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반적인 느낌은 부품만 모아놓고 조립하지 않은 자동차를 잘 사용하라는 것처럼 황당하다. 특정항목에 대한 설명이나 예제는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자세한 반면 전체를 아우르는 설명이나 예제가 부족하다. 게다가 무엇을 말하려는 것인지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설명이 간혹 숨어있다. 예를 들면, '다음은 한개의 xml 문서 내에서 네임스페이스를 가지는 여러 개의 마크업 언어를 사용할 경우에 xsi:schemaLocation 지정 방법이다.' 위와 같은 설명의 경우 여러 문장이 섞여 있기 때문에 몇번씩 읽은 후에야 겨우 이해할 수 있었다. 말로 듣는 것과 글로 읽는 것은 다르다는 것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는 느낌이다. 그나마 보통의 점수를 줄 수 있는 것은 xml에 관련된 내용을 잘게 잘 부숴놓은 덕에 각각의 항목에 대한 설명을 얻을 수는 있기 때문이다. |
| XML강의를 들어본 친구들의 추천으로 쳠으로 프리렉이라는 사이트에서 책을 구입한후 동영성강의 까지 공부한 학생입니다. 첨에 책을 받았을때는 두껍기두 하고 기본지식이 없엇기에 걱정두 많이 했지만 막상강의 듣는순간 기초부터 차근차근 가르쳐주시는 강사님 덕택에 제가 쓸데없는 걱정을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강의를 한번 다 듣구 가운데 부터 다시 듣구 있습니다. 제가 이해력이 좀 안좋아서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웃는이유는... 요즘 컴퓨터 앞에만 앉으면 기분이 좋습니다. 제가 물론 열심히 한것도 있지만 아마 프리렉강의가 없었더라면 제가 이정도까지 오기 힘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제 흥미를 이끌게 해주었기 때문이죠. 책에 나와있는 소스도 설명이 잘나와서 이해가 잘갑니다. 물론 강의도 좋구요. 요즘엔 강의 맛으로 프로그램에 빠져있는듯 한 기분이 듭니다. 제가 표현이 좀 오버한것두 있겠지만 제가 이정도 까지 관심을 갖게 된 점이 제자신두 놀랍구 기뻐서 그런점두 없지않아 있습니다. 강의 보시기 전에 책 소스를 좀 자판으로 두들겨 보시구 소스를 나름대로 분석후 강의를 보시면 더욱 큰효과가 있습니다. 저는 그런식으로 했는데 효과적인것 같더군요. 요즘에 제가 후배들한테 추천해주구 싶을정도이니... 어쨌든 관심있으신 분들한테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본인 노력두 중요하다는점 거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 이 책은 XML에 대해서 기초 문법이,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한 XML 프로그래밍의 기초 등 XML의 기초 부분에 초점이 있었습니다. XML을 이용한 초, 중급 프로그램을 직접 소개하고 있는 책은 아닙니다. 즉 XML 활용 부분 중에서도 기초적인 문법 등은 JavaScript, VB, Java 등으로 설명하고 있지만 이 것을 이용한 프로그램은 아주 간단한 프로그램에 속하는 것만 다루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XML에 대한 문법이 텍스트 기반 위주의 사람이 읽기 쉽게 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고 하지만 사실 XML이 DTD, 스키마, 스타일시트, XSL 등을 기본으로 해서 방대하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Xpath, Xlink, Xpointer, DOM까지 공부하려면 노력과 인내력을 상당히 요구한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XML은 그 자체로서 프로그래밍 언어로 쓰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언어와 활용해서 쓰기 때문에 XML로 프로그램을 짜시려면 그에 알맞은 언어를 기본적으로 알고 있고 또 DOM 관련해서 연동되는 부분은 따로 공부해야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한두번 보는 책이 아니라 XML 관련 작업을 한다면 계속 옆에 두고 계속 찾고 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초적인 예제는 많은 편이라서 각 문법에 대해서 예제를 실행시킴으로써 이해를 보다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고급 예제와 활용 예제는 이 책의 초점이 아니었고 따라서 그에 대해서는 예제가 부족한 것이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