습니다.

"한반도의 첫 사람, 첫발자국 3부 구석기 아이와 국화꽃"(출처 네이버 대백과사전)

이 사실로 미루어 보아 훗날 일제에 의해 강요한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만 그것이 일제시대에 처음 생겨난 풍습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장례절차에 있어서 일제의 잔재라는 인식보다는 가장 중요한 것은 "고인에 대한 생각과 명복을 빌어주는 진실성있는 마음"이 중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봤었습니다. (이에 대한 자료가 약간 부족한 것은 약간 아쉬움이 남았었습니다.)

이 책은 박스형으로 각각의 장례회사에 대한 자료 분석을 철저하게 하여 우리가 어떤 장례회사를 선택해야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튼실하게 들어있어 장례회사를 선택할 때 우리가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늘여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r****2 2017.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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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와 상속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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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와 상속의 모든 것임준확, 홍순기-꿈결-     전통적인 것은 보통 부모님을 통해 알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제사는 어떻게 지내는지 차례는 어떻게 지내는지 등 전해 내려오는 것들을 구전으로 알려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러나 장례와 상속의 경우에는 부모님께 대놓고 물어보기가 참 난감한 것들이지요.20대의 팔팔한 나이에 물어본다면 아직 장례와 상속은 먼 일이기에괜찮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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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와 상속의 모든 것

임준확, 홍순기

-꿈결-

 


 

 

 


전통적인 것은 보통 부모님을 통해 알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제사는 어떻게 지내는지 차례는 어떻게 지내는지 등

전해 내려오는 것들을 구전으로 알려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장례와 상속의 경우에는 부모님께 대놓고 물어보기가 참 난감한 것들이지요.

20대의 팔팔한 나이에 물어본다면 아직 장례와 상속은 먼 일이기에

괜찮을 수도 있으나 지금 엄마가 되어가고 같이 나이먹고 있는 상황에서는

약간 터부시되는 질문이 아닌가 해요.

그런면에서 이런 책은 참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임종 직후, 장례 직후 어떻게 해야하는지

차례로 잘 써있습니다.

이 책은 변호사님의 도움도 받은 책이라 비교적 법적인 면에서도

자세하게 잘 기술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어요.

지병이 있으셔서 임종을 대비하는 기간이 길다면 미리 충분히 알아볼 수 있지만

갑작스럽게 당한다면 이런걸 어느 누가 미리 알고 있을까 생각되네요.


 

 


차례입니다.

장례와 상조회사 등 꽤 유용한 정보들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상조에 관한 이야기도 정확하게 들어 있어 참고가 많이 되었어요.

 



위의 9장이 상조서비스에 대한 Q&A입니다.

 

그동안 어렴풋이 알았던 내용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Tip이 들어있어요.

이런 팁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요즘엔 장례전문컨설턴트라는 직업도 있답니다.

장례 절차 전반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이들인데 장례식장에서

자세한 내역도 모르고 바가지 쓸 수 있는 상황들도 이런 컨설턴트를 통하면

좀 더 비용을 아낄 수 있는 부분도 있다고 하네요.


이 책은 책장 구석에 잘 안보이는 곳에 오랫동안 진열해 놓아야할 책 같아요.

행여나 부모님께서 집에 오셨다가 저 책을 보시면 기분상하실 것을 대비해

구석에 놓아야하고 그리고 언젠가 꼭 필요한 책이기에 반드시 구비해놓아야하는 책으로 분류해 놓아야할 것 같습니다.


제목만 보고 별로 읽고 싶지 않은 책이었지만

삶에 한부분에서는 꼭 필요한 내용을 담은 책이라 추천드릴 수 있겠네요.

s*******7 2017.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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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장례와 상속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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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언젠가는 죽게 된다.그리고 장례식이라는 걸 하게 된다.'장례'는 망자에 대한 애도의 뜻으로 하게 되었을 것이다. 돌아가신 분에 대한 '예'의 표현이었을텐데...그러한 마음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장례업자들과 상조회사들이 요즘은 너무도 난무하는 시대가 되어버렸다.<장례와 상속의 모든 것>은 이러한 세태를 안타까워하며 올바른 장례와 상속에 대해 알려주고 있는 유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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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언젠가는 죽게 된다.

그리고 장례식이라는 걸 하게 된다.

'장례'는 망자에 대한 애도의 뜻으로 하게 되었을 것이다. 돌아가신 분에 대한 '예'의 표현이었을텐데...

그러한 마음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장례업자들과 상조회사들이 요즘은 너무도 난무하는 시대가 되어버렸다.


<장례와 상속의 모든 것>은 이러한 세태를 안타까워하며 올바른 장례와 상속에 대해 알려주고 있는 유익한 책이다.


장례의 순서와 장례식장 또는 상조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도 알려주고 장례식장의 비용도 알려준다.

장례식장의 비용은 장례식장별로 다르다고 하는데 2016년 법률에 따라 시설 사용료 및 용품 가격을 공개하게 되어있다고 한다.


장례 중에서는 수의를 중요시하게 생각하지 않나 싶다.

고인을 생각하여 고가의 수의를 하기도 하는데 이를 이용한 업체들이 좋지 않은 행태도 많이 있었다고 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수의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것은 삼베인데, 삼베를 수의로 쓰게 된 것은 일제강점기때부터라고 한다. 조선총독부가 '의례준칙'을 만들어 민족 전통 말살과 경제 수탈, 항일 의지를 꺾기 위해서 삼베 수의를 입도록 강제했다는 것이다.


<국조오례의>가 정한 우리의 수의는 비단이나 명주 또는 모시와 무명이라고 하며, 우리나라 전통에 따르면 수의는 고인이 가장 아끼는 옷 또는 귀한 옷으로 선별하고 그 재질을 비단, 명주, 모시, 무명으로 사용하였다고 한다.


삼베 수의 외에도 장례 문화에 남은 일제의 흔적들이 있다고 한다.

유족이 차는 완장이나 상장인데 우리 전통에는 없던 형식이고, 제단 꽃 장식은 일제강점기의 문화는 아니나 상조 회사가 일본의 상조 서비스를 벤치마킹하는 과정에서 유입된 형식이라고 한다. 제단에 놓이는 꽃들이 국화가 대부분인데 국화는 일본 황실의 상싱이며 일본의 공공 기관에서 형상화하여 쓰고 있는 문양이라고 한다.

장례문화에도 일제의 흔적이...ㅠㅠ

국화 대신 다른 꽃을, 혹은 꽃 대신 병풍으로 제단을 두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장례이후에는 상속이 있다.

상속재산보다 빚이 많을 때에는 상속을 포기하는 것이 나으며, 상속 재산을 찾는 방법과 상속세를 절세 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치매환자의 유언장에는 효력이 없다는 소송을 제기할 수도 있으며, 부모가 치매 증상을 보일 경우에는 상속인들이 성년후견제도를 이용해 부모의 재산을 관리할 수도 있다고 한다.


<장례와 상속의 모든 것>에는 장례와 상속에 대해 세세하게 알려주고 있었다.

막상 장례를 치뤄야 할 일이 닥치면 힘든 마음에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지기도 한다.

그럴때 필요한 것이 장례식장과 상조회사들의 손길인데, 그런 힘든 마음을 악용하는 업체들이 많으니 <장례와 상속의 모든 것>을 통해 미리 미리 알아두는 것도 현명한 방법인 것 같다.


우리의 장례문화에 일제강점기의 흔적도 남아있고, 그냥 당연시 생각했던 국화에도 일본의 흔적이 있는 걸 알게 되니 참 씁쓸한 마음이 들기도 하였다.


장례 전문가와 상속 전문 변호사가 들려주는 <장례와 상속의 모든 것>으로 장례, 상속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알게 되었다.

o*****4 2016.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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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한 만큼 성공하는 장례와 상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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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와 상속은 죽은 사람이 남긴 것이지만 산 사람이 치루어야 하는 일이다.  지난 주에는 두번의 장례식에 문상을 다녀왔다. 결혼식, 돌잔치를 거쳐 이제는 장례식에 다녀야 할 나이가 된 것이다. 장례식에 다녀오면서 장례식이야 말로 죽은 자를 위한 것이 아닌 산 자를 위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생전에 한 번도 뵌적 없는 분의 장례식에 애써 찾아가는 것은 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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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와 상속은 죽은 사람이 남긴 것이지만 산 사람이 치루어야 하는 일이다.  지난 주에는 두번의 장례식에 문상을 다녀왔다. 결혼식, 돌잔치를 거쳐 이제는 장례식에 다녀야 할 나이가 된 것이다. 장례식에 다녀오면서 장례식이야 말로 죽은 자를 위한 것이 아닌 산 자를 위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생전에 한 번도 뵌적 없는 분의 장례식에 애써 찾아가는 것은 산 사람을 위로하는 일이었기 때문이다. 때마침 <장례와 상속의 모든 것>의 책을 읽으며 장례에 대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다.


  책의 구성은 장례편과 상속 편으로 나누어져 있고 장례 전문가와 상속 전문 변호사가 각각 쓴 것을 합본한 형태라고 볼 수 있다.

  1부에는 장례에 대한 예절과 역사, 달라진 장례 풍습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장례의 절차는 망자에 대한 애도와 망자를 보내는 의례로 이루어져 있다. 개인적인 죽음이지만  가족과 사회의 공동체적인 사회문제와 문화로 볼 수 있다. 요즘은 장례서비스를 보장하는 상조회사들이 정착단계에 들어서고 있다. 옛날에는  마을에서 이웃이 도와 함께 치루었지만 핵가족화, 도시화 된 현대에서는 상조회사에 도움없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그렇게 된 가장 큰 원인은 상조회사가 화장터를 독점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장례에 대한 바른 이해가 장례업체의 상술과 횡포에 대비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우리가 전통이라고 알고 있었던 삼베수의나 완장, 국화장식이 일제시대 민족정신말살 하기 위해 도입된 것이라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장례문화까지 점령해들어간 일제의 치밀함이 놀랍다. 모든 전통 예절과 풍습이 다 옳은 것은 아니지만 바르게 알고 계승발전시키는 것은 우리의 몫이 아닐까 싶다.

  2부 상속편에서는 유언과 유언장, 재산 분배와 상속세까지 자세히 다루고 있다.  영화 <화차><사랑할 때 이야기 할 것들>에서 부모가 남긴 빚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이 등장한다. 부모가 남긴 빚이 유산보다 많을 때 상속포기나 한정승인의 필요한 서류와 양식까지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유언이나 유언장의 효력은 드라마에서처럼 극적이지 않고 여러 통로를 통해 공정하게 분배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아이들을 버리고 도망간 어머니일지라도 아버지가 아이들 앞으로 남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도덕적으로는 비난받을지라고 법률적으로는 자격이 있다는 글을 읽으며 법의 한계에 대해 씁쓸하기도 하다.


  장례와 상속에 대해 궁금한 것은 많지만 가족들과 공론화하기 어려운 문제이기도 하다. 장례와 상속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질문하는 문제를  QA로 다시 정리했다.  앞에 설명한  내용과 겹쳐 조금 지루한 면도 있었지만  당장 궁금한 점을 찾아볼 수 있어 도움이 될 것 같다. 상속에 대한 것은 법률적인 문제로 개인들이 스스로 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아 전문가에 도움이 필요하겠지만 기본적인 상식을 배울 수 있었다.

 

h******g 2017.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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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결] 장례와 상속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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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와 상속은 저와는 아직은 먼 이야기라 생각하고 있었는데주변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보니 그리 멀지 않겠구나 하는 서글픈 생각도 들고 해서미리 알아두면 좋을 듯 하여 만나보게 된 책이 <장례와 상속의 모든 것>이다.      이 책은 크게 장례와 상속, 2가지의 테마로 이루어져 있다.먼저 한 눈에 보는 장례 절차를 시작으로 장례에 대한 모든 것을 9장으로 나누어 구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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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와 상속은 저와는 아직은 먼 이야기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주변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보니 그리 멀지 않겠구나 하는 서글픈 생각도 들고 해서
미리 알아두면 좋을 듯 하여 만나보게 된 책이 <장례와 상속의 모든 것>이다.

 

 

 

 

 

 

이 책은 크게 장례와 상속, 2가지의 테마로 이루어져 있다.
먼저 한 눈에 보는 장례 절차를 시작으로 장례에 대한 모든 것을 9장으로 나누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요즘 광고에서도 많이 나오는 상조회사들이 있는데, 볼 때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이 책을 보니 꼼꼼하게 따져야 한다는 것을 알겠다.
그 속에 들어있는 상술이 어마어마한 듯 하다.

장례의 순서와 방법, 유의점등은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이고
수의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보고 나니 무조건 비싸다고 좋은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의 장례문화에는 일제의 잔재도 남아있다니 세월의 흔적을 없앨 수는 없나보다.
특히나 그 잔재가 삼베수의에 있다니.. 완장은 그 흔적임을 알고는 있었는데..
참 안타까운 현실인 듯하다.
사망전후와 할 일, 상조회사및 장례식장 선정요령들도 알뜰히 설명해주고 있으며
장지의 종류에 따라 달라지는 특징도 알려주고 있어서
이미 생각하고 있는 장지가 있다며 그에 맞추어 알아두어도 좋을 듯하다.
요즘은 선산보다는 수목장이나 봉안당을 많이 이용하시는 듯한데
어른들의 의견을 존중해서 진행하는 것이 마음 편할 듯하다.
그리고 우리가 장례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의문들을 해결할 수 있게 마지막 장에는 Q&A도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된다.


2부에는 상속에 관한 이야기가 있는데 '상속은 준비하는 만큼 성공한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사실 가진 것이 있는 분들이 상속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솔직히 평범한 우리들을 그닥 상속에 큰 의미를 두지 않지만 그래도 알아두면 좋을 듯하다.
읽어보니 정말 상속에도 다양한 부분들이 있어 놀랍다.
기본적은 유언이나 유언장이 가진 효력이외에도 사실 따질 수 없는 효도의 기여도라든지,
치매걸린 부모의 증여와 유언은 어디까지 허용되는지 등등
구체적인 부분들까지 다루고 있어서 유익한 책이다.
흔히 빚이 많으면 상속을 포기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빚이 정확하지 않으면 한정승인도 가능하다고 한다.
한정승인이란 받은 재산내에서 빚을 청산하는 것이라 간단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데
이도 괜찮은 방법의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상속세와 증여세에 대한 것과 미래 상속에 대한 것까지 구체적으로 알수 있고
각각의 필요한 서류를 사진, 그림, 표로 보여주고 있어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다.

사실 장례와 상속에 대한 막연한 생각만 있었던 저에게 이 책은 알차게
그 순서와 내용을 알려주어 도움이 되었다.
당장 필요하지 않는 부분이지만 언제라도 있을 수 있는 일이기에
책을 옆에 두고 궁금하거나 필요한 사항이 있을 때마다 수시로 보면 좋을 듯하다.
믿을 수 있는 장례전문가와 상속 전문 변호사가 들려주는 조언이라 더욱 와닿은 책이다.

 

 

 

 

p****1 2017.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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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 전문가와 상속 전문 변호사가 들려주는 장례와 상속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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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 전문가와 상속 전문 변호사가 들려주는 장례와 상속의 모든 것행복한 삶만큼 죽음 이후를 위한 준비도 필요하다. 임준확.홍순기 지음.꿈결.2016. 장례 전문가 임준확. 상속 전문 변호사 홍순기 공동 저자책을 읽으니 머리가 묵직해져온다. 삶과 희망에 더 무게를 두지만 죽음이라는 마지막 순간마저도 인정하며 받아들인지 오래라 그 순간을 위한 준비가 너무나도 무지함을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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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 전문가와 상속 전문 변호사가 들려주는 장례와 상속의 모든 것

행복한 삶만큼 죽음 이후를 위한 준비도 필요하다.


 

임준확.홍순기 지음.

꿈결.2016.



 

장례 전문가 임준확. 상속 전문 변호사 홍순기 공동 저자책을 읽으니 머리가 묵직해져온다. 삶과 희망에 더 무게를 두지만 죽음이라는 마지막 순간마저도 인정하며 받아들인지 오래라 그 순간을 위한 준비가 너무나도 무지함을 알기에 이 책을 통해 배우고자 읽은 책이다. 탄생의 순서들은 있지만 죽음의 순서는 어느 누구도 모르는 세상속에서 젊은 아이들이 떠나는 소식들은 더 아프게 들리는 세상이다.

장례와 상속을 어느 정도 우리는 알고 있는가. 장례절차에 무방비상태로 당하는 소비자는 아니였는지도 정검해보고 준비할 수 있는 책이다. 장례절차와 그 과정속에서 선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들이 깔끔하게 소개된 책이다. 소비자로써 장례업체에게 이용당하지 않도록 콕 찝어서 알려주는 tip도 실려있는 책이라 유용하다.


여러 실사사진들이 제공되어 장례와 관련된 여러 종류들을 알아가게 된다. 장례와 관련된 법률도 tip으로 박스형식으로 제공되어 선호하는 장례절차와 종류와 연관성이 깊다면 많은 도움이 되는 내용이기도 하다. 사망전후에 할 일, 장례 후 할 일 들이 깔끔하게 책 첫부분에 소개되어 있어서 유익한 책이 된다. 상조 회사와 장례업체가 생겨난 배경, 이러한 회사들을 선정하는 기준, 비교분석도 실려있다. 상조 회사와 개인 장례지도사, 장례식장의 역할과 현황도 꼼꼼하게 알려준다.


장지종류로 봉안당,수목장,잔디장,화초장,자연장,납골묘,해양장, 산골, 선산 등이 소개된다. 이렇게 많은 종류가 있는지 처음 알게되었고 비용도 소개되고 장단점도 소개되고 있다. 무엇보다 질문이 많아지는데 이 점도 해소해준다. 장례와 관련된 질문과 답변도 수록된 < 장례 1부>.


크게 1부 장례, 2부 상속으로 나뉘어 구성된 책이다. 일제 잔재로 남겨진 장례문화도 전해준다. 삼베 수의, 완장도 일제의 잔재임을 아려준다. 시신, 유골 매장화장신고서 양식, 신고증명서, 신고처리절차도 실려있어서 도움되는 책이다.  매장신고 후 기간을 지키지 않을시 벌금과 징역도 처벌받는다는 사실도 꼼꼼하게 전한다.


장례처리 전후 과정이 이렇게 복잡한지 이 책을 통해서 처음으로 알게된다. 생각했던 것보다 절차가 너무 많은 듯하다. 비통함과 그리움이 공존할 시간들이라 주위 식구들이 서로 도와야 할 절차로 보이는 내용들을 만나게 된다.


다음으로 <2부.상속의 모든 것>을 살펴보면, 우선 법률용어가 난무하다. 그나마 낯설지 않은 법률용어라 쉽게 읽어간 것 같지만 낯선 용어들이 나타나도 걱정할 것 없는 책이다. 들어가기전에 법률용어가 쉽게 설명된 코너가 제공되기 때문이다. 이해관계인들을 나타내는 법률용어이며, 다양한 상황적 법률용어라 읽다보면 어느새 익숙한 용어가 되어간다.


다양한 사례들이 넘쳐나는 사회인만큼 상속 또한 사례가 넘쳐난다. 그 상황들을 다 이해할려니 어찌나 머리가 복잡해지던지 힘들었던 내용이기도 하다. 정상적인 괘도안에서 삶을 연주한 사람들이라면 깔끔하게 이해할 수 있었을텐데라는 아쉬움들이 많아지는 사례들도 만나게 된다. 상속세 신고서, 상속회복청구권, 유언의 종류, 유언장과 관련된 법률적 요건 많은 유익한 내용들이 실려있는 책이다.

누가 상속인인지, 상속재산과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 신청, 상속재산 조회, 상속과 관련된 세무조사 받는 것에 관한 내용들도 실려있는 책이라 배우고 알아가는 시간이 된다. 법 없이도 살아간다면 참 좋을련만.... 읽다가 너무 복잡한 사례들이 넘쳐나서 떠오른 생각이기도 하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죽음을 준비할 것인가도 더 중요해 보이는 시간이 된다. 복잡한 상속사례들을 보면서 더욱 그렇게 느끼는 시간이 된다. 인간답게 산다는 것이 무언지 차분히 생각해보는 책이 된다. 추억할수록 그리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배우는 책이다. 만날수는 없지만 지금도 그립고 보고픈 가족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느끼게 된다. 그렇게 반짝이는 흔적이 되는 죽음을 준비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자고 다짐해보는 책이 된다.

g*****0 2017.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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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와 상속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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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문제는 둘째 치더라도 장례 문제는 아는 내용이 없어서 이번에 <장례와 상속의 모든 것> 이 책을 살펴보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라는 점이 가장 큰 이득이 아닌가 싶다. 장례에는 연습이 없다!!! 정말 맞는 말이 아닌가!  어떤 선택과 준비를 해야 할지 그리고 장례 절차를 살펴보면서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 미리 생각해보고 대비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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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문제는 둘째 치더라도 장례 문제는 아는 내용이 없어서 이번에 <장례와 상속의 모든 것> 이 책을 살펴보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라는 점이 가장 큰 이득이 아닌가 싶다.

장례에는 연습이 없다!!!

정말 맞는 말이 아닌가!  어떤 선택과 준비를 해야 할지 그리고 장례 절차를 살펴보면서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 미리 생각해보고 대비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수의 선택시에도 망자를 위한 마지막 옷임을 감안 한다면 어떤 것으로 선택 해야 할 지 고민 해볼 필요가 있다. 흔히 자주 쓰이는 삼베는 과거 천민이나 노비가 입엇던 옷이고 고인보다 더 빨리 썩는 경향이 있어서 우리 조상들은 사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일제 강점기에 조선총독부가 '의례준칙'을 만들어 삼베 수의를 입도록 했다는 부분과 우리 조상이 정한 '국조오례'에서는 우리의 수의를 비단이나 명주 또는 모시와 무명으로 명시되어 ​도어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이 외에도 <장례와 상속의 모든 것> 이 책에는 상조회사및 장례식장 선정 요령, 사망 전후 해야 할일, 장지와 종류, 상조서비스 등의 장례문화와 상속 개시후 할일 부터 시작 해서 상속재산 찾는 법, 상속 계산과 분할, 유언, 상속세 등 상속과 증여에 관한 Q&A까지 상세히 다루고 있다.

한번쯤 읽어두면 유용한 내용이라 ​챙겨 읽어두면 좋다.

솔직히 상속 재산이 많은 것도 아니라서 해당 사항이 없는 부분이지만, 미래 상속만큼은 내자녀를 위해 미리 준비해 두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가족 불화를 유발 하기도 하는 상속 재산 분할 역시 사례를 통해서 유산 상속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상속세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도 알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장례와 상속의 모든 것> 이 책을 읽고 장례에 관해서 상조회사의 말만 믿기 보다는 전적으로 고인을 위한 유가족의 선택이 정말 중요하며, 적당한 범위내에서 장례의 범위를 선택을 할 수 있다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

 

" 출판사부터 도서만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b****7 2016.12.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