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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력이 돋보이는 에세이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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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콤 글레드웰이 지난 수년간 THE NEW YORKER에 기고한 다양한 주제의 에세이를 모은 책이다.  말콤 글레드웰처럼 어둠 속에서 번득이는 통찰력을 가진 훌륭한 스토리텔러의 글은 원본으로 보았을 때 더 감동이 오는 듯...   에세이 내용 중 대부분은 WWW.GLADWELL.COM 내 NEW YORKER ARCHIVE에서 PDF로 이미 무료로 제공을 하고 있다.  하지만, 작가가 의도를 가지고 특정 주제별로 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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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콤 글레드웰이 지난 수년간 THE NEW YORKER에 기고한 다양한 주제의 에세이를 모은 책이다.  말콤 글레드웰처럼 어둠 속에서 번득이는 통찰력을 가진 훌륭한 스토리텔러의 글은 원본으로 보았을 때 더 감동이 오는 듯...

 

에세이 내용 중 대부분은 WWW.GLADWELL.COM 내 NEW YORKER ARCHIVE에서 PDF로 이미 무료로 제공을 하고 있다.  하지만, 작가가 의도를 가지고 특정 주제별로 묶은 글들을 연속성을 가지고 읽을 때의 재미가 새롭다.

 

특히, THE KETCHUP CONUNDRUM(왜 머스터드는 다양한 종류를 가지고 있는데, 케찹은 하나일 뿐일까?)이라는 에세이를 TED.COM에서 저자가 직접 설명하는 스파게티 소스에 대한 프리젠테이션과 같이 보면 저자의 의도, 스토리텔러로서의 기질, 통찰력 있는 사고전개 등을 느낄 수 있다.  (한국어로도 자막이 있으니 어렵지 않을 듯...)

 

가장 기억에 남는 문구...

 

TO A WORM IN HORSERADISH, THE WORLD IS HORSERADISH

(고추냉이 속 벌레에게는, 세상이 고추냉이이다)   

YES마니아 : 로얄 r*****n 2010.02.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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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력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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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말콤 글래드웰의 글을 읽을 때 마다 느끼는 것은 이 사람 정말 훌륭한 관찰력을 지녔다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읽는 사람을 실망시키지 않는구요. 물론 여기에 수록된 글들은 모두 새롭게 쓰여진 것은 아닙니다. 과거에 정기간행물(New York Magazine 이었더가요?)에 수록되었던 글들을 한 곳에 모아놓은 것이지요. 저자가 서문에서 밝힌 재미난 의견이 가슴에 남습니다.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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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말콤 글래드웰의 글을 읽을 때 마다 느끼는 것은 이 사람 정말 훌륭한 관찰력을 지녔다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읽는 사람을 실망시키지 않는구요.

물론 여기에 수록된 글들은 모두 새롭게 쓰여진 것은 아닙니다. 과거에 정기간행물(New York Magazine 이었더가요?)에 수록되었던 글들을 한 곳에 모아놓은 것이지요.

저자가 서문에서 밝힌 재미난 의견이 가슴에 남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세상이 재미없는 일들로 가득 차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책을 고를 때도 너무 쉽게 어떤 책들을 포기한다는 것입니다. 책을 한 권 집어들고 이리저리 훑어본 다음 화를 내며 "이거 정말 별로군!" 이라고 말한다는 것입니다. 글래드웰은 이런 감정을 이해할 수 없다고 고백합니다. 화를 낼 이유가 없다는 것이죠. 책이란 혹은 글이란 읽는 사람을 설득하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읽는 사람과 engage되기 위해서 존재한다는 것이죠. 매우 설득력있는 말이라서 저 개인적으로 공감했습니다. 여기에 소개된 많은 사례들은 정말 흥미롭습니다.

아직 책을 읽지 않은 분들이라면 아래의 질문에 답해보시죠. ^^

퍼즐과 미스터리의 차이는?  우리가 사회에서 만나는 많은 문제들 중 어떤 문제들는 퍼즐을 완성하듯이 맞추는 것이고 어떤 문제들은 미스터리를 푸는 것입니다. 이 차이를 구분할 수 있으세요?  ^.^

패닉과 초킹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제이.에프.케네디 쥬니어의 죽음에 대한 해석이 들어있습니다.

그 외에도 흐미롭고 생생한 사례들이 궁금하시다면...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이 사람의 눈으로 사회를 들여다보면 세상이 그리 지루하지는 않군요.

아직 번역이 되지 않은 탓에 원서를 구입해 읽었습니다. 문장이 어렵지 않으므로 웬만한 분들이 읽으시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듯 합니다.

s*****9 2010.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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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 saw in this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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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중 메모 4월 29일  책 전체의 중심 주제가 없다. <블링크>, <티핑포인트>, <아웃라이어>에서 봤던 글래드웰의 글과는 많이 달라서 실망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는 이유는 AU$33을 투자했고, 책을 다 읽기 전에는 책에 대해서 왈가왈부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5월 6일  구성이 잘 돼 있지만, 내용은 여전히 실망스럽다.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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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he Dog Saw

 

독서중 메모

4월 29일

 책 전체의 중심 주제가 없다. <블링크>, <티핑포인트>, <아웃라이어>에서 봤던 글래드웰의 글과는 많이 달라서 실망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는 이유는 AU$33을 투자했고, 책을 다 읽기 전에는 책에 대해서 왈가왈부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5월 6일

 구성이 잘 돼 있지만, 내용은 여전히 실망스럽다.

 

5월 10일

 이 책은 추수 끝난 들판에서 이삭을 주어 담아 놓은 것 같다.

몇몇 이삭에는 낟알이 더러 들어있지만, 몇몇에는 쭉정이 뿐이다.

여태까지 8할은 쭉정이었다고 생각한다.

 

5월 12일

 'Blow up'(p.280)에서 비로소 글래드웰의 스타일이 보인다.

 이제부터 기대된다.

 

5월 14일

 저자는 하나의 장에서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는 둘 혹은 세 개의 에피소드를 동시에 끌고 가는데, 이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라면 매력이다.

 

 책의 4분의 3지점부터 글래드웰의 글의 특징을 볼 수 있었다.

 글래드웰의 글의 특징이란 '어두운 등잔 밑 밝히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7개월 만의 일주일 휴가를 앞 둔 오늘 부담없이 모두 읽었다.



e***7 2010.05.14. 신고 공감 0 댓글 0